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셩교젼셔
티모됴후셔 뎨이 쟝
이런 고로 ᄂᆡ 아달아 키리스토 예수 잇ᄂᆞᆫ 은춍으로 굿건케 ᄒᆞ라
네가 열어 간증 즁에 ᄂᆡ게로 듯ᄂᆞᆫ 바 일ᄋᆞᆯ 맛당히 츙셩ᄒᆞᄂᆞᆫ 사ᄅᆞᆷ게 부탁ᄒᆞ여써 뎌가 다른 사ᄅᆞᆷᄋᆞᆯ ᄯᅩᄒᆞᆫ 능히 가라치게 ᄒᆞ라
키리쓰토 예수의 죠흔 군사갓타니 함ᄭᅴ 고상ᄋᆞᆯ 바드며
무론 사홈ᄒᆞᄂᆞᆫ 군사가 이 셰샹 일ᄋᆞᆯ 념네치 ᄋᆞᆫ코 써 뎌 군사 되게 ᄒᆞᄂᆞᆫ 쟈ᄅᆞᆯ 깃그게 ᄒᆞ리라
만약 사ᄅᆞᆷ이 ᄂᆡ기ᄒᆞᄆᆡ 그 다툼이 법ᄋᆞᆯ 안찰ᄒᆞ지 ᄋᆞᆫ으면 면루관ᄋᆞᆯ 엇지 못ᄒᆞ리라
일ᄒᆞᄂᆞᆫ 농군이 만져 곡셕ᄋᆞᆯ 밧ᄂᆞ니
ᄂᆡ 말ᄋᆞᆯ ᄉᆡᆼ각ᄒᆞ면 쥬가 너로 아무 일ᄋᆞᆯ 다 명ᄇᆡᆨ케 ᄒᆞ리니
ᄂᆡ 복음ᄋᆞᆯ 안찰ᄒᆞᄂᆞᆫ 바가 다빗의 자손 예수 키리쓰토 죽음으로 닐물 닐은 바ᄅᆞᆯ ᄉᆡᆼ각ᄒᆞ라
ᄂᆡ 이ᄅᆞᆯ 위ᄒᆞ여 범법ᄒᆞᆫ 쟈갓치 고상ᄋᆞᆯ 바다 결박ᄒᆞᆫ 쟈니 그러나 하나님의 말삼ᄋᆞᆯ 결박치 못ᄒᆞ니라
일노써 ᄂᆡ가 ᄐᆡᆨᄒᆞᆫ 쟈ᄅᆞᆯ 위ᄒᆞ여 무론 일ᄋᆞᆯ 다 바다시ᄆᆡ 뎌로써 키리쓰토 예수 잇ᄂᆞᆫ 구완ᄒᆞᆷ과 기리 영화ᄅᆞᆯ 바드리니
이 말ᄋᆞᆯ 밋ᄂᆞᆫ 쟈 만약 뎌로 더부러 함ᄭᅴ 죽으면 반다시 함ᄭᅴ 살고
관인ᄒᆞ면 반다시 함ᄭᅴ 다ᄉᆞ리리라 우리 뎌ᄅᆞᆯ ^ 모르면 뎌가 우리ᄅᆞᆯ ᄯᅩᄒᆞᆫ 모르리니
우리ᄂᆞᆫ 밋지 ᄋᆞᆫ니ᄒᆞ여도 뎌ᄂᆞᆫ 늘 밋어 스사로 ᄇᆡ반ᄒᆞ미 능치 못ᄒᆞ미니라
네가 이 일ᄋᆞᆯ 다 사ᄅᆞᆷ으로 ᄉᆡᆼ각게 ᄒᆞ여 쥬 압페셔 갈아치되 말ᄋᆞᆯ 위ᄒᆞ여 다투지 말나 ᄒᆞ라 이 유익ᄒᆞᆷ이 안이오 써 듯ᄂᆞᆫ 쟈ᄅᆞᆯ 틀니게 ᄒᆞ리니
네 하나님의게 깃거ᄒᆞᄂᆞᆫ 쟈와 붓구러미 업슨 일 ᄒᆞᄂᆞᆫ 쟈와 참니ᄅᆞᆯ 잘ᄒᆞᆫᄂᆞᆫ 쟈 되여 스사로 디리물 뉴심ᄒᆞ고
망녕된 말ᄋᆞᆯ 멀니ᄒᆞ라 뎌의 졍셩치 ᄋᆞᆫ이물 더ᄒᆞᄆᆡ
그 말이 창질 헤짐 갓타여 곳 후ᄆᆡᄂᆡ와 비리토 갓타니
진니에 틀니고 말ᄒᆞ되 다시 ᄉᆡᆼᄒᆞᄂᆞᆫ 일이 젼에 지ᄂᆡ여ᄉᆞ니 멧 사ᄅᆞᆷ의 밋음ᄋᆞᆯ 뒤친 쟈니라
그러ᄒᆞ나 하나님의 터이 굿건이 셔고 인ᄋᆞᆯ 쳐시ᄆᆡ 쥬가 자긔 ᄇᆡᆨ셩ᄋᆞᆯ ᄋᆞᆫ다 ᄒᆞ고 ᄯᅩ 쥬의 일홈ᄋᆞᆯ 불우ᄂᆞᆫ 쟈면 모단 악ᄋᆞᆯ 멀니 ᄒᆞᆫ다 ᄒᆞ니라
ᄃᆡᄀᆡ 큰 집 가온데 금과 은 그럿ᄲᅮᆫ ᄋᆞᆫ니라 ᄯᅩᄒᆞᆫ 나무와 흘그로 ᄒᆞᆫ 그럿도 잇ᄂᆞ니 혹이 귀ᄒᆞ며 혹이 쳔ᄒᆞᆫ지라
만약 사ᄅᆞᆷ이 이 일ᄋᆞᆯ 졍제ᄒᆞ면 귀ᄒᆞᆫ 그럿시 되여 셩ᄒᆞ며 모단 션ᄒᆞᆫ 일ᄋᆞᆯ 예비ᄒᆞ고 쥬의 써ᄉᆞ미 합당ᄒᆞ니라
혈긔의 욕심ᄋᆞᆯ 멀니ᄒᆞ고 의와 밋음과 사랑과 편안ᄋᆞᆯ 좃차 졍ᄒᆞᆫ 마암으로 쥬ᄅᆞᆯ 불으ᄂᆞᆫ 쟈과 함ᄭᅴᄒᆞ라
맛당히 밀연과 불학ᄒᆞᆫ 말ᄋᆞᆯ 버리문 사흠이 나물 알미니
오직 쥬의 죵은 ^ 맛당히 싸호지 ᄋᆞᆫ코써 뭇 사ᄅᆞᆷ 압페 인ᄌᆞᄒᆞ며 가라치물 죠와ᄒᆞ고 관용ᄒᆞ며
스사로 ᄃᆡ뎍ᄒᆞᆫ 사ᄅᆞᆷᄋᆞᆯ 온화ᄒᆞ무로 가라치면 거의 하나님이 진니의 알물 주어 회ᄀᆡ케 ᄒᆞ고
스사로 ᄆᆡ귀의 그물에 버서나며 쥬의 죵으로 하나님의 ᄯᅳᆺ에 도라오리라
티모됴후셔 뎨삼 쟝
네 이ᄅᆞᆯ 알나 마즈막날에 얼여온 ᄯᆡ가 이ᄉᆞ문
사ᄅᆞᆷ이 자긔ᄅᆞᆯ 사랑ᄒᆞ고 돈ᄋᆞᆯ 사랑ᄒᆞ며 자긍ᄒᆞ여 놉푼 쳐하고 훼방ᄒᆞ며 부모ᄅᆞᆯ 거스리고 은혜ᄅᆞᆯ 몰우며 덜어이고 근본 텬셩의 어질미 업ᄉᆞ며
원슈ᄅᆞᆯ 갑고 거즛말ᄋᆞᆯ ᄒᆞ며 졀죠가 업고 사나우며 션ᄋᆞᆯ 미워ᄒᆞ고
벗ᄋᆞᆯ 팔며 임으로 ᄒᆡᆼᄒᆞ여 교만ᄒᆞ고 연락ᄒᆞ여 하나님보담 죠와ᄒᆞ고
졍셩의 모양만 이서 거능간ᄋᆞᆯ 몰우미니 이 갓튼 사ᄅᆞᆷᄋᆞᆯ 맛당히 ᄇᆡ반ᄒᆞ라
이 물이에 혹 이 사ᄅᆞᆷ의 집에 가만이 들어가 죄ᄅᆞᆯ 짓ᄂᆞᆫ 밀연ᄒᆞᆫ 겨집ᄋᆞᆯ 잡고 열어 가지 욕심으로 ᄭᅳ며
마참ᄂᆡ 뵈이고 진니ᄅᆞᆯ 길이 아지 못ᄒᆞ니
젼에 얀ᄂᆡ와 암부ᄅᆡ가 모시ᄅᆞᆯ 막ᄂᆞᆫ 것 갓타여 이 사ᄅᆞᆷ이 ᄯᅩᄒᆞᆫ 진니ᄅᆞᆯ 막으니 그 마암이 써거지고 밋음ᄋᆞᆯ 의논ᄒᆞ면 어글어치ᄂᆞ니라
그러나 올ᄋᆡ지 ^ 못ᄒᆞ문 그 밀연ᄒᆞ미 뭇 사ᄅᆞᆷ 압페셔 나타나고 그 사ᄅᆞᆷ덜이 ᄯᅩᄒᆞᆫ 이 갓트미니라
오직 네가 ᄂᆡ의 갈아침과 ᄒᆡᆼᄒᆞᆷ과 ᄯᅳᆺ과 밋음과 관인과 사랑과 참음과
군박ᄒᆞᆷ과 고상ᄋᆞᆯ 좃고 ᄂᆡ가 안티옥과 이크론과 룻슷라에 엇더ᄒᆞᆫ 일ᄋᆞᆯ 만ᄂᆡ여 무슨 군박ᄋᆞᆯ 밧으ᄆᆡ 다못 쥬가 이 거슬 다 나로 버서나게 ᄒᆞ니
무론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의지ᄒᆞ여 졍셩으로 ᄒᆡᆼᄒᆞᄂᆞᆫ 쟈가 군박ᄋᆞᆯ 밧고
오직 악ᄒᆞᆷ과 거즛 션ᄒᆞᄂᆞᆫ 쟈가 졈졈이 더욱 악ᄒᆞ나 이 스사로 속으리니
오직 네가 ᄯᅥᆺᄯᅥᆺ시 보인 바와 밋은 바 일ᄋᆞᆯ 디켜 뉘게 보인 바ᄅᆞᆯ 알지니
ᄯᅩ 네 어려실 적으로붓터 능히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밋음으로 너ᄅᆞᆯ 구완ᄒᆞᄂᆞᆫ 지혜ᄅᆞᆯ 주ᄂᆞᆫ 셩경ᄋᆞᆯ 아나니
하나님이 주신 바 모단 셩경의 갈아침과 ᄎᆡᆨ망ᄒᆞᆷ과 몸 졍이ᄒᆞᆷ과 의ᄅᆞᆯ 보이물 유익ᄒᆞ미니
ᄒᆞ여곰 하나님의게 ᄆᆡ운 사ᄅᆞᆷᄋᆞᆯ 온젼케 ᄒᆞ여 션ᄋᆞᆯ 다 온젼케 예비ᄒᆞ리라
티모됴후셔 뎨사 쟝
ᄂᆡ가 하나님과 산 쟈와 죽은 쟈ᄅᆞᆯ 다 국문ᄒᆞᆯ 키리쓰토 예수와 압셔 뎌의 나타ᄂᆡᆷ과 나라으로써 너ᄅᆞᆯ 명ᄒᆞ여
도ᄅᆞᆯ 년ᄒᆞ기 쉬인 ᄯᆡ와 쉽지 ᄋᆞᆫ은 ᄯᆡ나 ᄯᅥᆺᄯᅥᆺ시 인ᄋᆡᄒᆞᆷ과 가라침으로써 ᄎᆡᆨ망ᄒᆞ고 경계ᄒᆞ여 권ᄒᆞ문
ᄯᆡ 니르ᄆᆡ 사ᄅᆞᆷ이 죠은 ^ 도ᄅᆞᆯ 스려ᄒᆞ고 오직 그 귀가 ᄀᆡ완ᄒᆞᆫ 사욕으로 스승ᄋᆞᆯ 만이 삼아
곳 그 귀가 진니ᄅᆞᆯ 도리워 허탄ᄋᆞᆯ 슝샹ᄒᆞ리니
오직 네 일마당 졀조ᄒᆞ며 근고ᄒᆞ여 복음ᄋᆞᆯ 뎐ᄒᆞᄆᆡ 직분ᄋᆞᆯ 일우라
ᄂᆡ 졔사 디리미 되여 ᄂᆡ의 갈 긔약이 닐으러ᄉᆞ니
ᄂᆡ가 션ᄒᆞᆫ 샤홈ᄋᆞᆯ 다토ᄆᆡ ᄂᆡ 길ᄋᆞᆯ 다ᄒᆞ고 밋음ᄋᆞᆯ 딕켜ᄉᆞ니
이ᄃᆡᆷ에 의로 국문ᄒᆞᄂᆞᆫ 쥬가 그날에 밋처 나ᄅᆞᆯ 주ᄂᆞᆫ 바 의에 멸누관이 나ᄅᆞᆯ 위ᄒᆞ여 간딕ᄒᆞ여ᄉᆞ니
네 힘써 속키 ᄂᆡ게로 오문
데맛이 나ᄅᆞᆯ 버리고 이 셰샹ᄋᆞᆯ 사랑ᄒᆞ여 ᄃᆡ사로니코로 가고 코네졔ᄂᆞᆫ 가라탸로 가고 티톳ᄂᆞᆫ 달마댜로 가고
오직 누가ᄂᆞᆫ 날노 함ᄭᅴ 이ᄉᆞ니 네가 말콧슬 다리고 함ᄭᅴ 닐으라 뎌가 직분ᄋᆞᆯ 인ᄒᆞ여 ᄂᆡ게 유익ᄒᆞ니
ᄂᆡ 투키코ᄅᆞᆯ 이비소에 보ᄂᆡᄉᆞ니
ᄂᆡ 틋로앗에 칼포의게 둔 쥬의와 ᄯᅩ ᄎᆡᆨᄋᆞᆯ 가져오되 가족ᄎᆡᆨ이 더욱 간졀ᄒᆞ니라
퉁쟝 아리싼ᄃᆡ가 자로 ᄂᆡ게 악ᄋᆞᆯ ᄒᆡᆼᄒᆞ여시나 쥬가 그 일ᄋᆞᆯ 안찰ᄒᆞ여 갑프ᄉᆞ리니
네 ᄯᅩᄒᆞᆫ 삼가ᄒᆞ라 뎌 우리 도ᄅᆞᆯ 심히 ᄃᆡ뎍ᄒᆞᄂᆞ니라
ᄂᆡ 처음에 변ᄇᆡᆨᄒᆞᆯ ᄯᆡ에 나ᄅᆞᆯ 돕ᄂᆞᆫ 쟈 업고 다 나ᄅᆞᆯ 버리나 그 일ᄋᆞᆯ 헴치 안이물 원ᄒᆞ고
다못 쥬가 ᄂᆡ 겻ᄐᆡ 게시니 나ᄅᆞᆯ 굿건케 ᄒᆞ여써 나로 도가 온젼이 뎐ᄒᆞ게 ᄒᆞ시ᄆᆡ 외국 사ᄅᆞᆷ이 다 듯게 ᄒᆞ시고 ᄂᆡ로 사ᄌᆞ의 입에 면^ᄒᆞ여ᄉᆞ나
쥬가 모단 악ᄒᆞᆫ 일에 건져ᄂᆡ여 그 하날 나라으로 나ᄅᆞᆯ 구완케 ᄒᆞ시리니 뎌의게 영화가 긴ᄂᆡᄒᆞ라 아멘
피랏카와 아쿠라와 ᄯᅩ 오니시보롯의 집이 문안ᄒᆞ고
디랏토가 코린돗에 거ᄒᆞ고 ᄂᆡ가 투로비못시 병ᄒᆞ여 미리토에 머물게 ᄒᆞ여ᄉᆞ니
네 겨울 젼에 닐으기ᄅᆞᆯ 힘쓰고 유부로 와 푸덴과 니노와 코로댜와 뭇 동ᄉᆡᆼ이 너ᄅᆞᆯ 문안ᄒᆞᄂᆞ니
쥬가 너의 마암에 이서 은춍이 널과 함ᄭᅴ ᄒᆞ시리라
티도 뎨일 쟝
하나님의 죵 예수 키리쓰토의 몸뎨자 보로가 하나님이 ᄐᆡᆨᄒᆞᆫ 쟈의 밋음과 셩셩에 진니 좃츠물 알물 안찰ᄒᆞ여
거즛시 업스신 하나님이 ᄀᆡ벽 젼에 허ᄒᆞ신 바 영ᄉᆡᆼ의 바ᄅᆡᆷᄅᆞᆯ로
다못 그ᄯᆡ에 뎐ᄒᆞᆫ 도ᄅᆞᆯ 발켜 우리ᄅᆞᆯ 구완ᄒᆞ시ᄂᆞᆫ 하나님의 명으 ᄂᆡ게로 붓터시ᄆᆡ
한 밋음과 참아달 티도의게 통달ᄒᆞ노니 하나님 아반이와 우리 구원ᄒᆞ시ᄂᆞᆫ 키리쓰토 예수로 은춍과 평안ᄒᆞ라
ᄂᆡ 일노써 크레테에 너ᄅᆞᆯ 머루러써 이즈러디물 졍이 ᄒᆞ고 모단 고을에 ᄂᆡ 명ᄒᆞᆫ 바갓치 ᄒᆞ여 댱노ᄅᆞᆯ 젼거ᄒᆞᄆᆡ 허물이 업고
한 쳐의 지아비와 자식이 밋ᄂᆞᆫ 쟈 되고 방탕ᄒᆞ^여 무법ᄒᆞ지 ᄋᆞᆫ이ᄒᆞ여
감독이 맛당히 허물이 업슨 쟈니 하나님이 집사 갓타여 고집지 ᄋᆞᆫ코 셩ᄂᆡ지 ᄋᆞᆫ으며 쥬졍치 ᄋᆞᆫ코 싸호지 ᄋᆞᆫ으며 탐치 ᄋᆞᆫ코
오직 사ᄅᆞᆷᄋᆞᆯ ᄃᆡ졉ᄒᆞ며 션ᄋᆞᆯ 사랑ᄒᆞ고 뎍즁ᄒᆞ여 공평ᄒᆞ며 졍결ᄒᆞ여 졀차ᄒᆞ며
가라침갓치 진니ᄅᆞᆯ 디키여써 능히 오른 도ᄅᆞᆯ 권ᄒᆞ며 ᄯᅩ 거역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막계ᄒᆞ라
무법ᄒᆞᆫ 쟈와 허탄ᄒᆞᆫ 쟈와 미혹케 ᄒᆞᄂᆞᆫ 쟈 만으니 ᄒᆞᆯ례에 붓튼 쟈 더욱 심ᄒᆞᆫ지라
맛당히 뎌의 입ᄋᆞᆯ 막을지니 뎌ᄂᆞᆫ 온 집ᄋᆞᆯ 업둘어치고 올치 ᄋᆞᆫ은 ᄌᆡ물ᄋᆞᆯ 인ᄒᆞ며 맛당치 ᄋᆞᆫ으물 갈아치ᄂᆞ니
뎌의 가온ᄃᆡ ᄒᆞᆫ 션지가 말ᄒᆞ되 크레테 사ᄅᆞᆷ이 덧덧시 거즛말ᄒᆞ며 모단 즘ᄉᆡᆼ 갓ᄐᆡ여 겨울너 구복ᄋᆞᆯ ᄉᆡᆼ각ᄒᆞᆫ다 ᄒᆞᄆᆡ
그 말이 뎍실ᄒᆞ니 일노써 뎌ᄅᆞᆯ 엄히 ᄎᆡᆨ망ᄒᆞ여 ᄒᆞ여곰 도에 올케 ᄒᆞ고
유ᄃᆡ의 허탄ᄒᆞᆷ과 도ᄅᆞᆯ ᄇᆡ반ᄒᆞᄂᆞᆫ 쟈의 명ᄋᆞᆯ 듯지 ᄋᆞᆫ케 ᄒᆞ라
졍결ᄒᆞᆫ 쟈의게 모단 거시 다 졍결ᄒᆞ고 다못 더러운 쟈와 밋지 ᄋᆞᆫᄂᆞᆫ 쟈의게ᄂᆞᆫ 무어시 단지 다 졍결치 ᄋᆞᆫ이ᄒᆞ여 그 ᄯᅳᆺ과 어딘 마암이 더러워 뎌가 하나님 알물 말ᄒᆞ나
다못 그 ᄒᆞᄂᆞᆫ 바로 아지 못ᄒᆞ문 더럽고 어그러쳐 모단 션ᄋᆞᆯ 좃지 ᄋᆞᆫ으미니라
티도 뎨이 쟝
네가 올은 도에 합당ᄒᆞ물 말ᄒᆞ되
늘근이로 졀차ᄒᆞ여 언건케 ᄒᆞ며 뎍듕ᄒᆞ여 밋음과 사랑과 참우미 올케 ᄒᆞ고
ᄯᅩᄒᆞᆫ 늘근 녀인으로 겸손ᄒᆞ여 시비치 말며 술ᄋᆞᆯ 즐니지 말고 션ᄒᆞᆫ 바ᄅᆞᆯ 가라치며
ᄯᅩ 졀문 녀인으로 ᄒᆞ여곰 그 지아비ᄅᆞᆯ 사랑ᄒᆞ며 자식ᄋᆞᆯ 혜갈여
뎍듕ᄒᆞ며 졍결ᄒᆞ여 집이셔 일ᄒᆞ고 어여ᄲᅵ 네겨 지아비ᄅᆞᆯ ᄶᅩᆺ차 하나님의 도ᄅᆞᆯ 훼방ᄒᆞ물 면케 ᄒᆞ고
졀문이ᄅᆞᆯ 권ᄒᆞ여 ᄯᅩᄒᆞᆫ 뎍듕ᄒᆞ며
스사로 모단 일에 션ᄒᆞᆫ 모양이 되여 네 가라치미 ᄒᆞ물이 업시 단졍ᄒᆞ며 올은 말ᄋᆞᆯ 변논치 ᄋᆞᆫ케 ᄒᆞ고 써 ᄃᆡ젹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부구럽게 ᄒᆞ며
써 우리ᄅᆞᆯ 악으로 말ᄒᆞ지 ᄋᆞᆫ케 ᄒᆞ라
죵으로 그 쥬인의게 복ᄒᆞ게 ᄒᆞ고 모단 일에 깃부게 ᄒᆞ여 ᄃᆡ답치 ᄋᆞᆫ코 사사로히 가지지 말며 오직 튱셩ᄋᆞᆯ 다ᄒᆞ여
모단 일에 우리 구완ᄒᆞ시ᄂᆞᆫ 하나님의 도ᄅᆞᆯ 빗ᄂᆡ게 ᄒᆞ라
ᄃᆡᄀᆡ 하나님의 은춍이 나타나시ᄆᆡ 뭇 사ᄅᆞᆷ의게 구완ᄋᆞᆯ 발켜 우리ᄅᆞᆯ 갈아쳐ᄂᆞ니 써
졍셩치 안음과 사욕ᄋᆞᆯ 버려 이 셰샹에 뎍듕ᄒᆞᆷ과 의와 졍셩으로 살게 ᄒᆞ고
죠흔 바ᄅᆡᆷ과 우리 놉푼 하나님과 구완ᄒᆞ시ᄂᆞᆫ 예수 키리쓰토의 영화의 나타ᄂᆡ물 사모ᄒᆞ라
뎌 우리ᄅᆞᆯ 위ᄒᆞ여 써 몸ᄋᆞᆯ 버려 모단 악ᄋᆞᆯ 속ᄒᆞ게 ᄒᆞ시고 자긔ᄅᆞᆯ 인ᄒᆞ여 션ᄒᆞᆫ 일에 마암 싸ᄒᆞᄂᆞᆫ ᄇᆡᆨ^셩ᄋᆞᆯ 졍케ᄒᆞ리니
이 일ᄋᆞᆯ 모단 권세로써 말ᄒᆞ며 권ᄒᆞ며 ᄎᆡᆨ망ᄒᆞ여 사ᄅᆞᆷ이 너ᄅᆞᆯ 업세이 네기지 ᄋᆞᆫ케 ᄒᆞ라
티도 뎨삼 쟝
사ᄅᆞᆷ으로 ᄉᆡᆼ각케 ᄒᆞ여써 놉푼 위와 권병 잇ᄂᆞᆫ 이의게 복게 ᄒᆞ고 슌게 ᄒᆞ여 모단 션ᄋᆞᆯ 등ᄃᆡᄒᆞ게 ᄒᆞ며
사ᄅᆞᆷᄋᆞᆯ 비방치 말고 다토지 말며 노실ᄒᆞ여 모단 사ᄅᆞᆷ의게 온화ᄒᆞ물 뵈이라
우리가 젼에 밀연ᄒᆞ여 어글어쳐 미혹ᄋᆞᆯ 보여 여러 가지 욕심과 즐겨우물 ᄶᅩᆺ고 포원ᄒᆞᆷ과 스긔ᄒᆞᆷ과 사ᄅᆞᆷ의게 미워ᄒᆞᆷ과 그 차에 사ᄅᆞᆷᄋᆞᆯ 미워ᄒᆞᄂᆞ니
오직 우리 구완ᄒᆞ시ᄂᆞᆫ 하나님이 어엽비 네기심과 사ᄅᆞᆷ의게로 사랑ᄋᆞᆯ 나타ᄂᆡᄂᆞᆫ ᄯᆡ에
우리 ᄒᆡᆼᄒᆞᆫ 의의 일노 말무미 ᄋᆞᆫ이오 오직 쥬의 은혜로 우리ᄅᆞᆯ 구완ᄒᆞ시ᄆᆡ 곳쳐 살려 시츰과
우리 구완ᄒᆞ시ᄂᆞᆫ 예수 키리쓰토로 말무암아 만이 주시ᄂᆞᆫ 바 셩령의 ᄉᆡ로우미니 일노써
그 은혜ᄅᆞᆯ 의지ᄒᆞ여 우리로 올은 쟈 되게 ᄒᆞ고 영ᄉᆡᆼ의 발ᄋᆡ무로 우리ᄅᆞᆯ 후사 되게 ᄒᆞ시리니
이 말이 올으ᄆᆡ ᄂᆡ 이 일ᄋᆞᆯ 네가 단단히 말ᄒᆞ고져 ᄒᆞᄂᆞ니 써 하나님ᄋᆞᆯ 밋ᄂᆞᆫ 쟈 ᄌᆡ세히 션ᄒᆞᆫ 일ᄋᆞᆯ ᄒᆡᆼ케 ᄒᆞ라
이 일이 알엄다와 사ᄅᆞᆷ의게 유익ᄒᆞ리니 오직 뉼법이 ^ 버리무로 밀연ᄒᆞᆫ 의론과 족보과 다툼과 사홈이 이ᄂᆞᆫ 유익지 ᄋᆞᆫ이ᄒᆞ고 허탄ᄒᆞ미니 멀니ᄒᆞ라
ᄉᆡ삼 경게ᄒᆞᄂᆞ니 샤도ᄒᆞᄂᆞᆫ 쟈면 멀니ᄒᆞ문
ᄃᆡᄀᆡ 이갓튼 쟈 ᄑᆡ악ᄒᆞ여 죄ᄅᆞᆯ 범ᄒᆞ미 스사로 죄되물 알미니라
ᄂᆡ 알터만 혹 투키코ᄅᆞᆯ 너의게 보ᄂᆡᆯ이니 네가 속키 ᄂᆡ 잇ᄂᆞᆫ 니코포릿에 오라 닐으문 ᄂᆡ 거긔셔 겨울ᄋᆞᆯ 지ᄂᆡ물 뎡ᄒᆞ미니라
ᄯᅩ 법사 시나과 아포나ᄅᆞᆯ ᄲᅡᆯ니 보ᄂᆡ되 뎌로 부죡ᄒᆞ미 업게 ᄒᆞ고
우리 벗시 소용ᄋᆞᆯ 인ᄒᆞ여 션ᄒᆞᆫ 일ᄋᆞᆯ ᄒᆡᆼᄒᆞ게 ᄒᆞ물 보여써 열음이 ᄆᆡ치지 ᄋᆞᆫ음미 업게 ᄒᆞ라
날과 함ᄭᅴ 뭇 사ᄅᆞᆷ이 너의게 문안ᄒᆞ고 밋음에 우리 사랑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문안ᄒᆞ니 너희게 다 은춍ᄒᆞ라
비리문 뎨일 쟝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위ᄒᆞ여 갓친 바 보로와 우리 동ᄉᆡᆼ 티모됴ᄂᆞᆫ 우리 사랑ᄒᆞ고 ᄒᆞᆷ게 일ᄒᆞᄂᆞᆫ 비리문과 우리 뉘이 동ᄉᆡᆼ 압페 와
ᄂᆡ와 함ᄭᅴ 군사 되엿던 알깁포와 너희 집에 잇ᄂᆞᆫ 교회의게 앙달ᄒᆞᄂᆞ니
우리 아바님 하나님과 쥬 예수 키리쓰토로 너희ᄅᆞᆯ 은춍ᄒᆞ여 편안ᄒᆞ라
ᄂᆡ 하나님의게 ᄯᅥᆺᄯᅥᆺ시 샤례ᄒᆞ여 빌 ᄯᆡ에 너ᄅᆞᆯ ᄉᆡᆼ각ᄒᆞ문
네 사랑ᄒᆞᆷ과 밋음이 쥬 예수와 셩ᄒᆞᄂᆞᆫ 쟈의게 잇ᄂᆞᆫ 바ᄅᆞᆯ 들으^니 써
네 ᄒᆞᆷᄭᅴ 밋음에 일우게 ᄒᆞᄆᆡ 키리쓰토ᄅᆞᆯ 위ᄒᆞ여 너희 속에 잇ᄂᆞᆫ 모단 션ᄋᆞᆯ 아ᄂᆞ니라
동ᄉᆡᆼ아 셩ᄒᆞᄂᆞᆫ 쟈가 너로 안심ᄒᆞᄂᆞᆫ 고로 ᄂᆡ가 네 사랑에 만이 즐겨 안위ᄒᆞ노니
일노써 ᄂᆡ 비록 키리쓰토ᄅᆞᆯ 의지ᄒᆞ여 당당히 너ᄅᆞᆯ 합당ᄒᆞ무로 명ᄒᆞ나 다못 ᄂᆡ 차라리 사랑으로 구ᄒᆞ리니
ᄂᆡ 곳 늘금된 보로가 이제ᄂᆞᆫ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의지ᄒᆞ여 갓친 바라
ᄂᆡ 갓침에 어든 아달 오네시못슬 인ᄒᆞ여 구ᄒᆞᄂᆞ니
뎌가 젼에ᄂᆞᆫ 네게 유익지 못ᄒᆞ나 이제ᄂᆞᆫ 네와 ᄂᆡ의게 유익ᄒᆞᆯ지라
ᄂᆡ 뎌ᄅᆞᆯ 심복ᄋᆞᆯ 삼아 이제 네게 보ᄂᆡᄂᆞ니
ᄂᆡ 복음ᄋᆞᆯ 위ᄒᆞ여 갓친 고로 ᄂᆡ 뎌ᄅᆞᆯ 머물너 네 ᄃᆡ로 나ᄅᆞᆯ 셤기고져 ᄒᆞ나
다못 네 ᄯᅳᆺ이 ᄋᆞᆫ이면 ᄂᆡ 스사로 ᄒᆡᆼ치 ᄋᆞᆫ으며 ᄒᆞ여곰 너의 션ᄋᆞᆯ 강잉치 ᄋᆞᆫ코 오직 네 ᄯᅳᆺᄋᆞᆯ 조차 ᄒᆞ미니
비록 뎌가 너로 더부러 잠간 ᄯᅥ나시나 써 네가 뎌ᄅᆞᆯ 긴ᄂᆡ 어드리니
죵갓지 ᄋᆞᆫ코 죵보담 놉파 사랑ᄒᆞᄂᆞᆫ 동ᄉᆡᆼ이 되미니 ᄂᆡ게 친ᄒᆞ고 너게 더욱 친ᄒᆞᆫ 거시 골육이 되여 ᄯᅩ 쥬로 말무미라
네 나ᄅᆞᆯ 동심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삼으면 뎌ᄅᆞᆯ 날과 갓치 용납ᄒᆞ라
뎌가 네게 글음과 졀음이 이ᄉᆞ면 ᄂᆡ게로 돌니라
ᄂᆡ 보로 손으로 친이 쓰고 ᄂᆡ 갑프리라 비록 번거이 말치 ᄋᆞᆫ으나 네 스사로 ᄂᆡ게 지미니
ᄃᆡᄀᆡ 동ᄉᆡᆼ아 쥬ᄅᆞᆯ 의지ᄒᆞᄆᆡ ^ 나로 깃거ᄒᆞ게 ᄒᆞ고 키리쓰토ᄅᆞᆯ 의지ᄒᆞ여 ᄂᆡ로 안심ᄒᆞ게 ᄒᆞ라
너의 슌ᄒᆞ물 밋ᄂᆞᆫ 고로 너게 쓰ᄆᆡ ᄂᆡ 말ᄒᆞᆷ보담 더 ᄒᆞ물 아ᄂᆞ니
다못 ᄂᆡᄅᆞᆯ 위ᄒᆞ여 집ᄋᆞᆯ 예비ᄒᆞ문 ᄂᆡ 바ᄅᆡ미 너희 빌물 위ᄒᆞ여 나로써 너희ᄅᆞᆯ 주리니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위ᄒᆞ여 ᄂᆡ 함ᄭᅴ 갓친 바 이밥랏이 너ᄅᆞᆯ 문안ᄒᆞ고
말콧과 아릿탈콧과 디맛과 누가와 ᄂᆡ 함ᄭᅴ 일ᄒᆞᄂᆞᆫ 쟈가 다 문안ᄒᆞᄂᆞ니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의 은춍이 네 마암과 함ᄭᅴᄒᆞ라 아멘
힙ᄅᆡ 뎨일 쟝
하나님이 넷적에 션지ᄅᆞᆯ 부탁ᄒᆞ여 여러 거스로 여러 번 조샹의게 말ᄒᆞ시고
이제 마지막에 그 아달노 우리게 말ᄒᆞ여ᄉᆞ되 이 아달노 만물에 후사 되시고 ᄯᅩᄒᆞᆫ 텬디ᄅᆞᆯ 짓게 ᄒᆞ신 바니
그 영화ᄅᆞᆯ 나타ᄂᆡ며 그 참모양이 되고 권명으로 만물ᄋᆞᆯ 셔우시며 몸ᄋᆞᆯ 벌여 죄ᄅᆞᆯ 시츤 후에 하날에 지극키 놉은 이의 우켠에 안즈라 ᄒᆞ시니
텬사보담 놉프시문 뎌의 일홈보담 더욱히 빗나물 ᄃᆡ로 니으시미니라
아무 ᄯᆡ에 엇던 텬사의게 말ᄒᆞ샤되 네 ᄂᆡ의 아달이라 ᄂᆡ 이날에 나앗다 ᄒᆞ시고 다시 갈아샤되 ᄂᆡ 그 아밤 되고 뎌ᄂᆞᆫ ᄂᆡ의 아달 되리라 ᄒᆞ엿ᄂᆞ냐
ᄯᅩ 맛아달로 셰샹에 들어오게 ᄒᆞᆫ ᄯᆡ에 하나님이 갈아샤되 텬사가 뎌의게 다 절ᄒᆞ라 ᄒᆞ시고
텬사의게 말ᄒᆞ샤되 그 사쟈ᄅᆞᆯ 쓰ᄆᆡ 바람되게 ᄒᆞ며 그 역사ᄒᆞᄂᆞᆫ 쟈가 불ᄭᅩᆺ치 되라 ᄒᆞ시고
ᄯᅩ 그 아달ᄋᆞᆯ 말ᄒᆞ샤되 하나님아 너의 위가 긴ᄂᆡ 잇고 너의 나라의 권세가 올은 권세 되고
네 션ᄋᆞᆯ 죠와ᄒᆞ여 악ᄋᆞᆯ 미워ᄒᆞᄂᆞᆫ 고로 하나님은 곳 너의 하나님이라
네 동뎔보담 놉게 ᄒᆞ여 깃거ᄒᆞ시ᄂᆞᆫ 길음으로써 너ᄅᆞᆯ 발으시니라 ᄒᆞ고 ᄯᅩ 갈오샤되 쥬아 네 처음에 ᄯᅡ의 터ᄋᆞᆯ 셔우며 손으로 하날ᄋᆞᆯ 지으시니
뎌 반다시 물어지나 너ᄂᆞᆫ 덧덧시 잇고 뎌ᄂᆞᆫ 의복갓치 날그ᄆᆡ
너가 뎌ᄅᆞᆯ 쥬의과 의복갓치 말며 뎌ᄂᆞᆫ 변ᄒᆞ나 네ᄂᆞᆫ 변치 ᄋᆞᆫ코 목숨이 다ᄒᆞ미 업ᄉᆞ리라 ᄒᆞ시고
ᄯᅩ 아못 ᄯᆡ에 엇던 텬사의게 말ᄒᆞ샤되 ᄂᆡ 올은켠에 안치워 네 원슈ᄅᆞᆯ 네 발 알에 반등되게 ᄒᆞ물 기ᄃᆡ리라 ᄒᆞ시니
뎌 텬사가 집사의 신으로 보ᄂᆡ여 구완ᄒᆞ물 어들 사ᄅᆞᆷᄋᆞᆯ 위ᄒᆞ여 셤기지 ᄋᆞᆫ으미냐
힙ᄅᆡ 뎨이 쟝
일노써 우리가 더욱 이 맛당히 듯ᄂᆞᆫ 바ᄅᆞᆯ 힘써 ᄒᆞ라 즈푸건ᄃᆡᆫ 소루ᄒᆞᆯ가 ᄒᆞᄂᆞ니
만약 텬사으로 뎐ᄒᆞᆫ 도가 굿건히 ᄒᆞ게 ᄒᆞ면 그 모단 허물과 슌치 ᄋᆞᆫ음에 올^은 보응ᄋᆞᆯ 밧으리니
우리가 이 갓튼 큰 구완ᄒᆞ물 멸시ᄒᆞ면 엇지 도망ᄒᆞ랴 처음에 쥬로 말무암아 말ᄒᆞ여ᄉᆞ니 뎌ᄅᆞᆯ 듯ᄂᆞᆫ 쟈 우리게 발키미라
하나님이 ᄯᅩᄒᆞᆫ 그 ᄯᅳᆺᄋᆞᆯ 안찰ᄒᆞ여 이샹ᄒᆞᆷ과 여러 가지 능간과 셩령의 은사로써
뎌ᄅᆞᆯ 간증ᄒᆞ시고 우리 말ᄒᆞᄂᆞᆫ 바 오ᄂᆞᆫ 셰샹ᄋᆞᆯ 텬사의게 붓치지 ᄋᆞᆫ코
경에 일오샤되 사ᄅᆞᆷ이 무어시냐 네 뎌ᄅᆞᆯ ᄉᆡᆼ각ᄒᆞ고
인ᄌᆞ 무어시냐 네 뎌ᄅᆞᆯ 도라보고 네 텬사보담 죠금 나으물 지엿다가 영화과 놉프무로써 뎌의 면뉴관ᄋᆞᆯ 삼게 ᄒᆞ여 손의 지은 바ᄅᆞᆯ 맛텨
만물ᄋᆞᆯ 그 발 알에 복케 ᄒᆞ엿다 ᄒᆞ여ᄉᆞ니 고로 만물노 뎌의게 복ᄒᆞ시ᄆᆡ 무어시 복지 ᄋᆞᆫ이미 업서 다못 이제거지 만물이 뎌의게 복ᄒᆞ물 보지 못ᄒᆞ고
오직 예수 텬사보담 죠곰 나즌 바나 그 죽은 고상ᄋᆞᆯ 인ᄒᆞ여 영화과 놉으무로써 면뉴관ᄋᆞᆯ 삼으물 보고써 뎌가 하나님의 은춍으로 뭇 사ᄅᆞᆷᄋᆞᆯ 위ᄒᆞ여 죽으니
만물이 위ᄒᆞ여 만물이 말문 이ᄅᆞᆯ 합당케 ᄒᆞᄆᆡ 만은 아달노 영화에 닐으게 ᄒᆞ문 고상으로써 뎌의 구완ᄒᆞ물 어든 쟈로 온젼케 ᄒᆞ미니
셩ᄒᆞ게 ᄒᆞᆫ 쟈와 셩ᄒᆞᆫ 쟈가 다 한나으로 잇고 일노써 뎌가 뎌덜ᄋᆞᆯ 동ᄉᆡᆼ으로 불으물 부구럽지 ᄋᆞᆫ은지라
그 말 ᄒᆞ샤되 네 일홈ᄋᆞᆯ ᄂᆡ 동ᄉᆡᆼ의게 헤티며 네ᄅᆞᆯ 회당 가온^ᄃᆡ 칭송ᄒᆞᆫ ᄒᆞᆫ다 ᄒᆞ고
ᄯᅩ ᄂᆡ 뎌ᄅᆞᆯ 힘닙엇다 ᄒᆞ며 ᄯᅩ 날과 하나님이 준 바 아달ᄋᆞᆯ 보라 ᄒᆞ여ᄉᆞ니
이런 고로 아달은 혈긔에 붓투미오 뎌가 ᄯᅩᄒᆞᆫ 이갓치 붓트미니 써 죽음으로 죽ᄋᆞᆯ 권세 잇ᄂᆞᆫ ᄆᆡ귀ᄅᆞᆯ 업세게 ᄒᆞ여
일ᄉᆡᆼ에 죽ᄋᆞᆯ 무셔우무로 결박ᄒᆞᆫ 쟈ᄅᆞᆯ 다 노으리라
뎌가 텬사ᄅᆞᆯ 붓드지 ᄋᆞᆫ코 오직 압라함의 ᄌᆞ손ᄋᆞᆯ 붓드니
일노써 범사에 그 동ᄉᆡᆼ과 갓트물 합당히 ᄒᆞ여써 하나님의 일에 은혜ᄒᆞᆷ과 퉁셩ᄒᆞᄂᆞᆫ 졔사댱이 되여써 ᄇᆡᆨ셩의 죄ᄅᆞᆯ 쇽ᄒᆞ문
자긔 시험ᄒᆞ무로 고상ᄒᆞᆫ 고로 능히 시험 밧ᄂᆞᆫ 쟈ᄅᆞᆯ 도우미니라
힙ᄅᆡ 뎨삼 쟝
일노써 셩ᄒᆞᄂᆞᆫ 동ᄉᆡᆼ아 함ᄭᅴ 하날의 불으물 입어ᄉᆞ니 우리 교ᄅᆞᆯ 셔운 쟈과 곳 졔사댱 예수ᄅᆞᆯ ᄉᆡᆼ각ᄒᆞ라
뎌가 명ᄒᆞᆫ 이의게 퉁셩ᄒᆞ시미 모쇼가 하나님의 오은 집에 ᄒᆞᆷ 갓트니
뎌 모쇼보담 더욱히 영화ᄅᆞᆯ 싸은 고로 집ᄋᆞᆯ 지은 쟈가 집보담 공이 이ᄉᆞ미니
ᄃᆡᄀᆡ 모단 집ᄋᆞᆯ 아모란 사ᄅᆞᆷ이 지은 바나 오직 만물ᄋᆞᆯ 지은 바 쟈 하나님이시라
모쇼가 실노 하나님의 집사 되여 퉁셩ᄒᆞ고 후에 갈아칠 바의 간증되여ᄉᆞ나
오직 키리쓰토ᄂᆞᆫ 그 집 우에 게셔 아달 되시미니 만^약 우리 당당ᄒᆞᆷ과 바ᄅᆡᆷ의 영화ᄅᆞᆯ 마즈막거지 굿건히 밧으면 그 집이 곳 우리니라
그런 고로 셩령의 일홈갓치 오날 너희 그 소ᄅᆡᄅᆞᆯ 들으면
마암ᄋᆞᆯ 굿세게 말며 쵹노ᄒᆞᆷ갓치 들어에셔 시험ᄒᆞᆫ ᄯᆡ갓치 ᄒᆞ며
너희 조샹이 나ᄅᆞᆯ 시험ᄒᆞ고 나ᄅᆞᆯ 련단ᄒᆞ며 마훈 ᄒᆡ에 ᄂᆡ의 일ᄋᆞᆯ 보와ᄉᆞ니
일노써 ᄂᆡ 그ᄯᆡ 사ᄅᆞᆷᄋᆞᆯ 유감ᄒᆞ여 갈아되 그 마암에 ᄯᅥᆺᄯᅥᆺ시 허물이 이서 ᄂᆡ 길ᄋᆞᆯ 아지 못ᄒᆞ니
ᄂᆡ 노ᄒᆞ여 ᄆᆡᆼ셰코 뎌ᄂᆞᆫ ᄂᆡ의 안식에 나오지 ᄋᆞᆫ케 ᄒᆞ리라 ᄒᆞ여ᄉᆞ니
동ᄉᆡᆼ아 삼가ᄒᆞ라 접프건ᄃᆡᆫ 너희 듕에 ᄒᆞᆫ 쟈라도 악ᄒᆞ여 밋지 ᄋᆞᆫᄂᆞᆫ 마암이 이서 사ᄂᆞᆫ 하나님ᄋᆞᆯ ᄇᆡ반ᄒᆞᆯ가 ᄒᆞᄂᆞ니
오직 날마당 ᄯᆡᄅᆞᆯ 조차 서로 권ᄒᆞ고 죄의 미혹으로써 너희 ᄒᆞᆫ 쟈라도 굿셀가 저퍼ᄒᆞᄂᆞ니
우리 만약 처음 밋으미 마즈막거지 굿건히 밧으면 키리쓰토ᄅᆞᆯ 함ᄭᅴ ᄒᆞ물 어더리니
일으신 ᄯᆡ에 ᄒᆞ여샤되 오날에 너희 뎌의 소ᄅᆡᄅᆞᆯ 들으면 마암ᄋᆞᆯ 굿세지 말고 쵹노ᄒᆞᆷ갓치 ᄒᆞ라 ᄒᆞ여ᄉᆞ니
듯고 쵹노케 ᄒᆞᆫ 쟈 뉘뇨 모쇼ᄅᆞᆯ 좃차 ᄋᆡ급으로 나간 뭇 사ᄅᆞᆷ이 안이냐
뎌가 마훈 ᄒᆡ에 뉘ᄅᆞᆯ 유감ᄒᆞ냐 죄 범ᄒᆞᆫ 쟈가 그 죽어물 들어에셔 ᄭᅥ굴어지미 안이냐
ᄆᆡᆼ셰코 그 안식에 나아오지 ᄋᆞᆫᄂᆞᆫ 쟈 뉘뇨 좃지 ᄋᆞᆫᄂᆞᆫ 물이 ᄋᆞᆫ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