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譯總解 第八
없음
여러 공이 ᄆᆞᄋᆞᆷ의 담아 힘쓰라
없음
문무관원들이 다 니러셔 기려 니로되
없음
급히 어뎌셔 노래ᄒᆞ고 춤추ᄂᆞᆫ 거슨
없음
몸이 ᄆᆞᆺ도록 다 쥬공의 복에 ^ 밋엇노라
없음
曹操ㅣ 크게 깃거
없음
여러 신하들 ᄒᆞᆷᄭᅴ 술 먹어 밤듕 되니
없음
曹操ㅣ ᄎᆔᄒᆞ여셔 江南을 손가락으로 ᄀᆞᄅᆞ쳐 니로되
없음
周瑜 魯肅이 하ᄂᆞᆯ ᄯᅢᄅᆞᆯ 모른다 ᄒᆞ고
없음
요ᄒᆡᆼ으로 우리의게 조차 오ᄂᆞᆫ 사ᄅᆞᆷ 잇ᄂᆞᆫ 거시
없음
그제 ᄇᆡ 속 근심되옴은 하ᄂᆞᆯ이 우리게 돕ᄂᆞᆫ 거시니라
없음
荀攸ㅣ 니로되
없음
승샹은 니ᄅᆞ지 말라 ᄒᆡᆼ혀 누셜ᄒᆞᆯ 셰라
없음
曹操ㅣ 크게 웃고 니로되
없음
내 안ᄌᆞᆫ 여러 공과 두 편의 션뉴들이
없음
다 내심 복ᄀᆞᆺᄒᆞᆫ 사ᄅᆞᆷ이라 니ᄅᆞᄂᆞᆫ ᄃᆡ 므어시 이시리
없음
ᄯᅩ 夏口로 향ᄒᆞ여 손가락으로 ᄀᆞᄅᆞ쳐 니로되
없음
劉備 諸葛亮 너희 가얌이 ᄀᆞᆺ흔 힘을 혜아리지 아니코
없음
내 泰山 ᄀᆞᆺ흔 므거옴을 흔들미니라
없음
ᄯᅩ 여러 신하들 향ᄒᆞ여 도라 니로되
없음
내 이제 쉰네ᄉᆞᆯ 되엿ᄂᆞᆫ지라
없음
ᄒᆡᆼ혀 江南을 어드면 분명이 깃거ᄒᆞᆯ 곳 이시리라
없음
져 젹의 喬公이 내게 크게 친ᄒᆞ여셔
없음
제 두 ᄯᆞᆯ을 내개 주려 ᄒᆞᆯ 적의 내 보니
없음
계집 ᄌᆞ식들 나라ᄒᆡ 등업시 나하 잇더니
없음
孫策과 周瑜ㅣ 어ᄅᆞᆯ 줄을 뉘 ᄉᆡᆼ각ᄒᆞ리오
없음
내 漳水리 ᄒᆞᆫ 내ᄭᆞ의 ^ 새로 지은 銅雀臺예
없음
江南을 어더든 二喬ᄅᆞᆯ ᄃᆞ려 안쳐시면
없음
내 원ᄒᆞᄂᆞᆫ 거시 죡ᄒᆞ리라 ᄒᆞ고
없음
크게 우어 그치지 아니코 이실 제
없음
즉시 ᄒᆞᆫ 무리 가마괴 물고 남으로 ᄂᆞᄅᆞ 가ᄂᆞᆫ 소ᄅᆡᄅᆞᆯ 듯고
없음
曹操ㅣ 무러 니로되
없음
이 가마괴 엇지 밤의 우ᄂᆞ니
없음
두 편의 사ᄅᆞᆷ이 ᄃᆡ답호되
없음
ᄃᆞᆯ ᄇᆞᆰ으믈 그러나 새엿ᄂᆞᆫ가 ᄒᆞ여 남게 ᄯᅥ셔 우ᄂᆞ니라
없음
曹操ㅣ ᄯᅩ 우어 그치지 아니터라
없음
그 ᄯᅢ 술에 달회여 창 다고 ᄒᆞ여 가지고
없음
ᄇᆡ 우ᄒᆡ 셔셔 술로 강에 읍ᄒᆞ고
없음
세 잔 ᄀᆞᄃᆞᆨ 먹고 창을 빗기 잡고
없음
여러 신하들 향ᄒᆞ여 니로되
없음
내 이 창 잡아셔 ^ 누른 관 쓴 도적을 파ᄒᆞ고
없음
呂布ᄅᆞᆯ 잡고 袁術을 멸ᄒᆞ고 袁紹ᄅᆞᆯ 거두고
없음
뒤흐로 塞北 ᄯᅡ의 깁히 드러
없음
遼東의 다ᄃᆞᆺ도록 텬하의 빗겨 ᄆᆞᄋᆞᆷ으로 ᄒᆡᆼᄒᆞᄂᆞᆫ 거시
없음
진짓 큰 사나희 생각이라
없음
이 ᄃᆡᄒᆞᆫ 거동이 크게 긔특다 내 노래ᄒᆞ마
없음
너희 조츠라 ᄒᆞ고 노래ᄒᆞ니
없음
그 노래예 말이 술에 ᄃᆡᄒᆞ여 노래 부ᄅᆞ니
없음
맛당타 사ᄅᆞᆷ이 멋ᄉᆞᆯ 어드리
없음
비전대 아ᄎᆞᆷ 이른 이ᄉᆞᆯ ᄀᆞᆺ다 근심ᄒᆞ여 가ᄂᆞᆫ 거시 큰지라
없음
ᄎᆞᆷ으려 ᄒᆞ여도 애도로니 근심ᄒᆞᄂᆞᆫ ᄉᆡᆼ각을 닛기 어렵도다
없음
심심ᄒᆞᆷ을 푸러 ᄇᆞ리ᄂᆞᆫ 거슨 다만 쇼쥬과 술이라
없음
야쳥 옷 닙은 그ᄃᆡᄅᆞᆯ 속에 ᄆᆡ양 ᄉᆡᆼ각노라
없음
사슴이 울고 들ᄒᆡ 플을 먹ᄂᆞᆫ지라
없음
내 어진 벗을 어더셔 비파 ᄐᆞ고 피리 블미 잇도다
없음
ᄃᆞᆯ ᄀᆞᆺ치 ᄆᆞᆰ은 어진 이들을 ᄉᆡᆼ각ᄒᆞᄂᆞᆫ 거슨
없음
어ᄂᆡ ᄯᅢ예 그칠고 속에 심심ᄒᆞ여
없음
오ᄂᆞᆫ 이ᄅᆞᆯ ᄭᅳᆫ츠려 ᄒᆞ되 되지 못ᄒᆞ리라
없음
산과 들을 건너 ᄉᆡᆼ각ᄒᆞ난 거슨 쇽졀업ᄯᅩ다
없음
벗을 ᄯᅥ나셔 말ᄒᆞ기과 먹ᄂᆞᆫ 거시
없음
ᄆᆞᄋᆞᆷ에 녜 은혜ᄅᆞᆯ ᄉᆡᆼ각ᄒᆞᄂᆞᆫᄯᅩ다
없음
ᄃᆞᆯ이 ᄇᆞᆰ은ᄃᆡ 별이 드믈고 가마괴 남으로 ᄂᆞ라
없음
남글 세 번 도되 안즐 가지 업도다
없음
산을 놉기ᄅᆞᆯ 슬희여 아니코 믈은 깁기ᄅᆞᆯ 술희여 아닛ᄂᆞ니
없음
쥬공이 먹음은 밥을 ᄇᆞ릴 제 텬해 ᄆᆞᄋᆞᆷ 조찻ᄂᆞᆫ지라
없음
여러히 화ᄒᆞ여 노래 블러 ᄆᆞᆺ츠니
없음
겨ᄅᆡ ᄒᆞᆫ 사ᄅᆞᆷ이 안ᄌᆞᆫ 곳에 나아 니로되
없음
크게 싸흘 적의 여러 관원들이 명을 쓰ᄂᆞᆫ ᄯᅢ라
없음
승샹이 므슴 연고로 이런 불길ᄒᆞᆫ 말 내ᄂᆞ니
없음
曹操ㅣ 보니 楊州ㅣ 刺史 관원 沛國相 ᄯᅡ 사ᄅᆞᆷ이라
없음
셩은 劉요 일홈은 馥이요 ᄌᆞᄂᆞᆫ 元穎이라
없음
본ᄃᆡ 合淝 ᄯᅡ흐로 나셔 楊州ㅣ ᄯᅡ흘 다ᄉᆞ리고 도망ᄒᆞ여
없음
흐터진 ᄇᆡᆨ셩을 거두어셔 ^ᄒᆞᆨ당을 셰오고 밧갈기 일삼고
없음
졍교ᄅᆞᆯ 니ᄅᆞ켜 깁흔 ᄒᆡᄌᆞ 놉흔 담 ᄊᆞ고
없음
갑옷 투구 군ᄉᆞ 장기 고치고 창고의 곡식 만히 싸히고
없음
초졈쳔 남아 짓고 여러 ᄇᆡᆨ셤 고기ᄅᆞᆯ 담고
없음
싸화 직킐 온갓 거슬 쟝만ᄒᆞ고
없음
曹操의게 오래 힘주어 크게 공 셰웟더니
없음
劉馥이 니로되
없음
先生이 므슴 연고로 이런 블길ᄒᆞᆫ 말을 내ᄂᆞ니
없음
曹操ㅣ 니로되
없음
엇지ᄒᆞ여 블길타 ᄒᆞᄂᆞ니
없음
劉馥이 니로되
없음
ᄃᆞᆯ이 ᄇᆞᆰ은ᄃᆡ 별이 드믈고 가마괴 남으로 ᄂᆞ라
없음
남글 세 번 도되 안즐 가지 업다 ᄒᆞᄂᆞᆫ 거슨
없음
크게 블길ᄒᆞᆫ 말이라
없음
曹操ㅣ 크게 셩내여 니로되
없음
네 엇지 ᄉᆡᆼ심이나 나의 흥내여 놀믈 파ᄒᆞᄂᆞ니 ᄒᆞ고
없음
ᄒᆞᆫ 번 창으로 지ᄅᆞ니 劉馥이 죽다
없음
즉시 잔ᄎᆡ 그치고 잇흔날 ᄎᆔᄒᆞᆫ 것 ᄭᆡ여셔
없음
劉馥을 죽임을 뉘우쳐 그치지 아니코 이실 제
없음
劉馥의 아ᄃᆞᆯ 劉熙 제 아뷔 ^ 주검을 본 ᄯᅡ회 가져가 두고져 ᄒᆞ여 비니
없음
曹操ㅣ 울고 니로되
없음
내 어제 밤의 ᄎᆔᄒᆞ여셔 네 아비ᄅᆞᆯ 그릇ᄒᆞ여 죽임을 뉘우처 ᄒᆞ여도 밋지 못ᄒᆞ리라
없음
삼공 녜로 두터이 장홈이 맛당ᄒᆞ니
없음
오ᄂᆞᆯ 신쳬 가져가 집의 믈러가라 ᄒᆞ고 즉시 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