諺解痘瘡集要 卷下
년효음이 맛당ᄒᆞ고
大便秘通大便
대변 굿거든 대변을 통ᄒᆞᆯ거시니
宜四順淸凉飮方見便秘
ᄉᆞ슌쳥냥음이 맛당ᄒᆞ니라
初虞世曰
초우셰 ᄀᆞᆯ오ᄃᆡ
痘瘡不快煩躁咬牙溺澁
ᄒᆡᆼ역이 쾌티 아니코 답답ᄒᆞ고 니 ᄀᆞᆯ고 쇼매 구든 듸
宜人蔘蟬蛻散
인ᄉᆞᆷ션셰산이 맛당ᄒᆞ니라
導赤散
도젹산은
生地黃
ᄉᆡᆼ디황
木通各一錢
목통 각 ᄒᆞᆫ 돈
甘草五分
감초 다ᄉᆞᆺ 푼이를
右剉水煎服
싸ᄒᆞ라 달혀 머기라
連翹飮
년효음은
滑石
활셕
木通
목통
車前子
챠젼ᄌᆞ
連翹
년효
梔子
치ᄌᆞ
瞿麥各三分
구ᄆᆡᆨ 각 세 푼
荊芥
혀ᇰ개
赤芍藥
젹샤약
當歸
다ᇰ귀
防風
바ᇰ풍
柴胡
싀호
蟬殼
션각
黃苓
황금
甘草各二分
감초 각 두 푼이ᄅᆞᆯ
右剉水煎服
싸ᄒᆞ라 달혀 머기라
人蔘蟬蛻散
인ᄉᆞᆷ션셰산은
人蔘
인ᄉᆞᆷ
蟬殼
션각
木通
목통
白芍藥
ᄇᆡᆨ샤약
赤茯苓
젹복녕
紫草茸
ᄌᆞ초삭
甘草各五分
감초 각 다ᄉᆞᆺ 푼이ᄅᆞᆯ
右剉水煎服
싸ᄒᆞ라 달혀 머기라
便秘
대변 구든 증이라
醫學正傳曰
의ᄒᆞᆨ졍뎐의 ᄀᆞᆯ오ᄃᆡ
痘疹用藥固有權度
ᄒᆡᆼ역의 약 ᄡᅳ기 진질로 혜아리미 이실거시니
大小二便不可不通
대변 쇼변을 통티 아니미 가티 아니니
一有秘結則腸胃壅遏
ᄒᆞᆫ 고대나 ᄆᆡ친 배 이시면 댱위 옹ᄉᆡᆨᄒᆞ고
脉結氣滯
혈ᄆᆡᆨ이 ᄆᆡ치고 긔운이 톄ᄒᆞ여
毒氣無從發泄
독ᄒᆞᆫ 긔운ᄂᆞᆯ 발셜티 몯ᄒᆞ면
目閉聲啞肌肉黧黑不旋踵而變矣
눈 ᄀᆞᆷ고 목 쉬고 ᄉᆞᆯ히 거므면 즉제 변ᄒᆞᄂᆞ니라
醫學入門曰
의ᄒᆞᆨ입문의 ᄀᆞᆯ오ᄃᆡ
大便二日一便者和頓
대변을 이틀에 ᄒᆞᆫ 번 보ᄂᆞ니ᄂᆞᆫ 슌ᄒᆞ고
三四日不便爲秘
사ᄒᆞᆯ 나ᄒᆞᆯ 아니 보면 구든 쟈기오
一日三四爲利
ᄒᆞᄅᆞ 세 번 네 번 보ᄂᆞ니ᄂᆞᆫ 즈츼우미라
王好古曰
왕호괴 ᄀᆞᆯ오ᄃᆡ
錢氏雖云瘡疹始終不可下
젼시 비록 ᄒᆡᆼ역 처엄이나 내죵이나 ᄂᆞ리텨 즈츼미 가티 아니타 ᄒᆞ나
若有裏證及大便結者安得不下
만일 안해 든 증이 이시며 밋 대변이 ᄆᆡ치면 엇디 ᄂᆞ리티디 아니리오
當歸丸棗變百祥丸四順淸凉飮選而用之
다ᇰ귀환과 조변ᄇᆡᆨ샤ᇰ환과 ᄉᆞ슌쳥낭음을 ^ ᄀᆞᆯᄒᆡ여 ᄡᅳᆯ 거시라
古今醫鑑曰
고금의감의 ᄀᆞᆯ오ᄃᆡ
痘熱壅盛便閉不通
ᄒᆡᆼ역의 열이 옹셩ᄒᆞ야 대변이 통니티 아니커든
宜蜜皂丸導之
밀조환으로 혀 내미 맛다ᇰᄒᆞ니라
丹溪附錄曰
단계부록의 ᄀᆞᆯ오ᄃᆡ
四五日不大便可
나ᄒᆞᆯ 닷쇄도록 대변 몯 보거든
用肥嫩豬肉白水煮熟與兒食之
ᄉᆞᆯ진 도ᄐᆡ 고기를 ᄆᆡᆫ 믈에 ᄉᆞᆱ마 아ᄒᆡᄅᆞᆯ 주어 머겨 ᄒᆞ여곰
令臟腑滋潤大便自通
자ᇰ부를 ᄌᆞ윤ᄒᆞ면 대변이 절로 통ᄒᆞ고
瘡痂亦易落最妙
더데 ᄯᅩ 수이 ᄠᅥ러디어 ᄀᆞ장 됴ᄒᆞ니라
當歸丸
當歸五錢 甘草二錢半 黃連 大黃各一錢半
右先將當歸熬膏子入三味末和丸菉豆大米飮吞下五七丸漸加服以利爲慶
四順淸凉飮
ᄉᆞ슌쳥냐ᇰ음은
大黃
대황
當歸
다ᇰ귀
赤芍藥
젹샤약
甘草各五分
감초 각 다ᄉᆞᆺ 푼이ᄅᆞᆯ
右剉水煎服
싸ᄒᆞ라 달혀 머기라
蜜皂丸蜜二三兩熬如飴糖入皂角末二錢和
밀조환은 ᄭᅮᆯ 두서 냥만 달혀 흑탕ᄀᆞᆮ거든 조각 ᄀᆞᄅᆞ 두 돈을 섯거
勻捻作小鋌子納穀道中
큰 대츄ᄡᅵᄀᆞ티 비븨여 하ᇰ문의 둘히나 세히나 녀코 답ᄭᅧ 안자시면 슥제 통ᄒᆞᄂᆞ니라
今用熬蜜入猪膽汁皂角末和作鋌用之尤速效
이제ᄂᆞᆫ 달힌 ᄭᅮᆯ에 도ᄐᆡ ᄡᅳᆯ겐믈과 조각 ᄀᆞᄅᆞ 섯거 ᄆᆡᇰᄀᆞ라 ᄡᅳ니 더옥 효험이 ᄲᆞᄅᆞ니라
油醬法治大便久不通淸油淸醬各一合攪令十分和勻
유쟝법은 ᄎᆞᆷ기름 ᄆᆞᆯ근쟝 각 ᄒᆞᆫ 홉을 저어 ᄀᆞ장 섯^거 두고
以小竹筒插入肛門內
븓대ᄅᆞᆯ 뭉슈루디 갓가 기름 ᄇᆞᆯ라 하ᇰ문의 고자 녀코
以油醬灌入竹筒內令人吹令漸入
기름쟝을 ᄯᅥ 대롱의 븟고 얼운 사ᄅᆞᆷ으로 부러 졈졈 들게 ᄒᆞ거나
或以物推入肛內卽通俗方
혹 ᄀᆞᄂᆞᆫ 대져로 ᄡᅲ셔 미러 황문의 드리면 즉제 통ᄒᆞᄂᆞ니라
倒靨
부럿다가 더데 우기혀 ᄢᅥ디ᄂᆞᆫ 증
醫學入門曰
의ᄒᆞᆨ입문의 ᄀᆞᆯ오ᄃᆡ
痘形陷伏倒靨自其內傷
ᄒᆡᆼ역 얼굴이 함복ᄒᆞ며 도엽ᄒᆞᄂᆞᆫ 이리 ᄂᆡ샹ᄒᆞ야
氣虛而不能起發謂之陷伏
긔운이 허ᄒᆞ야 내븟디 몯ᄒᆞ^니ᄅᆞᆯ 닐운 함복이니
當溫中托裏
맛다ᇰ히 듀ᇰ긔ᄅᆞᆯ 온화ᄒᆞ야 안ᄒᆞ로 미러 낼 거시니
宜內托散保元湯
ᄂᆡ탁산과 보원탕이 맛다ᇰᄒᆞ니라
自其外感
밧그로 ᄂᆡᆼ긔 들거나
及觸穢而言謂之倒靨
혹 더러운 내ᄅᆞᆯ 마타 ᄢᅥ디ᄂᆞ니ᄅᆞᆯ 닐운 도업이니
當溫散寒邪
한긔ᄅᆞᆯ 온화케ᄒᆞ야 플쟈기면
宜調解散
됴ᄒᆡ산이 맛다ᇰᄒᆞ고
觸穢則辟穢散熏解之
더러운 내 마ᄐᆞ니랑 벽예산을 퓌워 ᄡᅩ이라
又曰
ᄯᅩ ᄀᆞᆯ오ᄃᆡ
當出不出當
도ᄃᆞᆯ ᄣᅢ예 돋디 아니ᄒᆞ며
脹不脹當
부를 ᄣᅢ예 붇디 아니ᄒᆞ며
貫不貫當
곪길 ᄣᅢ예 곪디 아니ᄒᆞ며
靨不靨勻謂之陷伏倒靨
더데 지을 ᄣᅢ예 아니 지으면 다 닐운 함복 도업이니라
又曰
ᄯᅩ ᄀᆞᆯ오ᄃᆡ
痘出或爲風冷所折致氷硬
ᄒᆡᆼ역이 도다셔 ᄇᆞᄅᆞᆷ과 ᄂᆡᆼ긔예 것겨 어름 ᄀᆞᆮ고 굳센 ᄃᆡ
宜調解散
됴ᄒᆡ산이 맛다ᇰᄒᆞ니라
朱彦脩曰
쥬언ᄉᆔ ᄀᆞᆯ오ᄃᆡ
痘白色將靨時如豆殼者
ᄒᆡᆼ역 빗치 희고 더데 지을 제 콩겁질 ᄀᆞᄐᆞ니ᄂᆞᆫ
因初時起時飮水多
처어믜 믈 만히 머구믈 인ᄒᆞ야
其靨不齊俗
그 더데 ᄒᆞᆷᄭᅴ 되디 몯ᄒᆞᄂᆞ니
呼爲倒靨但服實表之劑
셰쇽이 도업이라 ᄒᆞᄂᆞ니 밧 실ᄒᆞᆯ 약을 머길거시니
宜保元湯
보원탕이 맛당ᄒᆞ니라
錢仲陽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