譯語類解 補

  • 연대: 1690
  • 저자: 愼以行
  • 출처: 譯語類解
  • 출판: 아세아문화사
  • 최종수정: 2015-01-01

沒來由

부졀업시

充得過

견딀 만ᄒᆞ다

回他罷

닐러 보내라

打底兒

밋자리ᄒᆞ다

兜住了

ᄡᅴ오다

栽派人

사ᄅᆞᆷ 졍ᄒᆞ여 식이다

支使人

사ᄅᆞᆷ 식이다

四字類

福至心靈

복이 오면 ᄆᆞᄋᆞᆷ이 령ᄒᆞ다

佛眼相看

됴히 보리란 말

自由自在

걸릿긴 듸 업다

官報私仇

憑公營私

恩將仇報

은혜를 원슈로 갑다

將曲作直

글은 거슬 올흔 쳬ᄒᆞ다

來歷不明

근본 분명치 아니타

架虛鑿空

공즁에 지어내다

聽籬察壁

엿듯기 ᄒᆞ다

笑臉嗔拳

웃ᄂᆞᆫ ᄂᆞᆺ체 셩낸 주먹

上門罵人

집의 와 사ᄅᆞᆷ 욕ᄒᆞ다

坐名要人

指名ᄒᆞ여 사ᄅᆞᆷ ᄎᆞᆺ다

按人派分

사ᄅᆞᆷ대로 ᄂᆞᆫ호다

靠人做事

ᄂᆞᆷ 밋고 일ᄒᆞ다

做不得主

쥬쟝치 못ᄒᆞ다

舊性不改

본셩 곳치지 아니타

呌破喉嚨

목 터지도록 부르다

左話右說

이리 ᄒᆞᆯ 말 져리ᄒᆞ다

拿三道三

ᄂᆞᆷ ᄒᆞᆯ 말 네 ᄒᆞᆫ다

支支吾吾

이리져리 버긔오다

東躱西閃

이리져리 피ᄒᆞ다

半呑半吐

言語含糊之意

半推半就

들을 듯 말 듯ᄒᆞ다

推啞粧聾

알고 모로ᄂᆞᆫ 쳬ᄒᆞ다

看他眼勢

져의 눈츼 보다

將言探他

말로 ᄯᅥ보다

手忙脚亂

덤벙여 결을 업슨 거동

露出馬脚

본ᄉᆡᆨ 드러나다

毬子心膓

뎡ᄒᆞᆫ ᄆᆞᄋᆞᆷ 업다

近火先焦

불에 ᄃᆞᆺ븟ᄒᆞ면 몬져 ᄐᆞᆫ다

話多不甛

흔ᄒᆞᆫ 말이 ᄃᆞ지 아니타

慢條斯禮

늘흿늘흿

空喫見笑

쇽졀업시 우임 보다

越看越像

보도록 ᄀᆞᆺ다

看不上眼

눈에 ᄎᆞ지 아니타

耽驚受怕

조릿조릿ᄒᆞ다

隔壁心寬

ᄂᆞᆷ의 일은 걱졍 업다

替人耽憂

ᄂᆞᆷ의 걱뎡 ᄃᆡ신ᄒᆞ다

忙中有錯

밧비 ᄒᆞ면 그릇ᄒᆞᆫ다

心裡亂跳

놀나 가ᄉᆞᆷ 벌ᄯᅥᆨ이다

懷着鬼胎

ᄆᆞᄋᆞᆷ에 의혹ᄒᆞ다

到處有蹤

간 곳마다 탈 잇다

橫跳竪跳

ᄀᆞᄅᆞ ᄯᅱ고 셰 ᄯᅱ다

抛在腦後

곡ᄃᆡ 뒤헤 ᄇᆞ리다

一步一顚

거름마다 업ᄯᅥ지다

人山人海

사ᄅᆞᆷ 만탄 말

小本經紀

밋쳔 젹은 쟝ᄉᆞ

折兌還償

ᄃᆡ신 갑 쳐주다

三零四落

흣더지단 말 又 凋殘ᄒᆞ다

天生一對

제 삼긴 ᄧᅡᆨ

一母所生

범거시 ᄀᆞᆺ단 말

一宗事情

ᄒᆞᆫ 가지 일

有頭無尾

시작ᄒᆞ고 ᄭᅳᆺ 업다

漏在眼裡

눈에 들키다

眼飽肚饑

눈만 유복ᄒᆞ다

坐喫山空

안자 먹으면 산도 뷘다

喫的凈光

부싄 ᄃᆞ시 먹다

往飽裡喫

ᄇᆡ부르도록 먹다

寡酒難喫

ᄆᆡᆫ술 먹기 어렵다

笑得有因

웃ᄂᆞᆫ 것시 곡졀 잇다

沒時運的

실시ᄒᆞᆫ 사ᄅᆞᆷ

和盤托出

ᄎᆞ재 내미다

打草驚蛇

거워 덧내단 말

石頭撞釘

바희에 대못 박다

鎚輕鐵跳

마치 젹으면 쇠 ᄯᅱ논다

拳多眼花

주먹이 하면 눈이 밤의다

眼裡掃人

사ᄅᆞᆷ ᄉᆞᆯ여 보다

露水夫妻

난밧냥ᄌᆔ

不離本行

버릇 ᄇᆞ리지 못ᄒᆞ다

眼睛摳摟

눈 헐ᄯᅥᆨᄒᆞ다

你說誰强

네 닐으라 뉘 나으니

將天比地

하ᄂᆞᆯ을 ᄯᅡ헤 견존다

長天老日

기나긴 날

打鐵趕熱

일을 ᄯᅢ 일치 말란 말

葉落歸根

도로 근본으로 가단 말

豈敢有忘

엇지 닛즈리오

减多增少

折長補短

雙疊起來

맛 졉다

瘡好忘疼

지난 일은 닛ᄂᆞᆫ단 말

亡羊修牢

양 일코 외양 곳치다

喬模喬樣

모양 비우다

百伶百俐

ᄆᆡᄉᆞᄋᆡ 녕니ᄒᆞ다

按納不住

ᄆᆞᄋᆞᆷ 안초지 못ᄒᆞ다

笑裡藏刀

웃ᄂᆞᆫ 즁에 칼 품다

咬定牙兒

니ᄅᆞᆯ 으드덕 다무다

探頭舒腦

기웃기웃 보다

眞材實料

진짓 것

畵餠充饑

그린 ᄯᅥᆨ

滿口說好

못내 죳타 니ᄅᆞ다

色糸子女

絶好ᄒ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