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國新續三綱行實圖 新續孝子圖 卷二

  • 연대: 1617
  • 저자: 미상
  • 출처: 東國新續三綱行實圖
  • 출판: 홍문각
  • 최종수정: 2016-01-01

아비 죽디 아니호믈 어드니라

旌閭

졍녀ᄒᆞ시니라

弼成孝感

崔弼成扶安縣人

최필셩은 부안현 사ᄅᆞᆷ이니

母患乳癰吮之得愈

어미 젿 죵긔ᄅᆞᆯ 알커ᄂᆞᆯ ᄲᆞ니 우연호믈 얻다

父久病百藥無效

아비 오래 병 드러 ᄇᆡᆨ약기 효험 업더니

醫云蝙蝠可治

의원이 닐오ᄃᆡ ᄇᆞᆰ쥐 가히 고티리라 ᄒᆞ여ᄂᆞᆯ

時當冬月求之未得呼天而泣蝙蝠自至

ᄠᅢ 겨을ᄒᆡ 당ᄒᆞ야 구호ᄃᆡ 얻디 몯ᄒᆞ야 하ᄂᆞᆯ흘 브ᄅᆞ지져 우니 ᄇᆞᆰ쥐 절로 니ᄅᆞ거ᄅᆞᆯ

和藥以進疾果瘳

약의 ᄩᅡ ᄡᅥ 나오니 병이 과연 됴타

後又病革嘗糞及歿哀毁盡禮

후에 ᄯᅩ 병이 극ᄒᆞ거ᄅᆞᆯ ᄯᅩᆼ을 맏보고 주그매 미처 슬피 셜워ᄒᆞ야 녜ᄅᆞᆯ 다ᄒᆞ다

賞職

샹직ᄒᆞ시니라

千年斷指

姜千年開城府人

강쳔년이ᄂᆞᆫ ᄀᆡ셩부 사ᄅᆞᆷ이라

母得惡疾斷指和酒以進病愈

어미 사오나온 병 어덧거ᄂᆞᆯ 손가락 버혀 수ᄅᆡ ᄩᅡ ᄡᅥ 받ᄌᆞ오니 병이 됴하 잇더니

後病復發亦如之病永愈

병이 다시 나거ᄂᆞᆯ ᄯᅩ ᄀᆞ티 ᄒᆞ니 병이 영히 됴ᄒᆞ니라

及歿廬于墓側不食菜果鹽醬

주그매 미처ᄂᆞᆫ 무덤ᄭᆞ의 녀막ᄒᆞ고 ᄂᆞᄆᆞᆯ 실과 소금 쟝 아니 먹고

每朝夕奠訖必省父而還

ᄆᆡ일 됴셕졔 ᄆᆞᆺ고 반ᄃᆞ시 아비ᄅᆞᆯ 보고 도라가더라

旌閭

졍녀ᄒᆞ시니라

文郞斷指

文郞扶安縣人

문낭은 부안현 사ᄅᆞᆷ이라

父患惡疾斷指和酒以進病愈

아비 사오나온 병을 알커ᄅᆞᆯ 손가락 버혀 수릐 ᄩᅡ ᄡᅥ 받ᄌᆞ오니 병이 됴ᄒᆞ니라

旌閭

졍녀ᄒᆞ시니라

成幹吮疽

李成幹扶安縣人

니셩간은 부안현 사ᄅᆞᆷ이라

少時母患疽吮之乃愈

져머실 시저ᄅᆡ 어미 보도롣슬 알커ᄂᆞᆯ ᄲᆞ니 됴ᄒᆞ니라

其父有宿疾晝夜侍藥不解衣者數年

그 아비 오랜 병이 잇ᄭᅥᄂᆞᆯ 듀야ᄅᆞᆯ 뫼셔 약ᄒᆞ야 오ᄉᆞᆯ 그ᄅᆞ디 아니키ᄅᆞᆯ 두 ᄒᆡ리니

病革嘗糞及歿啜粥三年

병이 극ᄒᆞ거ᄅᆞᆯ ᄯᅩᆼ을 맏보고 주그매 미처 쥭만 먹기ᄅᆞᆯ 삼 년을 ᄒᆞ니라

世貞吮癰

宋世貞扶安縣人

송셰뎡은 부안현 사ᄅᆞᆷ이라

性至孝父患癰吮血得愈

텬셩이 지극ᄒᆞᆫ ᄒᆈ러니 아비 브으럼을 알커ᄂᆞᆯ 피ᄅᆞᆯ ᄲᆞ니 됴ᄒᆞ믈 어드니라

及歿廬墓三年後遭母喪哀毁成病而死

주그매 미처 삼 년 시묘ᄒᆞ고 후에 어믜 상ᄉᆞ 만나 셜워 여위기로 병드러 주그니라

旌閭

졍녀ᄒᆞ시니라

季蕃誠孝

林季蕃忠州人

님계번은 튱ᄌᆔ 사ᄅᆞᆷ이라

事親至孝

어버이 셤기믈 지극ᄒᆞᆫ ᄒᆈ러니

自少不廢定省與妻躬具饌

져머서부터 문안을 폐티 아니코 안해로 더브러 몸소 자실 거ᄉᆞᆯ ᄀᆞ초아

雖夜必進日以不懈

비록 밤이라도 반ᄃᆞ시 나와 날로ᄡᅥ 게을리 아니ᄒᆞ더라

及母歿葬祭盡禮服闋仍行朔望奠

어미 주그매 미처 영장과 졔ᄅᆞᆯ 녜ᄅᆞᆯ 다ᄒᆞ고 탈상오매 인ᄒᆞ야 초ᄒᆞᄅᆞ보롬졔ᄅᆞᆯ ᄒᆡᆼᄒᆞ더라

賞職

샹직ᄒᆞ시다

由孝嘗糞

朴由孝咸陽郡人

박유효ᄂᆞᆫ 함양군 사ᄅᆞᆷ이니

方廬父墳而母疾篤嘗糞味甘憂懼

ᄇᆞ야흐로 아ᄇᆡ 무덤의 녀막ᄒᆞ여셔 어ᄆᆡ 병이 도타와ᄂᆞᆯ ᄯᅩᆼ을 맏보니 마시 ᄃᆞᆯ거ᄂᆞᆯ 근심ᄒᆞ고 두려ᄒᆞ더니

及歿合窆居廬六年

주그매 미처 합장ᄒᆞ고 거려 뉵 년 ᄒᆞ니라

春萬斷指

安春萬殷山縣人

안츈만은 은산현 사ᄅᆞᆷ이니

母有惡疾春萬割左手指進之卽愈

어미 사오나온 병이 잇ᄭᅥᄂᆞᆯ 츈만이 왼손가락글 버혀 받ᄌᆞ오니 즉시 됴ᄒᆞ니라

尙淵廬墓

崔尙淵碧潼郡人

최샹연은 벽동군 사ᄅᆞᆷ이라

性至孝父歿廬墓終三年

셩이 지극ᄒᆞᆫ 효도롭더니 아비 죽거ᄂᆞᆯ 시묘ᄒᆞ야 삼 년 ᄆᆞᄎᆞ니라

旌閭

졍녀ᄒᆞ시니라

自河嘗糞

柳自河淸風郡人

뉴ᄌᆞ하ᄂᆞᆫ 쳥풍군 사ᄅᆞᆷ이라

事父母盡誠父病革嘗糞以驗死生

부모 셤기매 졍셩을 다ᄒᆞ더니 아비 병이 극ᄒᆞ거ᄂᆞᆯ ᄯᅩᆼ 맛보아 ᄡᅥ 주금 사ᄅᆞᄆᆞᆯ 딩험ᄒᆞ더라

旌閭

졍녀ᄒᆞ시니라

朴德斷指

朴德安州人

박덕은 안ᄌᆔ 사ᄅᆞᆷ이라

年十二母得疾斷指和羹以進病愈

나히 열둘헤 어미 병 어덧거ᄂᆞᆯ 손가락 버혀 구긔 ᄩᅡ ᄡᅥ 받ᄌᆞ오니 병이 됴ᄒᆞ니라

旌閭

졍녀ᄒᆞ시니라

明智廬墓

李明智安州人

니명디ᄂᆞᆫ 안ᄌᆔ 사ᄅᆞᆷ이라

以至孝聞父歿廬墓三年

지극ᄒᆞᆫ 효도로ᄡᅥ 들리더니 아비 죽거ᄂᆞᆯ 삼 년 녀묘ᄒᆞ니라

旌閭

졍녀ᄒᆞ시니라

有麟斫指

吳有麟安州人

오유린은 안ᄌᆔ 사ᄅᆞᆷ이라

父得惡疾自斫左手無名指和藥以進卽愈

아비 사오나온 병 어덧거ᄂᆞᆯ 스스로 왼손 무명지ᄅᆞᆯ 버혀 약의 ᄩᅡ ᄡᅥ 받ᄌᆞ오니 즉제 됴ᄒᆞ니라

旌閭

정녀ᄒᆞ시니라

守明斷指

鄭守明廣州人

뎡슈명은 광ᄌᆔ 사ᄅᆞᆷ이라

其父好兼得惡疾濱死

그 아비 호겸이 사오나온 병 어더 주그매 갓갑거ᄂᆞᆯ

守明年纔十四斷指和藥以進

슈명이 나히 계우 열네히러니 손가락 버혀 약의 ᄩᅡ ᄡᅥ 받ᄌᆞ오니라

旌門復戶

졍문ᄒᆞ시고 복호ᄒᆞ시니라

白絢執喪

白絢平壤府人

ᄇᆡᆨ현은 평양부 사ᄅᆞᆷ이라

父死廬墓終喪奉母移居墓側

아비 죽거ᄂᆞᆯ 녀묘ᄒᆞ야 상ᄉᆞ ᄆᆞᆮ고 어미ᄅᆞᆯ 뫼셔 무덤ᄭᆞ의 올마가 사더니

本道監司嘉其孝行差永崇殿直

본도 감ᄉᆞㅣ 그 효ᄒᆡᆼ을 아ᄅᆞᆷ다이 녀겨 영슝뎐딕을 ᄒᆞ인대

以母在辭不就

어미 이시ᄆᆞ로ᄡᅥ ᄉᆞ양ᄒᆞ고 나아가디 아니ᄒᆞ니라

後服母喪亦盡情禮

후에 어믜 거상 니버셔 ᄯᅩ 졍녜를 다ᄒᆞ고

奠朝夕二十餘年未嘗少懈

됴셕의 졔ᄒᆞ기ᄅᆞᆯ 스므나ᄆᆞᆫ ᄒᆡᄅᆞᆯ 호ᄃᆡ 일즉 죠곰도 게을리 아니ᄒᆞ니라

時年七十二歲

그제 나히 닐흔둘히러라

旌閭

졍녀ᄒᆞ시니라

白亨廬墓

白亨平壤府人

ᄇᆡᆨ형은 평양부 사ᄅᆞᆷ이라

父母俱歿廬于墓側朝夕致奠以終三年

부뫼 다 죽거ᄂᆞᆯ 무덤ᄭᆞ의 집 짓고 됴셕의 졔ᄒᆞ야 ᄡᅥ 삼 년을 ᄆᆞᄎᆞ니라

旌閭復戶

졍녀ᄒᆞ고 복호ᄒᆞ시니라

義光斷指

金義光平壤府人

김의광은 평양부 사ᄅᆞᆷ이라

母得惡疾斷指和藥以進病卽愈

어미 사오나온 병 어덧거ᄂᆞᆯ 손가락 버혀 약의 ᄩᅡ ᄡᅥ 받ᄌᆞ오니 병이 즉제 됴ᄒᆞ니라

旌閭

졍녀ᄒᆞ시니라

日光斷指

金日光平壤府人

김일광은 평양부 사ᄅᆞᆷ이라

父得惡疾斷指和藥以進病愈

아비 사오나온 병 엇덧거ᄂᆞᆯ 손가락 버혀 약의 ᄩᅡ ᄡᅥ 받ᄌᆞ오니 병이 됴ᄒᆞ니라

旌閭

졍녀ᄒᆞ시니라

碩徹擔土

潘碩徹金海府人

반셕텰은 김ᄒᆡ부 사ᄅᆞᆷ이니

遭父母喪親自擔土成墳居廬盡哀

부모상을 만나 친히 스스로 흙글 져셔 분묘ᄅᆞᆯ 일우고 거려ᄒᆞ야 슬프믈 다ᄒᆞ다

喪畢每朔見祠堂

거상 ᄆᆞᆮ고 ᄆᆡ양 삭망의 ᄉᆞ당의 가 뵈고 츌입의 반ᄃᆞ시 고ᄒᆞ고

出入必告事死如事生

주그니 셤기믈 사니 셤기ᄃᆞ시 ᄒᆞ니라

貴達居廬

林貴達巨濟縣人

님귀달은 거졔현 사ᄅᆞᆷ이라

父母俱歿六年居廬

부모ㅣ 다 죽거ᄂᆞᆯ 여슷 ᄒᆡᄅᆞᆯ 거려ᄒᆞ니라

旌閭

졍녀ᄒᆞ시니라

夫三斫指

崔夫三平壤府人

최부삼은 평양부 사ᄅᆞᆷ이라

父得惡疾積年不瘳

아비 사오나온 병 어더 여러 ᄒᆡᄅᆞᆯ 됴티 아니커ᄂᆞᆯ

斫左手無名指和藥以進疾愈

왼손 무명지ᄅᆞᆯ 버혀 약의 ᄩᅡ ᄡᅥ 받ᄌᆞ오니 병이 됴ᄒᆞ니라

旌閭

졍녀ᄒᆞ시니라

景利斷指

金景利平壤府人

김경니ᄂᆞᆫ 평양부 사ᄅᆞᆷ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