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셩교젼셔

  • 연대: 1887
  • 저자: 로쓰
  • 출처: 개화기국어자료집성 7 예수셩교젼셔
  • 출판: 박이정출판사
  • 최종수정: 2016-01-01

즘ᄉᆡᆼ의 일홈과 혹 그 일홈 수에 자호 업슨 쟈로 ᄒᆞ여곰 능히 팔고 사지 못ᄒᆞ게 ᄒᆞ리라

이 지혜ᄒᆞ며 통달ᄒᆞᆫ 쟈 즘ᄉᆡᆼ의 수ᄅᆞᆯ 헴ᄒᆞ문 사ᄅᆞᆷ 수 되미니 그 수가 뉵ᄇᆡᆨ뉵십뉵이라

요안ᄂᆡ묵시 뎨십사 쟝

ᄂᆡ 보니 ᄵᆡ고 고양이 숌산에 셔ᄉᆞᄆᆡ 함ᄭᅴ ᄒᆞᆫ 쟈 십사만 사쳔이라 고양의 일홈과 아바님의 일홈으로 그 니마에 써ᄉᆞ니

ᄂᆡ 하날노 소ᄅᆡᄒᆞ물 들으ᄆᆡ 큰 물결 소ᄅᆡ와 큰 우레 소ᄅᆡ 갓타며 ᄯᅩ 거문고 ᄯᅳᆺᄂᆞᆫ 소ᄅᆡ 갓고

ᄉᆡ 시ᄅᆞᆯ 위 압페 와 네 령물과 스물네 댱노 압페셔 불음 갓타니 ᄯᅡ에셔 쇽ᄒᆞᆫ 십사만 사쳔인밧게ᄂᆞᆫ 그 시ᄅᆞᆯ 보인 쟈 업고

뎌덜은 더럽지 ᄋᆞᆫ코 졀결ᄒᆞ여 고양이 아무 곳으로 가던지 좃추니 ᄯᅩᄒᆞᆫ 이 사ᄅᆞᆷ 가온데 쇽ᄒᆞ미라 하나님과 고양ᄋᆞᆯ 위ᄒᆞ여 첫 열음이 되ᄆᆡ

그 입에 거즛말이 업고 허물이 업ᄉᆞ미라

ᄂᆡ 보니 다른 텬사 공즁에 날아 □이 잇ᄂᆞᆫ 복음ᄋᆞᆯ 써 ᄯᅡ에 거ᄒᆞᆫ 쟈와 모단 나라와 지ᄑᆡ과 방언과 ᄇᆡᆨ셩게 뎐ᄒᆞ리니

큰 소ᄅᆡ로써 일오되 하나님ᄋᆞᆯ 두러워 영화케 ᄒᆞ문 그 심판ᄒᆞᆯ ᄯᆡ가 닐으미니 하날과 ᄯᅡ과 바다과 물 근원ᄋᆞᆯ 지은 이의게 절ᄒᆞ라

ᄯᅩ 둘ᄌᆡ 텬사 좃차 갈오되 큰 바비론이 모단 나라으로 ᄒᆞ여곰 그 음ᄂᆞᆫᄒᆞᄂᆞᆫ 노ᄒᆞ게 ᄒᆞᄂᆞᆫ 술ᄋᆞᆯ 먹게 ᄒᆞ여 ᄯᅥ러지고 물어지리라

ᄯᅩ 세ᄌᆡ 번 다른 텬사 좃차 큰 소ᄅᆡᄅᆞᆯ ᄒᆞ여 갈오되 만약 즘ᄉᆡᆼ과 그 모샹의게 절ᄒᆞ며 그 자호가 니마에와 혹 손에 밧은 쟈 이ᄉᆞ면

하^나님의 노ᄒᆞᆫ 술노 먹게 ᄒᆞ라 그 써기미 업ᄂᆞᆫ 노ᄒᆞ미 잔에 예비ᄒᆞᆫ 바니 셩ᄒᆞᄂᆞᆫ 텬사와 고양의 압페 불과 루황으로 달련ᄒᆞ리니

뎌ᄅᆞᆯ 달련시기ᄂᆞᆫ ᄂᆡ가 길이 올나가니 즘ᄉᆡᆼ과 그 모샹의게 절ᄒᆞ며 그 일홈의 자호 밧은 쟈로 ᄒᆞ여곰 밤낫슬 쉬지 못ᄒᆞ게 ᄒᆞ리니

이에 하나님의 명과 예수의 밋음ᄋᆞᆯ 디키ᄂᆞᆫ 셩쟈의 참음ᄋᆞᆯ 보리라

ᄂᆡ 하날노 소ᄅᆡᄅᆞᆯ 들으ᄆᆡ 갈오되 쓰라 이제로붓터 쥬로 죽은 쟈 복이라 ᄒᆞ니 령이 갈오샤되 뇌고ᄒᆞᆷ에 쉬이문 그 일은 바가 함ᄭᅴ 좃츠미라 ᄒᆞ시며

ᄂᆡ 보니 ᄵᆡ고 흰 구룸이라 그 우에 안즌 이가 인ᄌᆞ 갓고 금면루관ᄋᆞᆯ 그 멀이에 쓰며 손에 날ᄂᆡᆫ 낫츨 잡아ᄉᆞ니

다른 텬사가 뎐으로붓터 나아와 구룸에 안즌 이의게 큰 소ᄅᆡ로 불우되 네 낫츠로 거두고 뷔라 ᄒᆞ문 ᄯᅡ에 곡셕이 넘어 닉어 뷔일 ᄯᆡ 닐으미라

구룸에 안즌 이가 그 낫츠로 ᄯᅡᄋᆞᆯ 거두며 ᄯᅡᄋᆞᆯ 뷔게 ᄒᆞ니

다른 텬사가 하날뎐으로 나아오ᄆᆡ ᄯᅩᄒᆞᆫ 날ᄂᆡᆫ 낫츨 잡아ᄉᆞ며

다른 텬사가 불에 권세 이슨 바가 단으로붓터 나와 큰 소ᄅᆡ로 불너 갈오되

네 날ᄂᆡᆫ 낫츨 잡운 쟈ᄂᆞᆫ 날ᄂᆡᆫ 낫츠로 거두라 ᄯᅡ에 포도 송알이ᄅᆞᆯ 모두우라 ᄒᆞ문 그 포도가 차게 닉으미라

텬사가 그 낫츠로 동산에 거두며 포도 열음ᄋᆞᆯ ᄯᅡ에 모두와 하나^님의 노ᄒᆞ신 큰 ᄶᅡᄂᆞᆫ 술틀에 버리ᄆᆡ

ᄶᅡᄂᆞᆫ 틀이 셩 밧게 이서 발게 ᄒᆞ니 술틀에 피가 나와 말구레에 ᄌᆡᆼ기고 멀미 뉵ᄇᆡᆨ니나 ᄒᆞ더라

요안ᄂᆡ묵시 뎨십오 쟝

ᄂᆡ 하날에 ᄯᅩ 크게 긔긔ᄒᆞᆫ 이샹ᄋᆞᆯ 보니 닐굽 텬사가 닐굽 급ᄒᆞᆫ 화단ᄋᆞᆯ 잡아ᄉᆞᄆᆡ 곳 마즈막이문 하나님의 노ᄅᆞᆯ 일노써 다ᄒᆞ미니

ᄯᅩ 셕경 바다에 불비치 석김 갓고 즘ᄉᆡᆼ과 그 모샹과 그 일홈 수에 이기ᄂᆞᆫ 쟈가 하나님의 거문고ᄅᆞᆯ 잡고 그 우에 셔ᄉᆞ물 보니

하나님의 죵 모쇼와 고양의 시ᄅᆞᆯ 불너 갈오되 온젼ᄒᆞᆫ 능간의 쥬 하나님아 일이 거록ᄒᆞ며 긔긔ᄒᆞ시니 ᄃᆡᄃᆡ에 왕아 ᄒᆡᆼᄒᆞ시미 올으시고 참이시니

쥬야 일홈ᄋᆞᆯ 두려워ᄒᆞ며 영화케 안을 쟈가 뉘냐 ᄒᆞ문 쥬만 셩 되시미니 무롯 ᄇᆡᆨ셩이 나아와 쥬의 압페 절ᄒᆞ문 쥬의 올은 ᄒᆡᆼᄒᆞ시미 발키시미라 ᄒᆞ니

ᄂᆡ 그 후에 보ᄆᆡ 하날에 간증ᄒᆞᆫ 댱막에 뎐ᄋᆞᆯ 열으니

닐굽 화단 가진 닐굽 텬사 뎐으로 나아오ᄆᆡ 결ᄇᆡᆨᄒᆞᆫ 말근 보셕ᄋᆞᆯ 닙고 가슴에 금ᄯᅵᄅᆞᆯ ᄯᅥ시니

네 령물에 ᄒᆞᆫ나이 닐굽 텬사의게 길이 사ᄂᆞᆫ 하나님의 노ᄒᆞ물 ᄎᆡ운 닐굽 금잔ᄋᆞᆯ 주니

하나님의 영화와 능간ᄒᆞ시미 연긔로써 뎐에 차게 ᄒᆞᄆᆡ 닐굽 텬사의 닐^굽 급ᄒᆞᆫ 화단ᄋᆞᆯ 다ᄒᆞ기 젼에 능히 뎐에 들어올 쟈 업ᄉᆞ리라

요안ᄂᆡ묵시 뎨십뉵 쟝

ᄂᆡ 뎐으로 큰 소ᄅᆡ 나물 들으ᄆᆡ 닐굽 텬사의게 갈오되 가셔 하나님의 노ᄒᆞᆷ에 닐굽ᄎᆡ 잔ᄋᆞᆯ ᄯᅡ에 거울ᄂᆞ ᄒᆞ니

첫ᄌᆡ 텬사 나아가 그 잔ᄋᆞᆯ ᄯᅡ에 거울으니 무롯 즘ᄉᆡᆼ의 자호 밧은 쟈와 그 모샹의게 절ᄒᆞᆫ 쟈의게 모딜고 독ᄒᆞᆫ 헌디가 나고

둘ᄎᆡ 텬사 잔ᄋᆞᆯ 바다에 거울으니 이에 죽은 사ᄅᆞᆷ의 피갓타물 일우며 바다에 ᄉᆡᆼ명 잇ᄂᆞᆫ 거시 다 죽고

세ᄎᆡ 텬사 잔ᄋᆞᆯ ᄀᆡ굴과 물 근원에 거울으니 다 변ᄒᆞ여 피ᄅᆞᆯ 일우더라

ᄂᆡ가 물 잡은 텬사ᄅᆞᆯ 들으니 갈오되 이제와 네와 잇ᄂᆞᆫ 셩ᄒᆞᆫ 이야 이갓치 심판ᄒᆞ미 올으문

뎌덜이 셩쟈와 션지의 피ᄅᆞᆯ 흘의게 ᄒᆞ여ᄉᆞ니 피로써 뎌덜ᄋᆞᆯ 마시게 ᄒᆞ미 ᄯᅩᄒᆞᆫ 싸미라 ᄒᆞ고

ᄂᆡ 단에 솔이 나오물 들으니 갈오되 온젼이 능ᄒᆞ신 쥬 하나님의 심판이 참되여 올음이 되시리라 ᄒᆞ며

넷ᄎᆡ 텬사가 그 잔ᄋᆞᆯ 날에 거울으니 불노써 사ᄅᆞᆷᄋᆞᆯ ᄶᅩ이게 ᄒᆞᄆᆡ

사ᄅᆞᆷ이 더우물 ᄶᅩ이미 크리니 이 급ᄒᆞᆫ 화단에 권세 이슨 하나님의 일홈ᄋᆞᆯ 참남ᄒᆞ고 ᄯᅩ 회ᄀᆡᄒᆞ여 영화치 ᄋᆞᆫ으미니

다슷ᄎᆡ 텬사가 그 잔ᄋᆞᆯ 즘ᄉᆡᆼ의 위에 거울으니 이에 그 나라이 ^ 어두우며 사ᄅᆞᆷ이 압프물 위ᄒᆞ여 혜ᄅᆞᆯ ᄭᆡ밀고

그 헌디와 압품ᄋᆞᆯ 위ᄒᆞ여 하날에 하나님ᄋᆞᆯ 참남케 ᄒᆞ여 그 일ᄋᆞᆯ 회ᄀᆡ치 ᄋᆞᆫ코

엿슷ᄎᆡ 텬사가 그 잔ᄋᆞᆯ 큰 ᄀᆡ굴 웁라토에 거울으니

이에 그 물이 다 말으고 ᄒᆡ ᄯᅳᄂᆞᆫ 데 오ᄂᆞᆫ 왕의 길ᄋᆞᆯ 예비ᄒᆞ리니

ᄂᆡ 뇽과 즘ᄉᆡᆼ과 거즛 션지의 입으로 더러운 귀신이 머구리 갓탄 거시 서히 나아오물 보니

이ᄂᆞᆫ ᄆᆡ귀의 령이라 이샹ᄋᆞᆯ ᄒᆡᆼᄒᆞ여 온 셰샹이 왕의게 나아가 온젼이 능ᄒᆞ신 하나님의 큰 날에 싸홈ᄒᆞᄆᆡ 뎌덜ᄋᆞᆯ 모우리니 쥬 갈아샤되 보라

ᄂᆡ 도적갓치 오리니 ᄭᆡ여 그 옷슬 디켜써 벌겅 몸으로 부구러우물 뵈이게 ᄒᆞ물 면ᄒᆞᄂᆞᆫ 쟈 복이니라

뎌가 힙ᄅᆡ의 방언으로 일커러 ᄒᆞᆯ마거돈이라ᄂᆞᆫ 곳에 모우니

닐굽ᄎᆡ 텬사가 그 잔ᄋᆞᆯ 공즁에 거울으ᄆᆡ 이에 뎐과 위로 큰 소ᄅᆡ 나오고 갈오되 일운다 ᄒᆞ니

곳 번ᄀᆡ와 소ᄅᆡ와 우레가 이ᄉᆞ며 ᄯᅡ이 크게 동ᄒᆞ여 이갓치 큰 디동ᄒᆞ미 사ᄅᆞᆷ이 ᄯᅡ에 이슨 ᄯᆡ로붓터 업ᄉᆞ리니

큰 고을ᄋᆞᆯ 삼분에 논으ᄆᆡ 나라에 모단 고을이 물어지고 하나님의 압페 큰 고을 바부론ᄋᆞᆯ ᄉᆡᆼ각ᄒᆞ여 사나온 노ᄒᆞᄂᆞᆫ 술잔으로써 뎌ᄅᆞᆯ 주리니

모단 셤이 달아ᄂᆞ고 산ᄋᆞᆯ 보지 못ᄒᆞ리라

하날노 큰 무리 사ᄅᆞᆷ의게 ᄂᆡ리우ᄆᆡ 그 무거우미 ᄒᆞᆫ 근이니 급ᄒᆞᆫ ^ 화단이 심ᄒᆞ무로 사ᄅᆞᆷ이 하나님의게 참남ᄒᆞ더라

요안ᄂᆡ묵시 뎨십칠 쟝

닐굽 잔 잡은 닐굽 텬사에 ᄒᆞᆫ나이 ᄂᆡ게 말ᄒᆞ여 갈오되 여긔 오라 ᄂᆡ 몰에 안즌 큰 음부ᄅᆞᆯ 심판ᄒᆞ물 네게 가라치ᄂᆞ니

ᄯᅡ에 왕이 함ᄭᅴ 음ᄂᆞᆫᄒᆞ고 ᄯᅡ에 거ᄒᆞᆫ 쟈 그 음ᄂᆞᆫ에 술노써 취ᄒᆞ미라 ᄒᆞ니

뎌가 령으로 나ᄅᆞᆯ 들어에 덜이고 가ᄆᆡ ᄂᆡ 보니 ᄒᆞᆫ 계집이 참ᄂᆞᆫᄒᆞᆫ 일홈ᄋᆞᆯ 두로 차고 닐굽 멀이에 열 ᄲᅮᆯ이 잇ᄂᆞᆫ 벌겅 즘ᄉᆡᆼᄋᆞᆯ 타시니

이 계집이 자디와 벌건 거슬 닙고 금보셕과 진쥬로 ᄭᅮᆷ이며 그 손에 금잔ᄋᆞᆯ 잡아ᄉᆞ니 더러우물 ᄎᆡ와ᄉᆞᄆᆡ 곳 그 음ᄂᆞᆫᄒᆞᄂᆞᆫ 뎌러운 거시라

그 니마에 일홈ᄋᆞᆯ 써ᄉᆞ니 기품이라 큰 바부론이 곳 음부가 ᄯᅡ에 더러이ᄂᆞᆫ 어맘이니

ᄂᆡ 보ᄆᆡ 계집이 셩쟈와 예수의 간증되ᄂᆞᆫ 이의 피로써 취ᄒᆞ니 뎌ᄅᆞᆯ 보ᄂᆞᆫ데 심히 긔긔ᄒᆞ니

텬사 ᄂᆡ게 갈오되 네 긔긔ᄒᆞ미 엇지ᄒᆞ미냐 ᄂᆡ 이 계집과 타ᄂᆞᆫ 닐굽 멀이와 열 ᄲᅮᆯ이 잇ᄂᆞᆫ 즘ᄉᆡᆼ의 깁프물 네게 고ᄒᆞ리니

본 바 즘ᄉᆡᆼ이 넷적에 잇고 이제 잇지 ᄋᆞᆫᄂᆞ니 기푼 웅커리에 올나올여 ᄒᆞ여 망ᄒᆞ무로 나아가리니

ᄯᅡ에 거ᄒᆞᄂᆞᆫ 쟈가 그 일홈이 ᄉᆡᆼ명의 ᄎᆡᆨ에 ᄀᆡ벽으로 쓰지 못ᄒᆞᄂᆞᆫ 바문 넷적에 잇고 ^ 이제 업ᄉᆞ며 후에 오ᄂᆞᆫ 즘ᄉᆡᆼᄋᆞᆯ 보ᄂᆞᆫ데 긔긔ᄒᆞ리니

이 지혜 잇ᄂᆞᆫ ᄯᅳᆺ이니 닐굽 멀이ᄂᆞᆫ 계집 안즌 닐굽 산이오

ᄯᅩᄒᆞᆫ 닐굽 왕이니 다슷 왕은 이무 ᄯᅥ러지고 그 남ᄋᆡ ᄒᆞᆫ나은 이ᄉᆞ며 한나은 닐으러 오지 ᄋᆞᆫ아ᄉᆞ니 그 닐으나 ᄯᅩᄒᆞᆫ 잠간 이ᄉᆞ리라

넷적에 잇고 이제 업ᄂᆞᆫ 즘ᄉᆡᆼ이 이야 둘ᄎᆡ 왕이 되ᄂᆞ니 닐굽 왕의 한나이라 뎌가 쟝차 망ᄒᆞ리니

네 본 바 열 ᄲᅮᆯ이 이 열 왕이니 오히려 나라ᄋᆞᆯ 엇지 못ᄒᆞ고 오직 즘ᄉᆡᆼ과 함ᄭᅴ 왕 갓튼 권세ᄅᆞᆯ 반시나 어드리니

이 다ᄒᆞᆫ 마암이 이ᄉᆞᄆᆡ 그 능간과 권세로써 즘ᄉᆡᆼᄋᆞᆯ 주워

이ᄂᆞᆫ 고양과 싸홈케 ᄒᆞᄆᆡ 고양이 쥬의 쥬와 왕의 왕 되무로 뎌ᄅᆞᆯ 이기리니 좃ᄂᆞᆫ 쟈 부루며 ᄐᆡᆨᄒᆞ여 튱셩ᄒᆞᄂᆞᆫ 쟈 ᄯᅩᄒᆞᆫ 이기리라

ᄯᅩᄒᆞᆫ ᄂᆡ게 갈오되 네 본 바 음부의 안즌 바 물이 이 ᄇᆡᆨ셩과 허다ᄒᆞᆫ 사ᄅᆞᆷ과 나라와 방언이니라

네 본 바 열ᄲᅮᆯ과 즘ᄉᆡᆼ이 쟝차 음부ᄅᆞᆯ 미워ᄒᆞ여 외롭게 ᄒᆞ며 벗게 ᄒᆞ고 그 고기ᄅᆞᆯ 먹으며 불노써 그 온 몸ᄋᆞᆯ 살으리라

하나님이 그 ᄯᅳᆺᄋᆞᆯ 뎌의 마암에 두워 ᄒᆞ여곰 ᄒᆞᆫ 마암이 되며 그 나라ᄅᆞᆯ 즘ᄉᆡᆼ의게 붓게 ᄒᆞ리니 하나님의 말이 일우물 기ᄃᆡ리라

네 본 바 계집이 큰 고을이 되여 ᄯᅡ의 왕ᄋᆞᆯ 다사리ᄂᆞᆫ 바라 ᄒᆞ더라

요안ᄂᆡ묵시 뎨십팔 쟝

그 후에 다른 큰 권세 잇ᄂᆞᆫ 텬사가 하날노 ᄂᆡ려오ᄆᆡ 그 영화로 ᄯᅡᄅᆞᆯ 부취이게 ᄒᆞ니

능간ᄒᆞᆫ 소ᄅᆡ로 불너 갈오되 큰 바비론이 ᄯᅥ러지며 물어지리라 ᄆᆡ귀의 거ᄒᆞᄂᆞᆫ 곳ᄋᆞᆯ 일우고 모단 더러운 귀신과 모단 더러운 미운 ᄉᆡ의 됴롱이 되니라

그 음ᄂᆞᆫ에 노ᄒᆞᆫ 술노써 모단 나라이 물어지고 ᄯᅡ에 왕이 뎌로 함ᄭᅴ 음ᄂᆞᆫᄒᆞ니 셰샹에 댱사ᄒᆞᄂᆞᆫ 쟈 그 샤치ᄒᆞᆫ 능ᄒᆞ무로 부쟈 되게 ᄒᆞ미라 ᄒᆞ니

ᄯᅩ 하날노 소ᄅᆡᄅᆞᆯ 들으ᄆᆡ 갈오되 ᄂᆡ ᄇᆡᆨ셩은 그 즁에 나와 그 죄ᄅᆞᆯ 함ᄭᅴ ᄒᆞ지 말며 그 화단에 함ᄭᅴ ᄒᆞ지 말문

그 죄가 하날에 밋처 하나님이 그 악ᄋᆞᆯ ᄉᆡᆼ각ᄒᆞ미니

그 준 바가 뎌게로 도라가고 그 ᄒᆡᆼᄒᆞᆫ 바ᄅᆞᆯ 곱스로 갑프며 그 석긴 잔ᄋᆞᆯ 곱스로 석기리라

뎌 볼ᄂᆡ 스사로 영화ᄒᆞ고 샤치ᄒᆞ여ᄉᆞ나 뎌ᄅᆞᆯ 달련케 ᄒᆞ며 통곡케 ᄒᆞ문 제 마암에 갈오되 ᄂᆡ 녀왕갓고 과부 ᄋᆞᆫ이오 아무란 통곡ᄒᆞᆷᄋᆞᆯ 보지 ᄋᆞᆫ으리라 ᄒᆞ니

일노써 그 화단이 ᄒᆞᆫ날에 닐으러 곳 죽음과 통곡ᄒᆞᆷ과 흉년이며 그 온 몸에 불노써 살으리니 ᄃᆡᄀᆡ 심판ᄒᆞ시ᄂᆞᆫ 하나님이 능ᄒᆞ시미니라

셰샹에 왕이 그 함ᄭᅴ 음ᄂᆞᆫᄋᆞᆯ ᄒᆡᆼᄒᆞ며 샤치ᄒᆞ던 쟈가 그 사르ᄂᆞᆫ 불에 ᄂᆡᄅᆞᆯ 보ᄆᆡ

그 달련ᄒᆞ물 무^셔워 멀리 셔서 울며 위ᄒᆞ여 통곡ᄒᆞ리니 갈오되 화단이라 화단이라 큰 고을 바비론이 굿세던 고을이 ᄒᆞᆫ시에 네 심판이 닐으럿다 ᄒᆞ니

ᄯᅡ에 댱사ᄒᆞ던 쟈 ᄯᅩ 위ᄒᆞ여 울고 통곡ᄒᆞ문 제 물건ᄋᆞᆯ 다시 살 쟈 업ᄉᆞ미니

이 ᄆᆡᄆᆡᄒᆞᆯ 바 쟈 금과 은과 보셕과 진쥬와 간은 ᄇᆡ와 자디빗과 비단과 불근 빗과 두 숑나무와 코ᄭᅵᆯ이 엄니와 알웃다온 나무와 ᄭᅮ리와 무수와 흰 옥돌노 ᄆᆡᆫ든 모단 글읏과

ᄯᅩ 육게 외향 ᄌᆡᄂᆈ와 향가라온 것과 길음과 유향과 술과 길음과 보두라온 갈우와 밀과 쇼와 양과 술네와 말과 죵과 사ᄅᆞᆷ의 ᄉᆡᆼ명이라

네 죠와ᄒᆞ던 실과가 머러지고 빗남과 딘미에 거시 도무지 업서져 다시 만ᄂᆡ지 못ᄒᆞ리니

이 물건에 댱사ᄒᆞ던 쟈야 뎌로 말무암아 부쟈 되던 바나 그 달련ᄒᆞ물 무셔워 멀니 셔서 울고 통곡ᄒᆞ리니 갈오되 화단이라 화단이라

큰 고을이 볼ᄂᆡ 간은 ᄇᆡ와 자디와 불근 거슬 입으며 곰과 보셕과 진쥬로 ᄭᅮᆷ이던 쟈야

ᄒᆞᆫ시에 이갓튼 큰 ᄌᆡ물이 업서지미냐 모단 ᄇᆡ 쥬인과 아무 곳에 ᄇᆡ 타던 쟈와 ᄇᆡ 샤ᄅᆞᆷ과 바다으로 산업ᄋᆞᆯ 어든 쟈가

다 멀니 셔서 그 살으ᄂᆞᆫ ᄂᆡᄅᆞᆯ 보ᄆᆡ 불너 갈오되 무삼 고을이 이 큰 고을 갓가ᄂᆞ냐

그 멀이에 몬주로 갈이오고 불너 울며 통곡ᄒᆞ여 갈오되 화단^이라 화단이라 큰 고을에 그 귀ᄒᆞᆫ 거서로써 바다에 ᄇᆡᄅᆞᆯ 타던 쟈가 다 부쟈 되게 ᄒᆞ미 ᄒᆞᆫ시에 업서지게 ᄒᆞ시니

하날과 셩쟈과 몸뎨자와 션지가 너희 뎌ᄅᆞᆯ 위ᄒᆞ여 즐겨ᄒᆞ문 하나님이 너희 심판으로 뎌ᄅᆞᆯ 심판ᄒᆞ시미라 ᄒᆞ니

ᄯᅩᄒᆞᆫ 장ᄒᆞᆫ 텬사가 망가튼 돌ᄋᆞᆯ 가져 바다에 더져 갈오되 이갓치 큰 더지무로 큰 고을 바비론이 무러지게 ᄒᆞ여 후에 다시 보지 못ᄒᆞ리니

거문고ᄅᆞᆯ ᄯᅳᆺ든 쟈와 줄풍누ᄅᆞᆯ ᄒᆞ던 쟈와 뎌ᄅᆞᆯ 부던 쟈과 나발ᄋᆞᆯ 부던 쟈의 소ᄅᆡ가 다시 네게 들니지 못ᄒᆞ며

무롯 쟝인이 한나토 네게 보이지 못ᄒᆞ며 망가ᄂᆞᆫ 소ᄅᆡᄅᆞᆯ 다시 네게 듯지 못ᄒᆞ고

등불 빗치 다시 네게 부취이지 못ᄒᆞ며 신냥과 신부의 소ᄅᆡᄅᆞᆯ 네 다시 듯지 못ᄒᆞ리니 네 댱사ᄒᆞᄂᆞᆫ 쟈가 ᄯᅡ에 공후 갓타여 네 슐노써 무롯 나라ᄋᆞᆯ 미혹케 ᄒᆞ여ᄉᆞ니

그 속에 션지와 셩쟈과 ᄯᅡ에 죽인 쟈의 피ᄅᆞᆯ 보와ᄉᆞ미니라

요안ᄂᆡ묵시 뎨십구 쟝

그 후에 ᄂᆡ 하날에 허다ᄒᆞᆫ 사ᄅᆞᆷ의 크게 소ᄅᆡᄒᆞᆷ 갓트물 들으ᄆᆡ 갈오되 알리루야 구완ᄒᆞᆷ과 영화ᄒᆞᆷ과 능간ᄒᆞ미 우리 하나님으로 부트니

그 심판이 참음과 올으문 큰 음ᄒᆡᆼ으로써 셰샹ᄋᆞᆯ 더러이ᄂᆞᆫ 음부ᄅᆞᆯ 심판ᄒᆞᄆᆡ 그 죵의 피ᄅᆞᆯ 흘으^게 ᄒᆞ무로 뎌의게 원슈ᄅᆞᆯ 갑프리라 ᄒᆞ고

다시 갈오되 알리루야 ᄒᆞ고 그 ᄂᆡ가 길이 올ᄂᆞ가니

스물네 댱노와 네 령물이 업더여 위에 안즌 하나님의게 절ᄒᆞ고 갈오되 아멘 알리루야 ᄒᆞ니

소ᄅᆡ 위로붓터 나와 갈오되 너희 하나님ᄋᆞᆯ 저퍼ᄒᆞᄂᆞᆫ 모단 죵이 쟈그며 큰 쟈가 뎌ᄅᆞᆯ 찬미ᄒᆞ라 ᄒᆞ고

ᄯᅩ 허다ᄒᆞᆫ 사ᄅᆞᆷ 소ᄅᆡ와 만은 물결 소ᄅᆡ와 큰 우레 소ᄅᆡ 갓트물 들으ᄆᆡ 갈오되 알리루야 온젼이 능ᄒᆞ시ᄂᆞᆫ 쥬 우리 하나님이 다사리니

우리 즐겨ᄒᆞ고 심이 깃거ᄒᆞ여 영화로써 뎌의게 돌닐지여다 고양의 댱가 가ᄂᆞᆫ ᄯᆡ가 닐으러시ᄆᆡ 그 신부가 스사로 예비ᄒᆞ엿다 ᄒᆞ고

스사로 빗나고 졍ᄒᆞᆫ 간은 ᄇᆡᄅᆞᆯ 입으물 어드니 이 가ᄂᆞᆫ ᄇᆡᄂᆞᆫ 곳 셩쟈의 올은 ᄒᆡᆼᄒᆞ미라

ᄯᅩ ᄂᆡ게 갈오되 쓰라 고양의 혼인 잔체에 쳥ᄒᆞᄂᆞᆫ 쟈 복이라 ᄒᆞ고 ᄯᅩ ᄂᆡ게 갈오되 이ᄂᆞᆫ 하나님의 참말삼이라 ᄒᆞ니 ᄂᆡ가 그 발 압페 업더여 뎌의게 절ᄒᆞ고져 ᄒᆞ니

뎌 ᄂᆡ게 갈오되 구만 두라 나ᄂᆞᆫ 네와 예수의 간증 밧은 동ᄉᆡᆼ과 함ᄭᅴ 동반이니 하나님게 절ᄒᆞ라 예수의 간증ᄒᆞ미 밀이 말ᄒᆞᆷ에 령이 되리라 ᄒᆞ더라

하날이 열니물 보니 보와라 흰 말에 그 탄 쟈가 튱셩과 참물 일커ᄂᆞᆫ 쟈니 의ᄅᆞᆯ 좃차 심판ᄒᆞ며 싸홈ᄒᆞ미라

그 눈이 빗ᄂᆞᆫ 불 갓고 멀이에 만^은 면루관이 이ᄉᆞ며 쓴 일홈이 이ᄉᆞ니 자긔만 아ᄂᆞᆫ 바라

피로써 ᄲᅮ린 의복ᄋᆞᆯ 닙어ᄉᆞᄆᆡ 그 일홈이 하나님의 도라 일컷ᄂᆞ니

하날에 잇ᄂᆞᆫ 모단 딘이 흰 말ᄋᆞᆯ 타며 흰 졍걸ᄒᆞᆫ 간은 ᄇᆡᄅᆞᆯ 닙고 뎌ᄅᆞᆯ 좃차니

그 입으로 날ᄂᆡᆫ 검이 나아와 일노써 나라ᄅᆞᆯ 티며 쇠 디팡이로 뎌덜ᄋᆞᆯ 다사리고 온젼이 능ᄒᆞ신 하나님의 노ᄒᆞ심에 술틀ᄋᆞᆯ 발부리니

그 의복과 둘은 치ᄆᆡ에 일홈ᄋᆞᆯ 써시되 왕의 왕이 되며 쥬의 쥬 되리라 ᄒᆞ더라

ᄂᆡ 텬사가 ᄒᆡ에 셔시물 보니 큰 소ᄅᆡ로써 공즁에 나ᄂᆞᆫ ᄉᆡᄅᆞᆯ 불너 갈오되 오라

하나님의 큰 연셕에 모여써 왕의 고기와 쟝수의 고기와 능ᄒᆞᆫ 쟈의 고기와 말과 그 탄 쟈의 고기와 무롯 사ᄅᆞᆷ과 죵과 자쥬와 져금과 큰 쟈의 고기ᄅᆞᆯ 먹으라 ᄒᆞ고

ᄂᆡ 보니 즘ᄉᆡᆼ과 ᄯᅡ에 왕과 그 딘이 다 함ᄭᅴ 모이고

그 말 탄 쟈와 그 딘ᄋᆞᆯ 싸홈ᄒᆞ여 즘ᄉᆡᆼ과 그 함ᄭᅴ 거즛 션지가 그 압페셔 즘ᄉᆡᆼ의 자호ᄅᆞᆯ 밧은 쟈와 그 모샹의게 절ᄒᆞ여 미혹케 ᄒᆞᄂᆞᆫ 이샹ᄋᆞᆯ ᄒᆡᆼᄒᆞᆫ 바 쟈라

잡아 이 둘ᄋᆞᆯ 루황으로 살으ᄂᆞᆫ 불못세 살물 버리니

그 남은 쟈ᄂᆞᆫ 말탄 이에 업으로 나오ᄂᆞᆫ 검으로써 죽이게 하고 뭇 싸이가 그 고기로써 ᄇᆡ불우니라

요안ᄂᆡ묵시 뎨이십 쟝

ᄂᆡ 하날에 텬사 ᄂᆡ려오물 보니 그 손에 웅커리에 쇠와 큰 쇠ᄉᆞ슬ᄋᆞᆯ 잡아ᄉᆞ미 뎌 늘근 ᄇᆡ암은 뇽이니

곳 ᄆᆡ귀와 사단이라 사로잡아 일쳔 년ᄋᆞᆯ 얼ᄆᆡ여 웅커리에 더져 닷고 그 우ᄅᆞᆯ 봉ᄒᆞ여써 열어 나라ᄅᆞᆯ 미혹케 ᄒᆞ물 면ᄒᆞ리니

일쳔 년ᄋᆞᆯ 기ᄃᆡ려 그 후에 잠간 노으리라

ᄂᆡ ᄯᅩ 열어 위와 안즌 이ᄅᆞᆯ 보니 심판으로써 주워 예수 간증과 하나님의 도ᄅᆞᆯ 위ᄒᆞ여 명ᄋᆞᆯ □린 바

쟈의 령혼과 즘ᄉᆡᆼ과 그 모샹의게 절치 ᄋᆞᆫ코 그 자호ᄅᆞᆯ 니마와 그 손에 밧지 ᄋᆞᆫ은 쟈ᄅᆞᆯ 보니 뎌덜이 다 살아 키리쓰토와 함ᄭᅴ 일쳔 년ᄋᆞᆯ 다사리니

달은 죽은 쟈 다시 살지 못ᄒᆞ고 일쳔 년 지ᄂᆡ물 기ᄃᆡ리니 이 처음으로 다시 닐미라

처음에 다시 닐물 어들 쟈 복이오 셩ᄒᆞᄂᆞᆫ 쟈라 뎌의게 둘ᄎᆡ 죽음이 권세 업ᄉᆞ리니 하나님과 키리쓰토의게 졔사 되고 함ᄭᅴ 일쳔 년ᄋᆞᆯ 다사리리니

일쳔 년이 차ᄆᆡ 사단ᄋᆞᆯ 그 옥에 노와 ᄯᅡ의 사방에 잇ᄂᆞᆫ 나라ᄅᆞᆯ 미혹케 ᄒᆞ여

곡과 미곡ᄋᆞᆯ 모와 ᄒᆞ여곰 싸홈ᄒᆞ미니 그 슈가 바다에 몰ᄂᆡ 갓타여 ᄯᅡᄅᆞᆯ 덥퍼 셩자의 딘과 사랑ᄒᆞᄂᆞᆫ 고을ᄋᆞᆯ 두루니

하날노 불이 ᄂᆡ려와 뎌ᄅᆞᆯ 살으며

뎌덜ᄋᆞᆯ 미혹케 ᄒᆞᄂᆞᆫ ᄆᆡ귀ᄅᆞᆯ 불과 루황의 못 가온데 더디니 즘ᄉᆡᆼ과 거즛 션지 잇ᄂᆞᆫ 곳이라 밤낫 길이 달련ᄒᆞ리니

ᄂᆡ 큰 흰 ^ 위와 안즌 이ᄅᆞᆯ 보ᄆᆡ 셰샹과 하날이 그 압프로 도망ᄒᆞ여 그곳ᄋᆞᆯ 보지 못ᄒᆞ리니

ᄯᅩ 죽은 쟈가 큰 쟈와 쟈근 자덜이 위 압페 셔ᄉᆞ물 보ᄆᆡ ᄎᆡᆨ덜ᄋᆞᆯ 열고 다른 ᄎᆡᆨᄋᆞᆯ ᄯᅩ 여니 곳 ᄉᆡᆼ명의 ᄎᆡᆨ이라

죽은 쟈ᄅᆞᆯ 이 ᄎᆡᆨ에 쓴 바로 심판ᄒᆞ물 바드ᄆᆡ 그 ᄒᆡᆼᄒᆞᆫ 바ᄅᆞᆯ 안찰ᄒᆞ니

바다가 그 잇ᄂᆞᆫ 죽은 쟈ᄅᆞᆯ 디리고 죽음이 옥에 잇ᄂᆞᆫ 바ᄅᆞᆯ 딜여 다 심판ᄋᆞᆯ 바드ᄆᆡ ᄒᆞᆫ나식 그 일ᄋᆞᆯ 안찰ᄒᆞ여

죽음과 디옥ᄋᆞᆯ 불못세 더지니 이 불못슨 둘ᄎᆡ 죽음이라

ᄉᆡᆼ명ᄎᆡᆨ에 쓰이지 못ᄒᆞᆫ 쟈ᄂᆞᆫ 다 불못세 더지ᄂᆞ니라

요안ᄂᆡ묵시 뎨이십일 쟝

ᄂᆡ ᄉᆡ 하날과 ᄉᆡ 셰샹ᄋᆞᆯ 보문 처음 하날과 셰샹이 업서지미오 바다도 ᄯᅩ 업서지미니

ᄂᆡ 셩ᄒᆞᄂᆞᆫ 고을이 ᄉᆡ 예루살ᄋᆡᆷ이라 하날에 하나님으로붓터 ᄂᆡ리물 보ᄆᆡ 지아비ᄅᆞᆯ 위ᄒᆞ여 신부 슈식ᄒᆞᆷ갓치 예비ᄒᆞ니

위로 큰 소ᄅᆡᄅᆞᆯ 들으ᄆᆡ 갈오되 보라 하나님의 댱막이 사ᄅᆞᆷ과 함ᄭᅴ 이서 하나님이 뎌덜로 함ᄭᅴ 거ᄒᆞ니

뎌덜은 뎌의 ᄇᆡᆨ셩이 되며 뎌 스사로 뎌덜과 게시ᄆᆡ 뎌덜의 하나님이 되ᄂᆞ니라

무롯 눈물ᄋᆞᆯ 흘으던 눈ᄋᆞᆯ 뎌가 싯처 주시니 죽음이 다시ᄂᆞᆫ 업ᄉᆞ며 통곡함과 움과 압프미 다시ᄂᆞᆫ 업고 첫 번 일이 지ᄂᆡ갓다 ᄒᆞ며

위에 안즌 이가 갈오샤^되 ᄂᆡ 아모 거슬 다 ᄉᆡ로 ᄒᆞᆫ다 ᄒᆞ시고 ᄯᅩ 갈오샤되 쓰라 ᄒᆞ문 이 말이 튱셩되고 참되미라 ᄒᆞ시며

ᄯᅩ 갈오샤되 다 일운지라 ᄂᆡ가 알바와 오미가 되여 처음과 마즈막 되신다 ᄒᆞ시며 ᄂᆡ 갈ᄒᆞᆫ 쟈의게 ᄉᆡᆼ명의 물 근원ᄋᆞᆯ ᄇᆡᆨ으로 주리니

이기ᄂᆞᆫ 쟈가 이 거시다 산업이 되여 ᄂᆡ 그 하나님 되고 뎌ᄂᆞᆫ ᄂᆡ 아달 되리라

오직 무셔워ᄒᆞ고 밋지 ᄋᆞᆫ으며 더럽고 살인ᄒᆞ며 음ᄒᆡᆼᄒᆞ고 무당질ᄒᆞ며 등신의게 절ᄒᆞ고

모단 거즛말ᄒᆞ던 쟈가 불과 루황으로 사로ᄂᆞᆫ 못시 그 산업이 되리니 이곳 둘ᄎᆡ 죽음이라

닐굽 텬사의 마즈막 화단ᄋᆞᆯ 잡은 쟈의 ᄒᆞᆫ나이 ᄂᆡ게 와 말ᄒᆞ여 갈오되 여긔 오라 ᄂᆡ 네게 곳 고양의 쳐 신부ᄅᆞᆯ 보이리라 ᄒᆞ니

령으로 나ᄅᆞᆯ 큰 놉푼 산에 ᄃᆡ리고 셩ᄒᆞᄂᆞᆫ 고을 예루살ᄋᆡᆷᄋᆞᆯ 보이ᄆᆡ 하나님의 영화 ᄯᅦ시니 하날에 하나님으로 ᄂᆡ려오고

그 빗치 지극키 귀ᄒᆞᆫ 보옥 갓고 그 말그미 슈졍 갓타니

셩냥이 크게 놉파 열두 문이 잇고 문 압페 열두 텬사 이ᄉᆞ며 문 우에 이살ᄋᆡᆯ ᄇᆡᆨ셩의 열두 지ᄑᆡ의 일홈ᄋᆞᆯ 써ᄉᆞ니

동켠에 세 문이 잇고 북켠에 세 문이 이ᄉᆞ며 남켠에 세 문이 잇고 세켠에 세 문이 이ᄉᆞ니

셩냥이 열두 터이 잇고 그 우에 고양의 열두 몸뎨자의 일홈이니

ᄂᆡ게 말ᄒᆞᄂᆞᆫ 쟈가 ᄌᆡᄂᆞᆫ 금디팡이가 이^서 고을과 그 문과 셩ᄋᆞᆯ ᄌᆡ리니

고을이 네모나 김과 널음이 서로 갓고 디팡이로써 ᄌᆡ미 열두 쳘니라 그 김과 널음과 놉품이 서로 갓타니

셩냥ᄋᆞᆯ ᄌᆡᄆᆡ 놉품이 일ᄇᆡᆨ마훈넉 자이라 사ᄅᆞᆷ의 ᄌᆡ이미 곳 텬사의 팔구비ᄅᆞᆯ 안찰ᄒᆞ미니

셩냥ᄋᆞᆯ 지은 거시 다 보옥이오 고을이 졍결ᄒᆞᆫ 금으로 ᄒᆞ여 말그미 누리 갓고

셩냥의 터이 각기 보셕으로써 ᄭᅮᆷ여ᄉᆞ니 첫ᄎᆡᄂᆞᆫ 보옥이오 둘ᄎᆡᄂᆞᆫ 쳥옥이오 세ᄎᆡᄂᆞᆫ 창옥이오

네ᄎᆡᄂᆞᆫ 초록 보옥이오 다슷ᄎᆡᄂᆞᆫ 서ᄭᅵᆫ 홍옥이오 여슷ᄎᆡᄂᆞᆫ 만호오 닐굽ᄎᆡᄂᆞᆫ 황옥이오

야들ᄎᆡᄂᆞᆫ 녹옥이오 아홉ᄎᆡᄂᆞᆫ 담황옥이오 열ᄎᆡᄂᆞᆫ 비취옥이오 열ᄒᆞᆫᄎᆡᄂᆞᆫ 젹옥이오 열두ᄎᆡᄂᆞᆫ 자옥이라

열두 문에 열두 진쥬니 ᄒᆞᆫ 문에 ᄒᆞᆫ 진쥬로 ᄒᆞ고 고을 걸이에 졍결ᄒᆞᆫ 금으로 ᄒᆞ여 말근 셕경 갓고

그 속에 년이 보이지 ᄋᆞᆫ으문 온젼이 능ᄒᆞ신 쥬 하나님과 고양이 그 뎐이 되미니

고을이 ᄒᆡ와 달의 빗치우물 쓰지 ᄋᆞᆫ코 하나님의 영화 조요ᄒᆞ며

고양이 빗ᄂᆞᆫ 등이 되미니라

모단 나라이 그 빗체 ᄒᆡᆼᄒᆞ고 셰샹에 왕이 제 영화로써 ᄃᆡ립이니

낫제 문ᄋᆞᆯ 닷지 ᄋᆞᆫ코 그곳에 밤이 업ᄉᆞ니

뎌덜이 나라의 영화와 놉프무로써 디리고

무롯 더러운 것과 가증ᄒᆞ무로 거즛 술 지은 쟈ᄂᆞᆫ 다 들지 못ᄒᆞ며 오직 고^양의 ᄉᆡᆼ명 ᄎᆡᆨ에 쓴 바만이니라

요안ᄂᆡ묵시 뎨이십이 쟝

ᄯᅩ ᄂᆡ게 ᄉᆡᆼ명의 물노써 보이ᄆᆡ 그 말근 슈졍 갓고 하나님과 고양의 위로 나아와 걸이 가온데 이ᄉᆞ니

ᄀᆡ굴 자우에 ᄉᆡᆼ명의 나무 이서 열두 가지 열음이 ᄆᆡ치고 달마당 그 열음이 ᄆᆡ치며 그 닙피 열어 나라ᄅᆞᆯ 낫게 ᄒᆞ미 되ᄂᆞ니라

다시 미워ᄒᆞᆯ 쟈 업고 하나님과 고양의 위가 그 속에 이ᄉᆞ미니

그 죵덜이 뎌ᄅᆞᆯ 셤기고 그 낫츨 보며 그 일홈이 뎌덜의 니마에 이ᄉᆞ리니 밤이 다시 업고 ᄒᆡ와 등빗츨 쓰지 ᄋᆞᆫ으문

쥬 하나님이 빗츠로 뎌ᄅᆞᆯ 주고 뎌덜이 길이 다사리리라 ᄒᆞ더라

ᄯᅩ ᄂᆡ게 갈오되 이 말이 튱셩ᄒᆞ여 참되니 쥬 션지 령의 하나님의 그 사쟈ᄅᆞᆯ 보ᄂᆡ여 맛당히 속키 일운 바 일노써 그 죵덜의게 뵈이게 ᄒᆞ리니

보라 ᄂᆡ 속키 오리라 이 ᄎᆡᆨ에 밀이 ᄒᆞᆫ 말ᄋᆞᆯ 디키ᄂᆞᆫ 자 복이라 ᄒᆞ며

ᄂᆡ 요안ᄂᆡ 이ᄅᆞᆯ 듯고 본 바 되니 ᄂᆡ 듯고 보ᄆᆡ 이 일ᄋᆞᆯ ᄂᆡ게 보이ᄂᆞᆫ 텬사의 발 압페 업더여 절ᄒᆞᆯ여 ᄒᆞ니 뎌 날과 갈오되 구만두라

ᄂᆡ 네와 네 동ᄉᆡᆼ 션지와 이 ᄎᆡᆨ의 말ᄋᆞᆯ 디키ᄂᆞᆫ 쟈의 동반이니 하나님의게 절ᄒᆞ라

ᄯᅩ ᄂᆡ게 갈오되 이 ᄎᆡᆨ에 밀이 ᄒᆞᆫ 말ᄋᆞᆯ 비밀치 말문 ᄯᆡ가 ^ 닐으미니

불의ᄒᆞᄂᆞᆫ 쟈 오히려 불의ᄅᆞᆯ ᄒᆡᆼᄒᆞ고 더러우물 ᄒᆞᄂᆞᆫ 쟈 오히려 더러우물 ᄒᆡᆼᄒᆞ며 의ᄅᆞᆯ ᄒᆞᄂᆞᆫ 쟈 오히려 의ᄅᆞᆯ ᄒᆡᆼᄒᆞ고 셩ᄒᆞᄂᆞᆫ 쟈 오히려 셩ᄒᆞ게 ᄒᆞ라

보와라 ᄂᆡ 속키 와 보응ᄒᆞᄆᆡ 함ᄭᅴ 써 무롯 사ᄅᆞᆷ의 그 ᄒᆡᆼᄒᆞ물 안찰ᄒᆞ여 주러니

ᄂᆡ 알바와 오미가 되며 첫ᄌᆡ와 마즈막이오 처음으로 일운 쟈니라

그 옷슬 싯처 ᄉᆡᆼ명 나무의 권세ᄅᆞᆯ 엇고 문으로 좃차 셩에 들어가ᄂᆞᆫ 쟈 복이라

무롯 가이 갓틈과 무당질ᄒᆞᄂᆞᆫ 쟈와 음ᄂᆞᆫ하ᄂᆞᆫ 쟈와 살인ᄒᆞᆫ 쟈와 등신의게 절ᄒᆞᄂᆞᆫ 쟈와 거즛술 죠와ᄒᆞᄂᆞᆫ 쟈 셩 밧게 잇ᄂᆞᆫ 바니라

ᄂᆡ 예수ᄂᆞᆫ 사쟈ᄅᆞᆯ 보ᄂᆡ여 교회ᄅᆞᆯ 위ᄒᆞ미 이ᄅᆞᆯ 간증ᄒᆞ되 나ᄂᆞᆫ 다빗의 ᄲᅮᆯ이와 후에오 말근 ᄉᆡ별이 되ᄂᆞ니라 ᄒᆞ고

령과 신부가 갈오샤되 오라 ᄒᆞ고 듯ᄂᆞᆫ 쟈도 말ᄒᆞ되 ᄯᅩᄒᆞᆫ 오라 갈ᄒᆞᆫ 쟈도 이에 오라 즐겨ᄒᆞᄂᆞᆫ 쟈면 ᄉᆡᆼ명의 물ᄋᆞᆯ ᄇᆡᆨ으로 가지라 ᄒᆞ라

ᄂᆡ 이 ᄎᆡᆨ에 밀이 ᄒᆞᆫ 말ᄋᆞᆯ 무롯 듯ᄂᆞᆫ 쟈의게 간증ᄒᆞ되 사ᄅᆞᆷ이 만약 이ᄅᆞᆯ 더ᄒᆞ면 하나님이 이 ᄎᆡᆨ에 쓴 바 화단으로 더ᄒᆞ리니

만약 사ᄅᆞᆷ이 이 밀이ᄒᆞᄂᆞᆫ ᄎᆡᆨ의 말ᄋᆞᆯ ᄭᅡ그면 이 ᄎᆡᆨ에 쓴 바 하나님이 산업ᄋᆞᆯ ᄉᆡᆼ명 나무와 셩ᄒᆞᆫ 고을에 ᄭᅡ그리라

이ᄅᆞᆯ 간증ᄒᆞᄂᆞᆫ 이가 말ᄒᆞ샤되 올□□ 속키 오리라 ᄒᆞ니 아멘

쥬 예수야 오시라 ᄒᆞ니 쥬 예수의 은춍이 셩쟈이게 ᄒᆞ□ ᄒᆞ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