分類杜工部詩卷之十三

  • 연대: 1632
  • 저자: 柳允謙 등(초간본), 미상(중간본)
  • 출처: 重刊杜詩諺解 三
  • 출판: 以會文化社
  • 최종수정: 2015-01-01

野人吟絶險 水竹會平分

ᄆᆡ햇 사ᄅᆞ미 ᄀᆞ장 險ᄒᆞᆫ ᄃᆡ셔 吟咏ᄒᆞ야 @ 믈 흘리ᄂᆞᆫ 대ᄅᆞᆯ 모다 平히 ᄂᆞᆫ화 오놋다

採藥吾將老 童兒未遣聞

약 ᄏᆡ야 먹고 내 將ᄎᆞᆺ 늘거셔 @ 아ᄒᆡᄅᆞᆯ ᄒᆡ여곰 들이디 아니호리라

邊秋陰易夕 不復辨晨光

ᄀᆞᄋᆡᆺ ᄀᆞᄋᆞᆯ해 어드워 나조히 수이 ᄃᆞ외오 @ ᄯᅩ 새뱃 빗도 ᄀᆞᆯᄒᆡ디 몯ᄒᆞ리로다

簷雨亂淋幔 山雲低度墻

집 웃 기슬겟 비ᄂᆞᆫ 어즐러이 帳ᄋᆞᆯ 저지고 @ 뫼햇 구루믄 ᄂᆞᄌᆞ기 담을 건너가ᄂᆞ다

蚯蚓ᄋᆞᆫ 一名ᄋᆞᆫ 蜿蟺이니 善吟地下ᄒᆞᆯᄉᆡ 江湖ㅣ 謂之歌女ㅣ니라

此ᄂᆞᆫ 皆言積雨久陰而然也ㅣ라

鸕鶿窺淺井 蚯蚓上深堂

가마오디ᄂᆞᆫ 여튼 우므를 엿보고 @ 것위ᄂᆞᆫ 기픈 지븨 오ᄅᆞ놋다

車馬何蕭索 門前百草長

술위와 ᄆᆞᆯ왜 ᄌᆞ모 괴외ᄒᆞ니 @ 門 알ᄑᆡ 온 가짓 프리 기렛도다

客ᄋᆞᆫ 甫ㅣ라

地僻秋將盡 山高客未歸

ᄯᅡ히 幽僻ᄒᆞᆫ ᄃᆡ ᄀᆞᄋᆞᆯ히 ᄒᆞ마 다ᄋᆞᄂᆞ니 @ 뫼히 노ᄑᆞᆫ ᄃᆡ셔 나그내 도라가디 못ᄒᆞ얫노라

塞雲多斷續 邊日少光輝

ᄀᆞᄋᆡᆺ 구루믄 그츠며 니우미 하고 @ ᄀᆞᄋᆡᆺ ᄒᆡᄂᆞᆫ 비치 젹도다

檄ᄋᆞᆫ 木簡ㅣ니 徵軍書也ㅣ라

有急則揷以鷄羽ᄒᆞᄂᆞ니 謂之羽檄ㅣ라

警急烽常報 傳聞檄屢飛

警急ᄒᆞᆫ 이ᄅᆞᆯ 烽火ㅣ 長常 알외ᄂᆞ니 @ 羽檄ㅣ ᄌᆞ조 ᄂᆞ로ᄆᆞᆯ 傳傳으로 듣노라

外甥ᄋᆞᆫ 女壻ㅣ니 肅宗ㅣ 寧國公主로 下嫁回紇ᄒᆞ시니라

西戎外甥國 何得近天威

西戎은 外甥의 나라히어시니 @ 엇뎨 시러곰 하ᄂᆞᆳ 威嚴에 갓가이 오ᄂᆞ뇨

鳳林魚海ᄂᆞᆫ 皆地名ㅣ니 時有吐蕃之亂ᄒᆞ니라

鳳林戈未息 魚海路常難

鳳林에 사호미 긋디 아니ᄒᆞ고 @ 魚海옌 길히 長常 어렵도다

幕井ᄋᆞᆫ 우믈 우흘 ᄀᆞ리와실시라

候火雲峯峻 懸軍幕井乾

候望ᄒᆞᄂᆞᆫ ^ 브른 구룸 ᄭᅵᆫ 묏부리 노픈 ᄃᆡ 잇고 @ 軍을 혀 드려가매 집 지은 우므리 ᄆᆞᄅᆞ도다

北庭ᄋᆞᆫ 北方也ㅣ라

風連西極動 月過北庭寒

ᄇᆞᄅᆞᄆᆞᆫ 西極에 니어 뮈오 @ ᄃᆞᄅᆞᆫ 北庭으로 디나가 서ᄂᆞᆯᄒᆞ도다

李廣ᄋᆞᆯ 匈奴ㅣ 號曰飛將軍ㅣ라ᄒᆞ다

漢ㅅ 高祖ㅣ 築壇ᄒᆞ야 拜韓信爲大將ᄒᆞ니라

故老思飛將 何時議築壇

녜ㅅ 늘근 사ᄅᆞ미 ᄂᆞᄂᆞᆫ 將軍ᄋᆞᆯ ᄉᆞ랑ᄒᆞᄂᆞ니 @ 어느 저긔 築壇호ᄆᆞᆯ 議論ᄒᆞᆯ고

言君ㅣ 自聖則忠言ᄋᆞᆯ 不聞ᄒᆞᄂᆞ니 甫ㅣ 微言ᄒᆞ야 諷肅宗也ㅣ라

唐堯眞自聖 野老復何知

唐堯ㅣ 眞實로 내 聖人ㅣ로라 ᄒᆞ시ᄂᆞ니 @ ᄆᆡ햇 늘그니ᄂᆞᆫ ᄯᅩ 므슷 이ᄅᆞᆯ 알리오

曬ᄂᆞᆫ 所賣^反ᄒᆞ니 日乾也ㅣ라

曬藥能無婦 應門亦有兒

藥ᄋᆞᆯ ᄆᆞᆯ오리ᄂᆞᆫ 能히 겨지비 업스리아 @ 門의셔 손 ᄃᆡ답호맨 ᄯᅩ 아ᄒᆡ 잇도다

會稽山애 有穴ᄒᆞ니 禹의 藏書之所ㅣ라

甫ㅣ 讀仇池記而欲遊其處也ㅣ라

藏書聞禹穴 讀記憶仇池

글월 갈맛ᄂᆞᆫ ᄯᅡᄒᆞᆯ 禹穴을 듣고 @ 記ᄅᆞᆯ 닐거셔 仇池ᄅᆞᆯ ᄉᆞ랑ᄒᆞ노라

甫ㅣ 寄寓秦州ㅣ 如鷦鷯의 棲一枝之安也ㅣ라

爲報鴛行舊 鷦鷯在一枝

鴛鷺 行列엣 녯 벋 더브러 爲ᄒᆞ야 니ᄅᆞ노니 @ 볍새 ᄒᆞᆫ 가지예 안잣노라

龍門山ㅣ 在河南縣ᄒᆞ니라

龍門

出城來ᄂᆞᆫ 나모ᄅᆞᆯ 驛으로셔 門의 내 ^ 심거실시라

龍門橫野斷 驛樹出城來

龍門이 ᄆᆡ해 빗겨 그첫ᄂᆞ니 @ 驛엣 셧ᄂᆞᆫ 남근 城으로 나오놋다

皇居ᄂᆞᆫ 指東都ᄒᆞ다

山有佛寺ᄒᆞ니 金碧ㅣ 照耀ᄒᆞ니라

氣色皇居近 金銀佛寺開

氣運과 비츤 님금 사ᄅᆞ시ᄂᆞᆫ ᄃᆡ 갓가오니 @ 金銀은 佛寺ㅣ 여렷도다

悠ᄂᆞᆫ 長也ㅣ라

往來時屢改 川陸日悠哉

가며 오매 時節ㅣ ᄌᆞ조 改變ᄒᆞᄂᆞ니 @ 내콰 무틔 ᄃᆞᆫ니ᄂᆞᆫ 나리 기도다

이ᄂᆞᆫ 뎌길 우희 ᄃᆞᆫ니ᄂᆞᆫ 사라미 몃 버ᄂᆞᆯ 來往ᄒᆞ다가 주글고 ᄒᆞ논 마리라

相閱征途上 生涯盡幾回

ᄃᆞᆫ니ᄂᆞᆫ 길 우흘 서르 보노니 @ 사ᄅᆞᄆᆡ 사로ᄆᆞᆫ 몃 디위예 ᄆᆞᄎᆞᆯ고

夔州歌九絶句

中巴之東巴東山 江水開闢流其間

中巴ㅅ 東녃 巴東ㅅ 뫼해 @ ᄀᆞᄅᆞ맷 므리 開闢브터 그 ᄉᆞ이로 흐르놋다

百牢關ᄋᆞᆫ 在梁州ᄒᆞ니라

白帝高爲三峽鎭 夔州險過百牢關

白帝城은 노파 三峽엣 눌러슈미 ᄃᆞ외얏고 @ 夔州ㅅ 險호ᄆᆞᆫ 百牢關애 넘도다

白帝夔州各異城 蜀江楚峽混殊名

白帝와 夔州왜 제여곰 城ㅣ 다ᄅᆞ니 @ 蜀江과 楚峽은 섯거슈ᄃᆡ 일후미 다ᄅᆞ도다

公孫述ㅣ 據白帝ᄒᆞ야 稱帝ᄒᆞ니라

英雄割據非天意 覇王幷呑在物情

英雄의 ᄯᅡᄒᆞᆯ 버혀 브터슈ᄆᆞᆫ 하ᄂᆞᆳ ᄠᅳ디 아니시니 @ 覇王ᄋᆡ 뫼화 ᄉᆞᆷᄭᅧ슈믄 사ᄅᆞᄆᆡ ᄠᅳ데 ^ 잇ᄂᆞ니라

上句ᄂᆞᆫ 指隋代之亂ᄒᆞ니라

無外ᄂᆞᆫ 言德化ㅣ 遠及也ㅣ라

群雄競起向前朝 王者無外見今朝

뭀 英雄ㅣ ᄃᆞ토와 니러 前朝ᄅᆞᆯ 向ᄒᆞ더니 @ 王者의 밧 업수믈 오ᄂᆞᆳ 아ᄎᆞᄆᆡ 보리로다

比ᄂᆞᆫ 近也ㅣ라

簫韶ᄂᆞᆫ 舜樂名ㅣ라

言祿山ㅣ 侍宴明皇ᄒᆞ야 聽音樂ᄒᆞ야 恩寵ㅣ 至矣러니 終乃背恩而反也ㅣ라

比訝漁陽結怨恨 元聽舜日舊簫韶

漁陽ㅅ 사ᄅᆞᄆᆡ 怨恨ᄋᆞᆯ ᄆᆡ자슈믈 요ᄉᆞ이예 의심ᄒᆞ노니 @ 본ᄃᆡ로 舜日엣 녯 簫韶ㅅ 소리ᄅᆞᆯ 듣더니라

赤甲白鹽俱刺天 閭閻繚繞接山巓

赤甲山과 白鹽^山괘 다 하ᄂᆞᆯᄒᆞᆯ ᄠᅵᆯ엇ᄂᆞ니 @ ᄆᆞᄋᆞᆯ히 버므러 묏 긋테 니엇도다

楓林橘樹丹靑合 複道重樓錦繡懸

싣나모 수플과 橘柚ㅅ 남근 丹靑ㅣ 모댓ᄂᆞᆫ ᄃᆞᆺ고 @ 두 ᄇᆞᆳ 길과 重重인 樓ᄂᆞᆫ 錦繡ᄅᆞᆯ ᄃᆞ랏ᄂᆞᆫ ᄃᆞᆺᄒᆞ도다

瀼ᄋᆞᆫ 믌 일후미라

瀼東瀼西一萬家 江北江南春冬花

瀼東 瀼西엔 一萬 지비오 @ 江北과 江南엔 겨ᄋᆞᆯ과 보ᄆᆡ 펫ᄂᆞᆫ 고지로다

牙ᄂᆞᆫ 처엄 돋ᄂᆞᆫ 우미라

背飛鶴子遺瓊蘂 相趂鳧雛入蔣牙

가ᄅᆞ ᄂᆞᄂᆞᆫ 鶴의 삿기ᄂᆞᆫ 구ᄉᆞᆯ ᄀᆞᆺᄐᆞᆫ 고ᄌᆞᆯ ᄇᆞ리고 @ 서르 좃ᄂᆞᆫ 올ᄒᆡ 삿기ᄂᆞᆫ 菰蔣ㅅ 서리로 드러가ᄂᆞ다

東屯ᄋᆞᆫ 地名ㅣ라

東屯稻畦一百頃 北有澗水通靑苗

東屯ㅅ 벼 심군 이럼 一百 頃에 @ 北녀긔 잇ᄂᆞᆫ 시냇므리 프른 엄에 ᄉᆞᄆᆞᆺ 흐르놋다

海上翁ㅣ 機心ㅣ 업거ᄂᆞᆯ 鷗鳥ㅣ 來親狎ᄒᆞᆯᄉᆡ 狎鷗ㅣ라ᄒᆞ니라

晴浴狎鷗分處處 雨隨神女下朝朝

갠 ᄃᆡ셔 沐浴ᄒᆞᄂᆞᆫ 狎鷗ᄂᆞᆫ 곳마다 ᄂᆞᆫ화 잇고 @ 비ᄂᆞᆫ 神女ᄅᆞᆯ 조차 아ᄎᆞᆷ마다 ᄂᆞ리놋다

若ᄋᆞᆫ 順也ㅣ라

蜀麻吳鹽自古通 萬斛之舟行若風

蜀ㅅ 삼과 吳ㅅ 소곰괘 녜로브터 相通ᄒᆞᄂᆞ니 @ 一萬 셤 싯ᄂᆞᆫ ᄇᆡ 오ᄆᆞᆯ ᄇᆞᄅᆞᄆᆞᆯ 順ᄒᆞ놋다

峽人ㅣ 船頭에 ^ 把篙ᄒᆞ야 相水道者曰長年ㅣ오 正稍者曰三老ㅣ니 長은 上聲ㅣ라

攤錢ᄋᆞᆫ 蜀人의 돈 덛ᄂᆞᆫ 일후미라

梁冀傳에 少好意錢之戱라ᄒᆞ니 一曰詭憶ㅣ오 一曰射意오 一曰射數ㅣ라

長年三老長歌裏 白晝攤錢高浪中

長年과 三老괘 긴 놀앳 소개셔 @ 흰 나ᄌᆡ 노ᄑᆞᆫ 믌겴 가온ᄃᆡ셔 돈ᄋᆞᆯ 헤티ᄂᆞ다

甫ㅣ 言嘗於晝中애 見楚宮호니 今對碧峯ᄒᆞ야 疑是舊所見之晝也ㅣ라

憶昔咸陽都市合 山水之圖張賣時 巫峽曾經寶屛見 楚宮猶對碧峯疑

ᄉᆞ랑혼ᄃᆡᆫ 녜 咸陽ㅅ 都邑 져제 모다 @ 뫼과 믈괫 그림 ᄑᆞᆯ 時節에 @ 巫峽을 일즉 珍寶ᄅᆞ왼 屛風에 보ᄆᆞᆯ 디내요니 @ 楚宮을 오히려 프른 묏부리ᄅᆞᆯ 對ᄒᆞ야셔 疑心ᄒᆞ노라

閬風玄圃蓬壺ᄂᆞᆫ 皆神仙所居ㅣ니 其上臺觀ㅣ 皆珠玉ㅣ라

閬風玄圃與蓬壺 中有高堂天下無

閬風과 玄圃와 다ᄆᆞᆺ 蓬壺애 @ 가온ᄃᆡ 잇ᄂᆞᆫ 노ᄑᆞᆫ 堂ㅣ 天下애 업스니라

言峽門江腹擁城隅之處ㅣ 可以壓高堂之美也ㅣ라

借問夔州壓何處 峽門江腹擁城隅

묻노라 夔州ᄂᆞᆫ 어느 ᄯᅡ히 뎌를 누르리오 @ 峽門과 江腹괘 城ㅅ 모ᄒᆞᆯ ᄢᅴ롓ᄂᆞᆫ ᄃᆡ로다

峽口二首

峽口大江間 西南控百蠻

峽口ㅣ 큰 ᄀᆞᄅᆞᇝ ᄉᆞ이로소니 @ 西南녀그로 온 蠻夷ᄅᆞᆯ 控帶ᄒᆞ얏도다

堞은 ^ 音牒ㅣ니 城上女墻ㅣ라

城欹連粉堞 岸斷更靑山

城ㅣ 기웃ᄒᆞ니 헤연 堞ㅣ 니엣고 @ 믌 두들기 그츠니 ᄯᅩ 프른 뫼히로다

開闢은 天地之初ㅣ라

開闢當天險 防隅一水關

開闢브터 하ᄂᆞᆳ 險ᄒᆞᆫ ᄃᆡᄅᆞᆯ 當ᄒᆞ얫ᄂᆞ니 @ 邊隅에 防戍ᄒᆞᄂᆞᆫ ᄒᆞᆫ 믌 關門ㅣ로다

亂離聞鼓角 秋氣動衰顏

亂離예 鼓角ㅅ 소리ᄅᆞᆯ 드로니 @ ᄀᆞᄋᆞᆳ 氣運ㅣ 늘근 ᄂᆞᄎᆞᆯ 뮈우ᄂᆞ다

時淸關失險 世亂戟如林

時節ㅣ ᄆᆞᆯᄀᆞᆫ 잰 關ㅣ 險을 일코 @ 世ㅣ 어즈러운 젠 戈戟ㅣ 수플 ᄀᆞᆺ도다

指言公孫述ᄒᆞ니라

去矣英雄事 荒哉割據心

英雄의 이리 디나가니 @ 荒淫ᄒᆞ다 버혀 브텟던 ᄆᆞᄋᆞ미여

蘆花留客晩 楓樹坐猿深

ᄀᆞᆳ 고잰 머므렛ᄂᆞᆫ 나그냇 나조히오 @ 싣남긘 안잣ᄂᆞᆫ 나비 기피 잇도다

薾ᄋᆞᆫ 病劣皃ㅣ라

甫ㅣ 自註主人栢中丞ㅣ 頻分月俸ᄒᆞᄂᆞ다

疲薾煩親故 諸侯數賜金

시드러우메 親故ᄅᆞᆯ 어즈러이 ᄒᆞ노니 @ 諸侯ㅣ ᄌᆞ조 金을 주ᄂᆞ다

黃草

黃草峽은 在涪州ᄒᆞ고 赤甲山은 在夔州ᄒᆞ다

이 亂ᄒᆞ야쇼ᄆᆞᆯ 니ᄅᆞ니라

黃草峽西舩不歸 赤甲山下行人稀

黃草峽 西ㅅ녀긔 ᄇᆡ 도라오디 아니ᄒᆞᄂᆞ니 @ 赤甲山ㅅ 아래 ᄃᆞᆫ닐 사ᄅᆞ미 드므도다

秦中驛使無消息 蜀道干戈有是非

秦中엣 驛으로 올 使者ᄋᆡ 消息ㅣ 업스니 @ 蜀道애 사호ᄆᆞᆫ 올ᄒᆞ며 외요미 잇도다

萬里秋風吹錦水 誰家別淚濕羅衣

萬里예 ᄀᆞᄋᆞᆳ ᄇᆞᄅᆞ미 錦水를 부ᄂᆞ니 @ 뉘 지븨셔 여희엿ᄂᆞᆫ 누ᇇ므를 노오새 저지ᄂᆞᆫ고

松州被圍ᄂᆞᆫ 指往日吐蕃之事ᄒᆞ니라

此ᄂᆞᆫ 言勿慮劒閣之險ㅣ 爲叛逆의 所據ㅣ니

雖松州ㅣ 在劒閣之內라도 已被圍라 不足恃니 所以戒後人之叛也ㅣ라

莫愁劒閣終堪據 聞道松州已被圍

劒閣ᄋᆞᆫ ᄆᆞᄎᆞ매 依據ᄒᆞ얌직ᄒᆞᆫ가 시름 마롤디니 @ 니ᄅᆞ거ᄂᆞᆯ 드로니 松州도 ᄒᆞ마 ᄢᅳ류믈 니브니라

南楚

이ᄂᆞᆫ 南楚ㅣ 일더우ᄆᆞᆯ 니ᄅᆞ니라

南楚靑春異 暄寒早早分

南楚애 프른 보미 다ᄅᆞ니 @ 더위와 치위 일 ᄂᆞᆫ홧도다

無名江上草 隨意嶺頭雲

일훔 업스닌 ᄀᆞᄅᆞᇝ 우희 프리오 @ 제 ᄠᅳ들 좃ᄂᆞ닌 묏 긋텟 구루미로다

正月蜂相見 非時鳥共聞

正月에 버리ᄅᆞᆯ 서르 보노니 @ ᄢᅵ니 아닌 저긔 새 소리ᄅᆞᆯ 다ᄆᆞᆺ 드르리로다

言老病ᄒᆞ야 버데 가디 못ᄒᆞ디웨 非故意離群也ㅣ니라

杖藜妨躍馬 不是故離群

도토랏 막대 디퍼 ᄃᆞᆫ뇨미 ᄆᆞᆯ ᄐᆞ기예 妨害ᄒᆞ란ᄃᆡ만뎡 @ 이 부러 무를 여희우미 아니니라

南極

南極靑山衆 西江白谷分

南極에 프른 모히 하고 @ 西江앤 ᄒᆡᆫ 고리 ᄂᆞᆫ홧도다

古城疏落木 荒戍密寒雲

녯 城엔 디ᄂᆞᆫ 남기 섯긔고 @ 거츤 防戍ᄒᆞᄂᆞᆫ ᄃᆡᆫ 서ᄂᆞᆯᄒᆞᆫ 구ᄅᆞ미 密ᄒᆞ도다

歲月蛇相見 風飊虎忽聞

ᄒᆡᄃᆞ래 ᄇᆡ야ᄆᆞᆯ 長常 보리로소니 @ ᄇᆞᄅᆞ매 버믜 소리ᄅᆞᆯ 믄드시 드르리로다

近身皆鳥道 殊俗自人群

모매 갓가온 거슨 다 새 ᄃᆞᆫ니ᄂᆞᆫ 길히오 @ 다ᄅᆞᆫ 風俗ᄋᆞᆫ 스싀로 사ᄅᆞ미 뭀 ᄒᆞ얏도다

睥睨ᄂᆞᆫ 城上女墻ㅣ라

柝은 警夜者ㅣ 擊之ᄒᆞᄂᆞ니라

蝥孤ᄂᆞᆫ 旗名ㅣ라

睥睨登哀柝 蝥弧照夕曛

睥睨옌 슬픈 擊柝ㅣ 올앗고 @ 蝥弧앤 나죗 ᄒᆡᆺ비치 비취엿도다

將軍李廣ㅣ 射獵ᄒᆞ야 嘗夜從一騎ᄒᆞ야 至覇陵亭ㅣ어ᄂᆞᆯ

醉尉ㅣ 呵止ᄒᆞ야 宿廣亭下ᄒᆞ니라

亂離多醉尉 愁殺李將軍

亂離예 술 醉ᄒᆞᆫ 尉 하니 @ 李將軍을 시름케 ᄒᆞ놋다

分類杜工部詩卷之十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