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년쳠례광익

  • 연대: 1884
  • 저자: 백요왕
  • 출처: 미상
  • 출판: 미상
  • 최종수정: 2016-01-01

없음

엇지ᄒᆞ야 그러ᄒᆞᆫ고

없음

ᄒᆞ나흔 ᄌᆡ물이 사ᄅᆞᆷ을 잇그러 범죄케 ᄒᆞᆷ이

없음

염초와 류황이 불을 ᄃᆞᄅᆡᆷ과 ᄀᆞᆺᄒᆞ야

없음

조곰 붓흐면 즉시 불꼿치 ᄆᆡᆼ렬ᄒᆞ야

없음

그 형셰 막아 멸ᄒᆞ기 어려옴이오

없음

ᄒᆞ나흔 ᄌᆡ물이 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을 ᄀᆞ득히 막아

없음

능히 셩덕을 용납ᄒᆞᆯ 곳이 업게 ᄒᆞᆷ이니

없음

오직 이 ᄌᆡ물을 가져 빈궁ᄒᆞᆫ 이ᄅᆞᆯ ᄋᆡ긍^ᄒᆞ고

없음

고로온 이ᄅᆞᆯ 구졔ᄒᆞ야 공을 셰우면

없음

이에 ᄌᆡ물이 변ᄒᆞ야 승텬ᄒᆞᄂᆞᆫ 길이 되ᄂᆞ니라

없음

ᄒᆞ믈며 ᄋᆡ긍은 사ᄅᆞᆷ의 본분이니

없음

심판날에 텬쥬ㅣ 반ᄃᆞ시 너ᄃᆞ려 엇던 사ᄅᆞᆷ을 ᄋᆡ긍ᄒᆞ엿ᄂᆞ뇨 무ᄅᆞ실지라

없음

너ㅣ 비록 ᄌᆡ물 허비ᄒᆞᄂᆞᆫ ᄋᆡ긍은 ᄒᆡᆼ치 못ᄒᆞ나

없음

엇지 ᄌᆡ물을 허비치 아니ᄒᆞᄂᆞᆫ ᄋᆡ긍도 못ᄒᆞ겟ᄂᆞ냐

없음

념경과 긔도와 우몽ᄒᆞᆫ 이ᄅᆞᆯ ᄀᆞᄅᆞ침과 병든 쟈ᄅᆞᆯ 도라봄과

없음

원슈ᄅᆞᆯ ᄉᆞ랑ᄒᆞᆷ과 허물을 ᄎᆡᆨᄒᆞᆷ과 근심ᄒᆞᄂᆞᆫ 이ᄅᆞᆯ 위로ᄒᆞᆷ과

없음

죽은 이ᄅᆞᆯ 장ᄉᆞᄒᆞᆷ과 션으로써 사ᄅᆞᆷ을 인도ᄒᆞᆷ과

없음

ᄂᆞᆷ^의 약ᄒᆞᆫ ᄒᆡᆼ실을 용셔ᄒᆞᆷ ᄀᆞᆺᄒᆞᆫ 일은 사ᄅᆞᆷ마다 다 가히 ᄒᆞ고 또ᄒᆞᆫ 맛당ᄒᆞ니

없음

엇지 ᄌᆡ물을 ᄊᆞ하 둔 후에야 ᄒᆞ겟ᄂᆞ냐

없음

텬쥬의 명ᄒᆞ신 ᄋᆡ긍을 너ㅣ 만일 ᄒᆡᆼ치 아니면

없음

쟝ᄎᆞᆺ 심판 때에 무ᄉᆞᆷ ᄃᆡ답을 ᄒᆞ려 ᄒᆞᄂᆞ냐

없음

호슈 텬신

없음

텬쥬ㅣ 지극히 인ᄌᆞᄒᆞ샤 사ᄅᆞᆷ의 힘이 약ᄒᆞ야

없음

교샤ᄒᆞᆫ 마귀ᄅᆞᆯ 이긔기 어려온 줄을 알으신 고로

없음

므ᄅᆞᆺ 사ᄅᆞᆷ이 ᄒᆞᆫ 번 모ᄐᆡ에 나매 텬신 ᄒᆞᆫ 위ᄅᆞᆯ 명ᄒᆞ샤

없음

호위ᄒᆞ야 그느ᄅᆞ며 션을 권면ᄒᆞ고 악을 경계케 ᄒᆞ시니

없음

이^러므로 각 인이 다 호슈 텬신이 잇서

없음

죽ᄂᆞᆫ 날ᄁᆞ지 쥬야로 떠나지 아니ᄒᆞᄂᆞ니

없음

우리들이 밧은 바 호슈 텬신의 은혜ᄅᆞᆯ 붓과 혀로 다 긔록ᄒᆞ기 어려오나

없음

이제 그 대개ᄅᆞᆯ 말ᄒᆞ노라

없음

호슈 텬신이 마귀 힘을 막아 그 베프ᄂᆞᆫ 해ᄅᆞᆯ 금지ᄒᆞᆷ이

없음

마치 착ᄒᆞᆫ 목쟈ㅣ 양을 직희여 사오나온 일희ᄅᆞᆯ 물니쳐 금ᄒᆞᆷ ᄀᆞᆺᄒᆞ야

없음

죽을 위험이 오지 아니ᄒᆞ야셔 일ᄌᆞᆨ 멀니 막으며

없음

나ㅣ 환난을 맛나매 ᄃᆡ신ᄒᆞ야 텬쥬끠 빌어

없음

신력을 더ᄒᆞ야 능히 그 환난을 당케 ᄒᆞ며

없음

나ㅣ 션을 ᄒᆡᆼᄒᆞ매 즐겨 경하ᄒᆞ^고

없음

급히 텬쥬끠 드려 은혜 더으심을 구ᄒᆞ야 써

없음

후에 나아감을 긋치지 아니케 ᄒᆞ며

없음

나ㅣ 근심ᄒᆞ야 션에 나아가기ᄅᆞᆯ 어려워ᄒᆞ매 위로ᄒᆞ고 권면ᄒᆞ며

없음

사ᄅᆞᆷ이 셩교 말ᄉᆞᆷ을 드ᄅᆞ매 그 명오ᄅᆞᆯ 빗최여

없음

ᄒᆞ여곰 능히 도리ᄅᆞᆯ 통달ᄒᆞ고 의심을 벽파ᄒᆞ야 실다이 밋게 ᄒᆞ며

없음

사ᄅᆞᆷ이 죄에 미혹ᄒᆞ야 곳칠 뜻이 업ᄉᆞ매 잇그러 인도ᄒᆞ야

없음

텬쥬끠 그 ᄆᆞᄋᆞᆷ 감동케 ᄒᆞ시기ᄅᆞᆯ 구ᄒᆞ고

없음

ᄒᆞ여곰 악을 ᄒᆡᆼᄒᆞᄂᆞᆫ 긔회에 밧비 버셔나

없음

션을 ᄒᆡᆼᄒᆞᆯ 길희 나아가게 ᄒᆞ며

없음

사ᄅᆞᆷ이 밧긔 나가 놀매 호슈 ^ 텬신이 동모가 되여

없음

그 피곤ᄒᆞᆷ을 붓들고 근심ᄒᆞᆷ을 위로ᄒᆞ야

없음

ᄒᆞ여곰 평안이 도라오게 ᄒᆞ며

없음

내 명이 쟝ᄎᆞᆺ ᄆᆞᆺᄎᆞᆯ 때에 호슈 텬신이 마귀ᄅᆞᆯ 몰고 령혼을 보호ᄒᆞ야

없음

힘써 모든 유감을 ᄃᆡ뎍ᄒᆞ고 이긔게 ᄒᆞ며

없음

령혼이 셰샹을 떠나매 가히 단련ᄒᆞᆯ 죄 쯧긔가 업ᄉᆞ면

없음

ᄒᆞᆫ가지로 올나 텬쥬끠 드리고

없음

가히 단련ᄒᆞᆯ 쯧긔가 잇ᄉᆞ면

없음

ᄒᆞᆫ가지로 련죄소에 가 고로옴을 안위ᄒᆞ고 ᄇᆞ람을 셰우게 ᄒᆞ다가

없음

임의 다 단련ᄒᆞ엿시면 잇그러 하ᄂᆞᆯ에 올나 영원이 동모가 되여

없음

ᄉᆞ랑이 더옥 ᄀᆞᆫ졀^ᄒᆞ니

없음

텬신의 사ᄅᆞᆷ을 ᄉᆞ랑ᄒᆞ심이 극진ᄒᆞ도다

없음

쇽담에 ᄀᆞᆯᄋᆞᄃᆡ 사ᄅᆞᆷ의 은혜ᄅᆞᆯ ᄒᆞᆫ 방울 물만치 엇어도

없음

맛당이 숏ᄂᆞᆫ 큰 ᄉᆡᆷ으로 갑흐라 ᄒᆞ거든

없음

사ᄅᆞᆷ이 호슈 텬신의 은혜ᄅᆞᆯ 엇음은 잠간 은혜와 젹은 은혜 아니며

없음

ᄒᆞᆫ ᄎᆞ례 은혜와 ᄒᆞᆫ 때 은혜가 아니라

없음

내 셰샹에 남으로브터 무궁셰에 니ᄅᆞ도록 쥬야로 간단치 아니ᄒᆞ야

없음

영원ᄒᆞᆫ 신락의 큰 은혜니

없음

지극ᄒᆞ시다 텬쥬의 은혜여

없음

이 ᄒᆞᆫ 가지 일에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개연이 탄식ᄒᆞ야 능히 말ᄒᆞ지 못ᄒᆞ리로다

없음

사ᄅᆞᆷ이 셰샹에 나매 ^ ᄒᆞᆼ샹 셰쇽 더러옴에 무들어

없음

긔거와 츌입에 ᄆᆡ양 이런 은혜ᄅᆞᆯ 엇지 못ᄒᆞᆷ은 다ᄅᆞᆷ이 아니라

없음

일ᄌᆞᆨ 이 은혜ᄅᆞᆯ 잘 쓰지 아니ᄒᆞᆷ으로 인ᄒᆞᆷ이라

없음

두리건대 사ᄅᆞᆷ이 ᄒᆞ로 ᄉᆞ이에 이 은혜 ᄉᆡᆼ각을 몃 번 ᄒᆞ지 아니ᄒᆞ엿ᄂᆞ니

없음

엇지 능히 이 은혜ᄅᆞᆯ 엇으리오

없음

셩회에셔 오ᄂᆞᆯ날 이 쳠례ᄅᆞᆯ 셰움은 우리들을 교훈ᄒᆞ샤

없음

맛당이 호슈 텬신을 때로 ᄉᆡᆼ각ᄒᆞ야 감샤ᄒᆞ며 공경ᄒᆞ고 ᄉᆞ랑ᄒᆞ야

없음

다시 친밀ᄒᆞᆫ 신은을 슬피 구ᄒᆞ게 ᄒᆞ심이라

없음

맛당이 ᄒᆡᆼᄒᆞᆯ 덕은 호슈 텬신을 공경ᄒᆞᆷ이라

없음

텬쥬ㅣ ᄒᆞᆫ 위 텬신을 명ᄒᆞ야 우리ᄅᆞᆯ 호슈케 ᄒᆞ시니

없음

은혜가 만코 또ᄒᆞᆫ 놉흔지라

없음

엇더케 갑흐며 샤례ᄒᆞ리오

없음

셩 벨나도ㅣ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없음

악을 ᄒᆡᆼᄒᆞ야 그 근심을 일외지 말고

없음

맛당이 션을 ᄒᆡᆼᄒᆞ야 그 락을 일욈이 잘 샤례ᄒᆞᄂᆞᆫ 아ᄅᆞᆷ다온 법이라 ᄒᆞ시니

없음

그런즉 션을 ᄒᆡᆼᄒᆞᆷ은 착ᄒᆞᆷ으로 샤례ᄒᆞᆷ이오

없음

악을 ᄒᆡᆼᄒᆞᆷ은 악ᄒᆞᆷ으로 갑흠이라

없음

착ᄒᆞᆷ으로 샤례ᄒᆞᆷ은 올커니와 악ᄒᆞᆷ으로 갑흠은 올치 아니ᄒᆞ니

없음

엇지 크게 량심을 ᄇᆡ반ᄒᆞ고 크게 쥬명을 릉모ᄒᆞᆷ이 아니냐

없음

이 텬신은 ^ 텬쥬의 특별이 보내신 바ㅣ니 놉흠이 심ᄒᆞ도다

없음

만일 님금의 명이 잇ᄉᆞ면 조차 공경치 아니ᄒᆞᆯ 이 업ᄉᆞ려든

없음

뉘 감히 업수히 넉여 욕ᄒᆞ리오

없음

ᄒᆞ믈며 텬쥬의 명을 조차 공경치 아니ᄒᆞ며 감샤치 아니ᄒᆞ야

없음

뜻 밧긔 ᄇᆞ려 두어 경홀ᄒᆞᆷ이 이 ᄀᆞᆺᄒᆞᄃᆡ

없음

오히려 악으로써 갑흐려 ᄒᆞᄂᆞ냐

없음

반ᄃᆞ시 영앙을 밧으리라

없음

독ᄒᆞᆫ 연긔ᄂᆞᆫ 벌떼ᄅᆞᆯ 흣흐며 악ᄒᆞᆫ 내암새ᄂᆞᆫ ᄉᆡᄆᆡᄅᆞᆯ 흣ᄂᆞᆫ다 ᄒᆞ니

없음

사ᄅᆞᆷ의 악ᄒᆞᆫ ᄒᆡᆼ이 호슈 텬신을 멀니 ᄒᆞᆷ이 이와 ᄀᆞᆺᄒᆞ니라

없음

셩 요셉 셩모 졍ᄇᆡ

없음

셩 요셉은 유더아 국 갈닐네아에 쇽ᄒᆞᆫ 나자릣 고ᄋᆞᆯ 사ᄅᆞᆷ이니

없음

본국 셩왕 다위의 이십륙ᄃᆡ 손이오

없음

부친의 일홈은 야곱이니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