分類杜工部詩卷之二十二

  • 연대: 1632
  • 저자: 柳允謙 등(초간본), 미상(중간본)
  • 출처: 重刊杜詩諺解 五
  • 출판: 以會文化社
  • 최종수정: 2015-01-01

陶唐ㅅ 기튼 百姓을 놀애 브르고 @ 後漢애 여러 帝ㅣ ᄀᆞ라셔 겨시도다

甫ㅣ 自恨無輔君匡復之才ᄒᆞ야 欲往山林也ㅣ라

恨無匡復資 聊欲從此逝

고티며 興復홀 資質 업수믈 슬노니 @ 일로브터 나가고져 ᄒᆞ노라

送從弟亞赴河西判官

殺氣ᄂᆞᆫ 寒氣也ㅣ라

薄은 如雷風相薄之薄이라

祿山之反애 河北二京이 皆䧟于賊ᄒᆞ니 陰陽은 安得調和ㅣ리오 此ᄂᆞᆫ 言天下之亂ᄒᆞ다

南風作秋聲 殺氣薄炎熾

南녁 ᄇᆞᄅᆞ미 ᄀᆞᄋᆞᆳ 소리ᄅᆞᆯ 지으니 @ 殺氣 더위예 다핫도다

上句ᄂᆞᆫ 亦謂失時也ㅣ라

盛夏鷹隼擊 時危異人至

盛ᄒᆞᆫ 녀르메 매 텨 ᄂᆞᄂᆞ니 @ 時節이 危亂호매 奇異ᄒᆞᆫ 사ᄅᆞ미 오ᄂᆞ니라

肅宗이 住靈武ㅣ어시ᄂᆞᆯ 亞ㅣ 上書論當世事ᄒᆞᆫ대 擢校書郞ᄒᆞ다

令弟草中來 蒼然請論事 詔書引上殿 奮舌動天意

어딘 앙이 草萊ㅅ 소ᄀᆞ로셔 오니 @ 蒼然^히 이ᄅᆞᆯ 議論ᄒᆞ야지라 請ᄒᆞ야ᄂᆞᆯ @ 詔書로 혀 殿에 올이시니 @ 혀ᄅᆞᆯ 니르와다 하ᄂᆞᆳ ᄠᅳ들 感動케 ᄒᆞ도다

兵法五十家 爾腹爲篋笥

兵法 니른 쉰 지븨 @ 네 ᄇᆡ 篋笥ㅣ ᄃᆞ외얫도다

言智謀ㅣ 博達ᄒᆞ야 不泥於古書也ㅣ라

應對如轉丸 疎通略文字

님금ᄭᅴ 應對호미 두려운 것 그우리ᄃᆞᆺ ᄒᆞᄂᆞ니 @ 疎通ᄒᆞ야 글월도 ᄇᆞ리놋다

經綸皆新語 足以正神器

經綸홀 이리 다 새 마리로소니 @ 足히 ᄡᅥ곰 神器ᄅᆞᆯ 고티리로다

言九廟ㅣ 爲賊所焚也ㅣ라

宗廟尙爲灰 君臣俱下淚

宗廟ㅣ 오히려 ᄌᆡ ᄃᆞ외니 @ 님금과 臣下ㅣ 다 누ᇇ므를 흘리놋다

崆峒山이 在西北ᄒᆞ니 言西北이 䧟於吐蕃이라

靑海ᄂᆞᆫ 在東ᄒᆞ니 言東方이 如車之軒輊ᄒᆞ야 不安定也ㅣ라

崆峒地無軸 靑海天軒輊 西極最瘡痍 連山暗熢燧

崆峒앤 ᄯᅡ히 軸이 업스며 @ 靑海옌 하ᄂᆞᆯ히 軒輊ᄒᆞ고 @ 西極은 안직 헐므으니 @ 니은 뫼헤 烽燧ㅣ 어드웻도다

帝曰大布衣 籍卿佐元帥

帝ㅣ 니ᄅᆞ샤ᄃᆡ 큰 뵈옷 니븐 사ᄅᆞ마 @ 너를 藉賴ᄒᆞ야 元帥ᄅᆞᆯ 돕게 ᄒᆞ노라

坐看淸流沙 所以子奉使

안자셔 流沙ㅅ 녀킈 ᄆᆞᆯ고ᄆᆞᆯ 보리라 @ ᄡᅥ곰 네 奉使ᄒᆞ야 가ᄂᆞ니라

前席은 用賈誼事ᄒᆞ니 見前註ᄒᆞ다

書序에 舜ㅣ 歷試諸難이라ᄒᆞ다

歸當再前席 逈遠非歷試

도라오면 반ᄃᆞ기 다시 돗긔 나아가시리니 @ 먼 듸 가ᄆᆞᆫ 디내야 ᄡᅮ미 아니가

須存武威郡 爲畫長久利

모로매 武威ㅅ ᄀᆞ올ᄒᆞᆯ 安存ᄒᆞ야 @ 긴 오란 利호ᄆᆞᆯ 爲ᄒᆞ야 혜라

孤峯石戴驛 快馬金纏轡

외로왼 묏부릿 돌히 엿ᄂᆞᆫ 驛에 @ ᄲᆞᄅᆞᆫ ᄆᆞᆯ거긔 金이 얼겟ᄂᆞᆫ 셕시로다

黃羊은 野獸ㅣ오 蘆酒ᄂᆞᆫ 麋榖으로 醞成ᄒᆞᄂᆞ니 述河西ᄉ 所有也ㅣ라

黃羊飫不羶 蘆酒多還醉

黃羊ᄋᆞᆫ ᄇᆡ브로 머거도 누리디 아니ᄒᆞ고 @ 蘆酒ᄂᆞᆫ 해 머그면 도로 醉ᄒᆞᄂᆞ니라

言常情은 以天子ᄉ 擢遣으로 必踴躍爲榮이오 志士ᄂᆞᆫ 顔色慘澹以爲憂ㅣ니라

踴躍常人情 慘憺苦士志

즐겨 踴躍호ᄆᆞᆫ 常ㅅ 사ᄅᆞᄆᆡ ᄠᅳ디오 @ 슬허호ᄆᆞᆫ 苦로왼 사ᄅᆞ믜 ᄠᅳ디니라

安邊敵何有 反正計始遂

ᄀᆞᄋᆞᆯ ^ 便安케 ᄒᆞ면 敵人이 어느 이시리오 @ 正에 도라갈 혜유미 비릇 이놋다

光武時예 異國이 獻名馬ㅣ어ᄂᆞᆯ 詔駕鼓車ᄒᆞ니 比亞ㅣ 爲幕職ᄒᆞ다

末句ᄂᆞᆫ 言有待於汝之終當致夾輔王室也ㅣ니라

吾聞駕鼓車 不合用騏驥 龍吟回其頭 夾輔待所致

나ᄂᆞᆫ 드로니 붑 시룬 술위 메유멘 @ 騏驥 ᄡᅮ미 맛디 아니ᄒᆞ니라 @ 龍이 이퍼셔 머리ᄅᆞᆯ 도ᄅᆞ혀 보ᄂᆞ니 @ 夾輔ᄅᆞᆯ 네 모매 니르위요ᄆᆞᆯ 기들우노라

送韋十六評事充同谷防禦判官

謂祿山之亂이라

昔沒賊中時 潛與子同遊

녜 盜賊ㅅ 가온ᄃᆡ ᄢᅥ뎌실 제 @ ᄀᆞ마니 그듸와 다ᄆᆞᆺᄒᆞ야 ᄒᆞᆫᄃᆡ 노로라

言甫ㅣ 爲拾遺而留ᄒᆞ고 韋爲判官而去也ㅣ라

今歸行在所 王事有去留

이제 行在所애 도라와 @ 님그ᇝ 이레 나가며 머므로미 잇도다

偪側兵馬間 主憂急良籌

兵馬ㅅ ᄉᆞ이예 어려이 ᄃᆞᆫ니ᄂᆞ니 @ 님그미 시름ᄒᆞ샤 됴ᄒᆞᆫ 籌策ᄋᆞᆯ ᄲᆞᆯ리 ᄒᆞ시놋다

子雖軀幹小 老氣橫九州

그듸 비록 모미 져그나 @ 늘근 氣運이 九州에 빗곗도다

挺身艱難際 張目視寇讐

艱難ᄒᆞᆫ ᄉᆞ이예 모ᄆᆞᆯ ᄲᅡ혀나 @ 누늘 ᄠᅥ 도ᄌᆞᄀᆞᆯ 보놋다

朝廷壯其節 奉詔令參謀

朝廷이 그 節介ᄅᆞᆯ 健壯히 너겨 @ 詔命을 바다 ᄒᆡ여곰 幕府엣 ᄭᅬᄅᆞᆯ 參預케 ᄒᆞ도다

枹罕은 縣名이라

鑾輿駐鳳翔 同谷爲咽喉 西扼弱水道 南鎭枹罕陬

鑾輿ㅣ 鳳翔애 머므르시니 @ 同谷ㅅ ᄀᆞ올히 목ᄀᆞ티 ᄃᆞ외얫도다 @ 西ㅅ녀크론 弱水ㅅ 길흘 눌렛고 @ 南녀크론 枹罕ㅅ 모ᄒᆞᆯ 鎭ᄒᆞ얏ᄂᆞ니라

剽ᄂᆞᆫ 强取也ㅣ라

此邦承平日 剽劫吏所羞

이 ᄀᆞ올히 承平ᄒᆞᆫ 나래도 @ 盜賊의 ᄀᆞ리튜미 官吏의 붓그리논 배니라

此邦이 控引羌胡之地ᄒᆞ니라

悠悠ᄂᆞᆫ 遠也ㅣ라

況乃胡未滅 控帶莽悠悠

ᄒᆞᄆᆞᆯ며 되 배디 아니ᄒᆞ야시니 @ 控帶ᄒᆞ야쇼미 아ᄋᆞ라히 머도다

令姪은 指判官ᄒᆞ니 言使君與判官으로 叔姪二人이 皆有美才也ㅣ라

府中韋使君 道足示懷柔 令姪才俊茂 二美又何求

府中엣 韋使君은 @ 道理ㅣ 足히 懷柔호ᄆᆞᆯ 뵈어ᄂᆞᆯ ^ @ 어딘 아ᄎᆞᆫ아ᄃᆞᄅᆡ ᄌᆡ죄 俊茂ᄒᆞ니 @ 둘히 아ᄅᆞᆷ답거니 ᄯᅩ 므스글 求ᄒᆞ리오

太白山은 在鳳翔ᄒᆞ고 仇池ᄂᆞᆫ 在同谷ᄒᆞ니 言判官이 受命太白山下而走馬向同谷也ㅣ라

受詞太白脚 走馬仇池頭

太白山ㅅ 바래셔 말ᄉᆞᄆᆞᆯ 듣ᄌᆞ와 @ 仇池ㅅ 머리로 ᄆᆞᄅᆞᆯ ᄃᆞᆯ이놋다

此下ᄂᆞᆫ 叙彼地風俗ᄒᆞ다

古邑沙土裂 積陰霜雪稠

녯 ᄀᆞ올ᄒᆡ 沙土ㅣ ᄠᅥ뎻고 @ 답사ᄒᆞᆫ 陰氣예 서리와 눈괘 하도다

羌父豪猪靴 羌兒靑兕裘

되 아비ᄂᆞᆫ 굴근 도ᄐᆡ 갓훼오 @ 되 아ᄒᆡᄂᆞᆫ 프른 묏ᄉᆈ 갓오시로다

月窟은 指言西極ᄒᆞ다

吹角向月窟 蒼山旌旆愁

吹角ᄒᆞ고 月窟로 向ᄒᆞᄂᆞ니 @ 프른 뫼해 旌旆 시름ᄃᆞ외도다

鳥驚出死樹 龍怒拔老湫

새 놀라 주근 남긔셔 ᄂᆞ라 나고 @ 龍이 怒ᄒᆞ야 오란 모새셔 ᄲᅡ혀 나놋다

古來無人境 今代橫戈矛

녜로 오매 사ᄅᆞᆷ 업슨 ᄯᅡ히러니 @ 이 代예 戈矛ᄅᆞᆯ 빗곗도다

文儒士ᄂᆞᆫ 指韋評事ᄒᆞ다

傷哉文儒士 憤激馳林丘

슬프다 글ᄒᆞᄂᆞᆫ 션ᄇᆡ @ 애와텨 ᄆᆞᄋᆞᆷ 니르와다 林丘로 ᄃᆞᆯ여가놋다

中原正格鬪 後會何緣由

中原에셔 正히 사호ᄂᆞ니 @ 後에 모도ᄆᆞᆫ 어느 말ᄆᆡ리오

百年賦命定 豈料沈與浮

百年에 준 命이 一定ᄒᆞ얏ᄂᆞ니 @ 엇뎨 ᄃᆞᄆᆞ며 ᄠᅳ며 호ᄆᆞᆯ 혜리오

且復戀良友 握手步道周

ᄯᅩ 어딘 버들 思戀ᄒᆞ야 @ 소ᄂᆞᆯ 자바셔 긼 구븨예 건니노라

遠壑浄ᄋᆞᆫ 言無冦盜之侵이라

冥搜ᄂᆞᆫ 搜尋冥幽之地而遊賞也ㅣ라

論兵遠壑淨 亦可縱冥搜

兵事ᄅᆞᆯ 議論ᄒᆞ야 먼 묏고리 조커든 @ ᄯᅩ 어루 冥搜호ᄆᆞᆯ 放縱히 ᄒᆞ리로다

題詩得秀句 札翰時相投

그를 서 됴ᄒᆞᆫ 句ᄅᆞᆯ 어더든 @ 글워ᄅᆞᆯ 時로 서르 더뎌 보내라

送高司直尋封閬州

尙書中候에 曰赤雀이 銜丹書ᄒᆞ야 止于昌前이라ᄒᆞ다

驊騮ᄂᆞᆫ 穆天子ᄉ 八駿之一이라

此ᄂᆞᆫ 比司直의 不遇瑞世之用而處非其位也ㅣ라

丹雀銜書來 暮棲何鄕樹 驊騮事天子 辛苦在道路

블근 새 글워ᄅᆞᆯ ^ 므러 와 @ 나조ᄒᆡ 어느 ᄀᆞ옰 남긔 깃ᄒᆞ니오 @ 驊騮ㅣ 天子ᄅᆞᆯ 셤겨 @ 辛苦로이 길헤 잇도다

司直非冗官 荒山甚無趣

司直은 冗雜ᄒᆞᆫ 벼스리 아니언마ᄅᆞᆫ @ 거츤 뫼헤 甚히 興趣ㅣ 업도다

借問泛舟人 胡爲入煙霧

묻노라 ᄇᆡ ᄠᅴ워 가ᄂᆞᆫ 사ᄅᆞᄆᆞᆫ @ 므스그라 煙霧로 드러가ᄂᆞ뇨

與子姻婭間 旣親亦有故

그듸와 다ᄆᆞᆺ 姻婭ㅅ ᄉᆞ이니 @ ᄒᆞ마 아ᄋᆞ미며 ᄯᅩ 녜 사괴요미 잇ᄂᆞ니라

邂逅ᄂᆞᆫ 不期而會也ㅣ라

萬里長江邊 邂逅一相遇

萬里ㅅ 긴 ᄀᆞᄅᆞᇝᄀᆞᄋᆡ @ 邂逅ᄒᆞ야 ᄒᆞᆫ 번 서르 맛보라

甫ㅣ 以司馬相如劉公幹으로 自比ᄒᆞ다

長卿消渴再 公幹沈綿屢

長卿의 消渴ㅅ 病이 다시 ᄒᆞᆫ ᄃᆞᆺ고 ^ @ 公幹의 오란 病이 ᄌᆞᄌᆞᆫ ᄃᆞᆺ호라

淸談慰老夫 開卷得佳句

ᄆᆞᆯᄀᆞᆫ 말로 늘근 노ᄆᆞᆯ 慰勞ᄒᆞᄂᆞ니 @ 書卷을 여러 됴ᄒᆞᆫ 긄句ᄅᆞᆯ 어도라

時見文章士 欣然淡情素

이ᄢᅴ 文章ᄒᆞᄂᆞᆫ 사ᄅᆞᄆᆞᆯ 보니 @ 깃거ᄒᆞᄂᆞᆫ ᄆᆞᆯᄀᆞᆫ ᄠᅳ디로다

伏枕聞別離 疇能忍漂寓

벼가예 굽스려셔 여ᄒᆡ요ᄆᆞᆯ 드로니 @ 뉘 能히 나그내로 ᄠᅥ 브터 ᄃᆞᆫ뇨ᄆᆞᆯ ᄎᆞᄆᆞ리오

良會苦短促 溪行水奔注

됴ᄒᆞᆫ 모도미 심히 져ᄅᆞ고 ᄲᆞᄅᆞ니 @ 시내ᄒᆞ로 므리 ᄃᆞ라 브엣ᄂᆞᆫ ᄃᆡ 녀놋다

熊羆咆空林 游子愼馳騖

熊羆ㅣ 뷘 수프레셔 우ᄂᆞ니 @ 노니ᄂᆞᆫ 그ᄃᆡᄂᆞᆫ ᄃᆞᆯ여가ᄆᆞᆯ 삼가라

巴中侯ᄂᆞᆫ 卽封閬州^라

西謁巴中侯 艱險如跬步

西ㅅ녀크로 巴中에 諸侯ᄅᆞᆯ 뵈라 가ᄂᆞ니 @ 艱險ᄒᆞᆫ 길흘 半 거름ᄀᆞ티 너기놋다

主人은 巴中侯ㅣ라

主人不世才 先帝常特顧

主人은 世예 업슨 ᄌᆡ죄니 @ 先帝ㅣ 댱샹 特別히 眷顧ᄒᆞ더시니라

謂擢爲禁軍副將而持軍이 整肅也ㅣ라

拔爲天軍佐 崇大王法度

ᄲᅡ혀내야 天軍을 돕게 ᄒᆞ신대 @ 님그ᇝ 法度ᄅᆞᆯ 崇大ᄒᆞ니라

言閬州ㅣ 嘗官於淮海而南方父老思其德化也ㅣ라

淮海生淸風 南翁尙思慕

淮海예 ᄆᆞᆯᄀᆞᆫ ᄇᆞᄅᆞ미 나ᄂᆞ니 @ 南녁 늘근 사ᄅᆞᆷ이 오히려 思慕ᄒᆞ놋다

言肅宗이 再造王室에 宜擢任人才어ᄂᆞᆯ 閬州^ㅣ 猶未見用也ㅣ라

公宮造廣廈 木石乃無數 初聞伐松栢 猶臥天一柱

公宮에셔 큰 집 지우메 @ 나모 돌히 數ㅣ 업스니 @ 처엄 솔와 잣과 베효믈 듣다니 @ 오히려 하ᄂᆞᆳ ᄒᆞᆫ 기동이 누엣도다

我病書不成 成字讀亦誤

내 病ᄒᆞ야 그ᄅᆞᆯ 일우디 몯ᄒᆞ고 @ 字ᄅᆞᆯ 일워도 닐구매 ᄯᅩ 외도다

故人은 亦謂閬州ㅣ라

爲我問故人 勞心練征戍

나ᄅᆞᆯ 爲ᄒᆞ야 故人 더브러 무루ᄃᆡ @ ᄆᆞᄋᆞᄆᆞᆯ ᄀᆞᆺ가 征戍호믈 練習ᄒᆞ놋다 ᄒᆞ라

奉送魏六丈佑少府之交廣

賢豪ᄂᆞᆫ 指魏徴ᄒᆞ다

賢豪贊經綸 功成空名垂

賢豪ㅣ 經綸을 도오니 @ 功이 일오ᄃᆡ ᄒᆞᆫ갓 일후미 드려오놋다

子孫不振耀 歷代皆有之

子孫이 니르와다 빗나디 아니호ᄃᆡ @ 歷代예 다 잇도다

魏徴이 封鄭公ᄒᆞ니라

四葉孫은 指佑ᄒᆞ다

鄭公四葉孫 長大常苦飢

鄭公의 四代옛 孫子ㅣ여 @ 킈 크고 長常 심히 주으롓도다

衆中見毛骨 猶是麒麟兒

모ᄃᆞᆫ 中에 毛骨을 보니 @ 오히려 이 麒麟의 삿기로다

磊落은 高大皃ㅣ라

魏徴이 在貞觀ᄒᆞ야 多所直諫ᄒᆞ니라

磊落貞觀事 致君樸直詞

磊落ᄒᆞᆫ 貞觀 젯 이리로소니 @ 님그믈 닐위요ᄃᆡ 質樸 正直ᄒᆞᆫ 말ᄉᆞᄆᆞ로 ᄒᆞ니라

行色ᄋᆞᆫ 指佑의 之交廣이라

家聲盖六合 行色何其微

짒 소ᄅᆡ 六合애 두퍼쇼ᄃᆡ @ 녀가ᄂᆞᆫ 비치 ᄌᆞ모 殘微ᄒᆞ도다

蒼梧ᄂᆞᆫ 在零陵ᄒᆞ다

遇我蒼梧陰 忽驚會面稀

날ᄅᆞᆯ 蒼梧ㅅ ᄀᆞᄂᆞᆯ해 맛나니 @ 忽然히 ᄂᆞᆺ 마조 보미 드므로ᄆᆞᆯ 놀라 ᄒᆞ노라

言佑ㅣ 終必爲卿相也ㅣ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