御製祖訓諺解

  • 연대: 1764
  • 저자: 영조
  • 출처: 역주 어제조훈언해(장서각 소장 한글필사본 자료총서 3)
  • 출판: 도서출판 역락
  • 최종수정: 2015-01-01

형벌의 니ᄅᆞ러ᄂᆞᆫ 더욱 심ᄒᆞ미 이시니

비록 ᄒᆞᆫ 슈령이라도 만일 혹 남ᄒᆞ면 그 폐 이긔여 니ᄅᆞ기 어렵거든

ᄒᆞ믈며 인ᄌᆔ되여 억죠의 우ᄒᆡ 이셔 살ᄋᆞ며 죽이ᄂᆞᆫ 권을 잡앗ᄂᆞᆫ 쟈아

주셩의 니ᄅᆞ신 바

일에 졍ᄒᆞ리라 ᄒᆞᄂᆞᆫ 일 ᄌᆞ와

사ᄅᆞᆷ 죽이기ᄅᆞᆯ 즐기디 아니ᄒᆞᄂᆞᆫ 쟤 능히 일 ᄒᆞ리라 ᄒᆞᄂᆞᆫ 일 ᄌᆞᄅᆞᆯ

네 만일 톄렴ᄒᆞ면 우리 동방 원원의 복이 아니냐

그러ᄒᆞ나 그 일을 님ᄒᆞ야 ᄉᆞᆯ피디 아니ᄒᆞ고

ᄉᆞ긔ᄅᆞᆯ 인ᄒᆞ야 쾌히 결단ᄒᆞ면

그 비록 뉘웃츤들 엇디 가히 밋ᄎᆞ리오

말이 이에 미ᄎᆞ매 내 ᄆᆞᄋᆞᆷ이 숑연ᄒᆞ니

희라

튱ᄌᆡ 가히 쳑념티 아니ᄒᆞ랴

희라

비록 개암이 ᄀᆞᄐᆞᆫ 미셰ᄒᆞᆫ 거시라도 ᄒᆞᆫ갓 죽이디 아니ᄒᆞᆯ ᄲᅮᆫ 아니라

ᄎᆞᆷ아 ᄇᆞᆲ디 못ᄒᆞ미 곳 이조의 ᄆᆞᄋᆞᆷ이니

이 엇디 이죄 믈에 밋ᄂᆞᆫ 어딜미 이셔 그러ᄒᆞ리오

쳥도압은 믈새의 미셰ᄒᆞᆫ 거시로ᄃᆡ

셕년의 녜긔ᄅᆞᆯ 외^오시다가 봉진ᄒᆞ기ᄅᆞᆯ 더ᄅᆞ시고

믈읫 ᄉᆡᆼ믈을 궁ᄒᆞ면 바로 어원의 노흐시니 아ᄅᆞᆷ답다 셩ᄒᆞ시도다

이 셩탕의 금슈의 밋ᄂᆞᆫ 셩덕이시라

금슈에도 ᄯᅩᄒᆞᆫ 이러ᄒᆞ거든 ᄒᆞ믈며 사ᄅᆞᆷ이냐

더욱 맛당이 명패ᄒᆞ고 더욱 맛당이 명패ᄒᆞᆯ디어다

유독ᄒᆞᆫ ᄃᆡᄅᆞᆯ 경계ᄒᆞ미라

희라

연연확호ᄒᆞᆫ 가온대와 유독ᄒᆞ야 시러곰 방ᄉᆞᄒᆞᆯ ᄯᅢ의

능히 옥누의 븟그럽디 아니홈은 션유의 경계ᄒᆞᆫ 배오

듕용 첫 쟝의 그 보디 못ᄒᆞᄂᆞᆫ 바의 경계ᄒᆞ고 삼가며

그 듯디 못ᄒᆞᄂᆞᆫ 바의 저허ᄒᆞ고 두려워홈은 곳 독을 삼가ᄂᆞᆫ 요되니

텬덕과 왕되 그 근본이 ᄯᅩᄒᆞᆫ 이라

녜 안ᄌᆡ 능히 이 도ᄅᆞᆯ 아ᄂᆞᆫ고로

그 인으로 뭇ᄌᆞ와 극긔복녜 네 ᄌᆞᄅᆞᆯ 듯고 다시 그 됴목을 쳥ᄒᆞ며

ᄯᅩ ᄉᆞ믈을 듯고 확연이 ᄭᆡᄃᆞᄅᆞ 쳥^컨대 이 말을 일 삼으므로ᄡᅥ ᄃᆡ답ᄒᆞ니

아셩이 아니면 엇디 ᄡᅥ 이에 미ᄎᆞ리오

녜 양ᄇᆡᆨ긔 왕밀ᄃᆞ려 닐러 ᄀᆞᆯ오ᄃᆡ

하ᄂᆞᆯ이 알고 귀신이 알고 내 알고 ᄌᆞᄂᆡ 안다 ᄒᆞ니

희라

몸도 가히 속이디 못ᄒᆞ려든 ᄒᆞ믈며 귀신이며 하ᄂᆞᆯ이냐

시예 닐오ᄃᆡ 날로 감ᄒᆞ야 예 잇다 ᄒᆞ고

녜 사ᄅᆞᆷ이 닐오ᄃᆡ

하ᄂᆞᆯ이 놉흐나 ᄂᆞᄌᆞᆫ ᄃᆡᄅᆞᆯ 듯ᄂᆞᆫ다 ᄒᆞ니

하ᄂᆞᆯ과 사ᄅᆞᆷ의 머디 아니ᄒᆞ믈 가히 보리로다

어두운 집의 귀신의 눈을 엇디 감히 속이며

내의 녕ᄃᆡᄅᆞᆯ ᄯᅩᄒᆞᆫ 엇디 속이리오

이죄 득녁ᄒᆞᆫ 공뷔 업ᄉᆞ니 이리 ᄀᆞᄅᆞ치믄 가히 말로만 ᄀᆞᄅᆞ친다 니ᄅᆞ려니와

비록 그러나 스ᄉᆞ로 ᄉᆞᆯ피며 스ᄉᆞ로 ᄭᆡ치며 모년의 ᄌᆞ강ᄒᆞ니

녜 셔암 듕이 ᄆᆞ양 스ᄉᆞ로 닐오ᄃᆡ

쥬인옹이 셩셩ᄒᆞ여ᄂᆞᆫ가 아니ᄒᆞ여ᄂᆞᆫ가 ᄒᆞ니

이 거ᄉᆞᆫ 샹채의 셩셩 법으로 더브러 ᄒᆞᆫ가지오

쥬인옹은 곳 ᄆᆞᄋᆞᆷ이라

범시의 심ᄌᆞᆷ의 ᄀᆞᆯ오ᄃᆡ

텬군이 태연ᄒᆞ면 ᄇᆡᆨ톄 녕을 좃ᄂᆞᆫ다 ᄒᆞ니

네 샹시의 일념 ᄆᆡᆼ얼ᄒᆞ^매 반ᄃᆞ시 그 과연 공인가 그 과연 ᄉᆡᆫ가 ᄉᆞᆯ펴

그 공이어든 반ᄃᆞ시 ᄎᆡ오며 그 ᄉᆡ어든 반ᄃᆞ시 ᄇᆞ려

혹 ᄉᆞ에 교잡ᄒᆞ거든 반ᄃᆞ시 ᄀᆞᆯ오ᄃᆡ

황텬을 가히 속이디 못ᄒᆞ며 쳑강을 가히 속이디 못ᄒᆞ리라 ᄒᆞ야

낫이며 밤과 밥 먹으며 숨 쉴 제 황텬이 혁님ᄒᆞ시며 쳑강이 구버 보시ᄂᆞᆫ ᄃᆞᆺᄒᆞ면

비록 방홀코져 ᄒᆞ나 엇디 감히 방홀ᄒᆞ리오

ᄯᅩ 뎨왕이 구듕의 깁히 이셔

심슐의 은미ᄒᆞᆫ 곳으로 스ᄉᆞ로 ᄀᆞᆯ오ᄃᆡ

사ᄅᆞᆷ이 뉘 알니오 ᄒᆞ여 지극히 어리되 신통ᄒᆞᆫ 거ᄉᆞᆫ ᄇᆡᆨ셩이라

인쥬의 ᄒᆞᆫ ᄆᆞᄋᆞᆷ을 만민이 다 아노니

ᄒᆞᆫ 졍녕과 ᄒᆞᆫ ᄉᆞ위예 그 ᄆᆞᄋᆞᆷ이 스ᄉᆞ로 드러나ᄂᆞ니

이 졍히 은ᄒᆞ니만 현홈이 업ᄉᆞ며 미ᄒᆞ니만 현홈이 업ᄉᆞ미라

엇디 크게 가히 구연티 아니ᄒᆞ랴

고로 ᄌᆞᄉᆞᄌᆡ 듕용 첫 장의 이ᄅᆞᆯ 발명ᄒᆞ고 대ᄒᆞᆨ의 ᄯᅩ 닐오ᄃᆡ

가온대 셩ᄒᆞ면 밧긔 나타ᄂᆞᆫ다 ᄒᆞ야

사ᄅᆞᆷ의 날 보믈 그 폐간 봄ᄀᆞᆺ티 ᄒᆞᆫ다 ^ 니ᄅᆞ고

ᄯᅩ 십목의 보ᄂᆞᆫ 배며 십슈의 ᄀᆞᄅᆞ치ᄂᆞᆫ 배라

그 엄ᄒᆞᆫ져 홈을 결ᄉᆞᄒᆞ여시니

비록 속이고져 ᄒᆞ나 엇디 감히 속이리오

희라

튱ᄌᆞᄂᆞᆫ 그 가히 경계ᄒᆞ고 삼가디 아니ᄒᆞ며 ᄯᅩ 가히 저허ᄒᆞ고 두려워 아니ᄒᆞ랴

오희라

이죄 모년의 대ᄒᆞᆨ 듕용을 복강ᄒᆞ여 몃 ᄎᆞ례ᄅᆞᆯ 뉸회ᄒᆞᄃᆡ

그 신독ᄒᆞᄂᆞᆫ 공부의 스ᄉᆞ로 도라보면 겸연ᄒᆞ니

이ᄂᆞᆫ 다ᄅᆞ미 아니라 만ᄒᆞᆨᄒᆞ미라

희라

튱ᄌᆞᄂᆞᆫ 내긔 본밧디 말고

맛당히 셩조의 건극당 남편 월앙의 신독으로 명ᄒᆞ야

일홈 ᄒᆞ신 ᄯᅳᆺ을 톄ᄒᆞ야 더욱 힘ᄡᅳᆯ디어다

희라

튱ᄌᆡ 영오ᄒᆞᆫ 긔질이 잇고 종통의 듕ᄒᆞ믈 니어

이제 십삼 셰 되어시니

곳 이조의 ᄒᆞᆨ에 나아가던 나ᄒᆡ 능히 경뎐을 닑으니

이조의 ᄇᆞ라ᄂᆞᆫ 배 더욱 엇더ᄒᆞ리오

ᄉᆞ랑홈이 깁흔고로 ᄇᆞ라미 ᄀᆞᆫ졀ᄒᆞ니

그 셩이 되고져 ᄒᆞᆯ딘대 그 공부ᄅᆞᆯ 맛당이 유독으로브터 비로ᄉᆞᆯ디니

가히 경계티 아니ᄒᆞ며 가히 경계티 아니ᄒᆞ^랴

특별이 권계ᄒᆞᄂᆞᆫ 긋ᄒᆡ 편ᄎᆞᄒᆞ노니

오희라

튱ᄌᆞᄂᆞᆫ 이조의 종국 위ᄒᆞᄂᆞᆫ 고심을 톄ᄒᆞ고

이조의 종국 위ᄒᆞᄂᆞᆫ 고심을 톄ᄒᆞ여 힘ᄡᅳ고 힘ᄡᅳᆯ디어다

희라

이죄 나히 이제 망팔이라

ᄇᆞ야흐로 오월을 당ᄒᆞ야 그리ᄒᆞ믈 도라보디 아니ᄒᆞ며

그 ᄀᆞᆺ브믈 ᄭᅥ리디 아니ᄒᆞ고

다ᄉᆞᆺ 가지 권면ᄒᆞ며

다ᄉᆞᆺ 가지 경계ᄒᆞ미 졍녕ᄒᆞ며 반복ᄒᆞ니

ᄯᅳᆺ은 비록 ᄀᆞᆫ졀ᄒᆞ나 글은 곳 서어ᄒᆞᆫ디라

그 엇디 ᄡᅥ 우리 튱ᄌᆞᄅᆞᆯ 도으리오

네 ᄇᆞ야흐로 쟉으로 춤추며 시ᄅᆞᆯ 외오ᄂᆞᆫ 나히라

ᄒᆞᆨ문으로 ᄡᅥ 니ᄅᆞ면 팔셰의 쇼ᄒᆞᆨ이오 십오의 대ᄒᆞᆨ이오

공부로ᄡᅥ 니ᄅᆞ면 먼 ᄃᆡᄅᆞᆯ ᄒᆡᆼᄒᆞ매 반ᄃᆞ시 갓가온 ᄃᆡ로브터 ᄒᆞ며

놉흔 ᄃᆡ 오ᄅᆞᆯ 제 반ᄃᆞ시 ᄂᆞᄌᆞᆫ ᄃᆡ브터 ᄒᆞᄂᆞ니

여튼 ᄃᆡ로브터 깁흔 ᄃᆡ 드러가미 ᄎᆞ셰 곳 그러ᄒᆞᆫ디라

편듕의 ^ 인증ᄒᆞᆫ 바 모든 글은 곳 경뎐의 격언이라

희라

네 만일 능히 이ᄅᆞᆯ 톄ᄒᆞ야 경뎐을 닑으면 친히 셩훈을 밧ᄌᆞᆸᄂᆞᆫ ᄃᆞᆺ ᄒᆞ고

ᄉᆞ긔ᄅᆞᆯ 니ᄅᆞ면 몸소 이 일을 본ᄃᆞ시 ᄒᆞ야 념념마다 이에 이셔 힘ᄡᅳ며

힘ᄡᅥ 마디 아니ᄒᆞ면 그 나아가며 그 유익홈을 엇디 가히 혜아리리오

희라

네 듕용과 대ᄒᆞᆨ을 강ᄒᆞ여시니

듕용의 텬명의 셩은 곳 대ᄒᆞᆨ의 명덕이나 하ᄂᆞᆯ의 ᄡᅥ 날을 명ᄒᆞ신 배오

내 ᄡᅥ 하ᄂᆞᆯ긔 바든 배라

젼의 엇디 뎨젼의 능히 큰 덕을 ᄇᆞᆰ히다 ᄒᆞ며

태갑의 이 하ᄂᆞᆯ의 명명으로 고ᄒᆞ다 홈을 인증티 아니ᄒᆞ여ᄂᆞ냐

명덕은 사ᄅᆞᆷ의 진실로 준 배로ᄃᆡ 오직 ᄋᆈ 능히 ᄇᆞᆰ히시고

명명은 하ᄂᆞᆯ의 주신 배로ᄃᆡ 이윤이 태갑을 고시ᄒᆞ므로 ᄡᅥ 권ᄒᆞ야시니

명ᄒᆞ다 홈은 날로 새로이 ᄒᆞ며 ᄯᅩ 새로이 홈을 니ᄅᆞ미오

고ᄒᆞ다 홈은 샹해 눈 두워 ᄉᆞᆯ피믈 니ᄅᆞ미니

과연 만일 ᄯᅢ마다 명티 아니홈^이 업ᄉᆞ며

ᄯᅢ마다 고티 아니홈이 업ᄉᆞ면 이 ᄯᅩᄒᆞᆫ 오홉다

목ᄒᆞ여 마디 아니ᄒᆞ여 슌연ᄒᆞ며 이 ᄯᅩᄒᆞᆫ 마디 아니홈이라 ᄒᆞᆫ ᄯᅳᆺ이니

만일 일호나 간단ᄒᆞ미 이시면

그 엇디 셩인이 되며 그 엇디 현인이 되리오

악긔예 ᄀᆞᆯ오ᄃᆡ

녜악은 가히 져근덧도 몸의 ᄯᅥ나디 못ᄒᆞᆯ 거시라 ᄒᆞ니

젹으면 믈 ᄲᅮ리고 ᄡᅳᆯ며 응ᄒᆞ며 ᄃᆡᄒᆞ미 졀ᄎᆡ 이시며

크면 슈ᄒᆞ며 졔ᄒᆞ며 티ᄒᆞ며 평홈이 ᄎᆞ셰 이시미 다 녜오

악의 도ᄂᆞᆫ 엇디 가히 ᄒᆞᆫ갓 금셕의 셩과 관약의 음에 구ᄒᆞ리오

쥬션호미 규에 마ᄌᆞ며 졀션호미 국에 마ᄌᆞ미 다 악이라

대개 녜악이 서ᄅᆞ 표리 되니

ᄆᆞᄋᆞᆷ이 화ᄒᆞ면 긔운이 화ᄒᆞ고

소ᄅᆡ 화ᄒᆞ면 텬디의 화긔 응ᄒᆞᄂᆞ니

이 진실로 악의 근본이로ᄃᆡ

녜로ᄡᅥ 졀ᄒᆞ미 아니면 ᄡᅥ 그 화ᄅᆞᆯ 닐위디 못ᄒᆞᄂᆞᆫ디라

대져 녜악이 젼혀 셩음과 의졀의 잇디 아니ᄒᆞ야

실로 ᄯᅩᄒᆞᆫ ᄒᆞᆫ ᄆᆞᄋᆞᆷ의 말ᄆᆡ암ᄂᆞ니

진실로 능히 그 명덕을 ᄇᆞᆰ히 못ᄒᆞ^면

그 엇디 ᄡᅥ 텬디의 듕을 닐위며 텬디의 화긔ᄅᆞᆯ 통ᄒᆞ리오

그 의관을 졍히 ᄒᆞ며 그 쳠시ᄅᆞᆯ 놉히 ᄒᆞ며 안기ᄅᆞᆯ 시ᄀᆞ티 ᄒᆞ며 셔기ᄅᆞᆯ ᄌᆞ계홈 ᄀᆞ티 ᄒᆞ며

추ᄒᆞᄃᆡ ᄎᆡᄌᆞᄅᆞᆯ ᄡᅥ ᄒᆞ며 ᄒᆡᆼᄒᆞᄃᆡ ᄉᆞ하로ᄡᅥ ᄒᆞ야

좌로ᄂᆞᆫ 치와 각이오 우로ᄂᆞᆫ 궁과 우로 ᄒᆞ믄 곳 일용 동졍의 녜악이니

연한ᄒᆞᆫ ᄯᅢ와 응졉ᄒᆞᄂᆞᆫ 즈음의 만일 이 ᄯᅳᆺ을 ᄉᆡᆼ각ᄒᆞ면

긔거의 엇디 감히 방홀ᄒᆞ며 조ᄎᆞ의 엇디 감히 ᄐᆡ만ᄒᆞ리오

ᄌᆞ셩편의 임의 닐오ᄃᆡ

묘뎡 ᄒᆡᆼ녜ᄒᆞᆯ ᄯᅢ 오ᄅᆞ며 ᄂᆞ리며 ᄭᅮᆯ며 절ᄒᆞᆯ 제

만일 향당편을 외오면 ᄆᆞᄋᆞᆷ이 스ᄉᆞ로 펴이며 몸이 스ᄉᆞ로 평안ᄒᆞ다 ᄒᆞ여시니

희라

이조의 만ᄒᆞᆨᄒᆞ야 식견이 젹으므로도 오히려 이 ᄀᆞᆺ거든

네의 ᄌᆞ품으로 ᄡᅥ 만일 능히 진실로 ᄡᅡ흐며 오래 힘ᄡᅥ ᄡᅥ

ᄆᆞᄋᆞᆷ이 화ᄒᆞ고 긔운이 화ᄒᆞᆯ 디경의 니ᄅᆞ면

그 유익ᄒᆞᆫ 배 엇디 이예 그칠 ᄯᆞᄅᆞᆷ이리오

외면으로ᄡᅥ 보면 이 계규ᄒᆞᄂᆞᆫ 공^부로 더브러 다ᄅᆞᆫ ᄃᆞᆺᄒᆞ나

만일 실로 공부ᄅᆞᆯ 유독ᄒᆞ야 시러곰 방ᄉᆞᄒᆞᄂᆞᆫ ᄯᅡᄒᆡ ᄒᆞ디 아니ᄒᆞ면

ᄯᅩᄒᆞᆫ 엇디 ᄡᅥ 이ᄅᆞᆯ 능히 ᄒᆞ리오

듕용의 편도ᄅᆞᆯ 닐러 ᄀᆞᆯ오ᄃᆡ

오직 텬하의 지셩이야 능히 그 셩을 다ᄒᆞᄂᆞ니

능히 그 셩을 다ᄒᆞ면 능히 사ᄅᆞᆷ의 셩을 다ᄒᆞ고

능히 사ᄅᆞᆷ의 셩을 다ᄒᆞ면 능히 믈읫 셩을 다ᄒᆞ고

믈의 셩을 다ᄒᆞ면 가히 ᄡᅥ 텬디로 더브러 참ᄒᆞ리라 ᄒᆞ니

내 입년의 ᄆᆞᄋᆞᆷ의 샹해 공경ᄒᆞ야 외와 상 머리의 ᄡᅥ더니

이제 공셩의 죵심 소욕ᄒᆞ시던 나흘 디나되

막연이 그 효험이 업ᄉᆞ니

이 졍히 ᄒᆞᆫ갓 그 마ᄉᆞᆯ 알고 능히 먹디 못ᄒᆞᆷ과 ᄀᆞᄐᆞᆫ디라

엇디 홀로 스ᄉᆞ로 탄식ᄒᆞᆯ ᄲᅮᆫ이리오

더욱 스ᄉᆞ로 븟그러오미 ᄀᆞᆫ졀ᄒᆞᆫ디라

희라

튱ᄌᆞᄂᆞᆫ 날 본밧디 마라

셩심으로 복응ᄒᆞ면 셩이 엇디 멀며 현이 엇디 멀니오

안ᄌᆡ ᄀᆞᆯ오ᄃᆡ

슌은 엇던 사ᄅᆞᆷ이며 나ᄂᆞᆫ 엇던 사ᄅᆞᆷ고 ^

ᄒᆡ오미 잇ᄂᆞᆫ 쟤 ᄯᅩᄒᆞᆫ 이 ᄀᆞᄐᆞ리라 ᄒᆞ니

희라

안ᄌᆡ 누항 가온대 스ᄉᆞ로 긔약홈도 오히려 그러ᄒᆞ거든

ᄒᆞ믈며 쥬챵의 위에 잇ᄂᆞᆫ 이가 네 엇디 감히 ᄉᆞ양ᄒᆞ며 네 엇디 감히 ᄉᆞ양ᄒᆞ리오

말이 이에 미ᄎᆞ매 내 ᄆᆞᄋᆞᆷ이 강개ᄒᆞᆫ디라

희라

튱ᄌᆞ의 ᄆᆞᄋᆞᆷ이 ᄯᅩᄒᆞᆫ 엇더ᄒᆞᆯ고

오희라

ᄉᆞᄇᆡᆨ 년 듕졀ᄒᆞᆫ 종통이 너 ᄒᆞᆫ 사ᄅᆞᆷ의게 다시 니이여시니

네 엇디 쳑연ᄒᆞ며 가연ᄒᆞ야 ᄡᅥ 삼ᄃᆡ의 일을 회복ᄒᆞ며

녈조의 셔업을 깊게 ᄒᆞᆯ 바ᄅᆞᆯ ᄉᆡᆼ각디 아니ᄒᆞ리오

이제 이 ᄀᆞᄅᆞ치매 내 ᄆᆞᄋᆞᆷ을 경갈ᄒᆞ니

현우의 판단ᄒᆞᆷ과 흥망의 긔미 오직 튱ᄌᆞ의게 이시며 튱ᄌᆞ의게 이시니

오회라

튱ᄌᆡ 엇디 감히 홀히 ᄒᆞ며 엇디 감히 홀히 ᄒᆞ리오

피창이 쇼쇼ᄒᆞ시고 쳑강이 부감ᄒᆞ시니

ᄀᆞᄅᆞ치미 만일 효험이 업ᄉᆞ면 실로 내 허믈이오

그 만일 톄렴티 아니ᄒᆞ면 네 엇디 허믈이 업ᄉᆞ리오 ^

깁히 내 슌복ᄒᆞ야 ᄀᆞᄅᆞ치ᄂᆞᆫ 거ᄉᆞᆯ 톄렴ᄒᆞ야

내 간격의 ᄀᆞᆫ졀ᄒᆞ믈 폐티 말디어다

내 즉조ᄒᆞᆫ ᄉᆞ십 년 칠십일 셰 갑신 단양 일에 종국을 위ᄒᆞ야 이 편을 지어 튱ᄌᆞᄅᆞᆯ ᄀᆞᄅᆞ치ᄂᆞ니

오회라

이 글을 튱ᄌᆞ의 금감인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