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년쳠례광익
물노써 사ᄅᆞᆷ을 씻김은 그 육신만 씻김이니
없음
이제 ᄒᆞᆫ 사ᄅᆞᆷ이 내 뒤희 나 계시나
없음
실노 나에셔 몬져 계신지라
없음
쟝ᄎᆞᆺ 셩신 은춍으로써 사ᄅᆞᆷ의 죄ᄅᆞᆯ 씻기시리니
없음
이ᄂᆞᆫ ᄎᆞᆷ 그리스도 구셰쟈ㅣ시라
없음
나ㅣ 감히 그 신 ^ 끈도 풀지 못ᄒᆞ리니
없음
엇지 나ᄅᆞᆯ 지목ᄒᆞ야 의심ᄒᆞᄂᆞ뇨
없음
셩인은 본ᄃᆡ 구셰쥬의 압길흘 다ᄉᆞ려 인도ᄒᆞ시ᄂᆞᆫ 쟈ㅣ니
없음
ᄒᆞᆼ샹 입을 열매 강ᄉᆡᆼᄒᆞ신 은혜ᄅᆞᆯ 찬양ᄒᆞ야
없음
셰샹을 ᄇᆞᆰ히ᄂᆞᆫ ᄎᆞᆷ빗치 되신 예수ᄅᆞᆯ 증거ᄒᆞ고
없음
사ᄅᆞᆷ의 기리ᄂᆞᆫ 말을 일뎡 ᄌᆞ긔게 두지 아니ᄒᆞ야
없음
오직 텬쥬ㅣ 주신 직분 ᄎᆡ오시기ᄅᆞᆯ 힘쓸 ᄄᆞᄅᆞᆷ이라
없음
때에 셩인의 명망이 죠뎡과 싀골에 ᄀᆞ득ᄒᆞ더니
없음
국왕 헤로더ㅣ 그 아오의 안ᄒᆡ로써 쳡을 삼거ᄂᆞᆯ
없음
셩인이 드러가 직간ᄒᆞ야 그 분노ᄅᆞᆯ 쵹범ᄒᆞᆯ 뿐 아니라
없음
더옥 더^러온 계집의 독ᄒᆞᆫ ᄆᆞᄋᆞᆷ을 더ᄒᆞᆫ 고로
없음
꾀ᄅᆞᆯ 합ᄒᆞ야 ᄒᆞᆫ을 풀고져 ᄒᆞᄃᆡ
없음
ᄇᆡᆨ셩이 다 셩인을 존귀히 넉여 칭찬ᄒᆞ니
없음
그 공론을 두려워ᄒᆞ야 아직 죽이지 아니ᄒᆞ고 옥에 가도니
없음
셩인이 비록 옥즁에 잇ᄉᆞ나
없음
모든 이ᄅᆞᆯ 권ᄒᆞ야 샤망을 ᄇᆞ리게 ᄒᆞ고
없음
문뎨ᄅᆞᆯ ᄀᆞᄅᆞ쳐 쥬ᄅᆞᆯ 알게 ᄒᆞ야
없음
ᄆᆞᄋᆞᆷ이 ᄇᆡ로 은근ᄒᆞ더라
없음
일ᄌᆞᆨ 문뎨ᄅᆞᆯ 예수끠 보내여
없음
ᄒᆞ여곰 예수의 나타나신 바 셩젹을 눈으로 보게 ᄒᆞ니
없음
마치 져ᄂᆞᆫ 쟈ㅣ ᄒᆡᆼᄒᆞ고 안ᄌᆞᆫ방이 니러셔고
없음
대풍창이 조ᄎᆞᆯᄒᆞ고 벙어리 말ᄒᆞ고 쇼경이 보^고
없음
귀 막힌 이 듯게 ᄒᆞ심 ᄀᆞᆺᄒᆞᆫ 일이니
없음
이ᄂᆞᆫ 예수ㅣ 구셰쥬ㅣ 되시ᄂᆞᆫ 줄을 알게 코져 ᄒᆞᆷ이라
없음
마ᄎᆞᆷ 국왕 헤로더ㅣ 탄일을 맛나 잔ᄎᆡᄅᆞᆯ 베풀ᄉᆡ
없음
더러온 계집의 어린 ᄄᆞᆯ노 ᄒᆞ여곰 왕의 압희셔 노ᄅᆡᄒᆞ야 춤출ᄉᆡ
없음
헤로더ㅣ 심히 ᄉᆞ랑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없음
너의 구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무어시던지 ᄆᆡᆼ셰ᄒᆞ고 너ᄅᆞᆯ 주리니
없음
비록 내 나라 졀반을 구ᄒᆞ여도 또ᄒᆞᆫ 앗기지 아니리라 ᄒᆞ니
없음
어린 ᄄᆞᆯ이 구ᄒᆞᆯ 바ᄅᆞᆯ 아지 못ᄒᆞ야
없음
드러가 그 어미의게 뭇거ᄂᆞᆯ
없음
어미 말이 요안 셰쟈의 머리 버힘을 구ᄒᆞ라 ᄒᆞ니
없음
일^노써 ᄄᆞᆯ이 쳥하매 헤로더ㅣ ᄆᆡᆼ셰ᄒᆞᆫ 말을 곳치기 어려워
없음
즉시 명ᄒᆞ야 셩인의 머리ᄅᆞᆯ 버혀 주라 ᄒᆞ니
없음
셩인이 이 말을 듯고 업ᄃᆡ여 텬쥬끠 절ᄒᆞ야
없음
남으로브터 이제 니ᄅᆞ히 무한ᄒᆞᆫ 은혜 닙음을 샤례ᄒᆞ며
없음
또 국왕과 형벌ᄒᆞᄂᆞᆫ 군ᄉᆞ의 죄 용셔ᄒᆞ심을 긔구ᄒᆞ고
없음
흔연이 버힘을 밧아 치명ᄒᆞ시니
없음
나히 삼십삼 셰라
없음
어린 ᄄᆞᆯ이 셩인의 머리ᄅᆞᆯ 그 어미의게 주니
없음
어미 리ᄒᆞᆫ 숑곳ᄉᆞᆯ 가져 셩인의 혀ᄅᆞᆯ 뚜루며
없음
악독ᄒᆞᆫ 말노 꾸지져 욕ᄒᆞ야
없음
그 원슈 갑ᄂᆞᆫ ᄆᆞᄋᆞᆷ과 셜치ᄒᆞᄂᆞᆫ 원을 풀더^라
없음
문뎨와 ᄇᆡᆨ셩들이 셩인의 시톄ᄅᆞᆯ 공경ᄒᆞ야 조ᄎᆞᆯᄒᆞᆫ 따희 장ᄉᆞᄒᆞ니라
없음
그 후에 로마 총왕이 유더아 국을 쳐 평뎡ᄒᆞ고
없음
헤로더와 더러온 모녀ㅣ 다 변방 밧긔 참혹히 죽으니
없음
이ᄂᆞᆫ ᄇᆞᆰ은 위엄과 엄ᄒᆞᆫ 벌을 나타내신 줄을 알지니라
없음
요안의 셩시ᄅᆞᆯ 불에 ᄐᆡ와 ᄌᆡ 되엿더니
없음
제너와 고ᄋᆞᆯ 사ᄅᆞᆷ이 그 ᄌᆡ 태반을 엇어 공경ᄒᆞ야 셩당에 뫼셔
없음
혹 쟝마와 혹 ᄒᆡ일에 모든 이 셩회 뫼신 궤ᄅᆞᆯ 쳥ᄒᆞ야
없음
공슌이 마자 긔도ᄒᆞ면 ᄌᆡ앙이 다 물너가고
없음
셩인의 머리ᄂᆞᆫ 여러 ᄒᆡᄅᆞᆯ ᄎᆞᆺ지 못ᄒᆞ엿더^니
없음
후에 ᄒᆞᆫ 슈ᄉᆞ의게 뵈샤 거두어 ᄀᆞᆷ촌 지 두어 ᄒᆡ에
없음
셔남국이 셩젹을 ᄉᆡᆼ각ᄒᆞ야 뎐을 짓고 공경ᄒᆞ야 마자 뫼시니
없음
나타난 바 긔이ᄒᆞᆫ 은혜ᄅᆞᆯ 붓ᄉᆞ로 이긔여 긔록지 못ᄒᆞᆯ너라
없음
맛당이 ᄒᆡᆼᄒᆞᆯ 덕은 결졍ᄒᆞᆷ이라
없음
셩 요안이 몸과 ᄆᆞᄋᆞᆷ을 결졍케 ᄒᆞ기ᄅᆞᆯ 위ᄒᆞ야
없음
어려셔브터 광야로 집을 삼아
없음
그 육신을 고로이 ᄒᆞ다가 ᄆᆞᆺᄎᆞᆷ내 치명ᄒᆞ엿시니
없음
너ㅣ 만일 이 결졍ᄒᆞᆫ 덕에 영광을 알진대
없음
맛당이 셰쇽을 떠나 피졍ᄒᆞᆯ 거시오
없음
치^명이라도 ᄃᆞᆯ게 밧을 거시니
없음
과연 능히 몸을 외로이 ᄒᆞᆷ으로써 모든 이ᄅᆞᆯ 교졉ᄒᆞ고
없음
뜻을 오ᄅᆞᆺ이 ᄒᆞᆷ으로써 들네ᄂᆞᆫ 곳에 거ᄒᆞ고
없음
인내ᄒᆞᆷ으로써 간난을 당ᄒᆞ면
없음
엇지 굿ᄒᆞ야 따흘 피ᄒᆞ며 사ᄅᆞᆷ을 떠나야 슈도ᄒᆞᆫ다 ᄒᆞ며
없음
몸과 머리 곳을 달니 ᄒᆞ여 치명이 된다 ᄒᆞ리오
없음
그러나 이ᄂᆞᆫ 어려온 가온대 ᄀᆞ장 어려온 일이니
없음
비록 큰 덕ᄒᆡᆼ 잇ᄂᆞᆫ 사ᄅᆞᆷ이라도
없음
또ᄒᆞᆫ 부득불 분수 밧긔 더옥 힘쓸지니라
없음
셩 베드루 종도
없음
셩 베드루ᄂᆞᆫ 이 예수 종도의 읏듬이오 만셰 교종의 머리니
없음
유더아 국 벳사이다 고ᄋᆞᆯ에 고기 잡ᄂᆞᆫ 사ᄅᆞᆷ이오
없음
그 부친은 요왕이라
없음
그 형 안드릐아ㅣ 말ᄒᆞᄃᆡ 예수ᄂᆞᆫ 곳 텬쥬ㅣ시라 ᄒᆞᆷ을 듯고
없음
ᄒᆞᆫ가지로 가 뵈온 후에 혹 바다가희셔 맛나
없음
때로 쥬의 훈계ᄅᆞᆯ 듯고 긔이ᄒᆞᆫ 능을 본지라
없음
ᄒᆞ로ᄂᆞᆫ 예수의 명을 의지ᄒᆞ야 고기ᄅᆞᆯ 잡으매
없음
고기 ᄇᆡ에 ᄀᆞ득ᄒᆞ더라
없음
후에 예수ㅣ 셩인의 형뎨ᄅᆞᆯ 명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
없음
고기 낙ᄂᆞᆫ 업을 ᄇᆞ리고 나ᄅᆞᆯ 조차 사ᄅᆞᆷ을 낙그면
없음
쟝ᄅᆡ에 반ᄃᆞ시 샹을 ᄇᆡᆨ ^ ᄇᆡ로 더 밧을 거시오
없음
또 텬샹의 샹ᄉᆡᆼᄒᆞᄂᆞᆫ 복을 엇으리라 ᄒᆞ시니
없음
두 사ᄅᆞᆷ이 즉시 셰쇽을 하직ᄒᆞ고 조ᄎᆞ니라
없음
베드루의 본 일홈은 시몬이러니
없음
오쥬ㅣ 일홈을 곳쳐 세파스ㅣ라 ᄒᆞ니
없음
라딘 말노 번역ᄒᆞ면 베드루ㅣ니
없음
반셕의 아ᄅᆞᆷ다온 근긔라 뜻을 포함ᄒᆞ니라
없음
예수ㅣ 일ᄌᆞᆨ 모든 종도ᄅᆞᆯ 향ᄒᆞ야 닐ᄋᆞ시ᄃᆡ
없음
너희 등이 나ᄅᆞᆯ 뉘라 ᄒᆞᄂᆞ뇨
없음
셩인이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없음
너ᄂᆞᆫ 이 그리스도ㅣ니 텬쥬의 친아ᄃᆞᆯ이로소이다
없음
예수ㅣ ᄀᆞᆯᄋᆞ샤ᄃᆡ 이ᄂᆞᆫ 텬주 셩부ㅣ 믁시ᄒᆞ신 쟈ㅣ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