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譯總解 第四

  • 연대: 1774
  • 저자: 김진하, 고사언
  • 출처: 三譯總解 小兒論 八歲兒
  • 출판: 홍문각
  • 최종수정: 2016-01-01

없음

날회여 믈군ᄉᆞᄅᆞᆯ 궁노 잡펴셔 니음 ᄃᆞ라 쏘이쟈 ᄒᆞ고

없음

ᄯᅩ 뭇딘의 張遼徐晃울 삼쳔식 궁노 잡은 사ᄅᆞᆷ을 ᄃᆞ리고

없음

ᄲᆞᆯ리 와셔 ᄇᆡ ᄭᆞ의 도와 쏘라 ᄒᆞ여 부리다

없음

曹操의 령이 밋지 못ᄒᆞ여셔

없음

于禁毛玠 ^ 강남녁 군ᄉᆡ 믈딘 올아사 들ᄭᅡ ᄒᆞ여 저허

없음

제 몸소 궁노 잡은 뉴들을 ᄃᆞ리고 니음 ᄃᆞ라 쏠 제

없음

후에 령이 니ᄅᆞ니 만남은 궁노 잡은 사ᄅᆞᆷ을 내여셔 다 쏘더라

없음

하ᄂᆞᆯ ᄇᆞᆰ으면 孔明이 ᄇᆡᄅᆞᆯ 두루혀

없음

머리ᄂᆞᆫ 동ᄒᆞ고 ᄭᅩ리ᄂᆞᆫ 셔ᄒᆞ여셔 믈딘 갓가이 셔셔

없음

쏘ᄂᆞᆫ 살을 바다 가지니

없음

안개 속에 다만 북치고 아오셩을 어더 듯고

없음

쏘ᄂᆞᆫ 살이 비오듯 ᄒᆞ더라

없음

ᄒᆡ 졈졈 놉고 안개 거드니

없음

孔明이 밧비 ᄇᆡᄅᆞᆯ 두루혀 보니

없음

스므 ᄇᆡ 우 두 ᄀᆞ의 믁ᄭᅳᆫ 새예 살 박힌 거시 아조 찻ᄂᆞᆫ 지라

없음

孔明이 사ᄅᆞᆷ 내여셔

없음

승샹이 살 주니 사례ᄒᆞ노라 ᄒᆞ여 웨여 니ᄅᆞ고 가다

없음

曹操의게 알욀 ᄉᆞ이예

없음

ᄇᆡ 가ᄇᆡ압고 믈이 급ᄒᆞ여셔 이십니 남아 멀리 되니

없음

ᄯᆞᆯ오되 ᄯᆞᆯ오지 못ᄒᆞ고

없음

曹操ㅣ 제 몸을 제 그르다 ᄒᆞ여 뉘옷고

없음

아ᄅᆡ 쟝슈들이 다 ᄒᆞᆫᄒᆞ고 ᄭᅳᆯ탄ᄒᆞ여 ᄆᆞᆺ지 아니터라

없음

孔明이 魯肅ᄭᅴ 향ᄒᆞ여 니로되

없음

ᄇᆡ마다 살이 ᄉᆞ오쳔에 다ᄃᆞ라시니

없음

江東 힘을 죠곰도 바히 내지 아니ᄒᆞ고

없음

십만 남은 살 어더 이 살로 ᄂᆡ일 북녁 군ᄉᆞᄅᆞᆯ 쏘라 오쟈

없음

魯肅이 니로되

없음

先生은 진실로 신긔ᄒᆞᆫ 사ᄅᆞᆷ이로다

없음

엇지ᄒᆞ여 오ᄂᆞᆯ 이리 큰 안개ᄅᆞᆯ 안다

없음

孔明이 니로되

없음

므릇 쟝슈 되ᄂᆞᆫ 사ᄅᆞᆷ이 하ᄂᆞᆯ 빗ᄎᆞᆯ 통치 못ᄒᆞ고

없음

ᄯᅡᄒᆡ 니ᄅᆞᆯ 아지 못ᄒᆞ고

없음

군ᄉᆞ의 일을 아지 못ᄒᆞ고

없음

음양을 아지 못ᄒᆞ고

없음

위의 거동을 보지 못ᄒᆞ고

없음

군ᄉᆞ의 셰ᄅᆞᆯ ᄇᆞᆰ히지 못ᄒᆞ면 등읫 ᄌᆡ죄라

없음

오ᄂᆞᆯ 이 큰 안개ᄅᆞᆯ 諸葛亮이 사흘 젼에 혜아려 알고

없음

그러오로 이 ᄌᆡ간의 ᄭᅬᄅᆞᆯ 시작ᄒᆞ엿다

없음

公瑾니 나ᄅᆞᆯ 열흘에 ᄆᆡᆼ그라 ᄆᆞᆺ츠라 ᄒᆞ엿더니

없음

ᄆᆡᆼ그ᄂᆞᆫ 쟝인과 온갓 거슬 마ᄌᆞᆷ 엇지 못ᄒᆞ고

없음

비록 아문에 ᄃᆞ려 가셔 ᄆᆡᆼ그라도 일을 어긋나게 ᄒᆞᆷ이라

없음

부러 이 ᄒᆞᆫ ᄭᅬᄅᆞᆯ 시작ᄒᆞ여셔

없음

탈 어더 분명이 나ᄅᆞᆯ 죽이고져 ᄒᆞᆫ 거시라

없음

내 명이 하ᄂᆞᆯ에 이시니

없음

公瑾이 엇지ᄒᆞ여 나ᄅᆞᆯ 거오리오

없음

魯肅이 졀ᄒᆞ고 긔특이 너겨 ᄇᆡᄭᆞ의 다ᄃᆞ라셔 보니

없음

강ᄭᆞ의 요ᄇᆡᆨ 군ᄉᆡ 살 나르려 ᄒᆞ여 ᄇᆞᆯ셔 와셔 기ᄃᆞ리더라

없음

孔明이 ᄇᆡ예 살흘 아사셔 혜니

없음

구만 남아 어더시니 살을 다 듕군 쟝막 겻ᄒᆡ 맛쳐주다

없음

魯肅이 孔明의 말을 周瑜의게 알외니

없음

周瑜^ㅣ 크게 놀라 탄식ᄒᆞ여 니로되

없음

孔明의 신긔ᄒᆞᆫ ᄭᅬ 긔특ᄒᆞᆫ 혜아림의 내 밋지 못ᄒᆞᆯ로다

없음

강동 사ᄅᆞᆷ은 구만 남은 살 엇고

없음

曹操의 살 십오만 남아 아여시니

없음

周瑜ㅣ 딘의 나셔 마자

없음

스승의 녜로 ᄃᆡ졉ᄒᆞᆫ대

없음

孔明이 니로되

없음

ᄒᆞᆫ 죠고만 ᄭᅬ로 소김이라 엇지 긔특다 ᄒᆞ리오

없음

周瑜ㅣ 니로되

없음

비록 녜 孫子吳子ㅣ 라도 밋지 못ᄒᆞ리라 ᄒᆞ고

없음

쟝막의 드려셔 ᄒᆞᆷᄭᅴ 술 먹을 제

없음

周瑜ㅣ 니로되

없음

어제 吳侯ㅣ 曹操ᄅᆞᆯ ᄲᆞᆯ리 파ᄒᆞ라 ᄒᆞ여 부려시되

없음

周瑜의 긔특ᄒᆞᆫ ᄭᅬ 업스니 엇지ᄒᆞ리오

없음

先生의 ᄀᆞᄅᆞ침을 비노라

없음

孔明이 니로되

없음

諸葛亮은 샹ᄒᆡ ᄒᆞᆫ 등 사ᄅᆞᆷ이오

없음

公은 강동의 착ᄒᆞᆫ 쟝군이라

없음

엇지 諸葛亮의게 ᄭᅬᄅᆞᆯ 무ᄅᆞ리

없음

周瑜ㅣ 니로되

없음

내 밤의 가셔 믈딘을 보니 극히 법다오니 수이 칠 거시 아니라

없음

이제 先生이 져의 움즈기ᄂᆞᆫ 거동을 알리니

없음

周瑜의게 ᄒᆞᆫ ᄭᅬ 이시니 되며 되지 못ᄒᆞᆷ을 아지 못ᄒᆞᆯ로다

없음

先生은 혜아려 보라

없음

孔明이 니로되

없음

都督은 아직 니ᄅᆞ지 말라

없음

각각 손바당의 글 쓰쟈 ᄒᆞᆫ가지며 다ᄅᆞᆷ을 보자

없음

周瑜ㅣ 크게 깃거 븟과 벼로 달라 ᄒᆞ여 가져와

없음

제 ᄆᆞᄋᆞᆷ으로 비밀이 쓰고

없음

븟과 벼로ᄅᆞᆯ 孔明의게 주니 孔明도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