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譯總解 第十
三譯總解 第十 錦囊計趙雲救主
없음
없음
그적의 玄德이 孫夫人의 집안을 보니
없음
조츤 계집이 환도와 창을 ᄎᆞ고
없음
두 편의 븩븩이 버러 셔시니
없음
玄德이 ᄂᆞᆺ 짓고 이실 제
없음
집을 검거ᄒᆞᄂᆞᆫ 할미 드러셔 니로되
없음
놉흔 사ᄅᆞᆷ은 두려 말라
없음
夫人이 졉어셔 군ᄉᆞ 일에 부즈런ᄒᆞ여셔
없음
계집을 환도 잡히고 놀며 즐기더니
없음
그로모로 집안ᄒᆡ 환도와 창이 잇ᄂᆞ니라
없음
玄德이 니로되
없음
夫人의 볼 일이 아니라
없음
내 속이 심히 한심ᄒᆞ니 아직 내치라
없음
집할미 夫人ᄭᅴ 알외되
없음
집안ᄒᆡ 버린 장기 이심애 사회 편안치 아니ᄒᆞ여 ᄒᆞ니
없음
아직 내치게 ᄒᆞ라
없음
孫夫人이 웃고 니로되
없음
오십셰 되도록 서로 죽여 ᄒᆡᆼᄒᆞ여셔
없음
병긔예 엇지 두려ᄒᆞ리오 ᄒᆞ고 다 내지다
없음
계집들의 환도 그르고 뫼신 ᄃᆡ 부리게 ᄒᆞ고
없음
그 밤의 玄德이 孫夫人으로 혼인ᄒᆞ다
없음
玄德이 됴흔 말로 夫人을 소기니
없음
夫人이 거륵이 깃거ᄒᆞ니
없음
玄德이 조츤 계집들을 ᄆᆞᄋᆞᆷ을 좃과댜 ᄒᆞ야
없음
금 ᄇᆡᆨ만이 흐터주다
없음
ᄯᅩ 孫乾으로 몬져 깃분 긔별을 荊州ㅣ예 알외게 ᄒᆞ다
없음
그 적브터 제 ᄆᆞᄋᆞᆷ으^로 일야의 먹고 이실 제
없음
吳太后ㅣ 거륵이 공경ᄒᆞ더라
없음
그적의 孫權이 柴桑郡의 사ᄅᆞᆷ부려 周瑜의게 알외니
없음
周瑜ㅣ 글을 펴셔 보니 글에 닐러시되 내 모친이 세워
없음
누의ᄅᆞᆯ 劉備의게 주니 소기려 ᄒᆞ더니
없음
진짓 것 되믈 ᄉᆡᆼ각지 못ᄒᆞ여라
없음
이제 이 일을 조차시니 엇더뇨
없음
周瑜ㅣ 보와 ᄆᆞᆺ고 크게 놀라 안ᄌᆞ며 닐기 편안치 아니ᄒᆞ여
없음
ᄒᆞᆫ ᄭᅬ을 ᄉᆡᆼ각ᄒᆞ여 즉시 ᄀᆞ만ᄒᆞᆫ 글 ᄆᆡᆫᄃᆞ라셔
없음
부린 사ᄅᆞᆷ의게 주어셔 孫權의게 뵈라 보내다
없음
孫權이 글을 펴셔 보니 글에 닐러시되
없음
主公의 좌하의 ^ 周瑜ㅣ ᄇᆡᆨ 번 절ᄒᆞ고 글 올리ᄂᆞ니
없음
그적의 의논한 큰 일이 더옥 이리 되믈 ᄉᆡᆼ각지 아니ᄒᆞ엿더니
없음
소기려 ᄒᆞ더니 진짓 거시 되니 사오나온 일이 더옥 됴흠이 되여시니
없음
劉備의게 ᄭᅬ 옛 쟝슈 거동이 잇고
없음
關羽 張飛 범 곰 ᄀᆞᆺ흔 쟝슈와 겸ᄒᆞ여
없음
諸葛亮과 ᄒᆞᆫ가지로 ᄭᅬ 쓰니
없음
반ᄃᆞ시 사ᄅᆞᆷ의 아ᄅᆡ 오래 ᄂᆞ지 이실 사ᄅᆞᆷ이 아니라
없음
어린의 ᄭᅬᄂᆞᆫ ^ 劉備ᄅᆞᆯ ᄀᆞ만이 옷나라 안ᄒᆡ 가 도와셔
없음
궁실을 ᄭᅮ며 ᄆᆡᆫᄃᆞ라셔 그 ᄉᆡᆼ각을 닛게 ᄒᆞ고
없음
됴흔 빗ᄎᆞᆯ 넉넉이 ᄒᆞ여셔 져의 이목을 그르게 ᄒᆞ고
없음
關羽 張飛의 ᄆᆞᄋᆞᆷ을 흐터지게 ᄒᆞ고
없음
여러 쟝슈들을 멀리 되게 ᄒᆞ여셔 각각 곳에 잇게 ᄒᆞ고
없음
그런 후에 군ᄉᆞ 써셔 싸호면 큰 일을 졍ᄒᆞ리라
없음
ᄒᆡᆼ혀 노하 보내면 우리 군ᄉᆞ 사ᄅᆞᆷ이 편안ᄒᆞᆯ ᄉᆞ이 업스리라
없음
누온 뇽이 구롬과 비ᄅᆞᆯ 어드면 못 가온대 ᄆᆞᆺᄎᆞᆷ내 잇지 아니리니
없음
明公은 니기 ᄉᆡᆼ각ᄒᆞᆷ을 원ᄒᆞ노라
없음
말을 글로 쓰되 ᄆᆞᆺ지 못ᄒᆞ니 엇지ᄒᆞ료
없음
거울 ᄀᆞᆺ치 보라
없음
孫權이 보와 ᄆᆞᆺ고 ^ 張昭의게 뵈다
없음
張昭ㅣ 니로되
없음
公瑾의 ᄭᅬ 내 ᄉᆡᆼ각의 마자시니
없음
이제 그린 마을 큰 집과 ᄌᆞ녀와 금 ᄇᆡᆨ을 주어
없음
가ᄋᆞᆷ 열게 ᄒᆞ고 孔明 關公 張飛의게 소히 ᄒᆞ쟈
없음
ᄒᆡᆼ혀 劉備ᄅᆞᆯ 노하 북녁희 보내면
없음
후에 東吳 나라ᄒᆡ 큰 근심이 될 거시니
없음
主公은 公瑾의 ᄭᅬᄅᆞᆯ 조차 급히 ᄒᆡᆼᄒᆞ라
없음
孫權이 크게 깃거 그 날 동녁 마을을 고쳐셔
없음
ᄭᅩᆺ나모 만이 시므고 비단과 쳘량과 그릇과 장기ᄅᆞᆯ ᄀᆞᄃᆞᆨ 보내여셔
없음
제 누의ᄅᆞᆯ 살게 ᄒᆞ고 ᄯᅩ 즐기게 ᄒᆞ여
없음
여라믄 계집과 금옥 비단 망뇽 됴흔 쳘량을 玄德의게 쓰게 ᄒᆞ여 보내다
없음
玄德이 ㅣ ᄉᆡᆨ과 소ᄅᆡ예 분명이 홀려셔 孔明의 말을 닛고
없음
荊州ㅣ예 믈러갈 ᄉᆡᆼ각 서이 업서 周瑜의 ᄭᅬ예 드다
없음
그적의 趙雲이 동녁 마을 앏ᄒᆡ 햐쳐ᄒᆞ여셔 일졀이 일 업슴애
없음
오ᄇᆡᆨ 군ᄉᆞ 사ᄅᆞᆷ과 ᄒᆞᆷᄭᅴ 날마다 셩밧긔 나셔 활 쏘며 혁 쏘더니
없음
거의 ᄒᆞᆫ ᄒᆡ만의 子龍이 즉시 ᄉᆡᆼ가ᄒᆞ되
없음
孔明이 내게 ᄀᆞᄅᆞ친 세 주머니ᄅᆞᆯ 주엇더니
없음
나ᄅᆞᆯ 南徐의 니르러든 ᄒᆞᆫ나흘 열고
없음
설이 거의어든 둘재 주머니ᄅᆞᆯ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