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셩교젼셔

  • 연대: 1887
  • 저자: 로쓰
  • 출처: 개화기국어자료집성 7 예수셩교젼셔
  • 출판: 박이정출판사
  • 최종수정: 2016-01-01

하날노붓터 보ᄂᆡᆫ 셩령으로써 너희게 갑푼 바ᄂᆞᆫ 너희게 복음ᄋᆞᆯ 뎐ᄒᆞᆫ 쟈로 말뮈미니 이 일ᄋᆞᆯ 텬사 보이고져 ᄒᆞ니라

너희 마암에 허리ᄯᅵᄅᆞᆯ ᄯᅵᆷ 갓고 졀조ᄒᆞ여 예수 키리쓰토 나타날 적에 너희ᄅᆞᆯ 주ᄂᆞᆫ 은춍에 바ᄅᆡᆷ이 온젼이 셔워

슌ᄒᆞᆫ 아달 갓고 무디ᄒᆞᆫ 너희 □에 욕심ᄋᆞᆯ 안찰ᄒᆞ여 스사로 본밧지 말고

오직 너희ᄅᆞᆯ 불운이의 셩ᄒᆞᆷ갓치 너희 ᄯᅩᄒᆞᆫ 모단 ᄒᆡᆼᄒᆞᆷ에 셩ᄒᆞ문

글에 써ᄉᆞ되 너희 셩ᄒᆞ미 ᄂᆡ의 셩ᄒᆞ미라 ᄒᆞ미니

사ᄅᆞᆷ의 일ᄋᆞᆯ ᄒᆞᆫ나식 안찰ᄒᆞ여 편ᄃᆡ치 ᄋᆞᆫ코 심판ᄒᆞᄂᆞᆫ 이의게 만일 아밤갓치 불우면 나가네 된 ᄯᆡᄅᆞᆯ 저퍼ᄒᆞ무로 지ᄂᆡ라

너희 조샹으로 붓^튼 바 뷔이물 ᄒᆡᆼᄒᆞᄆᆡ 쇽ᄒᆞ미 동목사ᄂᆞᆫ 은금으로써 안으물 알고

오직 허물알 티 업ᄂᆞᆫ고 양 갓튼 키리쓰토의 보ᄑᆡ의 피로 ᄒᆞᄂᆞ니라 뎌ᄅᆞᆯ ᄀᆡ벽 젼에 미리 과고

오직 마즈막 ᄯᆡ에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나타ᄂᆡ니

너희 뎌ᄅᆞᆯ 말무암아 뎌ᄅᆞᆯ 죽음으로 닐게 ᄒᆞ여 영화케 ᄒᆞ신 하나님ᄋᆞᆯ 밋어써 너희 밋음과 바ᄅᆡᆷ이 하나님의게 이ᄉᆞ리니

너희 진리ᄅᆞᆯ 슌ᄒᆞ여 동ᄉᆡᆼᄋᆞᆯ 참사랑으로써 령혼ᄋᆞᆯ 셩결ᄒᆞ여ᄉᆞ니 그런 고로 서로 마암 싸 사랑ᄒᆞ문

너희 다시 ᄂᆞᆫ 쟈니 썩ᄂᆞᆫ 죵자 ᄋᆞᆫ이오 오직 썩지 ᄋᆞᆫᄂᆞᆫ 바라 길이 사난 하나님의 도로 말문 바문

모단 몸이 풀 갓고 그 영화 풀ᄭᅩᆺ 갓트니 풀이 말으고 ᄭᅩᆺ치 ᄯᅥ러지ᄂᆞ니

그러나 쥬의 도ᄂᆞᆫ 길이 이ᄉᆞ리라 ᄒᆞ여ᄉᆞ니 이곳 복음에 도가 너희게 뎐ᄒᆞᆫ 바니라

피들젼서 뎨이 쟝

일노써 모단 악과 궤휼과 거즛 션ᄒᆞᆷ과 싀긔와 훼방ᄋᆞᆯ 버리고

어린 아ᄒᆡ와 갓치 궤휼 업슨 령의 졋ᄋᆞᆯ 사모ᄒᆞ여써 구ᄒᆞᆷ의게 자라미니

너희 만약 쥬의 은춍케 ᄒᆞ물 맛보면

뎌가 사ᄂᆞᆫ 돌 갓타무로 오미 사ᄅᆞᆷ의 버린 바나 오직 하나님이 ᄐᆡᆨᄒᆞ여 귀ᄒᆞᆫ 바니

너희 ᄯᅩᄒᆞᆫ 사ᄂᆞᆫ 돌갓치 령의 집 되물 서우고 셩ᄒᆞᄂᆞᆫ 졔사 되^여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말무암아 하나님의 깃거ᄒᆞ시ᄂᆞᆫ 령의 졔사ᄅᆞᆯ 딜이라

경에 일너사되 보라 ᄂᆡ 손셩에셔 셔실세 첫 모통이 ᄒᆞᆫ 돌ᄋᆞᆯ ᄐᆡᆨᄒᆞ여 귀ᄒᆞ니 뎌ᄅᆞᆯ 밋은 쟈가 붓구럽지 ᄋᆞᆫ으미라 ᄒᆞ여ᄉᆞ문

이 귀ᄒᆞᆷ이 너희 밋ᄂᆞᆫ 쟈로 붓타미니 오직 밋지 ᄋᆞᆫᄂᆞᆫ 쟈ᄂᆞᆫ 셕슈쟝이 버린 바 돌이 모통이 지츄돌이 되어ᄉᆞ니

ᄯᅩ ᄭᅥ구러지게 ᄒᆞᄂᆞᆫ 돌이 되며 거티게 ᄒᆞᄂᆞᆫ 판셕이 되니라 ᄒᆞ여ᄉᆞ문 뎌가 슌복지 안은 고로 도으로 ᄭᅥ구러치미니 ᄯᅩᄒᆞᆫ 이ᄅᆞᆯ 위ᄒᆞ여 뎡ᄒᆞᆫ 바니라

오직 너희 ᄐᆡᆨᄒᆞᆫ 일가과 놉푼 졔사와 셩ᄒᆞᄂᆞᆫ 나라와 하나님의 스사로 산업되ᄂᆞᆫ ᄇᆡᆨ셩ᄋᆞᆯ 삼아써 너희 어두움에 그 령ᄒᆞᆫ 빗츠로 불운 쟈의 존귀ᄒᆞ물 발키리니

네 볼ᄂᆡ ᄇᆡᆨ셩되지 ᄋᆞᆫ코 이제ᄂᆞᆫ 하나님의 ᄇᆡᆨ셩이니 볼ᄂᆡ 은혜ᄅᆞᆯ 밧지 못ᄒᆞ고 이제 은혜ᄅᆞᆯ 바다미니라

사랑ᄒᆞᄂᆞᆫ 쟈야 ᄂᆡ 너희ᄅᆞᆯ 네 ᄀᆡᆨ갓치 권ᄒᆞᄂᆞ니 령혼ᄋᆞᆯ 사홈ᄒᆞᄂᆞᆫ 욕심ᄋᆞᆯ 멀니ᄒᆞ고

외방 가온데 ᄒᆡᆼᄒᆞᆷ이 아릇다오니써 뎌ᄂᆞᆫ 너희 악되물 훼방ᄒᆞ나 너희 션ᄋᆞᆯ 보면 도라보ᄂᆞᆫ 날에 하나님ᄋᆞᆯ 영화케 ᄒᆞ리니

쥬ᄅᆞᆯ 위ᄒᆞ여 사ᄅᆞᆷ의 명ᄋᆞᆯ 다 슌복케 ᄒᆞᄆᆡ

혹 왕의 놉푼 쟈와 혹 벼슬ᄒᆞᄂᆞᆫ 쟈가 뎌 보ᄂᆡᆫ 쟈 갓타여 악ᄒᆞᆫ 쟈ᄅᆞᆯ 보응ᄒᆞ며 션ᄒᆞᆫ 쟈ᄅᆞᆯ 칭찬ᄒᆞ문

하나님 ᄯᅳᆺ이 이갓치 써 너희 션^ᄒᆞ무로써 밀연ᄒᆞᆫ 쟈의 무지ᄒᆞ물 ᄆᆡ키게 ᄒᆞ미니

너희 자쥬ᄒᆞ나 자쥬ᄒᆞ미 악의 의복되물 쓰지 ᄋᆞᆫ코 오직 하나님의 죵됨 갓타니

사ᄅᆞᆷᄋᆞᆯ 다 공경ᄒᆞ고 동ᄉᆡᆼ덜ᄋᆞᆯ 사랑ᄒᆞ며 하나님ᄋᆞᆯ 접퍼ᄒᆞ고 왕ᄋᆞᆯ 공경ᄒᆞ라

죵아 너희 쥬인ᄋᆞᆯ 접퍼ᄒᆞ무로 션ᄒᆞᆷ과 노실ᄒᆞᆫ 쟈ᄲᅮᆫ 안이라 ᄯᅩᄒᆞᆫ 각박ᄒᆞᆫ 쟈라도 글어리니

만약 하나님ᄋᆞᆯ 접퍼ᄒᆞ물 위ᄒᆞ여 사ᄅᆞᆷ의 근심ᄋᆞᆯ 밧다 공연이 고상ᄒᆞ나 깃거ᄒᆞᆯ 거시니

너희 만약 죄 이서 티ᄆᆡ 참음으로 밧다면 무슨 공이 잇ᄂᆞ냐 오직 션ᄋᆞᆯ ᄒᆡᆼᄒᆞ고 고상ᄋᆞᆯ 밧다 참우면 하나님의게 깃그거 ᄒᆞ리니

너희 이ᄅᆞᆯ 위ᄒᆞ여 불우물 바다문 키리쓰토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고상ᄒᆞ고 너희게 모양ᄋᆞᆯ 주어ᄉᆞ미니 써 뎌의 걸음ᄋᆞᆯ 좃추라

뎌 악ᄋᆞᆯ ᄒᆡᆼ치 ᄋᆞᆫ코 입에 궤휼이 업ᄉᆞ면

욕ᄋᆞᆯ 보고 도리지 ᄋᆞᆫ코 고상ᄋᆞᆯ 밧다되 교게치 ᄋᆞᆫ으며 오직 몸ᄋᆞᆯ 의로 심판ᄒᆞᄂᆞᆫ 이의게 붓터ᄉᆞ니

스사로 그 몸으로 몸 남우 우에 달아 우리 죄ᄅᆞᆯ 지고써 우리로 죄에 죽어ᄉᆞ나 의의 살으시니 뎌의 ᄆᆡ 마즈무로써 너희ᄅᆞᆯ 낫케 ᄒᆞ문

너희 길 힐은 양갓타여 다못 이제 너희 령ᄋᆞᆯ 치ᄂᆞᆫ 감독의게 돌아오니라

피들젼서 뎨삼 쟝

이갓타라 녀인아 제 지아비ᄅᆞᆯ 복ᄒᆞᄆᆡ 만일 도ᄅᆞᆯ 밋지 ᄋᆞᆫᄂᆞᆫ 쟈가 ᄯᅩ 도가 업스나 그 녀인의 ᄒᆡᆼᄒᆞ무로써 어더문

너희 접퍼ᄒᆞ무로 졍결ᄒᆞᄂᆞᆫ ᄒᆡᆼᄒᆞ물 살피미니

슈식ᄒᆞᄆᆡ 멀이털ᄋᆞᆯ ᄯᅡᆺ코 금 로리ᄀᆡ와 죠흔 의복ᄋᆞᆯ 말며

오직 마암에 간딕ᄒᆞᆫ 사ᄅᆞᆷ과 온화ᄒᆞᆷ과 묵듕ᄒᆞᆫ 령이 날지 ᄋᆞᆫᄂᆞᆫ 의복이 되면 이 하나님의 압페셔 크게 귀히 네기미니

넷적에 셩ᄒᆞᄂᆞᆫ 부인이 하나님ᄋᆞᆯ 바ᄅᆡ여 ᄯᅩᄒᆞᆫ 이갓치 스사로 슈식ᄒᆞ고

자긔 지아비게 복ᄒᆞ여ᄉᆞ며 사라가 압라ᄒᆞᆷᄋᆞᆯ 슌ᄒᆞᆷ갓치 뎌ᄅᆞᆯ 쥬라 불러ᄉᆞ니 너희 션ᄋᆞᆯ ᄒᆡᆼᄒᆞ고 환란ᄋᆞᆯ 무셔워ᄒᆞ지 ᄋᆞᆫ으면 그 자식이 되리니

이 갓튼지라 지아비야 알물 안찰ᄒᆞ여 함ᄭᅴ 거ᄒᆞ고 녀인의게 공경ᄒᆞ문 이 연약ᄒᆞᆫ 글읏 갓타여

ᄯᅩᄒᆞᆫ 너희 함ᄭᅴ 살메 은춍의 후사됨 갓타미니 써 너희 빌메 막게 ᄒᆞ물 면ᄒᆞ고

맛참ᄂᆡ 너희 다 일심ᄒᆞ여 어엽비 네기며 동ᄉᆡᆼ갓치 사랑ᄒᆞ여 혜갈이며 겸손ᄒᆞ여

악으로써 악ᄋᆞᆯ 갑지 말나 훼방으로써 훼방ᄋᆞᆯ 갑지 말며 도리여 츅슈ᄒᆞ문 이ᄅᆞᆯ 위ᄒᆞ여 너희ᄅᆞᆯ 불우게 ᄒᆞ고써 복ᄋᆞᆯ 어더미라

ᄃᆡᄀᆡ 살물 사모ᄒᆞ여 죠흔 ᄯᆡᄅᆞᆯ ᄒᆞ고져 ᄒᆞ면 그 혜가 악ᄋᆞᆯ 멀니ᄒᆞ며 입으로 궤휼치 말고

악ᄋᆞᆯ ᄇᆡ반ᄒᆞ고 션ᄒᆞ물 ᄒᆡᆼᄒᆞ며 화목ᄋᆞᆯ 구ᄒᆞ여 좃츠라

쥬의 눈이 올은 ^ 쟈ᄅᆞᆯ 보며 귀가 그 구ᄒᆞ물 들이시니 오직 쥬의 낫치 악ᄋ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ᄅᆞᆯ ᄃᆡ뎍ᄒᆞ신 이라 ᄒᆞ여ᄉᆞ니

너희 션ᄋᆞᆯ 위ᄒᆞ여 마암 싸ᄒᆞ면 뉘 곤케 ᄒᆞ랴

만일 의ᄅᆞᆯ 위ᄒᆞ여 고상ᄒᆞ면 복이 잇고 뎌이 무셔우물 무셔워 말고 소동치 말며

오직 마암에 키리쓰토 쥬 되물 셩케 ᄒᆞ여 너희 속에 잇ᄂᆞᆫ 바ᄅᆡᆷ의 연고ᄅᆞᆯ 뭇ᄂᆞᆫ 쟈의게 ᄯᅥᆺ덧시 온화ᄒᆞᆷ과 접퍼ᄒᆞ무로써 ᄃᆡ답ᄒᆞ물 등ᄃᆡᄒᆞ라

죠흔 어딘 마암이 이ᄉᆞ며 써 너희 키리쓰토ᄅᆞᆯ 의지ᄒᆞ여 션ᄒᆞᆫ ᄒᆡᆼᄒᆞ물 욕ᄒᆞᆫ 쟈 너희ᄅᆞᆯ 욕ᄒᆞ무로써 부구럽게 ᄒᆞ리나

만일 하나님의 ᄯᅳᆺ이 이ᄉᆞ면 악 ᄒᆡᆼᄒᆞᆷ보담 션ᄋᆞᆯ ᄒᆡᆼᄒᆞ물 인ᄒᆞ여 고상ᄒᆞ미 더욱히 아릇다오니

키리쓰토 ᄯᅩᄒᆞᆫ 한 번 죄ᄅᆞᆯ 위ᄒᆞ여 고상ᄒᆞ고 올은 쟈가 올치 ᄋᆞᆫ은 쟈ᄅᆞᆯ 위ᄒᆞ여써 우리ᄅᆞᆯ 하나님의게로 인도ᄒᆞ여 그 육신으로 죽고 령으로 살게 ᄒᆞ니

뎌 일노써 나아가 옥에 가친 령의게 뎐ᄒᆞ여ᄉᆞ니

넷적에 노아의 ᄯᆡ에 다 슌복지 ᄋᆞᆫ으니 하나님의 참고 기ᄃᆡ리되 ᄇᆡᄅᆞᆯ 지을 ᄯᆡ에 힘닙어 물에 구완케 ᄒᆞᆫ 사ᄅᆞᆷ이 젹고 곳 여들 사ᄅᆞᆷ ᄲᅮᆫ이라

일노 말무암아 참모양ᄋᆞᆯ 안찰ᄒᆞ여 이제 너희ᄅᆞᆯ 구완케 ᄒᆞ니 곳 밥팀례라 몸의 더러우물 버리지 ᄋᆞᆫ코

오직 하나님의게 죠흔 어딘 마암에 알위여 예수 키리쓰토의 닐게 ᄒᆞ무로 말^무미라

뎌ᄂᆞᆫ 하날노 나아가 하나님 우켠에 이서 텬사와 권세와 능간ᄒᆞ물 녀의게 붓터ᄉᆞ니라

피들젼서 뎨사 쟝

키리쓰토가 몸에 고상ᄒᆞᆫ 고로 너희 ᄯᅩᄒᆞᆫ 갓탄 마암ᄋᆞᆯ 스사로 굿건케 ᄒᆞ문 몸에 고상ᄒᆞᆫ 쟈 죄에 범ᄒᆞ물 머무미니

써 너희 후에 날에 살문 몸으로써 ᄯᆡ에 사ᄅᆞᆷ의 욕심ᄋᆞᆯ 조차미니 오직 하나님의 ᄯᅳᆺᄋᆞᆯ 위ᄒᆞ리니

지ᄂᆡᆫ ᄯᆡᄂᆞᆫ 외방 사ᄅᆞᆷ의 ᄯᅳᆺᄋᆞᆯ ᄒᆡᆼᄒᆞ여 샤치ᄒᆞᆷ과 욕심ᄒᆞᆷ과 술마심과 방탕ᄒᆞᆷ과 연락ᄒᆞᆷ과 더러이 우샹의게 절ᄒᆞ미 죡ᄒᆞ미니라

뎌ᄂᆞᆫ 너희 함ᄭᅴ 방탕ᄒᆞ미 넘지 ᄋᆞᆫ으무로 괴히 네겨 훼방ᄒᆞ니

이ᄂᆞᆫ 삼과 죽은 쟈ᄅᆞᆯ 심판ᄒᆞ물 등ᄃᆡᄒᆞᄂᆞᆫ 이의게 결단ᄒᆞ리니

이ᄅᆞᆯ 위ᄒᆞ여 죽은 쟈의게도 복음ᄋᆞᆯ 뎐ᄒᆞ여ᄉᆞ니 써 몸이 사ᄅᆞᆷ의 심판ᄒᆞ물 좃차ᄉᆞ나 오직 령이 하나님ᄋᆞᆯ 좃차 사ᄂᆞ니라

만물에 마즈막이 갓가오ᄆᆡ 일노써 너희 마암ᄋᆞᆯ 강ᄀᆡ이 ᄒᆞ여 졀조ᄒᆞ여 빌게 ᄒᆞ라

첫ᄎᆡ 서로 마암 싸 사랑ᄒᆞ문 사랑이 만은 죄ᄅᆞᆯ 덥프미니

서로 졉ᄃᆡᄒᆞ여 닌ᄉᆡᆨ치 말고

각각 어든 은사ᄅᆞᆯ 의지ᄒᆞ여 서로 셤겨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춍의 졍셩ᄒᆞᆫ 집사 되라

사ᄅᆞᆷ이 뎐ᄒᆞ면 ^ 하나님의 도ᄅᆞᆯ 뎐ᄒᆞᆷ 갓고 사ᄅᆞᆷ이 셤기면 하나님이 준 바 능간으로 셤김 갓타여써

범사에 하나님으로 긴ᄂᆡ 영화와 다사리미 잇ᄂᆞᆫ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말무암아 영화케 ᄒᆞ리니 아멘

사랑ᄒᆞᄂᆞᆫ 쟈야 너희ᄅᆞᆯ 련단ᄒᆞ여 너희 듕에 잇ᄂᆞᆫ 불갓탄 시험ᄋᆞᆯ 괴히 네겨 너희 만ᄂᆡᆫ 바 이샹ᄒᆞᆫ 일갓치 말고

오직 키리쓰토와 함ᄭᅴ 고상ᄋᆞᆯ 밧다물 즐겨ᄒᆞ라

써 그 영화 나타ᄂᆡᆫ ᄯᆡ에 ᄯᅩᄒᆞᆫ 심히 즐거워ᄒᆞ리니 만약 키리쓰토의 일홈ᄋᆞᆯ 위ᄒᆞ여 구짓게 ᄒᆞ면 복이 이ᄉᆞ문 영화와 하나님의 령이 너희와 함ᄭᅴ 거ᄒᆞ시미니

너희 한 사ᄅᆞᆷ이라도 살인ᄒᆞᆷ과 도젹질ᄒᆞᆷ과 악ᄋᆞᆯ ᄒᆡᆼᄒᆞᆷ과 일ᄂᆡᄂᆞᆫ 쟈 되여 고상치 말고

오직 키리쓰토의게 붓튼 쟈 되물 부구러워 ᄒᆞ지 말고 다못 이 일홈으로써 하나님의게 영화케 ᄒᆞ라

ᄃᆡᄀᆡ 하나님의 집에 심판의 시초ᄒᆞᆫ ᄯᆡ가 닐으러 우리 만약 만져 심판ᄒᆞ면

하나님의 복음ᄋᆞᆯ 슌치 안ᄂᆞᆫ 쟈야 마즈막이 엇더ᄒᆞ랴

올은 쟈ᄅᆞᆯ 겨우 구ᄒᆞ면 졍셩치 ᄋᆞᆫ음과 죄ᄅᆞᆯ 범ᄒᆞᆫ 쟈야 어ᄃᆡ로 나아올야

일노써 하나님의 ᄯᅳᆺᄋᆞᆯ 좃차 고상케 ᄒᆞᆫ 쟈ᄂᆞᆫ 션ᄒᆡᆼᄒᆞ무로써 츙셩ᄒᆞᆫ 바 지은 이의게 그 령혼ᄋᆞᆯ 붓티라

피들젼서 뎨오 쟝

너희 가온데 잇ᄂᆞᆫ 댱노가 날과 ᄯᅩᄒᆞᆫ 함ᄭᅴ ᄒᆞᆫ 댱노 되여 키리쓰토의 고상ᄋᆞᆯ 간증ᄒᆞ고 영화ᄅᆞᆯ 함ᄭᅴ 나타ᄂᆡ물 어든 쟈가 권ᄒᆞᄂᆞ니

너희 가온데 이서 하나님의 물이ᄅᆞᆯ 치ᄆᆡ 강잉치 ᄋᆞᆫ코 즐겨ᄒᆞ무로 하나님의게 붓터 디키미니 올치 ᄋᆞᆫ은 니ᄅᆞᆯ 위치 ᄋᆞᆫ코 오직 등ᄃᆡᄒᆞᄂᆞᆫ 마암으로써 ᄒᆞ미라

너희로 붓튼 바의 쥬 되지 ᄋᆞᆫ코 오직 스사로 무리에 모양이 되라

엇듬으로 치ᄂᆞᆫ 쟈 낫타ᄂᆡᆯ ᄯᆡ에 너희 허여지지 ᄋᆞᆫᄂᆞᆫ 영화의 면루관ᄋᆞᆯ 어더리라

졀문 쟈야 늘근이의게 복ᄒᆞ며 다못 다 스사로 겸손ᄒᆞ물 ᄯᅵ여 서로 셤기문 하나님이 교만ᄒᆞᆫ 쟈ᄅᆞᆯ 막고 겸손ᄒᆞᆫ 쟈ᄅᆞᆯ 은춍ᄋᆞᆯ 주시미니

고로 하나님의 능간 잇ᄂᆞᆫ 손에 스사로 겸손ᄒᆞ면 써 ᄯᆡ가 밋츠ᄆᆡ 너희ᄅᆞᆯ 놉피게 ᄒᆞ리니

너희 념네ᄒᆞ물 다 뎌의게 붓타문 뎌가 도라보시미니

졀조ᄒᆞ고 ᄭᆡ달으라 너희ᄅᆞᆯ ᄃᆡ뎍ᄒᆞᄂᆞᆫ ᄆᆡ귀가 부루ᄂᆞᆫ 사자갓치 두로 ᄒᆡᆼᄒᆞ여 삼킬 쟈ᄅᆞᆯ 찻ᄂᆞ니

굿건ᄒᆞ여 밋으무로 ᄃᆡ뎍ᄒᆞ고 셰샹에 잇ᄂᆞᆫ 너희 동ᄉᆡᆼ덜이 갓튼 고상 바드물 알니니라

널니 버프ᄂᆞᆫ 은춍의 하나님이 키리쓰토ᄅᆞᆯ 의지ᄒᆞ여 긴ᄂᆡ 영화로 너희ᄅᆞᆯ 불너시ᄆᆡ 잠간 고상ᄋᆞᆯ 밧은 후에 스사로 온젼케 ᄒᆞ며 굿건이 셔우게 ᄒᆞ리니

뎌의게 긴ᄂᆡ 다ᄉᆞ리라 아멘

ᄂᆡ 튱셩 삼ᄂᆞᆫ ^ 동ᄉᆡᆼ 실와 놋으로 너희게 졍케 쓴 편지로 권ᄒᆞ여 이 하나님의 참은춍되물 간증ᄒᆞᄂᆞ니

이에 굿건이 셔우라 바부론 잇ᄂᆞᆫ 교회에 함ᄭᅴ ᄐᆡᆨᄒᆞᆫ 바와 ᄂᆡ 아달 말콧이 너희ᄅᆞᆯ 문안ᄒᆞ니

너희 사랑ᄒᆞᄂᆞᆫ 입슈로 서로 문안ᄒᆞ고 너희 키리쓰토의게 붓튼 쟈 다 평안ᄒᆞ라

피들후셔 뎨일 쟝

예수 키리쓰토의 죵 몸뎨자 시몬 피들은 우리 하나님과 구완ᄒᆞᄂᆞᆫ 예수 키리쓰토의 의ᄅᆞᆯ 힘닙어 우리 함ᄭᅴ 귀ᄒᆞᆫ 밋음ᄋᆞᆯ 엇ᄂᆞᆫ 쟈의게 앙달ᄒᆞᄂᆞ니

하나님과 우리 쥬 예수ᄅᆞᆯ 알무로써 너희게 은춍과 평안ᄒᆞ물 더ᄒᆞ라

우리ᄅᆞᆯ 영화와 덕으로써 불운 이ᄅᆞᆯ 알물 힘닙어 그 령ᄒᆞᆫ 능간ᄒᆞᆷ이 우리ᄅᆞᆯ ᄉᆡᆼ명과 졍셩으로 붓튼 모단 일ᄋᆞᆯ 주고

일노 말무암아 그 귀ᄒᆞᆷ과 심히 큰 허ᄒᆞ무로써 우리ᄅᆞᆯ 주어시ᄆᆡ 일노써 너희 하나님의 셩졍ᄋᆞᆯ 논우문 욕심으로 셰샹에 잇ᄂᆞᆫ 더러우물 버리미니

이ᄅᆞᆯ 위ᄒᆞ여 너희 힘써 밋음에 덕ᄋᆞᆯ 더ᄒᆞ고 덕에 알물 더ᄒᆞ며

알메 졀죠ᄋᆞᆯ 더ᄒᆞ고 졀죠에 참으물 더ᄒᆞ며 참음에 졍셩ᄋᆞᆯ 더ᄒᆞ고

졍셩에 동ᄉᆡᆼ 사랑ᄒᆞ물 더ᄒᆞ며 동ᄉᆡᆼᄋᆞᆯ 사랑ᄒᆞᆷ에 사랑ᄋᆞᆯ 더ᄒᆞ문

이ᄅᆞᆯ 너희가 다 이서 더ᄒᆞ^면 너희로 ᄒᆞ여곰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알메 겨우르게 ᄒᆞ여 열음ᄋᆞᆯ 업게 ᄒᆞ지 ᄋᆞᆫ이ᄒᆞ미니

이거슬 이즈러치ᄂᆞᆫ 쟈ᄂᆞᆫ 소경 갓타여 갓가온 것만 보고 그 넷죄 싯츠물 닛즈미니

이런 고로 동ᄉᆡᆼ아 힘써 너희 부름과 ᄐᆡᆨᄒᆞ물 뎡ᄒᆞ문 이ᄅᆞᆯ ᄒᆡᆼᄒᆞ면 ᄭᅥ구러지지 ᄋᆞᆫ이미니

이갓치 우리 구완ᄒᆞᄂᆞᆫ 쥬 예수 키리쓰토의 긴ᄂᆡ 잇ᄂᆞᆫ 나라에 드러가물 크게 주리니

고로 이거슬 너희 비록 알며 잇ᄂᆞᆫ 바 진리에 셔우나 ᄂᆡ가 덧덧시 너희ᄅᆞᆯ ᄉᆡᆼ각ᄒᆞ물 등ᄃᆡᄒᆞ리니

ᄂᆡ 이 댱막 갓튼 몸이 이슬 적에 너희 ᄉᆡᆼ각케 ᄒᆞ무로써 ᄯᅮᆼ구침이 ᄂᆡ ᄯᅳᆺ에 오루문

ᄂᆡ 댱막ᄋᆞᆯ 벗ᄂᆞᆫ ᄯᆡ가 속키 오물 알미니 곳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가 ᄂᆡ게 가라침 갓타니

ᄂᆡ 힘써 ᄒᆞ고써 도라간 후에 너희 능히 아무 ᄯᆡ고 이 거슬 ᄉᆡᆼ각ᄒᆞ리니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의 능간과 오시물 너희게 발키ᄆᆡ 궤휼ᄒᆞ무로 ᄭᅮᆷ이ᄂᆞᆫ 말이 안이라 이 그 위엄ᄋᆞᆯ 눈으로 보문 혁혁ᄒᆞᆫ 영화로 이 갓튼 소ᄅᆡ가 뎌의게 오ᄆᆡ

이ᄂᆞᆫ ᄂᆡ 사랑ᄒᆞᄂᆞᆫ 아달이오 ᄂᆡ의 깃거ᄒᆞᄂᆞᆫ 바라 ᄒᆞᆯ 적에 뎌 아밤 하나님으로 놉품과 영화ᄅᆞᆯ 어더미니

우리 서로 셩ᄒᆞᆫ 산 우에 함ᄭᅴ 잇ᄂᆞᆫ ᄯᆡ에 이 하날노 오ᄂᆞᆫ 소ᄅᆡᄅᆞᆯ 들으미라

우리 밀이 ᄒᆞᆫ 말이 더욱이 명ᄇᆡᆨᄒᆞ물 어더니 너희 이 말ᄋᆞᆯ 뉴심ᄒᆞ^면 션ᄒᆞ고 어두운 곳에 빗ᄂᆞᆫ 등 갓타여 그 날이 발금과 너희 마암에 ᄉᆡ별이 ᄯᅳ물 밋츠미니

경에 밀이 ᄒᆞᆫ 말이 사사로히 ᄉᆡ기미 ᄋᆞᆫ니물 처음 아노니

사ᄅᆞᆷ ᄯᅳᆺ으로 온 바 밀니 ᄒᆞᆫ 말이 ᄒᆞᆫ나토 업고 오직 하나님의 셩령이 사ᄅᆞᆷᄋᆞᆯ 감동ᄒᆞ무로써 말ᄒᆞ미니라

피들후셔 뎨이 쟝

그러나 ᄇᆡᆨ셩에 거즛 션지 나아와 너희 가온데 거즛 스승ᄋᆞᆯ 삼움 갓트리니 사사로히 망ᄒᆞᄂᆞᆫ 외도ᄅᆞᆯ 가져 ᄯᅩ 뎌ᄅᆞᆯ 쇽ᄒᆞᆫ 쥬ᄅᆞᆯ 모로고 스사로 속키 망케 ᄒᆞ나

그 과람이 ᄒᆡᆼᄒᆞ물 만이 좃차무로 인ᄒᆞ여 참도ᄅᆞᆯ 훼방ᄒᆞ리니

탐ᄒᆞᄂᆞᆫ 공교이 ᄭᅮᆷ인 말로써 너희ᄅᆞᆯ 팔ᄆᆡ 그 뎡죄ᄒᆞ미 넷적으로 느리지 ᄋᆞᆫ코 그 망ᄒᆞᆷ이 오ᄅᆡ지 ᄋᆞᆫ으리라

하나님이 죄ᄅᆞᆯ 범ᄒᆞᆫ 텬사ᄅᆞᆯ ᄋᆡ기지 ᄋᆞᆫ으샤 오직 디옥에 더디고 어두운 웅컬이에 두어써 심판ᄋᆞᆯ 기ᄃᆡ리게 ᄒᆞ시고

ᄯᅩ 넷 셰샹ᄋᆞᆯ ᄋᆡ기지 ᄋᆞᆫ으시고 졍셩치 ᄋᆞᆫ은 쟈의 ᄯᅡ에 홍슈ᄅᆞᆯ ᄂᆡ리우ᄂᆞᆫ ᄯᆡ에 오직 의ᄅᆞᆯ 뎐ᄒᆞᆫ 노아와 함ᄭᅴ 닐굽 사ᄅᆞᆷ만 구ᄒᆞ여ᄉᆞ며

소돔과 고물라 두 고을ᄋᆞᆯ 변ᄒᆞ여 ᄌᆡ 되게 ᄒᆞ시고 물어치무로써 그 죄ᄅᆞᆯ 명ᄒᆞ여써 □셩ᄋᆞᆯ ᄒᆡᆼ치 ᄋᆞᆫᄂᆞᆫ 쟈의 볼 거슬 삼우시며

악^ᄒᆞᆫ 쟈의 과람ᄒᆞᆫ ᄒᆡᆼᄒᆞ물 심히 근심ᄒᆞᆫ 올은 롯ᄋᆞᆯ 버서나게 ᄒᆞ여ᄉᆞ니

이 올흔 사ᄅᆞᆷ이 뎌 가온데 거ᄒᆞ여 보며 듯고 그 올흔 령이 날마당 뎌의 ᄋᆞᆫ된 일ᄋᆞᆯ 슈심ᄒᆞ고

쥬가 엇지 시험에 졍셩ᄒᆞᆫ 쟈ᄅᆞᆯ 벳게 ᄂᆡ시며 불의ᄒᆞᆫ 쟈ᄅᆞᆯ 형벌노써 심판ᄒᆞᄂᆞᆫ 날ᄋᆞᆯ 기ᄃᆡ려 지키물 알아ᄉᆞ니

첫ᄎᆡᄂᆞᆫ 육신ᄋᆞᆯ 좃차 더러운 욕심ᄋᆞᆯ ᄒᆡᆼᄒᆞ며 다사리물 업서이 네기ᄂᆞᆫ 쟈라 이ᄂᆞᆫ 당돌ᄒᆞ고 고집ᄒᆞ여 위엄ᄋᆞᆯ 욕ᄒᆞᄆᆡ ᄯᅥᆯ지 ᄋᆞᆫ코

다못 텬사 뎌보담 큰 능기과 권세 이ᄉᆞ나 쥬ᄅᆞᆯ 압셔 욕ᄒᆞ무로써 심판치 ᄋᆞᆫᄂᆞ니

오직 의ᄂᆞᆫ ᄉᆡᆼ각치 못ᄒᆞᄂᆞᆫ 즘ᄉᆡᆼ이나 ᄆᆡ 잡으며 멸ᄒᆞ물 인ᄒᆞᆷ 갓튼 쟈가 아지 못ᄒᆞᄂᆞᆫ 거슬 욕ᄒᆞ니

쟝차 더러운 가운데 실노 망ᄒᆞ고 악ᄋᆞᆯ ᄒᆡᆼᄒᆞᆷ에 싹슬 당ᄒᆞ여 악ᄋᆞᆯ 밧다리니

이ᄂᆞᆫ ᄇᆡᆨ두에 방탕ᄒᆞ물 즐려 ᄒᆞ고 티와 허물 되여 너희와 함ᄭᅴ 연셕 가온데 이서 뎌의 사랑ᄒᆞᄂᆞᆫ 연셕에 방탕ᄒᆞ니

그 눈에 음ᄂᆞᆫᄒᆞ물 ᄎᆡ와 능히 죄ᄅᆞᆯ 범ᄒᆞ물 머무지 안코 혹ᄒᆞᄂᆞᆫ 마암ᄋᆞᆯ 달ᄂᆡ니 그 마암이 탐ᄒᆞᆷ에 련단ᄒᆞ여 욕ᄒᆞᄂᆞᆫ 아달이 되며

셩도ᄅᆞᆯ 버리고 틀니문 비올의 아달 바람의 길ᄋᆞᆯ 좃차미니 뎌가 악의 싹슬 탐ᄒᆞ미라 오직 그 범ᄒᆞ물 인ᄒᆞ여 ᄎᆡᆨ망케 ᄒᆞ문

말 못ᄒᆞᄂᆞᆫ 당나구가 사ᄅᆞᆷ의 소ᄅᆡ로써 션지의 밋치물 머물러ᄉᆞ니

이ᄂᆞᆫ 물 업슨 ^ 움ᄋᆞᆯ과 노을에 몰니우ᄂᆞᆫ 기운 갓트ᄆᆡ 위ᄒᆞ여 어두움에 거무물 기ᄃᆡ리니

크게 돗ᄂᆞᆫ 부인ᄋᆞᆯ 말ᄒᆞ여 허물ᄋᆞᆯ ᄒᆡᆼᄒᆞ메 버서ᄂᆞᆫ 쟈ᄅᆞᆯ 육신의 욕심이 과람ᄒᆞ무로 달ᄂᆡ고

뎌의 자쥬ᄒᆞ물 허ᄒᆞ여 스사로 더러움에 죵이 ᄃᆡ문 사ᄅᆞᆷᄋᆞᆯ 이기게 ᄒᆞᄂᆞᆫ 거시 뎌가 죵이 되미니

만약 구완ᄒᆞᄂᆞᆫ 쥬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알무로써 셰샹의 더러움에 버슨 후 다시 ᄲᅡ지면 그 후환이 젼보담 더ᄒᆞ문

이의 길ᄋᆞᆯ 아지 못ᄒᆞ물 안 후에 셩ᄒᆞᄂᆞᆫ 부틴 명ᄋᆞᆯ ᄇᆡ반ᄒᆞᆷ보담 유익ᄒᆞ미니

이 사ᄅᆞᆷᄋᆞᆯ 비컨ᄃᆡᆫ 쇽담말이 ᄀᆡ가 토ᄒᆞ물 도로 먹고 ᄯᅩ 시츤 되야지가 다시 즌흘게 굴미니라

피들후셔 뎨삼 쟝

사랑ᄒᆞᄂᆞᆫ 쟈야 이 둘ᄎᆡ 편지ᄅᆞᆯ 너희게 쓰ᄂᆞ니 이 두 편지에 너희ᄅᆞᆯ ᄉᆡᆼ각케 ᄒᆞ무로 셩실ᄒᆞᆫ 마암ᄋᆞᆯ ᄯᅮᆼ구쳐

셩ᄒᆞᄂᆞᆫ 션지가 젼에 말ᄒᆞᆷ과 쥬와 몸뎨자로 말무여 구완ᄒᆞᄂᆞᆫ 이의 명ᄋᆞᆯ 너희 ᄉᆡᆼ각ᄒᆞ리니

첫ᄎᆡ 이ᄅᆞᆯ 알나 마즈막날에 욕ᄒᆞᄂᆞᆫ 쟈 욕ᄒᆞ무로써 오ᄆᆡ 그 욕심ᄋᆞᆯ 좃차 ᄒᆡᆼᄒᆞ고 갈오되

그 허ᄒᆞᆷ에 오미 어ᄃᆡ 잇ᄂᆞ냐 조샹이 도라간 후 범사가 이 ᄀᆡ벽으로부터 ᄒᆞᆷ 갓트미라 ᄒᆞ니

뎌ᄂᆞᆫ 하나님이 넷적에 도로써 하날ᄋᆞᆯ 두시ᄆᆡ

ᄯᅡ이 물노 말무아 엉긔여 물 가온데 ᄯᅡ 이ᄉᆞ^물 고집히 니저시니 일노써 뎌 셰샹에 물ᄭᅥ져 망ᄒᆞ고

오직 이제 잇ᄂᆞᆫ 하날과 ᄯᅡ가 ᄒᆞᆫ 도로써 불사라물 위ᄒᆞ여 디켜 심판날에 졍셩치 못ᄒᆞᆫ 쟈ᄅᆞᆯ 망ᄒᆞ물 기ᄃᆡ리니

사랑ᄒᆞᄂᆞᆫ 쟈야 이 ᄒᆞᆫ 일ᄋᆞᆯ 닛지 말고 쥬의 압페 ᄒᆞᆫ 날이 일쳔 년 갓타며 일쳔 년이 ᄒᆞᆫ 날 갓타니

혹이 더지물 삼움갓치 쥬가 허ᄒᆞᆷ에 더지 ᄋᆞᆫ코 오직 너희ᄅᆞᆯ 참아 한 사ᄅᆞᆷᄋᆞᆯ 멸ᄒᆞ시지 ᄋᆞᆫ코 사ᄅᆞᆷ이 다 회ᄀᆡᄒᆞ물 즐겨 ᄒᆞ시ᄂᆞ니

ᄃᆡᄀᆡ 쥬의 날이 도적갓치 오시ᄆᆡ 하날에 큰 소ᄅᆡ 지ᄂᆡ가고 오ᄒᆡᆼᄋᆞᆯ ᄆᆡᆼ녈ᄒᆞᆫ 더움으로 ᄐᆡ우니 ᄯᅡ와 잇ᄂᆞᆫ 거슬 ᄯᅩ 사로리라

열어 거슬 이갓치 ᄐᆡ우물 보니 너희ᄂᆞᆫ 맛당히 엇더ᄒᆞᆫ 사ᄅᆞᆷ이냐 셩ᄒᆞᄂᆞᆫ ᄒᆡᆼᄒᆞᆷ과 졍셩ᄒᆞ무로 하나님의 날이 낫타나ᄆᆡ

인ᄒᆞ여 하날ᄋᆞᆯ 불살나 ᄐᆡ우며 오ᄒᆡᆼᄋᆞᆯ ᄆᆡᆼ녈ᄒᆞᆫ 더움으로 슬어지물 기ᄃᆡ려 사모ᄒᆞ라

그러나 우리가 그 허ᄒᆞᆷᄋᆞᆯ 안찰ᄒᆞ여 의가 거ᄒᆞᄂᆞᆫ ᄉᆡ 하날과 ᄉᆡ ᄯᅡᄅᆞᆯ 기ᄃᆡ리라

그런 고로 사랑ᄒᆞᄂᆞᆫ 쟈야 이 거슬 바ᄅᆡ무로 힘써 그 압페 티와 허물ᄋᆞᆯ 업시ᄒᆞ여 편안ᄒᆞ무로 만ᄂᆡ리니

헤알이라 우리 쥬의 참우미 구완ᄒᆞᆷ이 되ᄂᆞ니 곳 우리 사랑ᄒᆞᄂᆞᆫ 동ᄉᆡᆼ 보로가 뎌의게 주신 지혜로 너희게 써심 갓타니

ᄯᅩ 그 편지가 다 갓타여 이 거슬 말ᄒᆞ미니 그 듕에 명ᄇᆡᆨ키 어려운 거시 이ᄉᆞ^나 무지와 혹ᄒᆞᄂᆞᆫ 쟈 그 ᄯᅳᆺ 뒤티무로 ᄯᅩᄒᆞᆫ 다른 글갓치 ᄒᆞ여 스사로 망ᄒᆞ리라

사랑ᄒᆞᄂᆞᆫ 쟈야 이런 고로 이 거슬 압셔 알고 삼가 악ᄒᆞᆫ 쟈의 틀니무로 이ᄭᅳᆯ니워 너희 굿건ᄒᆞᆷ에 ᄭᅥ구러지물 면ᄒᆞ고

오직 우리 쥬 구완ᄒᆞᄂᆞᆫ 예수 키리쓰토의 은춍과 알무로 자ᄅᆡ여 뎌의게 이제ᄂᆞᆫ 긴ᄂᆡ 영화케 ᄒᆞ라 아멘

요안ᄂᆡ일셔 뎨일 쟝

처음으로 붓튼 ᄉᆡᆼ명의 도가 이슴과 귀에 들음과 눈에 봄과 손에 ᄆᆡᆫ진지라

이 ᄉᆡᆼ명이 발켜 아바님과 함ᄭᅴ 이서 우리게 나타ᄂᆡᆫ 영ᄉᆡᆼᄋᆞᆯ 우리가 보와 간증ᄒᆞ여 너희게 뎐ᄒᆞᄆᆡ

우리 본 바와 들은 바로써 뎐ᄒᆞ여써 너희 ᄯᅩᄒᆞᆫ 함ᄭᅴ 우리와 동심ᄒᆞᄆᆡ 실노 우리가 동심ᄒᆞᆷ이 아바님과 그 아달 예수 키리쓰토의게 함ᄭᅴ ᄒᆞᄆᆡ

우리 이 거슬 쓰ᄂᆞ니 써 우리 즐겨ᄒᆞᆷ이 일우리니

이ᄂᆞᆫ 우리 뎌로 들은 귀별ᄋᆞᆯ 너희게 보ᄒᆞᄂᆞᆫ 바라 하나님이 빗치 되여 뎌의게 어두움이 업ᄉᆞ리니

우리 뎌와 함ᄭᅴ 동심ᄒᆞ물 말ᄒᆞ고 만약 어두움에 ᄒᆡᆼᄒᆞ면 우리 거즛ᄒᆞ고 참ᄋᆞᆯ ᄒᆡᆼ치 ᄋᆞᆫ으미니

오직 빗체 ᄒᆡᆼᄒᆞ면 뎌ᄂᆞᆫ 빗치 이슴갓치 우리 서로 동심ᄒᆞ고 그 아달 예수의 피로써 우리 죄ᄅᆞᆯ 다 싯츠니

우리 죄 업ᄉᆞ물 말ᄒᆞ면 자긔ᄅᆞᆯ 쇠기^고 참되미 업ᄉᆞ리니

우리 죄ᄅᆞᆯ 알면 뎌ᄂᆞᆫ 진실되고 올흔 이 되여 우리 죄ᄅᆞᆯ 샤ᄒᆞ며 불의ᄅᆞᆯ 다 싯츠리니

우리 죄 범치 안으물 말ᄒᆞ면 뎌로 거즛되게 ᄒᆞ고 그 도가 우리 속에 업ᄉᆞ리니라

요안ᄂᆡ일셔 뎨이 쟝

쇼자야 이ᄅᆞᆯ 너희게 쓰ᄂᆞ니 죄ᄅᆞᆯ 범치 말나 죄ᄅᆞᆯ 범ᄒᆞᄂᆞᆫ 쟈 이ᄉᆞ면 우리 아바님의게 듕보보가 이ᄉᆞ니 곳 올흔 예수 키리쓰토라

뎌가 우리 죄ᄅᆞᆯ 위ᄒᆞ여 속ᄒᆞᆷ이 되고 ᄯᅩ 우리ᄲᅮᆫ ᄋᆞᆫ이오 오은 셰샹ᄋᆞᆯ 위ᄒᆞ시니라

만약 우리 그 명ᄋᆞᆯ 좃차면 일노써 뎌ᄅᆞᆯ 알물 알고

뎌ᄅᆞᆯ 알물 말ᄒᆞᄂᆞᆫ 쟈가 그 명ᄋᆞᆯ 좃지 ᄋᆞᆫ으면 거즛ᄒᆞ고 참이 그 속에 업ᄉᆞ리니

오직 그 도ᄅᆞᆯ 디키ᄂᆞᆫ 쟈ᄂᆞᆫ 실노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온젼케 ᄒᆞᄆᆡ 우리 일노써 뎌의게 알고

뎌의게 이ᄉᆞ물 말ᄒᆞᄂᆞᆫ 쟈가 맛당히 뎌 ᄒᆡᆼ함갓치 ᄒᆞ라

사랑ᄒᆞᄂᆞᆫ 쟈야 너희 쓰ᄂᆞᆫ 바 ᄉᆡ명이 ᄋᆞᆫ이오 오직 넷 명이니 넷 명은 곳 네 들은 바 도요 너희 처음으로 들은 바라

다시 ᄂᆡ ᄉᆡ 명ᄋᆞᆯ 너희게 쓰고 너희와 뎌의게 참된 바문 어두움이 지ᄂᆡ려 ᄒᆞ고 참빗치 이제 빗치우미니

빗쳬 이ᄉᆞ물 말ᄒᆞ며 그 동ᄉᆡᆼᄋᆞᆯ 미워ᄒᆞ면 이제ᄭᅥ지 어두움에 이ᄉᆞ미라

그 ^ 동ᄉᆡᆼᄋᆞᆯ 사랑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빗치 이서 ᄯᅩ ᄭᅥ구러질 긔회 업고

오직 그 동ᄉᆡᆼᄋᆞᆯ 미워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어두움에 이서 어두움에 ᄒᆡᆼᄒᆞᄆᆡ 그 가ᄂᆞᆫ 곳ᄋᆞᆯ 아지 못ᄒᆞ문 어두움이 그 눈ᄋᆞᆯ 소경 되게 ᄒᆞ미니

쇼자야 ᄂᆡ 너희게 쓰문 너희 죄가 뎌ᄅᆞᆯ 위ᄒᆞ여 샤ᄒᆞ미라

부로덜아 ᄂᆡ 너희게 쓰문 처음으로 잇ᄂᆞᆫ 이ᄅᆞᆯ 너희 알미오 쇼년덜아 ᄂᆡ 너희게 쓰문 너희 악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이기며 쇼자덜아 ᄂᆡ 너의게 쓰문 아바님ᄋᆞᆯ 알게 ᄒᆞ미오

부로덜아 ᄂᆡ 너희게 쓰문 너희 처음으로 잇ᄂᆞᆫ 이ᄅᆞᆯ 알미오 쇼년아 너희게 쓰문 너희 굿세여 하나님의 도가 너희 속에 이서 너희게 악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이기미니

셰샹과 그 잇ᄂᆞᆫ 바ᄅᆞᆯ 사랑치 말나 셰샹ᄋᆞᆯ 사랑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아바님의 사랑함이 업ᄉᆞ며

셰샹에 잇ᄂᆞᆫ 바 육신의 욕심과 눈의 욕심과 ᄉᆡᆼ명의 쟈랑이 아바님으로 붓지 ᄋᆞᆫ코 셰샹으로 붓트미니

셰샹과 그 욕심이 잠간 지ᄂᆡ 가고 하나님의 ᄯᅳᆺᄋ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길이 이ᄉᆞ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