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譯總解 第七
三譯總解 第七 龐統進獻連環計
없음
없음
曹操ㅣ 니로되
없음
江東 甘寧이 周瑜의게 븟ᄭᅳ려셔 안흐로 도으려 ᄒᆞ고
없음
黃蓋ᄅᆞᆯ 오십 쟝 치니 항복고져 ᄒᆞ여 闞澤을 부렷고
없음
이제 ᄯᅩ 글이 니르러시니 깁히 밋지 못ᄒᆞᆯ로다
없음
뉘 저홈 업시 부러 周瑜 딘에 ᄒᆞᆫ 지위 갈ᄭᅩ
없음
蔣幹이 나아 니로되
없음
져 적의 공을 이로지 못ᄒᆞ여 심애 속으로 븟그러오니
없음
이제 명을 샤ᄒᆞ고 ᄒᆞᆫ^번 가쟈
없음
일을 이로지 못ᄒᆞ면 굴령을 ᄃᆞᆯ게 바드마
없음
曹操ㅣ 크게 깃거
없음
즉시 蔣幹을 ᄇᆡ로 가라 ᄒᆞ다
없음
蔣幹이 ᄒᆞᆫ 젹은 마샹이예 타셔 가
없음
江南녁ᄭᆞ 믈딘 갓가이 다ᄃᆞ라셔
없음
ᄒᆞᆫ 사ᄅᆞᆷ을 알외라 ᄒᆞ여 보내다
없음
周瑜ㅣ 蔣幹을 ᄯᅩ 왓다 ᄒᆞ여 듯고
없음
속으로 텬디ᄭᅴ 향ᄒᆞ여 비러 니로되
없음
내 공이 이로ᄂᆞᆫ 거시 이 사ᄅᆞᆷ의 몸에라 ᄒᆞ고
없음
제 벗들 향ᄒᆞ여 이리ᄒᆞ라 ᄒᆞ여 ᄀᆞᄅᆞ치다
없음
본ᄃᆡ 龐統이 周瑜 향ᄒᆞ여 니로되
없음
曹公을 파ᄒᆞ려 ᄒᆞ면 블을 쓰쟈
없음
周瑜 ㅣ 니로되
없음
나도 ᄭᅬᄅᆞᆯ 졍ᄒᆞ엿노라
없음
龐統이 니로되
없음
큰 강에 ᄒᆞᆫ ᄇᆡᄅᆞᆯ 블지르면
없음
다ᄅᆞᆫ 남은 ᄇᆡ 아므드러나 흣터지리라
없음
엇지ᄒᆞ여 어더셔 ᄆᆞᆺᄎᆞᆷ내 블 지ᄅᆞᆯᄭᅩ
없음
ᄇᆡᄅᆞᆯ 다 쇠골회 박고 쇠사슬로 얼글 ᄭᅬᄅᆞᆯ 시작ᄒᆞ여셔
없음
그러케 ᄒᆞᆫ 후의 블을 쓰고져 ᄒᆞ노라
없음
周瑜ㅣ 니로되
없음
다만 이 曹操ㅣ 간활ᄒᆞᆫ 사ᄅᆞᆷ이니
없음
엇지 ᄒᆞ여 업시케 ᄒᆞ리 ᄒᆞ고
없음
졍히 그 곳을 ᄉᆡᆼ각ᄒᆞ여 잇더니 즉 제 蔣幹이 왓다 ᄒᆞ여 듯고
없음
周瑜ㅣ 그러모로 크게 깃거 쟝막의 안ᄭᅩ 蔣幹을 ᄃᆞ리라 보내다
없음
蔣幹이 周瑜ᄅᆞᆯ 마자 오지 아닌가 ᄒᆞ여
없음
ᄆᆞᄋᆞᆷ의 의심ᄒᆞ여 마샹이ᄅᆞᆯ 두던의 ᄆᆞ이고
없음
쳥ᄒᆞᆫ 사ᄅᆞᆷ을 조차 딘의 드러 周瑜의게 뵈니
없음
周瑜ㅣ ᄂᆞᆺ지어 니로되
없음
子翼아 네 나ᄅᆞᆯ 엇지 그리 두루ᄂᆞ니
없음
蔣幹이 ᄂᆡᆼ쇼ᄒᆞ고 니로되
없음
내 너ᄅᆞᆯ 녜 사괴미 형졔라 ᄒᆞ고 ᄉᆡᆼ각ᄒᆞ여
없음
부러 ᄉᆡᆼ각ᄒᆞᆫ 말을 알외고져 ᄒᆞ여 왓다
없음
엇지 그리 두루ᄂᆞ니 ᄒᆞ여 니ᄅᆞᄂᆞ니
없음
周瑜ㅣ 니로되
없음
네 나ᄅᆞᆯ 曹^操의게 항ᄒᆞ라 ᄒᆞ니
없음
바닷믈 ᄆᆞᄅᆞ고 돌석거든 항ᄒᆞ면 항ᄒᆞ려니와
없음
몬져 내 녯 벗이라 ᄒᆞ여
없음
너ᄅᆞᆯ 쳥ᄒᆞ여 ᄎᆔ토록 먹이고
없음
ᄒᆞᆫ 평상에 누엇더니
없음
네 홀연이 내 비밀ᄒᆞᆫ 글을 도적ᄒᆞ여
없음
내게 알외지 아니코 도망ᄒᆞ여 가셔
없음
曹操의게 알외여셔
없음
蔡琄張允을 죽여 내 큰 일을 이로지 못ᄒᆞ게 ᄒᆞᆫ 거슨 다 네라
없음
이제 蔡和 蔡中이 내게 새로이 항복ᄒᆞ여시니
없음
네 ᄯᅩ 므슴 말로 ᄭᅬ오라 왓ᄂᆞᆫ다
없음
내 너ᄅᆞᆯ 넷 ^ 벗이라 ᄒᆞ여 ᄉᆡᆼ각지 아님 이시면 둘ᄒᆡ 나게 직을러니
없음
이제 너ᄅᆞᆯ 도라 보내고져 ᄒᆞ되
없음
내 曹操ᄅᆞᆯ 됴셕의 파ᄒᆞᆯ 거시니
없음
너ᄅᆞᆯ 진의 두면 내 ᄌᆞᆫ일 퍼지오면
없음
엇지 ᄒᆞ리 ᄒᆞ여 니ᄅᆞ고
없음
좌우 편뉴들을 블러 니로되
없음
子翼을 셔산졀 집의 보내여 아직 두라
없음
내 曹操ᄅᆞᆯ 아무 ᄯᅢ예 파ᄒᆞ면
없음
너ᄅᆞᆯ 강 건네여 보내여도 더듸지 아니리라
없음
蔣幹이 ᄯᅩ 듸답고져 ᄒᆞᆯ 제
없음
周瑜ㅣ 쟝막의 드다
없음
좌우 편뉴둘이 ᄆᆞᆯ 가져와셔
없음
蔣幹을 ᄐᆡ와셔 셔산 뒤ᄒᆡ 보내여
없음
젹은 졀집의 안치고 부리라 ᄒᆞ고
없음
두 군ᄉᆞ 사ᄅᆞᆷ을 두다
없음
蔣幹이 졀집 안ᄒᆡ 안자셔
없음
ᄆᆞᄋᆞᆷ이 괴롭고 심심ᄒᆞ여 ^ 먹으나 누으나 편안치 아니ᄒᆞ여 이실 제
없음
그 밤이 하ᄂᆞᆯ이 ᄎᆞ고 별이 ᄀᆞ덕 도닷더니
없음
蔣幹이 나셔 졀집 뒤ᄒᆡ 다만 글 닑ᄂᆞᆫ 소ᄅᆡᄅᆞᆯ 듯고 가셔 보니
없음
바회ᄭᆞ의 ᄒᆞᆫ 두어 간 초옥이 이시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