改修 捷解新語 第十

  • 연대: 1748
  • 저자: 康遇聖 (崔鶴齡·崔樹仁 개수)
  • 출처: 개수첩해신어
  • 출판: 홍문각
  • 최종수정: 2015-01-01

아ᄅᆞᆷ답ᄉᆞ와

ᄉᆞᆯ올 양이 업서이다

ᄯᅩ 오ᄂᆞᆯ ^ 東萊예 가시기예

년ᄒᆞ야 슈고ᄒᆞ시믈 ᄌᆞ셰 아ᄂᆞ이다

브ᄃᆡ ^ ᄒᆞᆫ 이틀 ᄉᆞ이예 관의 드러오실 거시니

급ᄠᅢ예 ^ 뵈ᄋᆞᆸ고 치샤ᄒᆞ리이다

즉금 烽軍案內예 ^ 日本 ᄇᆡ 두 ᄎᆡᆨ 온다 ᄒᆞ고 니ᄅᆞ오니

일졍 거번브터 말ᄉᆞᆷ^ᄒᆞᄋᆞᆸ던 御使者 ᄇᆡ니잇가

긔별을 위ᄒᆞ야 닐러보내ᄂᆞ이다

편지ᄅᆞᆯ 받ᄌᆞ와 인ᄒᆞ야

日本 ᄇᆡ 두 ᄎᆡᆨ 오ᄂᆞᆫ 일을 ^ 긔별ᄒᆞ시니

념녀ᄒᆞ시믈 감격히 너기ᄂᆞ이다

그러나 御使者의 일은

이ᄃᆞᆯ 열ᄒᆞᄅᆞ날 府中을 ᄯᅥ난다 ^ ᄒᆞ고

거번 인편의 닐러 왇ᄉᆞ오니

그러ᄒᆞᆫ즉 ^ 그 使者의 ᄇᆡ 오ᄂᆞᆯ ᄂᆡ일 듕의 악포의 둘러^오게 ᄒᆞ야ᄉᆞ오니

이 ᄇᆡᄂᆞᆫ 분명이 환ᄐᆡ션인가 시브외다

그러나 ᄇᆞᆯ셔 날도 느저ᄉᆞᆸ고

ᄇᆞ람도 逆風이 되여ᄉᆞ오니

아모ᄃᆡ 브틀지라도

개마다 曳船들도 ^ 시기실 양으로 념녀ᄒᆞ시기ᄅᆞᆯ 미더ᄂᆞ이다

ᄇᆡᄂᆞᆫ 無事히 ^ 舘의 브터ᄉᆞ오니

아직 ᄡᅥ 아ᄅᆞᆷ다와 ᄒᆞᄂᆞ이다

맏당이 이제 ^ 舘의 드러가왐즉 ᄒᆞ오되

밤이 드러ᄉᆞ오매

다ᄅᆞᆫ 공간이 업ᄉᆞᆸ거든

로인을 이 놈의게 보내ᄋᆞᆸ소

자ᄂᆡ 나라ᄂᆞᆫ 대되 無事ᄒᆞ신가 아ᄋᆞᆸ고져 ᄒᆞ며

ᄂᆡ일 일즉이 舘의 드러가리이다

긔별ᄒᆞ심 ᄀᆞᆮ치 ^ 오ᄂᆞᆯ 밤 ᄇᆡᄂᆞᆫ ᄉᆡᆼ각받긔 無事히 왇ᄉᆞ오니

ᄀᆞ장 긷거ᄒᆞᄂᆞ이다

나라ᄂᆞᆫ 다ᄅᆞᆫ 일이 업고

島主와 奉行들이 ^ 평안ᄒᆞ시고

그 아래 ᄇᆡᆨ셩ᄀᆞ치 다 無事ᄒᆞ다 ^ 닐러왇ᄉᆞ오니

ᄆᆞᄋᆞᆷ을 편히 너기ᄋᆞᆸ소

인ᄒᆞ야 江戶 모든 太守게로^셔 구ᄒᆞ신 거ᄉᆞᆯ 뎍어왇ᄉᆞ오니

ᄂᆡ일 일즉이 ^ 舘의 오시믈 기ᄃᆞ리ᄂᆡ이다

捷解新語 第十下

부러 ᄒᆞᆫ 글로 알외ᄂᆡ이다

公貿易 銅鑞을 今年 죠ᄂᆞᆫ 믈논ᄒᆞ고

젼년 미슈도 읻ᄂᆞᆫᄃᆡ

거번 ᄇᆡ의 온 동쳘을 ᄂᆡ일 ᄀᆡ시에 ^ 샹고들의게 모도 ᄂᆡ일 보낼 양으로 드러ᄉᆞ오니

과연 ᄒᆡ연ᄒᆞ오니

그러ᄒᆞᆯ 쟉시면

이 ᄉᆞ연을 ^ 東萊ᄭᅴ 엳ᄌᆞᆸ고

ᄂᆡ일 ᄀᆡ시에 銅鐵 ᄒᆞᆫ 근도 문의 내기ᄅᆞᆯ ^ 머모로게 ᄒᆞ올 거시니

그리 아ᄅᆞ시며

그 논란 이실 적의

응당 ^ 괴이히 아ᄅᆞ실가 너겨

미리 ^ 니ᄅᆞᄂᆞ이다

편지 ᄉᆞ연이 실노 그러ᄒᆞ여이다

公貿易 일은 나라 일이오니

거번 온 銅鐵內의셔 三萬斤 남아

다ᄅᆞᆫ 고에 아사 두ᄋᆞᆸ고

그 남은 五六十 저울 샹고들의게 보낼 양으로

모든 代官의 ^ 의논ᄒᆞ얃ᄂᆞ이다

그러나 자ᄂᆡ네ᄭᅴ ^ 어려올 쟉시면

아모리 ᄒᆞᆯ지라도 됴토록 ^ ᄒᆞ올 거시니

념녀 마ᄋᆞᆸ쇼셔

아모려나 ᄂᆡ일 아ᄎᆞᆷ ᄀᆡ시 젼 ^ 오시기ᄅᆞᆯ 기ᄃᆞ려

됴토록 의논ᄒᆞ리이다

그제ᄂᆞᆫ 오ᄋᆞᆸ셔 죵용이 말ᄉᆞᆷᄒᆞ오니

다ᄒᆡᆼ이 너^기ᄋᆞᆸᄂᆡ

이 ᄉᆞ오일 듕에 第一船 水木船 ᄒᆞᆫ ᄎᆡᆨ과 ^ 特送 二號船 ᄒᆞᆫ ᄎᆡᆨ이 듕귀ᄒᆞᄋᆞᆸᄂᆡ

그러ᄒᆞ오매

公木 五六十束 買米 四五白 셤을 오ᄂᆞᆯ ᄂᆡ일 ᄂᆡ의 ^ 드려주ᄋᆞᆸ시게 믿ᄌᆞᆸᄂᆞ이다

그러치 아니면

짐 ᄆᆡ기 어려올가 시보오니

얼현이 마ᄋᆞᆸ쇼셔

다시 보ᄋᆞᆸ새이다

尊書을 여러 보ᄋᆞᆸ고

인ᄒᆞ여 ^ 公木과 買米 일은 드릴 양으로 긔별ᄒᆞ시니

즉시 ᄊᆞᆯ은 읻ᄂᆞᆫ^대로 드려보내ᄋᆞᆸ고

公木은 各官으로셔 일졀 오지 아니^ᄒᆞᄋᆞᆸ기의

東萊庫에 아직은 ᄒᆞᆫ 동도 업다 ᄒᆞ고

벅벅이 ^ 긔별이 왓ᄉᆞ오니

그리 아ᄋᆞᆸ쇼셔

졉ᄯᅢᄂᆞᆫ 오래 만나지 못ᄒᆞ오니

그리워 지내ᄋᆞᆸᄂᆡ이다

그러나 요ᄉᆞ이ᄂᆞᆫ 舘中도 심심ᄒᆞ오와

모든 代官들은 두로 잔ᄎᆡᄒᆞ되

ᄂᆡ일은 우리 집의 쳥코져 ᄒᆞ오니

오시면 감격ᄒᆞᆯ가 ᄒᆞᄂᆞ이다

오실 ᄯᅢᄂᆞᆫ ^ 다시 몬져 긔별ᄒᆞ리이다

편지 보ᄋᆞᆸ고 ᄌᆞ못 ^ ᄂᆡ일부터 두로 잔ᄎᆡᄒᆞ신다 ᄒᆞ오니

심심ᄒᆞᆫ ᄯᅢ ^ ᄀᆞ장 됻ᄉᆞ와이다

그러나 우리들ᄀᆞ지 부르신 일이 ^ 감격ᄒᆞ오와 긔별ᄒᆞ신대로 ᄂᆡ일 가리이다

간밤의ᄂᆞᆫ 초초ᄒᆞᆫ 잔ᄎᆡ 쳥ᄒᆞ여

아모란 ᄃᆡ졉도 업ᄉᆞᆸᄂᆞᆫ ᄃᆡ 오시니

감격ᄒᆞ여이다

위션 치샤ᄅᆞᆯ 위ᄒᆞ야

뎍어 이 ᄀᆞ치 ᄒᆞᄂᆞ이다

어제ᄂᆞᆫ ^ 가지 가지 ᄃᆡ졉ᄒᆞ시ᄂᆞᆫ 잔ᄎᆡ 진실노 감격^히 너기ᄂᆞ이다

맏당이 이러로셔 인ᄉᆞ 편지로ᄡᅥ ᄉᆞᆯ올듸

간밤 만흔 술의 ᄀᆞ장 ᄎᆔᄒᆞ야

입ᄯᅢᄀᆞ지 ^ 인ᄉᆞ를 ᄎᆞᆯ히지 몯ᄒᆞᄋᆞᆸ기의

그리 몯ᄒᆞ엳ᄉᆞᆸ던듸

도로혀 답장이 되^오니

本意을 져ᄇᆞ려ᄉᆞᆸᄂᆡ

아모려나 보ᄋᆞᆸᄂᆞᆫ ᄯᅢ

인ᄉᆞ을 萬萬히 ᄒᆞ올 거시니

잠 다 몯ᄒᆞᄂᆞ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