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譯總解 第五
없음
다시 ᄒᆡᆼ혀 심샹이 ᄒᆞ면 겹죄 지으리라 ᄒᆞ고
없음
벼로기 그치지 아니ᄒᆞ고 댱막의 드다
없음
여러 관원들이 黃蓋ᄅᆞᆯ 드니
없음
마즌 ᄃᆡ ᄉᆞᆯ이 다 문둥문둥 쳐지고 피 년ᄒᆞ여 흐ᄅᆞ고
없음
댱막의 ᄃᆞ려가 누이니 여러 번 긔졀ᄒᆞ니
없음
보라온 사ᄅᆞᆷ이 눈믈 지지 아니리 업더라
없음
魯肅도 보라 와셔 뭇고 믈러
없음
孔明의 ᄇᆡ예 가셔 魯肅이 니로되
없음
오ᄂᆞᆯ 公瑾이 公覆ᄅᆞᆯ 죄 지어 치ᄂᆞᆫ ᄃᆡ
없음
우리 다 져의 아래 사ᄅᆞᆷ 되여
없음
ᄉᆡᆼ심도 져ᄅᆞᆯ 히러 괴오이 ᄒᆞ여 말리지 못ᄒᆞ여시니
없음
先生운 네 손으로 이셔 손을 소매에 ᄭᅩᆺ고 보되
없음
엇지 ᄒᆞᆫ말 니ᄅᆞ지 아니ᄒᆞᄂᆞᆫ다
없음
孔明이 웃고 니로되
없음
子敬은 나ᄅᆞᆯ 엇지 두루ᄂᆞ니
없음
魯肅이 니로되
없음
내 先生과 ᄒᆞᆷᄭᅴ 강을 건너옴으로 브터
없음
므슴 일에 너ᄅᆞᆯ 두루관ᄃᆡ
없음
엇지 이런 말을 내ᄂᆞ니
없음
孔明이 니로되
없음
子敬이 엇지ᄒᆞ여 아지 못ᄒᆞᄂᆞᆫ다
없음
오ᄂᆞᆯ 公瑾이 黃蓋ᄅᆞᆯ 죽이고져 ᄒᆞ여 듕히 친 거슨 그 ᄭᅬ니라
없음
내 엇지 말리리오
없음
魯肅^이 ᄀᆞᆺ ᄭᆡ치다
없음
孔明이 니로되
없음
ᄉᆞᆯ을 괴로이 ᄒᆞᄂᆞᆫ ᄭᅬ 쓰지 아니ᄒᆞ면
없음
曹操ᄅᆞᆯ 엇지ᄒᆞ여 소김이 되리
없음
ᄒᆡᆼ혀 公瑾의게 뵈거든 諸葛亮을 안다 ᄒᆞ여 니ᄅᆞ지 말고
없음
다만 諸葛亮도 근심ᄒᆞ더라 ᄒᆞ여 ^ 알외라
없음
魯肅이 믈러 가셔 周瑜의게 뵈니
없음
댱막의 블러 드리니 魯肅이 니로되
없음
오ᄂᆞᆯ 므슴 일로 黃蓋ᄅᆞᆯ 괴로이 ᄒᆞ여 친다
없음
周瑜ㅣ 니로되
없음
여러 쟝슈들이 근심ᄒᆞ더냐
없음
魯肅이 니로되
없음
다 속으로 근심ᄒᆞᄂᆞᆫ 이 만흐되 져허 ᄇᆞᆰ히 니ᄅᆞ지 아니터라
없음
周瑜ㅣ 니로되
없음
孔明이 아더냐
없음
魯肅이 니로되
없음
져도 都督을 졍이 엷다 ᄒᆞ여 근심ᄒᆞ더라
없음
周瑜ㅣ 웃고 니로되
없음
이 졍히 졔 아지 못ᄒᆞ게 홈이라
없음
魯肅이 니로되
없음
엇지ᄒᆞ여 니ᄅᆞᆷ이오
없음
周瑜ㅣ 니로디
없음
오ᄂᆞᆯ 黃蓋ᄅᆞᆯ 친 거슨 ᄭᅬ니라
없음
져ᄅᆞᆯ 부려 소겨 항복게 ᄒᆞᄂᆞᆫ 거슨
없음
몬져 ᄉᆞᆯ을 괴로이 ᄒᆞ여
없음
ᄭᅬᄅᆞᆯ 써셔 曹操ᄅᆞᆯ ᄭᆡ치지 못ᄒᆞ게 ᄒᆞᆫ 거시라
없음
이예 블을 써셔 싸호면 반ᄃᆞ시 이긔리라
없음
魯肅이 孔明의 놉흔 ᄌᆡ조ᄅᆞᆯ 속으로 긔특이 너겨
없음
ᄇᆞᆰ히 니ᄅᆞ지 아니터라
없음
그적의 黃蓋 댱막의 누엇더니
없음
여러 쟝슈들이 보라 와셔 무로니
없음
黃蓋 아모라타 ᄒᆞ여 말 아니ᄒᆞ고
없음
다만 기리 한숨지더니
없음
홀연이 군ᄉᆞ 사ᄅᆞᆷ이 알외되
없음
참모관원이 부러 무로라 왓다
없음
黃蓋 사ᄅᆞᆷ 부려셔 ᄃᆞ려와 드려셔 마조 안ᄯᅡ
없음
黃蓋 ᄭᅮ지저 좌우 편뉴들을 내치니
없음
闞澤이 니로되
없음
쟝군의게 都督이 원ᄉᆔ 업다 ᄒᆞᄂᆞ냐
없음
黃蓋 니로되
없음
아니라 내 군듕을 보니 ᄒᆞᆫ ᄆᆞᄋᆞᆷ ᄀᆞᆺ흔 사ᄅᆞᆷ 업고
없음
다만 先生의게 ^ 본ᄃᆡ 튱의예 ᄆᆞᄋᆞᆷ 이심을 알고
없음
그러모로 저허 아니코 ᄉᆡᆼ각ᄒᆞᆫ 말을 알외노라
없음
闞澤이 니로되
없음
공의 마즌 거슨 ᄉᆞᆯ 괴로이 ᄒᆞ여 시작ᄒᆞᆫ ᄭᅬ 아니라 ᄒᆞᄂᆞ냐
없음
黃蓋 니로되
없음
엇지ᄒᆞ여 어더 안다
없음
闞澤이 니로되
없음
公瑾의 움즉이ᄂᆞᆫ 거동을 보와셔 아홉 기슬 혜아렷노라
없음
黃蓋 니로되
없음
내 吳侯의 세ᄃᆡ 덕을 바다 가져셔 갑흘 곳이 업서셔
없음
그러모로 이 ᄭᅬᄅᆞᆯ 시작ᄒᆞ여 曹操도 적을 파ᄒᆞ리니
없음
비록 ᄉᆞᆯ이 괴로와도 셜워ᄒᆞᆯ 곳이 업스리라
없음
闞澤이 니로되
없음
공이 내게 알외ᄂᆞᆫ 거슨
없음
소겨 항복ᄒᆞᄂᆞᆫ 글을 보내고져 ᄒᆞᄂᆞᆫ 거시 아니냐
없음
黃蓋 니로되
없음
분명이 이 ᄉᆡᆼ각이 잇노라
없음
다만 네 듕ᄒᆞᆫ 의ᄅᆞᆯ 아지 못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