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經諺解 卷之十九

  • 연대: 1613
  • 저자: 宣祖(朝鮮) 命撰
  • 출처: 詩經諺解(光海君本)
  • 출판: 홍문각
  • 최종수정: 2016-01-01

閔ᄒᆞᆫ 나 小子ㅣ 家의 造티 몯홈을 遭ᄒᆞ야 嬛嬛히 疚에 在호니

於乎皇考ㅣ여 永世克孝ㅣ샷다

於乎ㅣ라 皇考ㅣ여 기리 世예 느ᇰ히 孝ᄒᆞ샷다

念玆皇祖ㅣ 陟降庭止ᄒᆞ시니

이 皇祖ᄅᆞᆯ 念홈이 庭에 陟降ᄐᆞᆺ ᄒᆞ시니

維予小子ㅣ 夙夜敬止엇다

나 小子ㅣ 夙夜에 敬홀디엇다

於乎皇王이여 繼序思不忘이로다

於乎ㅣ라 皇王이여 序ᄅᆞᆯ 繼홈을 思ᄒᆞ야 忘티 몯ᄒᆞ리로다

閔予小子 一章

訪予落止ᄒᆞ야 率時昭考ㅣ나

내 落에 訪ᄒᆞ야 이 昭考ᄅᆞᆯ 率호려 ᄒᆞ나

於乎悠哉라 朕未有艾로다

於乎ㅣ라 悠혼디라 朕이 艾티 몯호리로다

將予就之나 繼猶判渙이로다

將ᄎᆞᆺ 날로 就홀디나 繼홈이 오히려 判渙ᄒᆞ도다

維予小子ㅣ 未堪家多難호니

나 小子ㅣ 家의 多難을 堪티 몯호니

紹庭上下ᄒᆞ며 陟降厥家ᄒᆞ야

庭에 上下ᄒᆞ며 그 家에 陟降홈을 紹ᄒᆞ야

休矣皇考로 以保明其身이엇다

休ᄒᆞ신 皇考로 ᄡᅥ 그 身을 保ᄒᆞ며 明홀디엇다

訪落 一章

敬之敬之어다 天維顯思ㅣ라

敬홀디어다 敬홀디어다 天이 顯혼디라

命不易哉니 無曰高高在上이어다

命이 易티 아니니 高高ᄒᆞ야 上의 잇다 니ᄅᆞ디 말디어다

陟康厥士ᄒᆞ야 日監在玆ㅣ시니라

그 士에 陟降ᄒᆞ야 日로 監ᄒᆞ야 이예 겨시니라

維予小子ㅣ 不聰敬止호나

나 小子ㅣ 聰ᄒᆞ야 敬티 몯호나

日就月將ᄒᆞ야 學有緝熙于光明ᄒᆞ며

日로 就ᄒᆞ며 月로 將ᄒᆞ야 學이 緝ᄒᆞ야 熙ᄒᆞ야 光明홈이 이시며

佛時仔肩ᄒᆞ야 示我顯德行이니라

이 仔肩을 佛ᄒᆞ야 내게 顯ᄒᆞᆫ 德行으로 示홀디니라

敬之 一章

予其懲이라 而毖後患가

내 그 懲혼디라 後ㅅ患이나 毖ᄒᆞᆯ가

莫予荓蜂이랏다 自求辛螫이로다

내 蜂을 荓티 마롤디랏다 스스로 辛螫을 求홈이로다

肇允彼桃蟲이러니 拚飛維鳥ㅣ로다

肇애 뎌 桃蟲이라 믿다니 拚히 飛ᄒᆞ니 鳥ㅣ로다

未堪家多難이어ᄂᆞᆯ 予又集于蓼호라

家의 多難을 堪티 몯ᄒᆞ거ᄂᆞᆯ 내 ᄯᅩ 蓼에 集호라

小毖 一章

載芟載柞ᄒᆞ니 其耕澤澤이로다

곧 芟ᄒᆞ며 곧 柞ᄒᆞ니 그 耕이 澤澤ᄒᆞ도다

千耦其耘ᄒᆞ니 徂隰徂畛이로다

千耦ㅣ 그 耘ᄒᆞ니 隰에 徂ᄒᆞ며 畛에 徂ᄒᆞ놋다

侯主侯伯과 侯亞侯旅와 侯疆侯以왜 有嗿其饁이로소니

主와 伯과 亞와 旅와 疆과 以왜 그 饁을 嗿ᄒᆞ노소니

思媚其婦ᄒᆞ며 有依其士ᄒᆞ야

그 婦ᄅᆞᆯ 媚ᄒᆞ며 그 士ᄅᆞᆯ 依ᄒᆞ야

有略其耜로 俶載南畝ㅣ로다

略ᄒᆞᆫ 그 耜로 비로소 南畝에 載ᄒᆞ놋다

播厥百穀ᄒᆞ야 實函斯活ᄒᆞ니

그 百穀을 播ᄒᆞ야 實이 函ᄒᆞ야 이예 活ᄒᆞ니

驛驛其達이며 有厭其傑이며

驛驛히 그 達ᄒᆞ며 厭ᄒᆞᆫ 그 傑이며

厭厭其苗ㅣ며 緜緜其麃ㅣ로다

厭厭ᄒᆞᆫ 그 苗ㅣ며 綿綿ᄒᆞᆫ 그 麃ㅣ로다

載穫濟濟ᄒᆞ니

곧 穫홈을 濟濟히 ᄒᆞ니

有實其積ㅣ 萬億及秭ㅣ어ᄂᆞᆯ

實ᄒᆞᆫ 그 積ㅣ 萬이며 億이며 밋 秭ㅣ어늘

爲酒爲醴ᄒᆞ야 烝畀祖妣ᄒᆞ야 以洽百禮로다

酒ᄅᆞᆯ ᄒᆞ며 醴ᄅᆞᆯ ᄒᆞ야 祖妣ᄭᅴ 烝畀ᄒᆞ야 ᄡᅥ 百禮ᄅᆞᆯ 洽ᄒᆞ놋다

有飶其香ᄒᆞ니 邦家之光이며

飶이 그 香ᄒᆞ니 邦家의 光홈이며

有椒其馨ᄒᆞ니 胡考之寧이로다

椒ㅣ 그 馨ᄒᆞ니 胡考의 寧홈이로다

匪且有且ㅣ며

이예 이 이실 ᄲᅮᆫ이 아니며

匪今斯今이라 振古如玆ㅣ로다

이제 이제ᄲᅮᆫ이 아니라 振古로 이 ᄀᆞᆮ도다

載芟 一章

畟畟良耜로 俶載南畝ᄒᆞ야

畟畟ᄒᆞᆫ 良耜로 비로소 南畝에 載ᄒᆞ야

播厥百穀ᄒᆞ니 實函斯活이로다

그 百穀을 播ᄒᆞ니 實이 函ᄒᆞ야 이예 活ᄒᆞ놋다

或來瞻女ᄒᆞ니 載筐及筥ㅣ로소니

或 來ᄒᆞ야 너ᄅᆞᆯ 瞻ᄒᆞ니 곧 筐과 밋 筥로소니

其饟伊黍ㅣ로다

그 饟이 黍ㅣ로다

其笠伊糾ㅣ며 其鎛斯趙ㅣ로소니

그 笠이 糾ᄒᆞ며 그 鎛으로 이예 趙ᄒᆞ노소니

以薅荼蓼ㅣ로다

ᄡᅥ 荼蓼ᄅᆞᆯ 薅ᄒᆞ놋다

荼蓼朽止ᄒᆞ니 黍稷茂止로다

荼蓼ㅣ 朽ᄒᆞ니 黍稷이 茂ᄒᆞ놋다

穫之挃挃ᄒᆞ며 積之栗栗ᄒᆞ니

穫홈을 挃挃히 ᄒᆞ며 積홈을 栗栗^히 ᄒᆞ니

其崇如墉ᄒᆞ며 其比如櫛ᄒᆞ니

그 崇이 墉 ᄀᆞᄐᆞ며 그 比ㅣ 櫛 ᄀᆞᄐᆞ니

以開百室이로다

ᄡᅥ 百室을 開ᄒᆞ놋다

百室盈止ᄒᆞ니 婦子寧止로다

百室이 盈ᄒᆞ니 婦子ㅣ 寧ᄒᆞ놋다

殺時犉牡ᄒᆞ니 有捄其角이로다

이 犉牡ᄅᆞᆯ 殺ᄒᆞ니 捄ᄒᆞᆫ 그 角이로다

以似以續ᄒᆞ야 續古之人이로다

ᄡᅥ 似ᄒᆞ며 ᄡᅥ 續ᄒᆞ야 녯 사ᄅᆞᆷ을 續ᄒᆞ놋다

良耜 一章

絲衣其紑ᄒᆞ니 載弁俅俅ㅣ로다

絲衣 그 紑ᄒᆞ니 弁을 載ᄒᆞᆫ 이 俅俅ᄒᆞ도다

自堂徂基ᄒᆞ며 自羊徂牛ᄒᆞ며

堂으로브터 基예 徂ᄒᆞ며 羊으로브터 牛에 徂ᄒᆞ며

鼐鼎及鼒ㅣ로다

鼐鼎과 밋 鼒ㅣ로다

兕觥其鯄ᄒᆞ니 旨酒思柔ㅣ어늘

兕觥이 그 觩ᄒᆞ니 旨^酒ㅣ 柔커ᄂᆞᆯ

不吳不敖ᄒᆞ니 胡考之休ㅣ로다

吳티 아니며 敖티 아니ᄒᆞ니 胡考의 休ㅣ로다

絲衣 一章

於鑠王師로 遵養時晦ᄒᆞ야

於ㅣ라 鑠ᄒᆞᆫ 王師로 遵養ᄒᆞ야 時로 晦ᄒᆞ야

時純熙矣어ᅀᅡ 是用大介샷다

이에 純熙커ᅀᅡ 이에 大^介를 ᄡᅳ샷다

我龍受之호니 蹻蹻王之造ㅣ로다

내 龍ᄒᆞ야 受호니 蹻蹻ᄒᆞᆫ 王의 造ㅣ로다

載用有嗣ㅣ 實維爾公允師ㅣ로다

곧 ᄡᅥ 嗣홈이 진실로 네 公을 진실로 師홀디로다

酌 一章

綏萬邦ᄒᆞ시니 屢豊年이로다

萬邦을 綏ᄒᆞ시니 ᄌᆞ조 豊年ᄒᆞ놋^다

天命匪解라

天命이 解티 아니ᄒᆞᆫ디라

桓桓武王이 保有厥士ᄒᆞ샤

桓桓ᄒᆞ신 武王이 그 士를 保有ᄒᆞ샤

于以四方ᄒᆞ야 克定厥家ᄒᆞ시니

四方의 以ᄒᆞ야 느ᇰ히 그 家를 定ᄒᆞ시니

於昭于天이라 皇以間之샷다

於ㅣ라 天의 昭ᄒᆞᆫ디라 皇ᄒᆞ야 ᄡᅥ 間ᄒᆞ샷다

桓 一章

文王旣勤止어시ᄂᆞᆯ 我應受之호니

文王이 이믜 勤ᄒᆞ야시늘 우리 應ᄒᆞ야 受호니

敷時繹思ᄒᆞ야 我徂維求定이니라

이 繹ᄒᆞ야 思ᄒᆞᆯ 거ᄉᆞᆯ 敷ᄒᆞ야 우리 가 定을 求홈이니라

時周之命이시니 於繹思ㅣ어다

이 周의 命이시니 於ㅣ라 繹ᄒᆞ야 思홀디어다

賚 一章

於皇時周ㅣ 陟其高山과 墮山喬嶽ᄒᆞ시고

於ㅣ라 皇ᄒᆞᆫ 이 周ㅣ 그 高山과 墮^山과 喬嶽애 陟ᄒᆞ시고

允猶翕河ᄒᆞ야

진실로 翕河를 猶ᄒᆞ야

敷天之下ᄅᆞᆯ 裒時之對ᄒᆞ시니

敷天ㅅ 下를 裒ᄒᆞ야 이에 對ᄒᆞ시니

時周之命이시니라

이 周의 命이시니라

般 一章

詩經諺解 卷之十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