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태을자금단

  • 한문제목: 神仙太乙紫金丹
  • 연대: 1497
  • 출판: 서지학보6

並用煖無灰酒下

댜 ᄌᆡᆺ긔 업슨 더운 수레 ᄀᆞ라 며기라

牙疼 酒磨塗

니 알ᄑᆞ거든 수레 ᄀᆞ라 ᄇᆞᄅᆞ고

及合藥小許呑下

ᄯᅩ 아니 ᄀᆞ론 약을 져기 ᄉᆞᆷ□라

自縊

절로 목 ᄆᆡ야ᄃᆞ라 주그니와

溺水死 心頭微溫者及

므레 ᄌᆞ마 주기 아니오라아셔 ᄆᆞ숟ᄧᅩ기 져기 ᄃᆞᄉᆞᆫ 사ᄅᆞᆷ과

夢魘驚死

ᄭᅮ메 ᄀᆞ오굴여 주그니와

鬼迷死 未隔宿者

귓것 맛나 어즐ᄒᆞ야 주거 밤 자디 아니ᄒᆞ얏ᄂᆞᆫ 사람으란

並用冷水磨

다 ᄎᆞᆫ 므레 ᄀᆞ라 이베 흘려 드리면 이ᅀᅳᆨᄒᆞ야 도로 사ᄂᆞ니리

蛇犬蜈蚣 一切蟲所傷者

ᄇᆡ얌과 가히와 지네와 일쳬 모딘 벌에 믈이니란

並用冷水 磨搽傷處

다 ᄎᆞᆫ 므레 ᄀᆞ라 헌 ᄃᆡ ᄇᆞᄅᆞ라

湯燙火燒者

더운 믈와 브레 데니란

東流水磨搽傷處

도ᇰ녀그로 흐르ᄂᆞᆫ 므레 ᄀᆞ라 헌 ᄃᆡ ᄇᆞᄅᆞ라

燙或作□ 熱水灼也

如無松節酒 以炒松節 入酒湯用

만일 숑졀ᄌᆔ 업거든 솘ᄆᆞ디를 달혀 ᄡᅳ라

登高墜下打撲傷損

노ᄑᆞᆫ ᄃᆡ셔 ᄂᆞ려디니와 다티니와 업더디거나 ᄒᆞ니란

用炒松節 無灰酒下

브레 봇픈 솘ᄆᆞᄃᆡ 조쳐 비준 ᄌᆡᆺ긔 업슨 수레 ᄀᆞ라 머기라

年深日近 頭疼大陽疼

ᄒᆡ ᄑᆞ거나 아니 오라거나 머리알ᄑᆞ며 귀믿머리 알ᄂᆞ니란

用酒入薄荷 硏爛磨

수레 여ᇰᄉᆡᇰ 니플 조쳐 므르 ᄀᆞ라

□紙 花子 貼大陽穴上

도렵게 ᄆᆞᆯ온 죠ᄒᆡ예 골오 펴 귀밑대 야ᇰ햘에 브티라

攤怒且切也 它丹切□也

諸□癎疾及卒中風

여러 가짓 딜앐벼ᇰ과 과글이 ᄇᆞᄅᆞᆷ 마^ᄌᆞᆫ 벼ᇰ과

中氣中惡

노ᄒᆞᆫ 긔운으로 난 벼ᇰ과 과글이 모딘 긔운 마ᄌᆞᆫ 벼ᇰ과

胷腹卒疼

가ᄉᆞᆷ ᄇᆡ 과글이 알ᄑᆞᆫ 병과

口咼斜脣

이비 기울며 입시우리 히ᇰ글며

眼□眨

누니 움즈겨 절로 감ᄌᆞ기며

夜□睡涎

바ᄆᆡ 자거든 절로 춤 흘리며

言語塞澁 口噤車差牙□

말ᄉᆞ미 굳ᄇᆞᄅᆞ며 이비 버위 말 몯ᄒᆞ며

緊急筋脉痒縮

ᄐᆞᆨ글희여 난 벼ᇰ과 아귀 긋세니와 힘거디 쥐여 움주쥔 벼ᇰ과

骨筋風腫 手

ᄲᅧᆺᄆᆞᄃᆡ ᄇᆞᄅᆞᇝ 긔운으로 브ᅀᅳᆫ 벼ᇰ과

脚疼痛 行止艱辛應

손바리 싀 저려 알파 거름거로매 어려워ᄒᆞᄂᆞᆫ 벼ᇰᄃᆞᆯᄒᆞᆫ 벅^버기

是風氣

이 다 퓨ᇰ긧 벼ᇰ이니

並用熱酒磨下

다 ᄆᆞᆨ 더운 수레 ᄀᆞ라 머기라

右每服一粒 空心下

이 약 머그리ᄂᆞᆫ 다 ᄒᆞᆫ번의 ᄒᆞᆫ나ᄎᆞᆯ 밥 아니 머거셔

侵晨早服 效尤速

새배일 머그면 효험이 더욱 ᄲᆞᄅᆞ리라

凡用凉冷水者

들읫 ᄎᆞᆫ 므레 머그라 ᄒᆞ니란

皆用井花水

새배 ᄂᆞᆷ 아니 기른 제 몬져 기룬 우믌믈와

或長流水

댱샤ᇰ 흐르ᄂᆞᆫ 므레

硏生薑薄荷汁 同硏服

ᄉᆡᇰᄀᆞᆼ과 여ᇰᄉᆡᇰ 닙 조쳐 ᄒᆞᆫ ᄃᆡ ᄀᆞ론 즙에 ᄀᆞ라 머구ᄃᆡ

如無生薄荷

ᄒᆡᆼ혀 ᄂᆞᆯ 여ᇰᄉᆡᇰ 니피 업거든

乾者濃煎磨亦佳

ᄆᆞᄅᆞᆫ 니플 디투 달혀 ᄎᆞ거든 ᄀᆞ라 머구미 됴ᄒᆞ니라

隨手取應

ᄡᅳᆫ 조초 즉재 ᄃᆡ답ᄒᆞᆯᄉᆡ

萬無一失

현버ᄂᆞᆯ ᄡᅥ도 ᄒᆞᆫ번도 그르 ᄃᆞ욀 줄 업스니라

通利一兩行

즈츼윰 두ᅀᅥ번 ᄒᆞ야도

無妨

해로온 줄 업스니

只用温粥止佳

오직 히즈츼 이거든 ᄃᆞᄉᆞᆫ 쥭을 머그면 즉재 그츠리라

效驗不可具遂

효험은 몯내 니를거시니

宜珍藏□

앗겨 ᄀᆞ초아두미 맛다ᇰᄒᆞ니라

今桉

이제 내 보니

温粥 非但 止佳通利而已

ᄃᆞᄉᆞᆫ 쥭이 ᄒᆞᆫ갓 즈츼^윰 그잘 ᄲᅮᆫ 아니라

大抵 下泄藥 例多吐

대뎌 ᄒᆞᆫ ᄃᆡ 즈칄 약은 의식 토ᄒᆡᄂᆞ니

如欲吐則

ᄒᆡᇰ혀 토ᄒᆡᆯ 야ᇰ이어든

以温粥 一二匙

ᄃᆞᄉᆞᆫ 쥭 ᄒᆞᆫ두술 머거

壓下則不吐

눌러 ᄂᆞ리오면 토티 아니하리라

孕婦 不可服

아기 ᄇᆡᆫ 겨지븐 머구미 몯ᄒᆞ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