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간이방 7권
밀 두닐굽 나ᄎᆞᆯ 머그라
夫妻名書吞
남진의 일훔과 겨집의 일훔과ᄅᆞᆯ 써 비븨여 ᄉᆞᆷᄭᅵ라
臘月兔頭섯ᄃᆞ래 자ᄇᆞᆫ 톳ᄀᆡ 머리一枚燒爲灰細硏以葱白一握煎取湯去滓調下一錢立産
섯ᄃᆞ래 자ᄇᆞᆫ 톳ᄀᆡ 머리 ᄒᆞᆫ 낫 ᄉᆞ론 ᄌᆡ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팟 믿 ᄒᆡᆫ ᄃᆡ ᄒᆞᆫ 줌 달힌 므를 즈ᅀᅴ ^ 앗고 두 돈만 프러 머그면 즉재 나ᄒᆞ리라
烏牛糞거믄ᄉᆈᄯᅩᇰ 一錢草麻子三顆去皮擣塗布上貼於脚心下候産了即去却急洗之 勿令遲也
거믄ᄉᆈᄯᅩᇰ ᄒᆞᆫ 돈과 비마ᄌᆞ 세 낫 거플 밧기니와ᄅᆞᆯ 디허 뵈 우희 ᄇᆞᆯ라 밧바다ᇰ애 브텨 나거ᄃᆞᆫ 즉재 ᄠᅦ혀고 시소ᄃᆡ 날혹ᄌᆞᄂᆞ기 말라
皂莢末少許吹鼻中令嚏其子便下
조협을 ᄀᆞ라 져고매 곳굼긔 부러 ᄌᆞᄎᆡ욤 ᄒᆞ게 ᄒᆞ면 아기 즉재 나리라
門限裏土무ᇇ젼 아랫 ᄒᆞᆰ三指撮酒調服之
무ᇇ젼 아랫 ᄒᆞᆯᄀᆞᆯ 세 손가락로 지버 수레 프러 머그라
吞雞子白二枚即産
ᄃᆞᆯᄀᆡ 알 ᄒᆡᆫᄌᆞᅀᆞ 두 나ᄎᆞᆯ 머그면 즉재 나ᄒᆞ리라
厠前已用草뒷간앳 요목二七枚燒作屑水調服之
뒷간앳 요목 두 닐굽 낫 ᄉᆞ론 ᄀᆞᆯᄋᆞᆯ 므레 프러 머그라
桃仁복셩화 ᄡᅵ分破一片書可字一片書出字依前還合令母吞之便下
복셩화 ᄡᅵᄅᆞᆯ ᄢᅢ혀 ᄒᆞᆫ ᄧᅡᆨ애 직 가 ᄍᆞᄅᆞᆯ 쓰고 ᄒᆞᆫ ᄧᅡᆨ앤 날 츌 ᄍᆞᄅᆞᆯ 써 도로 마초아 아기 낟^ᄂᆞᆫ 어미ᄅᆞᆯ 머기면 즉재 나ᄒᆞ리라
吞皂莢子二枚
조협 ᄡᅵ 두 나ᄎᆞᆯ ᄉᆞᆷᄭᅵ라
生薑汁 生地黃汁各半升合煎熟頓服之
ᄉᆡᇰ아ᇰ 즙과 ᄉᆡᇰ디화ᇱ 불휫 즙과 각 반 되ᄅᆞᆯ ᄒᆞᆫᄃᆡ 달혀 닉거든 믄득 머그라
羚羊角산야ᇰ의 ᄲᅳᆯ一枚燒刮取末以酒調方寸匕服
산야ᇰ의 ᄲᅳᆯ ᄒᆞᆫ 나ᄎᆞᆯ ᄉᆞ라 ᄀᆞᆯ가 ᄀᆞᆯᄋᆞᆯ 수레 ᄒᆞᆫ 수ᄅᆞᆯ 프러 머그라
含醋噀面悶即噀之
초ᄅᆞᆯ 머구머 ᄂᆞᄎᆡ ᄲᅮ모ᄃᆡ 답답ᄒᆞᆫ 저기어든 즉재 ᄲᅮ므라
兔皮톳ᄀᆡ 갓和毛燒灰酒調兩錢匕服即産
톳ᄀᆡ 갓 터리 조쳐 ᄉᆞ론 ᄌᆡᄅᆞᆯ 수레 두 돈만 프러 머그면 즉재 나ᄒᆞ리라
大麻根사ᇝ 불휘三莖以水一升煎取半升頓服立産
사ᇝ 불휘 세 줄기ᄅᆞᆯ 믈 ᄒᆞᆫ 되예 달혀 반 되어든 믄득 머그면 즉재 나ᄒᆞ리라
弓弩弦활시울燒灰爲末酒調方寸匕
활시울 ᄉᆞ론 ᄌᆡᄅᆞᆯ ᄀᆞ라 ᄒᆞᆫ 술만 수레 프러 머그라
酸漿皮ᄭᅪ릿 거플和水少許頓服
ᄭᅪ릿 거플을 믈 져기 조쳐 믄득 머그라
令夫從外含水吐着産婦口中即出
제 남진이 밧고로셔 므를 머구머 와 아기 낟ᄂᆞᆫ 어믜 이베 비와ᄐᆞ면 즉재 나ᄒᆞ리라
箭一隻燒末以水服之産
살 ᄒᆞᆫ 나ᄎᆞᆯ ᄉᆞ라 ᄀᆞ라 므레 프러 머그면 나ᄒᆞ리라
鱉甲쟈래 다ᇰ아리燒末服方寸匕立出未生再服
쟈래 다ᇰ아리ᄅᆞᆯ ᄉᆞ라 ᄀᆞ라 ᄒᆞᆫ 술만 머그면 즉재 나ᄒᆞ리니 아니 나거든 다시 머그라
雞肝ᄃᆞᆯᄀᆡ 간一具切以酒一大盞煎至六分去肝分溫二服
ᄃᆞᆯᄀᆡ 간 ᄒᆞᆫ 나ᄎᆞᆯ 사ᄒᆞ라 술 ᄒᆞᆫ 되예 달혀 반 남ᄌᆞᆨ거든 간 앗고 ᄃᆞᄉᆞ닐 두 번에 ᄂᆞᆫ화 머그라
萞麻子四粒去殼水硏取汁少塗産婦脚心纔生便洗却并貼臍中亦良
비마ᄌᆞ 네 나ᄎᆞᆯ 거플 밧기고 므레 ᄀᆞ라 즙을 져기 아기 낟ᄂᆞᆫ 어믜 밧바다ᇰ애 ᄇᆞᆯ로ᄃᆡ ᄀᆞᆺ 나하ᄃᆞᆫ 즉재 시서 ᄇᆞ리라 ᄇᆡᆺ복애 조쳐 브툐미 ᄯᅩ 됴ᄒᆞ니라
擣羅滑石末溫酒調下一錢立效
디허 츤 활셕 ᄀᆞᆯᄋᆞᆯ ᄃᆞᄉᆞᆫ 수레 ᄒᆞᆫ 돈을 프러 머그면 즉재 나ᄒᆞ리라
土瓜根쥐ᄎᆞᄆᆡᆺ 불휘擣細羅爲散以醋湯調下二錢便生
쥐ᄎᆞᄆᆡᆺ 불휘ᄅ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두 돈을 더운 초애 프러 머그면 즉재 나ᄒᆞ리라
赤馬皮졀다ᄆᆞᆯ 갓臨産鋪之令産母坐上
졀다ᄆᆞᆯ 가ᄎᆞᆯ 아기 나ᄒᆞᆯ 제 ᄭᆞᆯ오 아기 낟ᄂᆞᆫ 어미ᄅᆞᆯ 그 우희 안치라
葵子아혹 ᄡᅵ一合擣破以水二升煮取一升已下日可半升去滓頓服之則小便與兒便出切須在煮勿上厠 昔有人如此立撲兒入厠中
아혹 ᄡᅵ ᄒᆞᆫ 홉을 디허 믈 두 되예 글혀 ᄒᆞᆫ 되어든 ᄒᆞᄅᆞ 반 되옴 머고ᄃᆡ 즈ᅀᅴ 앗고 믄득 머그면 져근ᄆᆞᆯ과 아기왜 즉재 나리니 모로매 조심ᄒᆞ야 뒷간애 가디 말라 녜 ᄒᆞᆫ나히 이 약 먹고 뒷간애 가니 아기 뒷간애 ᄲᅡ디니라
百草霜솓 미틧 거믜여ᇰ香白芷구리댓 불휘等分細末每服二錢童子小便ᄉᆞᆫ아ᄒᆡ 오좀好醋됴ᄒᆞᆫ 초各一茶脚許調勻更以沸湯浸四五分服 止一服見功甚者再服已分兔矣
솓 미틧 거믜여ᇰ과 구리댓 불휘와ᄅᆞᆯ ᄀᆞᆮ게 ᄂᆞᆫ화 ᄀᆞᄂᆞ리 ᄀᆞ라 두 돈곰 ᄉᆞᆫ아ᄒᆡ 오좀 져고매와 됴ᄒᆞᆫ 초 져고매와애 ᄆᆞ라 글힌 므^레 ᄃᆞᆷ가 네 버니어나 다ᄉᆞᆺ 버니어나 ᄂᆞᆫ화 머그라 ᄒᆞᆫ 번 머고매 나ᄒᆞ리니 ᄀᆞ자ᇰ 몯 나하 ᄒᆞ리란 두 번만 머기면 나ᄒᆞ리라
葵根아혹 불휘淨洗硏絞取汁飮
아혹 불휘 조히 시서 ᄀᆞ라 ᄧᅩᆫ 즙을 마시라
夫褌帶제 남진의 고읫 긴五寸燒末存性酒調服
제 남진의 고읫 긴 반 자ᄒᆞᆯ ᄉᆞᄒᆡ디 아니케 ᄉᆞ라 ᄀᆞ라 수레 프러 머그라
蒲黃부들마치 우흿 누른 ᄀᆞᄅᆞ投清酒煖服
부들마치 우흿 누른 ᄀᆞᆯᄋᆞᆯ ᄆᆞᆯᄀᆞᆫ 수레 녀허 덥게 ᄒᆞ야 머그라
葱根팟 믿一把好酒됴ᄒᆞᆫ 술二升煮取一升頓服
팟 믿 ᄒᆞᆫ 줌을 됴ᄒᆞᆫ 술 두 되예 글혀 ᄒᆞᆫ 되어든 믄득 머그라
槐子회화 여름 二七枚芥子계ᄌᆞ 二七枚爲末酒服
회화 여름 두닐굽 낫과 계ᄌᆞ 두닐굽 낫과ᄅᆞᆯ ᄀᆞ라 수레 프러 머그라
晚蠶蛾紙누에 낸 죠ᄒᆡ燒灰細硏暖水調下一錢立效
누에 낸 죠ᄒᆡ ᄉᆞ론 ᄌᆡ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더운 므레 ᄒᆞᆫ 돈을 프러 머그면 즉재 됴ᄒᆞ리라
牛糞中大豆ᄉᆈᄯᅩᇰ읫 코ᇰ一枚擘作兩片一片書父入一片書子出却合以水吞之立産
ᄉᆈᄯᅩᇰᄋᆡᆺ 코ᇰ ᄒᆞᆫ 나ᄎᆞᆯ ᄡᅢ혀 ᄒᆞᆫ ᄧᅡᆨ애 아비 부 ᄍᆞ와 들 입 ᄍᆞ와 스고 ᄒᆞᆫ ᄧᅡᆨ앤 아ᄃᆞ ᄌᆞ ᄍᆞ와 날 츌 ᄍᆞᄅᆞᆯ 써 도로 마초아 므레 ᄉᆞᆷᄭᅵ면 즉재 나ᄒᆞ리라
令夫唾婦口中二七過立出
제 남진이 겨지븨 이베 추믈 두닐굽 번 바ᄐᆞ면 즉재 나ᄒᆞ리라
油기름二合熱服
기름 두 홉을 덥게 ᄒᆞ야 머그라
當歸스ᇰ암촛 불휘 四分芎藭구ᇰ구ᇰ잇 불휘 六分以水六升煎取二升爲二服便安胎已死即下酒煎亦得神驗
스ᇰ암촛 불휘 ᄒᆞᆫ 랴ᇰ과 구ᇰ구ᇰ잇 불휘 ᄒᆞᆫ 랴ᇰ 닷 돈과ᄅᆞᆯ 믈 엿 되예 달혀 두 되어든 두 번에 머그면 편안ᄒᆞ며 ᄌᆞ시기 주거셔도 즉재 나리니 수레 달혀도 ᄯᅩ 됴ᄒᆞ니 ᄀᆞ자ᇰ 신험^ᄒᆞ니라
淸油ᄎᆞᆷ기름四兩熬熟候冷令産婦服之後飮酒一呷如不會飮酒喫冷清粥一口即下
ᄆᆞᆯᄀᆞᆫ 기름 넉 랴ᇰ을 달혀 닉거든 ᄎᆡ와 아기 낟ᄂᆞᆫ 어미 머긴 후에 술 ᄒᆞᆫ 머구믈 머기라 술 몯 먹거든 ᄎᆞᆫ ᄆᆞᆯᄀᆞᆫ 쥭을 ᄒᆞᆫ 머굼만 머기면 즉재 나ᄒᆞ리라
母已死子不出者水銀如彈子大斡開口灌之扶令坐食頃又扶令倚子即出
어미ᄂᆞᆫ 죽고 ᄌᆞ식ᄋᆞᆫ 몯 낫거든 슈은 탄ᄌᆞ만 ᄒᆞ닐 이블 글희혀 븟고 븓드러 안치고 밥 머글 ᄣᅢ만 ᄒᆞ야 ᄯᅩ 븓드러 지여 셔게 ᄒᆞ면 ᄌᆞ시기 즉재 나리라
橫生牛屎ᄉᆈᄯᅩᇰ塗母腹上即便順生
아기 ᄀᆞᄅᆞ 디여 몯 나하 커든 ᄉᆈᄯᅩᇰ을 어믜 ᄇᆡ예 ᄇᆞᄅᆞ면 즉재 올히 나ᄒᆞ리라
桂心계핏 솝不拘多少不見火爲細末每服一大痛錢陣痛密時煖童子小便ᄉᆞᆫ아ᄒᆡ 더운 오좀調下神效
계핏 솝을 하나 져그나 블 뵈디 말오 ᄀᆞᄂᆞ리 ᄀᆞ라 ᄒᆞᆫ 돈곰 ᄇᆡ ᄀᆞ자ᇰ 알ᄑᆞᆯ 제 ᄉᆞᆫ아ᄒᆡ 더운 오좀애 프러 머고미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退下免毫筆ᄡᅳ던 톳ᄀᆡ 터리 붇洗浄收之取其毫燒灰細硏每服三錢以生藕汁려ᇇᄀᆞᆫ 즙調服 冬月畏冷即略溫之神妙
ᄡᅳ다가 ᄇᆞ린 톳ᄀᆡ 터리 붇을 조히 시서 ᄀᆞᆫ초아 뒷다가 그 터리 ᄉᆞ론 ᄌᆡ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서 돈곰 ᄂᆞᆯ 려ᇇᄀᆞᆫ 즛두드려 ᄧᅩᆫ 즙에 프러 머그라 겨ᅀᅳ레 ᄎᆞᆯ가 식브거든 져기 ᄃᆞ시 ᄒᆞ야 머고미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梁上塵보 우흿 드틀竈突墨브ᅀᅮ목읫 거믜여ᇰ等分細硏酒服方寸匕
보 우흿 드틀와 부ᅀᅮ목읫 거믜여ᇰ과ᄅᆞᆯ ᄀᆞᆮ게 ᄂᆞᆫ화 ᄀᆞᄂᆞ리 ᄀᆞ라 수레 프러 ᄒᆞᆫ 수ᄅᆞᆯ 머그라
取夫隂毛제 남진의 슈신엣 터리二七莖燒以猪膏和丸如大豆吞之兒手即持丸出神驗
제 남진의 슈신엣 터리 두닐굽 나ᄎᆞᆯ ᄉᆞ라 도ᄐᆡ 기름에 ᄆᆞ라 코ᇰ낫만 케 비븨여 머그면 아기 소내 그 약을 주여 나리니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燒蛇蛻皮ᄇᆡ야ᄆᆡ 허ᇰ울爲末服三指撮面向東酒服即順
ᄇᆡ야ᄆᆡ 허ᇰ우ᄅᆞᆯ ᄉᆞ라 ᄀᆞ라 ᄀᆞᆯᄋᆞᆯ 세 소ᇇ가락으로 지버 수레 프러 동녁으로 햐ᇰᄒᆞ야셔 머그면 즉재 올히 나ᄒᆞ리라
蟬殼ᄆᆡ야ᄆᆡ 허ᇰ울二枚治爲末三指撮許溫酒服之
ᄆᆡ야ᄆᆡ 허ᇰ울 두 낫 ᄀᆞ론 ᄀᆞᄅᆞ 세 소ᇇ가락로 지버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머그라
父名書兒足下即順生
아ᄇᆡ 일후믈 아ᄀᆡ 밧바다ᇰ애 스면 즉재 올히 나ᄒᆞ리라
菟絲子새ᅀᅡᆷ 여름末酒若米汁服方寸匕即生車前子뵈ᄧᅡᇰ이 ᄡᅵ亦好服如上法
새ᅀᅡᆷ 여름을 ᄀᆞ라 수레어나 ᄡᆞᆯ 글힌 므레^어나 ᄒᆞᆫ 수를 프러 머그면 즉재 나ᄒᆞ리니 뵈ᄧᅡᇰ이 ᄡᅵ도 ᄯᅩ 됴ᄒᆞ니 새ᅀᅡᆷ 여름 먹ᄃᆞᆺ ᄒᆞ라
葵子아혹 ᄡᅵ 二合黃明膠누르고 ᄆᆞᆯᄀᆞᆫ 갓플滑石末各一兩水一盞半煎至一盞去滓分作二服
아혹 ᄡᅵ 두 홉과 누르고 ᄆᆞᆯᄀᆞᆫ 갓플와 활셕 ᄀᆞᄅᆞ와 각 ᄒᆞᆫ 랴ᇰ을 믈 ᄒᆞᆫ 되 반애 달혀 ᄒᆞᆫ 되어든 즈ᅀᅴ 앗고 두 번에 ᄂᆞᆫ화 머그라
取夫十指爪甲제 남진의 손톱 버효니各少許燒灰細硏溫酒調服之
제 남진의 열 소ᇇ가락 손토ᄇᆞᆯ 각각 져고매 버혀 ᄉᆞ라 ᄀᆞᄂᆞ리 ᄀᆞ라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머그라
朱書兒左足下作千字右足下作里字手出者亦效
쥬사로 아ᄀᆡ 왼녁 발 아래 즈믄 쳔 ᄍᆞᄅᆞᆯ 쓰^고 올ᄒᆞᆫ녁 발 아래 ᄆᆞᅀᆞᆯ 리 ᄍᆞᄅᆞᆯ 쓰라 손 나니도 ᄯᅩ 됴ᄒᆞ니라
半夏ᄭᅴ모롭 불휘 一兩湯七次去滑焙乾白歛가ᄒᆡ톳 불휘 一兩搗羅爲散以炒生薑酒調下二錢立效
ᄭᅴ모롭 불휘 ᄒᆞᆫ 랴ᇰ을 더운 므레 닐굽 번 시서 믯믜즌 것 업게 코 브레 ᄆᆞᆯ외니와 가ᄒᆡ톳 불휘 ᄒᆞᆫ 랴ᇰ과ᄅᆞᆯ 디허 처 ᄀᆞᆯᄋᆞᆯ 봇곤 ᄉᆡᇰ아ᇰ 조쳐 수레 두 돈을 프러 머그면 즉재 됴ᄒᆞ리라
孕婦欲産遇腹痛不肯舒伸行動多是的腰眠卧忍痛其兒在腹中不得轉動故脚先出謂之逆生須臾不救子母俱亡用槐子회화 ᄡᅵ二七粒新汲井花水새배 ᄂᆞᆷ 아니 기러셔 몬져 기론 우믌믈吞之 無槐子用小絹針於小兒脚心剌三五剌急用塩少許塗脚心刺處即時順生子母俱活 用稻尖刺脚心尤妙
겨지비 아기 ᄇᆡ여셔 나호려 ᄒᆞᆯ 저긔 ᄇᆡ 알ᄑᆞ거든 모ᄆᆞᆯ 펴 니러 ᄃᆞᆫ니디 아니ᄒᆞ야 허리ᄅᆞᆯ 구피고 누워 ᄌᆞ올며 알포ᄆᆞᆯ ᄎᆞᄆᆞ니 그 아기 ᄇᆡ 안해셔 도라 나디 몯ᄒᆞ야 바리 몬져 나ᄆᆞᆯ 닐오ᄃᆡ 갓고로 나ᄂᆞ다 ᄒᆞᄂᆞ니 져근덛 고티디 아니ᄒᆞ면 아기와 어미와 다 죽ᄂᆞ니 회화 ᄡᅵ 두닐굽 나ᄎᆞᆯ 새배 몬져 기론 므레 머그라 회홧 ᄡᅵ옷 업거든 기블 ^ ᄲᅩ롣게 비븨여 아ᄀᆡ 밧바다ᇰᄋᆞᆯ 세 번 다ᄉᆞᆺ 번만 ᄣᅵᄅᆞ고 ᄲᆞᆯ리 소고ᄆᆞᆯ 져고매 밧바다ᇰ ᄣᅵᄅᆞᆫ ᄃᆡ ᄇᆞᄅᆞ면 즉재 올히 나 아기와 어미왜 다 살리라 우켓 ᄲᅩ롣ᄒᆞᆫ 부리로 밧바다ᇰᄋᆞᆯ ᄣᅵᆯ옴도 됴ᄒᆞ니라
燒錢令赤納酒中飮之
도ᄂᆞᆯ ᄉᆞ라 븕거든 수레 녀허 마시라
弓弩弦쇠놋 긴縳腰及燒弩牙令赤納酒中飮之
쇠놋 긴흘 허리예 ᄆᆡ며 쇠놋 가퇴ᄅᆞᆯ ᄉᆞ라 븕거든 수레 녀허 마시라
麻子열 ᄡᅵ二七粒吞之
열 ᄡᅵ 두닐굽 나ᄎᆞᆯ ᄉᆞᆷᄭᅵ라
塩소곰塗兒足底又可急搔瓜之并以塩摩産婦腹上即愈
소고ᄆᆞᆯ 아ᄀᆡ 밧바다ᇰ애 ᄇᆞᄅᆞ고 ᄲᆞᆯ리 손톱^으로 글그며 소고ᄆᆞᆯ 아기 낟ᄂᆞᆫ 어믜 ᄇᆡ예 ᄇᆞᄅᆞ면 즉재 나ᄒᆞ리라
梁上塵보 우흿 드틀如彈丸許二枚治末三指撮溫酒服之
보 우흿 드틀 탄ᄌᆞ만 ᄒᆞ니 두 나ᄎᆞᆯ ᄀᆞ라 ᄀᆞᆯᄋᆞᆯ 세 소ᇇ가락으로 지버 ᄃᆞᄉᆞᆫ 수레 프러 머그라
竈屋墨브ᅀᅥᆨ 집 우흿 거믜여ᇰ以酒煮一兩沸取汁服
브ᅀᅥᆨ 집 우흿 거믜여ᇰ을 수레 ᄒᆞᆫ 소솜이나 두 소솜이나 글혀 그 수를 머그라
兒足洗之 令母飮
아ᄀᆡ 내와ᄃᆞᆫ 바ᄅᆞᆯ 시서 어미ᄅᆞᆯ 머기라
胞衣不下
뒤조치 몯 낟ᄂᆞ니
宜服得效方琥珀黑散黑神散和劑方牛膝湯
득효바ᇰ애 호박흑산과 흑신산과 화졔바ᇰ^애 우슬타ᇰ과ᄅᆞᆯ 머고미 맛다ᇰᄒᆞ니라
心頭迷悶胎衣逆上衝心須臾不治其母即亡 大附子一枚炮去皮臍爲末乾漆半兩爲末已上用大黃爲末半兩酒醋熬乾却前二味爲丸如梧桐子大每服三丸淡酒湯吞下須臾又進二服胎衣立下比藥可預先合下爲妙
ᄆᆞᅀᆞ미 답답고 뒤조치 거스리 올아 가ᄉᆞ매 다와텨 아니한 ᄉᆞᅀᅵ 고티디 아니ᄒᆞ면 ^ 그 어미 즉재 죽ᄂᆞ니 큰 부ᄌᆞ ᄒᆞᆫ 나ᄎᆞᆯ 죠ᄒᆡ예 ᄡᅡ 믈 저져 ᄩᅥ디게 구워 거플와 브르도ᄃᆞᆫ 것 앗고 ᄀᆞ론 ᄀᆞᄅᆞ과 ᄆᆞᄅᆞᆫ 옷 반 랴ᇰ ᄀᆞ론 ᄀᆞᄅᆞ와 대화ᇱ 불휘 ᄀᆞ론 ᄀᆞᄅᆞ 반 랴ᇰᄋᆞᆯ 술와 초애 고아 특특거든 우흿 두 가짓 약을 섯거 ᄆᆞ라 환 지ᅀᅩᄃᆡ 머귀 여름 만 케 ᄒᆞ야 머글 제 세 환곰 ᄆᆞᆯᄀᆞᆫ 더운 수레 ᄉᆞᆷᄭᅵ고 아니 한 더데 ᄯᅩ 두 번을 머그면 뒤조치 즉재 나^리니 이 약은 미리 몬져 머고미 됴ᄒᆞ니라
赤小豆블근 ᄑᆞᆺ一升炒過用水三升煮取二升去豆取汁溫服其胎衣立下
블근 ᄑᆞᆺ ᄒᆞᆫ 되ᄅᆞᆯ 봇가 믈 서 되예 달혀 두 되 ᄃᆞ외어든 ᄑᆞᆺ그란 앗고 ᄃᆞᄉᆞᆫ 즙을 머기면 뒤조치 즉재 나리라
婦人自己手足指甲제 손톱과 발톱燒灰酒調下須臾又進一服更令有力婦人抱起將竹筒대로ᇰ於心下趕下爲妙
겨지븨 제 손톱 발톱 ᄉᆞ론 ᄌᆡᄅᆞᆯ 수레 프러 머교ᄃᆡ 이ᅀᅳᆨᄒᆞ야 ᄯᅩ ᄒᆞᆫ 번 머겨 힘 센 겨집으로 아나 니르왇고 대로ᇰᄋᆞᆯ 가져셔 가ᄉᆞᆷ 아래 구우료미 됴ᄒᆞ니라
産母鞋底火炙熱熨小腹上下三次
아기 낟ᄂᆞᆫ 어믜 신챠ᇰᄋᆞᆯ 브레 ᄧᅬ야 덥거든 ᄇᆡ 아라우흘 울호ᄃᆡ 세 번을 ᄒᆞ라
五靈脂㨂去沙石及鐵屑之類一半炒一半生爲細末每二錢小酒調下 亦治惡血衝心
오려ᇰ지ᄅᆞᆯ 몰애와 돌콰 쇳 ᄇᆞᅀᆞ라기 ᄀᆞᄐᆞᆫ 거슬 ᄀᆞᆯᄒᆡ야 ᄇᆞ리고 반으란 봇고 반으란 ᄂᆞᄅᆞᆯ ᄀᆞᄂᆞ리 ᄀᆞ라 두 돈곰 져기 수레 프러 머그라 ᄯᅩ 모딘 피 가ᄉᆞ매 다딜여 이숌도 고티ᄂᆞ니라
浸苧水濃煮溫服二椀即下
모시 ᄌᆞᆷ갯던 므를 디투 달혀 ᄃᆞᄉᆞ니 두 사바ᄅᆞᆯ 머그면 즉재 나리라
黑豆거믄코ᇰ一合炒令熟入醋一小盞煎三五沸去滓分溫三服
거믄코ᇰ ᄒᆞᆫ 홉을 봇가 닉거든 초 서 홉애 녀허 세 소소미나 다ᄉᆞᆺ 소소미나 달혀 즈ᅀᅴ 앗고 ᄂᆞᆫ화 ᄃᆞᄉᆞ닐 세 번에 머그라
牛膝ᄉᆈ무롭 불휘 一兩去苗葵子아혹 ᄡᅵ 一合擣碎以水一大盞半煎至一盞去滓分溫二服效
ᄉᆈ무롭 불휘 ᄒᆞᆫ 랴ᇰ 움 아ᅀᆞ니와 아혹 ᄡᅵ ᄒᆞᆫ 홉과ᄅᆞᆯ 디허 ᄇᆞᅀᅡ 믈 ᄒᆞᆫ 되 반애 달혀 ᄒᆞᆫ 되어든 즈ᅀᅴ 앗고 ᄂᆞᆫ화 ᄃᆞᄉᆞ닐 두 번에 머그면 됴ᄒᆞ리라
葱白팟 믿 ᄒᆡᆫ ᄃᆡ十莖并鬚以銅盆中熱水烹之候冷熱得所令産婦就上坐以氣熏須臾即下
팟 믿 ᄒᆡᆫ ᄃᆡ 열 줄기ᄅᆞᆯ 불휘 조쳐 구리 그릇 ^ 더운 므레 글혀 ᄎᆞ며 더우믈 맛게 ᄒᆞ야 아기 나ᄒᆞᆫ 겨지블 그 우희 안쳐 김을 ᄡᅬ면 아니한 더데 나리라
夫單衣제 남진의 ᄒᆞ옷 옷盖井上立出
제 남진의 ᄒᆞ옷 오ᄉᆞᆯ 우믈 우희 두프면 즉재 나리라
洗兒水아기 싯긴 믈令産母飮半盞其衣便下 勿令産婦知
아기 싯긴 믈 반 잔을 어미ᄅᆞᆯ 머기면 그 뒤조치 즉재 나리니 아기 나ᄒᆞᆫ 어미ᄅᆞᆯ 알에 말라
小麥밀合小豆ᄑᆞᆺ煮令濃飮其支立出
밀콰 ᄑᆞᆺ과 섯거 디투 글혀 그 즙을 마시면 즉재 나리라
紅花니ᅀᅵᆺ 곳一兩水煮濃汁服
니ᅀᅵᆺ곳 ᄒᆞᆫ 랴ᇰ 므레 디투 글힌 즙을 머그라
蒲黃부들마치 우흿 누른 ᄀᆞᄅᆞ如棗許以井花水새배 ᄂᆞᆷ 아니 기러셔 몬져 기론 우믌믈服
부들마치 우흿 누른 ᄀᆞᄅᆞ 대초만 ᄒᆞ닐 새배 ᄂᆞᆷ 아니 기러셔 몬져 기론 우믌므레 프러 머그라
雞子ᄃᆞᆯᄀᆡ 알 一枚苦酒초 一合和飮之
ᄃᆞᆯᄀᆡ 알 ᄒᆞᆫ 나ᄎᆞᆯ 초 ᄒᆞᆫ 홉애 섯거 마시라
大豆코ᇰ 一升苦酒초 五升煮取三升分爲三服
코ᇰ ᄒᆞᆫ 되ᄅᆞᆯ 초 닷 되예 글혀 서 되 ᄃᆞ외어든 세 번에 ᄂᆞᆫ화 머그라
皀角取少許末安着鼻中一兩度自出
조각 ᄀᆞᆯᄋᆞᆯ 져고매 고해 ᄒᆞᆫ두 번만 녀흐면 절로 나리라
以水噀其面神驗
므ᄅᆞᆯ 머구머 아기 나ᄒᆞᆫ 겨집의 ᄂᆞᄎᆡ ᄲᅮ모미 ᄀᆞ자ᇰ 됴ᄒᆞ니라
竈屋上塵墨브ᅀᅥᆨ 집 우흿 드틀와 거믜여ᇰ溫酒調服二錢立下
브ᅀᅥᆨ 집 우흿 드틀와 거믜여ᇰ과ᄅᆞᆯ 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만 프러 머그면 즉재 나리라
川山甲炮爲末酒一錢服
쳔산갑을 죠ᄒᆡ예 ᄡᅡ 믈 저져 브레 구워 ᄀᆞ라 수레 ᄒᆞᆫ 돈만 프러 머그라
蓮葉及房련닙과 소ᇰ이水煎服
련닙과 소ᇰ이와ᄅᆞᆯ 므레 달혀 머그라
大麻根사ᇝ 불휘三莖水煎服
사ᇝ 불휘 세 줄기ᄅᆞᆯ 므레 달혀 머그라
蛇退皮ᄇᆡ야ᄆᆡ 허ᇰ울炒焦細末酒調下
ᄇᆡ야ᄆᆡ 허ᇰ울 봇가 ᄆᆞᆯ외야 ᄀᆞᄂᆞ리 ᄀᆞ라 수레 프러 머그라
㗸自己髪尾제 머리터럭 귿於口中 令嘔噦衣即下
제 머리터릿 그틀 이베 머구머 욕죠기 케^ᄒᆞ면 뒤조치 즉재 나리라
牛膝ᄉᆈ무룹 불휘半斤以水九升煎取三升分三服
ᄉᆈ무룹 불휘 반 근을 믈 아홉 되예 달혀 서 되 ᄃᆞ외어든 세 번에 ᄂᆞᆫ화 머그라
生男吞小豆七枚生女者吞十四枚即出
나혼 ᄌᆞ시기 ᄉᆞᆫ아ᄒᆡ어든 ᄑᆞᆺ 닐굽 나ᄎᆞᆯ ᄉᆞᆷᄭᅵ고 갓나ᄒᆡ어든 열네 나ᄎᆞᆯ ᄉᆞᆷᄭᅵ면 즉재 ^ 나리라
墨먹三寸爲末酒服
먹 세 촌만 ᄀᆞ라 수레 프러 머그라
産後血不止
아기 나ᄒᆞᆫ 후에 피 긋디 아니ᄒᆞᄂᆞ니
宜服和劑方芎歸湯人蔘當歸散
화졔바ᇰ애 구ᇰ귀타ᇰ과 ᅀᅵᆫᄉᆞᆷ다ᇰ귀산과ᄅᆞᆯ 머고미 맛다ᇰᄒᆞ니라
産後崩中下血不止 艾葉ᄡᅮᆨ 닙 一握微炒伏龍肝가마 미틧 ᄒᆞᆰ 一雞子大相和以酒一大盞煎至六分去滓食前分溫二服
아기 나ᄒᆞᆫ 후에 피 만히 나 긋디 아니커든 ᄡᅮᆨ 닙 ᄒᆞᆫ 줌 자ᇝ간 봇고니와 가마 미틧 ᄒᆞᆰ ᄃᆞᆯᄀᆡ 알만치와 섯거 술 ᄒᆞᆫ 되예 달혀 반 남ᄌᆞᆨ거든 즈ᅀᅴ 앗고 밥 아니 머거셔 ᄃᆞᄉᆞ닐 두 번에 ᄂᆞᆫ화 머그라
牡蠣굸죠개 一兩燒爲粉兔骨톳ᄀᆡ ᄲᅧ 一兩塗醋炙微黃擣細羅爲散每於食前以溫酒調下二錢
굸죠개 ᄒᆞᆫ 랴ᇰ ᄉᆞ론 ᄀᆞᄅᆞ와 톳ᄀᆡ ᄲᅧ ᄒᆞᆫ 랴ᇰ 초 ᄇᆞᆯ라 브레 ᄧᅬ야 자ᇝ간 누르니와ᄅ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ᄀᆞᆯᄋᆞᆯ 밥 아니 머거셔 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곰 프러 머그라
荷葉련닙 一兩七月七日者鹿角膠사ᄉᆞᄆᆡ ᄲᅳᆯ로 고온 플 二兩擣碎炒令黃燥擣細羅爲散每於食煎以溫酒調下二錢
련닙 ᄒᆞᆫ 랴ᇰ 칠월 초닐웻날 ᄠᆞ니와 사ᄉᆞᄆᆡ ^ ᄲᅳᆯ로 고온 플 두 랴ᇰ 디허 ᄇᆞᅀᅡ 누르게 봇가 ᄆᆞᄅᆞ니와ᄅ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ᄀᆞᆯᄋᆞᆯ 밥 아니 머거셔 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곰 프러 머그라
産後崩中下血不止心神煩亂 生地黃汁半小盞益母草汁눈비엿 불휘 ᄧᅩᆫ 즙 半小盞入酒一小盞相和煎三五沸分爲三服頻頻服之效
아기 나ᄒᆞᆫ 후에 피 만히 나 긋디 아니ᄒᆞ야 ᄆᆞᅀᆞ미 답답ᄒᆞ거든 ᄉᆡᇰ디화ᇱ 불휘 ᄧᅩᆫ 즙 ᄒᆞᆫ ^ 홉 반과 눈비엿 불휘 ᄧᅩᆫ 즙 ᄒᆞᆫ 홉반과애 술 서 홉을 녀허 섯거 세 소소미나 다ᄉᆞᆺ 소소미나 달혀 세 번에 ᄂᆞᆫ화 머고ᄃᆡ ᄌᆞ조 머그면 됴ᄒᆞ리라
産後惡露不絶 牡蠣굸죠개 一兩燒龜甲거붑의 다ᇰ아리 一兩塗醋炙令黃搗細羅硏爲散每服食以溫酒調下二錢
아기 나ᄒᆞᆫ 후에 이스리 긋디 아니커든 굸^죠개 ᄒᆞᆫ 랴ᇰ ᄉᆞ로니와 거붑의 다ᇰ아리 ᄒᆞᆫ 랴ᇰ 초 ᄇᆞᆯ라 브레 ᄧᅬ야 자ᇝ간 누르니와ᄅᆞᆯ 디허 ᄀᆞᄂᆞ리 처 ᄀᆞᆯᄋᆞᆯ 밥 아니 머거셔 ᄃᆞᄉᆞᆫ 수레 두 돈곰 프러 머그라
阿膠갓플 灸令燥牛角䚡ᄉᆈᄲᅳᆯ 고ᄀᆡ야ᇰ 燒灰龍骨煆各一兩擣羅爲散每服二錢匕薄粥飮調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