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년쳠례광익

  • 연대: 1884
  • 저자: 백요왕
  • 출처: 미상
  • 출판: 미상
  • 최종수정: 2016-01-01

없음

쥬야에 간단ᄒᆞᆷ이 업서 죽은 후에야

없음

셩모의 호위ᄒᆞ야 그느ᄅᆞ심 곳 아니면

없음

만만코 이긔기 어려오니라

없음

경에 ᄀᆞᆯᄋᆞᄃᆡ 의인도 ᄒᆞ로에 닐곱번 업더진다 ᄒᆞ니

없음

ᄒᆞ믈며 올치 아니ᄒᆞᆫ 쟈ㅣ냐

없음

대개 죄ᄂᆞᆫ 염병과 ᄀᆞᆺᄒᆞ야

없음

밧비 다ᄉᆞ리지 아니ᄒᆞ면 반ᄃᆞ시 죽을지라

없음

사ᄅᆞᆷ의 힘이 약ᄒᆞ야 능히 스ᄉᆞ로 구치 못ᄒᆞᄂᆞ니

없음

죄ᄅᆞᆯ ᄇᆞ리고 악을 곳쳐 졍도에 니ᄅᆞᆷ은

없음

오직 셩모ᄅᆞᆯ 의지ᄒᆞ고 ᄇᆞ랄 ᄄᆞᄅᆞᆷ이라

없음

그런고로 ᄀᆞᆯᄋᆞᄃᆡ 셩모ᄅᆞᆯ 의지ᄒᆞ고 ᄇᆞ라ᄂᆞᆫ 거시

없음

텬쥬의 간션ᄒᆞ신 보람이라 ᄒᆞ니

없음

셩모ᄅᆞᆯ 의지ᄒᆞ고 디옥에 ᄂᆞ리^ᄂᆞᆫᄂᆞᆫ 쟈ᄅᆞᆯ 보지 못ᄒᆞ엿시며

없음

또ᄒᆞᆫ 셩모ᄅᆞᆯ 공경ᄒᆞ야 셤기지 아니코

없음

텬당에 오ᄅᆞᄂᆞᆫ 쟈ᄅᆞᆯ 보지 못ᄒᆞ엿노라

없음

셩모ᄂᆞᆫ 하ᄂᆞᆯ의 문이시니

없음

문으로 말ᄆᆡ암지 아니코 나아가려 ᄒᆞ면 엇지 어렵지 아니랴

없음

셩모립쇽로회

없음

텬쥬 강ᄉᆡᆼ 후 일쳔이ᄇᆡᆨ여 년에 이스바니아 나라히 회회 뎍국의 ᄈᆡ앗긴 바ㅣ 된 지 ᄉᆞᄇᆡᆨ여 년에 니ᄅᆞ니

없음

회회의 흉악ᄒᆞ고 잔포ᄒᆞᆷ은 텬하 사ᄅᆞᆷ이 다 아ᄂᆞᆫ지라

없음

이러므로 사로잡힌 교우의 수ᄅᆞᆯ 능히 혜지 못ᄒᆞᆯ^지라

없음

혹독ᄒᆞ고 ᄆᆡᆼ렬ᄒᆞᆷ을 때로 더ᄒᆞ야 ᄇᆡᆨ 가지 계교로 경영ᄒᆞ고

없음

꾀ᄒᆞ야 법 우희 법을 더ᄒᆞ고

없음

고 즁에 고ᄅᆞᆯ 더ᄒᆞ니

없음

다ᄒᆡᆼ이 그 ᄉᆡᆼ명을 보존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이 텬쥬의 격외 은혜가 아니시냐

없음

또 ᄇᆡ교ᄒᆞ기ᄅᆞᆯ 강박ᄒᆞ야

없음

혹 ᄉᆡᆼ명을 보존ᄒᆞ며 셰복을 누리게 ᄒᆞ니

없음

이에 교즁인이 참혹ᄒᆞᆫ 디경을 당ᄒᆞ야 셩모끠 슬피 구ᄒᆞ매

없음

셩모ㅣ 특별이 셩 베드루 놀나스고와 셩 ᄅᆡ몽도와 아라공 국 야고버의게 나타나 뵈시고

없음

아오로 명ᄒᆞ샤 동심 협력ᄒᆞ야 ᄒᆞᆫ 회ᄅᆞᆯ 세워

없음

사로잡힌 사ᄅᆞᆷ을 쇽ᄒᆞ^게 ᄒᆞ시니

없음

이 회ᄂᆞᆫ 셩모ㅣ 친히 셰우신 고로

없음

일홈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셩모 쇽로회라 ᄒᆞ니라

없음

셩모ㅣ 이 회에 은혜ᄅᆞᆯ 베프심이 극히 즁ᄒᆞ샤

없음

처음에 친히 ᄀᆞᄅᆞ쳐 셰우시고 호위ᄒᆞ야 도으시니

없음

이에 새 회로 ᄒᆞ여곰 널니 ᄒᆡᆼ케 ᄒᆞ심이라

없음

여러 번 덕이 셩ᄒᆞᆫ 션ᄇᆡᄅᆞᆯ 잇그러 회에 드리샤

없음

목숨을 도라 보지 아니ᄒᆞ야 뭇사ᄅᆞᆷ을 구ᄒᆞ고

없음

그 곤핍ᄒᆞᆷ과 위ᄐᆡᄒᆞᆷ을 붓드러

없음

각각 ᄋᆡ인ᄒᆞᄂᆞᆫ 도리ᄅᆞᆯ 극진케 ᄒᆞ시니

없음

회 즁 규구ㅣ ᄀᆞ장 엄ᄒᆞᆫ지라

없음

므ᄅᆞᆺ 회에 나아온 쟈ㅣ 반ᄃᆞ시 원의ᄅᆞᆯ 셰워

없음

사로^잡힌 이ᄅᆞᆯ 힘써 쇽ᄒᆞᄃᆡ

없음

혹 몸으로써 ᄃᆡ신ᄒᆞ며 혹 뎐당을 삼ᄂᆞᆫ 고로

없음

쇽ᄒᆞ여 도라온 사ᄅᆞᆷ이 심히 만흐니라

없음

교종 그레고ᄅᆚ 뎨구위 쇽로회 규됴ᄅᆞᆯ 감뎡ᄒᆞ시고

없음

이 쳠례ᄅᆞᆯ 셰워 셩모의 큰 은혜ᄅᆞᆯ 경하ᄒᆞ고 감샤ᄒᆞ야

없음

ᄒᆞ여곰 닛지 말게 ᄒᆞᆷ이니라

없음

맛당이 ᄒᆡᆼᄒᆞᆯ 덕은 사로잡힌 이ᄅᆞᆯ 쇽ᄒᆞᆷ이라

없음

ᄉᆞ죄 잇ᄂᆞᆫ 쟈ᄂᆞᆫ 죄의 죵이 되고 샤마의 죵이 되니

없음

이ᄂᆞᆫ 육신 죵에셔 만 ᄇᆡ나 더ᄒᆞ야 ᄀᆞ장 가히 슬픈지라

없음

우리 등이 맛당이 됴흔 법을 베프러

없음

ᄆᆞᄋᆞᆷ을 다ᄒᆞ야 ^ 권ᄒᆞ고 잇그러

없음

그 미혹ᄒᆞᆫ 길흘 지시ᄒᆞ며 그 뉘웃쳐 곳침을 도아

없음

ᄒᆞ여곰 ᄈᆞᆯ니 마귀 손에 버셔나

없음

죄와 마귀의 죵이 됨을 면케 ᄒᆞᆯ지라

없음

ᄂᆞᆷ의 령혼을 이러ᄐᆞ시 쇽ᄒᆞᆫ 공이

없음

사로잡힌 육신을 쇽ᄒᆞᆷ에셔 만 ᄇᆡ나 더ᄒᆞᆯ 거시오

없음

또 련옥에 사로잡혀 잇ᄂᆞᆫ 령혼을 구ᄒᆞᆷ이 또ᄒᆞᆫ 너희 본분이라

없음

네 부모와 친우와 은인이 련옥에 잇ᄂᆞᆫ 줄을 알진대

없음

ᄉᆡᆼ시에 오히려 은혜 갑기ᄅᆞᆯ ᄉᆡᆼ각ᄒᆞ엿거든

없음

엇지 ᄉᆞ후에 도로혀 이 젼졍을 ᄇᆞ리리오

없음

너ㅣ 이 때에 만일 련옥 즁에 잇ᄉᆞ면

없음

다ᄅᆞᆫ 사ᄅᆞᆷ의 구^ᄒᆞᆷ을 ᄇᆞ라지 아니켓ᄂᆞ냐

없음

션인도 오히려 련벌을 면치 못ᄒᆞ려든

없음

뉘 감히 일ᄉᆡᆼ의 ᄒᆡᆼ실이 옥ᄀᆞᆺ치 아ᄅᆞᆷ다와

없음

미ᄒᆞᆫ 틔도 업서 련옥 고ᄅᆞᆯ 당치 아니ᄒᆞ고 바로 승텬ᄒᆞᆯ가 시부냐

없음

셩 미가엘 춍령 텬신과 밋 져픔 텬신

없음

텬쥬ㅣ 만물을 조셩ᄒᆞ시기 젼에 몬져 무형ᄒᆞᆫ 톄ᄅᆞᆯ ᄆᆞᆫᄃᆞ시니

없음

극히 령명ᄒᆞ야 비로ᄉᆞᆷ은 잇고 ᄆᆞᆺᄎᆞᆷ은 업ᄂᆞᆫ지라

없음

능히 긔운을 빌어 형샹을 일워

없음

사ᄅᆞᆷ의게 뵈여 써 쥬명을 젼ᄒᆞᄂᆞ니

없음

그 존고ᄒᆞᆷ을 의론ᄒᆞᆫ 즉 셰샹^에ᄂᆞᆫ 가히 비ᄒᆞᆯ 곳이 업고

없음

그 진복을 온젼이 ᄀᆞ초아

없음

ᄒᆞᆼ샹 텬쥬의 귀ᄒᆞ신 얼골을 뵈와 시ᄀᆡᆨ도 떠나지 아니시고

없음

그 덕은 슌젼ᄒᆞ야 이ᄌᆞ러짐이 업고

없음

그 능은 비ᄒᆞᆯ ᄃᆡ 업서

없음

혹 날마다 종동텬을 돌니ᄃᆡ 피곤치 아니ᄒᆞ며

없음

혹 따흘 진동ᄒᆞ고 바다흘 움ᄌᆞᆨ이ᄃᆡ 힘을 허비치 아니ᄒᆞ고

없음

그 지혜ᄂᆞᆫ 심히 신령ᄒᆞ야 크게 셰샹 명리ᄒᆞᆫ 쟈에셔 뛰여나

없음

ᄉᆡᆼ각을 고롭게 아니ᄒᆞᄃᆡ 물건의 소이연과 물리의 진실노 그러ᄒᆞᆷ을

없음

ᄒᆞᆫ 번 빗최매 즉시 ᄉᆞᄆᆞᆺ차 호말도 틀니지 아니코

없음

그 수의 만흠^은 사ᄅᆞᆷ이 능히 아ᄂᆞᆫ 쟈ㅣ 업ᄂᆞ니

없음

경뎐을 샹고ᄒᆞ건대 그 수ㅣ 샹즁하 삼부ㅣ 잇고

없음

ᄆᆡ 부에 삼픔을 ᄂᆞᆫ혼 고로 구픔이라 닐ᄋᆞᄂᆞ니

없음

그 픔이 더옥 놉흘ᄉᆞ록 그 복이 더옥 만코

없음

그 덕이 더옥 졍ᄒᆞ고 그 능이 더옥 크고

없음

그 지혜 더옥 ᄇᆞᆰ고 그 수ㅣ 더옥 너ᄅᆞ니라

없음

샹부 샹픔의 신을 치라 일홈ᄒᆞ니

없음

그 텬쥬ᄅᆞᆯ ᄉᆞ랑ᄒᆞᆷ이 모든 텬신에 비겨 더옥 ᄀᆞᆫ졀ᄒᆞᆫ 고로 불에 비ᄒᆞᆷ이니

없음

이 ᄀᆞ장 구픔 즁 읏듬이라

없음

그 ᄉᆞ랑이 ᄒᆞᆼ샹 올나 텬쥬끠 니ᄅᆞᆫ 후에 긋치며

없음

또 하픔의 신을 열ᄒᆞ게 빗최여

없음

ᄒᆞ여^곰 텬쥬ᄅᆞᆯ ᄉᆞ랑케 ᄒᆞ야

없음

그 뜻을 알아 사ᄅᆞᆷ의게 젼ᄒᆞ게 ᄒᆞ고

없음

샹부 즁픔의 신을 지라 일홈ᄒᆞ니

없음

이 신은 진쥬끠 더옥 갓가와 그 지혜 더옥 졍ᄒᆞ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