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셩교젼셔

  • 연대: 1887
  • 저자: 로쓰
  • 출처: 개화기국어자료집성 7 예수셩교젼셔
  • 출판: 박이정출판사
  • 최종수정: 2016-01-01

ᄂᆡ ᄯᅩᄒᆞᆫ 아바님의게 바듬 갓타여 ᄯᅩ ᄉᆡ 별로써 주리라 귀 잇ᄂᆞᆫ 쟈ᄂᆞᆫ 령이 교회의게 말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들으라

요안ᄂᆡ묵시 뎨삼 쟝

살딧 교회의 사쟈의게 쓰라 하나님의 닐굽 령과 닐굽 별ᄋᆞᆯ 잡은 이가 이ᄅᆞᆯ 말ᄒᆞ샤되 ᄂᆡ 네 일ᄋᆞᆯ 아ᄂᆞ니 네 사ᄂᆞᆫ 일홈이 이ᄉᆞ나 죽음이니

ᄭᆡ다라 깃튼 바가 거희 죽게 된 바ᄅᆞᆯ 굿건히 ᄒᆞ라 ᄒᆞ문 ᄂᆡ 하나님의 압페 네 일으ᄂᆞᆫ 일ᄋᆞᆯ 보지 못ᄒᆞ미니

고로 네 엇지 바드며 들으물 ᄉᆡᆼ각ᄒᆞ여 디켜 회ᄀᆡᄒᆞ라 네 ᄭᆡ닷지 ᄋᆞᆫ으면 ᄂᆡ 도적갓치 닐으ᄆᆡ 네 오ᄂᆞᆫ ᄯᆡᄅᆞᆯ 아지 못ᄒᆞ리니

너희 살딧에 멧 일홈이 이서 그의 복ᄋᆞᆯ 더러우지 ᄋᆞᆫ으니 뎌□ 흰옷슬 입고 ᄂᆡ와 함ᄭᅴ ᄒᆡᆼᄒᆞ이 살지니

이기ᄂᆞᆫ 쟈ᄅᆞᆯ 이갓치 흰 옷슬 입게 ᄒᆞ고 ᄂᆡ 그 일홈으로 ᄉᆡᆼ명의 ᄎᆡᆨ에 아무ᄅᆡ여도 디우지 ᄋᆞᆫ코 ᄂᆡ 아바님과 그 텬사 압페 그 일홈ᄋᆞᆯ 알리니

귀 잇ᄂᆞᆫ 쟈ᄂᆞᆫ 령이 교회의게 말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들으라

비라딜뱌의 교회에 사쟈의게 쓰라 셩ᄒᆞ여 직되며 다빗의 쇠ᄅᆞᆯ 잡아 열으면 닷들 쟈 업고 다드면 열 쟈가 업슨 이가 말ᄒᆞ샤되

보라 ᄂᆡ 압셔 열어로운 나들 쟈 업슨 문ᄋᆞᆯ 셔우고 ᄂᆡ게 일ᄋᆞᆯ 아ᄂᆞ니 죠고만 능간이 이서 ᄂᆡ 도ᄅᆞᆯ 디키고 ᄂᆡ 일홈ᄋᆞᆯ 모로지 ᄋᆞᆫ여ᄉᆞ며

보라 사단의 물이 제 유ᄃᆡ인ᄋᆞᆯ 일커러나 다못 글어치 ᄋᆞᆫ고 거즛ᄒᆞᄂᆞᆫ 쟈로 ᄒᆞ여곰 네 발 알에 닐으러 절ᄒᆞ게 ᄒᆞ고 ᄯᅩ ᄂᆡ 너ᄅᆞᆯ 사랑ᄒᆞ물 알게 ᄒᆞ리니

네 ᄂᆡ의 참음에 말ᄋᆞᆯ □켜ᄂᆞᆫ 고로 ᄂᆡ 시험ᄒᆞᄂᆞᆫ ᄯᆡ에 너ᄅᆞᆯ 보호ᄒᆞ리니 곳 오은 셰샹에 올바로 ᄯᅡ에 거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시험ᄒᆞ리라

ᄂᆡ 속키 닐으리니 네 잇ᄂᆞᆫ 바ᄅᆞᆯ 힘써 디키며 써 □ 면루관 잡ᄂᆞᆫ 쟈ᄅᆞᆯ 업게 ᄒᆞ리라

ᄂᆡ 이 거ᄂᆞᆫ 쟈로 하나님의 뎐에 기듕이 되게 ᄒᆞ여 거긔ᄅᆞᆯ 길이 ᄯᅥ나지 ᄋᆞᆫ케 ᄒᆞ리니

ᄂᆡ 하나님의 일홈과 하나님의 고을이 하나님으로붓터 하날노 ᄂᆡ린 ᄉᆡ 예루살ᄋᆡᆷ에 일홈과 ᄂᆡ 자긔 ᄉᆡ 일홈으로써 그 우에 ᄉᆡ기리니

귀 잇ᄂᆞᆫ 쟈ᄂᆞᆫ 령이 교회의게 말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들으라

로디캬 교회에 사쟈의게 쓰라 아멘 되□ 튱셩과 참간증이 되라 하나님의 지은 바 처음 되ᄂᆞᆫ 이가 이거슬 말ᄒᆞ샤되

ᄂᆡ 네 일ᄋᆞᆯ 아ᄂᆞ니 네 차지도 덥지도 ᄋᆞᆫᄂᆞ니 네 혹 차며 혹 덥고져 ᄒᆞ나

네 밋치ᄒᆞ여 덥지도 ᄋᆞᆫ코 차지도 ᄋᆞᆫᄂᆞᆫ 고로 ᄂᆡ 입에 토ᄒᆞ리니

네 갈오되 나 부쟈될 ᄌᆡ물ᄋᆞᆯ 어더 아무 거시라도 이글어지미 업다 ᄒᆞ나

네 곤핍ᄒᆞ고 불^샹ᄒᆞ고 가ᄂᆞᆫᄒᆞ며 소경 되고 허울 벗ᄂᆞᆫ 쟈 되물 아지 못ᄒᆞᄂᆞᆫ 고로 너ᄅᆞᆯ 권ᄒᆞᄂᆞ니

불에 련단ᄒᆞᆫ 금ᄋᆞᆯ ᄂᆡ의게 사셔 부쟈 되게 ᄒᆞ고 흰옷슬 사셔 스사로 입어 허울 버슴에 부구러우물 면케 ᄒᆞ며 고약ᄋᆞᆯ 사셔써 네 눈에 발으면 보리라

ᄂᆡ 사랑ᄒᆞᄂᆞᆫ 바 쟈ᄅᆞᆯ 다 ᄎᆡᆨ망ᄒᆞ여 달초ᄒᆞᄂᆞ니 일노써 마암 싸 회ᄀᆡᄒᆞ라

보라 ᄂᆡ 문밧게 셔셔 뒤딜이ᄆᆡ ᄂᆡ 소ᄅᆡᄅᆞᆯ 듯고 문ᄋᆞᆯ 열나ᄂᆞᆫ 쟈 이ᄉᆞ면 ᄂᆡ 뎌의게 들어가 셕반ᄋᆞᆯ 함ᄭᅴ ᄒᆞ고 뎌가 ᄂᆡ와 함ᄭᅴ ᄒᆞ리니

이기ᄂᆞᆫ 쟈로 ᄂᆡ 함ᄭᅴ 위에 ᄋᆞᆫ지게 ᄒᆞ리라 ᄂᆡ ᄯᅩᄒᆞᆫ 이기고 아바님과 함ᄭᅴ 그 위에 안즘과 갓타미니라

귀 잇ᄂᆞᆫ 쟈ᄂᆞᆫ 령이 교회의게 말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들으라

요안ᄂᆡ묵시 뎨사 쟝

이후에 ᄂᆡ 보니 ᄵᆡ고 하날에 문이 열니며 ᄂᆡ 들으니 첫소ᄅᆡ 나발 갓타여 ᄂᆡ게 말ᄒᆞ샤되

여긔 올나오라 ᄂᆡ 후에 맛당히 일우ᄂᆞᆫ 바 일노써 네게 보이리라 ᄒᆞ니

ᄂᆡ 곳 령에 이ᄉᆞ니 보라 하날에 위ᄅᆞᆯ 셔우고 그 우에 한 문이 안저ᄉᆞ니

안즌 이가 얼울이 옥벽과 만호 갓고 위에 두룬 거시 초록 보셕 갓튼 무지게 이ᄉᆞ며

이 위 ᄉᆞ면에 스물네 잘이 잇고 그 우에 흰 옷 입은 스물네 댱노 안저ᄉᆞ며 그 멀^이에 금면루관ᄋᆞᆯ 써ᄉᆞ니

그 위로붓터 번ᄀᆡ와 소ᄅᆡ와 우레가 나고 위 압페 닐굽 불등ᄋᆞᆯ 살으ᄂᆞᆫ 거시 곳 하나님의 닐굽 령이라

위 압피 쉬졍 갓타며 루리 바다 갓고 위 가온데 자우로 령물 너히 이ᄉᆞ니 압뒤에 눈이 차시ᄆᆡ

ᄒᆞᆫ나은 사ᄌᆞ 갓트며 둘ᄌᆡᄂᆞᆫ 숑아지 갓고 세ᄎᆡᄂᆞᆫ 얼울이 사ᄅᆞᆷ 갓트며 네ᄎᆡᄂᆞᆫ 망이 갓타니

령물이 각기 엿슷 날ᄀᆡ 잇고 온 몸에 눈이 이ᄉᆞ니 밤낫즐 쉬지 ᄋᆞᆫ코 갈오되 셩ᄒᆞᆫ지라 셩ᄒᆞᆫ지라

셩ᄒᆞᆫ지라 쥬 하나님이 온젼이 능ᄒᆞ시ᄆᆡ 네와 이제와 길이 게시리라 ᄒᆞ고 령물이 이 영화와 놉품과 샤례ᄒᆞ무로써 위에 안즌 길이 사ᄂᆞᆫ 이의게 디리ᄂᆞᆫ데

스물네 댱노가 위에 안즌 이의 압페 업더여 길이 사ᄂᆞᆫ 이ᄅᆞᆯ 절ᄒᆞ고 그 면루관ᄋᆞᆯ 위 압페 벗고 갈오되

우리 쥬 우리 하나님아 영화와 놉품과 능간ᄋᆞᆯ 바다 합당ᄒᆞ문 쥬 만물ᄋᆞᆯ 지으시ᄆᆡ 쥬의 ᄯᅳᆺᄋᆞᆯ 위ᄒᆞ여 지어ᄉᆞ며 잇ᄂᆞᆫ 바라 ᄒᆞ더라

요안ᄂᆡ묵시 뎨오 쟝

ᄂᆡ 위에 안즌 이의 올은손에 안팍에 쓴 ᄎᆡᆨ이 이ᄉᆞ니 닐굽 인으로 봉ᄒᆞ물 보고

ᄂᆡ 보ᄆᆡ 장ᄒᆞᆫ 텬사 큰 소ᄅᆡ로 보ᄒᆞ되 이 ᄎᆡᆨᄋᆞᆯ 펴치고 그 인ᄋᆞᆯ 열미 합당ᄒᆞᆫ 쟈 뉘^냐 ᄒᆞ며

하날과 ᄯᅡ와 ᄯᅡ 알에 능히 ᄎᆡᆨᄋᆞᆯ 펴쳐 볼 쟈 업사리라 ᄒᆞ니

ᄎᆡᆨᄋᆞᆯ 감히 펴쳐 볼 쟈 업슨 고로 ᄂᆡ 통곡ᄒᆞ니 한 댱노 ᄂᆡ게 말ᄒᆞ되 통곡치 말나

유ᄃᆡ 지ᄑᆡ에 사ᄌᆞ가 다워의 ᄲᅮ리라 이긴 고로 ᄎᆡᆨ과 그 닐굽인ᄋᆞᆯ 열니라

ᄂᆡ 보니 위와 네 령물과 댱노 가온데 고양이 셔사니 죽음ᄋᆞᆯ 봄과 갓튼 이라 닐굽 ᄲᅮᆯ과 닐굽 눈이 이사니 곳 하나님의 닐굽 령이니 온 ᄯᅡ에 보ᄂᆡᆫ 바라

뎌가 와셔 위에 안즌 이의 오룬손에 ᄎᆡᆨᄋᆞᆯ 취ᄒᆞᄆᆡ

그 ᄎᆡᆨᄋᆞᆯ 가지ᄂᆞᆫ ᄯᆡ에 네 령물과 스물네 댱노가 고양 압페 업더여 각기 양금ᄋᆞᆯ 잡고 금솟테 향ᄋᆞᆯ ᄎᆡ와사니 곳 셩ᄒᆞᄂᆞᆫ 쟈의 빌미라

ᄉᆡ 시ᄅᆞᆯ 오이며 갈오되 ᄎᆡᆨᄋᆞᆯ 가져 그 봉ᄋᆞᆯ 열미 네 싸문 죽음ᄋᆞᆯ 보와 하나님ᄋᆞᆯ 위ᄒᆞ여 모단 지ᄑᆡ와 방언과 ᄇᆡᆨ셩과 나라에 사ᄅᆞᆷᄋᆞᆯ 피로써 쇽ᄒᆞ니

우리 하나님의게 나라와 졔사되겨 ᄒᆞ여사니 뎌ᄂᆞᆫ □에 다사린다 ᄒᆞ고

ᄂᆡ 보니 위 사면에 텬사와 령물과 댱노의 소ᄅᆡᄅᆞᆯ 들으ᄆᆡ 그 수가 만만쳔쳔이라

큰 소ᄅᆡ로 갈오되 죽운 고양이 권세와 ᄌᆡ물과 지혜와 능간과 놉품과 영화와 찬미ᄅᆞᆯ 바드미 합당ᄒᆞ니라 ᄒᆞ니

무릇 하날과 ᄯᅡ와 ᄯᅡ 알에와 바다에 지온 것과 그 잇ᄂᆞᆫ 모단 물건이 듯고 말ᄒᆞ되 위에 안즌 이와 고양의게 찬미와 놉품과 영화와 다사리^미 길이 이사라 ᄒᆞ니

네 령물이 갈오되 아멘 댱노가 업더여 절ᄒᆞ더라

요안ᄂᆡ묵시 뎨뉵 쟝

ᄂᆡ 보ᄂᆞᆫ데 고양이 닐굽 인의 첫ᄎᆡᄅᆞᆯ 여니 네 령물에 한나ᄅᆞᆯ 들으ᄆᆡ 우레 소ᄅᆡ갓치 닐으되 오라 ᄒᆞ니

본즉 ᄵᆡ고 흰 말 탄 쟈가 활ᄋᆞᆯ 잡고 금면루관ᄋᆞᆯ 주어사니 이기며 나아가ᄆᆡ 이기리라

둘ᄎᆡ 인ᄋᆞᆯ 열이ᄂᆞᆫ데 둘ᄎᆡ 령물ᄋᆞᆯ 들으ᄆᆡ 일으되 오라 ᄒᆞ니

달은 벌겅 말이 나오ᄆᆡ 탄 쟈의게 준 거시 써 ᄯᅡ에 편안ᄒᆞ물 앗고 서로 죽이게 ᄒᆞᄂᆞᆫ 큰 검으로써 뎌ᄅᆞᆯ 주니라

세ᄎᆡ 인ᄋᆞᆯ 열여ᄂᆞᆫ데 세ᄎᆡ 령물ᄋᆞᆯ 들으ᄆᆡ 닐으되 오라 ᄒᆞ니 ᄂᆡ 본즉 ᄵᆡ고 검은 말ᄋᆞᆯ 탄 쟈 손에 텬핑ᄋᆞᆯ 잡고 네 령물 가온데 소ᄅᆡ 갓타물 들으ᄆᆡ

갈오되 ᄒᆞᆫ 되 밀에 ᄒᆞᆫ냥 돈이오 보리 세 되에 돈 ᄒᆞᆫ 냥이니 길음과 술ᄋᆞᆯ 샹치 말나 ᄒᆞ고

넷ᄎᆡ 인ᄋᆞᆯ 열어ᄂᆞᆫ데 네ᄎᆡ 령물의 소ᄅᆡᄅᆞᆯ 들으ᄆᆡ 갈오되 오라 ᄒᆞ니 본즉 ᄵᆡ고 ᄌᆡ빗 말ᄋᆞᆯ 탄 쟈의 일홈이 죽이미니 디옥이 그 뒤에 ᄯᅡᆯ으고 권세로써 뎌ᄅᆞᆯ 주ᄆᆡ

ᄯᅡ에 사분지 일ᄋᆞᆯ 다사려써 검과 흉년과 급ᄒᆞᆫ 질병과 멧 즘ᄉᆡᆼ으로 죽이리라 ᄒᆞ며

다슷ᄎᆡ 인ᄋᆞᆯ 열어ᄂᆞᆫ데 단 알에 하나님의 도ᄅᆞᆯ 바든 간증ᄋᆞᆯ 위ᄒᆞ여 죽은 쟈ᄅᆞᆯ 보ᄆᆡ

큰 소ᄅᆡ로 불너 갈오되 셩^ᄒᆞ고 참되ᄂᆞᆫ 쥬야 우리 피 흘으무로써 ᄯᅡ에 거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심판ᄒᆞ여 원슈ᄅᆞᆯ 갑파 주시미 이 어너 ᄯᆡ로 ᄒᆞ시ᄂᆞᆫ니가 ᄒᆞ니

흰 옷스로 한나식 뎌덜ᄋᆞᆯ 주며 말ᄒᆞ샤되 맛당히 죠곰 쉬이라 그 동반과 동ᄉᆡᆼ덜이 네 ᄒᆞᆷ과 갓치 죽으미 수에 차물 기ᄃᆡ리라 ᄒᆞ니

ᄂᆡ 보니 엿슷ᄎᆡ 인ᄋᆞᆯ 열어ᄂᆞᆫ데 ᄯᅡ이 크게 진동ᄒᆞ고 ᄒᆡ가 검언 모부 갓고 달이 피갓치 불고

하날 별이 ᄯᅡ으로 ᄯᅥ러지미 무화과 남기 큰 바람에 부치우ᄆᆡ 닉지 ᄋᆞᆫ은 열음이 다 ᄯᅥ러짐갓고

하날ᄋᆞᆯ 말아 그림츅갓치 돌녀 롯코산과 셤이 다 그 곳슬 옴기니

ᄯᅡ에 모단 왕과 공후와 ᄃᆡ관과 부쟈와 굿 쓴 쟈와 혹 죵과 자쥬ᄒᆞᄂᆞᆫ 쟈가 ᄯᅡ굴 속과 산 파우돌에 스사로 숨오

산과 파우의게 닐으되 우리ᄅᆞᆯ 줏루러 위에 안즌 이의 얼울과 고양의 노ᄒᆞᆷ에 우리ᄅᆞᆯ 숨게 달나 ᄒᆞ문

뎌의 노ᄒᆞᄂᆞᆫ 큰 날이 닐으러사미니 뉘 능히 당ᄒᆞᆯ야 ᄒᆞ더라

요안ᄂᆡ묵시 뎨칠 쟝

그 후에 ᄂᆡ 보니 네 텬사가 ᄯᅡ 네 귀여 셔셔 ᄯᅡ에 네 바람ᄋᆞᆯ 잡아사ᄆᆡ써 바ᄅᆞᆷ이 ᄯᅡ와 바다와 나무에 불지 말나 ᄒᆞ고

ᄯᅩᄒᆞᆫ 텬사가 ᄒᆡ ᄯᅳᄂᆞᆫ 곳에 올나오물 보ᄆᆡ 사ᄂᆞᆫ 하나님의 이ᄋᆞᆯ 잡고 큰 소ᄅᆡ로 ᄯᅡ와 바다ᄅᆞᆯ ᄒᆡᄒᆞᄂᆞᆫ 권세 잇ᄂᆞᆫ 네 텬사의^게 불너

갈오되 ᄯᅡ와 바다와 나무ᄅᆞᆯ ᄒᆡ치 말고 우리 하나님 죵의 니마에 인치물 기ᄃᆡ리라 ᄒᆞ니

ᄂᆡ 인치ᄂᆞᆫ 쟈의 수ᄅᆞᆯ 들으니 십사만 사쳔이라 이살ᄋᆡᆯ ᄇᆡᆨ셩의 모단 지ᄑᆡᄅᆞᆯ 인치미니

유ᄃᆡ 지ᄑᆡ 일만 이쳔이오 루벤 지ᄑᆡ가 일만 이쳔이오 갓의 지ᄑᆡ가 일만 이쳔이오

아셀의 지ᄑᆡ가 일만 이쳔이오 ᄂᆡᆷ다림 지ᄑᆡ에 일만 이쳔이오 마낫시에 지ᄑᆡ에 일만 이쳔이오 슈몬의 지ᄑᆡ에 일만 이쳔이오

니위 지ᄑᆡ에 일만 이쳔이오 잇사ᄒᆞᆯ에 지ᄑᆡ에 일만 이쳔이오

사부론의 지ᄑᆡ에 일만 이쳔이오 요셥의 지ᄑᆡ에 일만 이쳔이오 비냐민 지ᄑᆡ에 일만 이쳔이니

그 후에 본즉 ᄵᆡ고 허다ᄒᆞᆫ 수ᄅᆞᆯ 헐 쟈 업사나 모단 나라와 지ᄑᆡ와 ᄇᆡᆨ셩과 방언ᄒᆞᄂᆞᆫ 쟈라 위와 고양의 압페 셔셔 흰 옷슬 닙고 ᄃᆡ조 나무가지ᄅᆞᆯ 손에 잡으며

큰 소ᄅᆡ로 불너 갈오되 위에 안즌 우리 하나님과 고양의게 구완ᄒᆞ물 돌리라

모단 텬사가 위와 댱노와 네 령물에 둘너 셔고 위 압페 업더여 하나님게 절ᄒᆞ여

닐으되 아멘 찬미와 영화와 지혜와 샤례와 놉품과 권세와 능간이 우리 하나님의게 길이 이사리라 아멘 ᄒᆞ니

ᄒᆞᆫ 댱노가 ᄃᆡ답ᄒᆞ여 갈오되 이 흰 옷슬 입은 쟈 뉘며 어ᄃᆡ로 왓ᄂᆞ냐 ᄒᆞ니

ᄂᆡ 갈오되 ᄂᆡ 쥬야 네 아신다 ᄒᆞ니 뎌 갈오^되 이ᄂᆞᆫ 큰 환란에 나오고 고양의 피로써 그 옷슬 싯처 희게 ᄒᆞ여ᄂᆞᆫ 고로 하나님의 위 압페 이서

밤낫 그 뎐에 셤기고 위에 안즌 이가 그 댱막으로 더프ᄉᆞ니

뎌ᄂᆞᆫ 길이 긔갈치 ᄋᆞᆫ으며 ᄒᆡ가 ᄶᅩ이지 ᄋᆞᆫ코 덥지 ᄋᆞᆫ으문

위 가온데 잇ᄂᆞᆫ 고양이 치시ᄆᆡ 산눌 근원에 인도ᄒᆞ고 하나님이 그 눈물ᄋᆞᆯ 다 싯츠시ᄂᆞᆫ니라

요안ᄂᆡ묵시 뎨팔 쟝

닐굽인ᄋᆞᆯ 여ᄂᆞᆫ데 하날이 괴잔윽ᄒᆞ미 ᄒᆞᆫ 각이나 이ᄉᆞᄆᆡ 보니

하나님 압페 셧ᄂᆞᆫ 닐굽 텬사ᄅᆞᆯ 닐굽 나발노써 주니

달은 텬사 나아와 단 압페 모셔ᄉᆞᄆᆡ 금향노ᄅᆞᆯ 잡고 만은 향으로 뎌의게 딜여써 위 압페 잇ᄂᆞᆫ 금단 우에 모단 셩쟈의 빌메 더ᄒᆞ리니

향ᄂᆡ가 셩쟈의 빌무로 더부러 텬사의 손으로 하나님의 압페 올ᄂᆞ오니

텬사 향노ᄅᆞᆯ 가져 단에 불ᄋᆞᆯ ᄎᆡ와 ᄯᅡ에 버리니 이에 우레와 소ᄅᆡ와 번ᄀᆡ와 디동이 이ᄉᆞ니

닐굽 텬사가 닐굽 나발ᄋᆞᆯ 가져 불물 예비ᄒᆞ여

첫ᄎᆡ 텬사 불ᄆᆡ 이에 무리와 불과 피와 함ᄭᅴ 석겨 ᄯᅡ에 ᄂᆡ리게 ᄒᆞ고 ᄯᅡ에 삼분지 일ᄋᆞᆯ 사로며 나무ᄅᆞᆯ 삼분지 일ᄋᆞᆯ 사로고 퍼런 풀ᄋᆞᆯ 다사로니

둘ᄎᆡ 텬사 불ᄆᆡ 곳 불살으ᄂᆞᆫ 산갓치 바다에 ᄂᆡ려지게 ᄒᆞ여 바다 삼분지 일ᄋᆞᆯ 피 되게 ᄒᆞ고

바다에 잇^ᄂᆞᆫ 산 거시 삼분지 일이 죽으며 ᄇᆡ가 삼분지 일이나 망ᄒᆞ게 ᄒᆞ니

씻ᄎᆡ 텬사 불ᄆᆡ 이에 큰 별이 하날로 ᄯᅥ러져 홰불갓치 사로ᄆᆡ ᄀᆡ굴과 물 근원에 ᄯᅥ러지니

이 별에 일홈이 숙이라 일커르니 물이 삼분지 일이나 쓰미 숙물이 되고 물이 쓴 고로 마시ᄂᆞᆫ 사ᄅᆞᆷ이 만이 죽으니

넷ᄎᆡ 텬사 불ᄆᆡ 이에 ᄒᆡ의 삼분지 일과 달의 삼분지 일과 별의 삼분지 일ᄋᆞᆯ 텨 ᄒᆞ여곰 삼분지 일ᄋᆞᆯ 어둡게 ᄒᆞᄆᆡ 낫지 삼분지 일이 발지 ᄋᆞᆫ코 밤이 ᄯᅩᄒᆞᆫ 이 갓타니라

ᄂᆡ 보니 하날 듕텬에 나ᄂᆞᆫ 망이ᄅᆞᆯ 들으ᄆᆡ 큰 소ᄅᆡ로 갈오되 사로 세 텬사 불나발의 달은 소ᄅᆡ 나면 ᄯᅡ에 거ᄒᆞᆫ 쟈 ᄌᆡ화라 ᄌᆡ화라 ᄌᆡ화라 ᄒᆞ더라

요안ᄂᆡ묵시 뎨구 쟝

다슷ᄎᆡ 텬사 불ᄆᆡ ᄂᆡ 하날로셔 ᄒᆞᆫ 별이 ᄯᅡ에 ᄯᅥ러지물 보고 기푼 웅커리의 쇠로써 뎌ᄅᆞᆯ 주ᄆᆡ

이에 깁푼 웅커리ᄅᆞᆯ 여니 ᄂᆡ가 큰 화로에 ᄂᆡ 갓치 올나가ᄂᆞᆫ 고로 ᄒᆡ와 공즁ᄋᆞᆯ 어둡게 ᄒᆞ니

ᄂᆡ 가온데 확튱이 이서 ᄯᅡ에 페지ᄆᆡ 권셰로 주워 ᄯᅡ에 젼갈의 권셰 갓타니

뎌의게 명ᄒᆞ되 ᄯᅡ에 풀과 프ᄉᆡ엿 것과 아무란 남글 샹치 말고 오직 하나님의 인이 님마에 업슨 쟈만 ᄒᆞ라 ᄒᆞ여

뎌의게 붓티게 ᄒᆞ^ᄆᆡ 뎌덜ᄋᆞᆯ 죽이지 ᄋᆞᆫ코 오직 다슷 달ᄋᆞᆯ 달년케 ᄒᆞ미 젼갈이 사ᄅᆞᆷ 쏘ᄂᆞᆫ 달년갓치 ᄒᆞ니

그 날에 사ᄅᆞᆷ이 죽음ᄋᆞᆯ 차즈나 엇지 못ᄒᆞ고 죽고져 ᄒᆞ나 능치 못ᄒᆞ니

확튱의 모양이 싸홈에 예비ᄒᆞᆫ 말 갓타여 그 멀이에 금면루관ᄋᆞᆯ 씀 갓고 낫치 사ᄅᆞᆷ의 낫 갓타며

멀니털이 녀인과 갓타며 니ᄂᆞᆫ 사즈 갓고

그 가슴에 갑옷시 쇠 갑옷 갓타며 그 날ᄋᆡ에 소ᄅᆡ가 술네와 만은 말이 싸홈에 닷ᄂᆞᆫ 소ᄅᆡ 갓고

그 ᄭᅩᆯ이에 살이 이서 져갈 갓타여 다슷 달에 사ᄅᆞᆷ 상ᄒᆞᆫ 권세가 그 ᄭᅩᆯ이에 잇고

그 듕에 깁푼 웅커리에 사쟈가 왕이 되니 힙ᄅᆡ 말에 그 일홈이 아밧돈이오 힐나 말에 그 일홈이 망케ᄒᆞᄂᆞᆫ 쟈라

첫ᄎᆡ ᄌᆡ화가 지ᄂᆡ가니 보라 후에 오히려 두 ᄌᆡ화 이ᄉᆞ니

엿슷ᄎᆡ 텬사 불ᄆᆡ 하나님 압페 잇ᄂᆞᆫ 금단귀에 소ᄅᆡ 들니ᄂᆞᆫ데

혹이 여슷 나발 잡은 텬사의게 말ᄒᆞ되 웁라데에 큰 ᄀᆡ굴에 얼ᄆᆡᆫ 네 텬사ᄅᆞᆯ 노우라 ᄒᆞ니

이에 네 텬사ᄅᆞᆯ 노우ᄆᆡ 곳 그 년월일시에 예비ᄒᆞ여써 사ᄅᆞᆷ에 삼분지 일ᄋᆞᆯ 죽이리니

그 딘에 말단 수가 이만만이라 ᄂᆡ 들엇고

ᄂᆡ 이샹에 말과 그 탄 쟈 이 갓타물 보니 그 갑옷시 불과 남셩ᄭᅩᆺ과 루황 빗갓고 말 멀이가 사ᄌᆞ의 멀이 갓타며 그 입으로 불과 ᄂᆡ와 루황ᄋᆞᆯ 토ᄒᆞ니 이 세 가지 급ᄒᆞᆫ ᄌᆡ화니

곳 그 입으^로 토ᄒᆞᄂᆞᆫ 불과 ᄂᆡ와 루황으로써 사ᄅᆞᆷ의 삼분지 일ᄋᆞᆯ 죽이게 ᄒᆞ고

말의 권세가 그 입과 ᄭᅩ리에 이ᄉᆞ문 그 ᄭᅩ리가 ᄲᆡᆷ 갓타여 ᄃᆡ구리 이ᄉᆞᄆᆡ 일노써 사ᄅᆞᆷᄋᆞᆯ 샹ᄒᆞ리니

그 남은 바가 이 ᄌᆡ화에 죽지 ᄋᆞᆫ으미 그 ᄒᆡᆼᄒᆞ물 회ᄀᆡ치 ᄋᆞᆫ코

모단 귀신과 금과 은과 ᄲᅮᆯ이와 돌과 나무로 ᄆᆡᆫ든 등신이 능히 보지고 못ᄒᆞ고 듯지도 못ᄒᆞ며 것지도 못ᄒᆞᄂᆞᆫ 바의게 오히려 절ᄒᆞ고

그 살인과 무당과 음ᄒᆡᆼ과 도적ᄋᆞᆯ 회ᄀᆡ치 ᄋᆞᆫᄂᆞ니라

요안ᄂᆡ묵시 뎨십 쟝

ᄂᆡ 보니 ᄒᆞᆫ 굿ᄊᆡᆫ 텬사 하날노 ᄂᆡ려오ᄆᆡ 구름 옷슬 입고 그 멀이에 무지게ᄅᆞᆯ 쓰고 낫치 ᄒᆡ 갓고 발이 불기둥 갓타니

손에 쟈근 폐틴 ᄎᆡᆨᄋᆞᆯ 잡고 오룬 발은 바다ᄅᆞᆯ 딧디고 오인 발에은 ᄯᅡ이니

큰 소ᄅᆡ로 불우ᄆᆡ 불우ᄂᆞᆫ 사ᄌᆞ 갓고 ᄯᆡ에 닐굽 우레 소ᄅᆡ 나고 그 닐굽 우레 소ᄅᆡ ᄂᆞᆫ 후에 ᄂᆡ 쓸여 ᄒᆞ니

이에 하날노 소ᄅᆡᄅᆞᆯ 들으ᄆᆡ 갈오되 닐굽 우레 나ᄂᆞᆫ 거슬 비미리 ᄒᆞ여 쓰지 말나 ᄒᆞ니

바다와 ᄯᅡᄅᆞᆯ 발분 텬사가 오룬손ᄋᆞᆯ 들어 하날ᄋᆞᆯ 향ᄒᆞ여

기리 사는 이의 하날과 ᄯᅡ와 바다와 그 잇ᄂᆞᆫ 거슬 지은 바 이의게 갈아쳐 ᄆᆡᆼ세ᄒᆞ되 오히러 ᄯᆡ가 업ᄉᆞ리라 ᄒᆞ고

다^못 닐굽ᄎᆡ 텬사 소ᄅᆡᄒᆞ여 불녜ᄒᆞᆯ ᄯᆡ에 하나님의 깁픈 도가 일너 그 복음ᄋᆞᆯ 안찰ᄒᆞ여 죵과 션지의게 뵈인 바라 ᄒᆞ고 ᄯᅩ 하날노 붓튼 소ᄅᆡᄅᆞᆯ 들으니

다시 ᄂᆡ게 말ᄒᆞ여 갈오되 가셔 바다와 ᄯᅡᄅᆞᆯ 발분 텬사의 손에 잇ᄂᆞᆫ 페틴 쟈근 ᄎᆡᆨᄋᆞᆯ 가져오라 ᄒᆞ니

ᄂᆡ 텬사의게 나아가 갈오되 쟈근 ᄎᆡᆨᄋᆞᆯ 나ᄅᆞᆯ 주소셔 ᄒᆞ니 뎌 갈오되 바다 먹으면 네 ᄇᆡ에 쓰고 입에 달미 쳥밀 갓타리라 ᄒᆞ니

ᄂᆡ 텬사의게 손에 쟈근 ᄎᆡᆨᄋᆞᆯ 바다 먹으니 니 입에 달미 쳥밀 갓고 그 먹은 후에 ᄂᆡ ᄇᆡ가 쓰니

ᄂᆡ게 말ᄒᆞ되 네 열어 ᄇᆡᆨ셩과 나라와 방언과 왕덜의게 반다시 ᄯᅩ 밀이 말ᄒᆞ라

요안ᄂᆡ묵시 뎨십일 쟝

막ᄃᆡ 갓튼 갈ᄃᆡ로 나ᄅᆞᆯ 주며 혹이 갈오되 닐어나 하나님의 뎐과 졔단과 그 즁에 절ᄒᆞᄂᆞᆫ 쟈ᄅᆞᆯ ᄌᆡ이되

뎐 밧 ᄯᅳᆯ은 ᄂᆡ지고 ᄌᆡ지 말문 외방 사ᄅᆞᆷ게 붓터 셩ᄒᆞᆷ 고을로 마훈두 달ᄋᆞᆯ 녀의게 발게 ᄒᆞ리니

ᄂᆡ 두 간증ᄋᆞᆯ 불여 상옷슬 입고 일쳔이ᄇᆡᆨ뉵십 날ᄋᆞᆯ 밀이 말ᄒᆞ리라

이ᄂᆞᆫ 두 감남나무와 두 등ᄯᅵᄅᆞᆯ ᄯᅡ에 쥬의 압페 셔운 바니

뎌ᄅᆞᆯ 샹코져 ᄒᆞᄂᆞᆫ 쟈 이ᄉᆞ면 뎌 입으로 불ᄋᆞᆯ 토ᄒᆞ여 그 원슈ᄅᆞᆯ 사로고 무릇 샹코져 ᄒᆞᄂᆞᆫ 쟈면 이갓치 죽게 ᄒᆞ리니

이ᄂᆞᆫ 하날ᄋᆞᆯ 닷ᄂᆞᆫ 능간이 이서써 ^ 갈아칠 ᄯᆡ에 비ᄅᆞᆯ ᄂᆡ리우지 ᄋᆞᆫ코 물노 피ᄅᆞᆯ 변ᄒᆞᄂᆞᆫ 능간이 이서 임의로 모단 ᄌᆡ앙으로써 ᄯᅡᄅᆞᆯ 디고

그 간증ᄋᆞᆯ 다ᄒᆞᄆᆡ 깁푼 웅커리로붓터 나온 즘ᄉᆡᆼ이 더부러 싸와 이기고 죽이ᄆᆡ

그 죽검이 령ᄋᆞᆯ 안찰ᄒᆞ여 일컷ᄂᆞᆫ 바 소돔과 ᄋᆡ굽 큰 셩 길ᄭᅥ리에 이ᄉᆞ리니 이 우리 쥬가 십ᄌᆡ틀에 못질ᄒᆞᆫ 곳이라

ᄇᆡᆨ셩과 지ᄑᆡ와 방언과 나라덜이 삼일 반이나 그 죽검ᄋᆞᆯ 보고 무덤에 장사ᄒᆞ물 용납지 ᄋᆞᆫ으니

ᄯᅡ에 거ᄒᆞᆫ 쟈덜이 이ᄅᆞᆯ 인ᄒᆞ여 즐겨 희락ᄒᆞ며 서로 례물ᄋᆞᆯ 딜이문 이 두 션지가 ᄯᅡ에 거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달년케 ᄒᆞ미라

삼일 반 후에 하나님이 ᄉᆡᆼ명의 긔운으로 뎌의게 들어가ᄆᆡ 뎌의 발이 들어셔니 보ᄂᆞᆫ 쟈 크게 무셔워 ᄒᆞ고

뎌가 들으ᄆᆡ 하날노붓터 큰 소ᄅᆡ로 갈오되 이리로 올나오라 ᄒᆞ니 즉시 구름ᄋᆞᆯ 타고 하날에 올나가ᄆᆡ 그 원슈덜이 보더라

그ᄯᆡ에 ᄯᅡ이 크게 진동ᄒᆞ고 셩이 십분지 일이 무러지ᄆᆡ 죽게 ᄒᆞᆫ 쟈 칠쳔인이오 그 남은 쟈 두러워 하나님으로 영화케 ᄒᆞ여ᄉᆞ니

둘ᄎᆡ 화단이 지ᄂᆡ가니 보와라 세ᄎᆡ 화단이 발니 닐으리라

닐굽ᄌᆡ 텬사 불ᄆᆡ 이에 하날노 큰 소ᄅᆡ 이서 갈오되 셰샹의 나라이 다 우리 쥬와 키리쓰토의 나라이 도라가게 ᄒᆞ여 길이 다사리라 ᄒᆞ니

하나님의 압페 져 위에 안^즌 스물네 댱노이 업뎨여 하나님의게 절ᄒᆞ여

갈오되 쥬 하나님이 온젼히 능ᄒᆞ시ᄆᆡ 이제와 네와 잇ᄂᆞᆫ 이아 우리 쥬의게 샤례ᄒᆞ문 큰 권세ᄅᆞᆯ 잡아 다샤리시리라 ᄒᆞ니

외방이 노ᄒᆞᄆᆡ 쥬의 노가 오시미 죽은 쟈ᄅᆞᆯ 심판ᄒᆞᆷ과 쥬의 죵 션지와 셩ᄒᆞᄂᆞᆫ 쟈와 그 일홈ᄋᆞᆯ 더러이지 ᄋᆞᆫᄂᆞᆫ 쟈와 혹 쟈근 쟈와 큰 쟈의게 보응ᄒᆞ시며

ᄯᅡᄅᆞᆯ ᄒᆡ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망케ᄒᆞᄂᆞᆫ ᄯᆡ가 닐으리라 ᄒᆞ니

하날에 잇ᄂᆞᆫ 하나님의 뎐ᄋᆞᆯ 크게 열고 뎐 가온데 약의 궤ᄅᆞᆯ 보게 ᄒᆞᄆᆡ ᄯᅩ 번ᄀᆡ와 소ᄅᆡ와 우레와 디동과 무리가 좃더라

요안ᄂᆡ묵시 뎨십이 쟝

하날에 큰 이샹ᄋᆞᆯ 보게 ᄒᆞ니 ᄒᆞᆫ 녀인이 날ᄋᆞᆯ 입으며 달ᄋᆞᆯ 발 알에 발고 그 멀이에 열두별노 ᄒᆞᆫ 면루관ᄋᆞᆯ 쓰고

뎌가 잉ᄐᆡᄒᆞ여 부루지게 ᄒᆡ산ᄒᆞ물 신고ᄒᆞ여 곳 ᄒᆡ산이 될여 고통ᄒᆞᄂᆞᆫ데

ᄯᅩ 하날에 다른 이샹이 보이니 보와라 큰 불근 뇽이 닐굽 멀이과 열ᄲᅮᆯ과 닐굽 면루관ᄋᆞᆯ 써ᄉᆞ니 그 ᄭᅩᆯ이가 하날에 별 삼분지 일ᄋᆞᆯ ᄭᅳᆯ어 ᄯᅡ에 ᄯᅥ러지게 ᄒᆞ고

ᄒᆡ산ᄒᆞᄂᆞᆫ 녀인의 압페 셔셔 ᄒᆡ산ᄒᆞᆯ ᄯᆡ에 그 아ᄒᆡᄅᆞᆯ 먹으려 ᄒᆞ니

녀인이 아달ᄋᆞᆯ 나아ᄆᆡ 쟝차 쇠 디방이로 모단 나라ᄅᆞᆯ 다사리^고 그 아달이 하나님과 그 위ᄅᆞᆯ 잡아 올나가니

녀인이 들어에 도망ᄒᆞᄆᆡ 하나님의 예비ᄒᆞᆫ 곳이 이셔 일젼이 ᄇᆡᆨ뉵십 일ᄋᆞᆯ 지게 ᄒᆞ니

ᄯᆡ에 하날에 싸홈ᄒᆞᄆᆡ 미ᄒᆞᄋᆡᆯ이 그 텬사와 함ᄭᅴ 뇽ᄋᆞᆯ ᄃᆡ뎍하니 뇽이 ᄯᅩᄒᆞᆫ 그 사쟈와 함ᄭᅴ 싸홈ᄒᆞ여

이기지 못ᄒᆞᄆᆡ 그 후에 제 곳슬 하날에 보지 못ᄒᆞ게 ᄒᆞ고

큰 뇽이 넷 ᄇᆡ암ᄋᆞᆯ ᄂᆡ좃차니 이 일홈이 ᄆᆡ귀와 사단이라 볼ᄂᆡ 온 셰샹ᄋᆞᆯ 미혹케 ᄒᆞᄂᆞᆫ 쟈니 뎌ᄅᆞᆯ ᄯᅡᆼ으로 ᄂᆡ좃츠ᄆᆡ 그 사쟈도 함ᄭᅴ ᄂᆡ좃츠니

큰 소ᄅᆡ 하날노 둘니ᄆᆡ 갈오되

이제ᄂᆞᆫ 우리 하나님의 구완과 능간ᄒᆞᆷ과 나라와 그 키리쓰토의 권세가 닐으문 우리 동ᄉᆡᆼᄋᆞᆯ 참소ᄒᆞᄂᆞᆫ 쟈ᄅᆞᆯ ᄂᆡ좃고 곳 밤낫 우리 하나님 압페 숑사ᄒᆞ니

뎌덜이 뎌ᄅᆞᆯ 이기문 고양의 피와 간증의 말노 ᄒᆞ미니 죽음거지 제 ᄉᆡᆼ명ᄋᆞᆯ 탐지 ᄋᆞᆫ으ᄆᆡ

일노써 하ᄂᆞᆯ과 그 거ᄒᆞᄂᆞᆫ 쟈야 즐겨ᄒᆞ리라 ᄯᅡᆼ과 바다에 거ᄒᆞᆫ 쟈 화단이 되문 ᄆᆡ귀가 너희게 ᄂᆡᆯ여가 잠간 이ᄉᆞ물 아민 고로 크게 노ᄒᆞ미니

뇽이 그 ᄯᅡᆼ에 ᄂᆡ좃차물 보고 아달 나은 녀인ᄋᆞᆯ 군박ᄒᆞᄆᆡ

큰 망이의 두 나ᄅᆡ로써 녀인ᄋᆞᆯ 주워 그 들어에 잇ᄂᆞᆫ 곳으로 나아가게 ᄒᆞ니 ᄲᆡᆷ이 낫츨 멀게 ᄒᆞ여 ᄒᆞᆫ ᄯᆡ와 두 ᄯᆡ와 반 ᄯᆡᄅᆞᆯ 치게 ᄒᆞᆫ 곳시라

ᄲᆡᆷ이 녀인의 뒤에 ᄀᆡ굴 갓튼 물ᄋᆞᆯ 토ᄒᆞ여 ᄀᆡ굴에 ᄲᅡ^지게 ᄒᆞ니 ᄯᅡᆼ이 녀인ᄋᆞᆯ 도라보와 그 입ᄋᆞᆯ 열어 뇽의 토ᄒᆞᆫ 물ᄋᆞᆯ 딜여 그으니 뇽이 녀인ᄋᆞᆯ 노ᄒᆞ여

나아가 부인의 다른 ᄌᆡ식이 하나님의 명ᄋᆞᆯ 디켜

예수의 간증ᄋᆞᆯ 바든 쟈와 함ᄭᅴ 싸홈ᄒᆞᄆᆡ 바다 역 몰ᄂᆡ 우에 셧더라

요안ᄂᆡ묵시 뎨십삼 쟝

ᄂᆡ 보니 ᄒᆞᆫ 즘ᄉᆡᆼ이 바다으로 올나오니 열 ᄲᅮᆯ과 닐굽 멀이 잇고 그 ᄲᅮᆯ에 열 면루관ᄋᆞᆯ 쓰며 그 멀이에 참남ᄒᆞᆫ 일홈이 이ᄉᆞ니

ᄂᆡ 보ᄆᆡ 즘ᄉᆡᆼ이 표표 갓고 그 발이 곰에 발 갓타며 입이 사ᄌᆞ의 입 갓타니 뇽이 제 능간과 위와 큰 권세로써 주ᄆᆡ

그 ᄒᆞᆫ 멀이가 샹ᄒᆞ여 죽게 되여더니 죽게 된 샹ᄒᆞ미 나아니 온 셰샹이 즘ᄉᆡᆼ의 뒤에셔 긔긔히 네겨

뇽의게 절ᄒᆞ문 그 권세로써 즘ᄉᆡᆼᄋᆞᆯ 주워ᄉᆞᄆᆡ 즘ᄉᆡᆼ의게 ᄯᅩ 절ᄒᆞ미니 갈오되 즘ᄉᆡᆼ 갓틀 쟈 뉘며 뎌와 능히 더부러 싸홈ᄒᆞᆯ 쟈 뉘냐 ᄒᆞ니

입으로 뎌ᄅᆞᆯ 주미 자긍과 참남ᄒᆞ물 말ᄒᆞ게 ᄒᆞ고 권세로써 마훈두 달 이ᄉᆞ물 주니

그 입ᄋᆞᆯ 열고 하나님ᄋᆞᆯ 참남으로 말ᄒᆞᄆᆡ 그 일홈과 거ᄒᆞᄂᆞᆫ 곳과 하날에 거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참남케 말ᄒᆞ니

셩ᄒᆞᄂᆞᆫ 쟈 뎌로 더부러 싸홈ᄒᆞ여 이기물 주ᄆᆡ 권세로 모단 지ᄑᆡ와 ᄇᆡᆨ셩과 방은과 나라ᄅᆞᆯ 다 주니

ᄯᅡᆼ에 거ᄒᆞᄂᆞᆫ 쟈 다 뎌의게 절^ᄒᆞ고 곳 ᄀᆡ벽으로 죽인 고양의 ᄉᆡᆼ명ᄎᆡᆨ에 쓰지 못ᄒᆞᄂᆞᆫ 쟈의 일홈이라

귀 잇ᄂᆞᆫ 쟈 들으라

만약 가두무로 부튼 쟈 이ᄉᆞ면 반다시 갓치고 칼노써 사ᄅᆞᆷᄋᆞᆯ 죽이ᄂᆞᆫ 쟈 이ᄉᆞ면 맛당히 칼에 죽으리니 이곳 셩ᄒᆞᄂᆞᆫ 쟈 참음과 밋음이라

ᄂᆡ 보니 다른 즘ᄉᆡᆼ이 ᄯᅡᆼ으로 올나오ᄆᆡ 두 ᄲᅮᆯ은 고양갓치 잇고 뇽갓치 말ᄒᆞ니

첫ᄎᆡ 즘ᄉᆡᆼ의 권세로 그 압페 쓰ᄆᆡ ᄒᆞ여곰 ᄯᅡᆼ와 그 거ᄒᆞᄂᆞᆫ 쟈가 첫ᄌᆡ 즘ᄉᆡᆼ이 죽게 샹ᄒᆞ엿다가 나은 바게 절ᄒᆞ게 ᄒᆞ고

큰 이샹ᄒᆞ물 ᄒᆡᆼᄒᆞ며 곳 사ᄅᆞᆷ의 압페셔 볼이 하날노 ᄯᅡᆼ에 ᄂᆡᆯ여의게 ᄒᆞ니

즘ᄉᆡᆼ 압페 이샹ᄋᆞᆯ ᄒᆡᆼᄒᆞ물 어더 ᄯᅡᆼ에 거ᄒᆞᆫ 쟈ᄅᆞᆯ 미혹케 ᄒᆞᄂᆞᆫ데 거ᄒᆞᆫᄂᆞᆫ 쟈의게 갈오되 맛당히 칼노 티되 사ᄂᆞᆫ 즘ᄉᆡᆼ의 모샹ᄋᆞᆯ 지으라 ᄒᆞ니

뎌가 즘ᄉᆡᆼ의 모샹ᄋᆞᆯ 기운으로써 주워써 즘ᄉᆡᆼ의 모샹이 능히 말ᄒᆞ며 ᄯᅩ ᄒᆞ여곰 무롯 즘ᄉᆡᆼ의 모샹의게 절ᄒᆞ지 ᄋᆞᆫᄂᆞᆫ 쟈ᄅᆞᆯ 죽이게 ᄒᆞ니

ᄯᅩ 쟈근 쟈와 큰 쟈와 부쟈와 가ᄂᆞᆫᄒᆞᆫ 쟈와 자쥬ᄒᆞᄂᆞᆫ 쟈와 죵으로 ᄒᆞ여곰 오룬손과 혹 니마에 자호ᄅᆞᆯ 잇게 ᄒᆞ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