分類杜工部詩卷之二十五

  • 연대: 1632
  • 저자: 柳允謙 등(초간본), 미상(중간본)
  • 출처: 重刊杜詩諺解 五
  • 출판: 以會文化社
  • 최종수정: 2015-01-01

日月之速ㅣ 如東逝之水ᄒᆞ니 言行樂ᄋᆞᆯ 當及時也ㅣ라

黃衫年少來宜數 不見堂前東逝波

黃衫 니븐 나 져믄 사ᄅᆞᆷᄋᆞᆫ 오ᄆᆞᆯ ᄌᆞ조 호미 맛당ᄒᆞ니 @ 堂 알ᄑᆡᆺ 東ᄋᆞ로 가ᄂᆞᆫ 믌겨ᄅᆞᆯ 보디 아니ᄒᆞᄂᆞᆫ다

少年行

馬上誰家白面郞 臨階下馬坐人床

ᄆᆞᆯ 우희 뉘 짓ᄂᆞᆺ ᄒᆡᆫ 郞고 @ 階砌ᄅᆞᆯ 디러 ᄆᆞᆯ 브려 사ᄅᆞᄆᆡ 床애 아ᇇᄂᆞ다

不通姓字麤豪甚 指點銀甁索酒嘗

姓字ᄅᆞᆯ 니ᄅᆞ지 아니ᄒᆞ야 멀터우미 甚ᄒᆞ니 @ 銀甁을 ᄀᆞᄅᆞ쳐 수를 달라 ᄒᆞ야 먹ᄂᆞ다

絶句六首

日出籬東水 雲生舍北泥

ᄒᆡᄂᆞᆫ 욼 東녁 므레셔 돗고 @ 구루믄 집 北녁 ᄒᆞᆯᄀᆡ셔 나놋다

竹高鳴翡翠 沙僻舞鵾雞

대 노ᄑᆞ니 翡翠ㅣ 울오 @ 몰애 幽僻ᄒᆞ니 鵾鷄ㅣ 춤츠놋다

藹藹ᄂᆞᆫ 盛也ㅣ라

藹藹花蘂亂 飛飛蜂蝶多

藹藹ᄒᆞᆫ 곳부리 어즈럽고 @ 飛飛ᄒᆞᄂᆞᆫ 버리와 나뵈왜 하도다

幽棲身懶動 客至欲如何

幽深히 사로매 몸 뮈우믈 게을ㅣ ᄒᆞ노니 @ 소니 오거든 엇디 ᄒᆞ려뇨

急雨捎溪足 斜暉轉樹腰

ᄲᆞᄅᆞᆫ 비ᄂᆞᆫ 시내 발로 ᄀᆞ리텨 가고 @ 빗^긴 ᄒᆡᆺ비츤 나못 허리로 올마 가놋다

隔巢黃鳥竝 翻藻白魚跳

기슬 즈움쳐 누른 새 ᄀᆞᆯ와 안잣고 @ 말와매 두위이저 ᄒᆡᆫ 고기 ᄠᅱ놋다

以椶葉으로 交敷於井底ᄒᆞ야 以障泥土ᄒᆞ니 取水之易淸也ㅣ라

鑿井交椶葉 開渠斷竹根

우므를 ᄑᆞ고 棕나못 니플 서르 ᄭᆞᆯ오 @ 渠ᄅᆞᆯ 여루리라 ᄒᆞ야 댓 불휘ᄅᆞᆯ 긋노라

扁舟輕裊纜 小徑曲通村

져근 ᄇᆡ예 보ᄃᆞ라온 주리 가ᄇᆡ야오니 @ 져근 길흔 굽구뤼여 ᄆᆞᄋᆞᆯᄒᆡ ᄉᆞᄆᆞ찻도다

舍下笋穿壁 庭中藤刺簷

집 아래 竹笋ㅣ ᄇᆞᄅᆞᄆᆞᆯ 들윗고 @ ᄠᅳᆰ 가온ᄃᆡ 藤ㅣ 집 기슬글 ᄠᅵᆯ엇도다

絲ᄂᆞᆫ ^ 遊絲也ㅣ라

地晴絲冉冉 江白草纖纖

ᄯᅡ히 개니 노ᄂᆞᆫ 시리 어른어른ᄒᆞ고 @ ᄀᆞᄅᆞ미 ᄒᆡ니 프리 ᄀᆞᄂᆞ랏도다

江動月移石 溪虛雲傍花

ᄀᆞᄅᆞ미 뮈니 ᄃᆞᆳ비치 돌해 옮고 @ 시내히 뷔니 구루미 고ᄌᆡ 바랏도다

鳥棲知故道 帆過宿誰家

새 기세 녯 길ᄒᆞᆯ 아라보노니 @ ᄇᆡᆺ돗기 지나가 뉘 지븨 자려뇨

絶句四首

堂西長笋別開門 塹北行椒却背村

집 西ㅅ녀킈 竹笋 길우노라 門을 다ᄅᆞᆫ ᄃᆡ로 여로니 @ 굸헝 北녀킈 버럿ᄂᆞᆫ 椒木ᄋᆞᆫ 도로 ᄆᆞᄋᆞᆯᄒᆞᆯ 졋도다

甫ㅣ 自註朱阮^ᄋᆞᆫ 劍外相知라

梅熟許同朱老喫 松高擬對阮生論

梅ㅣ 닉거든 朱老와 ᄒᆞᆫᄃᆡ셔 머그리ᄅᆞᆯ 許ᄒᆞ고 @ 소남기 놉거든 阮生과 對ᄒᆞ야셔 議論ᄒᆞ고져 너기노라

魚梁ᄋᆞᆫ 劈竹積石ᄒᆞ야 横截中流ᄒᆞ야 聚魚之區也ㅣ라

欲作魚梁雲覆湍 因驚四月雨聲寒

구룸 두펏ᄂᆞᆫ 므레 魚梁ᄋᆞᆯ ᄆᆡᆼᄀᆞᆯ오져 ᄒᆞ다가 @ 四月에 빗소리 서ᄂᆞᆯ호ᄆᆞᆯ 因ᄒᆞ야 놀라롸

靑溪先有蛟龍窟 木石如山不敢安

프른 시내헤 몬져 蛟龍ᄋᆡ 굼기 잇ᄂᆞ니 @ 돌콰 나모왜 뫼ᄀᆞ티 사하도 구틔여 便安티 몯ᄒᆞ리로다

兩箇黃鸝鳴翠柳 一行白鷺上靑天

두 낫 곳고리ᄂᆞᆫ ^ 프른 버드레셔 울고 @ ᄒᆞᆫ 줈 하야로빈 프른 하ᄂᆞᆯ해 오ᄅᆞ놋다

窓含西嶺千秋雪 門泊東吳萬里船

窓은 西嶺에 즈믄 ᄒᆡᆺ 누늘 머것고 @ 문엔 東吳ㅅ 萬里옛 ᄇᆡ 브텃도다

藥條藥甲潤靑靑 色過棕亭入草亭

藥 가지와 藥 거플왜 저저 퍼러ᄒᆞ니 @ 비치 棕나모 亭子로 디나 草亭에 드럿도다

凡藥ㅣ 如鳥獸形者ㅣ 爲良ᄒᆞ니라

言今種藥ㅣ 滿山ᄒᆞ니 媿人의 以養藥으로 爲譽而藥之在隙地者ㅣ 欲成物形ᄒᆞ니 又怯人之易見也ㅣ라

苗滿空山慙取譽 根居隙地怯成形

어미 뷘 뫼혜 ᄀᆞᄃᆞᆨᄒᆞ니 기륨 어두믈 붓그리고 @ 불휘 뷘 ᄯᅡ해 사라^시니 얼구리 일가 전노라

漫成一首

江月去人只數尺 風燈照夜欲三更

ᄀᆞᄅᆞ매 ᄃᆞᆳ비츤 사ᄅᆞᆷ의게 벙으로미 오직 두어 재히오 @ ᄇᆞᄅᆞ맷 브른 바ᄆᆡ 비취니 三更ㅣ ᄃᆞ외오져 ᄒᆞ놋다

撥刺ᄂᆞᆫ 音鉢辢ㅣ니 躍而有聲也ㅣ라

沙頭宿鷺聯拳靜 船尾跳魚撥剌鳴

몰랫 그테 자ᄂᆞᆫ 하야로비ᄂᆞᆫ 니어 발 쥐여 ᄀᆞ마니 잇고 @ ᄇᆡᆺ 그테 ᄠᅱ노ᄂᆞᆫ 고기ᄂᆞᆫ 撥剌히 우놋다

絶句三首

聞道巴山裏 春船正好行

니ᄅᆞ거ᄂᆞᆯ 드로니 巴山 안해 @ 보ᇝ ᄇᆡ 正히 됴히 녀놋다

都將百年興 一望九江城

百年엣 즐거운 ᄆᆞᄋᆞᆷᄋᆞᆯ 다 가져셔 @ 九江城을 ᄒᆞᆫ 번 ᄇᆞ라노라

水檻溫江口 茆堂石笋西

믈엣 欄檻ᄋᆞᆫ 溫江ㅅ 이피오 @ 새 지븐 石笋ㅅ 西ㅅ녀기로다

移船先主廟 洗藥浣花溪

先主ㅅ 廟애 ᄇᆡᄅᆞᆯ 옮기고 @ 浣花ㅅ 시내해 藥을 싯놋다

謾道春來好 狂風大放顚

봄 오매 됴타 쇽졀 업시 니ᄅᆞ놋다 @ 어러운 ᄇᆞᄅᆞ미 키 업듯게 부놋다

吹花隨水去 飜却釣魚船

고ᄌᆞᆯ ^ 부려 믈 조차 가게 ᄒᆞ고 @ 고기 낛ᄂᆞᆫ ᄇᆡᄅᆞᆯ 두위치놋다

答鄭十七郞一絶

兩後過畦潤 花殘步屐遲

비 온 後에 디나오ᄂᆞᆫ 받이러미 저즈니 @ 고지 衰殘ᄒᆞᆫᄃᆡ 격지 신고 거로ᄆᆞᆯ 더ᄃᆡ호라

陸雲ㅣ 爲小陸ㅣ니 文章ㅣ 名世ᄒᆞ니 鄭莊의 字當時니 好賓客ᄒᆞ더니 以二人으로 必鄭郞ᄒᆞ다

把文驚小陸 好客見當時

그를 자바셔 小陸ᄋᆞᆯ 놀래고 @ 손 ᄉᆞ랑호ᄆᆞ란 當時ᄅᆞᆯ 보노라

三絶句

楸樹馨香倚釣磯 斬新花蘂未應飛

ᄀᆞ래남기 곳다^와 고기 낛ᄂᆞᆫ 돌해 지엿ᄂᆞ니 @ ᄀᆞ장 새ᄅᆞ왼 곳부리ᄂᆞᆫ ᄂᆞ로미 맛당티 아니ᄒᆞ도다

不如醉裏風吹盡 可忍醒時雨打稀

술 醉ᄒᆞ얏거든 ᄇᆞᄅᆞᆷ 부러 盡홈만 ᄀᆞᄐᆞ니 업스니 @ ᄭᆡᆫ 時節에 비 텨 드므러가믈 可히 ᄎᆞ마리아

門外鸕鶿久不來 沙頭忽見眼相猜

門 밧긔 가마오디 오래 오디 아니ᄒᆞ더니 @ 모랫 그테 믄듯 보고 누네 서르 아텨려 ᄒᆞᄂᆞ다

自今已後知人意 一日須來一百迴

이ᄌᆡ로브터 後에 사ᄅᆞᄆᆡ ᄠᅳ들 알란ᄃᆡ @ ᄒᆞᄅᆞᆺ날 모로매 오ᄃᆡ 一百 디위옴 ᄒᆞ라

無數春笋滿林生 柴門密掩斷人行

數 업시 보ᇝ 竹笋^ㅣ 수프레 ᄀᆞᄃᆞ기 나거ᄂᆞᆯ @ 柴門을 秘密히 다도니 사ᄅᆞᆷ 녀미 긋도다

番ᄋᆞᆫ 去聲ㅣ니 上番ᄋᆞᆫ 乃蜀人語ㅣ니라

會須上番看成竹 客至從嗔不出迎

모로매 上番에 대 일어든 보리라 ᄒᆞ야 @ 소니 오나도 믜요ᄆᆞᆯ 므던히 너기고 나 迎逢 아니ᄒᆞ노라

解悶二首

草閣柴扉星散居 浪飜江黑雨飛初

새 집과 살ᄧᅡ기門ㅣ 별 흣드시 사ᄂᆞ니 @ 믌겨리 두의잇고 ᄀᆞᄅᆞ미 어듭고 비 ᄂᆞᆯ이ᄂᆞᆫ 처엄ㅣ로다

山禽引子哺紅果 溪女得錢留白魚

뫼햇 새ᄂᆞᆫ 삿기ᄅᆞᆯ 혀 ^ 블근 果實을 머기고 @ 시내헤 겨지븐 돈 받고 ᄒᆡᆫ 고기ᄅᆞᆯ 주ᄂᆞ다

商胡離別下揚州 憶上西陵故驛樓

흥졍ᄒᆞᄂᆞᆫ 되 여희오 楊州로 ᄂᆞ려가ᄂᆞ니 @ 西陵ㅅ 녯 驛樓에 올오ᄆᆞᆯ ᄉᆞ랑ᄒᆞ노라

爲問准南米貴賤 老夫乘興欲東遊

淮南애 ᄡᆞᄅᆡ 貴ᄒᆞ며 賤호ᄆᆞᆯ 爲ᄒᆞ야 문노니 @ 늘근 노미 興心을 타 東으로 가 놀오져 ᄒᆞ노라

復愁十一首

人烟生處僻 虎迹過新蹄

사ᄅᆞᄆᆡ ᄂᆡ 나ᄂᆞᆫ ᄯᅡ히 幽僻ᄒᆞ니 @ 버ᄆᆡ 자최ᄂᆞᆫ 새 바리 디나도다

野鶻飜窺草 村船逆上溪

ᄆᆡ햇 매ᄂᆞᆫ ^ 두위텨 프를 엿보고 @ ᄆᆞᄋᆞᆯ해 ᄇᆡᄂᆞᆫ 거스려 시내로 오ᄅᆞ놋다

釣艇收緡盡 昏鴉接翅稀

고기 낛ᄂᆞᆫ ᄇᆡ예 낛줄 가도ᄆᆞᆯ ᄆᆞᄎᆞ니 @ 나죗 가마괴ᄂᆞᆫ ᄂᆞᆯ개 니어 ᄂᆞᆯ오미 드므도다

天上浮雲ㅣ 如白衣라ᄒᆞ니 此ᄂᆞᆫ 不如衣也ㅣ라

月生初學扇 雲細不成衣

ᄃᆞᄅᆞᆫ 나 처엄 부체ᄅᆞᆯ ᄇᆡ호고 @ 구루믄 ᄀᆞᄂᆞ라 오시 이디 몯ᄒᆞ놋다

萬國尙防寇 故園今若何

萬國ㅣ 오히려 도ᄌᆞᄀᆞᆯ 막ᄂᆞ니 @ 故園ᄋᆞᆫ 이제 엇더ᄒᆞᆫ고

昔歸相識少 早已戰場多

녜 가니 서르 아논 사ᄅᆞ미 젹더니 @ 일 ᄒᆞ마 戰場ㅣ 할ᄉᆡ니라

甫ㅣ 爲工部員外郞ᄒᆞ니라

身覺省郞在 家須農事歸

모ᄆᆞᆫ 省郞ㅣ 이슈믈 아노니 @ 지븨 모로매 農事로 가노라

이ᄂᆞᆫ 길헤 프리 기플ᄉᆡ 柴扉ᄅᆞᆯ 보디 몯ᄒᆞᆯ가 저헤니라

年深荒草徑 老恐失柴扉

플 거츤 길히 ᄒᆡ 기프니 @ 늘거셔 柴扉를 일흘가 전노라

二物ᄋᆞᆫ 皆胡人所用ㅣ라

金絲鏤箭鏃 皂尾製旗竿

金 실로 살 미틔 실드리고 @ 거믄 ᄭᅩ리로 旗ㅅ대예 ᄆᆡᆼᄀᆞ랏도다

一自風塵起 猶嗟行路難

ᄒᆞᆫ 번 風塵ㅣ 니루므로브터 @ ᄃᆞᆫ니ᄂᆞᆫ 길희 어려우믈 오히려 슬노라

弩ᄂᆞᆫ 弓弩ㅣ라

鉤弦曰牙ㅣ니 以銅^爲之니라

錦獸張者ᄂᆞᆫ 亦弩之物ㅣ라

貞觀銅牙弩 開元錦獸張

貞觀젯 銅牙弩와 @ 開元젯 錦獸張ㅣ여

此物은 指銅牙弩錦獸張ᄒᆞ다

須溪云用夏變夷ᄒᆞ야 輕棄前軰로다

花門小箭好 此物棄沙場

花門의 져근 사리 됴ᄒᆞᆯᄉᆡ @ 이 거슬 沙場애 ᄇᆞ렷도다

胡虜何曾盛 干戈不肯休

胡虜ᄂᆞᆫ 엇디 일즉 盛ᄒᆞ거뇨 @ 干戈ㅣ 마로ᄆᆞᆯ 즐기디 아니ᄒᆞ놋다

閭閻聽小子 談笑覓封侯

ᄆᆞᄋᆞᆯ해 아ᄒᆡ 마ᄅᆞᆯ 드로니 말ᄉᆞᆷᄒᆞ며 @ 우음 우어셔 諸侯 封ᄒᆞ리ᄅᆞᆯ 엇ᄂᆞ다

翔麟ᄋᆞᆫ 廐名ㅣ라

今日翔麟馬 先宜駕鼓車

오ᄂᆞᆳ날 翔麟엣 ᄆᆞᄅᆞᆫ @ 몬져 붑 시론 술위 메요미 맛당ᄒᆞ더니라

言河北諸將ㅣ 今乘此馬而角得榮華也ㅣ라

無勞問河北 諸將角榮華

河北ㅅ녀클 잇비 묻디 말롤디니 @ 諸將ㅣ 榮華ᄅᆞᆯ ᄃᆞ토ᄂᆞ다

言轉用江湖之粟ᄒᆞ야 以實河北ᄒᆞ곡 勿添禁苑之兵也ㅣ니라

養鳥獸曰苑ㅣ오 苑有垣曰囿ㅣ라

任轉江淮粟 休添苑囿兵

江淮옛 조ᄡᆞᆯ 옮교ᄆᆞᆯ 任意로 ᄒᆞ고 @ 苑囿에 兵馬ᄅᆞᆯ 더으디 마롤디어다

由來貔虎士 不滿鳳凰城

녜로브터 오매 貔虎 ᄀᆞᆮᄐᆞᆫ 士卒ᄋᆞᆫ @ 鳳凰城에 ᄀᆞᄃᆞᆨ게 아니ᄒᆞᄂᆞ니라

江上亦秋色 火雲終不移

ᄀᆞᄅᆞᆷ 우희 ᄯᅩ ᄀᆞᄋᆞᆳ 비티로ᄃᆡ @ 블 ᄀᆞᆮᄒᆞᆫ 구루믄 ᄆᆞᄎᆞᆷ애 옮디 아니ᄒᆞ놋다

巫山猶錦樹 南國且黃鸝

巫山앤 오히려 錦 ᄀᆞᆮᄒᆞᆫ 남기오 @ 南國엔 ᄯᅩ 곳고리 우놋다

病減詩仍拙 吟多意有餘

病ㅣ 더니 그리 지즈로 疎拙ᄒᆞ고 @ 이프믈 해호니 ᄠᅳ디 하도다

謂江揔ㅣ 仕陳得賞ᄒᆞ야 晚猶在ᄒᆞ니 不如甫의 流落也ㅣ라

莫看江揔老 猶被賞時魚

江揔 늘근 소ᄂᆡ @ 오히려 褒賞ᄒᆞᆯ 젯 銀魚 니부믈 보디 아니ᄒᆞᄂᆞᆫ다

乾元中寓居同谷縣作歌七首

有客有客字子美 白頭亂髮垂過耳

나그내 나그내 字ㅣ 子美니 @ 셴 머리예 어즈러운 터리 드리여 귀예 디낫도다

狙ᄂᆞᆫ 猿屬ㅣ니 食橡栗ᄒᆞᄂᆞ니라

歲拾橡粟隨狙公 天寒日暮山谷裏

ᄒᆡ마다 도톨왐 주으믈 나ᄇᆞᆯ 조차 ᄃᆞᆫ뇨니 @ 하ᄂᆞᆯ히 칩고 ᄒᆡ 졈근 묏곬 소기로다

皴ᄋᆞᆫ 七倫反ᄒᆞ니 皮拆裂也ㅣ라

中原無書歸不得 手脚凍皴皮肉死

中原에 音書ㅣ 업서 도라가ᄆᆞᆯ 得디 몯호니 @ 손 바리 어러 ᄩᅳ고 갓과 ᄉᆞᆯ괘 주게라

嗚呼一歌兮歌已哀 悲風爲我從天來

슬프다 첫 노래 블로매 노래 ᄒᆞ마 슬프니 @ 슬픈 ᄇᆞᄅᆞ미 날 爲ᄒᆞ야 하ᄂᆞᆯ로브터 오ᄂᆞ다

鑱은 이젯 삷 ᄀᆞᆮᄒᆞᆫ 거시라

以爲命ᄋᆞᆫ 長鑱ᄋᆞᆯ 디퍼 ᄃᆞᆫ녀 모ᄆᆞᆯ 가져실시라

長鑱長鑱白木柄 我生托子以爲命

긴 鑱 긴 鑱ㅣ여 ᄒᆡᆫ 나모 ᄌᆞᆯ리^니 @ 내 너를 브터 ᄡᅥ 목수믈 삼노라

黃精無苗山雪盛 短衣數挽不掩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