諺解痘瘡集要 卷上

  • 연대: 1608
  • 저자: 허준
  • 출처: 諺解痘瘡集要 卷上
  • 출판: 이화여대
  • 최종수정: 2016-01-01

以盖合定候溫

두에 다다 둣다가 믜근ᄒᆞ거든

右用兩酒盞和水飛朱砂末五分

두 졉 잔만 ᄒᆞ여 슈비쥬사 ᄀᆞᄅᆞ 다ᄉᆞᆺ 푼과

水飛雄黃末一錢

슈비셕웅황 ^ ᄀᆞᄅᆞ ᄒᆞᆫ 돈 플어

少加砂糖溫服二服立止

사다ᇰ ᄀᆞᄅᆞ 죠곰 녀허 머그면 즉시 귿ᄂᆞ니라

萬病回春

理中湯

니듀ᇰ탕은

人蔘

인ᄉᆞᆷ

白朮

ᄇᆡᆨ튤

乾薑苞

건강

甘草寺灸各五分

감초 각 다ᄉᆞᆺ 푼이ᄅᆞᆯ

右剉水煎服

달혀 머기라

泄瀉

즈츼움이라

醫學入門曰

의ᄒᆞᆨ입문의 ᄀᆞᆯ오ᄃᆡ

痘出後極忌泄瀉起脹時尤忌

ᄒᆡᆼ역 도ᄃᆞᆫ 후에 즈츼우미 ᄀᆞ장 외고 부를 제 더고나 외니라

又曰

ᄯᅩ ᄀᆞᆯ오ᄃᆡ

痘瀉

ᄒᆡᆼ역의 즈츼거든

急用保元湯加肉桂白芍藥腸滑者

ᄲᆞᆯ리 보원탕의 육계 ᄇᆡᆨ샤약 가ᄒᆞ여 ᄡᅳ고 즈츼거든

肉荳蔲煨一箇 乳香一豆大

육두구 ᄒᆞᆫ 낫 굽고 유향콩 낫만지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右末米飮調下

미음에 플러 머기라

陳文中曰

딘문듕이 ᄀᆞᆯ오ᄃᆡ

痘出

ᄒᆡᆼ역이 도도ᄃᆡ

不光澤不起發

빗나디 아니코 붇도 아니코

根窠不紅

자리 븕디 아니코

或瀉而渴

혹 즈츼고 갈ᄒᆞ며

或腹脹

혹 ᄇᆡ 턍ᄒᆞ며

或氣促是表裏俱虛

혹 긔운이 급호ᄆᆞᆫ 이ᄂᆞᆫ 안밧ᄭᅵ 다 허^ᄒᆞᆫ디니

宜異功散煎水吞下肉豆蒄丸

이공산 달힌 믈에 육두구환 ᄉᆞᆷᄭᅵ라

又曰

ᄯᅩ ᄀᆞᆯ오ᄃᆡ

腹脹瀉渴

ᄇᆡ 턍ᄒᆞ고 즈츼고 갈호ᄆᆞᆫ

乃胃中津液少也

위 듀ᇰ에 진ᄋᆡᆨ이 쟈근디니

宜木香散

목향산이 맛다ᇰᄒᆞ니라

丹溪附錄曰

단계부륵의 ᄀᆞᆯ오ᄃᆡ

泄瀉頻多

즈츼기ᄅᆞᆯ ᄌᆞ로 만히 ᄒᆞ면

津液內耗

진ᄋᆡᆨ이 모손ᄒᆞ야

血氣不榮

혈긔 ᄌᆞ윤티 몯ᄒᆞ야

其瘡雖起發必不能靨

비록 부러나도 반ᄃᆞ시 더데 짓디 몯ᄒᆞᄂᆞ니

宜木香散救之

맛다ᇰ이 목향산을 구완ᄒᆞ라

古今醫鑑曰

고금의감의 ᄀᆞᆯ오ᄃᆡ

起脹時

부를 제

泄瀉則內氣虛脫

즈츼면 안 긔운이 허ᄒᆞ야

瘡必陷伏

반ᄃᆞ시 ᄢᅥ디ᄂᆞ니

宜固眞湯

고진탕이 맛당ᄒᆞ니라

木香散

목향산은

木香

목향

丁香

뎡향

桂枝

계피

陳皮

딘피

半夏

반하

赤茯苓

젹복녕

人蔘

인ᄉᆞᆷ

訶子煨

아ᄌᆞ 구으니

大腹皮酒洗

대복피 술의 싯고

前胡

젼호

甘草炙各三分

감초 구으니 각 세 푼이ᄅᆞᆯ

右剉生薑三片水煎服

싸ᄒᆞ라 ᄉᆡᆼ강 세 편과 달혀 머기라

異功散

이공산은

木香

목향

當歸各三分半

당귀 각 서 푼 반

桂皮

계피

白朮

ᄇᆡᆨ튤

白茯芩各三分

ᄇᆡᆨ복녕 각 서 푼

陳皮

딘피

厚朴

후박

人蔘

인ᄉᆞᆷ

肉荳蔲煨

육두구 구으니

丁香各二分半

뎡향 각 두 푼 반

附子炮

부ᄌᆞ 구으니

半夏各一分半

반하 각 ᄒᆞᆫ 푼 반이ᄅᆞᆯ

右剉生薑片

싸ᄒᆞ라 ᄉᆡᆼ강 세 편

大棗二枚水煎服

대쵸 둘 달혀 머기라

肉荳蔲丸

육두구환은

赤石脂

젹석지

白攀枯各七錢半

ᄇᆡᆨ번 블에 ᄉᆞᆯ오니 각 닐굽 돈 반

白龍骨

흰뇽골

肉豆蔲煨

육두구 구으니

訶子肉各五錢

아ᄌᆞᄉᆞᆯ 각 다ᄉᆞᆺ 돈

木香

목향

縮砂各二錢

츅사 각 서 돈이ᄅᆞᆯ

右未麵糊和丸黍米大溫米飮吞下

ᄀᆞᄅᆞ ᄆᆡᆼᄀᆞ라 밀ᄀᆞᄅᆞ플에 ᄆᆞ라 기장ᄡᆞᆯᄀᆞ티 비븨여

一歲兒三十丸

ᄒᆞᆫ 설 머근 아희란 셜흔 환

三歲兒百丸

세 설 머근 아ᄒᆡ란 일ᄇᆡᆨ 환식 드슨 쥭믈에 머기라

固眞湯

고진탕은

黃芪

황기

人蔘

인ᄉᆞᆷ

白朮

ᄇᆡᆨ튤과

白茯苓

ᄇᆡᆨ복닝

白灼藥炒

ᄇᆡᆨ샤약 봇그니

木香

목향

陳皮

딘피

訶子肉

아ᄌᆞ ᄉᆞᆯ

肉豆蔲外

육두구 구으니

甘草各三分

감초 구으니 각 세 푼 이ᄅᆞᆯ

右挫糯米三十粒同水煎服

싸ᄒᆞ라 ᄎᆞᄡᆞᆯ 설흔 낫과 달혀 머기라

糯米養胃氣止泄瀉最好

니ᄎᆞᄡᆞᆯ이 위긔를 치고 즈츼욤 그치기 ᄀᆞ장 됴ᄒᆞ니

作粥淸和半生半炒山藥抹服之尤佳

쥭 수어 운 믈에 반은 ᄉᆡᆼᄒᆞ고 반은 봇근 산약 ᄀᆞᄅᆞ 프러 머기면 ᄃᆡ 됴ᄒᆞ니라

俗方

諺解 痘瘡集要 卷上終

ᄒᆡᆼ역 고틸 종요 모흔 방문 권 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