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譯總解 第四

  • 연대: 1774
  • 저자: 김진하, 고사언
  • 출처: 三譯總解 小兒論 八歲兒
  • 출판: 홍문각
  • 최종수정: 2016-01-01

三譯總解 第四 諸葛亮計伏周瑜

없음

없음

그 적의 周瑜ㅣ ᄭᅬ써

없음

曹操의 손을 비러셔 蔡琄張允을 죽인 긔별을 탐지ᄒᆞ여

없음

강 건너 와 알외니

없음

周瑜ㅣ 크게 깃거

없음

魯肅의게 ^ 향ᄒᆞ여 니로되

없음

내 ᄉᆡᆼ각ᄒᆞ니 여러 쟝수ᄅᆞᆯ 소기면 되려니와

없음

孔明을 소기지 못ᄒᆞ리라

없음

子敬이 네 ᄒᆞᆫ 말 시험ᄒᆞ여 보라 아ᄂᆞᆫ가 모로ᄂᆞᆫ가

없음

魯肅이 말을 바다 가지고 孔明의 ᄇᆡ예 긔별 알라 오니

없음

孔明이 마자 ᄇᆡ예 드려셔 마조 안ᄯᅡ

없음

魯肅이 니로되

없음

날마다 군ᄉᆞ 쓸 거슬 ᄎᆞᆯ힐 적의 그ᄅᆞᆫ 곳 잇거든 ᄀᆞᄅᆞ침을 듯쟈

없음

孔明이 니로되

없음

올타 諸葛亮도 都督의게 깃분 녜로 뵈지 못ᄒᆞ엿노라

없음

魯肅이 니로되 므슴 깃붐고

없음

孔明이 니로되

없음

公瑾이 너ᄅᆞᆯ 부려셔 諸葛亮 나ᄅᆞᆯ 아ᄂᆞᆫ가 모로ᄂᆞᆫ가 ᄒᆞ여

없음

온 일에 즉시 깃분 녜로 마즈려 홈이라

없음

魯肅이 놀라 ᄂᆞᆺ 짓고 니로되

없음

先生이 엇지ᄒᆞ여 어더 안다

없음

孔明이 니로되

없음

이 ᄒᆞᆫ ᄭᅬᄂᆞᆫ 蔣幹을 소김이라

없음

曹操ㅣ 반ᄃᆞ시 후에 알리니

없음

그름을 바다 가지지 아니리니

없음

그러ᄒᆞ면 江東의 근심 업슴이 되리라

없음

엇지 깃분 녜로 맛지 아니리오

없음

내 드르니 毛玠于禁을 ᄃᆡ예 두엇다 ᄒᆞ더라

없음

이 두 사ᄅᆞᆷ의 손에 믈 군ᄉᆡ 반ᄃᆞ시 죽으리라

없음

魯肅이 일졀이 ᄃᆡ답지 못ᄒᆞ고

없음

ᄂᆡ도 ᄒᆞᆫ 말로 마가 니ᄅᆞ고 ^ 孔明의게 ᄯᅥ나려 ᄒᆞᆯ 제

없음

孔明이 니로되

없음

子敬의게 만 번 비ᄂᆞᆫ 거슨

없음

諸葛亮을 이 일을 아더라 ᄒᆞ여 니ᄅᆞ지 말라

없음

公瑾이 ᄒᆡᆼ여 드르면 반ᄃᆞ시 諸葛亮을 거오리라

없음

魯肅이 올타ᄒᆞ고 젹은 ᄇᆡ예 ᄐᆞ고 가

없음

周瑜의게 뵈고 그 일을 알외니

없음

周瑜ㅣ 듯고 크게 셩내여 니로되

없음

ᄒᆡᆼ혀 이 사ᄅᆞᆷ을 두어시면 내 어더 나타나지 못ᄒᆞ리니

없음

내 죽일 ᄉᆡᆼ각을 졍호롸

없음

魯肅이 말려 니로되

없음

孔明을 죽이면 曹操의게 우임이라

없음

周瑜ㅣ 니로되

없음

내 공 도로이 죽이면 졔 죽기ᄅᆞᆯ 올커니 허믈치 못ᄒᆞ리라

없음

魯肅이 니로되

없음

공도롭다 ᄒᆞᄂᆞᆫ 거시 엇지오

없음

周瑜ㅣ 니로되

없음

子敬은 뭇지 말라 다시 어더 알리라

없음

잇흔날 여러 관원들을 챠일 아ᄅᆡ 모호고

없음

孔明을 쳥ᄒᆞ니

없음

孔明이 깃거 와셔 안거ᄂᆞᆯ

없음

周瑜ㅣ 孔明의게 무로되

없음

군ᄉᆡ 눈 앏ᄒᆡ 만난 ᄃᆡ 다다ᄅᆞ셔 ?지 아니ᄒᆞ니

없음

믈길의 군ᄉᆡ 므슴 장기ᄅᆞᆯ 써야 이긔리

없음

先生은 ᄀᆞᄅᆞ침이 잇ᄂᆞ냐

없음

孔明이 니로되

없음

큰 강에 궁노ᄅᆞᆯ 쓰기ᄅᆞᆯ 비밀되리라

없음

周瑜ㅣ 크게 깃거 니로되

없음

先生의 이 말이 마치 미혹ᄒᆞᆫ의 ᄉᆡᆼ각에 맛도다

없음

이제 군ᄉᆞ의 쏠 살이 업슴애

없음

先生을 비러셔 십만 살을 보와 ᄆᆡᆼ글려셔 쓰고져 ᄒᆞ니

없음

엇지ᄒᆞ료 거스지 말라

없음

다ᄅᆞᆫ ^ 사ᄅᆞᆷ을 쓰면

없음

ᄒᆡᆼ혀 ᄌᆡ 죄 밋지 못ᄒᆞ여 이로지 못ᄒᆞᆯᄭᅡ ᄒᆞ노라

없음

孔明이 니로되

없음

내 이 일을 닉이 아ᄂᆞ니 저허 아니코

없음

뭇ᄂᆞᆫ 거슨 십만 살을 어ᄂᆡ ᄯᅢ예 쓰렷ᄂᆞ니

없음

周瑜ㅣ 니로되 열흘 안흐로 ᄆᆡᆼ글면 ᄆᆞᆺᄎᆞᆯᄭᅡ

없음

孔明이 니로되

없음

눈 앏ᄒᆡ 두 군ᄉᆡ 맛다라셔

없음

져녁 아ᄎᆞᆷ의 曹操의 군ᄉᆡ 거의 다ᄃᆞ라시니

없음

열흘을 기ᄃᆞ리면 큰 일이 어긋나리라

없음

周瑜ㅣ 니로되

없음

先生이 혜아리니 몃날 다 ᄒᆞᆯ고

없음

孔明이 니로되

없음

사흘 안흐로 십만 살을 밧치마

없음

周瑜ㅣ 니로되

없음

군듕에 희롱ᄒᆞ여 니ᄅᆞ지 못ᄒᆞᄂᆞ니라

없음

孔明이 니로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