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셩교젼셔

  • 연대: 1887
  • 저자: 로쓰
  • 출처: 개화기국어자료집성 7 예수셩교젼셔
  • 출판: 박이정출판사
  • 최종수정: 2016-01-01

비닙포 사ᄅᆞᆷ덜아 너희 스사로 아ᄂᆞᆫ바 ᄂᆡ가 복음의 처음에 마키도냐ᄅᆞᆯ ᄯᅥ날 ᄯᆡ에 너희 외에 다른 교회ᄂᆞᆫ 나ᄅᆞᆯ 주ᄂᆞᆫ 밧든 동심이 업ᄂᆞᆫ데

덧사로니캬거지 너희가 ᄂᆡ의 소용ᄒᆞ물 ᄒᆞᆫ 번 ᄒᆞ고 다시 보ᄂᆡ여ᄉᆞ니

ᄂᆡ가 주물 구ᄒᆞ미 안이나 오직 너희 헴성의 더ᄒᆞᄂᆞᆫ 열음ᄋᆞᆯ 구ᄒᆞᄂᆞ니

다못 ᄂᆡ 아무 거시 다 이ᄉᆞᄆᆡ ᄯᅩ 넘지고 차문 ᄂᆡ 너희로 이밥로디토의게 물건ᄋᆞᆯ 바드미 향가라온 ᄂᆡᆷᄉᆡ니 하나님의게 죠와ᄒᆞ고 깃거ᄒᆞᄂᆞᆫ 제사 되니

ᄂᆡ의 하나님이 키리스토 예수의게 그 심히 ᄒᆞᆫ 영화ᄅᆞᆯ 안찰ᄒᆞ여 너희 소용ᄋᆞᆯ 다 일우리니라

ᄃᆡᄀᆡ 우리 하나님 아바니이게 긴ᄂᆡ 영화ᄒᆞ라 아멘

너희 키리스토 예수ᄅᆞᆯ 의지ᄒᆞᄂᆞᆫ 모단 셩도의게 문안ᄒᆞ^라 ᄂᆡ ᄒᆞᆷᄭᅴ 잇ᄂᆞᆫ 동ᄉᆡᆼ덜이 너희게 문안ᄒᆞ고

모단 셩도가 너희ᄅᆞᆯ 문안ᄒᆞ미 ᄏᆡ살의 집의 잇ᄂᆞᆫ 쟈 더욱 ᄒᆞ니

쥬 예수 키리스토의 은춍이 너희 령에 잇게 ᄒᆞ라 ᄒᆞ노라

코롯ᄉᆡ 뎨일 쟝

하나님의 ᄯᅳᆺᄋᆞᆯ 말무암아 키리스토 예수 몸뎨자 보로와 동ᄉᆡᆼ 티모됴가

코롯ᄉᆡ에 잇난 키리스토ᄅᆞᆯ 의지ᄒᆞᆫ 셩도덜과 츙셩ᄒᆞᄂᆞᆫ 동ᄉᆡᆼ덜의게 앙달ᄒᆞᄂᆞ니 아바니 하나님으로 은춍과 평안이 너희게 잇게 ᄒᆞ라

우리 쥬 예수 키리스토의 아바니 하나님의게 샤례ᄒᆞᄆᆡ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늘 빌문

너희 키리스토 예수로 밋음과 모단 셩도의게 사랑ᄋᆞᆯ 드러

너희ᄅᆞᆯ 인ᄒᆞ여 하날에 게신 간딕ᄒᆞᆫ 바ᄅᆡᆷᄋᆞᆯ 위ᄒᆞ고 너희ᄅᆞᆯ 이른 바 참복음으로 젼에 들은 바니

ᄯᅩᄒᆞᆫ 오은 셰샹에 열음 ᄆᆡ치미 더ᄒᆞᆷ갓치 너희 듕에도 ᄯᅩᄒᆞᆫ 이갓치 ᄒᆞ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춍ᄋᆞᆯ 드르ᄆᆡ 아ᄂᆞᆫ 날로 붓트되

곳 이밥랏ᄂᆞᆫ 우리 사랑ᄒᆞᄂᆞᆫ 동반이니 우리ᄅᆞᆯ 위ᄒᆞ고 키리스토의 츙셩ᄒᆞᄂᆞᆫ 집사라

뵈여 갓치 ᄒᆞ며 뎌 ᄯᅩᄒᆞᆫ 령에 잇ᄂᆞᆫ 너희 사랑으로 우리게 고ᄒᆞ여ᄉᆞ니

일노써 우리 듯ᄂᆞᆫ 날로붓터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빌어 구^ᄒᆞ물 거드치지 ᄋᆞᆫ코 너희 령에 모단 지혜와 통달노써 뎌의 ᄯᅳᆺᄋᆞᆯ 알물 ᄎᆡ우고

쥬의케 합당케 ᄒᆡᆼᄒᆞ며 뎌ᄅᆞᆯ 늘 깃거ᄒᆞ게 ᄒᆞ여 모단 죠ᄒᆞᆫ 일에 여름ᄋᆞᆯ ᄆᆡ치게 ᄒᆞ고 하나님ᄋᆞᆯ 알물 더ᄒᆞ며

뎌의 영화ᄒᆞᄂᆞᆫ 능간ᄋᆞᆯ 안찰ᄒᆞ며 모단 능간으로 굿건케 하고 즐김으로써 모단 참ᄂᆞᆫ 것과 관인ᄒᆞ미 밋츨이니

아바님의게 샤례ᄒᆞ여 빗 잇ᄂᆞᆫ 셩도의 산업ᄋᆞᆯ 논아 우리ᄅᆞᆯ 예비하신 바라

어두은 능간으로 좃차 우리ᄅᆞᆯ 베겨ᄂᆡ여 그 사랑하시ᄂᆞᆫ 아달의 나라에 옴기시니

우리 뎌의게 쇽하여 죄 샤하물 어드니

뎌 모양 보지 못하ᄂᆞᆫ 하나님게셔 모단 지은 바 처음 나은 쟈로

뎌의게 만물ᄋᆞᆯ 다 지으시니 하날과 ᄯᅡ에 잇ᄂᆞᆫ 얼울 잇ᄂᆞᆫ 것과 얼울 업ᄂᆞᆫ 것과 왕위와 다사림과 권세와 능간이 뎌로 말무암아 위하여 만물ᄋᆞᆯ 지여ᄉᆞ니

뎌 만물의 젼에 이서 만물ᄋᆞᆯ 셔워ᄉᆞ니

뎌의 몸은 곳 교회의 벼리 되고 뎌 처음에 죽음으로붓터 살물 빌읏하여써 모단 일에 벼리 되문

아바님이 깃거하며 모단 ᄎᆡ우ᄂᆞᆫ 거시 뎌의게 잇게 하니

뎌 십ᄌᆡ틀의 피로 말무암아 평안하물 이르고 뎌로 말무암아 만물ᄋᆞᆯ 자긔의게 화목케 하며 혹 ᄯᅡ와 하날에 잇ᄂᆞᆫ 바 뎌로 말무암게 하니

너희ᄂᆞᆫ 젼에 마암이 악ᄋᆞᆯ ᄒᆡᆼ하무로 다룬 쟈와 원슈 ^ 되고

이제ᄂᆞᆫ 그 죽음으로 말무암아 육신으로 화목하여써 셩하여 허물 업스며 ᄎᆡᆨ망하미 업슴으로 그 압페 디리미니

만약 너희 터ᄅᆞᆯ 두터이 뎡하여 밋음에 이ᄉᆞ면 너희 듯ᄂᆞᆫ 바 텬하 오은 셰샹에 뎐ᄒᆞᆫ 복음의 바ᄅᆡᆷ으로 동치 안으리니 ᄂᆡ 보로ᄂᆞᆫ 이 집사된 쟈라

이제ᄂᆞᆫ ᄂᆡ 너희ᄅᆞᆯ 위ᄒᆞᆫ 고상으로써 즐겨 하고 ᄂᆡ의 ᄒᆞᆫᄒᆞᆯ 바ᄂᆞᆫ 키리쓰토의 환란에 부죡하미 이ᄉᆞ무로써 뎌의 몸이 곳 교회라 ᄂᆡ 몸에 찻ᄂᆞ니

ᄂᆡ 이 교회의 집사 되ᄆᆡ 하나님이 너희게 주신 바 직분ᄋᆞᆯ 안찰하여 하나님의 도ᄅᆞᆯ 일우리니

곳 모단 넷적과 셰ᄃᆡ로 은밀ᄒᆞᆫ 깁푼 도가 이제ᄂᆞᆫ 그 셩도의게 발킨 바니

하나님이 뎌의게 이 깁푼 도의 심히 영화ᄅᆞᆯ 외방 사ᄅᆞᆷ 듕에 알게 하물 깃거하문 곳 키리스토가 너희 속에 영화의 바ᄅᆡ미 되니

우리 뎐하ᄂᆞᆫ 바 모단 지혜로써 뭇 사ᄅᆞᆷᄋᆞᆯ 권하며 뭇 사ᄅᆞᆷᄋᆞᆯ 가라친고 우리게 키리스토ᄅᆞᆯ 의지하여 뭇 사ᄅᆞᆷ의 온젼하물 디리리니

ᄂᆡ 일노써 ᄯᅩᄒᆞᆫ 일하ᄆᆡ ᄂᆡ 속에 능간으로써 ᄒᆡᆼ하ᄂᆞᆫ 쟈의 일ᄋᆞᆯ 안찰하여 힘써 다 하ᄂᆞ니라

코롯ᄉᆡ 뎨이 쟝

너희와 로디캬에 사ᄅᆞᆷ과 ᄂᆡ 낫츨 보지 못ᄒᆞᆫ 쟈ᄅᆞᆯ 위하여 힘스미 엇더케 하여 ^ 너희 알게 하물 즐기ᄂᆞ니 써

너희 마암ᄋᆞᆯ 위로케 하고 사랑ᄋᆞᆯ 모단 통달ᄒᆞᆷ에 ᄎᆡ와 ᄂᆡ 서로 년년ᄒᆞ리니 써 뎌ᄂᆞᆫ 하나님의 깁푼 도ᄅᆞᆯ 알고

곳 키리쓰토ᄂᆞᆫ 지혜와 지식의 보ᄇᆡᄅᆞᆯ 간딕ᄒᆞᆫ 바니

이ᄅᆞᆯ 말ᄒᆞ고 사ᄅᆞᆷ이 궤휼의 말노써 너희ᄅᆞᆯ 미혹ᄒᆞ물 면케 ᄒᆞ라 ᄒᆞ문

ᄂᆡ 몸은 비록 멀거니와 ᄂᆡ 마암은 너희와 함ᄭᅴ 즐겨ᄒᆞ여 너희 ᄎᆡ례로 키리쓰토의게 밋음의 뎡ᄒᆞ물 보ᄂᆞ니

너희 쥬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엇지 밧드물 의지ᄒᆞ여 ᄒᆡᆼᄒᆞ라

뎌의게 ᄲᅮᆯ리ᄅᆞᆯ 박아 셔우고 밋음에 뎡ᄒᆞ여 너희 갈아침갓치 샤례ᄒᆞ물 더ᄒᆞ라

혹이 곡함과 뷔인 말로 사ᄅᆞᆷ 뉴던ᄋᆞᆯ 안찰ᄒᆞ며 셰샹 초학ᄋᆞᆯ 안찰ᄒᆞ고 키리쓰토ᄅᆞᆯ 안찰치 ᄋᆞᆫ으미니 너희 잡으물 면ᄒᆞ게 삼가ᄒᆞ라

키리쓰토의게 하나님의 참것 되미 다 이ᄉᆞᄆᆡ

뎌 모단 권세와 능간의 베리로 너희ᄅᆞᆯ 차게 ᄒᆞ리라

뎌ᄅᆞᆯ 의지ᄒᆞ여 너희가 ᄯᅩᄒᆞᆫ 손으로 ᄒᆡᆼ치 ᄋᆞᆫ은 ᄒᆞᆯ례로써 ᄒᆞᆯ례ᄒᆞ고

키리쓰토의 ᄒᆞᆯ례로 육신ᄋᆞᆯ 버서나 밥팀례로 뎌와 ᄒᆞᆷᄭᅴ 장사ᄒᆞᄆᆡ 일노써 뎌ᄅᆞᆯ 죽음으로 닐게 ᄒᆞᆫ 하나님 일홈에 밋음ᄋᆞᆯ 말무암아 ᄯᅩᄒᆞᆫ 뎌와 함ᄭᅴ 닐게 ᄒᆞ미니

너희가 범함과 ᄒᆞᆯ례 못ᄒᆞᆫ 몸으로 말무암아 죽엇ᄂᆞᆫ데 뎌와 함ᄭᅴ 살게 ᄒᆞ고 우리 범ᄒᆞ물 다 샤ᄒᆞ며

우리ᄅᆞᆯ ᄃᆡ젹ᄒᆞᄂᆞᆫ 유뎐ᄋᆞᆯ ^ 문ᄃᆡ여 십ᄌᆡ틀에 못질ᄒᆞᆷ으로 ᄇᆡ리게 ᄒᆞᆫ 바니

권세와 능간으로써 베ᄭᅥᄂᆡ여 발키 구경케 ᄒᆞ문 십ᄌᆡ틀로 이기미니라

사ᄅᆞᆷ이 음식과 졀긔와 ᄉᆡ달과 사밧날ᄋᆞᆯ 위ᄒᆞ물 너희ᄅᆞᆯ 시비치 말나

이ᄂᆞᆫ 쟝차 일에 길임ᄌᆡ 되고 오직 신테ᄂᆞᆫ 키리쓰토의게 잇ᄂᆞ니

사ᄅᆞᆷ이 ᄯᅳᆺ으로 낫촘과 텬사의게 절ᄒᆞ무로써 너희 샹ᄋᆞᆯ 도적케 말나 뎌ᄂᆞᆫ 보ᄂᆞᆫ 바에 잇고

그 육신에 마암과 부임으로 교만ᄒᆞ여 오은 몸에 벳마ᄃᆡ와 얼킨 거스로 논아 련낙ᄒᆞᄆᆡ 하나님의 자ᄅᆡ게 ᄒᆞ무로 자ᄅᆡ게 ᄒᆞᄂᆞᆫ 바 멀이ᄅᆞᆯ 굿건케 밧지 ᄋᆞᆫ으니

만약 너희 키리쓰토와 함ᄭᅴ ᄒᆞ여 셰샹 초학으로 죽어시면 엇지ᄒᆞ여 셰샹에 삼갓치 스사로 뉴뎐ᄒᆞᄂᆞᆫ 데 의탁ᄒᆞᄂᆞ냐

이ᄂᆞᆫ 잡지 말며 맛도 보지 말며 만지기도 말나

사ᄅᆞᆷ의 명ᄒᆞᆫ 바 도ᄅᆞᆯ 안찰ᄒᆞᆫ 거슬 다 쓰면 곳 망ᄒᆞᆯ지니

이거시 실노 제 듯으로 절함과 낫즘과 몸ᄋᆞᆯ 괴롭게 ᄒᆞ미 지헤 잇ᄂᆞᆫ ᄯᅳᆺᄒᆞ나 육신으로 좃차 ᄃᆡ젹ᄒᆞᄂᆞᆫ 거시 유익ᄒᆞ미 업ᄂᆞ니라

코롯ᄉᆡ 뎨삼 쟝

그러나 너희 키리쓰토와 함ᄭᅴ 닐게 ᄒᆞ면 우에 키리쓰토 이서 하나님의 우켠에 안즌 곳 잇ᄂᆞᆫ 거슬 구ᄒᆞ라

우에 잇ᄂᆞᆫ 거슬 ᄉᆡᆼ각ᄒᆞ지 ᄯᅡ에 잇ᄂᆞᆫ 거시 아니문

너희 죽어시나 너희 ᄉᆡᆼ명은 키리쓰토와 함ᄭᅴ 하나님의게 간직ᄒᆞ여ᄉᆞ니

키리쓰토ᄂᆞᆫ 우리 ᄉᆡᆼ명이 되여 그 발키ᄂᆞᆫ ᄯᆡ에 너희 ᄯᅩᄒᆞᆫ 함ᄭᅴ 영화로 발키게 ᄒᆞ리니

고로 너희 ᄯᅡ에 잇ᄂᆞᆫ 신테ᄅᆞᆯ 죽게 ᄒᆞ문 곳 음ᄂᆞᆫ과 더러움과 혹 ᄉᆡᆨ과 탐남은 곳 우샹의게 절ᄒᆞ미니

이ᄅᆞᆯ 위ᄒᆞ면 하나님의 노가 역ᄌᆞ의게 닐으시ᄂᆞ니

그 듕에 너희도 ᄯᅩᄒᆞᆫ 살 ᄯᅡ에 이거슬 젼에 ᄒᆡᆼᄒᆞ미니라

이제ᄂᆞᆫ 이ᄅᆞᆯ 다 버리라 ᄒᆞ문 곳 셩ᄂᆡᆷ과 노ᄒᆞᆷ과 포원ᄒᆞᆷ과 훼방ᄒᆞᆷ과 입으로 붓구러온 말 말며

서로 거즛말 말고 날근 사ᄅᆞᆷ과 긔ᄒᆡᆼᄒᆞ물 버리고

ᄉᆡ 사ᄅᆞᆷᄋᆞᆯ ᄶᅩᆺ츠되 그 지은 바 쟈의 모양ᄋᆞᆯ 안찰ᄒᆞ여 지헤로 ᄉᆡ롭게 ᄒᆞ라

뎌의게 히리니와 유ᄃᆡ 사ᄅᆞᆷ이며 ᄒᆞᆯ례ᄒᆞᆷ과 ᄒᆞᆯ례 안음과 노와 스쿠데며 죵과 자쥬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다 의론치 ᄋᆞᆫ코 오직 키리쓰토의 완젼ᄒᆞ무로 모단 사ᄅᆞᆷ의게 잇ᄂᆞᆫ 고로

셩ᄒᆞ며 사랑ᄒᆞᄂᆞᆫ 쟈야 하나님이 ᄐᆡᆨᄒᆞᆷ갓치 어엽이 네기ᄂᆞᆫ 마암과 혜갈임과 낫즘과 온화ᄒᆞᆷ과 관인ᄒᆞ물 좃차

서로 참아 사ᄅᆞᆷ이 혹 혐의 이스며 용샤ᄒᆞ물 곳 쥬가 너희 용샤ᄒᆞᆷ갓치 ᄯᅩᄒᆞᆫ ᄒᆡᆼᄒᆞ라

이것보담 오은 노푼 거슨 사랑ᄒᆞ미 온젼ᄒᆞᆷ에 얼ᄆᆡ미 되ᄂᆞ니라

너희가 ᄒᆞᆫ 몸이 되여 불으물 밧은바 키리쓰토의 평안이 너희 마암ᄋᆞᆯ 다사림메 샤^례ᄒᆞ라

키리쓰토의 도가 모단 지혜로 너희 속에 만이 거ᄒᆞ게 ᄒᆞ니 시와 놀ᄋᆡᄅᆞᆯ 령의 불으무로써 서로 갈아쳐 권ᄒᆞ고 마암에 은춍으로 하나님의게 숑양ᄒᆞ라

쥬 예수 키리쓰토의 일홈ᄋᆞᆯ 의지ᄒᆞ여 뎌으로 하나님 아바니의게 샤례ᄒᆞ며 말과 일과 ᄒᆡᆼ사ᄅᆞᆯ ᄒᆡᆼᄒᆞ게 ᄒᆞ라

쳐ᄂᆞᆫ 지아비ᄅᆞᆯ 쥬의게 합당ᄒᆞᆷ갓치 의탁ᄒᆞ라

지아비ᄂᆞᆫ 쳐ᄅᆞᆯ 사랑ᄒᆞ여 괴롭게 말며 아달은 부모의게 범사에 슌ᄒᆞ문

이ᄂᆞᆫ 쥬의 깃거ᄒᆞ시ᄂᆞᆫ 바니 아밤은 아달ᄋᆞᆯ 원노케 말나 그 ᄂᆡ약ᄒᆞᆯ가 편케 ᄒᆞ라

죵야 네 쥬인의게 몸 범사에 슌ᄒᆞ고 사ᄅᆞᆷ에 죠와ᄒᆞ물 눈 압페 ᄒᆞ지 말고 오직 ᄒᆞᆫ 마암으로 쥬ᄅᆞᆯ 두러워ᄒᆞᆯ지니

무론 일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마암으로 ᄒᆡᆼᄒᆞ미 사ᄅᆞᆷ의게로 안이오 쥬의게로 함갓치 ᄒᆞ라

쥬로 산업의 보응 바다물 알나 너희 셤길 바 쟈ᄂᆞᆫ 쥬 키리쓰토니

글으물 일ᄒᆞ면 그 ᄒᆡᆼᄒᆞᆫ 글으물 인ᄒᆞ여 다시 밧으문 편ᄃᆡ치 안으시미니라

코롯ᄉᆡ 뎨사 쟝

물인아 공번됨과 평등ᄒᆞ무로 죵ᄋᆞᆯ ᄃᆡ졉ᄒᆞ라 너희 ᄯᅩᄒᆞᆫ 쥬인이 하날에 이스

쥬 아ᄂᆞ니 덧덧시 빌무로써 샤례ᄒᆞ여 ᄭᆡ달으라

ᄯᅩᄒᆞᆫ 우리ᄅᆞᆯ 위ᄒᆞ여 빌라 하^나님이 우리게 도ᄅᆞᆯ 위ᄒᆞ샤 문ᄋᆞᆯ 열어 키리쓰토의게 깁픈 도ᄅᆞᆯ 말ᄒᆞ시ᄆᆡ ᄂᆡ가 위ᄒᆞ다가 얼ᄆᆡ여ᄉᆞ나

써 맛당히 말ᄒᆞᆫ 바갓치 발키리니

외인의게 지헤로써 ᄒᆡᆼᄒᆞᄆᆡ ᄯᆡᄅᆞᆯ 이기여

너희 말ᄋᆞᆯ 늘 은춍으로 ᄒᆞ되 소곰으로써 졀임갓치 맛당히 사ᄅᆞᆷ의게 ᄃᆡ답ᄒᆞ물 엇지 말지니라

투키코 사랑ᄒᆞᄂᆞᆫ 동ᄉᆡᆼ은 츙셩ᄒᆞᆫ 집사오 쥬의게 의지ᄒᆞᆫ 동반이라 ᄂᆡ의 일ᄋᆞᆯ 다 너희게 고ᄒᆞ리니

뎌ᄅᆞᆯ 특별이 너희게 보ᄂᆡ문 써 우리 엇더ᄒᆞ물 너희로 알게 ᄒᆞ고 ᄯᅩᄒᆞᆫ 너희 마암ᄋᆞᆯ 위로케 ᄒᆞ미니

오네시묘와 함ᄭᅴ 츙셩ᄒᆞᄆᆡ 사랑ᄒᆞᄂᆞᆫ 동ᄉᆡᆼ은 너희 듕 ᄒᆞᆫᄂᆞ이라 여긔 ᄒᆡᆼᄒᆞᄂᆞᆫ 일ᄋᆞᆯ 뎌가 너희게 고ᄒᆞ리니

날노 더부러 슈금ᄒᆞᆫ 아릿달코와 발나바의 친쳑 마코ᄅᆞᆯ 위ᄒᆞ여 네 명ᄋᆞᆯ 바다ᄉᆞ니 만약 오면 영졉ᄒᆞ라

야수 ᄯᅩ 일홈은 웃토라 ᄒᆞᆯ례ᄒᆞᆫ 쟈 너희게 다 문안ᄒᆞ니 이 사람이 하나님 날아에 ᄂᆡ와 동학되여 나ᄅᆞᆯ 위로케 ᄒᆞᆫ 쟈니

이바랏은 너희 즁에 한나이오 키리쓰토의 죵이니 너희게 문안ᄒᆞ고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ᄯᅥᆺᄯᅥᆺ시 빌 ᄯᆡ에 힘써 너희ᄅᆞᆯ 셔우물 온젼이 ᄒᆞ여 하나님의 ᄯᅳᆺᄋᆞᆯ 다 심히 알게 ᄒᆞ문

뎌ᄅᆞᆯ 간증ᄒᆞ여 너희와 로디캬와 ᄒᆡ라포리 사ᄅᆞᆷ덜ᄋᆞᆯ 위ᄒᆞ여 만이 뇌고ᄒᆞ노니

사랑ᄒᆞᄂᆞᆫ 의원 누가와 디마가 너희게 ^ 문안ᄒᆞ니

너희ᄂᆞᆫ 로디갸에 동ᄉᆡᆼ과 눔바와 그 집에 잇ᄂᆞᆫ 교회게 문안ᄒᆞ라

너희ᄂᆞᆫ 이 글ᄋᆞᆯ 보고 ᄒᆞ여곰 로디갸 교회에 ᄯᅩᄒᆞᆫ 보이게 ᄒᆞ며 너희 ᄯᅩᄒᆞᆫ 로디캬에 글을 보게 ᄒᆞ라

알깁포의게 말ᄒᆞ되 쥬ᄅᆞᆯ 의지ᄒᆞ여 밧은 집사 되여써 일오리니라

보로찬이 손으로써 문안ᄒᆞ니 ᄂᆡ 얼ᄆᆡ우물 ᄉᆡᆼ각ᄒᆞ여 너희게 은춍ᄒᆞ리라

ᄃᆡ싸로니코젼셔 뎨일 쟝

보로와 실와놋과 티모됴가 ᄃᆡ싸로니코에 하나님 아바님과 쥬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의지ᄒᆞᆫ 교회의게 앙달ᄒᆞᄂᆞ니 너희ᄂᆞᆫ 은춍ᄒᆞ고 평안ᄒᆞ라

우리 너희 뭇 사ᄅᆞᆷᄋᆞᆯ 위ᄒᆞ여 늘 하나님게 샤례ᄒᆞ고 비ᄂᆞᆫ ᄯᆡ에 너희ᄅᆞᆯ 말ᄒᆞᄆᆡ

하나님 아바니 압페셔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의지ᄒᆞ여 너희 밋음에 일과 사랑에 뇌고ᄒᆞᆷ과 바ᄅᆡᆷ에 참으물 덧덧시 ᄉᆡᆼ각ᄒᆞ라

하나님의 사랑ᄒᆞᄂᆞᆫ 동ᄉᆡᆼ덜아 너희 ᄐᆡᆨᄒᆞ물 아ᄂᆞ니

우리 복음엣 말삼만 ᄋᆞᆫ이라 오직 능간과 셩령과 만이 참ᄎᆡ우미니 엇더케 너희게 날으미오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우리 엇던 사ᄅᆞᆷ이 너희게 뵈이물 암갓으니

너희가 우리와 쥬ᄅᆞᆯ 본바다 환란ᄒᆞ고 셩령이 즐김으로 도ᄅᆞᆯ 밧으^러ᄂᆞᆫ 고로

써 모단 마키도냐와 아ᄏᆡ아에 잇ᄂᆞᆫ 밋은 쟈로 모양ᄋᆞᆯ 일우게 ᄒᆞ며 너희로 쥬의 도가 뎐파케 ᄒᆞ니

너희 하나님 밋음이 마키도냐와 아ᄏᆡ아ᄲᅮᆫ 안이라 ᄯᅩᄒᆞᆫ 열어 곳에 나아가ᄉᆞ니 써 우리ᄂᆞᆫ 아모 그 세도 말ᄒᆞ물 쓰지 ᄋᆞᆫ여ᄉᆞ되

뎌가 스사로 말ᄒᆞ니 우리 너희게 엇더ᄒᆞᆫ 닐으미 이서 ᄯᅩᄒᆞᆫ 너희 엇더케 등신의게로써 하나님의게 돌아가 살게 ᄒᆞᆷ과 참되신 하나님ᄋᆞᆯ 셤기니

그 아달이 하날노 붓터시ᄆᆡ 곳 죽음으로 닐게 ᄒᆞᆫ 예수니 우리ᄅᆞᆯ 쟝ᄂᆡ 노에 베계 ᄂᆡ물 기ᄃᆡ니라

ᄃᆡ싸로니코젼셔 뎨이 쟝

동ᄉᆡᆼ덜아 우리 너희게 닐음이 공연ᄒᆞ미 안으물 알라

ᄂᆡ가 젼에 비닙비에 고샹ᄒᆞ고 능욕 보와ᄉᆞ물 너희 아ᄂᆞᆫ 바니 우리 하나님을 의지ᄒᆞᄆᆡ 당돌ᄒᆞ미오 너희게 만은 다토무로 하나님의 복음으로 뎐ᄒᆞ문

우리 권ᄒᆞᆷ이 틀림과 더러움과 궤휼도 ᄋᆞᆫ으미니

오직 하나님이 우리ᄅᆞᆯ 복음으로써 부탁ᄒᆞ시ᄆᆡ 년단ᄒᆞᆫ 바라 우리 이갓치 말ᄒᆞ기ᄂᆞᆫ 사ᄅᆞᆷᄋᆞᆯ 깃부게 ᄒᆞ미 ᄋᆞᆫ이오 오직 마암ᄋᆞᆯ 년단ᄒᆞᄂᆞᆫ 하나님이시니라

아모 데도 아쳠ᄒᆞᄂᆞᆫ 말ᄋᆞᆯ 쓰지 아니문 너희 아ᄂᆞᆫ 바오 ^ 탐남ᄒᆞ물 갈우이ᄂᆞᆫ 말ᄋᆞᆯ 쓰지 아니문 하나님이 간증ᄒᆞ시ᄂᆞᆫ 바니

ᄯᅩ 우리 키리쓰토의 몸뎨자 되여 너희ᄅᆞᆯ 괴롭게 ᄒᆞᄂᆞᆫ 능간 이슬 ᄯᆡ에도 사ᄅᆞᆷ이 혹 너희와 다른 쟈의 쟈랑ᄋᆞᆯ 구치 ᄋᆞᆫ코

다못 우리가 너희 듕에 온유ᄒᆞᆷ이 어맘이 제 ᄌᆡ식ᄋᆞᆯ ᄋᆞᆫ음갓치 ᄒᆞ니

이 갓으문 우리 너희ᄅᆞᆯ 사랑ᄒᆞ미 하나님의 복음ᄲᅮᆫ ᄋᆞᆫ이오 다못 ᄂᆡ 마암ᄋᆞᆯ 주물 깃거ᄒᆞᄆᆡ 너희가 우리 사랑ᄒᆞᄂᆞᆫ 바 쟈니

동ᄉᆡᆼ덜아 너희가 우리 일과 신고함ᄋᆞᆯ ᄉᆡᆼ각ᄒᆞᆯ 거시문 밤낫세 일ᄒᆞ여써 너희 한 사ᄅᆞᆷ이라도 괴롭게 ᄒᆞ물 면ᄒᆞᄂᆞᆫ 거시오 하나님의 복음ᄋᆞᆯ 뎐ᄒᆞ미니

너희와 하나님이 우리 간증이 되여 우리 엇더케 셩ᄒᆞ고 올으며 범하미 업ᄉᆞ무로 너희 밋ᄂᆞᆫ 쟈ᄅᆞᆯ 졉ᄒᆞᄂᆞ니

너희ᄅᆞᆯ 낫낫치 아밤이 자식의게 함갓치 ᄒᆞ여 너희ᄅᆞᆯ 권ᄒᆞ며 위로ᄒᆞ고 간증ᄒᆞ시니 써 너희ᄅᆞᆯ 그 나라와 영화로 불으ᄂᆞᆫ 하나님ᄋᆞᆯ 합당케 ᄒᆞ여 ᄒᆡᆼᄒᆞ리니

일노써 우리 ᄯᅥᆺᄯᅥᆺ시 하나님ᄋᆞᆯ 샤례ᄒᆞ문 너희게 우리 고ᄒᆞᄂᆞᆫ 하나님 도ᄅᆞᆯ 밧ᄂᆞᆫ ᄯᆡ에 사ᄅᆞᆷ의 도 되지 ᄋᆞᆫ코

오직 올은지라 하나님의 도가 되여 맛튼 바니 이 도가 너희 밋ᄂᆞᆫ 쟈의 속에 ᄯᅩᄒᆞᆫ 림ᄒᆞᄂᆞᆫ 바니

동ᄉᆡᆼ덜아 너희가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의지ᄒᆞ여 유ᄃᆡ에 잇ᄂᆞᆫ 하나님의 교회ᄅᆞᆯ 본밧고 너희 동국 사^ᄅᆞᆷ의게 곤고ᄒᆞ미 뎌가 유ᄃᆡ인의게 함 갓으문

유ᄃᆡ 사ᄅᆞᆷ이 쥬 예수와 션지ᄅᆞᆯ 죽이고 우리ᄅᆞᆯ ᄂᆡ좃츠며 하나님ᄋᆞᆯ 깃부게 ᄋᆞᆫ코 뭇 사ᄅᆞᆷᄋᆞᆯ ᄃᆡ뎍ᄒᆞ며

우리ᄅᆞᆯ 겡게ᄒᆞ여 외방 사ᄅᆞᆷ의게 구완ᄒᆞᄂᆞᆫ 말ᄋᆞᆯ 못ᄒᆞ게 ᄒᆞ니 그 죄 기리 차ᄆᆡ 다못 노ᄒᆞ시미 마즈막거지 뎌의 우에 닐으리니

동ᄉᆡᆼ덜아 우리가 편각에 너희 몸ᄋᆞᆯ 니별ᄒᆞ나 마암은 안이문 더욱 힘써 사모ᄒᆞ여 너희ᄅᆞᆯ 보미니

ᄂᆡ 보로가 ᄒᆞᆫ 번 다시 너희게로 가고져 ᄒᆞᄆᆡ 사단이 우리ᄅᆞᆯ 막아ᄉᆞ니

우리 바ᄅᆡᆷ과 즐거음과 영화의 관면이 무어시냐 너희ᄂᆞᆫ 우리 쥬 예수의 닐으ᄂᆞᆫ 압피 ᄋᆞᆫ이냐 ᄒᆞ문

너희 우리게 영화와 즐거음이 되ᄂᆞ니라

ᄃᆡ싸로니코젼셔 뎨삼 쟝

ᄂᆡ 다시 참지 못ᄒᆞᄂᆞᆫ 고로 스사로 아뎐에 머무물 죠와ᄒᆞᄆᆡ

우리 동ᄉᆡᆼ 티모됴ᄂᆞᆫ 키리쓰토의 복음으로 하나님의 집사라 보ᄂᆡ여써 너희ᄅᆞᆯ 굿건케 ᄒᆞ고 너희 밋음ᄋᆞᆯ 위ᄒᆞ여 위로케 ᄒᆞᄂᆞ니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이 ᄒᆞᆫ나토 이 환란으로 동치 안으문 너희 스사로 우리가 이ᄅᆞᆯ 위ᄒᆞ여 뎡ᄒᆞ물 알며

실노 우리 너희와 함ᄭᅴ 이슬 ᄯᆡ에 젼에 너희게 우리 쟝차 고상ᄒᆞ물 고ᄒᆞ여 곳 일러 너희 알물 갓치 ^ ᄒᆞ미니

일노써 ᄂᆡ가 다시 참지 못ᄒᆞᄆᆡ 보ᄂᆡ여써 ᄂᆡ 너희 밋으물 알고 아무 거스로 시험ᄒᆞᄂᆞᆫ 쟈 너희ᄅᆞᆯ 시험ᄒᆞ여 우리 일이 공연이 될가 저퍼ᄒᆞᄂᆞ니

이제 티모됴가 너희게로 우리게 도라와 너희 밋음과 사랑ᄋᆞᆯ 죠ᄒᆞᆫ 말노 ᄒᆞ고 너희 ᄯᅥᆺᄯᅥᆺ시 우리ᄅᆞᆯ 죠와ᄒᆞ무로 ᄉᆡᆼ각ᄒᆞ며 우리 보물 ᄉᆡᆼ각ᄒᆞᆫ다 ᄒᆞ니

우리가 ᄯᅩᄒᆞᆫ 너희과 갓으니 일노써 우리 모단 곤핍ᄒᆞ고 환란ᄒᆞ되 너희 밋으무로 위ᄒᆞ여 우리ᄅᆞᆯ 위로케 ᄒᆞ니

이제 너희 쥬ᄅᆞᆯ 의지ᄒᆞ여 셔우면 우리가 살리라 ᄒᆞ문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우리가 하나님 압페셔 너희ᄅᆞᆯ 위ᄒᆞᄂᆞᆫ 즐거우무로 모단 즐김ᄋᆞᆯ 인ᄒᆞ여 엇더케 하나님의게 샤례ᄒᆞ고

밤낫 빌물 심히 ᄒᆞ여 너희 낫츨 보고 너희 밋음에 부죡ᄒᆞ물 일우게 ᄒᆞ미니

우리 하나님 아바니와 우리 쥬 예수가 우리ᄅᆞᆯ 너희게로 인도ᄒᆞ시물 원ᄒᆞ고

쥬가 너희ᄅᆞᆯ 뭇 사ᄅᆞᆷ이 서로 사랑으로 더ᄒᆞ게 ᄒᆞ시ᄆᆡ 넘지게 ᄒᆞ시미 곳 우리가 ᄯᅩᄒᆞᆫ 너희과 갓을지니

너히 마암으로써 우리 하나님 아바니 압페셔 우리 쥬 예수와 그 모단 셩도ᄅᆞᆯ 함ᄭᅴ 닐 ᄯᆡ에 셩ᄒᆞ고 범ᄒᆞ미 업ᄉᆞ물 굿건이 ᄒᆞ라

ᄃᆡ싸로니코젼셔 뎨사 쟝

죵말에 동ᄉᆡᆼ덜아 쥬 예수ᄅᆞᆯ 의지ᄒᆞ여 우리 너희ᄅᆞᆯ 구ᄒᆞ며 권ᄒᆞ고 너희가 맛당히 엇더케 ᄒᆡᆼᄒᆞ여 하나님ᄋᆞᆯ 깃붓시게 ᄒᆞ고 우리로 밧으러 너희 ᄯᅩᄒᆞᆫ ᄒᆡᆼᄒᆞᆷ갓치 더욱히 넘지문

우리 쥬 예수로 말무암아 너희ᄅᆞᆯ 명ᄒᆞᆫ 바ᄅᆞᆯ 아ᄂᆞ니

이ᄂᆞᆫ 하나님의 ᄯᅳᆺ이라 너희 셩ᄒᆞ고 음ᄂᆞᆫ치 말며

너희 각인이 제 몸ᄋᆞᆯ 셩이ᄒᆞ며 귀듕ᄒᆞ물 잇게 ᄒᆞ고

졍욕과 사욕으로 하나님ᄋᆞᆯ 몰오ᄂᆞᆫ 외방 사ᄅᆞᆷ갓 말지나

사ᄅᆞᆷ이 범ᄒᆞ여 이 일에 그 동ᄉᆡᆼᄋᆞᆯ ᄒᆡ롭게 말나 하나님 모단 일에 원슈 갑ᄂᆞᆫ 이 되물 우리 너희게 발키 간증ᄒᆞᆷ 갓으미니

하나님이 우리ᄅᆞᆯ 불너 셩ᄒᆞ게 ᄒᆞ고 더럽게 안ᄂᆞᆫ 고로

막ᄂᆞᆫ 쟈ᄂᆞᆫ 너희ᄅᆞᆯ 셩령으로써 주ᄂᆞᆫ 하나님ᄋᆞᆯ 막으미오 사ᄅᆞᆷ이 ᄋᆞᆫ이니라

동ᄉᆡᆼ덜 사랑ᄒᆞ물 말ᄒᆞ기ᄅᆞᆯ 너희게 쓴 쟈ᄅᆞᆯ 쓰지 ᄋᆞᆫ코 스사로 하나님의게 서로 사랑ᄒᆞ물 보이게 ᄒᆞ며

너희 ᄯᅩᄒᆞᆫ 마키도냐에 잇ᄂᆞᆫ 동ᄉᆡᆼ의게 이갓치 ᄒᆡᆼᄒᆞ미니 다못 우리 너희 권ᄒᆞ물 더욱히 넘지게 ᄒᆞᄂᆞ니

안졍ᄒᆞ여 제 일ᄋᆞᆯ ᄒᆡᆼᄒᆞ며 제 손으로 일ᄒᆞ물 우리 너희 명ᄒᆞᆷ갓치 힘써 ᄒᆞ라

밧켠 사ᄅᆞᆷ의게 단졍ᄒᆞ고 아무 것세도 부죡ᄒᆞ미 업슬이니

동ᄉᆡᆼ덜아 우리가 자ᄂᆞᆫ 사ᄅᆞᆷᄋᆞᆯ 말ᄒᆞ문 너희로 무식케 ᄒᆞ고져 ᄋᆞᆫ코써 너희 근심ᄒᆞ미 바ᄅᆡᆷ이 업ᄂᆞᆫ 달은 사ᄅᆞᆷ^갓치 안을지니

우리 예수가 죽엇다 닐물 밋으면 이 갓으리니 예수로 자ᄂᆞᆫ 사ᄅᆞᆷᄋᆞᆯ 하나님이 함ᄭᅴ 인도ᄒᆞ시리니

쥬의 말노써 이ᄅᆞᆯ 너희게 말ᄒᆞ되 우리 살 쟈 쥬 올 ᄯᆡ거지 머무ᄂᆞᆫ 바가 자ᄂᆞᆫ 쟈보담 나을 거시 업ᄉᆞ문

쥬 스사로 하날에 불음과 엇듬 텬사의 소ᄅᆡ와 하나님의 나발로 ᄂᆡ려오시ᄆᆡ 키리쓰토ᄅᆞᆯ 의지ᄒᆞᆫ 죽은 쟈가 처음에 닐고

우리 산 쟈 머문 ᄇᆡ닌 뎌덜이 함ᄭᅴ 굴음에 올나가게 ᄒᆞ여 쥬ᄅᆞᆯ 하날에 맛즐이니 이갓치 우리 쥬 긴ᄂᆡ ᄒᆞᆷᄭᅴ 이슬터인 고로

이 말로써 서로 안위ᄒᆞ라

ᄃᆡ싸로니코 뎨오 쟝

동ᄉᆡᆼ덜아 ᄯᆡ와 긔약ᄅᆞᆯ 말ᄒᆞᄆᆡ 너희게 쓴 거슬 써지 아니문

스사로 쥬의 날이 밤에 도적갓치 닐으물 발키 알고

뎌ᄂᆞᆫ 평안ᄒᆞ고 굿건ᄒᆞ물 말ᄒᆞᆯ ᄯᆡ에 뎌의게 문득 망하미 닐으러 산부의 고상ᄒᆞᆷ 갓으ᄆᆡ 아무 것세도 버서나미 업ᄉᆞ리니

오직 동ᄉᆡᆼ덜아 너희 어둡지 ᄋᆞᆫ으니써 그 날에 도적갓치 너희ᄅᆞᆯ 달나 밋츠나

너희 다 빗체 아달이오 나제 아달이 되여 우리가 밤과 어두운 데 붓지 안인 고로

우리 다른 사ᄅᆞᆷ갓치 자지 말고 오직 ᄭᆡ여 취치 말나

자ᄂᆞᆫ 쟈ᄂᆞᆫ 밤에 자고 취^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밤에 취ᄒᆞ되

오직 우리ᄂᆞᆫ 나제 붓튼 사ᄅᆞᆷ이니 ᄭᆡ여 밋음과 사랑의 방ᄑᆡᄅᆞᆯ 닙고 구완의 바ᄅᆡᆷ으로 투구ᄅᆞᆯ 삼우니

하나님이 우리ᄅᆞᆯ 노에 붓디지 안으시고 오직 구완ᄋᆞᆯ 어더문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로 말무암아 우리ᄅᆞᆯ 인ᄒᆞ여 죽음에써 우리 ᄭᆡ며 자며 뎌와 함ᄭᅴ 살게 ᄒᆞ미니

일노써 서로 권ᄒᆞ여 서로 셔우물 너희 ᄒᆡᆼᄒᆞᆷ 갓틀지니

ᄃᆡᄀᆡ 우리 너희ᄅᆞᆯ 구ᄒᆞᄆᆡ 너희 듕에 일ᄒᆞ미 쥬ᄅᆞᆯ 의지ᄒᆞ여 너희 우에 이서 너희 권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알나

그 일ᄋᆞᆯ 위ᄒᆞ여 사랑으로 심히 존경ᄒᆞ고 서로 평안ᄒᆞ라

동ᄉᆡᆼ덜아 너희ᄅᆞᆯ 권ᄒᆞᄂᆞ니 무법ᄒᆞᆫ 쟈ᄅᆞᆯ 경계ᄒᆞ며 ᄂᆡ 약ᄒᆞᆫ 쟈ᄅᆞᆯ ᄭᆡ닷게 ᄒᆞ고 연약ᄒᆞᆫ 쟈ᄅᆞᆯ 붓들며

뭇 사ᄅᆞᆷ의게 참고 삼가 혹이 악으로써 악ᄋᆞᆯ 갑지 말며 혹 피차와 혹 뭇 사ᄅᆞᆷ의게 ᄯᅥᆺᄯᅥᆺ시 션ᄋᆞᆯ ᄒᆡᆼᄒᆞ며

늘 즐겨ᄒᆞ고

ᄯᅥᆺ덧시 빌에 모단 일에 샤례ᄒᆞ문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의지ᄒᆞ미 이 하나님이 너희게 ᄯᅳᆺᄒᆞ시미니

령ᄋᆞᆯ 멸치 말고

가라치물 멸시치 말며

모단 일ᄋᆞᆯ 년단ᄒᆞ여 션ᄋᆞᆯ 힘써 딕키고

악의 모단 모양ᄋᆞᆯ 멀니ᄒᆞ라

평안의 하나님이 스사로 너희ᄅᆞᆯ 온젼히 셩ᄒᆞ게 ᄒᆞ여 령과 마암과 신테ᄅᆞᆯ 온젼히 딕케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 닐을 ᄯᆡ에 범ᄒᆞ미 업ᄉᆞ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