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인석보 20권

  • 한문제목: 月印釋譜
  • 연대: 1459
  • 출판: 아세아문화사 영인본

國土豐樂,人民熾盛,多饒財寶,家計充盈。

나라히 豊樂ᄒᆞ고 百姓이 盛코 쳔랴^ᅌᅵ 가ᅀᆞ며더니

國土人民歎美其王,稱善無量,

나랏 百姓이 王ᄋᆞᆯ 讚嘆ᄒᆞ야 그지업시 기리ᅀᆞᄫᆞ며

虛空諸天一切神祇亦皆敬愛。 

虛空諸天과 一切 神祗 ᄯᅩ 恭敬ᄒᆞ며 ᄉᆞ라ᇰᄒᆞᅀᆞᄫᅡ ᄒᆞ더라

없음

神ᄋᆞᆫ 하ᄂᆞᆳ 神靈이오 祗ᄂᆞᆫ ᄯᅡᆺ 神靈이라

「爾時,其王生一太子,

그 王이 ᄒᆞᆫ 太子ᄅᆞᆯ 나ᄒᆞ시니

字須闍(鄕本闡,下皆同)提,聰明

일후미 須闍提러니 聰明ᄒᆞ고

없음

聰ᄋᆞᆫ 귀 ᄇᆞᆯᄀᆞᆯ씨오 明은 눈 ᄇᆞᆯᄀᆞᆯ씨라

慈仁,好喜布施。

ᄂᆞᆷ 어엿비 너기고 布施ᄅᆞᆯ 즐기더니

身黃金色,

모미 黃金色이러라

年始七歲,

나히 닐구비오

其父愛念,心不暫捨。

그 아바니미 ᄉᆞ라ᇰᄒᆞ샤 ᄆᆞᅀᆞᆷ 노ᄒᆞᆫ 저기 업더시다

「爾時,守宮殿神語大王言:

그ᄢᅴ 宮殿 딕흰 神靈이 王ᄭᅴ ᄉᆞᆯᄫᅩᄃᆡ

『大王知不?

大王ᄋᆞᆫ 모ᄅᆞ시ᄂᆞ니ᅌᅵᆺ가

羅睺大臣近生惡逆,謀奪國位,

羅睺大臣이 모딘 ᄭᅬᄅᆞᆯ ᄒᆞ^야

殺父王竟,尋起四兵,伺捕二兄,已斷命根,

父王 주기ᅀᆞᆸ고 버거 두 兄님 자바 주기고

軍馬不久當至。

軍馬ㅣ ᄒᆞ마 오리니

大王!今者何不逃命去也?』

이제 엇더 逃亡ᄒᆞ야 가디 아니ᄒᆞ시ᄂᆞᆫ고

爾時,大王聞是語已,心驚毛豎,身體掉動,不能自持;憂恚懊惱,喑嗟煩悶,心肝惱熱,夗轉躄地,悶絕良久乃穌。

王이 드르시고 두리샤 안ᄒᆞᆯ 닶겨 ᄯᅡ해 그우러 것ᄆᆞᄅᆞ주겟다가 ᄭᆡ샤

微聲報虛空中言:

ᄀᆞᄆᆞᆫᄒᆞᆫ 소리로 虛空애 니ᄅᆞ샤ᄃᆡ

『卿是何人?但聞其聲,不見其形。

그듸 엇더닌다 소릿분 드르리도다

向者所宣,審實爾不?』

몬졋 마리 올ᄒᆞ녀

卽報王言:『我是守宮殿神。

神靈이 ᄉᆞᆯᄫᅩᄃᆡ 내 宮殿 딕흰 神靈이로니

以王聰明福德,不枉人民,正法治國,以是之故,先相告語。

王이 聰明ᄒᆞ시고 福德 ᄀᆞᄌᆞ시고 百姓 보차디 아니ᄒᆞ샤 正法으로 나라 다ᄉᆞ리실ᄊᆡ 몬져 ᄉᆞᆲ노니

大王!今者宜時速出。苦惱衰禍,正爾不久,怨家來至。』

이제 어셔 나쇼셔 아니 오라 怨家ㅣ 오리ᅌᅵ다

「爾時大王卽入宮中,而自思念:

그저긔 王이 宮中^에 드러 ᄉᆞ랑ᄒᆞ샤ᄃᆡ

『我今宜應歸投他國。』復自思惟:『向於鄰國而有兩道:

내 이제 이웃 나라해 가리니 두 길히로ᄃᆡ

一道行滿足七日,乃到他國,一道經由十四日。』

ᄒᆞᆫ 길흔 닐웨면 가고 ᄒᆞᆫ 길흔 열나ᄋᆞ리면 가리라 ᄒᆞ샤

卽便盛七日道糧,微服尋出。

닐웻 粮食 ᄡᆞ시고 샤ᇰ옷 니브시고

去到城外,而便還入宮中,

城 밧긔 가다가 도라 드르샤

呼須闍提太子,抱著膝上,目不暫捨,

須闍提太子ᄅᆞᆯ 무루페 여ᇇ고 믈굼 ᄲᅡᆯ아 겨시다가

粗復驚起,而復還坐。

가ᄀᆞ기 놀라ᄫᅵ 니러^셔다가 ᄯᅩ 도로 아ᇇ곰 ᄒᆞ실ᄊᆡ

「爾時,夫人見其大王不安其所,似恐怖狀,卽前問言:

夫人이 나ᅀᅡ 드러 묻ᄌᆞᄫᆞ샤ᄃᆡ

『大王!今者似恐怖狀。

大王이 오ᄂᆞᆯ 두리ᄫᅳᆫ 야ᇰᄌᆞ ᄀᆞᄐᆞ시니

何因緣故,如似失國,

엇던 因緣으로 나라ᄒᆞᆯ 일ᄂᆞᆫ ᄃᆞᆺᄒᆞ며

恩愛別離,怨家欲至,如是非祥之相?

恩愛를 여희ᄂᆞᆫ ᄃᆞᆺᄒᆞ며 怨家ㅣ 다왇ᄂᆞᆫ ᄃᆞᆺᄒᆞ시니

王言:『吾所有事,非汝所知。』夫人尋白王言:

願ᄒᆞᆫᄃᆞᆫ 니르쇼셔 王이 니ᄅᆞ샤ᄃᆡ 내 이ᄅᆞᆯ 그듸 모ᄅᆞ리라 夫■…■

「爾時,父王語太子言:『不逆汝意,欲願何等,便速說之。』

■…■들 거스디 아니호리니 므슷 이ᄅᆞᆯ 願ᄒᆞᄂᆞᆫ다

須闍提言:『父母今者,爲愍子故,

須闍提 ᄉᆞᆯᄫᅩᄃᆡ 父母ㅣ 이제 날옷 어엿비 너기거시든

可日日持刀就子身上,割三斤肉,

날마다 내 모매 세 斤ㅅ 고기ᄅᆞᆯ 버혀

없음

열 도니 ᄒᆞᆫ 兩이오 열엿 兩이 ᄒᆞᆫ 斤이라

分作三分,二分奉上父母,一分還自食之,以續身命。』

세 기제ᄂᆞᆫ 호아 두 기ᄌᆞ란 父母 받ᄌᆞᆸ고 ᄒᆞᆫ 기ᄌᆞ란 내 도로 머거 내 命을 닛우리ᅌᅵ다

「爾時,父母卽隨子言,割三斤肉,分作三分,二分父母,一分自食以支身命,得至前路。

그ᄢᅴ ^ 父母ㅣ 아ᄃᆞᄅᆡ 마ᄅᆞᆯ 드르샤 닐온 야ᅌᆞ로 ᄒᆞ시니

二日未至,身肉轉盡,

이틄 길흘 몯 가 이셔 모맷 고기 ᄒᆞ마 업수ᄃᆡ

身體肢節骨髓相連,餘命未斷,尋便倒地。

ᄆᆞᄃᆡ와 骨髓 니ᅀᅥ 이셔 목수미 몯 다 그처 잇더니 ᄯᅡ해 그우러 디거늘

爾時,父母尋前抱持,舉聲大哭,復發聲言:

父母ㅣ 아ᄂᆞ샤 목 노하 울며 니ᄅᆞ샤ᄃᆡ

『我等無狀,橫噉汝肉,使汝苦痛。

우리 외오 ᄒᆞ야 네 고기ᄅᆞᆯ 머거 너ᄅᆞᆯ 셜ᄫᅥ케 호니

前路猶遠,未達所在,而汝肉已盡。

길히 ^ 머렛거늘 네 고기 ᄒᆞ마 업스니

今者併命,聚屍一處。』

이제ᅀᅡ 세 주거미 ᄒᆞᆫᄃᆡ 모ᄃᆞ리로다

「爾時,須闍提微聲諫言:

須闍提 ᄀᆞᄆᆞᆫᄒᆞᆫ 소리로 ᄉᆞᆯᄫᅩᄃᆡ

『已噉子肉,進路至此,

ᄒᆞ마 내 고기ᄅᆞᆯ 좌샤 길홀 이ᅌᅦᄃᆞ록 오시니

計前里程,餘有一日。

앏 길ᄒᆞᆯ 혜여 ᄒᆞ니 ᄒᆞᄅᆞ만 잇ᄂᆞ니

子身今者不能移動,捨命於此。

나ᄂᆞᆫ 이제 뮈ᄃᆞᆯ 몯ᄒᆞᆯᄊᆡ 이ᅌᅦ셔 命을 ᄇᆞ료리니

父母今者莫如凡人併命一處。

父母하 凡人ᄀᆞ티 ᄒᆞᆫᄃᆡ셔 목^숨 ᄆᆞᆺ디 마ᄅᆞ쇼셔

仰白一言,爲憐愍故,莫見拒逆。

ᄒᆞᆫ 마ᄅᆞᆯ ᄉᆞᆯᄫᅩ리니 나ᄅᆞᆯ 어엿비 너기거시든 거스디 마ᄅᆞ쇼셔

可於身諸節間淨刮餘肉,用濟父母,可達所在。』

내 몸 ᄆᆞᄃᆡᆺ ᄉᆞᅀᅵ예 나ᄆᆞᆫ 고기ᄅᆞᆯ 조히 ᄀᆞᆯᄀᆞ면 父母를 사ᄅᆞᅀᆞᄫᅡ 어루 니르러 가시리ᅌᅵ다

爾時,父母卽隨其言,於身肢節更取少肉,分作三分,

父母ㅣ 그 말 드르샤 ᄆᆞᄃᆡᆺ ᄉᆞᅀᅵ예 아니 한 고기ᄅᆞᆯ 어더 세 기제 ᄂᆞᆫ호아

一分與兒,二分自食。食已,父母別去。

ᄒᆞ나ᄒᆞ란 아기 머기고 ^ 둘흐란 ᄌᆞ걔 좌시고 父母ㅣ 여희여 가거시ᄂᆞᆯ

須闍提起立,住視父母。

須闍提 니러셔 이셔 父母를 ᄇᆞ라ᅀᆞᆸ더니

父母爾時舉聲大哭,隨路而去。

父母ㅣ 목 노하 울며 길흘 조차 가더시다

父母去遠不見,

父母ㅣ 몯 보긔 머리 니거시ᄂᆞᆯ

須闍提太子,戀慕父母,目不暫捨,良久躄地。

太子ㅣ 父母를 그리ᅀᆞᄫᅡ 오래 ᄇᆞ라ᅀᆞᆸ다가 ᄯᅡ해 그우러디니

身體當時新血肉香,於十方面有蚊虻聞血肉香,來封身上,遍體唼食,

十方^앳 모ᄀᆡᄃᆞᆯ히 핏 내 맏고 모다 와 모매 차 안자셔 ᄲᆞ니

楚毒苦痛不可復言。

셜ᄫᅮ미 몯내 니르리러라

「爾時,太子餘命未斷,發聲立誓願:

그ᄢᅴ 太子 목수미 몯 다 그처셔 소리 내야 明誓ᄅᆞᆯ 호ᄃᆡ

『宿世殃惡從是除盡,從今已往更不敢作。

願ᄒᆞᆫᄃᆞᆫ 前生앳 모딘 이리 일로브터 다 업고 오ᄂᆞᆯ롯 後에ᄂᆞᆫ ᄂᆞ외야 짓디 마로리ᅌᅵ다

今我此身以供養父母,濟其所重,

내 이제 이 모ᄆᆞ로 父母를 ^ 供養ᄒᆞ야 救ᄒᆞᅀᆞᄫᅩ니

願我父母常得十一餘福:臥安、覺安、不見惡夢、

願ᄒᆞᆫᄃᆞᆫ 父母ㅣ 누어 便安ᄒᆞ시며 ᄀᆞᄫᅡ 便安ᄒᆞ시며 구즌 ᄭᅮᆷ 아니 ᄭᅮ시며

天護、人愛、縣官、盜賊、陰謀消滅、觸事吉祥。

하ᄂᆞᆯ히 護持ᄒᆞ시며 사ᄅᆞ미 ᄉᆞ랑ᄒᆞᅀᆞᄫᆞ며 그위며 도ᄌᆞ기며 모딘 ᄭᅬ 다 스러디고 일마다 吉祥ᄒᆞ쇼셔

餘身肉血施此諸蚊虻等,皆使飽滿。

나ᄆᆞᆫ 모맷 고기란 이 모ᄀᆡᄃᆞᆯᄒᆞᆯ 布^施ᄒᆞ야 다 ᄇᆡ브르긔 ᄒᆞ야

令我來世得成作佛,

내 來世예 부텨 ᄃᆞ외에 ᄒᆞ고라

得成佛時,願以法食除汝飢渴、生死重病。』

부톄 ᄃᆞ외야ᅀᅡ 法食ᄋᆞ로 너의 주으리며 목ᄆᆞᄅᆞ며 죽사릿 病을 더루리라 ᄒᆞ더니

發是願時,天地六種震動,日無精光,

이 願 發ᄒᆞᇙ 時節에 天地 六種震動ᄒᆞ고 ᄒᆡᆺ 光이 업고

驚諸禽獸四散馳走,

새 쥐 쥬ᇰᄉᆡᅌᅵ 놀라 두루 헤ᄃᆞᆮ니며

大海波動,

大^海예 뭀겨리 뮈니

須彌山王踊沒低昂,乃至忉利諸天亦皆大動。

須彌山이 소ᄉᆞ락 ᄌᆞ마락 ᄒᆞ야 忉利天에 니르리 다 ᄀᆞ자ᇰ 드러치더라

時釋提桓因將欲界諸天下閻浮提怯怖須闍提太子,

그ᄢᅴ 釋提桓因이 欲界 諸天 더블오 ᄂᆞ려와

化作師子虎狼之屬,張目[國*或]眥,咆地大吼,波踊騰躑,來欲搏嚙。

獅子ㅣ며 버미며 일히 ᄃᆞ외야 눈 브르ᄠᅳ고 구세 디르고 어르ᄠᅥ 므로려 커늘

「爾時,須闍提見諸禽獸作大威勢,微聲語言:

須闍提 ^ ᄀᆞᄆᆞᆫᄒᆞᆫ 소리로 닐오ᄃᆡ

『汝欲噉我,隨意取食,何爲見恐怖耶?』

네 나ᄅᆞᆯ 먹고져 ᄒᆞ거든 ᄆᆞᅀᆞᆷ 조초 머거라 므슴 호려 저히ᄂᆞᆫ다

爾時,天王釋言:

그제 天王釋이 닐오ᄃᆡ

『我非師子虎狼也,是天帝釋,故來試卿。』

내 獅子ㅣ 아니며 버미 아니며 일히 아니라 天帝釋이로니 그딋 ᄆᆡᆨ 바도려 ᄒᆞ다라 ᄒᆞ야ᄂᆞᆯ

爾時,太子見天王釋,歡喜無量。

太子ㅣ 天帝釋 보고 ᄀᆞ자ᇰ 기ᄭᅥᄒᆞ더라

爾時,天王釋問太子言:

그제 天王釋이 무로ᄃᆡ

『汝是難捨能捨,身體血肉供養父母。

그듸 이리 ᄇᆞ리디 어려ᄫᅳᆫ 거슬 잘 ᄇᆞ려 모맷 고기로 父母를 供養ᄒᆞᅀᆞᄫᆞ니

如是功德爲願生天作魔王、梵王、天王、人王、轉輪聖王?』

이런 功德으로 發願을 호ᄃᆡ 하ᄂᆞᆯ해 나 魔王이 ᄃᆞ외어나 梵王이 ᄃᆞ외어나 天王이 ᄃᆞ외어나 人王이 ᄃᆞ외어나 轉輪聖^王이 ᄃᆞ외어나 ᄒᆞ고져 ᄒᆞ시ᄂᆞ니

須闍提報天王釋言:『我亦不願生天作魔王、梵王、天王、人王、轉輪聖王。

須闍提 닐오ᄃᆡ 나ᄂᆞᆫ 그를 願티 아니ᄒᆞ야

欲求無上正眞之道,度脫一切衆生。』

無上正眞道ᄅᆞᆯ 求ᄒᆞ야 一切 衆生ᄋᆞᆯ 度脫코져 ᄒᆞ노ᅌᅵ다

없음

度脫ᄋᆞᆫ 濟渡ᄒᆞ야 벗겨낼씨라

天王釋言:『汝大愚也。

天王釋이 닐오ᄃᆡ 그듸 ᄀᆞ장 어리도다

阿耨多羅三藐三菩提,久受勤苦然後乃成。汝云何能受是苦也?』

阿耨多羅 三^邈三菩堤ᄂᆞᆫ 오래 受苦ᄒᆞ야ᅀᅡ 일우ᄂᆞ니 그듸 어드리 이런 受苦ᄅᆞᆯ ᄒᆞ시리

須闍提報天王釋言:『假使熱鐵輪在我頂上旋,終不以此苦退於無上道。』

須闍提 닐오ᄃᆡ 비록 더ᄫᅳᆫ 鐵輪을 머리 우희 그우려도 乃終내 無上道애 므르디 아니호리ᅌᅵ다

天王釋言:『汝惟空言,誰當信汝?』

天王釋이 닐오ᄃᆡ 그듸 쇽졀업슨 마ᄅᆞᆯ ᄒᆞᄂᆞ니 ^ 뉘 그듸ᄅᆞᆯ 미드료

須闍提卽立誓願:『若我欺誑天王釋者,令我身瘡始終莫合;

須闍提 盟誓호ᄃᆡ 나옷 天王釋을 소기논디면 내 모미 乃終내 암ᄀᆞ디 몯ᄒᆞ고

若不爾者,令我身體平復如本,血當反白爲乳。』

그리옷 아니면 내 모미 녜ᄀᆞ티 ᄃᆞ외오 피 ᄒᆡ야 져지 ᄃᆞ외리라 ᄒᆞ니

卽時身體平復如故,血卽反白爲乳,身體形容端正倍常,起爲天王釋頭面禮足。

즉재 모미 녜ᄀᆞ티 ᄃᆞ외오 피 ᄒᆡ야 져지 ᄃᆞ외니 야ᇰᄌᆡ 더욱 端正ᄒᆞ더니 니러 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