分類杜工部詩卷之五

  • 연대: 1632
  • 저자: 柳允謙 등(초간본), 미상(중간본)
  • 출처: 重刊杜詩諺解 一
  • 출판: 以會文化社
  • 최종수정: 2015-01-01

漢ㅅ 衞靑이 起於奴僕ᄒᆞ니라

我始爲奴僕 幾時樹功勲

내 비르수 奴僕이 ᄃᆞ외얫노니 @ 어느 ᄢᅴ아 功勳을 셰려뇨

此四句ᄂᆞᆫ 皆軍中엣 自矜才勇之詞ㅣ니라

挽弓當挽强 用箭當用長 射人先射馬 擒賊先擒王

화를 혈뎬 반ᄃᆞ기 세니ᄅᆞᆯ 혀며 @ 사를 ᄡᅳᆯ뎬 반ᄃᆞ기 기니를 ᄡᅳ며 @ 사ᄅᆞ믈 솔뎬 몬져 ᄆᆞᄅᆞᆯ 소며 @ 盜賊를 자블뎬 몬져 王을 자블디니라

殺人亦有限 立國自有疆 苟能制侵陵 豈在多殺傷

사ᄅᆞᆷ 주규미 ᄯᅩ 그지 이시며 @ 나라ᄒᆞᆯ 셰욤도 스싀로 ᄀᆞ이 잇ᄂᆞ니 @ 眞實로 能히 侵勞ᄒᆞᄂᆞ닐 制馭ᄒᆞᆯ션졍 @ 엇뎨 해 주규메 이시리오

驅馬天雨雪 軍行入高山

ᄆᆞᆯ 모라 가매 하ᄂᆞᆯ히 눈 오ᄂᆞ니 @ 軍人이 녀 노픈 뫼ᄒᆞ로 드러 가ᄂᆞ다

逕危抱寒石 指落曾冰間

길히 危險ᄒᆞ야 ᄎᆞᆫ 돌흘 아ᄂᆞ니 @ 소ᇇ가라기 층층인 어름 ᄉᆞ이예 ᄠᅥ러디ᄂᆞ다

已去漢月遠 何時築城還

ᄒᆞ마 漢앳 ᄃᆞᄅᆞᆯ ᄇᆞ리고 오난 디 머니 @ 언제 城 ᄉᆞ고 도라가려뇨

望雲之南行ᄒᆞ고 嘆不得與之還鄕也ㅣ라

浮雲暮南征 可望不可攀

ᄠᅳᆫ 구루미 나조ᄒᆡ 南녀그로 가ᄂᆞ니 @ 可히 ᄇᆞ라고 可히 더위 잡디 몯ᄒᆞ리로다

單于寇我壘 百里風塵昏

單于ㅣ 우리 軍壘에 入寇ᄒᆞ니 @ 百里^예 ᄇᆞᄅᆞ맷 드트리 어드웻도다

楚王이 命鏌鎁ᄒᆞ야 鑄雙劒ᄒᆞ니 一雌一雄이니라

雄劒四五動 彼軍爲我奔

雄劒 가진 너덧 사ᄅᆞ미 뮈여 나니 @ 뎌 軍이 우리게 ᄧᅩ쵸미 ᄃᆞ외도다

匈奴傳에 名王은 謂有大名ᄒᆞ야 以別諸小王也ㅣ라 轅門은 將軍이 以車轅으로 爲軍門ᄒᆞᄂᆞ니라

虜其名王歸 繫頸授轅門

그 일홈 난 王을 자바 도라와 @ 목 ᄆᆡ야 轅門의 맛디고

此ᄂᆞᆫ 言虜名王ᄒᆞ야 授轅門ᄒᆞ고 潛身於行列之中ᄒᆞ야 不矜功也ㅣ라

潛身備行列 一勝何足論

모믈 ᄀᆞ마니 ᄒᆞ야 行列에 ᄀᆞ초아 이슈니 @ ᄒᆞᆫ 번 이긔유믄 엇뎨 足히 議論ᄒᆞ리오

雷同은 謂雷之發聲에 物이 無不同時應者故로 므릣 이리 ᄀᆞᆮ호믈 雷同이라 ᄒᆞᄂᆞ니라

從軍十年餘 能無分寸功 衆人貴苟得 欲語羞雷同

軍을 조차 ᄃᆞᆫ니건 디 열 ᄒᆡ 나므니 @ 能히 分寸맛 功이 업스려마ᄂᆞᆫ @ 한 사ᄅᆞ미 苟且히 어두믈 貴히 너길ᄉᆡ @ 니ᄅᆞ고져 ᄒᆞ다가 ᄀᆞᆮᄒᆞᆯ가 붓그리노라

闘爭은 謂爭功也ㅣ라

中原有闘爭 況在狄與戎

中原에도 사화 ᄃᆞ토미 잇ᄂᆞ니 @ ᄒᆞᄆᆞᆯ며 狄과 다ᄆᆞᆺ 戎의게 이슈미ᄯᆞ녀

言丈夫ㅣ 有四方之志ᄒᆞ니 當不辭固守困窮ᄒᆞ야 立功于四夷也ㅣ니라

丈夫四方志 安可辭固窮

丈夫ᄂᆞᆫ 四方애 ᄠᅳ들 뒷ᄂᆞ니 @ 엇뎨 可히 固守 困窮호믈 말리오

後出塞五首

男兒生世間 及壯當封侯

男兒ㅣ 世間애 나 壯호매 @ 미처 반ᄃᆞ기 諸侯를 封ᄒᆡ욜디니라

舊丘ᄂᆞᆫ 謂所居鄕里라

戰伐有功業 焉能守舊丘

사호매 功業이 잇ᄂᆞᆫ 거시니 @ 엇뎨 能히 舊丘ᄅᆞᆯ 딕ᄒᆞ야시리오

召募赴薊門 軍動不可留

블러 薊門으로 가ᄂᆞ니 @ 軍士ㅣ 뮐ᄉᆡ 可히 머므렛디 몯ᄒᆞ리로다

千金買馬鞍 百金裝刀頭

즈믄 金으로 ᄆᆞᆯ 기르마ᄅᆞᆯ 사고 @ 온 金으로 갌 머리를 ᄭᅮ뮤라

閭里送我行 親戚擁道周

ᄆᆞᄋᆞᆯ히 내의 녀믈 보내ᄂᆞ니 @ 아ᄋᆞᆷᄃᆞᆯ히 긼 구븨예 ᄢᅳ롓도다

班白居上列 酒酣進庶羞

머리 半만 셰니 웃 行列에 居ᄒᆞ얫ᄂᆞ니 @ 술을 醉코 여러 가짓 차바ᄂᆞᆯ 나오ᄂᆞ다

吳鉤는 劒名이니 少年의 所贈也ㅣ라

少年別有贈 含笑看吳鉤

져믄 사ᄅᆞ미 各別히 주ᄂᆞᆫ 거시 잇ᄂᆞ니 @ 우우믈 머거셔 吳鉤를 보노라

朝進東門營 暮上河陽橋

아ᄎᆞ믜 東門ㅅ 營에 나아가고 @ 나조ᄒᆡ 河陽ㅅ ᄃᆞ리예 올아가라

蕭蕭ᄂᆞᆫ 風聲이라

落日照大旗 馬鳴風蕭蕭

디ᄂᆞᆫ ᄒᆡ 큰 旗예 비취옛ᄂᆞ니 @ ᄆᆞ리 울오 ᄇᆞᄅᆞ미 부놋다

平沙列萬幕 部伍各見招

平ᄒᆞᆫ 몰애예 一萬 帳幕이 버렛ᄂᆞ니 @ 部伍ㅣ 제여곰 ^ 블로믈 뵈ᄂᆞ다

中天懸明月 令嚴夜寂寥

하ᄂᆞᆳ 가온ᄃᆡ ᄇᆞᆯ근 ᄃᆞ리 ᄃᆞᆯ엿ᄂᆞ니 @ 軍令이 싁싁ᄒᆞ니 바믜 괴외ᄒᆞ도다

悲笳數聲動 壯士慘不驕

슬픈 픗뎌 두어 소리 뮈니 @ 壯士ㅣ 슬허 驕慢호믈 몯 ᄒᆞ놋다

霍去病이 爲嫖姚校尉라

借問大將誰 恐是霍嫖姚

뭇노라 大將은 누고 @ 저ᄒᆞᆫ ᄃᆞᆫ 이 霍嫖姚인가 ᄒᆞ노라

此ᄂᆞᆫ 言古人은 但保邊疆이러니 今人則邀功生事也ㅣ라

古人重守邊 今人重高勳

녯 사ᄅᆞ믄 邊方 保守호믈 重히 ᄒᆞ야ᄂᆞᆯ @ 이젯 사ᄅᆞ믄 功勳 노피 호믈 重히 너기ᄂᆞ다

亘은 去聲이니 ^ 害連亘之也ㅣ라 此ᄂᆞᆫ 言不意英雄之主ㅣ 如此黷武 也ㅣ니라

豈知英雄主 出師亘長雲

英雄ᄒᆞ신 님그미 @ 軍師를 내야 긴 구룸 서리예 니어슐 고들 어느 알리오

此ᄂᆞᆫ 言六合이 一家故로 四夷之軍이 孤危ᄒᆞ니 此ㅣ 貔虎之士ㅅ 所以奮起ᄒᆞ야 勇其所聞也ㅣ라

六合已一家 四夷且孤軍 遂使貔虎士 奮身勇所聞

六合이 ᄒᆞ마 ᄒᆞᆫ 지비 ᄃᆞ외니 @ 四夷ㅣ ᄯᅩ 외ᄅᆞ왼 軍이로다 @ 그럴ᄉᆡ 貔虎 ᄀᆞᄐᆞᆫ 士로 ᄒᆞ여 @ 모ᄆᆞᆯ 니르와다 듣논 바애 勇猛히 호려 ᄒᆞᄂᆞ다

大荒은 西邊之地라 此ᄂᆞᆫ 言或擊大荒ᄒᆞ며 或開玄冥ᄒᆞ야 持此功ᄒᆞ야 以獻捷於君也ㅣ라

拔劍擊大荒 日收胡馬群 誓開玄冥北 持以奉吾君

갈 ᄲᅡ혀 大荒 ᄯᅡ흘 개 텨 ^ @ 날로 되 ᄆᆞᆯ 무를 아ᄋᆞ며 @ 盟誓호ᄃᆡ 玄冥ㅅ 北녀글 헤텨 @ 가져 ᄡᅥ곰 우리 님금ᄭᅴ 받ᄌᆞ오려 ᄒᆞᄂᆞ다

兩蕃은 指吐蕃與奚契丹ᄒᆞ다

獻凱日繼踵 兩蕃靜無虞

凱歌ᄅᆞᆯ 獻호미 날로 자최 니엣ᄂᆞ니 @ 두 蕃이 安靜ᄒᆞ야 혜아룔 이리 업도다

豪俠은 謂能以力으로 俠助人之急難者ㅣ라

漁陽豪俠地 擊鼓吹笙竽

漁陽은 豪俠ᄒᆞᄂᆞᆫ ᄯᅡ히니 @ 부플 티며 뎌피리 부놋다

此ᄂᆞᆫ 言轉輸東吳之米ᄒᆞ야 以供漁陽祿山之兵也ㅣ라

雲帆轉遼海 粳稻來東吳

구룸 ᄀᆞᄐᆞᆫ ᄇᆡᆺ 돗기 遼海로 올마 오ᄂᆞ니 @ 니ᄡᆞ리 東吳로셔 오놋다

此ᄂᆞᆫ 言賞賜戰士ᄒᆞ니 雖輿臺僕隷之賤도 皆被美服也ㅣ라

越羅與楚練 照耀輿臺軀

越엣 羅와 다ᄆᆞᆺ 楚앳 기비 @ 輿臺의 모매 비취옛도다

此ᄂᆞᆫ 言祿山이 恃功驕傲ㅣ어늘 無敢有議之者也ㅣ라

主將位益崇 氣驕凌上都 邊人不敢議 議者死路衢

主將이 벼스리 더욱 노프니 @ 氣運이 驕慢ᄒᆞ야 上都를 凌犯ᄒᆞᄂᆞ다 @ 邊方앳 사ᄅᆞ미 구틔여 議論 몯 ᄒᆞᄂᆞ니 @ 議論ᄒᆞ린 훤ᄒᆞᆫ 긼거리예 죽놋다

多門은 言出兵이 多端ᄒᆞ야 及於良家也ㅣ라

我本良家子 出師亦多門

내 本來로 良家앳 아ᄃᆞ리라니 @ 軍師를 내요미 ᄯᅩ 여러 가지로다

將驕益愁思 身貴不足論

主將이 驕慢ᄒᆞᆯᄉᆡ 더옥 ᄠᅳ데 시름ᄒᆞ노니 @ 내 모^믜 貴ᄒᆞ요믄 足히 議論홀 디 아니니라

言久勞從軍而主將이 叛逆ᄒᆞ니 效忠不終故로 却恐辜負君恩也ㅣ니라

躍馬二十年 恐辜明主恩

ᄆᆞᆯ ᄃᆞᆯ여 ᄃᆞᆫ니건 디 스믈 ᄒᆡ니 @ 明主ㅅ 恩惠를 져ᄇᆞ릴가 전노라

坐見幽州騎 長驅河洛昏

안자셔 幽州ㅅ ᄆᆞᆯ ᄐᆞ닐 보니 @ 기리 모라 河洛이 어듭게 ᄒᆞᄂᆞ다

空村은 言居民이 避亂이라

中夜間道歸 故里但空村

바ᇝ듕에 즈르ᇝ길흐로 도라오니 @ 녯 ᄆᆞᄋᆞᆯ히 오직 뷘 村이 ᄃᆞ외얫도다

此ᄂᆞᆫ 蓋祿山反時예 其將卒이 有脫身歸國而祿山이 盡殺其妻子者ㅣ니라

惡名幸脫免 窮老無兒孫

모딘 일후믄 幸혀 바사나 免ᄒᆞ야니와 @ 늘거 가 兒孫이 업스리로다

遣興三首

下馬古戰場 四顧但茫然

녯 사홈ᄒᆞ던 ᄯᅡ해 ᄆᆞᄅᆞᆯ 브려 @ 四方으로 도라보니 오직 茫然ᄒᆞ도다

風悲浮雲去 黃葉墜我前

ᄇᆞᄅᆞ미 슬피 불오 ᄠᅳᆫ 구루미 가ᄂᆞ니 @ 누른 니피 내 알픠 ᄠᅥ디ᄂᆞ다

朽骨穴螻蟻 又爲蔓草纏

서근 ᄲᅧ에 가야미 구무 들워 드렛고 @ 너춘 프릐 얼구미 ᄃᆞ외얫도다

言故老ᄂᆞᆫ 見朽骨而嘆傷이어늘 今人은 猶好開邊也ㅣ라

故老行歎息 今人尙開邊

녯 늘그닌 ᄒᆞ녀셔 歎息ᄒᆞ거늘 @ 이젯 사ᄅᆞ믄 오히려 ᄀᆞᄋᆞᆯ 열오져 ᄒᆞ놋다

漢虜互勝負 封疆不常全

中原과 되왜 서^르 이긔락 디락 ᄒᆞ니 @ 封疆이 샹녜 오래디 몯ᄒᆞ놋다

此ᄂᆞᆫ 言欲得如廉頗之將ᄒᆞ야 唯務安邊而與三軍으로 晏眠相安也ㅣ라

安得廉頗將 三軍同晏眠

엇뎨 廉頗 ᄀᆞᆮᄒᆞᆫ 將帥를 어더 @ 三軍이 ᄒᆞᆫ가지로 便安히 ᄌᆞ올려뇨

馬邑은 屬秦州ᄒᆞ니라

高秋登寒山 南望馬邑州

高秋에 치운 뫼해 올아 @ 南녀그로 馬邑州ᄅᆞᆯ ᄇᆞ라노라

此ᄂᆞᆫ 言回紇이 助順ᄒᆞ야 討慶緒也ㅣ라

降虜東擊胡 壯健盡不留

降服ᄒᆞᆫ 되 東녀그로 되를 티니 @ 壯健ᄒᆞᆫ 사ᄅᆞ미 다 머므렛디 아니ᄒᆞᄂᆞ다

穹廬ᄂᆞᆫ 胡人ㅅ 氈帳이니 其形이 穹隆如屋也ㅣ라 牢落은 空寂皃ㅣ라

穹廬莽牢落 上有行雲愁

穹廬ㅣ ^ 아ᄋᆞ라히 牢落ᄒᆞ니 @ 우희 잇ᄂᆞᆫ 녀ᄂᆞᆫ 구루미 시름ᄃᆞ외도다

老弱哭道路 願聞甲兵休

늘그니와 져므니왜 길헤 우러셔 @ 甲兵 ᄡᅳ디 마로믈 듯고져 願ᄒᆞᄂᆞ다

言官軍이 圍慶緖於鄴城而敗散也ㅣ라

鄴中事反覆 死人積如丘

鄴中엣 이리 드위티니 @ 주근 사ᄅᆞ미 두듥 ᄀᆞ티 사혯도다

言諸將이 巳各富貴ᄒᆞ니 與誰로 共謀國事ㅣ리오

諸將已茅土 載驅誰與謀

諸將이 ᄒᆞ마 分茅 胙土ᄒᆞ니 @ ᄆᆞᆯ 모라 가 눌와 다ᄆᆞᆺ ᄭᅬᄒᆞ리오

豐年孰云遲 甘澤不在早

ᄀᆞᄋᆞ면 ᄒᆡᄅᆞᆯ 뉘 닐오ᄃᆡ 더듸다 ᄒᆞᄂᆞ뇨 @ 죠ᄒᆞᆫ 비 오미 일우메 잇디 아니ᄒᆞ니라

此ᄂᆞᆫ 言農人之耕이 雖有春秋早晩之異나 然得所養而成熟則一이니 以興衡門之士ㅣ 一朝애 遇時立功則無先後之異ᄒᆞ니라

耕田秋雨足 禾黍已映道 春苗九月交 顔色同日老

받 가로매 ᄀᆞᄋᆞᆳ 비 해 오니 @ 禾黍ㅣ ᄒᆞ마 길헤 비취ᄂᆞ니 @ 보믜 심군 禾苗ㅣ 九月 ᄉᆞ이예 @ 비치 ᄀᆞᄋᆞᆳ 것과 ᄒᆞᆫ날 늙ᄂᆞ니라

勸汝衡門士 勿悲尙枯槁 時來展材力 先後無醜好

너희 衡門엣 士 더브러 勸ᄒᆞ노니 @ 오히려 이우러 이슈믈 슬티 말라 @ 時節이 오나든 材力을 펴면 @ 몬져와 後왜 더러우며 됴호미 업스니라

鹿皮翁은 甫ㅣ 自比ᄒᆞ다

但訝鹿皮翁 忘機對芳草

오직 사ᄉᆞ믜 갓옷 니븐 한아비ᄂᆞᆫ @ 機心을 닛고 곧다온 프를 相對ᄒᆞ야 ^ 이쇼믈 疑心ᄒᆞ노라

古詩四首 律詩六首

將帥

名은 承俊이라

久雨期王將軍不至

天雨蕭蕭滯茅屋 空山無以慰幽獨

하ᄂᆞᆳ 비 蕭蕭히 새 지븨 오래 오니 @ 뷘 뫼해 幽獨히 이쇼믈 ᄡᅥ곰 慰勞ᄒᆞᆯ 주리 업도다

秦ㅅ 白起ㅣ 頭小而銳ᄒᆞ니 比王將軍ᄒᆞ니라

銳頭將軍來何遲 令我心中苦不足

머리 ᄲᅩ롣ᄒᆞᆫ 將軍은 오미 엇뎨 더듸뇨 @ 내 心中으로 ᄒᆞ여곰 심히 快足디 아니케 ᄒᆞᄂᆞ다

此與不聯은 皆說久雨時事ᄒᆞ다

數看黃霧亂玄雲 時聽嚴風折喬木

누른 雲霧ㅣ 거믄 구루메 어즈러우믈 ᄌᆞ조 보리로소니 @ 치운 ᄇᆞᄅᆞ매 노픈 남기 것거쥬믈 時로 듯노라

泉源泠泠雜猿狖 泥濘漠漠飢鴻鵠

믌 ᄎᆞᆯ히 ᄆᆞᆯᄀᆞ니 ᄌᆡᆺ나븨 소리 섯겟고 @ 즌ᄒᆞᆯ기 펴시니 鴻鵠이 주려 ᄒᆞ놋다

耿은 心有所存ᄒᆞ야 不能忘之貌ㅣ라

歲暮窮陰耿未已 人生會面難再得

歲暮ㅅ 窮陰에 耿耿호믈 마디 몯ᄒᆞ노니 @ 人生애 ᄂᆞᆺ 마조 보믈 다시 어두미 어렵도다

此下三聯은 言將軍射獸之能ᄒᆞ니라

憶爾腰下鐵絲箭 射殺林中雪色鹿

네 허리 아랫 鐵絲箭으로 @ 수픐 가온ᄃᆡᆺ 누ᇇ빗 ᄀᆞᄐᆞᆫ 사ᄉᆞ믈 소아 주기던 이ᄅᆞᆯ ᄉᆞ랑ᄒᆞ노라

前者坐皮因問毛 知子歷險人馬勞

아래 가ᄎᆡ 안자셔 因ᄒᆞ야 터리ᄅᆞᆯ 묻고 @ 네의 險ᄒᆞᆫ ᄃᆡᆯ 디나가 사ᄅᆞᆷ과 ᄆᆞᆯ와ᄅᆞᆯ 잇비 호믈 아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