詩經諺解 卷之十九
詩經諺解 卷之十九 物名
周頌
思文
來
밀
보리
牟
보리
ᄡᆞᆯ보리
振鷺
鷺
하야로비
豊年
稌
나락
벼
潛
鰷
ᄇᆡᆨ어
小毖
蜂
벌
桃蟲
볍새
蓼
엿괴
詩經諺解 卷之二十 物名
魯頌
駉
驈
월라
皇
가리온
黃
황고라
騅
츄마
駓
공골
부로
쟘불
騂
졀다
驒
년젼초ᇰ
駱
가리온
雒
표구러ᇰ
월라
駰
초ᇰ마
그은초ᇰ
騢
류부로
젹부로
驔
ᄉᆞ죡ᄇᆡᆨ
魚
골회눈
有駜
駽
돋초ᇰ
泮水
茆
슌
玄鳥
玄鳥
져비
詩經諺解 卷之十九
頌
周頌 淸廟之什
於穆淸廟애 肅雝顯相이며
於홉다 穆ᄒᆞᆫ 淸廟애 肅ᄒᆞ며 雝ᄒᆞᆫ 顯ᄒᆞᆫ 相이며
濟濟多士ㅣ 秉文之德ᄒᆞ야
濟濟ᄒᆞᆫ 多士ㅣ ^ 文의 德을 秉ᄒᆞ야
對越在天이오 駿奔走在廟ᄒᆞᄂᆞ니
天애 在ᄒᆞ신 이ᄅᆞᆯ 對ᄒᆞ고 廟애 在ᄒᆞ신ᄃᆡ 駿히 奔走ᄒᆞᄂᆞ니
不顯不承가 無射於人斯ㅣ샷다
顯티 아니ᄒᆞ냐 承티 아니ᄒᆞ냐 人의게 射홈이 업스샷다
淸廟 一章
維天之命이 於穆不已시니
天ㅅ命이 於ㅣ라 穆히 마디 아니ᄒᆞ시니
於乎不顯가 文王之德之純이여
於乎ㅣ라 顯티 아니ᄒᆞ시냐 文^王의 德의 純홈이여
假[春秋傳作何]以溢[春秋傳作恤]我오
므서스로 ᄡᅥ 나를 恤ᄒᆞᆯ고
我其收之ᄒᆞ야 駿惠我文王호니
내 그 收ᄒᆞ야 키 우리 文王ᄭᅴ 惠호리니
曾孫篤之어다
曾孫은 篤ᄒᆞᆯ디어다
維天之命 一章
維淸緝熙ᄂᆞᆫ 文王之典이시니
淸ᄒᆞ야 緝ᄒᆞ야 熙ᄒᆞᆯ 거슨 文王의 典이시니
肇禋ᄒᆞᄂᆞ로 迄用有成ᄒᆞ니 維周之禎이로다
비르소 禋ᄒᆞᄂᆞ로 ᄡᅥ 成홈이 이심애 迄ᄒᆞ니 周의 禎이로다
維淸 一章
烈文辟公이 錫玆祉福ᄒᆞ니
烈文ᄒᆞᆫ 辟公이 이 祉福을 錫ᄒᆞ니
惠我無疆ᄒᆞ야 子孫保之로다
나를 惠호ᄃᆡ 疆 업슴으로 ᄒᆞ야 子孫으로 保케 ᄒᆞ놋다
無封靡于爾邦이면
네 邦의 封ᄒᆞ며 靡홈이 업스면
維王其崇之며 念玆戎功이라
王이 그 崇ᄒᆞ며 이 큰 功을 念ᄒᆞ논디라
繼序其皇之리라
序를 繼ᄒᆞ야 그 皇케 ᄒᆞ리라
無競維人을 四方其訓之ᄒᆞ며
이만 競ᄒᆞᆫ 이 업슨 人을 四方이 그 訓^ᄒᆞ며
不顯維德을 百辟其刑之ᄒᆞᄂᆞ니
이만 顯ᄒᆞᆫ 이 업슨 德을 百辟이 그 刑ᄒᆞᄂᆞ니
於乎ㅣ라 前王不忘이로다
於乎ㅣ라 前王을 忘티 몯ᄒᆞ리로다
烈文 一章
天作高山이어시ᄂᆞᆯ 大王荒之샷다
天이 高山을 作ᄒᆞ야시ᄂᆞᆯ 大王이 荒ᄒᆞ샷다
彼作矣어시ᄂᆞᆯ 文王康之라
뎨 作ᄒᆞ야시늘 文王이 ^ 康ᄒᆞ신디라
彼徂矣岐예 有夷之行ᄒᆞ니 子孫保之어다
뎌 徂ᄒᆞᆫ 岐예 夷ᄒᆞᆫ 行이 이시니 子孫은 保홀디어다
天作 一章
昊天有成命이어시ᄂᆞᆯ 二后受之ᄒᆞ시니라
昊天이 成ᄒᆞᆫ 命이 잇거시늘 二后ㅣ 受ᄒᆞ시니라
成王不敢康ᄒᆞ샤 夙夜基命宥密ᄒᆞ샤
成王이 敢히 康티 몯ᄒᆞ샤 夙夜애 命을 基홈을 宥^ᄒᆞ고 密케 ᄒᆞ샤
於緝熙單厥心ᄒᆞ시니 肆其靖之시니라
於홉다 緝ᄒᆞ야 熙ᄒᆞ야 그 心을 單ᄒᆞ시니 그러모로 그 靖ᄒᆞ시니라
昊天有成命 一章
我將我享이 維羊維牛ㅣ니 維天其右之아
내 將ᄒᆞ며 내 享홈이 羊과 牛니 天이 그 右에 ᄒᆞ실가
儀式刑文王之典ᄒᆞ야 日靖四方ᄒᆞ면
文王의 典을 儀ᄒᆞ며 式ᄒᆞ며 刑ᄒᆞ야 日로 四方을 靖ᄒᆞ면
伊嘏文王이 旣右享之ᄒᆞ시리라
嘏ᄒᆞ시ᄂᆞᆫ 文王이 이믜 右ᄒᆞ야 享ᄒᆞ시리라
我其夙夜애 畏天之威ᄒᆞ야 于時保之엇다
내 그 夙夜애 天ㅅ威를 畏ᄒᆞ야 이예 保ᄒᆞᆯ디엇다
我將 一章
時邁其邦애 昊天其子之아
時로 그 邦애 邁홈애 昊天이 그 子ᄒᆞ실가
實右序有周ㅣ라
진실로 周를 右序혼디라
薄言震之ᄒᆞ니 莫不震疊ᄒᆞ며
잠ᄭᅡᆫ 震ᄒᆞ니 震ᄒᆞ야 疊디 아닐 이 업스며
懷柔百神ᄒᆞ야 及河喬嶽ᄒᆞ니
百神을 懷ᄒᆞ야 柔ᄒᆞ야 河와 喬嶽애 及ᄒᆞ니
允王維后ㅣ샷다
진실로 王이 后ㅣ샷다
明昭有周ㅣ 式序在位ᄒᆞ고
明昭ᄒᆞᆫ 周ㅣ ᄡᅥ 位예 인ᄂᆞᆫ 이를 序ᄒᆞ고
載戢干戈ᄒᆞ며 載櫜弓矢ᄒ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