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譯總解 第五

  • 연대: 1774
  • 저자: 김진하, 고사언
  • 출처: 三譯總解 小兒論 八歲兒
  • 출판: 홍문각
  • 최종수정: 2016-01-01

三譯總解 第五 黃蓋獻計破曹操

없음

없음

周瑜ㅣ 손바당의 ᄌᆞᄅᆞᆯ 몬져 내니

없음

孔明이 보니 블이라 ᄒᆞᆫ ᄌᆡ오

없음

孔明도 손바당 ᄌᆞᄅᆞᆯ ᄯᅩ 내여셔

없음

周瑜의게 뵈니 ^ ᄯᅩᄒᆞᆫ 블이라 ᄒᆞᆫ ᄌᆡ라

없음

그러모로 크게 웃고 나 씃다

없음

周瑜ㅣ 니로되

없음

두 ᄭᅬ ᄒᆞᆫ가지 되엿ᄂᆞᆫ지라

없음

다시 의심ᄒᆞᆯ 곳 업스니 ᄀᆞ만이 니ᄅᆞ지 말라

없음

孔明이 니로되

없음

우리 두 집 일이라 엇지 ᄀᆞ만이 니ᄅᆞᆷ이 이시리오

없음

내 曹操ᄅᆞᆯ 혜아리니 비록 두 번 블로 싸화시나

없음

일졍이 꾀ᄅᆞᆯ 아므리 ᄒᆞ여도 밋지 아닐 ᄭᅥ시니

없음

都督은 ᄆᆞᄋᆞᆷ으로 ᄒᆡᆼᄒᆞ라 ᄒᆞ고

없음

술 먹어 ᄆᆞᆺ고 흣터지니 여러히 다 모로더라

없음

그 적의 曹操ㅣ 살만이 아인가 ᄒᆞ여 속으로 심심ᄒᆞ여 이실 제

없음

荀攸ㅣ 드러셔 니로되

없음

江東의 周瑜 諸葛亮 이셔 둘히 ᄭᅬᄅᆞᆯ 쓰니

없음

큰 강의 ᄀᆞ리와셔 ᄲᆞᆯ리 긔별 알기 어려오니

없음

군듕의 두 사ᄅᆞᆷ을 ᄀᆞᆯᄒᆡ여셔

없음

소겨 東吳 나라ᄒᆡ 항복ᄒᆞ노라 ᄒᆞ고

없음

가셔 져 나라 안ᄒᆡ 도젹이 되여셔

없음

긔별을 통케 그리 ᄒᆞ면 혜아림이 되리라

없음

曹操ㅣ 니로되

없음

맛치 내 ᄉᆡᆼ각의 마자시니

없음

네 혜아리니 군듕에 뉘 이 ᄭᅬᄅᆞᆯ ᄒᆡᆼᄒᆞᆷ이 되리

없음

荀攸ㅣ 니로되

없음

蔡琄ᄅᆞᆯ 죽엿고 蔡琄의 갓가온 겨ᄅᆡ 蔡中 蔡和 둘히 버금 쟝ᄉᆔ 되여시니

없음

승샹 덕을 두터이 밋게 ᄒᆞ면

없음

東吳 나라히 반ᄃᆞ시 의심치 ^ 아니러라

없음

曹操ㅣ 그 밤의 물흘 쟝막의 드려셔 ᄀᆞᄅᆞ쳐 니로되

없음

너희 형뎨 젹은 군ᄉᆞᄅᆞᆯ ᄃᆞ리고 東吳 나라희 가셔 소겨 항복ᄒᆞ여

없음

아므란 긔별 잇기든 사ᄅᆞᆷ 부려 ᄀᆞ만이 알외라 오라

없음

이 일을 이로거든 다 녈후 ᄒᆞ이고 듕녹 주마

없음

ᄆᆞᄋᆞᆷ을 변치 말라

없음

둘히 니로되

없음

우리 쳐ᄌᆡ 다 荊州ㅣ예 이시니 엇지 ᄆᆞᄋᆞᆷ 변ᄒᆞᆷ이 이시리오

없음

승샹운 의심 말라

없음

曹操^ㅣ 듕히 샹ᄒᆞ다

없음

잇흔날 오ᄇᆡᆨ 군ᄉᆞᄅᆞᆯ ᄃᆞ리고 ᄒᆞᆫ 여러 젹은 ᄇᆡ예 타셔

없음

ᄇᆞᄅᆞᆷ이 슌ᄒᆞᆷ을 조차 ᄂᆞ려 남녁 ᄀᆞ으로 향ᄒᆞ여 오니

없음

그 젹의 周瑜ㅣ 져녁 아ᄎᆞᆷ 일졀이 지지 아니코

없음

군ᄉᆞ 드릴 ᄭᅬᄅᆞᆯ 혜아릴 제

없음

홀연이 와 알외되

없음

江北의 여라믄 젹은 ᄇᆡ 와셔

없음

강 어귀예 니ᄅᆞ러셔 니로되

없음

蔡琄의 아ᄋᆞ 蔡中 蔡和ㅣ 부러 항복ᄒᆞ라 왓다 ᄒᆞ니

없음

周瑜ㅣ 크게 깃거 ᄃᆞ려오라 ᄒᆞ니

없음

오래지 아녀 챠일 아ᄅᆡ ᄃᆞ려오니

없음

둘히 ᄭᅮ러셔 울며 알외되

없음

내 형의게 아므란 죄 업시 曹操 도적이 죽여시니

없음

이제 원슈 갑고져 ᄒᆞ여 부러 항복ᄒᆞ라 왓노라

없음

周瑜ㅣ 금과 비단을 가져와셔 샹ᄒᆞ여 주고 더옥 샹쟝ᄒᆞ이고

없음

甘寧과 ᄒᆞᆷᄭᅴ ᄒᆞᆫ가지 군ᄉᆞ 거ᄂᆞ려 先鋒 되라 ᄒᆞ니

없음

蔡中 蔡和 둘히 절ᄒᆞ여 샤례ᄒᆞ고 제 ᄭᅬ예 드다 ᄒᆞ더라

없음

周瑜ㅣ 甘寧을 ᄀᆞ만이 ᄃᆞ려와셔 ᄀᆞᄅᆞ쳐 니로되

없음

이 둘히 항복ᄒᆞ라 온 거시 아니라

없음

曹操 ㅣ 강 건너 부린 거슨 긔별을 니뢰게 ᄒᆞᆫ 거시라

없음

다만 아지 못ᄒᆞᄂᆞᆫ 쳬 ᄒᆞ여 막지말라

없음

甘寧이 말을 바다 가지다

없음

魯肅이 周瑜 겻ᄒᆡ 와셔 보고 니로되

없음

이 둘히 다 소겨 항복ᄒᆞ라 왓ᄂᆞᆫ이라

없음

周瑜ㅣ ᄭᅮ짓ᄂᆞᆫ ᄂᆞᆺᄎᆞ로 니로되

없음

曹操ㅣ 져의 형을 죽여시니

없음

졍히 원슈 갑고져 ᄒᆞᄂᆞᆫ 거슬 엇지 소겨 왓다 ᄒᆞᄂᆞ뇨

없음

네 이리 의심ᄒᆞ여 텬하의 착ᄒᆞᆫ 이ᄅᆞᆯ 엇지 ᄒᆞ여 두리오

없음

魯肅이 ᄃᆡ답ᄒᆞᆯ 말이 업서셔 즉시 가셔 孔明의게 알외니

없음

孔明이 크게 ^ 웃고 니ᄅᆞᄅᆞᆫ 말이 업슴으로

없음

魯肅이 니로되

없음

孔明이 므슴 연고로 크게 웃ᄂᆞ니

없음

孔明이 니로되

없음

내 웃ᄂᆞᆫ 거슨 子敬이 公瑾의 쓰ᄂᆞᆫ ᄭᅬᄅᆞᆯ 모로ᄂᆞᆫ 타시니라

없음

큰 강이 ᄀᆞ리와셔 멀리 되엿ᄂᆞᆫ ᄃᆡ

없음

젼ᄒᆞᄂᆞᆫ 긔별이 가며 오기 어려옴으로

없음

曹操ㅣ 蔡中 蔡和ᄅᆞᆯ 부려셔 소겨 항복ᄒᆞᄂᆞᆫ 거슨

없음

우리ᄅᆞᆯ 의심치 아니케 ᄒᆞᆫ 거시라

없음

公瑾이 ᄭᅬ예 꾀쓰ᄂᆞᆫ 거슨 맛치 졀로 긔별 알외게 ᄒᆞᆫ 거시라

없음

군듕 소기ᄂᆞᆫ ᄃᆡ 므어시 이시리

없음

公瑾의 이 혜아림이 올흐니라

없음

魯肅이 ᄀᆞᆺ ᄭᆡ치다

없음

그 젹의 黃蓋 ᄀᆞ만이 듕군의 드러셔 周瑜의게 뵈니

없음

周瑜ㅣ 무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