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년쳠례광익
셩의회에 들게 ᄒᆞ야 셩의ᄅᆞᆯ 령ᄒᆞ매
없음
그 흘니ᄂᆞᆫ 피 홀연 긋쳐 병이 낫고
없음
또 착ᄒᆞᆫ 사ᄅᆞᆷ ᄒᆞ나흔 셩모ᄅᆞᆯ 공경ᄒᆞᆷ이 비범ᄒᆞ더니
없음
염병에 거의 죽을 디경이라
없음
그 안ᄒᆡ ᄌᆞ긔 셩의ᄅᆞᆯ 가져 쟝부의 몸에 노코
없음
셩모끠 꿀어 구ᄒᆞᄂᆞᆫ 경을 ᄆᆞᆺ지 못ᄒᆞ야
없음
쟝부ㅣ 눈을 뜨고 입을 열어 말ᄒᆞ거ᄂᆞᆯ
없음
안ᄒᆡ 깃븜을 이긔지 못ᄒᆞ야 ᄒᆞᆫ가지로 긔구ᄒᆞ매
없음
셩모의 큰 은혜ᄅᆞᆯ 닙어 병이 즉시 나으니라
없음
이런 셩젹을 다 능히 긔록지 못ᄒᆞ나
없음
셩의ᄅᆞᆯ 뫼시ᄂᆞᆫ 쟈ㅣ 맛당이 그 ᄆᆞᄋᆞᆷ을 바로게 ᄒᆞᆯ지니
없음
톄면과 헛된 영화ᄅᆞᆯ 위ᄒᆞᆷ이 아니오
없음
특별이 덕을 더으고 공 셰움을 위ᄒᆞᆷ이라
없음
더옥 셩모ᄅᆞᆯ 열심으로 공경ᄒᆞ고 그 거륵ᄒᆞ신 표양을 ᄇᆡ호면
없음
모든 은혜ᄅᆞᆯ 만히 닙^을지니
없음
이 셩의회 은샤와 규구ᄂᆞᆫ 은샤략셜에 ᄌᆞ셰히 뵈니라
없음
셩의회 시작ᄒᆞ기 젼에 유더아 국 갈멜회 슈ᄉᆞㅣ
없음
셩모ᄅᆞᆯ 특별이 공경ᄒᆞ고 ᄉᆞ랑ᄒᆞ야 셤기더니
없음
시몬쓰독이 셩의ᄅᆞᆯ 밧은 후에
없음
그 슈ᄉᆞㅣ 셔양 모든 나라희 이 회ᄅᆞᆯ 널니 젼ᄒᆞ려 ᄒᆞᆯᄉᆡ
없음
몃 위 쥬교ㅣ 그 뜻을 ᄁᆡᄃᆞᆺ지 못ᄒᆞ고
없음
교종끠 알외여 업시 코져 ᄒᆞ거ᄂᆞᆯ
없음
본회 슈ᄉᆞㅣ 셩모끠 붓드러 도으심을 ᄀᆞᆫ구ᄒᆞ매
없음
셩모ㅣ 교종 호노리오끠 나타나 뵈시고 닐너 ᄀᆞᆯᄋᆞ샤ᄃᆡ
없음
이 회와 이 사ᄅᆞᆷ을 나ㅣ 심히 춍ᄋᆡᄒᆞᄂᆞ니
없음
너ᄂᆞᆫ ^ 이 회ᄅᆞᆯ 텬하에 반포ᄒᆞ야 어긔옴이 업게 ᄒᆞ라 ᄒᆞ시니
없음
이졔 만국에 셩ᄒᆡᆼᄒᆞ야 이 회ᄅᆞᆯ 봉ᄒᆡᆼᄒᆞᄂᆞᆫ 쟈ㅣ 만흐니라
없음
맛당이 ᄒᆡᆼᄒᆞᆯ 덕은 셩모ᄅᆞᆯ 존경ᄒᆞᆷ이라
없음
셩모 ᄉᆡᆼ젼에 덕ᄒᆡᆼ과 ᄉᆞ후에 복춍이
없음
져픔 신셩 우희 쵸월ᄒᆞ샤 그 위 지극히 놉흐시니
없음
우리 셩모ᄅᆞᆯ 존경ᄒᆞ매 또ᄒᆞᆫ 져픔 신셩 우희 더ᄒᆞᆷ이 맛당ᄒᆞ고
없음
또 셩모ㅣ 사ᄅᆞᆷ의게 은혜ᄅᆞᆯ 주심이 지극히 크고 만하
없음
나타나지 아닌 때 업ᄉᆞ며 니ᄅᆞ지 아닌 곳이 업고
없음
닙지 아^니ᄒᆞᆫ 사ᄅᆞᆷ이 업ᄉᆞ니
없음
태양의 빗쵬과 셔리와 이슬의 ᄂᆞ림도 죡히 그 크고 너ᄅᆞ심을 비유치 못ᄒᆞᆯ지라
없음
우리 무리 과연 셩모ᄅᆞᆯ ᄉᆞ랑ᄒᆞ고 공경ᄒᆞ면
없음
가히 ᄇᆞ라지 못ᄒᆞᆯ 바ㅣ 업ᄉᆞ며
없음
가히 구치 못ᄒᆞᆯ 은혜 업ᄂᆞ니라
없음
셩모 몽쇼 승텬
없음
예수ㅣ 승텬ᄒᆞ신 후에 모든 종도ㅣ 삼가 끼치신 명을 좃차
없음
ᄉᆞ방에 흣허져 각국에 젼교ᄒᆞ실ᄉᆡ
없음
셩모ᄂᆞᆫ 셩 요왕 종도의게 의탁ᄒᆞ야 십오년을 졍슈ᄒᆞ샤
없음
륙십여 셰에 니ᄅᆞ러 셩교ㅣ 널니 펴이여
없음
예수 셩명이 ^ 크게 나타남을 보시고
없음
스ᄉᆞ로 탄식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
없음
나이 셰샹 원의가 거의 죡ᄒᆞᄃᆡ
없음
ᄒᆞᆼ샹 ᄇᆞ라ᄂᆞᆫ 거ᄉᆞᆫ 내 쥬ᄅᆞᆯ 뵈옴과 내 아ᄃᆞᆯ을 갓가이ᄒᆞᆷ이라 ᄒᆞ샤
없음
이 ᄉᆡᆼ각이 날노 ᄀᆞᆫ졀ᄒᆞ시고 긔력은 날노 쇠ᄒᆞ시매
없음
긔도ᄒᆞᆷ을 마지 아니ᄒᆞ시ᄂᆞᆫ지라
없음
이에 텬쥬ㅣ 텬신을 보내샤 쟝ᄎᆞᆺ 승텬ᄒᆞ실 복된 소식을 고ᄒᆞ시고
없음
또 종도로 ᄒᆞ여곰 잇ᄂᆞᆫ 곳이 혹 머나 갓가오나 일시에 모히게 ᄒᆞ시ᄃᆡ
없음
부ᄅᆞᆷ이 업시 니ᄅᆞ고 언약ᄒᆞᆷ이 업시 ᄀᆞᆺ치 ᄒᆞᆫ지라
없음
셩모ㅣ 즐겁고 다ᄒᆡᆼᄒᆞᆷ을 이긔지 못ᄒᆞ샤
없음
모든 ^ 이게 하ᄂᆞᆯ노 도라가실 긔약을 고ᄒᆞ시니
없음
모든 종도ㅣ 이 말ᄉᆞᆷ을 듯고 슬피 브ᄅᆞ지지거ᄂᆞᆯ
없음
셩모ㅣ 위로ᄒᆞ시고 드ᄃᆡ여 보니
없음
예수ㅣ 무슈ᄒᆞᆫ 텬신과 셩인을 거ᄂᆞ리시고
없음
ᄂᆞ려와 마자 ᄀᆞᆯᄋᆞ샤ᄃᆡ
없음
네게 절ᄒᆞᄂᆞ니 마리아 셩모여
없음
고로온 겨을이 임의 지나가고 복된 봄이 이에 니ᄅᆞ럿ᄂᆞ이다
없음
내 ᄌᆞ모여 맛당이 진토ᄅᆞᆯ 떠나 쳥텬에 오ᄅᆞ시리로다
없음
너ㅣ 사ᄅᆞᆷ 즁에 계시매 ᄒᆞᆼ샹 령신 일을 ᄒᆡᆼᄒᆞ샤 오직 텬국을 ᄉᆡᆼ각ᄒᆞ시니
없음
셩부ㅣ 즁히 보시ᄂᆞᆫ 고로
없음
모든 텬신이 또 ᄒᆞᆫ 나ᄅᆞᆯ ᄄᆞ^라 ᄒᆞᆫ가지로 와 마자
없음
본향에 도라가 기리 뎡ᄒᆞ신 위에 오ᄅᆞ게 ᄒᆞ심이로소이다
없음
셩모ㅣ ᄉᆞ랑ᄒᆞ시ᄂᆞᆫ 아ᄃᆞᆯ 예수의 말ᄉᆞᆷ을 드ᄅᆞ시매
없음
반갑고 감샤ᄒᆞᆷ이 비ᄒᆞᆯ ᄃᆡ 업ᄉᆞ신지라
없음
이에 얼골을 단졍이 ᄒᆞ시며 몸을 바로게 ᄒᆞ시고
없음
하ᄂᆞᆯ을 우러러 십ᄌᆞ로 손을 합ᄒᆞ샤 말ᄉᆞᆷ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
없음
쥬의 비쳔ᄒᆞᆫ 죵이 비록 공덕이 업ᄉᆞ오나
없음
내게 은혜 베프심을 쥬의 말ᄉᆞᆷᄀᆞᆺ치 ᄒᆞ쇼셔
없음
셩모ㅣ 호말도 근심과 고로옴이 업ᄉᆞ시고
없음
오직 셩ᄌᆞᄅᆞᆯ ᄉᆞ랑ᄒᆞ시ᄂᆞᆫ 졍이 불ᄀᆞᆺ치 ᄇᆡᆨᄇᆡ나 더ᄒᆞ신 고로
없음
거륵ᄒᆞ신 령혼이 즉시 그 육신을 떠나샤
없음
예수와 ᄒᆞᆫ가지로 하ᄂᆞᆯ에 오ᄅᆞ시니
없음
때ᄂᆞᆫ 하계 망일이라
없음
삼가 셩모의 년셰ᄅᆞᆯ 샹고ᄒᆞ건대 예수ㅣ 승텬ᄒᆞ실 때에 ᄉᆞ십칠 셰오
없음
예수 승텬 후로 셰샹 떠나실 때에 니ᄅᆞ히 십오년이 되니
없음
대략 륙십삼 셰라 ᄒᆞᄂᆞ니라
없음
셩모의 령혼이 하ᄂᆞᆯ에 오ᄅᆞ시매
없음
져픔 텬신이 둘너 호위ᄒᆞ야
없음
그 공덕을 노래ᄒᆞ고 그 령혼의 신묘ᄒᆞ심을 찬숑ᄒᆞ야
없음
모든 신셩 우희 오ᄅᆞ샤 예수 우편에 좌뎡ᄒᆞ시고
없음
또 거륵ᄒᆞᆫ 육신은 령혼을 떠난 후에 아ᄅᆞᆷ답고 ^ 윤ᄐᆡᆨᄒᆞ야 향내 진동ᄒᆞ니
없음
보고 듯ᄂᆞᆫ 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을 즐겁고 깃브게 ᄒᆞ더라
없음
또 텬신이 ᄂᆞ려 죠ᄇᆡᄒᆞ야 경하ᄒᆞ고
없음
숑양ᄒᆞᄂᆞᆫ 풍류ᄅᆞᆯ 드려 삼쥬야ᄅᆞᆯ 끈치 아니ᄒᆞ니
없음
모든 종도ㅣ 다 근심이 풀니고
없음
감동ᄒᆞᆫ ᄆᆞᄋᆞᆷ으로 ᄉᆞ모ᄒᆞ야 삼가 셩시ᄅᆞᆯ 렴ᄒᆞ니라
없음
이 때에 셩모ㅣ 거륵히 죽으신 소문이 원근에 젼파ᄒᆞ매
없음
션ᄇᆡ와 ᄇᆡᆨ셩들이 구ᄅᆞᆷᄀᆞᆺ치 모혀 긔도ᄒᆞᆷ을 마지 아니터라
없음
잇튼날 평명에 모든 종도ㅣ 관을 밧드러 옛세마니산에 장ᄉᆞᄒᆞᆯᄉᆡ
없음
즁로에셔 흉패ᄒᆞᆫ 사ᄅᆞᆷ ᄒᆞ나히 잇서
없음
손^을 드러 관을 밀쳐 욕ᄒᆞ고져 ᄒᆞ더니
없음
텬쥬ㅣ 문득 벌을 나타내샤
없음
그 손이 홀연이 스ᄉᆞ로 끈허져 관에 붓흔지라
없음
그 흉패ᄒᆞᆫ 쟈ㅣ 황겁ᄒᆞ야 통회ᄒᆞ고 샤ᄒᆞ심을 구ᄒᆞ거ᄂᆞᆯ
없음
셩 베드루 종도ㅣ 셩모끠 인ᄌᆞ로이 은혜 베프심을 ᄌᆞᆷᄌᆞᆷ이 구ᄒᆞ시고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