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셩교젼셔

  • 연대: 1887
  • 저자: 로쓰
  • 출처: 개화기국어자료집성 7 예수셩교젼셔
  • 출판: 박이정출판사
  • 최종수정: 2016-01-01

쇼자야 이제 마즈막 ᄯᆡ라 너희 키리쓰토ᄅᆞᆯ ᄃᆡ뎍ᄒᆞᄂᆞᆫ 쟈 닐으물 들음갓치 이제 키리쓰토ᄅᆞᆯ ᄃᆡ뎍ᄒᆞᄂᆞᆫ 쟈 만이 닐어ᄂᆞ니 일노써 그 마즈막 ᄯᆡᄅᆞᆯ 알미라

뎌덜이 우리게 ᄯᅥ나시ᄆᆡ 우리게 붓지 ᄋᆞᆫ으미니 우리로 붓터ᄉᆞ면 덧덧시우 너와 함ᄭᅴ 이슬 데 그러나 ᄯᅥ나무^로써 다 우리로 붓지 ᄋᆞᆫ으물 발키미라

너희ᄂᆞᆫ 셩ᄒᆞᄂᆞᆫ 이로 발으물 바다ᄂᆞᆫ 고로 아무 거슬 다 알미니

ᄂᆡ 너희게 쓰미 진리ᄅᆞᆯ 아지 못ᄒᆞ게 함이 ᄋᆞᆫ이오 오직 알미니 ᄯᅩ 진리에 거즛ᄒᆞ미 업ᄂᆞ니라

예수로 키리쓰토 되ᄂᆞᆫ 줄ᄋᆞᆯ 몰우ᄂᆞᆫ 쟈가 거즛ᄒᆞᆫ 쟈 ᄋᆞᆫ이냐 이곳 키리쓰토ᄅᆞᆯ ᄃᆡ뎍ᄒᆞᄂᆞᆫ 쟈 되여 아바님과 아달ᄋᆞᆯ 몰오ᄂᆞᆫ 테ᄒᆞ미니

아달ᄋᆞᆯ 몰우ᄂᆞᆫ 쟈ᄂᆞᆫ 아바님이 업고 아달ᄋᆞᆯ 아ᄂᆞᆫ 쟈ᄂᆞᆫ ᄯᅩᄒᆞᆫ 아바님이 이ᄉᆞ리니

너희ᄂᆞᆫ 처음으로 들은 바ᄅᆞᆯ 맛당히 속에 이스라 처음으로붓터 들은 바ᄅᆞᆯ 속에 이ᄉᆞ면 너희 ᄯᅩᄒᆞᆫ 아달과 아바님의게 이ᄉᆞ리니

뎌가 우리게 허ᄒᆞᆫ 바 허함이 곳 길이 살미니

너희로 틀니게 ᄒᆞᆯ 쟈ᄅᆞᆯ 의론ᄒᆞ여 이 거슬 너희게 쓰ᄂᆞ니

너희ᄂᆞᆫ 뎌로 바단 발음이 너희 속에 이스라 혹이 너희ᄅᆞᆯ 가라치기ᄅᆞᆯ 밧지 ᄋᆞᆫ을지니

그러나 뎌의 밧음이 범사ᄅᆞᆯ 가라치ᄆᆡ 참이 되여 거즛치 ᄋᆞᆫ코 너희게 가라침갓치 너희 뎌의게 이사니

쇼자야 이제ᄂᆞᆫ 뎌의게 이사ᄆᆡ 만약 뎌ᄅᆞᆯ 나타ᄂᆡ면 우리 당당ᄒᆞ물 어더 그 올 ᄯᆡ에 그 압페 부구럽지 ᄋᆞᆫ으리라

만약 너희 뎌의 올흠ᄋᆞᆯ 알고 ᄯᅩᄒᆞᆫ 올흠ᄋ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다 뎌의게로 나물 아ᄂᆞ니라

요안ᄂᆡ일셔 뎨삼 쟝

보와라 아바님이 우리ᄅᆞᆯ 망극ᄒᆞ신 사랑ᄋᆞᆯ 주어ᄉᆞ니 써 우리 하나님의 아달 되물 일커러 우리 ᄯᅩᄒᆞᆫ 이 갓타니 일노써 셰샹이 우리ᄅᆞᆯ 아지 못ᄒᆞ문 뎌ᄅᆞᆯ 아지 못ᄒᆞ미니

사랑ᄒᆞᄂᆞᆫ 쟈야 이제ᄂᆞᆫ 우리 하나님의 아달되여 후에 엇지ᄒᆞ물 오히려 발키지 못ᄒᆞ나 너 발키면 우리 쟝차 뎌과 갓타물 알문 그 엇더ᄒᆞ물 보리니

이 바ᄅᆡᆷ이 잇ᄂᆞᆫ 쟈 스사로 졍결케 ᄒᆞ여 쥬의 졍결ᄒᆞᆷ 갓튼지라

죄ᄅ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가 ᄯᅩᄒᆞᆫ 무법ᄒᆞ물 ᄒᆡᆼᄒᆞ니 죄ᄂᆞᆫ 곳 무법ᄒᆞ리라

너희ᄂᆞᆫ 뎌의 발키무로써 죄ᄅᆞᆯ 버리물 아니 뎌의 속에 죄 업사물 알미라

뎌의게 잇ᄂᆞᆫ 쟈ᄂᆞᆫ 죄ᄅᆞᆯ 범치 ᄋᆞᆫ코 무릇 죄ᄅᆞᆯ 범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뎌ᄅᆞᆯ 보지 못ᄒᆞ며 ᄯᅩ 아지 못ᄒᆞᄂᆞ니라

쇼자야 아무 사ᄅᆞᆷ이라도 너희ᄅᆞᆯ 틀니게 ᄒᆞ지 말나 올음ᄋ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올은 쟈 되여 뎌의 올음 갓타니

죄ᄅ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ᄂᆞᆫ ᄆᆡ귀로 부트문 ᄆᆡ귀가 처음으로 죄ᄅᆞᆯ 범ᄒᆞ미니 일노써 하나님의 아달이 발켜써 ᄆᆡ귀의 일ᄋᆞᆯ 멸케 ᄒᆞ시고

하나님으로 나온 쟈ᄂᆞᆫ 죄ᄅᆞᆯ 범치 ᄋᆞᆫ으문 뎌의 죵자가 그 속에 이ᄉᆞ미오 ᄯᅩ 죄ᄅᆞᆯ 능히 범치 ᄋᆞᆫ으문 하나님으로 나아오미니

하나님의 아달과 ᄆᆡ귀의 아달ᄋᆞᆯ 일노 발켜고 ^ 올음ᄋᆞᆯ ᄒᆡᆼ치 ᄋᆞᆫᄂᆞᆫ 쟈와 그 동ᄉᆡᆼᄋᆞᆯ 사랑치 ᄋᆞᆫᄂᆞᆫ 쟈ᄂᆞᆫ 하나님의게 업ᄉᆞ미니

이ᄂᆞᆫ 처음보담 너희 들은 긔별이니 우리 맛당히 서로 사랑ᄒᆞ라

악ᄒᆞᆫ 쟈로붓터 그 동ᄉᆡᆼᄋᆞᆯ 죽인 카인갓치 말나 그 죽음이 엇더ᄒᆞ냐 스사로 ᄒᆡᆼᄒᆞ미 악이 되고 그 동ᄉᆡᆼ은 올음이 되미니라

동ᄉᆡᆼ덜아 셰샹이 너희ᄅᆞᆯ 미워ᄒᆞ면 긔긔히 네기지 말나

우리 죽음에 나와 ᄉᆡᆼ명으로 들어가물 알문 동ᄉᆡᆼ덜ᄋᆞᆯ 사랑ᄒᆞ미니 사랑치 ᄋᆞᆫᄂᆞᆫ 쟈ᄂᆞᆫ 죽음에 잇고

그 동ᄉᆡᆼᄋᆞᆯ 미워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죄가 살인ᄒᆞ미 되ᄂᆞ니 너희 살인ᄒᆞᆫ 쟈ᄂᆞᆫ 영ᄉᆡᆼ이 업ᄉᆞ물 알나

우리 일노써 사랑ᄒᆞ물 알문 뎌ᄂᆞᆫ 우리ᄅᆞᆯ 위ᄒᆞ여 그 ᄉᆡᆼ명ᄋᆞᆯ 버려시미니 우리 맛당히 동ᄉᆡᆼ덜ᄋᆞᆯ 위ᄒᆞ여 ᄉᆡᆼ명ᄋᆞᆯ 버리라

셰샹에 산업이 잇ᄂᆞᆫ 쟈 그 동ᄉᆡᆼ이 졀핍ᄒᆞ물 보고 어엽비 네기지 ᄋᆞ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엇지 그 속에 이슬야

쇼자야 우리 사랑이 말과 헤로만 ᄒᆞ지 ᄋᆞᆫ코 오직 ᄒᆡᆼᄒᆞᆷ과 진실되무로 ᄒᆞ라

우리 일노 진리에 붓틈ᄋᆞᆯ 알고 마암이 스사로 죄ᄅᆞᆯ 뎡케 ᄒᆞᄂᆞᆫ 바로 그 압페셔

우리 마암ᄋᆞᆯ 밋게 ᄒᆞ문 하나님이 우리 마암보담 크시고 범사ᄅᆞᆯ 알으시ᄂᆞ니

사랑ᄒᆞᄂᆞᆫ 쟈야 우리 마암이 스사로 죄ᄅᆞᆯ 뎡ᄒᆞᆯ 거시 업ᄉᆞ면

하나님 압페 당당ᄒᆞ물 엇으며 구ᄒᆞᄂᆞᆫ 바 아무 거슬 뎌의게 밧^이문 그 명ᄋᆞᆯ 디키여 그 압페 깃거ᄒᆞ시ᄂᆞᆫ 일ᄋᆞᆯ ᄒᆡᆼᄒᆞ미니

이ᄂᆞᆫ 그 명이 우리가 그 아달 예수의 일홈ᄋᆞᆯ 밋으무로 서로 사랑ᄒᆞ여 곳 뎌가 우리ᄅᆞᆯ 명ᄒᆞᆷ 갓타리니

그 명ᄋᆞᆯ 디킨 쟈ᄂᆞᆫ 뎌의게 잇고 뎌ᄂᆞᆫ 그 속에 이ᄉᆞ리니 우리 일노써 그 속에 이ᄉᆞ물 알문 그 우리ᄅᆞᆯ 주ᄂᆞᆫ 령으로 ᄒᆞ라

요안ᄂᆡ일셔 뎨사 쟝

사랑ᄒᆞᄂᆞᆫ 쟈야 모단 령ᄋᆞᆯ 밋지 말고 오직 령ᄋᆞᆯ 시험ᄒᆞ여 혹 하나님으로 붓튼 거신가 ᄒᆞ문 셰샹에 거즛 션지 만이 나아오미니

하나님의 령ᄋᆞᆯ 일노써 아니 무롯 령이 예수 키리쓰토의 육신에 오물 아ᄂᆞᆫ 바가 하나님으로 붓고

예수ᄅᆞᆯ 아지 ᄋᆞᆫᄂᆞᆫ 무롯 령이 하나님의게 붓지 ᄋᆞᆫ으니 이ᄂᆞᆫ 키리쓰토ᄅᆞᆯ ᄃᆡ뎍ᄒᆞᄂᆞᆫ 쟈라 너희 그 오리라 ᄒᆞ물 들으미 이무 셰샹에 이ᄉᆞ니

쇼자야 너희ᄂᆞᆫ 하나님으로붓터 뎌□ᄋᆞᆯ 이기문 너희 속에 잇ᄂᆞᆫ 이가 셰샹에 잇ᄂᆞᆫ 쟈보담 크미니

뎌덜은 셰샹으로 뭇ᄂᆞᆫ 고로 셰상으로 말ᄒᆞᄆᆡ 셰샹이 들으니

우리ᄂᆞᆫ 하나님의게 붓터ᄉᆞ니 하나님ᄋᆞᆯ 아ᄂᆞᆫ 쟈ᄂᆞᆫ 우리ᄅᆞᆯ 듯고 하나님으로 붓지 ᄋᆞᆫ은 쟈ᄂᆞᆫ 우리ᄅᆞᆯ 듯지 ᄋᆞᆫᄂᆞ니 우리 일노써 진리의 령과 틀니게 ᄒᆞᄂᆞᆫ 령ᄋᆞᆯ 아ᄂᆞ니라

사랑ᄒᆞ^ᄂᆞᆫ 쟈야 우리 서로 사랑ᄒᆞ문 사랑이 하나님으로 붓트미니 무릇 사랑ᄒᆞᄂᆞᆫ 쟈ᄂᆞᆫ 하나님으로 낫고 ᄯᅩ 하나님ᄋᆞᆯ 아ᄂᆞ니

사랑치 ᄋᆞᆫᄂᆞᆫ 쟈ᄂᆞᆫ 하나님ᄋᆞᆯ 아지 못ᄒᆞ문 하나님이 곳 사랑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일노 우리게 나타ᄂᆡ고 하나님이 그 독자ᄅᆞᆯ 셰샹에 보ᄂᆡ여써

우리 뎌로 말무암아 살게 ᄒᆞ시미니 이ᄂᆞᆫ 사랑이라

우리 하나님ᄋᆞᆯ 사랑치 못ᄒᆞ나 오직 뎌가 우리ᄅᆞᆯ 사랑ᄒᆞ여 그 아달을 보ᄂᆡ여 우리 죄를 속ᄒᆞ미 되여ᄉᆞ니

사랑ᄒᆞᄂᆞᆫ 쟈야 하나님이 우리ᄅᆞᆯ 이갓치 사랑ᄒᆞ면 우리 ᄯᅩᄒᆞᆫ 맛당히 서로 사랑ᄒᆞᆯ지니라

아무 ᄯᆡ에도 하나님ᄋᆞᆯ 본 사ᄅᆞᆷ이 업스나 우리 서로 사랑ᄒᆞ면 하나님이 우리 속에 이서 그 사랑이 우리 속에 온젼ᄒᆞ시리니

일노써 우리 뎌의게 잇고 뎌ᄂᆞᆫ 우리게 이ᄉᆞ물 알문 그 령ᄋᆞᆯ 우리ᄅᆞᆯ 주시미라

아밤이 아달ᄋᆞᆯ 셰샹에 구완ᄒᆞᄂᆞᆫ 이ᄅᆞᆯ 삼아 보ᄂᆡᄉᆞ물 우리 보고 간증ᄒᆞ여ᄉᆞ니

무릇 예수 하나님 아달 되물 알면 하나님이 그 속에 잇고 뎌ᄂᆞᆫ 하나님의게 이ᄉᆞ니

우리 하나님이 우리ᄅᆞᆯ 사랑ᄒᆞ시물 알고 ᄯᅩ 밋어ᄉᆞᄆᆡ 하나님이 사랑이 되시니 사랑에 잇ᄂᆞᆫ 쟈ᄂᆞᆫ 하나님의게 잇고 하나님이 뎌의게 이ᄉᆞ니

우리게 사랑이 온젼ᄒᆞ여써 심판날에 우리 당당ᄒᆞ문 우리 이 셰샹^에 뎌갓치 이ᄉᆞ니

사랑에 무셔우미 업고 온젼ᄒᆞᆫ 사랑이 무셔우물 버리게 ᄒᆞ문 무셔움에 형벌이 이ᄉᆞ미니

무셔운 쟈ᄂᆞᆫ 사랑에 온젼ᄒᆞ지 못ᄒᆞ고 우리 사랑ᄒᆞ문 뎌가 만져 우리ᄅᆞᆯ 사랑ᄒᆞ시미라

하나님ᄋᆞᆯ 사랑ᄒᆞ노라 말ᄒᆞᄂᆞᆫ 쟈가 동ᄉᆡᆼᄋᆞᆯ 미워ᄒᆞ면 거즛 시문 그 보ᄂᆞᆫ 바 동ᄉᆡᆼᄋᆞᆯ 사랑치 ᄋᆞᆫᄂᆞᆫ 쟈 능히 보지 못ᄒᆞᄂᆞᆫ 하나님ᄋᆞᆯ 사랑ᄒᆞ미냐

우리 이 명ᄋᆞᆯ 하나님게 바다ᄉᆞ니 곳 하나님ᄋᆞᆯ 사랑ᄒᆞᄂᆞᆫ 쟈야 그 동ᄉᆡᆼᄋᆞᆯ ᄯᅩᄒᆞᆫ 사랑ᄒᆞᄂᆞ니라

요안ᄂᆡ일셔 뎨오 쟝

무롯 예수가 키리쓰토가 되물 밋ᄂᆞᆫ 쟈ᄂᆞᆫ 하나님으로 나아오미니 무롯 나온 쟈ᄅᆞᆯ 사랑ᄒᆞ면 ᄯᅩᄒᆞᆫ 뎌로 나온 쟈ᄅᆞᆯ 사랑ᄒᆞ리라

우리 하나님의 아달ᄋᆞᆯ 사랑ᄒᆞ물 알문 하나님ᄋᆞᆯ 사랑ᄒᆞ고 그 명ᄋᆞᆯ 좃차미니

이 하나님ᄋᆞᆯ 사랑ᄒᆞ고써 그 명ᄋᆞᆯ 좃차면 그 명이 얼언지 ᄋᆞᆫ코

하나님으로 나온 바쟈 셰샹ᄋᆞᆯ 이기미니 셰샹ᄋᆞᆯ 이기ᄂᆞᆫ 이김이 곳 우리 밋으미니

셰샹ᄋᆞᆯ 이기ᄂᆞᆫ 쟈ᄂᆞᆫ 예수가 하나님의 아달 되물 밋ᄂᆞᆫ 쟈 ᄋᆞᆫ이냐

물과 피로 말뮈여 온 쟈ᄂᆞᆫ 곳 예수 키리쓰토니 물로만 ᄋᆞᆫ이오 오직 물과 피로써 ᄒᆞ여

령이 간증ᄒᆞ문 못이 진리 되미니

세 가지 간^증ᄒᆞᄆᆡ 령과 물과 피니 이 세 가지ᄂᆞᆫ 화ᄒᆞ여 ᄒᆞᆫ나이 되ᄆᆡ

우리 사ᄅᆞᆷ의 간증ᄋᆞᆯ 바다면 하나님의 간증이 이보담 크고 하나님의 간증이 곳 그 아달ᄋᆞᆯ 위ᄒᆞ여 간증ᄒᆞ여ᄉᆞ니

하나님의 아달ᄋᆞᆯ 밋ᄂᆞᆫ 쟈ᄂᆞᆫ 간증이 그 속에 잇고 하나님ᄋᆞᆯ 밋지 ᄋᆞᆫᄂᆞᆫ 쟈ᄂᆞᆫ 뎌로 거즛되게 ᄒᆞ문 하나님이 그 아달ᄋᆞᆯ 위ᄒᆞᆫ 간증ᄋᆞᆯ 밋지 ᄋᆞᆫ으미니

이 간증이 곳 하나님이 우리ᄅᆞᆯ 영ᄉᆡᆼ으로 주시ᄆᆡ 이 ᄉᆡᆼ명이 그 아달로 이ᄉᆞ미니

하나님의 아달ᄋᆞᆯ 밋ᄂᆞᆫ 쟈ᄂᆞᆫ ᄉᆡᆼ명이 잇고 아달이 업슨 쟈ᄂᆞᆫ ᄉᆡᆼ명이 업ᄉᆞ니

ᄂᆡ 이거슬 너희게 쓰ᄆᆡ 너희로써 하나님 아달의 일홈ᄋᆞᆯ 밋ᄂᆞᆫ 쟈ᄂᆞᆫ 영ᄉᆡᆼ 이ᄉᆞ물 알게 ᄒᆞᄂᆞ니

이ᄂᆞᆫ 그 압페 잇ᄂᆞᆫ 당당ᄒᆞ미라 우리 그 ᄯᅳᆺᄋᆞᆯ 좃차 아무 거시라도 구ᄒᆞ면 우리ᄅᆞᆯ 드르시고

우리 만약 구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드르면 우리 구ᄒᆞᄂᆞᆫ 바에 어더물 아ᄂᆞ니

만약 동ᄉᆡᆼ이 죽지 ᄋᆞᆫᄋᆞᆯ 죄ᄅᆞᆯ 범ᄒᆞ물 보ᄂᆞᆫ 쟈 이ᄉᆞ면 뎌ᄂᆞᆫ 빌게 ᄒᆞ라

ᄯᅩ 하나님이 죽지 ᄋᆞᆫ을 죄ᄅᆞᆯ 범ᄒᆞᆫ 쟈의 ᄉᆡᆼ명ᄋᆞᆯ 주시리니 죽일 죄 이ᄉᆞᄆᆡ ᄂᆡ 이ᄅᆞᆯ 위ᄒᆞ여 맛당히 빌게 ᄒᆞ물 말ᄒᆞ지 ᄋᆞᆫᄂᆞ니

모단 불의ᄒᆞ미 죄오 ᄯᅩ 죽지 ᄋᆞᆫ을 죄 잇ᄂᆞ니

우리 하나님으로 나은 쟈ᄂᆞᆫ 죄ᄅᆞᆯ 범치 ᄋᆞᆫ으물 알며 다못 하나님으로 나은 쟈ᄂᆞᆫ 스사로 디키ᄆᆡ 악ᄒᆞᆫ 쟈 뎌ᄅᆞᆯ ᄆᆡᆫ지지 못ᄒᆞᄂᆞ니

우리 하^나님으로 붓트물 알고 오직 오은 셰샹은 악ᄒᆞᆫ 쟈로 붓트미니

우리 하나님의 아달이 오물 알무로 우리게 통달ᄒᆞ물 주어써 참된 이ᄅᆞᆯ 알아 참된 이의게 잇ᄂᆞ니

곳 아달 예수 키리쓰토로 ᄒᆞ미라 이ᄂᆞᆫ 참된 하나님이 ᄯᅩ 영ᄉᆡᆼ이 되시미니

쇼자야 등신의게 삼가ᄒᆞᆯ지니라

요안ᄂᆡ이셔

댱노ᄂᆞᆫ ᄐᆡᆨᄒᆞᆫ 부인과 그 아달이 ᄂᆡ 진리에 사랑ᄒᆞᄂᆞᆫ 바문 나ᄲᅮᆫ ᄋᆞᆫ이오 ᄯᅩᄒᆞᆫ 다 진리ᄅᆞᆯ 아ᄂᆞᆫ 쟈의게 앙달ᄒᆞ노니

우리의게 이ᄉᆞᄆᆡ ᄯᅩ 후에 길이 우리와 함ᄭᅴ 진리에 이ᄉᆞ리니

아밤 하나님과 아바님의 아달 예수 키리쓰토로 진리와 사랑에 은춍과 은혜와 평안ᄒᆞ미 우리 함ᄭᅴ 이ᄉᆞ리니 ᄂᆡ가 네 아달 가온데 우리가

아바님의게 명ᄋᆞᆯ 밧음갓치 진리ᄅᆞᆯ 좃ᄂᆞᆫ 쟈ᄅᆞᆯ 보ᄆᆡ 심히 즐겨ᄒᆞ미라

ᄂᆡ 이제 부인의게 권ᄒᆞ미 ᄉᆡ 명ᄋᆞᆯ 씀갓지 ᄋᆞᆫ코 오직 처음으로 우리게 잇ᄂᆞᆫ 바니 곳 서로 사랑ᄒᆞ라 이ᄂᆞᆫ 사랑ᄒᆞ미 뎌의 명ᄋᆞᆯ 좃차 ᄒᆡᆼᄒᆞᄆᆡ

이ᄂᆞᆫ 곳 명ᄒᆞᆫ 바라 너희 처음으로붓터 드르미니 써 일노 ᄒᆡᆼᄒᆞ고

미혹케 ᄒᆞᄂᆞᆫ 쟈만 이 셰샹에 나아가ᄉᆞ니 곳 예수 키리쓰토 육신으로 오물 아지 못ᄒᆞᄂᆞᆫ 쟈니 이 미혹케 ᄒᆞᄂᆞᆫ 쟈가 ^ 키리쓰토ᄅᆞᆯ ᄃᆡ뎍ᄒᆞᄂᆞᆫ 쟈라

삼가 너희ᄂᆞᆫ 우리 ᄒᆡᆼᄒᆞᆫ 바 일ᄋᆞᆯ 힐치 말면 오직 온젼ᄒᆞᆫ 보응ᄋᆞᆯ 어드리니

무롯 압셔 가틴 자 키리쓰토의 가라치물 덧덧시 못ᄒᆞ면 하나님이 업고 가라침에 덧덧시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아바님과 아달이 다 잇ᄂᆞ니

이 가라치미 업슨 쟈가 너희게 오면 집에 졉ᄒᆞ지 말며 문안치도 말문

문안ᄒᆞᄂᆞᆫ 쟈가 뎌의 악ᄒᆞᄂᆞᆫ 일과 함ᄭᅴ 이슬가 ᄒᆞᄂᆞ니

ᄂᆡ 만이 너희게 쓸 거시 이ᄉᆞ나 죵에와 먹으로 쓰지 ᄋᆞᆫ코 ᄂᆡ 너의게 나아가 당면으로 말ᄒᆞ물 바ᄅᆡ여써 너희 즐겨ᄒᆞ물 일으리니

네의 ᄐᆡᆨᄒᆞ물 어든 바 뉘이의 아달이 네게 문안ᄒᆞᄂᆞᆫ니라

요안ᄂᆡ삼셔

댱노ᄂᆞᆫ 사랑ᄒᆞᄂᆞᆫ 가요가 ᄂᆡ 진리에 사랑ᄒᆞᄂᆞᆫ 쟈의게 앙달ᄒᆞᄂᆞ니

사랑ᄒᆞᄂᆞᆫ 쟈야 네 범사에 왕셩ᄒᆞ여 령혼이 건장ᄒᆞᆷ 갓타라

ᄃᆡᄀᆡ 동ᄉᆡᆼ이 와셔 너의 참이물 간증ᄒᆞᄆᆡ 네가 진리에 ᄒᆡᆼᄒᆞᆷ 갓타물 ᄂᆡ 심히 즐겨 ᄒᆞᄂᆞ니

ᄂᆡ의 아달덜이 진리에 ᄒᆡᆼᄒᆞ물 드르ᄆᆡ에셔 ᄂᆡ 즐겨ᄒᆞᆷ이 더ᄒᆞ미 업ᄉᆞ니

사랑ᄒᆞᄂᆞᆫ 쟈야 동ᄉᆡᆼ의 나가네 되메 ᄒᆡᆼᄒᆞᆫ 바가 다 튱셩의 일이 되니

이ᄂᆞᆫ 너의 사랑ᄒᆞ미 교회의게 간증ᄒᆞ니 네가 하나님ᄋᆞᆯ 합당ᄒᆞᆷ으로 동ᄉᆡᆼ덜의게 도라보미 ᄒᆡᆼᄒᆞᆷ에 션ᄒᆞ문

뎌^가 쥬의 일홈ᄋᆞᆯ 위ᄒᆞ여 나아가미 외방 사ᄅᆞᆷ의게 아무 거시라도 밧지 ᄋᆞᆫ으미니

일노써 우리 맛당히 이갓튼 사ᄅᆞᆷᄋᆞᆯ 졉ᄃᆡᄒᆞ여 우리 진리에 함ᄭᅴ 동반되리라

ᄂᆡ 교회의게 쓰ᄂᆞ니 오직 뎌덜 가온데 엇듬되물 죠와ᄒᆞᆫ 돗리빗이 우리ᄅᆞᆯ 밧지 ᄋᆞᆫ으니

일노써 ᄂᆡ 나아가면 그 ᄒᆡᆼᄒᆞᆫ 일ᄋᆞᆯ ᄉᆡᆼ각케 ᄒᆞ문 악ᄒᆞᆫ 말로써 우리게 자긍ᄒᆞ미오

이ᄲᅮᆫ ᄋᆞᆫ이라 뎌 ᄯᅩ 동ᄉᆡᆼᄋᆞᆯ ᄃᆡ치 ᄋᆞᆫ코 졉코져 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도리여 막아써 교회에 ᄂᆡ좃차ᄉᆞ니

사랑ᄒᆞᄂᆞᆫ 쟈야 악ᄋᆞᆯ 본밧지 말고 션ᄒᆞᆷ에 도리우라 션ᄒᆞᄂᆞᆫ 쟈ᄂᆞᆫ 하나님으로 붓고 악ᄒᆞᄂᆞᆫ 쟈ᄂᆞᆫ 하나님ᄋᆞᆯ 보지 못ᄒᆞᄂᆞ니라

디미론은 뭇 사ᄅᆞᆷ의 간증ᄒᆞ미 잇고 ᄯᅩ 진리에 간증ᄒᆞ며 우리 ᄯᅩᄒᆞᆫ 간증ᄒᆞᄆᆡ 네 우리 간증ᄒᆞ미 참이물 아ᄂᆞ니

ᄂᆡ 네케 쓰고져 ᄒᆞᆫ 바 만으나 오직 필묵으로 쓰물 즐겨ᄒᆞ지 ᄋᆞᆫᄂᆞ니

다못 발니 너ᄅᆞᆯ 보물 바ᄅᆡ고 서로 당면ᄒᆞ여 말ᄒᆞ리라

네 편안ᄒᆞ고 벗덜이 네게 문안ᄒᆞ니 네 벗덜ᄋᆞᆯ ᄒᆞᆫ나식 문안ᄒᆞ라

셩노유다셔

예수 키리쓰토의 죵과 야곱의 동ᄉᆡᆼ 유다ᄂᆞᆫ 부루ᄂᆞᆫ 쟈와 하나님 아바님의게 사랑ᄒᆞ며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위ᄒᆞ여 디키ᄂᆞᆫ 쟈의게 앙달ᄒᆞᄂᆞ니

너희게 은춍^과 편안과 사랑ᄒᆞ미 더ᄒᆞ라

사랑ᄒᆞᄂᆞᆫ 쟈야 고로운 구완ᄒᆞ물 너희게 ᄌᆡ셔이 쓰ᄂᆞᆫ ᄯᆡ에 마암ᄭᅥ지 써 너희ᄅᆞᆯ 권ᄒᆞ여 셩ᄒᆞᆫ 쟈로 ᄒᆞᆫ 번 붓튼 밋음ᄋᆞᆯ 위ᄒᆞ여 마암 싸 다투라

넷적에 이 죄ᄅᆞᆯ 뎡ᄒᆞ되 혹이 몰우게 업데여 들어오ᄂᆞᆫ 졍셩치 ᄋᆞᆫᄂᆞᆫ 쟈 우리 하나님의 은춍ᄋᆞᆯ 도리여 방턍되고 우리게 ᄒᆞᆫ나만 되ᄂᆞᆫ 쥬ᄂᆞᆫ 곳 쥬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모르ᄂᆞ니

너희 비록 범사ᄅᆞᆯ 볼ᄂᆡ 아나 ᄂᆡ 너희 ᄉᆡᆼ각케 ᄒᆞ고져 ᄒᆞᄂᆞ니 쥬가 엇지 ᄋᆡ굽 ᄯᅡ에 ᄇᆡᆨ셩ᄋᆞᆯ 구완ᄒᆞ시ᄆᆡ 후에 밋지 ᄋᆞᆫᄂᆞᆫ 쟈ᄅᆞᆯ 멸ᄒᆞ시고

ᄯᅩ 져 직분ᄋᆞᆯ 디키지 ᄋᆞᆫ으며 제 머무ᄂᆞᆫ □ᄋᆞᆯ ᄯᅥᄂᆞᆫ 텬사ᄅᆞᆯ 어두움에 긴ᄂᆡ 얼ᄆᆡ고 큰날에 심판ᄋᆞᆯ 기ᄃᆡ려 디키게 ᄒᆞ여ᄉᆞ니

소돔과 고몰라와 두룬 고을이 ᄯᅩᄒᆞᆫ 뎌덜갓치 음ᄂᆞᆫᄒᆞᆷ에 고약ᄒᆞᆫ 몸이 되무로 징계되게 ᄒᆞ여 길이 사ᄂᆞᆫ 불의 형벌ᄋᆞᆯ 밧게 ᄒᆞ여사나

이 사ᄅᆞᆷ덜이 오히려 이갓치 그 몸ᄋᆞᆯ 더러이ᄆᆡ 다사리물 멸시ᄒᆞ고 놉푼 쟈ᄅᆞᆯ 욕ᄒᆞ니

다못 첫텬사 미ᄒᆞᆯ ᄋᆡᆯ이 모쇼의 죽음ᄋᆞᆯ 위ᄒᆞ여 ᄆᆡ귀게 다투ᄂᆞᆫ데 욕ᄒᆞᄂᆞᆫ 시비ᄅᆞᆯ 감히 ᄒᆞ지 못ᄒᆞ고 오직 말ᄒᆞ되 쥬가 너ᄅᆞᆯ ᄎᆡᆨ망ᄒᆞ시리라 ᄒᆞ여ᄉᆞ니

이 사ᄅᆞᆷ이 도리여 무롯 아지 못ᄒᆞᆫ 바ᄅᆞᆯ 욕ᄒᆞ니 이 의론치 못ᄒᆞᆯ 즘ᄉᆡᆼ갓치 저절노 아ᄂᆞᆫ 바로써 망ᄒᆞ니

뎌덜이 ᄌᆡ화문 카인의 길ᄋᆞᆯ ^ ᄒᆡᆼᄒᆞ며 뚜람의 싹슬 위ᄒᆞᆫ 틀님에 방탕으로 다라나고 코ᄅᆡ의 거역에 망ᄒᆞ리니

너희 서로 사랑으로 연셕에 함ᄭᅴ 연셕ᄒᆞᄂᆞᆫ ᄯᆡ에 ᄂᆡ 노이지 안은 판셕이 되여 두려우미 업슨 모양이 스사로 치ᄂᆞᆫ 쟈 되고

데물이 업슨 구룸이 되여 바람에 몰니여 가고 가을에 열음 업ᄂᆞᆫ 나무 되여 ᄯᅩ 썩어 져 ᄲᅮᆯ이가 ᄲᅡ지고

바다에 사나온 물결 되여 더러운 더품ᄋᆞᆯ 토ᄒᆞᆷ갓고 흘으ᄂᆞᆫ 별 되여 길이 검고 어두운데 이사리니

아담으로 칠ᄃᆡ 이녹이 이 사ᄅᆞᆷ덜ᄋᆞᆯ 밀이 말ᄒᆞ되 쥬가 여러만 되ᄂᆞᆫ 셩ᄒᆞᆫ 쟈로 더부러 함ᄭᅴ 닐으러써 뭇 사ᄅᆞᆷᄋᆞᆯ 심판ᄒᆞᄆᆡ 졍셩치 ᄋᆞᆫ으무로 ᄒᆡᆼᄒᆞᄆᆡ

졍셩치 ᄋᆞᆫᄂᆞᆫ 모단 일노써 졍셩치 ᄋᆞᆫᄂᆞᆫ 쟈ᄅᆞᆯ 뎡죄ᄒᆞ며 ᄯᅩᄒᆞᆫ 졍셩치 ᄋᆞᆫ은 죄인의 심ᄒᆞᆫ 훼방ᄒᆞ물 위ᄒᆞ리라 ᄒᆞ여사니

이ᄂᆞᆫ 원망ᄒᆞ며 경만ᄒᆞ여 제 욕심ᄋᆞᆯ 좃고 그 입에 크게 자긍ᄒᆞ물 말ᄒᆞ며 니ᄒᆞ물 위ᄒᆞ여 아텸ᄒᆞ니

오직 너희 사랑ᄒᆞᄂᆞᆫ 쟈야 젼에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의 몸뎨자 일운 바 말이

엇지 무로 너희게 갈오되 마즈막 ᄯᆡ에 욕ᄒᆞᄂᆞᆫ 쟈 이서 그 졍셩치 ᄋᆞᆫ은 욕심으로 ᄒᆡᆼᄒᆞ리라 ᄒᆞ물 ᄉᆡᆼ각ᄒᆞ라

이ᄂᆞᆫ 로누여 욕심ᄋᆞᆯ 좃고 령이 업슨 쟈니

오직 너희 사랑ᄒᆞᄂᆞᆫ 쟈야 지극키 셩ᄒᆞᄂᆞᆫ 밋음에 셔우고

셩령으로써 빌어 하나님의 사랑ᄋᆞᆯ 스사^로 디키고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의 은춍ᄋᆞᆯ 영ᄉᆡᆼᄭᅥ지 사모ᄒᆞ라

의심ᄒᆞᄂᆞᆫ 쟈에 혹 은혜케 ᄒᆞ물

불에 집어ᄂᆡᆷ갓치 구ᄒᆞ고 혹 두려우무로써 은혜ᄒᆞ되 육신으로 무두미 잇ᄂᆞᆫ 의복이라도 미워ᄒᆞ라

너희 능히 것치미 업게 ᄒᆞ고 영화 압페 허물이 업사며 심히 즐겨ᄒᆞ무로 너희ᄅᆞᆯ 셔우게 ᄒᆞ고 ᄒᆞᆫ나 하나님ᄋᆞᆯ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말무암아 영화과 놉품과 다사림과 능간이 ᄀᆡ벽에 와 이제와 긴ᄂᆡ 이사리라 아멘

요안ᄂᆡ묵시록 뎨일쟝

하나님이 주신 바 예수 키리쓰토의게 묵시ᄅᆞᆯ 그 죵덜게 속키 일으ᄂᆞᆫ 일ᄋᆞᆯ 보이게 ᄒᆞ시ᄆᆡ 그 사쟈로부터 그 죵 요안ᄂᆡ의게 보ᄂᆡ여 발키시니

뎌ᄂᆞᆫ 하나님의 말과 예수 키리쓰토의 간증ᄋᆞᆯ 보ᄒᆞᆫ 바 곳 다 본 쟈니

이 밀이 말ᄒᆞᆷᄋᆞᆯ 오이고 ᄯᅳᆺ고 쓰ᄂᆞᆫ 바ᄅᆞᆯ 디키ᄂᆞᆫ 쟈ᄂᆞᆫ 복이문 ᄯᆡ가 갓가오미니라

요안ᄂᆡ가 이샤에 잇ᄂᆞᆫ 닐굽 교회의게 앙달ᄒᆞᄂᆞ니

너와 이제와 길이 잇ᄂᆞᆫ 이와 그 위 압페 잇ᄂᆞᆫ 닐굽 령과 튱셩ᄒᆞᆫ 간증되고 죽음에 첫ᄎᆡ로 산이며 ᄯᅡ에 잇ᄂᆞᆫ 왕ᄋᆞᆯ 다사리ᄂᆞᆫ 예수 키리쓰토로

너희게 은춍과 편안ᄒᆞᆷ이 이스라 뎌 우리ᄅᆞᆯ 사랑ᄒᆞ여 그 피로^써 우리 죄ᄅᆞᆯ 싯츠시고

우리로 나라와 아밤 하나님의게 졔사 되게 ᄒᆞᆫ 쟈의게 영화과 다사림과 기리 이ᄉᆞ라 아멘

보와라 뎌가 구룸으로 오시물 모단 눈이 보고 ᄯᅩ 뎌ᄅᆞᆯ 디린 쟈니 ᄯᅡ에 잇ᄂᆞᆫ 뭇지ᄑᆡ가 뎌ᄅᆞᆯ 위ᄒᆞ여 슬피 울니니 이 갓타리라 아멘

쥬 하나님이 갈오샤되 나ᄂᆞᆫ 알바와 오미가라 이ᄂᆞᆫ 이제과 네와 이슬 밧 쟈니 온젼이 능ᄒᆞ미라 ᄒᆞ시고

ᄂᆡ 요안ᄂᆡ 너희 동ᄉᆡᆼ이 예수의 환란과 나라와 참음에 너희와 함ᄭᅴ 노눈 쟈가 파못ᄋᆞᆯ 일컨ᄂᆞᆫ 셤에 이서 하나님의 도와 예수의 간증ᄋᆞᆯ 위ᄒᆞ여ᄉᆞ니

ᄂᆡ 쥬의 날에 령ᄋᆞᆯ 감동ᄒᆞ미 이ᄉᆞᄆᆡ ᄂᆡ 뒤에 큰 소ᄅᆡ 나발 ᄲᅮᆷ 갓타물 듯고

갈아샤되 네 본 거슬 ᄎᆡᆨ에 써셔 닐굽 교회로 보ᄂᆡ라 ᄒᆞ니 곳 이비소와 쓰물 나와 ᄑᆡᆯ가못과 두아티랴와 살딧과 비라달밧과 로디캬라 ᄒᆞ니

ᄂᆡ 그 말ᄒᆞᄂᆞᆫ 이ᄅᆞᆯ 도라보니 닐굽 금 등ᄃᆡ 보이고

등ᄃᆡ 가온데 인자 가튼 이가 이ᄉᆞ니 몸의 긴 옷슬 입고 가슴에 금ᄯᅵᄅᆞᆯ ᄯᅵ며

그 멀이와 멀이ᄭᅵᆯ이 희여면 양의 융과 누은 갓고

눈이 불빗 갓타며 발이 ᄇᆡᆨ동ᄋᆞᆯ 화로에 련단ᄒᆞᆷ 갓고 소ᄅᆡ 큰 물결 들ᄂᆡᆷ 갓타ᄆᆡ

오른손에 닐굽 별ᄋᆞᆯ 잡고 입에 냥인 날ᄂᆡᆫ 검ᄋᆞᆯ 물어시며

얼울아 날의 훼황ᄒᆞᆷ 갓타니 ᄂᆡ 뎌ᄅᆞᆯ 보고 그 발 알에 죽음갓치 부복ᄒᆞ미 ^ 뎌가 그 오른손으로 나ᄅᆞᆯ ᄆᆡᆫ져 갈아샤되 무셔워 말나

나ᄂᆞᆫ 첫ᄎᆡ와 마즈막과 사ᄂᆞᆫ 이가 되ᄂᆞ니 ᄂᆡ 죽어ᄉᆞ나 보라 길이 살고 죽음과 디옥의 쇠ᄅᆞᆯ 잡아ᄉᆞ니

일노써 네 본 바와 잇ᄂᆞᆫ 바와 후에 일울 바ᄅᆞᆯ 쓰라

본바 ᄂᆡ 오른손에 닐굽 별과 닐굽 금 등ᄃᆡ의 깁푼 ᄯᅳᆺ이니 닐굽 별은 곳 닐굽 교회에 사쟈오 닐굽 등ᄃᆡᄂᆞᆫ 닐굽 교회니라

요안ᄂᆡ묵시 뎨이 쟝

이비소 교회의 사쟈의게 쓰라 그 오른손에 닐굽 별ᄋᆞᆯ 잡고 닐굽 등ᄯᆡ 가온데 ᄒᆡᆼᄒᆞᄂᆞᆫ 이가 이갓치 말ᄒᆞ되

ᄂᆡ 네 일과 뢰고와 참음ᄋᆞᆯ 알고 네 ᄯᅩ 악ᄒᆞᆫ 쟈ᄅᆞᆯ 용납지 ᄋᆞᆫ으며 스사로 뎨자 되물 일컨ᄂᆞᆫ 쟈ᄅᆞᆯ 시험ᄒᆞᄆᆡ 네 뎌의 되지 ᄋᆞᆫ음과 그 거즛ᄒᆞᆷᄋᆞᆯ 보고

네 참우며 ᄂᆡ 일홈ᄋᆞᆯ 위ᄒᆞ여 고상ᄒᆞ나 겨우 리ᄒᆞ지 ᄋᆞᆫ코

그러나 ᄂᆡ 네ᄅᆞᆯ 허물ᄒᆞᆯ 거시 이ᄉᆞ니 네 처음에 사랑ᄋᆞᆯ 버린 고로 ᄂᆡᆯ인 곳ᄋᆞᆯ ᄉᆡᆼ각ᄒᆞ고 회ᄀᆡᄒᆞ여

처음 일ᄋᆞᆯ 회복ᄒᆞ라 저프건ᄃᆡᆫ ᄂᆡ 네게 오ᄆᆡ 회ᄀᆡ치 ᄋᆞᆫ으면 네 등ᄯᆡᄅᆞᆯ 옴기리니

오직 네가 취ᄒᆞᆯ 거시 이ᄉᆞ되 니코ᄅᆡ단의 일ᄋᆞᆯ 미워ᄒᆞ니 ᄂᆡ ᄯᅩᄒᆞᆫ 미워ᄒᆞᄂᆞᆫ 바라

귀 잇ᄂᆞᆫ 쟈ᄂᆞᆫ 령이 교회의게 말ᄒᆞᄂᆞᆫ 뱌ᄅᆞᆯ 들으라 ᄂᆡ 하나님^의 즐거운 동산에 잇ᄂᆞᆫ ᄉᆡᆼ명의 나무에 먹글 거스로 이기ᄂᆞᆫ 쟈ᄅᆞᆯ 주리니

쓰물 나의 사쟈의게 쓰라 처음과 마즈막에 잇ᄂᆞᆫ 죽어 다시 산 바가 이거슬 말ᄒᆞ샤되

ᄂᆡ 네 환란과 빈궁ᄒᆞ물 아나 네 실노 부쟈니

ᄯᅩ 스사로 유ᄃᆡ 사ᄅᆞᆷ이라 말ᄒᆞᄂᆞᆫ 쟈의 훼방이 실은 유ᄃᆡ 사ᄅᆞᆷ이 되지 ᄋᆞᆫ코 다못 사단의 물의 되ᄂᆞᆫ 쟈니 네 보라 ᄆᆡ귀가 너희 가온데 멧츨 옥에 가두와써 너희로 련단케 ᄒᆞ여

십 일ᄋᆞᆯ 환란ᄋᆞᆯ 바드리니 바들 고상ᄋᆞᆯ 무셔워 말고 죽음ᄭᅥ지 튱셩ᄒᆞ면 ᄂᆡ ᄉᆡᆼ명의 면루관으로 주리라

귀 잇ᄂᆞᆫ 쟈ᄂᆞᆫ 령이 교회의게 말ᄒᆞ물 들으라 이기ᄂᆞᆫ 쟈ᄅᆞᆯ 다시 죽음으로 샹치 못ᄒᆞ리니 ᄑᆡᆯ가못세 사쟈의게 쓰라 냥인 날ᄂᆡᆫ 검ᄋᆞᆯ 잡은 이가 이거슬 말ᄒᆞ샤되

ᄂᆡ 네 거ᄒᆞᄂᆞᆫ 곳ᄋᆞᆯ 아니 곳 사단의 위 잇ᄂᆞᆫ 곳이라

네 ᄂᆡ 일홈ᄋᆞᆯ 디키물 힘써 ᄂᆡ 간증이 되고 튱셩ᄒᆞᆫ 안티파이 너희 가온데 사단의 거ᄒᆞᆫ 곳에셔 죽일 ᄯᆡ에도 나ᄅᆞᆯ 밋음ᄋᆞᆯ 돌오지 ᄋᆞᆫ이ᄒᆞ나

오직 너희 멧 허물어 이ᄉᆞ니 너희 가온데 바ᄅᆡᆷ에 갈아침ᄋᆞᆯ 바다 바락이 이살ᄋᆡᆯ ᄇᆡᆨ셩의게 거치물 셔워써 등신의게 졔사ᄒᆞᆫ 거슬 먹으며 음ᄂᆞᆫᄋᆞᆯ ᄒᆡᆼᄒᆞ물 가라치고

ᄯᅩᄒᆞᆫ 너희 가온데 혹이 니코ᄅᆡ단의 가라치물 이갓치 바단 고로

회ᄀᆡᄒᆞ라 저프건ᄃᆡᆫ ᄂᆡ 속키 오ᄆᆡ ᄂᆡ ^ 입에 잇ᄂᆞᆫ 검으로 뎌덜ᄋᆞᆯ 사흠ᄒᆞ리니

귀 잇ᄂᆞᆫ 쟈ᄂᆞᆫ 령이 교회의게 말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들으라 ᄂᆡ 이기ᄂᆞᆫ 쟈ᄅᆞᆯ 간딕ᄒᆞᆫ 만나ᄅᆞᆯ 주고 흰돌 우에 ᄉᆡ 일홈ᄋᆞᆯ ᄉᆡ기며 반ᄂᆞᆫ 쟈 외에ᄂᆞᆫ 아지 못ᄒᆞᄂᆞᆫ 바ᄅᆞᆯ 주리라

두아디라에 교회의 사쟈의게 쓰라 하나님의 아달이 그 눈이 빗ᄂᆞᆫ 불갖고 발이 빅통 갓튼 이가 말ᄒᆞ샤되

ᄂᆡ 네 일과 사랑과 밋음과 셤김과 참음과 네 마즈막 일이 젼보담 더ᄒᆞ물 아나

오직 이 허물이 이ᄉᆞ니 녀인에 ᄉᆡ빌이 스사로 네 션지되물 용납ᄒᆞ니 뎌 ᄂᆡ 죵ᄋᆞᆯ 음ᄂᆞᆫ케 ᄒᆞ여 등신의게 졔ᄒᆞᆫ 바ᄅᆞᆯ 먹음ᄋᆞᆯ 가라쳐 미혹케 ᄒᆞ니

ᄂᆡ 회ᄀᆡ의 긔회로써 뎌ᄅᆞᆯ 주나 그 음ᄂᆞᆫᄋᆞᆯ 회ᄀᆡᄒᆞ물 즐거ᄒᆞ지 ᄋᆞᆫᄂᆞ니 보라

ᄂᆡ 뎌ᄅᆞᆯ 상에 버리우게 ᄒᆞ고 함ᄭᅴ 음ᄂᆞᆫᄒᆞᄂᆞᆫ 쟈도 뎌의 일ᄋᆞᆯ 회ᄀᆡ치 ᄋᆞᆫ으면 크게 환란케 ᄒᆞ며

ᄂᆡ 그 소쇽ᄋᆞᆯ 죽음으로 죽기리라 무릇 교회의 심신ᄋᆞᆯ ᄂᆡ 살펴 아ᄂᆞ니

ᄂᆡ 너희ᄅᆞᆯ ᄒᆞᆫ나식 그 일ᄋᆞᆯ 안찰ᄒᆞ여 주리라

오직 너희 두아디라에 잇ᄂᆞᆫ 넘ᄂᆞᆫ 쟈가 이 갈아치물 밧지 ᄋᆞᆫ코

뎌덜이 일커ᄂᆞᆫ 바 사단의 기프물 아지 못ᄒᆞᄂᆞᆫ 쟈의게 ᄂᆡ 말ᄒᆞ샤되 다른 짐으로써 너희게 지우게 ᄋᆞᆫ으리니

오직 너희 잇ᄂᆞᆫ 바ᄅᆞᆯ ᄂᆡ 닐음ᄭᅥ지 힘써 디키라

이기미 이서 마즈막거지 ᄂᆡ 일ᄋᆞᆯ 디킨 쟈ᄅᆞᆯ 뭇ᄇᆡᆨ셩의게 권세로써 ^ 주미

쇠 디팡이로써 맛텨 쟝인의 딜그릇슬 ᄭᆡ쳐 보슈라 침갓치 ᄒᆞ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