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년쳠례광익

  • 연대: 1884
  • 저자: 백요왕
  • 출처: 미상
  • 출판: 미상
  • 최종수정: 2016-01-01

오직 닥글 공부ᄅᆞᆯ 고요히 ᄉᆡᆼ각ᄒᆞ더니

없음

예수ㅣ 큰 덕망 잇ᄂᆞᆫ 션ᄇᆡ 아나니아의게 뵈여 ᄀᆞᆯᄋᆞ샤ᄃᆡ

없음

너ㅣ ᄇᅶ로 잇ᄂᆞᆫ 곳에 가 ^ 뎌ᄅᆞᆯ 잇그러 교에 드리라

없음

아나니아ㅣ ᄀᆞᆯᄋᆞᄃᆡ

없음

쥬야 나ㅣ 드ᄅᆞ니 이 사ᄅᆞᆷ이 셩교ᄅᆞᆯ 해ᄒᆞ야

없음

즉금 오히려 공문을 가져 셩즁에셔 교즁을 사ᄒᆡᆨᄒᆞ야 잡ᄂᆞᆫ다 ᄒᆞ더이다

없음

예수ㅣ 다시 닐너 ᄀᆞᆯᄋᆞ샤ᄃᆡ

없음

두리지 말나 나ㅣ 임의 그 ᄆᆞᄋᆞᆷ을 열어 인도ᄒᆞ엿시니

없음

쟝ᄎᆞᆺ 보ᄇᆡ의 그ᄅᆞᆺᄉᆞᆯ 삼아 내 일홈을 만방에 젼ᄒᆞ리라

없음

아나니아ㅣ 명을 밧아 그 집에 가 일홈을 불너 ᄀᆞᆯᄋᆞᄃᆡ

없음

너ㅣ 길희셔 뵈오신 예수ㅣ 이제 나ᄅᆞᆯ 보내여

없음

너ᄅᆞᆯ 잇그러 셩교에 드리고

없음

아오로 셩신의 은혜ᄅᆞᆯ 령ᄒᆞ게 ᄒᆞ신^다 ᄒᆞ니

없음

말이 ᄆᆞᆺᄎᆞ매 ᄇᅶ로ㅣ 졍신이 도로 ᄆᆞᆰ고 눈이 ᄇᆞᆰ아 뛰노라

없음

니러나 드ᄃᆡ여 셰ᄅᆞᆯ 밧고

없음

오래지 아니ᄒᆞ야 셩교 도리ᄅᆞᆯ 크게 통ᄒᆞ고

없음

졍미ᄒᆞᆫ 의리ᄅᆞᆯ ᄇᆞᆰ이 분별ᄒᆞ야

없음

모든 셩도로 더브러 진심 갈력ᄒᆞ야 신교ᄅᆞᆯ 젼ᄒᆞᆫ 고로

없음

종도 픔위에 오ᄅᆞ시니라

없음

맛당이 ᄒᆡᆼᄒᆞᆯ 덕은 쥬의 믁죠ᄒᆞ심을 ᄄᆞ롬이라

없음

셩 ᄇᅶ로ᄂᆞᆫ 예수의 ᄒᆞᆫ 말ᄉᆞᆷ을 드ᄅᆞ시매

없음

셰쇽 졍을 다 ᄇᆞ리고 즉시 명을 조차 ᄒᆡᆼᄒᆞ시니

없음

엇지 이ᄀᆞᆺ치 용ᄆᆡᆼᄒᆞ뇨

없음

우리 무리ᄂᆞᆫ 쥬명을 안 지 임의 오래고

없음

다만 ᄒᆞᆫ ^ 말ᄉᆞᆷ만 드ᄅᆞᆯ 뿐이 아니라

없음

ᄆᆞᄋᆞᆷ 여러 번 텬쥬의 ᄌᆞᆷᄌᆞᆷ이 빗최심을 밧고

없음

여러 번 셩회의 뎨셩ᄒᆞᄂᆞᆫ 훈계ᄅᆞᆯ 드럿시ᄃᆡ

없음

엇지ᄒᆞ야 조차 ᄒᆡᆼ치 아니하ᄂᆞ뇨

없음

혹 ᄒᆞᆫ 때에 ᄒᆡᆼᄒᆞ엿시나 쟝구히 ᄒᆡᆼ치 아니ᄒᆞ니

없음

이 엇지 텬쥬의 믁죠ᄒᆞ심을 ᄄᆞᆯ아 ᄒᆞᆼ덕이 잇다 ᄒᆞ리오

없음

셩 ᄇᅶ로 종도

없음

ᄇᅶ로 셩인은 유더아 귀ᄒᆞᆫ 집 아ᄃᆞᆯ이라

없음

어려셔 어진 부친과 스승의 ᄀᆞᄅᆞ침을 밧아 통달치 못ᄒᆞᆫ 학문이 업ᄉᆞᄃᆡ

없음

오직 고교 규구ᄅᆞᆯ 직희고 예수 신교ᄅᆞᆯ 밋지 ^ 아니ᄒᆞᆷ으로

없음

신교 멸ᄒᆞ기ᄅᆞᆯ 도모ᄒᆞ더니

없음

예수ㅣ 친히 나타나 뵈샤 ᄀᆡ유ᄒᆞ심을 닙어

없음

셩인이 비로소 두려워 셩교에 도라올ᄉᆡ

없음

세 날과 세 밤을 뉘웃고 아나니아의게 셰ᄅᆞᆯ 밧은지라

없음

셩인이 귀화ᄒᆞᆫ 후에 즉시 다마스 부에셔 텬쥬 강ᄉᆡᆼᄒᆞ심이 진실ᄒᆞᆫ 줄을 ᄇᆞᆰ이 증거ᄒᆞ시니

없음

그 디방 사ᄅᆞᆷ이 셩인의 처음과 나죵이 ᄀᆞᆺ지 아님을 뮙게 보아 죽이기로 꾀ᄒᆞ거ᄂᆞᆯ

없음

교우들이 셩인을 ᄀᆞᆷ초아 밤에 셩을 넘기니

없음

셩인이 예루사름 셩에 니ᄅᆞ매

없음

모든 문도ㅣ 의심ᄒᆞ야 드리지 아니^ᄒᆞ더니

없음

셩 발나버ㅣ 어려셔 셩인으로 더브러 ᄒᆞᆫ가지로 글을 ᄇᆡ혼지라

없음

이에 그 귀화ᄒᆞᆷ을 알고 인도ᄒᆞ야 종도 반렬에 드리니라

없음

또 유더아 국 사ᄅᆞᆷ이 셩인을 원슈로 알아 깁히 ᄒᆞᆫᄒᆞ거ᄂᆞᆯ

없음

셩인이 피ᄒᆞ야 달서 본 디방으로 가 거ᄒᆞ시더니

없음

수월이 못되여 셩 발나보로 더브러 안디오기아에 가샤

없음

수년 ᄉᆞ이에 쳔만 인을 권화ᄒᆞ고

없음

즉시 시브루 셤에 가시니

없음

이단ᄒᆞᄂᆞᆫ 사ᄅᆞᆷ 발제수ㅣ 잇서 관원의 귀화ᄒᆞᆷ을 조당ᄒᆞ거ᄂᆞᆯ

없음

셩인이 엄히 ᄎᆡᆨᄒᆞ고 즉시 명ᄒᆞ야 두 눈이 멀게 ᄒᆞ니

없음

관원이 이 령젹을 보고

없음

온 집사ᄅᆞᆷ과 ᄒᆞᆫ가지로 다 샤망을 ᄇᆞ리고 쥬ᄅᆞᆯ 밋더라

없음

리스드러 부에 니ᄅᆞ러ᄂᆞᆫ ᄒᆞᆫ 안ᄌᆞᆫ방이 길ᄀᆞ희 잇서 빌어 먹거ᄂᆞᆯ

없음

셩인이 명ᄒᆞ야 니러셔라 ᄒᆞ시매 즉시 셔고 ᄒᆡᆼᄒᆞ니

없음

모든 이 셩인을 신이라 닐ᄏᆞ라 공경ᄒᆞ려 ᄒᆞ거ᄂᆞᆯ

없음

셩인이 ᄀᆞᆯᄋᆞᄃᆡ 나와 너희 다 ᄀᆞᆺᄒᆞᆫ 사ᄅᆞᆷ이라

없음

맛당이 공경ᄒᆞ고 샤례ᄒᆞᆯ 쟈ᄂᆞᆫ 오직 텬쥬 예수ㅣ시라 ᄒᆞ니

없음

그 때에 감화ᄒᆞᆫ 쟈ㅣ 심히 만터라

없음

홀연이 셩인을 뮈워ᄒᆞᄂᆞᆫ 유더아 사ᄅᆞᆷ이 밧그로조차 니ᄅᆞ거ᄂᆞᆯ

없음

셩인이 모든 이ᄅᆞᆯ 하^직ᄒᆞ고 피ᄒᆞ야 비리버 셩에 드러가시니

없음

ᄒᆞᆫ 계집이 부마ᄒᆞ야 사ᄅᆞᆷ을 고혹ᄒᆞᆯᄉᆡ

없음

젼혀 숨은 졍을 드러냄으로 그 쥬인이 크게 리ᄅᆞᆯ 엇엇더니

없음

ᄒᆞᆫ 번 셩인을 보매 곳 ᄀᆞᆯᄋᆞᄃᆡ

없음

이ᄂᆞᆫ 셰쇽 사ᄅᆞᆷ이 아니라 실노 텬쥬의 셩도ㅣ라 ᄒᆞ거ᄂᆞᆯ

없음

셩인이 그 부마ᄒᆞᆫ 줄을 알고 마귀ᄅᆞᆯ 몰아 나가게 ᄒᆞ니

없음

그 계집이 다시 살아남 ᄀᆞᆺᄒᆞ야 텬쥬 은혜ᄅᆞᆯ 감샤ᄒᆞᄂᆞᆫ지라

없음

그 쥬인이 돈연이 리ᄅᆞᆯ 일코 분을 이긔지 못ᄒᆞᆷ으로

없음

관원의게 고ᄒᆞ야 셩인을 즁히 편ᄐᆡ하고 옥에 가도앗더니

없음

밤즁을 당ᄒᆞ매 ^ 따히 진동ᄒᆞ야

없음

옥문이 스ᄉᆞ로 열니고 쇠사슬이 스ᄉᆞ로 풀니니

없음

옥졸이 모든 죄인을 일흘가 두려 스ᄉᆞ로 죽으려 ᄒᆞ거ᄂᆞᆯ

없음

셩인이 크게 말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없음

모든 죄인이 다 여긔 잇ᄉᆞ니 ᄆᆞᄋᆞᆷ을 노하라

없음

옥졸이 감샤ᄒᆞ야 고ᄇᆡᄒᆞ거ᄂᆞᆯ

없음

셩인이 긔회ᄅᆞᆯ ᄐᆞ 강론ᄒᆞ고 권면ᄒᆞ야

없음

옥졸의 온 집안 사ᄅᆞᆷ을 다 셰ᄅᆞᆯ 붓쳐 주니

없음

과원이 셩인의 무죄ᄒᆞᆷ을 알고 노터라

없음

셩인이 도로아더 고ᄋᆞᆯ에 니ᄅᆞ러 밤에 강론ᄒᆞ시더니

없음

ᄒᆞᆫ ᄋᆞᄒᆡ 닉이 자다가 놉흔 루각 우희셔 따희 떠러져 죽거ᄂᆞᆯ

없음

셩인이 ^ 이윽히 품에 품으시고 예수 셩명을 부ᄅᆞ시니

없음

ᄋᆞᄒᆡ 다시 살아나고 도모지 샹ᄒᆞᆫ 흔젹이 업ᄂᆞᆫ지라

없음

그 후에 셩인이 예루사름에 니ᄅᆞ시매

없음

모든 이 졍셩으로 복죵ᄒᆞᄃᆡ

없음

홀노 유더아ㅣ ᄆᆡ양 셩인을 해ᄒᆞ려 ᄒᆞ야

없음

관원을 강박ᄒᆞ야 셩인을 죽을 죄로 다ᄉᆞ리게 ᄒᆞ매

없음

과원이 세사레아 고ᄋᆞᆯ노 보내여 결단ᄒᆞ려 ᄒᆞ더니

없음

이 밤에 예수ㅣ 옥즁에 나타나 뵈시고 위로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

없음

근심치 말며 두리지 말나

없음

너ㅣ 로마에 가야 내 교ᄅᆞᆯ 증거ᄒᆞᆯ 쟈ㅣ 되리라 ᄒᆞ시더라

없음

몃 날 후에 셩^인을 로마로 보낼ᄉᆡ

없음

디즁ᄒᆡᄅᆞᆯ 지나다가 바람을 맛나 ᄒᆞᆫ 셤에 니ᄅᆞ시니

없음

비록 파션ᄒᆞ엿시나 사ᄅᆞᆷ은 샹치 아니ᄒᆞᆫ지라

없음

셤 ᄇᆡᆨ셩이 집에 마자 불 퓌워 옷ᄉᆞᆯ 쬘 즈음에

없음

나무 속에셔 홀연이 독ᄒᆞᆫ ᄇᆡ얌이 나와 셩인 손에 ᄃᆞᆯ니거ᄂᆞᆯ

없음

셩인이 ᄇᆡ얌을 불에 던지니

없음

조곰도 샹해ᄒᆞᆷ이 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