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신문 제4권 제275호
돈 표를 도로 ᄎᆞ질 일노
경무쳥에 졍쟝ᄒᆞᆫ즉
디령 ᄂᆡ에 최두영을 잡아 가두고
챠져쥰 후에
형디를 보하라고
ᄒᆡ셔를 ᄆᆞᆺ긴 고로
ᄒᆡ셔에셔 최두영을 잡아가두엇ᄃᆞ더니
본 쳥에셔 최두영을 도로 노흐라 하얏ᄃᆞ더라
지쇼 압헤 격환
셔셔 셕교 엽헤 슌겸의 교번쇼가 잇고
그 교변쇼 문 압헤ᄂᆞᆫ
곳 오흥규의 샹뎐인대
그 샹뎐과 교번쇼ᄂᆞᆫ
ᄒᆞᆫ 집이나 다름 업거ᄂᆞᆯ
일젼 밤에 도젹이
그 슌검 교번쇼 문 압헤 잇ᄂᆞᆫ
오흥규의 샹뎐을 부시고
물화 千여 량엇치를 가져갓다니
기시에 그 교번쇼 슌검들은
혹 다 ᄒᆡᆼ슌을 나갓던지
슌검의 교번쇼 압헤셔
도젹 ᄆᆞ졋다ᄂᆞᆫ 말은 금시쵸문이라
혹 젼지ᄌᆞ 오야인지
그 쇽은 참 해셕ᄒᆞ기 어려온 일이라더라
식ᄌᆞ 연문
본샤 신문 젼호 잡보 첫머리에
병뎡의 월급이라ᄂᆞᆫ ᄒᆞᆫ 줄은
식ᄌᆞ에 연문인 고로 산거刪去ᄒᆞ얏노라
북쳥 귀ᄀᆡᆨ의 ᄆᆞᆯ
북쳥(쳥국 북ᄶᅩᆨ)으로 도라온 사ᄅᆞᆷ이 ᄆᆞᆯ하기를
북쳥 무역 시쟝에
일본 사ᄅᆞᆷ의 셰력이
실노 미미ᄒᆞᆫ대
ᄯᅩᄒᆞᆫ ᄆᆞᆯ에ᄂᆞᆫ 샤진 박히ᄂᆞᆫ 사ᄅᆞᆷ과
털억 ᄭᅡᆨᄂᆞᆫ 사ᄅᆞᆷ으로
일본 사ᄅᆞᆷ의 리익을 대표ᄒᆞᆯ 만하ᄃᆞ 하니
무졍ᄒᆞᆫ ᄆᆞᆯ이라 하얏더라
위원회 모양
대한 셔울과 부산 ᄉᆞ이에
노흘 쳘도 ᄉᆞ건은
五 년 젼에 일본과 쳥국이
셔로 싸홀 즈음에
일본 졍부와 한국 졍부가 톄결ᄒᆞ야
잠간 약죠를 뎡ᄒᆞ얏더니
그 후에 일본과 아라샤가
협샹 약죠를 ᄒᆞ고
일본 졍부에셔
그 쳘도 노흘 권리를 노하버렷다가
일 아 간에 두 번 ᄌᆡ ᄒᆞᄂᆞᆫ 협샹을 의지ᄒᆞ야
샹공업 ^ 샹에 베플기에 ᄃᆡᄒᆞ야
ᄌᆞ유를 엇어셔
삼ᄐᆡᆨ영일 대강ᄐᆡᆨ 등 졔 씨
百슈十 명이 발긔ᄒᆞ고
경부 쳘도 회샤 셩립함을 ᄇᆞᆯᄋᆞ다가
작년 九월 八일에 다시 그 부셜권을 엇어
회샤를 죠직ᄒᆞ얏스나
회샤의 ᄃᆞᆫ독ᄒᆞᆫ 힘으로
도뎌히 그 목젹을 당하기 릉치 못하야
근ᄅᆡ에 졍부와 교셥하고
六쥬株보 급의 리ᄌᆞ를 엇기로 ᄭᅬ하ᄂᆞᆫᄃᆡ
엇젼 연고로
일본 졍부에셔 확실히 대답을 아니하난대
ᄒᆡ 회샤 위원쟝 등이
이ᄃᆞᆯ 九일 오젼 九시에
그 ᄉᆞ무쇼에셔 위원회를 열고
보급 리ᄌᆞ에 관계하야
졍부에 쳥원셔를 졍하여
그 확실ᄒᆞᆫ 대답을 요구하기로 하난대
ᄒᆡ 회샤에셔 한국 졍부의 ᄉᆞ이에
테결ᄒᆞᆫ 경부쳘도 약죠를 의지하야
三 ᄀᆡ 년이 ᄎᆞ도록
쳘도 공ᄉᆞ에
손을 붓치지 못하난 ᄯᅢ에난 폐하고
도라 가것기에
더욱 공ᄉᆞ에 손을 붓치겟난지라
회샤에셔 샹법써 밧긔
특별히 죠례를 베플고
샤ᄎᆡ社債를 모집하며
ᄯᅩ 보급 리ᄌᆞ 엇기로
금번 의회에 졔츌ᄒᆞ야
승락承諾을 엇지 못하거던
드ᄃᆡ여 약죠를 폐ᄒᆞ리라고
어느 외국 사ᄅᆞᆷ의 신문에 ᄆᆞᆯ을 ᄒᆞ얏더라
광고
본샤 ᄉᆞ장 엠블네 씨가
셰집을 엇고져 ᄒᆞ오니
졍동이나 혹 졍동 근쳐에
대한 집이던지
셔양 집이던지
셰 노흘 집이 잇ᄂᆞᆫ 이ᄂᆞᆫ
본샤로 왕림ᄒᆞ오셔 의론ᄒᆞ시오
事務所ᄂᆞᆫ 學部 觀象所에 蜀ᄒᆞ야
事務員 二十一 人이
擧部 認可ᄅᆞᆯ 經ᄒᆞ여
韋程을 依ᄒᆞ야 設立이온 바
曆書製度와 價目을
一 遵 新規이온ᄃᆡ
壯紙陰曆 一件 十八 戔 裏頭
則 二十 戔 白紙 一件 十 戔으로 定ᄒᆞ얏스니
定價 外에 加減 買賣ᄒᆞ든지
行曆 日子 前에 經先暗賣ᄒᆞ든지
外方에 先賣ᄒᆞ기 爲ᄒᆞ아
輸出ᄒᆞ獘ᄂᆞᆫ가 有ᄒᆞ거든
本 所에 關涉이 無한 人이라도
本 事務所로 隨現 告知ᄒᆞ시되
証據가 明白ᄒᆞᆫ 後
本 所 規則 第四 條ᄅᆞᆯ 依ᄒᆞ야
賞與金 十 元을 出給ᄒᆞ겟ᄉᆞ오며
事務所는 姑 未定이오니
事務長이나 總務員의 家로 告知ᄒᆞ시ᄋᆞᆸ
南署 苧洞 居 事務長 劉漢重
南署 開城洞 居 副事務長 李昶赫
南署 苧洞 居 總務員 崔榮學
中署 大笠洞 居 總務員 崔炳喜
셔양 음식 ᄆᆞᆫ드ᄂᆞᆫ 법을
국문으로 번역ᄒᆞ야
본샤에셔 ᄇᆡᆨ혀 파ᄂᆞᆫᄃᆡ
영국과 미국에셔 쓰ᄂᆞᆫ
각죵 식물 二百七十一 죵유를 ᄆᆡᆫᄃᆞᄂᆞᆫ 법을
다 ᄌᆞ셰히 번역ᄒᆞ얏ᄂᆞᆫ지라
셔양 식물을 ᄆᆞᆫ들기에
유의ᄒᆞᄂᆞᆫ 사ᄅᆞᆷ들의게
ᄆᆡ우 긴요ᄒᆞ고 유익ᄒᆞᆫ ᄎᆡᆨ이오니
쳠군ᄌᆞᄂᆞᆫ 사가시ᄋᆞᆸ
갑슨 一 권에 十五 젼식이오
본샤에셔 명함을 박히ᄂᆞᆫᄃᆡ
한문 글ᄌᆞ와 국문 글ᄌᆞ와
영문 글ᄌᆞ를 쥰비ᄒᆞ야
각기 쇼쳥ᄃᆡ로
ᄆᆡ우 졍긴히 박아들일 터이며
갑도 렴ᄒᆞ게 ᄒᆞᆯ 터이오니
쳠군ᄌᆞᄂᆞᆫ 본샤로 와셔 쥬문ᄒᆞ시요
외방에 가ᄂᆞᆫ 신문갑은
ᄒᆞᆫ ᄃᆞᆯ에 二十九 젼 四 리
(당오로 일곱량 셔돈오푼)이요
우톄샤에셔 우표를 十一죠 외에
열 쟝이 ᄒᆞᆫᄃᆡ 붓흔 것이라야 바드니
외방에셔 본샤 신문 보실 쳠군ᄌᆞᄂᆞᆫ
만일 신문갑을
우표로 보ᄂᆡ시거든
十一죠 외에 열 쟝 붓흔 것으로 보ᄂᆡ시요
대한 사ᄅᆞᆷ들이
아라샤에 입젹ᄒᆞ엿든지
혹 ᄌᆞ칭 아라샤 ᄇᆡᆨ셩이
되얏다 ᄒᆞᄂᆞᆫ 사ᄅᆞᆷ들의게
돈이나 무ᄉᆞᆷ 물건이나
여관에셔 음식과 혹 다른 물건을
외샹 줄 ᄯᅢ에ᄂᆞᆫ
공ᄉᆞ관 증참이 잇셔야 쥬고
만일 그런치 아니면
그 쥬인의 잘못ᄒᆞᆫ 것이니
본 공관에ᄂᆞᆫ 샹관 업쇼
아라샤 공관 광고
世昌洋行 졔물포
셰계에 뎨일 죠흔 금계랍을
이 회샤에셔 ᄯᅩ 새로
만히 가져 와셔 파니
누구던지 금계랍쟝ᄉᆞ ᄒᆞ고 십흔 이ᄂᆞᆫ
이 회샤에 와셔 사거드면
도매금으로 ᄊᆞ게 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