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譯總解 第一

  • 연대: 1774
  • 저자: 김진하, 고사언
  • 출처: 三譯總解 小兒論 八歲兒
  • 출판: 홍문각
  • 최종수정: 2016-01-01

三譯總解 第一 鳳儀亭呂布戱貂蟬

없음

없음

王允이 밧비 말러 니로되

없음

이곳이 말ᄒᆞᆯ 곳이 아니라

없음

나 ᄒᆞᆷᄭᅴ 초 ᄯᆞ의 가셔 일을 니ᄅᆞ쟈

없음

呂布ㅣ 즉시 王允을 ^ 조차

없음

王允의 집의 가셔 ᄆᆞᆯ게 ᄂᆞ리니

없음

王允이 呂布ᄅᆞᆯ 후당에 드리고

없음

王允이 니로되

없음

쟝군이 므슴 일로 나 늙은 사ᄅᆞᆷ을 그릇 너기ᄂᆞ니

없음

呂布ㅣ 니로되 사ᄅᆞᆷ이 내게 알외되

없음

너ᄅᆞᆯ ᄒᆞᆫ 계집 ᄌᆞ식을 술의에 시러 승샹의 집의 보내다 ᄒᆞ니

없음

긔 貂蟬이 아니면 뉜고

없음

王允이 니로되

없음

쟝군은 샹풍 모로ᄂᆞᆫᄯᅩ다

없음

呂布ㅣ 니로되

없음

네 안일을 엇지 어더 알리

없음

王允이 니로되

없음

어제 太師ㅣ 됴당에셔 날 향ᄒᆞ여 니로되

없음

내게 ᄒᆞᆫ 말이시니 ᄂᆡ일 네 집의 가려 ᄒᆞ노라 ᄒᆞᆯ 제

없음

내 그러모로 ᄒᆞᆫ젹은 잔ᄎᆡᄅᆞᆯ 쟝만ᄒᆞ여 기ᄃᆞ리더니

없음

오ᄂᆞᆯ 太師ㅣ 와^셔 잔ᄎᆡ 가온대 니로되

없음

내 드르니 네게 ᄒᆞᆫ ᄯᆞᆯ이 이시니

없음

일홈은 貂蟬이라

없음

내 ᄌᆞ식 奉先의게 주마 ᄒᆞ고 허ᄒᆞ다 ᄒᆞ니

없음

너ᄅᆞᆯ ᄒᆡᆼ혀 주지 아닐ᄭᅡ ᄒᆞ여 부러 권ᄒᆞ라 오롸

없음

늙은 사ᄅᆞᆷ 내 太師의 몸이오니

없음

엇지 ᄉᆡᆼ심이나 이긔로오리 ᄒᆞ고

없음

즉시 貂蟬을 내여셔 싀아비 太師의게 절ᄒᆞ여 뵈니

없음

太師ㅣ 니로되

없음

오ᄂᆞᆯ 됴흔 날이니 내 며ᄂᆞ리ᄅᆞᆯ 즉시 ᄃᆞ려가 잔ᄎᆡ 쟝만ᄒᆞ여

없음

奉^先의게 주쟈ᄒᆞ고 ᄃᆞ려 가니

없음

쟝군은 혜아려 보라 太師의 몸이 와셔 이리 니ᄅᆞ니

없음

내 엇지 ᄉᆡᆼ심이나 거슬리

없음

呂布ㅣ 니로되

없음

司徒ᄂᆞᆫ 그릇 너기지 말라

없음

呂布ㅣ 내 이 그른 일을 ᄂᆡ일 밧쟈

없음

王允이 니로되

없음

내 젹은 ᄯᆞᆯ의 단장의 ᄭᅥᆺ젹이 잇더니

없음

쟝군의 집의 ᄃᆞ려 가거든 보내마

없음

呂布ㅣ 샤례ᄒᆞ고 가다

없음

그 밤의 董卓이 貂蟬으로 더브러

없음

잇흔날 오시다 ᄃᆞᆺ도록 니지 아니ᄒᆞ니

없음

呂布ㅣ 긔별을 듯보라

없음

승샹부에 가니 아조 긔별이 업거ᄂᆞᆯ

없음

즁당에 드로 부리ᄂᆞᆫ 계집의게 무로되

없음

太師ㅣ 어ᄃᆡ 잇ᄂᆞ뇨

없음

시쳡이 ᄃᆡ답호되

없음

太師ㅣ 새 사ᄅᆞᆷ과 ᄒᆞᆫ가지로 누어셔 니지 ^ 못ᄒᆞ엿ᄂᆞ니라

없음

呂布ㅣ 보려 ᄒᆞ고 ᄀᆞ만이 董卓이 자ᄂᆞᆫ 집 겻ᄒᆡ 가다

없음

그적의 貂蟬이 니러셔 창 겻ᄒᆡ 마리 비스며 밧글 보니

없음

못가온대 ᄒᆞᆫ 사ᄅᆞᆷ의 그림재 뵈니 몸이 놉고 퍼지더라

없음

ᄀᆞ만이 보니 呂布ㅣ 못ᄀᆞ의 셔시니

없음

이부러 근심ᄒᆞ고 셜워ᄒᆞᄂᆞᆫ ᄂᆞᆺᄎᆞᆯ 짓고

없음

슈건 잡아셔 눈믈 쓰스니

없음

呂布ㅣ 오래 보고 나가셔

없음

온가지로 ᄉᆡᆼ각호되 분명치 아니니

없음

다시 곳쳐 드러셔 보니

없음

董卓이 즁당에 안자셔 밥 먹더니

없음

董卓이 呂布ᄅᆞᆯ 보고 무로되

없음

밧긔 므슴 연괴 잇ᄂᆞ뇨

없음

呂布ㅣ 업다 ᄒᆞ여 ᄃᆡ답ᄒᆞ고

없음

뫼셔 셔셔 ᄀᆞ만이 보니

없음

지게 쥬렴 안ᄒᆡ ᄒᆞᆫ 사ᄅᆞᆷ이 가며 오며

없음

ᄂᆞᆺᄎᆞᆯ 반만 내여셔 밧글 향ᄒᆞ여 눈 지어 보니

없음

呂布ㅣ 貂蟬인줄 알고

없음

몸에 넉시 몸에 업더라

없음

董卓이 呂布의 ^ 니ᄅᆞᄂᆞᆫ 말이 슌치 아니ᄒᆞ고

없음

졍히 안흘 향ᄒᆞ여 보믈 알고 니로되

없음

奉先은 일이 업스니 아직 믈러시라

없음

呂布ㅣ 더옥 의심ᄒᆞ고 집의 믈러가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