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셩교젼셔
이여 거긔ᄅᆞᆯ ᄯᅥ나 뎌의 회당에 들어가니
한나 손 말은 쟈 잇거날 혹이 물어 갈오ᄃᆡ 사밧일에 곳지물 버풀미 합당ᄒᆞ뇨 ᄒᆞ문 ᄯᅳᆺ에 죄코쟈 ᄒᆞ미라
예수 갈오샤ᄃᆡ 너희 가온ᄃᆡ 뉘가 양이 이서 사밧일에 웅커리에 ᄲᅡ지면 잡아ᄂᆡ지 ᄋᆞᆫ으랴
사ᄅᆞᆷ이 약보담 얼ᄆᆡ나 귀ᄒᆞ냐 고로 사밧일에 션ᄋᆞᆯ ᄒᆡᆼᄒᆞ미 합당ᄒᆞ니라 ᄒᆞ고
이여 그 사ᄅᆞᆷ의게 일오샤ᄃᆡ 손 펴라 ᄋᆞᆯᄒᆞ미 펴치니 곳 소복ᄒᆞ여 달은 손과 갓탄지라
바리ᄉᆡ인이 나아가 예수 망ᄒᆞ기ᄅᆞᆯ 도모ᄒᆞ니
예수 알고 거긔ᄅᆞᆯ ᄯᅥ나니 사ᄅᆞᆷ이 만이 좃거날 모두 곳치고
뭇 사ᄅᆞᆷ을 경계ᄒᆞ여 나타ᄂᆡ지 말ᄂᆞ ᄒᆞ니
션지 이ᄉᆡ아의 일은 말이
ᄂᆡ 죵ᄋᆞᆯ 보라 ᄂᆡ의 ᄲᆡᆫ 바 쟈니 ᄂᆡ의 사랑ᄒᆞᄂᆞᆫ 바 마암에 깃분 쟈라
ᄂᆡ의 령으로써 주리니 뎌가 핀 죄로써 외방 사ᄅᆞᆷ의게 보ᄒᆞ니 닷토지 ᄋᆞᆫ으며 들ᄂᆡ지 ᄋᆞᆫ코 소ᄅᆡ가 걸이에 들니지 ᄋᆞᆫ으리니라
샹ᄒᆞᆫ 갈ᄋᆞᆯ ᄭᅥᆨ지 ᄋᆞᆫ코 ᄂᆡ 퓌ᄂᆞᆫ 삼ᄋᆞᆯ ᄭᅳ지 ᄋᆞᆫ코 판죄로 ᄒᆞ여곰 이긔게 ᄒᆞ물 기ᄃᆡ리니
외방 사ᄅᆞᆷ이 ᄯᅩ한 그 일홈ᄋᆞᆯ 힌닙으리^라 ᄒᆞ미 응험ᄒᆞ다라
ᄯᆡ에 귀신붓터 쇠경과 벙어리 된 쟈ᄅᆞᆯ 다리고 오ᄆᆡ 예수 곳치니 벙어리 말ᄒᆞ고 보니
뭇 사ᄅᆞᆷ이 혼나 갈오ᄃᆡ 이 다빗의 후예냐 ᄒᆞ니
바리ᄉᆡ인이 듯고 갈오ᄃᆡ 이 귀신ᄋᆞᆯ ᄶᅩᆺ츠미 귀왕 빌시불노써 ᄋᆞᆫ이미냐 ᄒᆞ예니
주 그 ᄯᅳᆺᄋᆞᆯ 알고 갈오샤ᄃᆡ 나라이 스사로 닷토면 멸망ᄒᆞ고 고을과 집이 스사로 닷토면 셔지 못ᄒᆞ나니
만약 사탄이 사탄ᄋᆞᆯ ᄶᅩᆺ츠면 이ᄂᆞᆫ 스사로 닷토미니 그 나라이 엇지 써 셔랴
ᄂᆡ가 만약 빌시불노써 귀신ᄋᆞᆯ ᄶᅩᆺ츠면 너희 자식은 뉘로써 ᄶᅩᆺ츠랴 고로 뎌 너희ᄅᆞᆯ 판죄ᄒᆞ리라
ᄂᆡ 만약 하나님의 령으로 귀신ᄋᆞᆯ ᄶᅩᆺ츠면 곳 하나님의 나라이 너희게 님ᄒᆞ엿ᄂᆞ니라
엇지 능히 장사의 집에 들어가 몰건ᄋᆞᆯ 탈취ᄒᆞᄂᆞᆫᄃᆡ 만져 장사ᄅᆞᆯ 결박지 ᄋᆞᆫ코 그 집ᄋᆞᆯ 탈취ᄒᆞ랴
나로 더부러 함ᄭᅴ ᄋᆞᆫᄂᆞᆫ 쟈ᄂᆞᆫ 나ᄅᆞᆯ ᄃᆡ젹ᄒᆞ미요 나로 더부러 거두지 ᄋᆞᄂᆞᆫ 쟈ᄂᆞᆫ 헤치미니라
고로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무로 죄약과 참남이 사ᄅᆞᆷᄋᆞᆯ 샤ᄒᆞ되 오직 령ᄋᆞᆯ 참남ᄒᆞ면 샤치 못ᄒᆞ고
말노써 인ᄌᆞᄅᆞᆯ 치ᄂᆞᆫ 쟈ᄂᆞᆫ 샤ᄒᆞ되 오직 말노써 셩령ᄋᆞᆯ 치ᄂᆞᆫ 쟈ᄂᆞᆫ 이 셰샹과 오ᄂᆞᆫ 셰샹에 샤치 못ᄒᆞ리라
혹 남글 죠케 ᄒᆞ여 그 열음ᄋᆞᆯ 죠케 ᄒᆞ고 혹 남글 못되게 ᄒᆞ여 그 열음ᄋᆞᆯ 못되게 ᄒᆞ문 열음으로써 남글 알미라
독샤의 ᄌᆞ식아 너희 악한데 엇지 능히 션ᄋᆞᆯ 말ᄒᆞ랴 마암에 넘진 거슬 입에 말ᄒᆞ나니
션한 사ᄅᆞᆷ은 싸은 바 션으로 말무암아 션ᄋᆞᆯ 발하고 악ᄒᆞᆫ 사ᄅᆞᆷ은 싸은 바 악으로 말무암아 악ᄋᆞᆯ 발ᄒᆞᄂᆞ니라
ᄂᆡ 너희게 일오노니 판죄ᄒᆞᄂᆞᆫ 날에 사ᄅᆞᆷ의 말ᄒᆞᆫ 바 허언ᄋᆞᆯ 국문ᄒᆞ리니
ᄃᆡᄀᆡ 너희 말노써 올으물 일컷고 ᄯᅩ 너희 말노써 죄ᄅᆞᆯ 뎡ᄒᆞᄂᆞ니라 ᄒᆞ니
이여 두어 션ᄇᆡ과 바리ᄉᆡ인이 ᄃᆡ답ᄒᆞ여 갈오ᄃᆡ 우리가 션ᄉᆡᆼ의 징죠ᄅᆞᆯ 보고져 ᄒᆞᄂᆞ이다 하니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간악한 셰샹에 징죠ᄅᆞᆯ 구ᄒᆞ니 션지 요나의 징죠 외에ᄂᆞᆫ 징죠로써 주지 ᄋᆞᆫ으리라
요나가 삼일 삼야ᄅᆞᆯ 고ᄅᆡ의 ᄇᆡ에 이슴ᄀᆞᆺ치 인ᄌᆞ도 ᄯᅩᄒᆞᆫ 삼일 삼야에 ᄯᅡ 속에 이사리라니니
위 사ᄅᆞᆷ이 판죄할 ᄯᆡ에 이 셰샹과 함ᄭᅴ 닐어 그 죄ᄅᆞᆯ 주문 뎌 요나의 뎐하무로써 회ᄀᆡᄒᆞ미니 요나보담 더ᄒᆞᆫ 쟈 여긔 잇ᄂᆞ니라
남방 녀왕이 판죄할 ᄯᆡ에 이 셰샹과 함ᄭᅴ 닐어 그 죄ᄅᆞᆯ 주문 뎌 디극으로붓터 와셔 소로몬의 지헤ᄅᆞᆯ 들으미니
ᄒᆞ물며 소로몬보담 더한 쟈 여긔 잇ᄂᆞ니라 ᄒᆞ고
더러온 귀신이 이무 사ᄅᆞᆷ의게 나와 사막에 노닐어 편안ᄋᆞᆯ 구하다가 엇지 못ᄒᆞ고
이여 갈오ᄃᆡ ᄂᆡ 나온 바 집으로 도라가리라 ᄒᆞ고 닐으러 그 집이 죵요ᄒᆞ고 쓸어 슈리^ᄒᆞ물 보고
이여 ᄒᆡᆼᄒᆞ여 ᄯᅩ 닐굽 귀신 저보담 악ᄒᆞᆫ 쟈ᄅᆞᆯ 다리고 다 거긔 들어가 거하니
그 사ᄅᆞᆷ의 후가 이젼보담 더옥 심ᄒᆞ니 이 악한 셰샹이 ᄯᅩᄒᆞᆫ 이갓타니라 하다라
예수 뭇 사ᄅᆞᆷ의게 말할 ᄯᆡ에 그 어맘과 동ᄉᆡᆼ이 밧게 셔서 말ᄒᆞ고져 ᄒᆞᄆᆡ
혹이 갈오ᄃᆡ 쥬의 어맘과 동ᄉᆡᆼ이 밧게 셔서 더부러 말ᄒᆞ고져 ᄒᆞᄂᆞ이다 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뉘가 ᄂᆡ의 어맘이며 뉘가 ᄂᆡ의 동ᄉᆡᆼ이냐 ᄒᆞ고
밤하이여 손ᄋᆞᆯ 펴 뎨자ᄅᆞᆯ 갈아쳐 갈오샤ᄃᆡ ᄂᆡ의 어맘과 동ᄉᆡᆼᄋᆞᆯ 보라
무론 ᄂᆡ의 아날에 게신 이의 ᄯᅳᆺᄋ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가 곳 ᄂᆡ의 동ᄉᆡᆼ과 누이과 밋 ᄂᆡ의 어맘이니라 하다라
맛ᄃᆡ복음 뎨십삼 쟝
이날에 예수 집에 나가 ᄒᆡ변에 안즈니
허다ᄒᆞᆫ 사ᄅᆞᆷ이 모여 나아오ᄂᆞᆫ지라 고로 ᄇᆡ에 올나 ᄋᆞᆫ즈ᄆᆡ 뭇 사ᄅᆞᆷ이 두던에 셔거날
이여 비사로써 열어 가지ᄅᆞᆯ 말ᄒᆞ여 갈오샤ᄃᆡ 죵자 헤치ᄂᆞᆫ 쟈 나가 헤치ᄂᆞ니라
헤칠 ᄯᆡ에 길에 ᄯᅥ러진 거슨 ᄉᆡ가 닐으러 먹고
돌식ᄉᆡ리 토박ᄒᆞᆫ 데 ᄯᅥ러진 거슨 그 이음이 속키 발ᄒᆞ문 흘이 깁지 안으미니
ᄒᆡ가 나 ᄶᅩ인즉 ᄲᅮ리 업사무로써 말으고
가싀에 ᄯᅥ러진 거^슨 가싀가 왕셩ᄒᆞ여 짓눌으고
죠흔 ᄯᅡ에 ᄯᅥ러진 거슨 결실이 혹 ᄇᆡᆨ 곱 혹 뉵십 곱 혹 삼십 곱이 되ᄂᆞ니
귀 이사면 들으라 ᄒᆞ니
뎨자 나와 갈오ᄃᆡ 이 비사로써 뭇 사ᄅᆞᆷ의게 말하문 엇지니잇가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텬국의 비결은 너희ᄅᆞᆯ 알게 ᄒᆞ고 뎌의ᄅᆞᆯ 주지 안이ᄒᆞ문
무론 잇ᄂᆞᆫ 쟈ᄂᆞᆫ 주어 넘지게 ᄒᆞ고 무론 업ᄂᆞᆫ 쟈ᄂᆞᆫ 잇ᄂᆞᆫ 바 거지 앗ᄂᆞ니라
고로 ᄂᆡ 비사로써 말ᄒᆞ문 그 보와도 보지 못ᄒᆞ고 들어도 듯지 못ᄒᆞ여 ᄭᆡ닷지 못하물 인하미니
이사야의 밀이 일은 말이 너희 들으무로써 들어도 ᄭᆡ닷지 못하고 보무로써 보와도 아지 못하문
이 ᄇᆡᆨ셩이 마암이 둔박ᄒᆞ며 귀가 얼우이 들으며 눈이 스사로 닷계시니
눈으로 보고 귀로 듯고 마암에 ᄭᆡ다라 도리여 ᄂᆡ가 곳칠가 접퍼ᄒᆞᆫ다미 응험ᄒᆞᆫ지라
글어나 너희 눈이 복이문 보미요 너희 귀가 복이문 들으미라
ᄂᆡ 실노 너희게 일오ᄂᆞ니 열어 션지과 올은 사ᄅᆞᆷ이 너희 보ᄂᆞᆫ 바ᄅᆞᆯ 보고져 하되 보지 못하고 너희 듯ᄂᆞᆫ 바ᄅᆞᆯ 듯고져 하되 듯지 못하엿ᄂᆞ니
고로 죵자 헤치ᄂᆞᆫ 비사ᄅᆞᆯ 너희 들으라
무론 텬국의 의ᄅᆞᆯ 듯고 ᄭᆡ닷지 못하여 악ᄒᆞᆫ 거시 닐으러 그 마암에 헤친 바ᄅᆞᆯ 앗ᄂᆞᆫ 거시 이 길에 헤친 거시오
돌식ᄉᆡ리에 헤친 거슨 이 도ᄅᆞᆯ 듯고 곳 즐겨 밧^으되
오직 속에 ᄲᅮ리가 업서 잠간 잇다가 도ᄅᆞᆯ 위하여 환란과 군박ᄋᆞᆯ 맛ᄂᆡ면 이여 ᄭᅥ리ᄭᅵ고
가싀에 헤친 거슨 이 도ᄅᆞᆯ 듯고 셰샹에 념네과 ᄌᆡ물에 미혹이 그 도ᄅᆞᆯ 짓눌너 결실치 못ᄒᆞᄂᆞᆫ 거시오
죠흔 ᄯᅡ에 헤친 거슨 이 도ᄅᆞᆯ 듯고 ᄭᆡ달아 ᄯᅩ 결실이 혹 ᄇᆡᆨ 곱 혹 뉵십 곱 혹 삼십 곱 되ᄂᆞ니라 ᄒᆞ고
ᄯᅩ 비ᄉᆞᄅᆞᆯ 버푸러 일오샤ᄃᆡ 텬국의 사ᄅᆞᆷ이 죠흔 죵자ᄅᆞᆯ 그 밧테 헤치고
사ᄅᆞᆷ 잘 ᄯᆡ에 원슈가 와셔 ᄭᅡᆷ북이ᄅᆞᆯ 곡셕 가온ᄃᆡ 헤치고 간 것 갓타니
어음이 ᄲᆡ나 발슈하여 그 ᄭᅡᆷ북이가 ᄯᅩᄒᆞᆫ 보이나니라
뎐쥬의 죵이 와셔 갈오ᄃᆡ 쥬인님은 죠흔 죵ᄌᆞᄅᆞᆯ 밧테 헤치지 안앗ᄂᆞᆫ잇가 엇지하여 ᄭᅡᆷ북이가 잇ᄂᆞᆫ잇가
갈오ᄃᆡ 원슈가 하엿ᄂᆞ니라 죵이 갈오되 우리 가셔 ᄲᆡ고져 하ᄂᆞ이다 ᄒᆞ니
갈오ᄃᆡ 말ᄂᆞ ᄭᅡᆷ북이ᄅᆞᆯ ᄲᆡ다가 밀ᄭᅥ지 ᄲᅩ불가 접푸니
두 가지ᄅᆞᆯ 용납하여 갓치 자ᄅᆡ여써 거둘 ᄯᆡ에 닐으러 ᄂᆡ 길군의게 말하여
만져 ᄭᅡᆷ북이ᄂᆞᆫ 거두워 묵거써 불사르고 오직 밀은 ᄂᆡ 곡간에 모으라 ᄒᆞ리라
ᄯᅩ 비사ᄅᆞᆯ 버푸러 일오샤되 텬국이 ᄒᆞᆫ 알 게자 죵자ᄅᆞᆯ 사ᄅᆞᆷ이 취하여 밧테 헤침 갓타니
이 각ᄉᆡᆨ 죵ᄌᆞ에 지극키 져그되 자ᄅᆡᆫ즉 모단 ᄎᆡ소에셔 커 남글 일너 공즁에 ᄉᆡ가 와 그 가지에 깃드리ᄂᆞ니라 ᄒᆞ고
ᄯᅩ 비ᄉᆞᄅᆞᆯ ^ 말ᄒᆞ되 텬국이 누룩ᄋᆞᆯ 부인이 가져다 세말 길 우에 두워 고로이 발함 갓다 하다라
이ᄂᆞᆫ 다 예수 비사로써 뭇 사ᄅᆞᆷ의게 말ᄒᆞ고 비사 ᄋᆞᆫ인 즉 아못 말도 ᄋᆞᆫ이ᄒᆞ니
션지의 말이 ᄂᆡ 입ᄋᆞᆯ 열어 말ᄋᆞᆯ ᄒᆞ여 창세써 오무로 쉼긴 일ᄋᆞᆯ 다 발키 헤치리라 하미 응험하다라
이여 예수 뭇 사ᄅᆞᆷ을 ᄯᅥ나 집에 들어가니 뎨ᄌᆞ 나아와 갈오ᄃᆡ 밧테 ᄭᅡᆷ북이의 비사ᄅᆞᆯ 가라쳐 주소셔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죠흔 죵ᄌᆞ 헤치ᄂᆞᆫ 쟈ᄂᆞᆫ 인ᄌᆞ요
밧튼 셰샹이요 죠흔 죵ᄌᆞᄂᆞᆫ 텬국의 아ᄭᅡᆷ달이요 북이ᄂᆞᆫ 악한 쟈의 아달이니
ᄭᅡᆷ북이 헤치ᄂᆞᆫ 원슈ᄂᆞᆫ ᄆᆡ귀요 거둘 ᄯᆡᄂᆞᆫ 셰샹 마즈막이요
갈군은 텬사니 ᄭᅡᆷ북이ᄅᆞᆯ 모와 불에 살으드시 셰샹 마즈막에 ᄯᅩ한 이 갓타니
인ᄌᆞ 사쟈ᄅᆞᆯ 보ᄂᆡ여 그 나라 가온ᄃᆡ셔 것치게 ᄒᆞᄂᆞᆫ 것과 무법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모와
화리에 더져 그곳세 ᄋᆡ곡졀치ᄒᆞ리니
그ᄯᆡ에 올흔 사ᄅᆞᆷ은 그 아바님의 나라에셔 광ᄌᆡ가 ᄒᆡ 갓타리니 귀 이사면 들어라
텬국이 보ᄇᆡᄅᆞᆯ 밧테 간직함 갓타여 사ᄅᆞᆷ이 맛ᄂᆡᆫ즉 감추고 즐거워 돌아가 잇ᄂᆞᆫ 물건ᄋᆞᆯ 다 파라써 그 밧틀 사고
ᄯᅩ 텬국이 당사가 죠흔 구술ᄋᆞᆯ 구함 갓타니
한나 갑 귀한 구술ᄋᆞᆯ 맛ᄂᆡᆫ즉 돌아가 잇ᄂᆞᆫ 바ᄅᆞᆯ 다 파라써 그거슬 사고
ᄯᅩ 텬국이 그물 갓타니
바다에 쳐 모^단 물고기ᄅᆞᆯ 모와 차면 두던으로 ᄭᅳᆯ어ᄂᆡ여 안저 죠흔 거슨 모와 글오세 담고 못된 거슨 밧게 버리ᄂᆞ니
셰샹 마즈막에 ᄯᅩ한 글어ᄒᆞ여 텬사가 올은 쟈의 가온ᄃᆡ로 좃차 악한 거슬 갈나 ᄂᆡ여
화리에 더지리니 그 곳세 ᄋᆡ곡졀치ᄒᆞ리라
이ᄅᆞᆯ 너희 다 ᄭᆡ닷ᄂᆞ냐 갈오ᄃᆡ 글어ᄒᆞᄂᆞ이다 ᄒᆞ니 갈오샤ᄃᆡ 이런 고로 모단 션ᄇᆡ가
텬국의 뎨자된 쟈ᄂᆞᆫ 한 집쥬인이 고ᄭᅡᆫ으로 ᄉᆡ 것과 날근 거슬 집에 ᄂᆡ임 갓타니라 ᄒᆞ다라
맛참에 예수 비ᄉᆞᄅᆞᆯ 다ᄒᆞ고 그곳ᄋᆞᆯ ᄯᅥ나
고향에 닐으러 회당에셔 가라치니 뭇 사ᄅᆞᆷ이 경동ᄒᆞ여 갈오ᄃᆡ 이 사ᄅᆞᆷ이 엇지 이 지혜와 능ᄒᆞ미 잇ᄂᆞ냐
이 쥬의 아달이 안이냐 그 어맘이 마리암이 안이냐 그 동ᄉᆡᆼ이 아곱과 요시와 시몬과 유다가 ᄋᆞᆫ이냐
그 누이가 다 우리 근쳬에 잇지 ᄋᆞᆫ으냐 이 엇지 이ᄅᆞᆯ 어덧ᄂᆞ냐 ᄒᆞ고
이여 거리ᄭᅵ우니 예수 갈오샤ᄃᆡ 션지가 본토과 본가 외에ᄂᆞᆫ 공경치 ᄋᆞᆫ으미 업ᄂᆞ니라 ᄒᆞ고
그곳에 능ᄒᆞ물 만이 ᄒᆡᆼ치 ᄋᆞᆫ으문 사ᄅᆞᆷ덜이 밋지 ᄋᆞᆫ이미다라
맛ᄃᆡ복음 뎨십사 쟝
ᄯᆡ에 군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ᄋᆞᆯ 듯고
그 신ᄒᆞ덜에 갈오ᄃᆡ 이ᄂᆞᆫ 밥팀례 버푸^ᄂᆞᆫ 요안ᄂᆡ가 죽으무로붓터 산고로 이 능한 일ᄋᆞᆯ ᄒᆡᆼ한다 ᄒᆞ다라
헤롯이 그 동ᄉᆡᆼ 비립의 쳐 헤로댜로써 요안ᄂᆡᄅᆞᆯ 잡아 옥에 가도문
요안ᄂᆡ 갈오ᄃᆡ 이 부인ᄋᆞᆯ 취ᄒᆞᄂᆞᆫ 거시 합당치 ᄋᆞᆫ타 ᄒᆞ미니
헤롯이 죽이고져 ᄒᆞ되 오직 뭇 ᄇᆡᆨ셩ᄋᆞᆯ 무셔워 ᄒᆞ문 요안ᄂᆡᄅᆞᆯ 션진줄 알미라
맛참 헤롯의 ᄉᆡᆼ일에 헤로댜의 ᄯᅡᆯ이 압페셔 춤추니 헤롯이 깃거ᄒᆞ여
이여 달ᄂᆡᄂᆞᆫ 것 주기ᄅᆞᆯ ᄆᆡᆼ세로 허ᄒᆞ니
녀ᄋᆡ가 어맘의 취기물 듯고 갈오ᄃᆡ 밥팀례 버푸ᄂᆞᆫ 요안ᄂᆡ의 머리ᄅᆞᆯ 쇼반에 노와 주소셔 ᄒᆞ니
왕이 근심ᄒᆞᄂᆞ 글어ᄂᆞ ᄆᆡᆼ세ᄒᆞ엿고 ᄯᅩ 함ᄭᅴ 안즌 쟈ᄅᆞᆯ 위ᄒᆞ여 명ᄒᆞ여 주라 ᄒᆞ니
사ᄅᆞᆷᄋᆞᆯ 보ᄂᆡ여 요안ᄂᆡ의 머리ᄅᆞᆯ 옥에셔 버여써
소반에 담아다가 녀ᄋᆡᄅᆞᆯ 주ᄆᆡ 그 어맘의게 가져가니
그 뎨자 닐으러 죽엄ᄋᆞᆯ 취ᄒᆞ여 장사ᄒᆞ고 예수의게 가 보ᄒᆞ니
예수 듯고 ᄇᆡ에 올나 그곳ᄋᆞᆯ ᄯᅥ나 그윽키 들어가니 뭇 사ᄅᆞᆷ이 듯고 모단 고을노붓터 보ᄒᆡᆼ으오 좃다라
예수 나아가 허다한 사ᄅᆞᆷᄋᆞᆯ 보고 어엽비 네겨 병 잇ᄂᆞᆫ 쟈ᄅᆞᆯ 곳치고
날이 져물ᄆᆡ 뎨자 나아와 갈오ᄃᆡ 이ᄂᆞᆫ 들기요 ᄯᆡ가 이무 지ᄂᆡ여ᄉᆞ니 쳥컨ᄃᆡᆫ 뭇 사ᄅᆞᆷᄋᆞᆯ 헤쳐 촌니에 가 먹ᄋᆞᆯ 거슬 ᄉᆞ게 ᄒᆞ소셔 ᄒᆞ니
예수 갈오샤ᄃᆡ 가게 말고 너희가 주워 먹이라
뎨자 갈오ᄃᆡ 우리 ^ 여긔 잇ᄂᆞᆫ 거시 오직 ᄯᅥᆨ 다삿 ᄀᆡ과 고기 두 ᄀᆡ니이다 ᄒᆞ니
갈오샤ᄃᆡ 가져오라 ᄒᆞ고
이여 뭇 사ᄅᆞᆷᄋᆞᆯ 명ᄒᆞ여 풀에 안지우고 ᄯᅥᆨ 다삿 ᄀᆡ과 고기 두 ᄀᆡᄅᆞᆯ 취ᄒᆞ여 히날ᄋᆞᆯ 울어러 츅슈ᄒᆞ고 ᄯᅦ여 뎨자ᄅᆞᆯ 주니 뎨자 뭇 사ᄅᆞᆷᄋᆞᆯ 주ᄆᆡ
다 ᄇᆡ 부루게 먹고 남은 부수럭이ᄅᆞᆯ 열두 광지에 ᄎᆡ우고
먹은 쟈 녀인과 얼인 것 외여 수가 오쳔이다라
예수 뭇 사ᄅᆞᆷᄋᆞᆯ 헤치고져 ᄒᆞ여 뎨자ᄅᆞᆯ 위겨 ᄇᆡ에 올나 만져 뎌켠 두던에 건너가라 ᄒᆞ고
뭇 사ᄅᆞᆷᄋᆞᆯ 헤치고 그윽키 산에 올나 비다니 날이 져물ᄆᆡ 호올노 거긔 잇고
ᄇᆡᄂᆞᆫ 바다 가온ᄃᆡ셔 바람이 슌치 못ᄒᆞ여 물결에 곤고ᄒᆞᄂᆞᆫ지라
사경에 뎨자 예수 바다ᄅᆞᆯ 발부몰 보고
경동ᄒᆞ문 괴물인가 말ᄒᆞ여 무셔우무로 불으니
예수 곳 갈오샤ᄃᆡ 마암 노으라 ᄂᆡ로다 무셔워 말나 ᄒᆞ니
피들이 ᄃᆡ답ᄒᆞ여 갈오되 과연 쥬면 나ᄅᆞᆯ 명ᄒᆞ여 물ᄋᆞᆯ 발바 쥬의게 나아가게 ᄒᆞ소셔 ᄒᆞ니
갈오샤ᄃᆡ 오라 ᄒᆞᄆᆡ 피들이 ᄇᆡ에 ᄂᆡ려 물ᄋᆞᆯ 발바 예수의게 나아가다가
바람ᄋᆞᆯ 보고 무셔워 ᄲᅡ지려 ᄒᆞᄆᆡ 불너 갈오ᄃᆡ 쥬 나ᄅᆞᆯ 구완ᄒᆞ소셔 ᄒᆞ니
예수 이여 손ᄋᆞᆯ 펴 달이여 갈오샤ᄃᆡ 밋으미 젹은 쟈야 엇지 의심ᄒᆞᄂᆞ냐 ᄒᆞ고
ᄇᆡ에 올으ᄆᆡ 바람이 자니
ᄇᆡ엿 사ᄅᆞᆷ이 절ᄒᆞ여 갈오ᄃᆡ 실노 하나님의 아달이^라 ᄒᆞ다라
건네여 ᄀᆡᆺᄂᆡ사ᄅᆡᆺ 지경에 닐으니
그곳 사ᄅᆞᆷ이 알고 사ᄅᆞᆷᄋᆞᆯ 사방에 보ᄂᆡ여 모단 병 잇ᄂᆞᆫ 쟈ᄅᆞᆯ 다리고 와셔
예수의 옷단 만지기만 구ᄒᆞ니 만진 자ᄂᆞᆫ 다 낫다라
맛ᄃᆡ복음 뎨십오 쟝
예루살ᄋᆡᆷ에셔 바리ᄉᆡ인이 션ᄇᆡ과 예수의게 나아와 갈오ᄃᆡ
너의 뎨자 엇지 넷사ᄅᆞᆷ의 뉴뎐ᄒᆞ물 범ᄒᆞᄂᆞ냐 ᄒᆞ문 밥 먹ᄋᆞᆯ ᄯᆡ에 손ᄋᆞᆯ 싯지 ᄋᆞᆫ으미라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너희ᄂᆞᆫ 엇지 뉴뎐ᄒᆞ물 위ᄒᆞ여 하나님의 계명ᄋᆞᆯ 범ᄒᆞᄂᆞ냐
하나님이 갈아샤ᄃᆡ 부모ᄅᆞᆯ 공경ᄒᆞ라 ᄒᆞ고 ᄯᅩ 갈오샤ᄃᆡ 부모ᄅᆞᆯ 공논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죽인다 ᄒᆞ여사ᄃᆡ
오직 너희 말ᄒᆞ기ᄅᆞᆯ 만약 사ᄅᆞᆷ이 부모의게 말ᄒᆞ되 ᄂᆡ게로붓터 유익할 거슬 례물ᄋᆞᆯ 들엿다 ᄒᆞ고
그 부모ᄅᆞᆯ 공경치 안이ᄒᆞ리니 이거시 너희 뉴뎐으로써 하나님의 계명ᄋᆞᆯ 페ᄒᆞᄂᆞᆫ 거시라
거즛 션ᄋᆞᆯ ᄒᆞᄂᆞᆫ 쟈야 이사야가 밀이 너희ᄅᆞᆯ 갈아친 거시 참되다 그 말에 갈오ᄃᆡ
이 ᄇᆡᆨ셩이 입슈로써 나ᄅᆞᆯ 공경ᄒᆞ나 마암은 ᄂᆡ게 멀고
글어나 공연히 ᄂᆡ게 절ᄒᆞ문 가라친 바ᄂᆞᆫ 사ᄅᆞᆷ의 명ᄒᆞᄂᆞᆫ 바미라 ᄒᆞ다라
예수 뭇 사ᄅᆞᆷᄋᆞᆯ 불너 갈오샤ᄃᆡ 듯고 ᄭᆡ다러라
입으로 ^ 들어가ᄂᆞᆫ 거시 사ᄅᆞᆷᄋᆞᆯ 더러이지 안코 오직 입으로 나오ᄂᆞᆫ 거시 사ᄅᆞᆷᄋᆞᆯ 더러이ᄂᆞ니라 ᄒᆞ니
뎨자 나아가 갈오ᄃᆡ 바리ᄉᆡ인이 이 말ᄋᆞᆯ 듯고 거리ᄭᅵᄂᆞᆫ 줄 아ᄂᆞ니잇가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무론 남기 ᄂᆡ의 텬부가 시무지 안은 거슨 그 ᄲᅮ리ᄅᆞᆯ ᄲᅩ부리니 ᄂᆡ쳐 두라
뎌ᄂᆞᆫ 쇠경이 인도ᄒᆞᄂᆞᆫ 자니 쇠경이 쇠경ᄋᆞᆯ 인도ᄒᆞ면 두리다 웅컬이에 ᄲᅡ지ᄂᆞ니라 ᄒᆞ니
피들이 ᄃᆡ답ᄒᆞ여 갈오되 이 비사로써 우리ᄅᆞᆯ 가라쳐 주소셔 ᄒᆞ니
갈오샤ᄃᆡ 너희도 오히려 ᄭᆡ닷지 못ᄒᆞᄂᆞ냐
엇지 입으로 들어가ᄂᆞᆫ 거시 ᄇᆡᄅᆞᆯ 지ᄂᆡ여 츳간에 ᄂᆡ려지ᄂᆞᆫ 줄ᄋᆞᆯ 명ᄇᆡᆨ지 못ᄒᆞᄂᆞ냐
오직 모단 입으로 나ᄂᆞᆫ 거슨 그 마암으로 말무암아 닐어 사ᄅᆞᆷᄋᆞᆯ 더러이ᄂᆞᆫ 거시
ᄃᆡᄀᆡ 악ᄒᆞᆫ ᄉᆡᆼ각과 살인과 간음과 오입과 도적과 거즛 간증과 참남이 모두 마암으로 말무암아 닐어나
이거시 사ᄅᆞᆷᄋᆞᆯ 더러이고 오직 싯지 안은 손으로써 밥 먹ᄂᆞᆫ 거슨 사ᄅᆞᆷᄋᆞᆯ 더러이지 못ᄒᆞᄂᆞ니라 ᄒᆞ다라
예수 그 곳ᄋᆞᆯ ᄯᅥ나 투로과 시돈 지경에 닐으니
그 ᄯᅡ에 카ᄂᆞᆫ의 부인이 와 불너 갈오ᄃᆡ 쥬 다빗의 후예ᄂᆞᆫ 나ᄅᆞᆯ 어엽비 네기소셔 ᄂᆡ ᄯᅡᆯ이 귀신이 붓터 심히 괴롭다 ᄒᆞ니
오직 한 말 ᄃᆡ답ᄒᆞ지 안커날 뎨자 닐으러 쳥ᄒᆞ여 갈오ᄃᆡ 부인이 뒤에셔 불으니 보ᄂᆡ소셔 ^ ᄒᆞᄆᆡ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ᄂᆡ 불우물 밧든 거슨 이살ᄋᆡᆯ 집에 망ᄒᆞᆫ 양의게만 닐오미라 ᄒᆞ다라
부인이 나아와 절ᄒᆞ여 갈오ᄃᆡ 쥬 나ᄅᆞᆯ 도라 보소셔 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아ᄒᆡ의 ᄯᅥᆨᄋᆞᆯ 가이ᄅᆞᆯ 주ᄂᆞᆫ 거시 올치 안타 ᄒᆞ니
부인이 갈오ᄃᆡ 쥬아 글어ᄒᆞ나 다못 탁자 알에 ᄂᆡ려진 부수러기ᄅᆞᆯ 가이도 먹엿ᄂᆞ이다 ᄒᆞ니
예수 ᄃᆡ답ᄒᆞ여 갈오샤ᄃᆡ 부인아 밋으미 크니 너희 원갓치 ᄒᆞ리라 ᄒᆞ다니 일노붓터 ᄯᅡᆯ이 나은지라
예수 그 곳ᄋᆞᆯ ᄯᅥ나가니 ᄂᆡ ᄒᆡ변에 닐으러 산에 올나 안즈니
허다한 사ᄅᆞᆷ이 나아오ᄂᆞᆫ데 안잔방이과 쇠경과 벙어리과 병신과 밋 열어 가지 병 잇ᄂᆞᆫ 쟈ᄅᆞᆯ 다리고 와셔 그 발 알에 두ᄆᆡ 곳치니
뭇 사ᄅᆞᆷ이 벙얼이 말함과 병신 온젼함과 안잔방이 ᄒᆡᆼ함과 쇠경이 발근 거슬 보고 긔긔히 네겨 이살ᄋᆡᆯ 하나님ᄋᆞᆯ 영화ᄒᆞ다라
예수 그 뎨자ᄅᆞᆯ 불너 갈오샤ᄃᆡ ᄂᆡ 뭇 사ᄅᆞᆷᄋᆞᆯ 어엽비 네기ᄂᆞᆫ 거시 뎌덜이 나과 사흘ᄋᆞᆯ ᄒᆞᆷᄭᅴ ᄒᆞ여 먹ᄋᆞᆯ 거시 업사니
ᄂᆡ 뎌덜ᄋᆞᆯ 주려 보ᄂᆡ고져 ᄋᆞᆫ으문 접푸건ᄃᆡᆫ 즁노에셔 핍곤할가 ᄒᆞ미라 ᄒᆞ니
뎨자 갈오되 들에셔 엇지 ᄯᅥᆨᄋᆞᆯ 어더 뭇 사ᄅᆞᆷᄋᆞᆯ ᄇᆡ 부르게 먹일잇가
예수 갈오샤ᄃᆡ 너희 ᄯᅥᆨ 멧 ᄀᆡ나 잇ᄂᆞ냐 갈오되 닐굽 ᄀᆡ과 져근 고기 명ᄀᆡ 잇나이다 ᄒᆞ니
이여 뭇 사ᄅᆞᆷ^ᄋᆞᆯ 명ᄒᆞ여 ᄯᅡᆼ에 안지우고
닐굽 ᄀᆡ ᄯᅥᆨ과 고기ᄅᆞᆯ 가지고 츅슈ᄒᆞ고 ᄯᅦ여 뎨자ᄅᆞᆯ 주ᄆᆡ 뎨자가 뭇 사ᄅᆞᆷᄋᆞᆯ 주니
뭇 사ᄅᆞᆷ이 ᄇᆡ불우게 먹고 남은 부수러기ᄅᆞᆯ 닐굽 광지에 ᄎᆡ우니
먹은 쟈 녀인과 얼인 것 외에 사쳔인이다라
예수 뭇 사ᄅᆞᆷᄋᆞᆯ 헤치고 ᄇᆡ에 올나 마가단 지경에 닐으다라
맛ᄃᆡ복음 뎨십뉵 쟝
바리ᄉᆡ와 삿두ᄀᆡ인이 와셔 예수ᄅᆞᆯ 시험ᄒᆞ여 쳥컨ᄃᆡᆫ 하날에 징죠로써 갈아치라 ᄒᆞ니
ᄃᆡ답ᄒᆞ여 갈오샤되 너희 일오기ᄅᆞᆯ 져물 ᄀᆡ여 하날에 불근 빗치 이사면 날이 말그리라 ᄒᆞ고
아젹에 하날이 불고 검오면 너희 일오기ᄅᆞᆯ 오날 쟝차 말지 안갓다 ᄒᆞ니 너희 하날의 형상 분간할 주ᄅᆞᆯ 알고 오직 잇ᄯᆡ 징죠ᄂᆞᆫ 몰으ᄂᆞ냐
간악ᄒᆞᆫ 셰샹이 징죠ᄅᆞᆯ 구ᄒᆞ니 오직 션지 요나의 한 징죠 밧게ᄂᆞᆫ 징죠ᄅᆞᆯ 보이지 ᄋᆞᆫ갓다 ᄒᆞ고 이여 ᄯᅥ나가니
뎨자 뎌켠 두던에 닐으러 ᄯᅥᆨ 가져오기ᄅᆞᆯ 니젓ᄂᆞᆫᄃᆡ
예수 갈오샤ᄃᆡ 삼가 바리ᄉᆡ와 삿두ᄀᆡ의 누룩ᄋᆞᆯ 방비ᄒᆞ라 ᄒᆞ니
뎨자 사사로히 의론ᄒᆞ여 갈오ᄃᆡ 우리 ᄯᅥᆨᄋᆞᆯ 가져오지 ᄋᆞᆫ으미라 ᄒᆞ니
예수 알고 갈오샤ᄃᆡ 밋으며 젹은 쟈야 엇지 ᄯᅥᆨ 가져오지 ᄋᆞᆫ으무로써 사사로히 의론^ᄒᆞᄂᆞ냐
너희 오히려 명ᄇᆡᆨ지 못ᄒᆞ며 엇지 오쳔인에 ᄯᅥᆨ 다삿 ᄀᆡ로 부수러기 멧광지 남은 거슬 ᄉᆡᆼ각지 못ᄒᆞ며
ᄯᅩ 사쳔인에 닐굽 ᄀᆡ ᄯᅥᆨ으로 멧 광지 남앗ᄂᆞ냐
ᄂᆡ 말한 바가 ᄯᅥᆨᄋᆞᆯ 위ᄒᆞ미 안이요 바리ᄉᆡ과 삿두ᄀᆡ의 누룩ᄋᆞᆯ 삼가ᄒᆞ라ᄂᆞᆫ 거슬 엇지 명ᄇᆡᆨ지 못ᄒᆞᄂᆞ냐 ᄒᆞ니
뎨자 방야흐로 예수의 말한 바가 ᄯᅥᆨ의 누룩ᄋᆞᆯ 삼가ᄒᆞ라미 ᄋᆞᆫ이요 이 바리ᄉᆡ와 삿두ᄀᆡ의 교ᄅᆞᆯ ᄭᆡ닷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