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譯總解 第一

  • 연대: 1774
  • 저자: 김진하, 고사언
  • 출처: 三譯總解 小兒論 八歲兒
  • 출판: 홍문각
  • 최종수정: 2016-01-01

없음

네 뒷동산 鳳儀亭 겻ᄒᆡ 가셔 나ᄅᆞᆯ 기ᄃᆞ리라

없음

내 즉시 가마 가셔

없음

呂布ㅣ 동산에 鳳儀亭 아ᄅᆡ 난간ᄀᆞ의 셔셔 기ᄃᆞ리고 잇더니

없음

貂蟬이 와시니 보니 ᄃᆞᆯ속에 션녀 ᄀᆞᆺ더라

없음

貂蟬이 울고 呂布ᄅᆞᆯ 향ᄒᆞ여 니로되

없음

내 비록 王司徒의 난 ᄯᆞᆯ이 아니라도

없음

나ᄅᆞᆯ 쥬옥ᄀᆞᆺ치 ᄉᆞ랑ᄒᆞ여 길럿더니

없음

쟝군의게 만나셔 주려ᄒᆞᆯ 제

없음

내 ᄉᆡᆼ각에 편안ᄒᆞ더니

없음

太師ㅣ ᄉᆞ랑치 아닛ᄂᆞᆫ ᄆᆞᄋᆞᆷ을 시작ᄒᆞ여셔

없음

내 몸을 더러이 ᄆᆡᆼ글을 뉘 ᄉᆡᆼ각ᄒᆞᆯ고

없음

죽고져 호되 죽지 못ᄒᆞ엿더니

없음

이제 요ᄒᆡᆼ으로 쟝군을 어더 만나 진졍을 내게 ᄒᆞ쟈

없음

믐이 ᄒᆞᆫ 번 ^ 더러이되

없음

믈조차 쟝군이 이제 힘써도 되지 못ᄒᆞ리라

없음

쟝군의 앏ᄒᆡ셔 죽어 쟝군의 ᄉᆡᆼ각을 ᄭᅳᆫ코져 ᄒᆞ노라 ᄒᆞ고

없음

난간을 잡고 년못ᄉᆡ ᄯᅴ려 ᄒᆞᆯ 제

없음

呂布ㅣ 밧비 안아 잡아셔 울고 니로되

없음

내 ^ 네 ᄆᆞᄋᆞᆷ을 임의 알앗노라

없음

다만 ᄒᆞᆷᄭᅴ 어더 니ᄅᆞ지 아닌 타스로 셜워ᄒᆞ노라 ᄒᆞ니

없음

貂蟬도 呂布ᄅᆞᆯ ᄃᆞ리여 잡고 니로되

없음

내 이ᄉᆡᆼ에ᄂᆞᆫ 쟝군의 계집이 되려ᄒᆞ여도 되지 못ᄒᆞ리라

없음

후셰예 쟝군의 계집이 ^ 되믈 원ᄒᆞ노라

없음

呂布ㅣ 니로되

없음

내 너ᄅᆞᆯ 어르기ᄅᆞᆯ 이로지 못ᄒᆞ면

없음

이 ᄉᆡᆼ의 착한 ᄉᆞ나희 아니라

없음

貂蟬이 니로되

없음

내 ᄒᆞᆯᄅᆞᆯ ᄒᆞᆫ ᄒᆡ ᄀᆞᆺ치 사니 어엿블ᄶᅵ면 급히 내믈 원ᄒᆞ노라

없음

呂布ㅣ 니로되

없음

내 황뎨 아문에셔 틈 보와 ᄀᆞ만이 오롸

없음

노적이 의심ᄒᆞᆯ 셰라 급히 가 보쟈 ᄒᆞ고

없음

창 잡고 가려ᄒᆞᆯ 제

없음

貂蟬이 옷슬 ᄃᆞᄅᆡ여 잡고 니로되

없음

쟝군이 노적의게 이리 두려ᄒᆞ면

없음

내 하ᄂᆞᆯ ᄒᆡᄅᆞᆯ 볼 날이 업스리라

없음

呂布ㅣ 셔셔 니로되

없음

내 ᄒᆞᆫᄭᅬ 시작ᄒᆞ여셔 우리 남진 계집 되여 사쟈

없음

貂蟬이 니로되

없음

내 쳐녀적의 쟝군의 일홈을 벼락 침 ^ ᄀᆞᆺ치 듯고

없음

이 ᄉᆡᆼ의ᄂᆞᆫ 쟝군 ᄲᅮᆫ이라 ᄒᆞ여 ᄉᆡᆼ각ᄒᆞ고 잇더니

없음

도로혀 사ᄅᆞᆷ의 검거ᄒᆞ임을 뉘 ᄉᆡᆼ각ᄒᆞ리 ᄒᆞ고

없음

눈믈이 비오ᄃᆞᆺ ᄯᅥ르치니

없음

서로 ᄯᅥ나매 ᄎᆞᆷ지 못ᄒᆞ여 이실 제

없음

董卓이 뎐 우희 안자셔 뒤 도라보니

없음

呂布ㅣ 업거ᄂᆞᆯ ᄆᆞᄋᆞᆷ에 의심ᄒᆞ여

없음

술의예 타셔 도라 집의 믈러와 보니

없음

呂布의 ᄆᆞᆯ이 문 밧긔 ᄆᆡ여시니

없음

문 사ᄅᆞᆷ의게 무르니

없음

알외되 溫侯ㅣ 후당에 드니라

없음

董卓이 좌우 편뉴들을 물리치고

없음

후당에 드러셔 ᄎᆞ즈니

없음

呂布와 貂蟬을 다 보지 못ᄒᆞ고

없음

부리ᄂᆞᆫ 시녀의게 무르니 ᄃᆡ답호되

없음

溫侯ㅣ 창 잡고 앗가 여긔 와 잇더니

없음

아무ᄃᆡ 간 줄 몰래라

없음

董卓이 뒷동산에 드리셔 보니

없음

呂布ㅣ 창에 지혀셔 貂蟬과 ᄒᆞᆷᄭᅴ 鳳儀亭 아ᄅᆡ 셔시니

없음

董卓이 갓가이 가셔 놉흔 소ᄅᆡ로 ᄒᆞᆫ 번 ᄭᅮ지즈니

없음

呂布ㅣ 뒤도라 董卓을 보고 크게 놀라니

없음

董卓이 즉시 呂布의 창을 아스려 ᄒᆞᆯ 제

없음

呂布ㅣ 즉시 ᄃᆞ라나다 董卓이 ᄯᆞᆯ올 제

없음

呂布ㅣ ᄃᆞᄅᆞᆷ이 급ᄒᆞ니

없음

董卓이 ᄉᆞᆯ디매 ᄯᆞᆯ오되 밋지 못ᄒᆞ여

없음

잡은 창을 밋처 더지니

없음

呂布ㅣ 창을 바으니 플 속에 ᄯᅥ러지다

없음

董卓이 ᄯᅩ 창을 주어 가지려 ᄒᆞᆯ ᄉᆞ이예

없음

呂布ㅣ 쉰거롬 ᄭᅳᆺᄒᆡ 멀리 되니

없음

董卓이 ᄯᆞᆯ아 동산 문을 나려 ᄒᆞᆯ 제

없음

밧그로셔 ᄒᆞᆫ 사ᄅᆞᆷ이 ᄂᆞᄂᆞᆫᄃᆞ시 ᄃᆞ라 와

없음

董卓이 가ᄉᆞᆷ에 마초여

없음

董卓이 ᄯᅡᄒᆡ ᄯᅥ러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