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년쳠례광익

  • 연대: 1884
  • 저자: 백요왕
  • 출처: 미상
  • 출판: 미상
  • 최종수정: 2016-01-01

후히 ᄃᆡ졉ᄒᆞᆷ을 닙으니

없음

내 뜻이 아니라 오직 샤망을 ᄇᆡ쳑ᄒᆞ야 우리 셩교ᄅᆞᆯ 젼ᄒᆞᆷ이 요긴ᄒᆞᆫ 일이라 ᄒᆞ시고

없음

인ᄒᆞ야 텬쥬의 텬디ᄅᆞᆯ 조셩ᄒᆞ심과 사ᄅᆞᆷ과 물건을 내신 젼능과

없음

강ᄉᆡᆼᄒᆞ샤 난을 밧아 사ᄅᆞᆷ을 구ᄒᆞ신 인ᄋᆡᄅᆞᆯ 말ᄉᆞᆷᄒᆞ시고

없음

왕의 ᄆᆞᄋᆞᆷ을 굿게 코져 ᄒᆞ샤

없음

아모 날 마귀로 ᄒᆞ여곰 모든 이 압희셔 스ᄉᆞ로 ᄅᆡ력을 말ᄒᆞ게 ᄒᆞ기ᄅᆞᆯ 언약ᄒᆞ시고

없음

말ᄉᆞᆷ이 ^ ᄆᆞᆺᄎᆞ매 뵈지 아니ᄒᆞ시ᄂᆞᆫ지라

없음

잇흔날 왕이 모든 이ᄅᆞᆯ 명ᄒᆞ야 아모 날 일졔히 아모 샤묘에 모히라 ᄒᆞ고

없음

긔약이 니ᄅᆞ매 님금과 ᄇᆡᆨ셩이 다 모히니

없음

셩인도 또ᄒᆞᆫ 니ᄅᆞ신지라

없음

셩인이 샤샹을 명ᄒᆞ야

없음

스ᄉᆞ로 뉘 졍도며 뉘 샤망임을 말ᄒᆞ야 모든 이로 ᄒᆞ여곰 다 알게 ᄒᆞ라 ᄒᆞ시니

없음

마귀 즉시 소ᄅᆡᄅᆞᆯ 발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없음

나ᄂᆞᆫ 사ᄅᆞᆷ과 물건의 진쥬ㅣ 아니오

없음

또ᄒᆞᆫ 진쥬의 신하도 아니라 이 진쥬의 기리 벌ᄒᆞ신 마귀니

없음

여긔 옴은 본ᄃᆡ 바ᄅᆞᆫ 뜻이 업고 오직 사ᄅᆞᆷ을 속여 나ᄅᆞᆯ 놉히고^져 ᄒᆞᆷ이오

없음

또 셩인을 ᄀᆞᄅᆞ쳐 ᄀᆞᆯᄋᆞᄃᆡ

없음

이 사ᄅᆞᆷ의 젼ᄒᆞᄂᆞᆫ 바 예수ᄂᆞᆫ 텬쥬의 ᄎᆞᆷ 아ᄃᆞᆯ이라

없음

죄ᄅᆞᆯ 쇽ᄒᆞ고 ᄇᆡᆨ셩 구ᄒᆞ기ᄅᆞᆯ 위ᄒᆞ야 강ᄉᆡᆼ 슈난ᄒᆞ시고

없음

부활 승텬ᄒᆞ신 후에 모든 종도ㅣ ᄉᆞ방에 흣허졋ᄂᆞ니

없음

이 사ᄅᆞᆷ은 졍히 종도 즁 ᄒᆞ나히라

없음

그 ᄀᆞᄅᆞ침을 가히 좃지 아니치 못ᄒᆞ리라 ᄒᆞ거ᄂᆞᆯ

없음

모든 이 다 두리고 뉘웃처 ᄆᆞᄋᆞᆷ이 평안치 아니ᄒᆞ야

없음

즉시 샤샹을 헐어 불ᄐᆡ오니

없음

홀연 샤샹 속에셔 ᄒᆞᆫ 검고 괴이ᄒᆞᆫ 형샹이 뛰여 나갈ᄉᆡ

없음

얼골은 크고 길며 눈은 누르고 입에ᄂᆞᆫ 불을 토ᄒᆞ며

없음

코^에ᄂᆞᆫ 검은 연긔ᄅᆞᆯ 뿜고 뺨에ᄂᆞᆫ 어ᄌᆞ러온 털이 잇고

없음

허리에ᄂᆞᆫ 불노흘 띄엿시니

없음

그 악ᄒᆞᆫ 형샹을 말ᄒᆞ기 어려온지라

없음

모든 이 다 겁내여 떨거ᄂᆞᆯ

없음

셩인이 샤마ᄅᆞᆯ 명ᄒᆞ야 광야로 가라 ᄒᆞ시니

없음

마귀 크게 소ᄅᆡᄒᆞ고 가ᄂᆞᆫ지라

없음

일노조차 님금과 신하와 ᄇᆡᆨ셩이 다 령셰ᄒᆞ야 규구ᄅᆞᆯ 직희고

없음

샤묘ᄅᆞᆯ 변ᄒᆞ야 셩당을 삼고

없음

쇽ᄒᆞᆫ 바 열두 고ᄋᆞᆯ 사ᄅᆞᆷ들이 다토아 통회 ᄀᆡ과ᄒᆞ거ᄂᆞᆯ

없음

셩인이 쥬야로 온 나라희 왕ᄅᆡᄒᆞ샤

없음

니ᄅᆞᄂᆞᆫ 곳마다 은혜ᄅᆞᆯ 베프시고

없음

또 문뎨ᄅᆞᆯ ᄀᆞᆯ희여 교화ᄅᆞᆯ 젼ᄒᆞ야 ^ 쟝구ᄒᆞᆯ 계교ᄅᆞᆯ ᄉᆡᆼ각ᄒᆞ시더라

없음

셩교ㅣ 대ᄒᆡᆼᄒᆞ매 악도ㅣ 이단으로 ᄉᆡᆼ명ᄒᆞ던 리ᄅᆞᆯ 일허 ᄒᆞᆫᄒᆞᆷ을 마지 아니코

없음

더옥 마귀 그 ᄆᆞᄋᆞᆷ을 션혹ᄒᆞ니

없음

돈연이 악ᄒᆞᆫ 꾀ᄅᆞᆯ 내여 셩교ᄅᆞᆯ 해ᄒᆞ려 ᄒᆞᆯᄉᆡ

없음

국왕의 아오 일홈 아스디아제 잇서

없음

밧겻 고ᄋᆞᆯ에 ᄂᆞᆫ화 봉ᄒᆞᆫ 쟈ㅣ라

없음

본ᄃᆡ 이단에 고혹ᄒᆞ니

없음

악당이 부ᄅᆞ지져 고ᄒᆞ매

없음

아스디아제 포학ᄒᆞ고 노ᄒᆞᆷ이 비샹ᄒᆞ야

없음

호발도 긔탄치 아니코 셩인을 잡아 무러 ᄀᆞᆯᄋᆞᄃᆡ

없음

무ᄉᆞᆷ 연고로 우리 조종의 교ᄅᆞᆯ 멸ᄒᆞ고 다ᄅᆞᆫ 교ᄅᆞᆯ 셰우려 ᄒᆞᄂᆞ뇨

없음

셩인이 만^흔 법으로 ᄀᆡ유ᄒᆞ시ᄃᆡ

없음

왕의 아오ㅣ ᄆᆞᄋᆞᆷ을 돌니지 아니코

없음

명ᄒᆞ야 텰편으로 셩인을 몹시 쳐 가죡을 벗기고 살을 깍그니

없음

뼈ㅣ 드러나고 피 흘너 내ᄅᆞᆯ 일운지라

없음

셩인이 화ᄒᆞᆫ 얼골노 즐겨 밧으시며

없음

바ᄅᆞᆫ 말ᄉᆞᆷ으로 그 문뎨ᄅᆞᆯ 훈계ᄒᆞ시고

없음

젼심으로 쥬끠 그 용ᄆᆡᆼ 더어 주시기ᄅᆞᆯ 구ᄒᆞ시더라

없음

편ᄐᆡᄒᆞᆫ 후에 머리ᄅᆞᆯ 버혀 치명ᄒᆞ시니

없음

때ᄂᆞᆫ 텬쥬 강ᄉᆡᆼ 후 구십구 년이러라

없음

맛당이 ᄒᆡᆼᄒᆞᆯ 덕은 인ᄋᆡᄒᆞᆷ이라

없음

턴쥬의 보내여 부리시ᄂᆞᆫ 사ᄅᆞᆷ은 반ᄃᆞ시 텬쥬 명에 ^ 츙셩을 다ᄒᆞ야 써

없음

은혜 갑기ᄅᆞᆯ 도모ᄒᆞ야

없음

오직 쥬ㅣ 계심을 알고 ᄌᆞ긔 잇ᄉᆞᆷ을 아지 못ᄒᆞᄂᆞ니

없음

쳥컨대 셩인을 보라

없음

젼교ᄒᆞ야 권화ᄒᆞ실ᄉᆡ ᄌᆞ긔 편익을 끈코 셰락을 떠나

없음

ᄉᆡᆼ명을 ᄇᆞ리고 치명ᄁᆞ지 ᄒᆞ시니

없음

이ᄂᆞᆫ 다 텬쥬의 영광을 위ᄒᆞᆷ이오

없음

ᄌᆞ긔 본분을 ᄎᆡ오고 사ᄅᆞᆷ의 령혼 구ᄒᆞ기ᄅᆞᆯ 위ᄒᆞ심이라

없음

너ㅣ 일ᄌᆞᆨ 이ᄀᆞᆺ치 텬쥬끠 츙셩을 다ᄒᆞ엿시며

없음

이ᄀᆞᆺ치 사ᄅᆞᆷ의 령혼을 구ᄒᆞ엿ᄂᆞ냐

없음

사ᄅᆞᆷ을 구ᄒᆞᄂᆞᆫ 법은 슬긔로써 료량ᄒᆞ고 용ᄆᆡᆼ으로써 ᄒᆡᆼᄒᆞᆯ지니

없음

슬긔로온즉 의심ᄒᆞᆷ이 업^고 어긔여 짐이 업서 일이 분명ᄒᆞᆯ 거시오

없음

용ᄆᆡᆼᄒᆞᆫ즉 가난을 피치 아니ᄒᆞ며 근심과 두려옴을 아지 못ᄒᆞᆯ 거시니

없음

너ㅣ 과연 이 두 가지 덕을 ᄀᆞᆺ초앗ᄂᆞ냐

없음

일ᄌᆞᆨ 보니 너ᄂᆞᆫ 셰쇽과 육신을 위ᄒᆞ여ᄂᆞᆫ ᄀᆞ장 총명ᄒᆞ고 힘쓰며

없음

만히 꾀ᄒᆞ고 굿세게 ᄒᆞᄃᆡ

없음

텬쥬의 일에 니ᄅᆞ러ᄂᆞᆫ 도모지 ᄆᆞᄋᆞᆷ이 몽몽ᄒᆞ야

없음

압흐로 나아가기ᄅᆞᆯ 겁ᄒᆞᄂᆞᆫ도다

없음

셩 비리버 야고버 이위 종도

없음

셩 비리버ᄂᆞᆫ 유더아 국 사ᄅᆞᆷ이라

없음

어려셔브터 고경^을 닉혀 텬쥬ㅣ 쟝ᄎᆞᆺ 강ᄉᆡᆼ 구셰ᄒᆞ실 줄을 알더니

없음

마ᄎᆞᆷ 예수의 긔이ᄒᆞᆫ ᄒᆡᆼ젹을 듯고 드ᄃᆡ여 스승으로 셤길ᄉᆡ

없음

그 벗 나타나엘을 인도ᄒᆞ야 예수끠 뵈오니

없음

예수ㅣ ᄀᆞᆯᄋᆞ샤ᄃᆡ 이ᄂᆞᆫ 츙직ᄒᆞᆫ 사ᄅᆞᆷ이로다

없음

나타나엘이 황숑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없음

쥬여 엇지 나ᄅᆞᆯ 알으시ᄂᆞᆫ잇가

없음

예수ㅣ ᄀᆞᆯᄋᆞ샤ᄃᆡ 비리버ㅣ 너ᄅᆞᆯ 부ᄅᆞ기 젼에 너ㅣ 아모 곳 무화과 나무 아ᄅᆡ 잇ᄉᆞᆯ 때에

없음

나ㅣ 임의 네 ᄆᆞᄋᆞᆷ 자최ᄅᆞᆯ 보앗노라

없음

나타나엘이 크게 놀나 탄복ᄒᆞ더라

없음

비리버ㅣ 또ᄒᆞᆫ 일노 인ᄒᆞ야 예수ㅣ 실노 구^셰쥬ㅣ 되시ᄂᆞᆫ 줄을 더옥 밋어 ᄒᆞᆼ샹 ᄄᆞ로더니

없음

ᄒᆞᆫ 번은 예수ㅣ 뷘 들에 니ᄅᆞ샤

없음

ᄒᆞᆫ가지로 잇ᄂᆞᆫ 쟈ㅣ 심히 만코 먹을 거시 업ᄂᆞᆫ지라

없음

예수ㅣ 민망히 넉이샤 비리버ᄃᆞ려 닐너 ᄀᆞᆯᄋᆞ샤ᄃᆡ

없음

나ᄅᆞᆯ ᄄᆞ로ᄂᆞᆫ 쟈ㅣ 삼일을 먹은 거시 업ᄉᆞ니

없음

만일 뷘 ᄇᆡ로 집에 도라가게 ᄒᆞ면 길희셔 피곤ᄒᆞᆯ 거시오

없음

그 가온ᄃᆡ 먼 ᄃᆡ셔 온 쟈ㅣ 잇ᄉᆞ니

없음

어ᄃᆡ 가 떡을 사 가히 모든 이ᄅᆞᆯ 먹일고

없음

비리버ㅣ ᄃᆡ답ᄒᆞᄃᆡ 이십 금으로 떡을 사 먹여도 오히려 부죡ᄒᆞ리로소이다

없음

예수ㅣ 무리ᄅᆞᆯ 명ᄒᆞ야 따흘 깔^고 안즈라 ᄒᆞ신 후에

없음

ᄒᆞᆫ 어린 ᄋᆞᄒᆡ 가져온 바 밀떡 다ᄉᆞᆺ ᄀᆡ와 젹은 물고기 두 ᄀᆡᄅᆞᆯ 가져 츅셩ᄒᆞ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