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월보

  • 연대: 1900년대
  • 저자: 감리교회
  • 출처: 신학월보
  • 출판: 죠원시, 한국감리교회사학회
  • 최종수정: 2016-01-01

우리를 친히 거나리시고 친목ᄒᆞ시며

ᄒᆡ마다 슌ᄒᆡᆼᄒᆞ야 시찰ᄒᆞ시겟기로 ᄇᆞ랄 거시 만ᄒᆞᆯ지니라

동방을 감목쥬지로 올니ᄂᆞᆫ 후에

새로 ᄐᆡᆨ졍ᄒᆞ신 문감목ᄭᅴ셔 파송이 되니

즉시 미국을 ᄯᅥ나시고 八월 망간에 일본에 득달ᄒᆞ야

부인과 가숄을 쟝긔도에 두시고

쳥국을 향ᄒᆞ여 가셧ᄂᆞᆫᄃᆡ 우리가 문감독을 깃부게 치^하ᄒᆞ옵고

ᄯᅩ 우리 대한 교회를 위ᄒᆞ여 문감목의게 ᄉᆞ랑ᄒᆞᄂᆞᆫ 인ᄉᆞ를 드리옵고

즉시 대한에셔 감목 맛나기를 ᄇᆞ라노라

쥬일 직힘 우리 교회 형편을 본즉 낭ᄑᆡ된 것시

ᄒᆞᆫ가지 잇ᄉᆞ니 곳 쥬일을 엄ᄒᆞ게 직히지 아니ᄒᆞᆷ이라

우샹 셤기ᄂᆞᆫ 인민들이 쥬일날은 어ᄂᆞ 날인지 몰나셔

그 날에 다ᄅᆞᆫ 날과 ᄀᆞᆺ치 지ᄂᆡ고

혹 밧헤 가셔 농ᄉᆞᄒᆞ며 혹 쟝터에 가셔 ᄆᆡᄆᆡᄒᆞ며

혹 친구집에 가셔 육신의 일을 보아 달나ᄂᆞᆫᄃᆡ

만일 교민의 ᄒᆡᆼ위가 ᄯᅩᄒᆞᆫ 그와 ᄀᆞᆺᄒᆞ면

우샹 셤기ᄂᆞᆫ 인민의 일과 무ᄉᆞᆷ 다ᄅᆞᆷ이 잇ᄉᆞ리오

셰샹 사ᄅᆞᆷ의 보기ᄂᆞᆫ 둘이 ᄀᆞᆺᄒᆞ며

하ᄂᆞ님 압헤 둘 즁에 분별이 업ᄂᆞ니라

우샹 셤기ᄂᆞᆫ 사ᄅᆞᆷ들이 육신과 령혼을 분별치 못ᄒᆞ여

육톄에 니러나ᄂᆞᆫ 졍욕의게 잡힌 바 되여

七日 동안에 ᄯᆞᆷ 나도록 슈고ᄅᆞᆯ ᄒᆞ던 이러니

교인들은 육톄에 졍욕을 ᄇᆞ리며 육신과 령혼을 분별ᄒᆞ며

六日 동안에 육신에 일을 보고 ᄒᆞ로 동안 령혼 길너 줄 직분이 잇슬진져

이 날 ᄒᆞ로ᄂᆞᆫ 육신의 일을 온젼히 졍지ᄒᆞ며

부ᄌᆞᄅᆞᆫ히 령혼을 먹이고 보존ᄒᆞᆯ 거시니

만일 그러치 아니ᄒᆞᆫ즉 령혼이 육신을 위ᄒᆞ야 죽ᄂᆞᆫ 것시오

하ᄂᆞ님 압헤 령혼의 살인이라

걱졍ᄒᆞ시오 우리 교우 형뎨들이여 우리 즁에 교회 ᄒᆞ나 잇셔

그 교우 수효들은 ᄇᆡᆨ여명 되ᄂᆞᆫᄃᆡ

지난 여름에 모히기ᄂᆞᆫ 적게 모히면 二十명 모히고

크게 모히면 四十명 모히ᄂᆞᆫᄃᆡ

한탄ᄒᆞᆯ 일이오 셰샹과 하ᄂᆞ님 압헤 붓그럽도다

미참ᄒᆞᆫ 연고ᄅᆞᆯ 알아본즉 핑계ᄒᆞ여

혹은 왈 농ᄉᆞᄒᆞᄂᆞᆫ 일노 ᄆᆡ우 밧부게 되여 못왓다 ᄒᆞ며

혹은 왈 장시에 가노라고 밧부게 되여 못왓다 ᄒᆞ며

혹은 왈 회당이 멀어셔 못온다 ᄒᆞᄂᆞᆫ 이도 잇ᄉᆞ며

혹은 왈 ᄲᆞᆯᄅᆡᄒᆞ러 가노라고 못왓다고도 ᄒᆞ며

혹은 왈 바나질 ᄒᆞ노라고 못왓다고도 ᄒᆞ며

혹은 왈 관망과 의복이 업셔셔 못왓다고도 ᄒᆞᄂᆞᆫ 이 잇ᄉᆞ니

우리가 이 여러가지 형뎨ᄅᆞᆯ ᄃᆡᄒᆞ여 강권ᄒᆞ노라

농ᄉᆞᄒᆞ러 간다 ᄒᆞ니 엇지ᄒᆞ여 이쳐럼 썩어질 량식 모호기ᄅᆞᆯ 힘써 ᄒᆞ리오

혹 령혼의 량식이 맛시 업셔 그러ᄒᆞᆫ지

혹 육신이 영원히 살 줄노 알아 그러ᄒᆞᆫ지

혹 죽을 ᄯᅢ에 셰샹에 모힌 ᄌᆡ물을 텬당으로 가져갈 줄 알아 그러ᄒᆞᆫ가

셰샹에 날 ᄯᅢ에 셰샹으로 가져온 것시 무엇시며

셰샹에 ᄯᅥ날 ᄯᅢ에 아모것도 가지지 못ᄒᆞᄂᆞ니

누가복음 十二쟝 十三―二十三― 보시오 장시에 가노라

ᄒᆞ니 장터ᄂᆞᆫ 하ᄂᆞ님 경ᄇᆡᄒᆞᄂᆞᆫ 곳이어 그러ᄒᆞᆫ지

혹 령혼에 구원ᄒᆞᆷ을 거긔셔 살 수 잇셔

그러ᄒᆞᆫ가 장터ᄂᆞᆫ ᄌᆡ물에 귀신을 셤기ᄂᆞᆫ 곳이니

교인이 그리로 가ᄂᆞᆫ 거ᄉᆞᆫ 쥬일날이면 하ᄂᆞ님을 ᄇᆡ반ᄒᆞ여야 가ᄂᆞᆫ 거시니

우리 형뎨들이여 죄 샤유와 진실ᄒᆞᆫ 회ᄀᆡ와

영원ᄒᆞᆫ 도리ᄅᆞᆯ ᄑᆞᄂᆞᆫ 장터에 가기ᄅᆞᆯ 강권ᄒᆞ노니

누가복음 十四쟝 十八ㅣ브터 보시오

회당이 멀어셔 못 온 이여 수십리 회당이 멀 지경이면

수ᄇᆡᆨ만리 당을 엇지 득달^ᄒᆞ오며

ᄲᆞᆯᄅᆡ ᄒᆞ노라고 못 온 이여 것옷만 ᄲᆞᆯᄅᆡ 말고

령혼 웃ᄉᆞᆯ 더럽게 말 거시오

바나질 ᄒᆞ노라고 못 온 이여

육신 닙을 것만 ᄉᆡᆼ각지 마시고

령혼 닙을 옷시 람누ᄒᆞ면 하ᄂᆞ님 압헤 붓그럽지 아니ᄒᆞ오

관망의복이 업셔셔 못 온 이여

하ᄂᆞ님 압헤 혼인례복이 업ᄉᆞ면 엇지 ᄒᆞ리오

쥬일날은 하ᄂᆞ님ᄋᆡ 젼락원에셔 셜시ᄒᆞ시고 마셔

ᄯᅢ에 ᄌᆡ셜ᄒᆞ시고 예수ᄯᅢ에 ᄌᆡᄌᆡ셜 ᄒᆞ셧ᄉᆞ니

이처럼 三갑 든든케 ᄒᆞ신 쥬일을 범ᄒᆞ면 죄ᄅᆞᆯ 어ᄃᆡ 비ᄒᆞ리오

그러ᄒᆞ나 우리 교즁 형뎨들을 보온즉

쥬일 례ᄇᆡ 본 후에ᄂᆞᆫ 각각 집으로 도라가셔

혹 젼답에 가ᄂᆞᆫ 형뎨들도 잇고

혹 ᄌᆞ긔 일보러 가ᄂᆞᆫ 이도 잇ᄉᆞ며

혹 ᄲᆞᆯᄅᆡ와 바나질ᄒᆞᄂᆞᆫ ᄌᆞᄆᆡ도 잇ᄉᆞ니

이ᄂᆞᆫ 다 쥬일을 직희지 아니ᄒᆞᆷ이라

그러ᄒᆞᆫ즉 오젼 례ᄇᆡ를 직힌 것도 일헛ᄉᆞ니 ᄎᆞᆷ 닐ᄋᆞᆫ 바 젼공가셕이라

그럴 것 ᄀᆞᆺᄒᆞ면 무엇ᄒᆞ리오 이글 보시ᄂᆞᆫ

형뎨 ᄌᆞᄆᆡ들이 쥬일날 온젼히 직힘으로

우샹 셤기ᄂᆞᆫ ᄇᆡᆨ셩과 분별을 나타내시고

하ᄂᆞ님 계명 쥰ᄒᆡᆼᄒᆞ실 ᄆᆞᄋᆞᆷ을 드러내시ᄋᆞᆸ쇼셔

그 날 ᄒᆞ로ᄂᆞᆫ 셰샹일 온젼히 졍지ᄒᆞ시고

온갓 가쇽들 거나려 회당에 가셔

쥬일례ᄇᆡ와 쥬일 학교와 져녁 젼도ᄅᆞᆯ 깃부게 ᄎᆞᆷ례ᄒᆞ시며

만일 노ᄂᆞᆫ ᄉᆡ가 잇ᄉᆞ면 집에셔 셩경을 보오며 리웃 사ᄅᆞᆷ의게 젼도ᄒᆞ며

혹 병든 사ᄅᆞᆷ을 치료ᄒᆞ러 가시요

유식ᄒᆞᆫ ^형뎨이면 무식ᄒᆞᆫ 이의게 셩경을 닑어 주시고

무식ᄒᆞᆫ 형뎨이면 유식ᄒᆞᆫ 형뎨의게 셩경 닑어 주심을 쳥ᄒᆞ시오

ᄌᆞᄆᆡ이면 가군의게 ᄯᅩ 도 ᄀᆞᄅᆞ쳐주심을 쳥ᄒᆞ시오

ᄯᅩ 곳곳마다 ᄋᆞ희 잘 ᄀᆞᄅᆞ치ᄂᆞᆫ 이ᄅᆞᆯ ᄐᆡᆨ뎡ᄒᆞ여

셩경도셜과 훈ᄋᆞ진언과 ᄯᅩ 이와 ᄀᆞᆺ치 ᄋᆞᄒᆡ들 질겨ᄒᆞᄂᆞᆫ ᄎᆡᆨ을 닑어셔

ᄋᆞᄒᆡ들도 예수교 맛슬 보고 예수교 도리ᄅᆞᆯ ᄭᆡ닷게 ᄒᆞ시니

이와 ᄀᆞᆺ치 온갓 우리교 형뎨들이 남녀로유 유무식 간에 령혼의 일노 분쥬ᄒᆞ며

셰샹에 일을 졍지ᄒᆞ시니 우리의게 텬앙을 면ᄒᆞᆯ지니라

근ᄅᆡ에 목ᄉᆞ가 ᄒᆞ나 엇더ᄒᆞᆫ 촌교회에셔 쥬일을 보ᄂᆞᆫᄃᆡ

형뎨 ᄌᆞᄆᆡ들이 열심으로 쥬일을 직혓더니

다만 젊은 형뎨 ᄒᆞ나히 그 날에 소ᄅᆞᆯ ᄭᅳ을고

목ᄉᆞ 눈압헤 논에 가 쥬일을 범ᄒᆞ엿ᄂᆞᆫᄃᆡ

목ᄉᆞ가 ᄎᆞᆷ아 계시고 기ᄃᆞ려 본즉 그 소ᄂᆞᆫ 갑ᄌᆞᆨ이 죽엇도다

이 형뎨의 ᄒᆞ로 쥬일 농ᄉᆞ로 엇은 리가 얼마며

그 쥬일을 범ᄒᆞ여 일허ᄇᆞ린 소 낭패ᄂᆞᆫ 얼마 되리오

ᄯᅩᄒᆞᆫ 이ᄂᆞᆫ 육신의 낭패인ᄃᆡ 그 형뎨의 령혼에 낭패ᄅᆞᆯ ᄉᆡᆼ각ᄒᆞ니

그이가 영복을 ᄇᆞ리고 영고ᄅᆞᆯ 당ᄒᆞᄂᆞᆫ 거ᄉᆞᆯ 엇지 눈물 아니 흘니리오

ᄉᆡᆼ각ᄒᆞ시오 우리 형뎨들이여 욕심이 잇셔

쥬일날 범ᄒᆞᆷ이 부득불 보실 일이 되ᄂᆞᆫ도다

부인 의학ᄉᆞ 박소ᄉᆞ 환국ᄒᆞ심

륙년 젼에 박여션씨 부인이 리화학당에셔 졸업ᄒᆞᆫ 사ᄅᆞᆷ인ᄃᆡ

ᄂᆡ외간 부인 의학ᄉᆞ 홀씨ᄅᆞᆯ 모시고 미국ᄭᆞ지 가셧더니

공부를 잘ᄒᆞ시고 영어를 죡히 ᄇᆡ홀 ᄲᅮᆫ더러

그 부인이 의학교에셔 공부ᄒᆞ여 의학ᄉᆞ의 졸업쟝을 밧고

지난 십월에 대한에 환국ᄒᆞ엿ᄂᆞ니라

공부가 여러 ᄒᆡ 되엿ᄂᆞᆫᄃᆡ 그 동안 박여션씨ᄂᆞᆫ 셰샹을 ᄯᅥ나시고

그 부인이 혼ᄌᆞ 계시매 셥셥ᄒᆞ온 ᄆᆞᄋᆞᆷ을

엇지 다 위로ᄒᆞ리오마난 미국에 가셔셔

문견과 학식이 넉넉ᄒᆞ시매 우리 대한에 무식ᄒᆞᆫ 부녀들을 만히 건져내여

예수 그리스도교에 나오게 ᄒᆞ시기를 ᄇᆞ라오며

ᄯᅩ 대한에 이 ᄀᆞᆺᄒᆞᆫ 부인이 처음 잇ᄉᆞᆷ을 치하ᄒᆞ노라

ᄯᅩ 부인ᄭᅴ셔 홀의학ᄉᆞ 부인을 모시고 평양으로 가셔셔

사ᄅᆞᆷ의 육신병을 곳쳐 주실 ᄯᅢ에 육신병만 곳칠 ᄲᅮᆫ 아니라

령혼병ᄭᆞ지 곳쳐 주시와

영ᄉᆡᆼ토록 무병케 곳쳐 주시고 하ᄂᆞ님 압희 큰 샹 밧기를 우리가 ᄯᅩᄒᆞᆫ ᄇᆞ라노라

새 목ᄉᆞ 모리시씨 대한에 나오심

십월 九일에 미국셔 새로 나오신 목ᄉᆞ 모리시씨ᄭᅴ셔 인쳔 졔물포에 득달ᄒᆞ시고

졔물포와 셔울셔 류ᄒᆞ다가 십일월 五일에 발ᄒᆡᆼᄒᆞ여 평양으로 가셧ᄉᆞ니

우리가 모리시 목ᄉᆞ를 ᄃᆡᄒᆞ야 치하ᄒᆞ고

ᄯᅩ 쇽쇽하 대한 방언을 통달ᄒᆞ여

대한 쳔만명 동포들의게 하ᄂᆞ님의 무한ᄒᆞ신 ᄉᆞ랑과

예수ᄭᅴ셔 쇽죄ᄒᆞ신 은혜를 ^ 알게 ᄒᆞ여 주기를 ᄇᆞ라노라

ᄂᆡ부 인허

우리 대한 교회가 졈졈 흥왕ᄒᆞ매 월보를 시작ᄒᆞᄂᆞᆫᄃᆡ

새글을 츌판ᄒᆞ랴면 졍부 인허가 잇셔야 ᄒᆞᆯ지라

우리 ᄉᆞ랑ᄒᆞᄂᆞᆫ 형뎨 최병헌씨가 우리를 위ᄒᆞ여 농샹공부에 인허를 쳥ᄒᆞᆫ즉

농샹공부에셔 말ᄉᆞᆷᄒᆞ기를

근ᄅᆡ 인가ᄒᆞᄂᆞᆫ 법이 ᄂᆡ부로 옴겻다 ᄒᆞ기로 곳 ᄂᆡ부에 쳥원ᄒᆞᆫ즉

ᄂᆡ부대신과 협판 량씨가 각기 도쟝을 ᄶᅵᆨ고

ᄂᆡ부인을 답ᄒᆞ며 졔ᄉᆞᄒᆞ시기를 의소허시ᄉᆞ라

ᄒᆞ엿ᄉᆞ니 만만감샤ᄒᆞ옵고 ᄯᅩ 치하ᄒᆞ옵ᄂᆞ니다

예수 탄일 경츅론

예수 탄일이 양력 십이월 이십오일인ᄃᆡ 음력으로ᄂᆞᆫ 동지ᄃᆞᆯ 초ᄉᆞ일이니라

이 월보ᄂᆞᆫ 쥬탄일 ᄯᅢ에 우리교 형뎨들의게 갈 터이오니

우리가 우리 온갓 교인들을 치하ᄒᆞ고 깃분 탄일 지나시기ᄅᆞᆯ 츅원ᄒᆞ노라

보ᄇᆡ로온 탄일 시졀이 ᄯᅩ ᄒᆞᆫ 번 도라왓ᄉᆞ니

우리가 예수 탄ᄉᆡᆼᄒᆞ신 이야기ᄅᆞᆯ 스ᄉᆞ로 보와

우리 ᄆᆞᄋᆞᆷ이 깃부게 ᄒᆞᆯ ᄲᅮᆫ이라 ᄂᆞᆷ의게도 젼ᄒᆞ여셔 동락ᄒᆞᆯ지니라

예수 탄ᄉᆡᆼᄒᆞ신 이야기ᄅᆞᆯ 보고 누구 감복 아니ᄒᆞ리오

만일 하ᄂᆞᆯ에 텬ᄉᆞ들이 깃붐을 이긔지 못ᄒᆞ엿ᄉᆞ면

ᄒᆞ믈며 그 탄강ᄒᆞ신 효험을 닙어 쇽죄 ^ ᄒᆞᆫ 인죵들이 깃버 아니ᄒᆞ리오

깃부고 더욱 깃버ᄒᆞᆸ셰다

예수ᄭᅴ셔 육신을 ᄐᆞ고 나신 ᄯᅳᆺ

목ᄉᆞ 긔일씨

대개 우리 디구샹에 잇셔 긔거 동작ᄒᆞᄂᆞᆫ 인민이 무론 남녀로쇼ᄒᆞ고

이 문뎨에 ᄃᆡᄒᆞ야 큰 관계가 아니된다 ᄒᆞᆯ 수 업ᄂᆞ니

이ᄂᆞᆫ 우리의 령혼 육신을 내시고 쥬야로 맛하 다ᄉᆞ리시ᄂᆞᆫ 하ᄂᆞ님의 말ᄉᆞᆷ이라

일직 하ᄂᆞ님이 그 텬ᄉᆞ 가보리엘을 유대국 동졍녀 마리아의게 보내시며

말ᄉᆞᆷ을 젼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

마리아야 두려워 말나 네가 큰 은혜ᄅᆞᆯ 하ᄂᆞ님ᄭᅴ 엇어 아ᄃᆞᆯ을 나흐리니

이ᄂᆞᆫ 곳 셩신의 잉ᄐᆡᄒᆞᆷ을 엇어 낫ᄂᆞᆫ 아ᄃᆞᆯ이라

영원히 왕이 되고 구쥬가 되리라 ᄒᆞ셧ᄉᆞ니 이 ᄯᅳᆺ을 궁구ᄒᆞ면

하ᄂᆞ님ᄭᅴ셔 이 셰샹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마리아ᄅᆞᆯ 하ᄂᆞ님과 ᄀᆞᆺ치 놉히라 ᄒᆞᆷ이 아니오

셩부 하ᄂᆞ님ᄭᅴ셔 그 둘ᄌᆡ 위 셩ᄌᆞ 하ᄂᆞ님으로 ᄒᆞ여곰

셰샹에 탄강 식히샤 ᄂᆞᄌᆞᆫ 디위에 쳐ᄒᆞ야 사ᄅᆞᆷ이 되게 ᄒᆞ심인ᄃᆡ

이 셰샹에셔 독일무이ᄒᆞ신 ᄎᆞᆷ 신 하ᄂᆞ님을 셤긴다 ᄒᆞᄂᆞᆫ 쟈가

혹 그 ᄯᅳᆺ을 그릇 푸러 리치ᄅᆞᆯ 말ᄒᆞᄃᆡ

험도 업ᄉᆞ시고 틔도 업ᄉᆞ신 셩ᄌᆞᄅᆞᆯ 탄ᄉᆡᆼᄒᆞ신 녀인을

당연히 하ᄂᆞ님과 ᄀᆞᆺ치 놉히ᄂᆞᆫ 거시 ᄎᆞᆷ으로

하ᄂᆞ님의 도리ᄅᆞᆯ ᄇᆞᆰ혀 나타내ᄂᆞᆫ 거시라 ᄒᆞ니

이ᄂᆞᆫ 결단코 그러치 아니ᄒᆞᆫ지라 그 쟉뎡ᄒᆞ신 바 오묘ᄒᆞᆫ ᄯᅳᆺ을 깁히 ᄉᆡᆼ각ᄒᆞᆫ즉

하ᄂᆞ님이 사ᄅᆞᆷ을 위ᄒᆞ ^ 야 ᄒᆞ신 ᄯᅳᆺ이 분명ᄒᆞ고

ᄯᅩ 육신을 ᄐᆞ고난 거ᄉᆞᆯ ᄉᆡᆼ각ᄒᆞᆫ즉

사ᄅᆞᆷ을 지극히 ᄉᆞ랑 ᄒᆞ신 ᄯᅳᆺ이 나타나도다

감샤ᄒᆞ신 하ᄂᆞ님ᄭᅴ셔 우리가 죄악 가온ᄃᆡ 잇셔

고난 밧ᄂᆞᆫ 거ᄉᆞᆯ ᄂᆞ려다 보실 ᄲᅮᆫ 아니라

ᄂᆞ려다 보시고 몸소 우리 무리에 견ᄃᆡ기 어려온 고난을 홀노 담당ᄒᆞ셧도다

그 홀노 고ᄉᆡᆼ 밧으신 표가 여러가지 잇ᄉᆞ니

당신이 이 셰샹을 창조ᄒᆞ시고 셰샹에 탄강ᄒᆞ셧것마ᄂᆞᆫ

쟉뎡ᄒᆞᆫ 집이 ᄒᆞᆫ 간도 업셧고 ᄯᅩ 엇더ᄒᆞᆫ ᄯᅢ에ᄂᆞᆫ

밤ᄉᆡ도록 어두온 산 가온ᄃᆡ셔 홀노 긔도ᄒᆞ셧고

ᄯᅩ 어ᄂᆞ 날에ᄂᆞᆫ 예루살넴을 ᄂᆞ려다 보시고 우셧ᄉᆞ며

ᄯᅩ 그 후에 ᄯᆞᆷ이 피 ᄀᆞᆺ치 흐ᄅᆞ시고 십ᄌᆞ가에 못 박히셧ᄉᆞ니

이거ᄉᆞᆯ 보고 ᄀᆞ만히 ᄉᆡᆼ각ᄒᆞ면

우리가 여간ᄒᆞᆫ 고ᄉᆡᆼ을 맛난다고 말ᄒᆞᆯ 수 잇ᄉᆞ리오

ᄯᅩ ᄒᆞᆫ가지 감샤ᄒᆞ신 일이 잇ᄉᆞ니

예수ᄭᅴ셔 하ᄂᆞ님과 밋 사ᄅᆞᆷ의 즁간에 서시고

그 막힌 담을 허샤 먼ᄃᆡ 사ᄅᆞᆷ이나 갓가온ᄃᆡ 사ᄅᆞᆷ이나

다 통ᄒᆞ야 련합ᄒᆞ게 ᄒᆞ샤

육신으로 원슈 되엿던 거ᄉᆞᆯ 폐ᄒᆞ시고 둘노 ᄒᆞ여곰 ᄒᆞ나흘 ᄆᆞᆫᄃᆞ심이오

ᄯᅩ 엇더ᄒᆞᆫ ᄯᅢ에 보면 분명ᄒᆞᆫ 하ᄂᆞ님이시오 ᄯᅩ

엇더ᄒᆞᆫ ᄯᅢ에 보면 분명ᄒᆞᆫ 사ᄅᆞᆷ이시라

베드로의 ᄇᆡ에 올으샤 누어 쟈ᄂᆞᆫ 거ᄉᆞᆯ 보면 분명ᄒᆞᆫ 사ᄅᆞᆷ이시오

니러나샤 바다와 바람을 슌죵케 ᄒᆞ신 거ᄉᆞᆯ 보면

뎡녕히 권능 계신 하ᄂᆞ님이시오

사마리아 우물가헤 곤ᄒᆞ야 안ᄌᆞ신 거ᄉᆞᆯ 보면 사ᄅᆞᆷ이시오

음란ᄒᆞᆫ 녀인의 몃마ᄃᆡ 수작을 응ᄃᆡᄒᆞ시며 그 ᄒᆡᆼ실ᄭᆞ지 아시고

그 ᄆᆞᄋᆞᆷ을 셰롭게 ᄒᆞ신 거ᄉᆞᆯ 보면 의심 업ᄂᆞᆫ 하ᄂᆞ님이시오

ᄯᅩ 죽은지 사흘 된 나시로의 뫼에 가셔 우시ᄂᆞᆫ 거ᄉᆞᆯ 보면 사ᄅᆞᆷ이시오

ᄯᅩ 죽은 쟈ᄅᆞᆯ 향ᄒᆞ야 이러나라 ᄒᆞ신 거ᄉᆞᆯ 보면 ᄎᆞᆷ 하ᄂᆞ님이시오

그 후에 십ᄌᆞ가에 못박혀 죽은 거ᄉᆞᆯ 보면

범샹ᄒᆞᆫ 사ᄅᆞᆷ의 눈압헤ᄂᆞᆫ 사ᄅᆞᆷ과 ᄀᆞᆺ흐나

그러나 도적의 손을 잇ᄭᅳᆯ고 락원으로 향ᄒᆞ신 거ᄉᆞᆯ 보니

진실노 무소불능ᄒᆞ신 하ᄂᆞ님이라 ᄒᆞ리로다

그 육신 ᄐᆞ고나신 ᄯᅳᆺ은 하ᄂᆞ님의 공의와 인ᄋᆡ가 그 가온ᄃᆡ 포함ᄒᆞᆫ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