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譯總解 第七
집안ᄒᆡ 등잔이 ᄇᆞᆰ게 빗최엿더라
없음
蔣幹이 가셔 여어 보니
없음
ᄒᆞᆫ 사ᄅᆞᆷ이 등잔 앏ᄒᆡ 두ᄂᆞᆯ 환도ᄅᆞᆯ 손의 ᄭᅦ고 孫吳의 병셔 닑더라
없음
蔣幹이 ᄉᆡᆼ각호되
없음
이 반ᄃᆞ시 비범ᄒᆞᆫ 사ᄅᆞᆷ이라 ᄒᆞ고
없음
즉시 보고져 ᄒᆞ여 문 열라 ᄒᆞ니
없음
그 사ᄅᆞᆷ이 문 열고 맛다
없음
蔣幹이 보니 그 사ᄅᆞᆷ이 셰쇽 사ᄅᆞᆷ이 아니라
없음
幹이 셩명을 무로니
없음
그 사ᄅᆞᆷ이 알외되
없음
내 셩은 龐이오 일홈은 統이오 ᄌᆞᄂᆞᆫ 士元이라
없음
蔣幹이 니로되
없음
네 鳳雛先生이 아닌다
없음
龐統이 니로되
없음
올타
없음
蔣幹이 니로되
없음
네 엇지 사ᄅᆞᆷ 업슨 집의 혼자 직희여 잇ᄂᆞ뇨
없음
龐統이 ᄃᆡ답호되
없음
이제 周郞이 제 ᄌᆡ조ᄅᆞᆯ 놉흐라 ᄒᆞ고 미더
없음
고듬을 밧지 아니ᄒᆞ고
없음
놉흔 이ᄅᆞᆯ 해ᄒᆞ고 덕을 엷게 ᄒᆞ니
없음
몸을 직희여 이 곳에 잇노라
없음
공은 네 엇던 사ᄅᆞᆷ인다
없음
幹이 ᄃᆡ답호되
없음
내 蔣幹이라
없음
너ᄅᆞᆯ 우리 여러 영웅 못ᄂᆞᆫ 곳에 만낫더니
없음
네 엇지ᄒᆞ여 니ᄌᆞ뇨
없음
龐統이 ᄃᆞ답호되
없음
나도 니젓노라 ᄒᆞ여 니ᄅᆞ고
없음
쳥ᄒᆞ여 초암의 드려셔 서로 ᄉᆡᆼ각ᄒᆞᆫ 일을 니ᄅᆞᆯ 제
없음
蔣幹이 니로되
없음
내 공 네 ᄌᆡ조ᄅᆞᆯ 보니 아지 못ᄒᆞᄂᆞᆫ ^ 거시 업스니
없음
네 曹操의게 항ᄒᆞᆯ ᄆᆞᄋᆞᆷ이 이시면 내 ᄃᆞ려다가 뵈게 ᄒᆞ리라
없음
龐統이 니로되
없음
다만 나ᄅᆞᆯ 쓰지 아닐ᄭᅡ 저허 ᄒᆞ노라
없음
蔣幹이 니로되
없음
내 명과 몸을 밧고와 밋부게 ᄒᆞᆷ을 원ᄒᆞ노라
없음
龐統이 니로되
없음
진실로 뵐 ᄆᆞᄋᆞᆷ이 이시면 이제 즉시 가쟈
없음
ᄒᆡᆼ혀 더듸면 이 일이 반ᄃᆞ시 누셜ᄒᆞ리라
없음
그적의 蔣幹 龐統이 길흘 ᄎᆞ자 강ᄭᆞ의 다ᄃᆞ라
없음
ᄇᆡ 어더 ^ 밤 지나도록 曹操의 진에 오다
없음
蔣幹이 몬져 曹操의게 만나셔 젼일을 다 알외다
없음
曹操ㅣ 쟝막의셔 龐統을 마자 나 집의 드려셔 보고 ᄆᆞᆺ츤 후에
없음
빈쥬 녜로 안ᄯᅡ
없음
龐統의게 무로니 니로되
없음
이제 周瑜ㅣ 나히 졈고 ᄌᆡ조의 밋어
없음
여러흘 업슈이 너겨 됴흔 말을 밧지 아니코
없음
녯 신하들을 ᄂᆞᆺ게 너겨 븟ᄭᅳ럽게 ᄒᆞ여셔
없음
여러희 다 믈리칠 ᄉᆡᆼ각이 잇더라
없음
曹操ㅣ 의심치 아니코
없음
분명ᄒᆞᆫ ᄆᆞᄋᆞᆷ으로 ᄃᆡ졉고 술 먹이고 밥 먹여 ᄆᆞᆺᄎᆞ니
없음
曹操ㅣ ᄆᆞᆯ 기ᄅᆞ마 지어셔 龐統과 ᄒᆞᆷᄭᅴ 뭇ᄒᆡ 진을 보라 가셔
없음
둘히 ᄆᆞᆯ ᄐᆞ고 놉흔 곳에 셔셔 볼 적의 ^ 龐統이 니로되
없음
진실로 ᄌᆡ조읫 쟝ᄉᆔ로다
없음
曹操ㅣ 니로되
없음
先生은 긔이지 말고 ᄀᆞᄅᆞ침을 원ᄒᆞ노라
없음
龐統이 니로되
없음
네 뫼과 수플의 의지ᄒᆞ여
없음
앏뒤흐로 서로 보와^나며 드ᄂᆞᆫ 문 짓고 나오면
없음
무르ᄂᆞᆫ 구석과 모두고 딘 친 거시 언머예 그쳣ᄂᆞ니
없음
비록 녜 孫吳와 穰苴ㅣ 고쳐 사라도 이예셔 지나지 못ᄒᆞ리라
없음
龐統이 내 맛초와 착다 그르다 ᄒᆞ니 진실로 ᄆᆞᄋᆞᆷ을 더짐이라
없음
曹操ㅣ 크게 깃거
없음
龐統과 ᄯᅩ ᄒᆞᆷᄭᅴ 믈진을 보라 가셔 남으로 도라보니
없음
스믈 네 문 지어 잇고 싸호ᄂᆞᆫ 큰 ᄇᆡᄅᆞᆯ 셩ᄀᆞᆺ치 버러 잇고
없음
안ᄒᆡ 젹은 ᄇᆡᄅᆞᆯ ᄀᆞᆷ초와셔
없음
가며 오며 ᄃᆞᆫ니ᄂᆞᆫ 길을 두고 군ᄉᆡ 닐며 눕기ᄅᆞᆯ 다 법이 잇더라
없음
龐統이 보고 우어 니로되
없음
내 승샹의 군ᄉᆞ 쓰기ᄅᆞᆯ 신션 ᄀᆞᆺ다 ᄒᆞ여 드럿더니
없음
이제 보니 분명타 ᄒᆞ고
없음
江南을 ᄀᆞᄅᆞ쳐 니로되
없음
周郞 周郞은 네 져녁 아ᄎᆞᆷ의 반ᄃᆞ시 죽으리라
없음
曹操ㅣ 니로되
없음
先生을 내 스승 삼아셔 알외여 ᄀᆞᄅᆞ침을 ᄇᆞ라니
없음
ᄀᆞᄅᆞ치기ᄅᆞᆯ 앗기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