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譯總解 第七

  • 연대: 1774
  • 저자: 김진하, 고사언
  • 출처: 三譯總解 小兒論 八歲兒
  • 출판: 홍문각
  • 최종수정: 2016-01-01

집안ᄒᆡ 등잔이 ᄇᆞᆰ게 빗최엿더라

없음

蔣幹이 가셔 여어 보니

없음

ᄒᆞᆫ 사ᄅᆞᆷ이 등잔 앏ᄒᆡ 두ᄂᆞᆯ 환도ᄅᆞᆯ 손의 ᄭᅦ고 孫吳의 병셔 닑더라

없음

蔣幹이 ᄉᆡᆼ각호되

없음

이 반ᄃᆞ시 비범ᄒᆞᆫ 사ᄅᆞᆷ이라 ᄒᆞ고

없음

즉시 보고져 ᄒᆞ여 문 열라 ᄒᆞ니

없음

그 사ᄅᆞᆷ이 문 열고 맛다

없음

蔣幹이 보니 그 사ᄅᆞᆷ이 셰쇽 사ᄅᆞᆷ이 아니라

없음

幹이 셩명을 무로니

없음

그 사ᄅᆞᆷ이 알외되

없음

내 셩은 龐이오 일홈은 統이오 ᄌᆞᄂᆞᆫ 士元이라

없음

蔣幹이 니로되

없음

네 鳳雛先生이 아닌다

없음

龐統이 니로되

없음

올타

없음

蔣幹이 니로되

없음

네 엇지 사ᄅᆞᆷ 업슨 집의 혼자 직희여 잇ᄂᆞ뇨

없음

龐統이 ᄃᆡ답호되

없음

이제 周郞이 제 ᄌᆡ조ᄅᆞᆯ 놉흐라 ᄒᆞ고 미더

없음

고듬을 밧지 아니ᄒᆞ고

없음

놉흔 이ᄅᆞᆯ 해ᄒᆞ고 덕을 엷게 ᄒᆞ니

없음

몸을 직희여 이 곳에 잇노라

없음

공은 네 엇던 사ᄅᆞᆷ인다

없음

幹이 ᄃᆡ답호되

없음

내 蔣幹이라

없음

너ᄅᆞᆯ 우리 여러 영웅 못ᄂᆞᆫ 곳에 만낫더니

없음

네 엇지ᄒᆞ여 니ᄌᆞ뇨

없음

龐統이 ᄃᆞ답호되

없음

나도 니젓노라 ᄒᆞ여 니ᄅᆞ고

없음

쳥ᄒᆞ여 초암의 드려셔 서로 ᄉᆡᆼ각ᄒᆞᆫ 일을 니ᄅᆞᆯ 제

없음

蔣幹이 니로되

없음

내 공 네 ᄌᆡ조ᄅᆞᆯ 보니 아지 못ᄒᆞᄂᆞᆫ ^ 거시 업스니

없음

네 曹操의게 항ᄒᆞᆯ ᄆᆞᄋᆞᆷ이 이시면 내 ᄃᆞ려다가 뵈게 ᄒᆞ리라

없음

龐統이 니로되

없음

다만 나ᄅᆞᆯ 쓰지 아닐ᄭᅡ 저허 ᄒᆞ노라

없음

蔣幹이 니로되

없음

내 명과 몸을 밧고와 밋부게 ᄒᆞᆷ을 원ᄒᆞ노라

없음

龐統이 니로되

없음

진실로 뵐 ᄆᆞᄋᆞᆷ이 이시면 이제 즉시 가쟈

없음

ᄒᆡᆼ혀 더듸면 이 일이 반ᄃᆞ시 누셜ᄒᆞ리라

없음

그적의 蔣幹 龐統이 길흘 ᄎᆞ자 강ᄭᆞ의 다ᄃᆞ라

없음

ᄇᆡ 어더 ^ 밤 지나도록 曹操의 진에 오다

없음

蔣幹이 몬져 曹操의게 만나셔 젼일을 다 알외다

없음

曹操ㅣ 쟝막의셔 龐統을 마자 나 집의 드려셔 보고 ᄆᆞᆺ츤 후에

없음

빈쥬 녜로 안ᄯᅡ

없음

龐統의게 무로니 니로되

없음

이제 周瑜ㅣ 나히 졈고 ᄌᆡ조의 밋어

없음

여러흘 업슈이 너겨 됴흔 말을 밧지 아니코

없음

녯 신하들을 ᄂᆞᆺ게 너겨 븟ᄭᅳ럽게 ᄒᆞ여셔

없음

여러희 다 믈리칠 ᄉᆡᆼ각이 잇더라

없음

曹操ㅣ 의심치 아니코

없음

분명ᄒᆞᆫ ᄆᆞᄋᆞᆷ으로 ᄃᆡ졉고 술 먹이고 밥 먹여 ᄆᆞᆺᄎᆞ니

없음

曹操ㅣ ᄆᆞᆯ 기ᄅᆞ마 지어셔 龐統과 ᄒᆞᆷᄭᅴ 뭇ᄒᆡ 진을 보라 가셔

없음

둘히 ᄆᆞᆯ ᄐᆞ고 놉흔 곳에 셔셔 볼 적의 ^ 龐統이 니로되

없음

진실로 ᄌᆡ조읫 쟝ᄉᆔ로다

없음

曹操ㅣ 니로되

없음

先生은 긔이지 말고 ᄀᆞᄅᆞ침을 원ᄒᆞ노라

없음

龐統이 니로되

없음

네 뫼과 수플의 의지ᄒᆞ여

없음

앏뒤흐로 서로 보와^나며 드ᄂᆞᆫ 문 짓고 나오면

없음

무르ᄂᆞᆫ 구석과 모두고 딘 친 거시 언머예 그쳣ᄂᆞ니

없음

비록 녜 孫吳와 穰苴ㅣ 고쳐 사라도 이예셔 지나지 못ᄒᆞ리라

없음

龐統이 내 맛초와 착다 그르다 ᄒᆞ니 진실로 ᄆᆞᄋᆞᆷ을 더짐이라

없음

曹操ㅣ 크게 깃거

없음

龐統과 ᄯᅩ ᄒᆞᆷᄭᅴ 믈진을 보라 가셔 남으로 도라보니

없음

스믈 네 문 지어 잇고 싸호ᄂᆞᆫ 큰 ᄇᆡᄅᆞᆯ 셩ᄀᆞᆺ치 버러 잇고

없음

안ᄒᆡ 젹은 ᄇᆡᄅᆞᆯ ᄀᆞᆷ초와셔

없음

가며 오며 ᄃᆞᆫ니ᄂᆞᆫ 길을 두고 군ᄉᆡ 닐며 눕기ᄅᆞᆯ 다 법이 잇더라

없음

龐統이 보고 우어 니로되

없음

내 승샹의 군ᄉᆞ 쓰기ᄅᆞᆯ 신션 ᄀᆞᆺ다 ᄒᆞ여 드럿더니

없음

이제 보니 분명타 ᄒᆞ고

없음

江南을 ᄀᆞᄅᆞ쳐 니로되

없음

周郞 周郞은 네 져녁 아ᄎᆞᆷ의 반ᄃᆞ시 죽으리라

없음

曹操ㅣ 니로되

없음

先生을 내 스승 삼아셔 알외여 ᄀᆞᄅᆞ침을 ᄇᆞ라니

없음

ᄀᆞᄅᆞ치기ᄅᆞᆯ 앗기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