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셩교젼셔
너희ᄂᆞᆫ 불우ᄂᆞᆫ 쟈의게 튱셩ᄒᆞ여 ᄯᅩ^ᄒᆞᆫ 일우리라
동ᄉᆡᆼ덜아 우리ᄅᆞᆯ 위ᄒᆞ여 빌며
셩ᄒᆞᄂᆞᆫ 입슈ᄅᆞᆯ 졉ᄒᆞ여 모단 형뎨 문안ᄒᆞ라
쥬ᄅᆞᆯ 인ᄒᆞ여 ᄂᆡ가 너희게 명ᄒᆞᄂᆞ니 이 글ᄋᆞᆯ 다뭇 동ᄉᆡᆼ의게 보이게 ᄒᆞ고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의 은춍이 너희게 함ᄭᅴ 이스라
ᄃᆡ사로니코후셔 뎨일 쟝
보로와 실와 놋과 티모됴ᄂᆞᆫ 하나님 아바님과 쥬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의지ᄒᆞᄂᆞᆫ ᄃᆡ사로니코 교회에 앙달ᄒᆞᄂᆞ니
하나님 아바님과 쥬 예수 키리쓰토으로 너희ᄅᆞᆯ 은춍ᄒᆞ고 평안ᄒᆞ게 ᄒᆞ라
동ᄉᆡᆼ덜아 우리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늘 하나님게 샤례ᄒᆞ미 합당ᄒᆞ문 너희 밋음이 심히 자ᄅᆡ고 뭇 사ᄅᆞᆷ의 사랑이 서로 더ᄒᆞ미니
ᄂᆡ 스ᄉᆞ로 이ᄅᆞᆯ 위ᄒᆞ여 하나님의 모단 교회에 쟈랑ᄒᆞᄂᆞᆫ지라 너희 모단 군박과 환란ᄋᆞᆯ 만ᄂᆡ여ᄉᆞ나 참음과 밋음ᄋᆞᆯ 인ᄒᆞᄆᆡ
이ᄂᆞᆫ 하나님의 올은 판죄에 빙거 되고 써 너희 고상ᄋᆞᆯ 밧ᄂᆞᆫ 하나님의 날아ᄅᆞᆯ 합당케 ᄒᆞ미니
만약 너희ᄅᆞᆯ 환란케 ᄒᆞᆫ 쟈ᄅᆞᆯ 환란케 ᄒᆞ고
너희 환란ᄒᆞᆫ 쟈ᄅᆞᆯ 우리와 함ᄭᅴ 쉬이무로써 주시미라
하나님의게 올으미 되면 곳 쥬 예수 하날노 붓트시ᄆᆡ 큰 불과 그 능간에 텬사로써 함ᄭᅴ 발킬 ᄯᆡ에 하나님ᄋᆞᆯ 아지 ᄋᆞᆫᄂᆞᆫ 쟈와
우리 쥬 예수의 복음ᄋᆞᆯ 슌복^지 ᄋᆞᆫᄂᆞᆫ 쟈의게 원ᄋᆞᆯ 갑푸시ᄆᆡ 뎌ᄅᆞᆯ 형벌노 긴ᄂᆡ 망케 ᄒᆞ시고
쥬의 압페 그 능간의 영화로 그 셩도로써 영화ᄅᆞᆯ 엇더오게 ᄒᆞ며 모단 밋ᄂᆞᆫ 쟈로 긔긔히 네기물 어들 ᄯᆡ에 너희가 우리 간증ᄒᆞ물 밋으미니라
일노써 우리가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늘 빌어써 우리 하나님이 너희ᄅᆞᆯ 불우미 합당ᄒᆞ물 삼고 능간으로 모단 죠ᄒᆞᆫ ᄯᅳᆺ과 밋음에 일ᄋᆞᆯ 일우리니
써 쥬 예수의 일홈이 너희로 영화케 ᄒᆞ며 우리 하나님과 쥬 예수 키리쓰토의 은춍ᄋᆞᆯ 안찰ᄒᆞ여 너희 ᄯᅩᄒᆞᆫ 뎌로 영화ᄅᆞᆯ 엇ᄂᆞ니라
ᄃᆡ사로니코후셔 뎨이 쟝
동ᄉᆡᆼ덜아 우리가 예수 키리쓰토 닐으시ᄆᆡ 우리가 함ᄭᅴ 모이물 말ᄒᆞ여써 너희ᄅᆞᆯ 권ᄒᆞ니
너희 마암ᄋᆞᆯ 속키 동치 말며 우리로 밧은 령과 말과 글 갓으무로써 쥬의 날이 이슴갓치도 요동치 말며
너희가 사ᄅᆞᆷ이 아무 거세도 미혹지 말나 ᄒᆞ문 만져 그 ᄇᆡ반ᄒᆞ물 죄인 망ᄒᆞᄂᆞᆫ 아달이 발키지 ᄋᆞᆫ은즉
이ᄂᆞᆫ 하나님과 절ᄒᆞᄂᆞᆫ 거슬 ᄃᆡ뎍ᄒᆞ여 스사로 존ᄃᆡᄒᆞ여써 하나님의 뎐에 안처서ᄅᆞᆯ 하나님ᄋᆞᆯ 삼우리니
ᄂᆡ가 너희게 잇ᄂᆞᆫ ᄯᆡ에 이 일ᄋᆞᆯ 말ᄒᆞ물 ᄉᆡᆼ각지 ᄋᆞᆫᄂᆞ냐
이제 너희^가 막ᄂᆞᆫ 쟈ᄅᆞᆯ 알고써 제 긔약에 발키문 무법의 묘리ᄅᆞᆯ 이무 ᄒᆡᆼᄒᆞ여ᄉᆞ나
다못 이제 막ᄂᆞᆫ 쟈 이서 그 버리물 기ᄃᆡᆯ인 후 이무 법ᄒᆞᆫ 쟈ᄅᆞᆯ 발키리니
뎌ᄅᆞᆯ 쥬 예수가 입김으로써 죽게 ᄒᆞ여 그 닐물 발키무로써 업시 ᄒᆞ리니
뎌의 닐으미 사탄의 일ᄋᆞᆯ 안찰ᄒᆞ여
모단 능간과 이샹ᄒᆞᆷ과 거즛 긔긔ᄒᆞᆫ 일ᄋᆞᆯ 불의와 궤휼로 모단 망ᄒᆞᆯ 쟈의게 ᄒᆞ니 이 뎌ᄅᆞᆯ 구완케 ᄒᆞᄂᆞᆫ 참의 사랑ᄋᆞᆯ 밧지 ᄋᆞᆫ으미니
일노써 하나님이 뎌의게 일ᄒᆞᄂᆞᆫ 글으물 보ᄂᆡ여써 거즛슬 밋고
참ᄋᆞᆯ 밋지 ᄋᆞᆫ이ᄒᆞ여 오직 불의ᄒᆞᆫ 쟈ᄅᆞᆯ 다 판죄ᄒᆞ시리니
쥬 사랑ᄒᆞᄂᆞᆫ 동ᄉᆡᆼ덜아 우리 맛당히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ᄯᅥᆺ덧시 하나님ᄋᆞᆯ 샤례ᄒᆞ문 하나님이 처음에 너희ᄅᆞᆯ ᄐᆡᆨᄒᆞ여 령의 셩케ᄒᆞᆷ과 참에 밋음으로 너희ᄅᆞᆯ 구완ᄒᆞ여시니
이ᄅᆞᆯ 위ᄒᆞ여 우리 복음ᄋᆞᆯ 말무암아 너희ᄅᆞᆯ 불너 쥬 예수 키리쓰토의 영화ᄅᆞᆯ 엇게 ᄒᆞ시미니
동ᄉᆡᆼ덜아 글은 고로 굿건ᄒᆞ며 너희ᄅᆞᆯ 가라치ᄂᆞᆫ 뉴뎐과 혹 우리말과 쓰무로써 직키라
ᄃᆡᄀᆡ 우리 쥬 키리쓰토 스사로 ᄒᆞ심과 우리 아바님 하나님이 우리ᄅᆞᆯ 사랑ᄒᆞ여 은춍으로써 긴ᄂᆡ 위로ᄒᆞᆷ과 죠흔 바ᄅᆡᆷ으로 주시ᄂᆞᆫ 바가
너희 마암ᄋᆞᆯ 위로ᄒᆞ여 모단 죠흔 일과 말ᄋᆞᆯ 셔우라
ᄃᆡ사로니코후셔 뎨삼 쟝
동ᄉᆡᆼ덜아 죵말에 우리ᄅᆞᆯ 위ᄒᆞ여 빌어써 하나님의 도ᄅᆞᆯ 헷쳐 영화케 ᄒᆞ되 너희 ᄯᅮᆼ 이슴갓치 ᄒᆞ며
우리로 무려ᄒᆞᆫ 놈과 악ᄒᆞᆫ 쟈ᄅᆞᆯ 버서나게 ᄒᆞ문 다 밋으미 안이나
오직 쥬ᄂᆞᆫ 셩실ᄒᆞ여 너희ᄅᆞᆯ 셔우게 ᄒᆞ며 악ᄒᆞᆫ 쟈의게 면케 ᄒᆞ시미니
너희 이ᄅᆞᆯ 위ᄒᆞ여 쥬ᄅᆞᆯ 밋으며 우리 명ᄒᆞᆫ 바 일ᄋᆞᆯ 직켜 ᄯᅩᄒᆞᆫ ᄒᆡᆼᄒᆞ리니
쥬가 너희 마암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에 와 키리쓰토의 참음에 인도ᄒᆞ게 ᄒᆞ리라
동ᄉᆡᆼ덜아 우리가 예수 키리쓰토의 일홈으로 너희ᄅᆞᆯ 명ᄒᆞᄆᆡ 모단 무법ᄒᆞᆫ 동ᄉᆡᆼ이 우리로 바든 바 뉴뎐ᄋᆞᆯ 안찰ᄒᆞ여 ᄒᆡᆼ치 안으면 ᄯᅥ나게 ᄒᆞ라
스사로 우리ᄅᆞᆯ 엇지 본밧으미 맛당ᄒᆞ물 알며 우리 너희 듕에 무법케 귀지 ᄋᆞᆫ코
아무 사ᄅᆞᆷ의게던지 ᄇᆡᆨ으로 음식ᄋᆞᆯ 먹지 ᄋᆞᆫ으며 오직 뇌고ᄒᆞᆷ과 고상으로써 밤낫 일ᄒᆞ고 사ᄅᆞᆷᄋᆞᆯ 괴롭게 ᄒᆞ지 ᄋᆞᆫ으문
능간 업ᄉᆞ물 ᄒᆞ지 ᄋᆞᆫ코 오직 스사로 너희 모양이 되미니 너희ᄂᆞᆫ 본바드라
우리가 너희와 함ᄭᅴ 이슬 ᄯᆡ에 이ᄅᆞᆯ 명ᄒᆞ되 아무 사ᄅᆞᆷ이던지 일ᄒᆞ지 ᄋᆞᆫ코 먹지 말나 ᄒᆞ문
우리 들으니 너희 듕에 멧 사ᄅᆞᆷ이 무법ᄒᆞ물 ᄒᆡᆼᄒᆞ며 아무런 일도 ᄒᆞ지 ᄋᆞᆫ코 오직 공담만 ᄒᆞᆫ다 ᄒᆞ니
이런 사ᄅᆞᆷ이 쥬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의지ᄒᆞᄆᆡ 명ᄒᆞ여 권ᄒᆞ며 딘듕ᄒᆞ무로써 일ᄒᆞ여 제 밥ᄋᆞᆯ 먹게 ᄒᆞ라
동ᄉᆡᆼ덜아 너희ᄂᆞᆫ 션ᄒᆞ물 ᄒᆡᆼᄒᆞᄆᆡ 게을지 말며
아무 사ᄅᆞᆷ이 우리 이 글에 말ᄋᆞᆯ 어그러치면 긔록ᄒᆞ여 사괴지 말고 써 부구럽게 ᄒᆞ며
다못 원슈ᄅᆞᆯ 삼지 말고 오직 동ᄉᆡᆼ 되물 권ᄒᆞ라
ᄃᆡᄀᆡ 편안에 쥬 스사로 모단 법으로써 덧덧시 너희ᄅᆞᆯ 평안케 ᄒᆞᄂᆞ니 쥬가 너희와 함ᄭᅴ ᄒᆞ게 ᄒᆞ라
ᄂᆡ 보로가 친이 손으로써 문안ᄒᆞᄆᆡ 이 모단 글에 빙거ᄒᆞ물 ᄂᆡ 이갓치 쓰ᄂᆞ니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의 은춍이 너희와 다 함ᄭᅴᄒᆞ라
티모됴젼셔 뎨일 쟝
키리쓰토 예수의 몸뎨자 된 보로ᄂᆞᆫ 우리 구완ᄒᆞᄂᆞᆫ 하나님과 바ᄅᆡᄂᆞᆫ 키리쓰토 예수의 명ᄋᆞᆯ 안찰ᄒᆞ여
티모됴 ᄂᆡ 밋음으로 참아 달의게 통달ᄒᆞᄂᆞ니 하나님 아바님과 우리 쥬 키리쓰토 예수로 은춍ᄒᆞ며 은혜ᄒᆞ여 평안ᄒᆞ라
ᄂᆡ 마키도냐ᄅᆞᆯ 가ᄂᆞᆫ ᄯᆡ에 너ᄅᆞᆯ 권ᄒᆞ여 이비소에 머물게 ᄒᆞ니 써 혹 사ᄅᆞᆷᄋᆞᆯ 명ᄒᆞᄆᆡ 다른 도ᄅᆞᆯ 가라치지 말고
실 업슨과 무궁ᄒᆞᆫ 년ᄃᆡᄅᆞᆯ 용심치 말나 이ᄂᆞᆫ 변론ᄋᆞᆯ 닐게 ᄒᆞ여 밋음에 잇ᄂᆞᆫ 하나님의 집사가 ᄋᆞᆫ으미니 이제 ᄯᅩᄒᆞᆫ 이갓트며
명의 요^긴ᄒᆞᆫ 거슨 곳 졍결ᄒᆞᄂᆞᆫ 마암과 어딘 마암과 진실ᄒᆞᆫ 밋음으로 사랑이니라
이 거슬 혹 사ᄅᆞᆷ이 ᄇᆡ반ᄒᆞ고 뷔인 □의게 도라가며
비록 제 말과 굿건에 말ᄒᆞ물 명ᄇᆡᆨ키 ᄋᆞᆫ코 도리여 뉼법의 스ᄉᆡᆼ이 되물 구ᄒᆞ니
다못 뉼법은 사ᄅᆞᆷ이 법으로써 쓰면 션ᄒᆞᆫ 줄 알고
우리 이 뉼법은 오른 사ᄅᆞᆷᄋᆞᆯ 위ᄒᆞ미 ᄋᆞᆫ이물 알고 오직 무법ᄒᆞᆷ과 어글어침과 졍셩 업슴과 죄 이슴과 셩치 안ᄂᆞᆫ 쟈와 더러음과 부모ᄅᆞᆯ 죽인 쟈와 살인쟈와
음ᄂᆞᆫᄒᆞᆫ 쟈와 남ᄉᆡᆨᄒᆞᆷ과 사ᄅᆞᆷᄋᆞᆯ 도적ᄒᆞᆷ과 거즛말과 ᄆᆡᆼ세ᄅᆞᆯ ᄇᆡ반ᄒᆞᄂᆞᆫ 쟈와 무흠ᄒᆞᆫ 도ᄅᆞᆯ ᄃᆡ뎍ᄒᆞᄂᆞᆫ 쟈ᄅᆞᆯ 위ᄒᆞ미니
큰 복의 하나님 영화의 복음ᄋᆞᆯ 안찰ᄒᆞ여 ᄂᆡ의게 붓게 ᄒᆞ여ᄉᆞ미니
나ᄅᆞᆯ 능간케 ᄒᆞᄂᆞᆫ 키리쓰토 예수 우리 쥬ᄅᆞᆯ 샤례ᄒᆞ문 나ᄅᆞᆯ 츙셩되물 삼아 그 직분ᄋᆞᆯ 주시미니
비록 ᄂᆡ 젼에 훼방ᄒᆞ며 군박ᄒᆞ고 업세이 네겨ᄉᆞ나 그러나 은혜ᄅᆞᆯ 어더문 무식ᄒᆞ여 밋지 ᄋᆞᆫ음으로 그러미니
우리 쥬의 은춍과 밋 키리쓰토 예수에 밋음과 사랑ᄒᆞ미 심히 더ᄒᆞ니
이 말이 셩실ᄒᆞ여 사ᄅᆞᆷ 다 바드미 합당ᄒᆞ리니 키리쓰토 예수가 셰샹에 딘으러 죄인ᄋᆞᆯ 구완ᄒᆞ시ᄆᆡ 그 듕 나ᄂᆞᆫ 엇듬이 될지라
오직 이ᄅᆞᆯ 위ᄒᆞ여 은혜ᄅᆞᆯ 어더써 ᄂᆡ 엇듬이 되게 ᄒᆞ문 예수 키리쓰토가 그 참남ᄒᆞ물 다 발키^게 ᄒᆞ고써 후에 뎌ᄅᆞᆯ 영ᄉᆡᆼ으로 밋ᄂᆞᆫ 쟈의게 모양ᄋᆞᆯ 삼우시미니
영ᄉᆡᆼᄒᆞ여 업서지지 ᄋᆞᆫ코 보지 못ᄒᆞᄂᆞᆫ 님군이 곳 한나 되시ᄂᆞᆫ 하나님이니 존귀ᄒᆞ며 영화ᄒᆞ미 ᄭᅵᆫᄂᆡ 잇게 ᄒᆞ라
ᄂᆡ 아달 티모됴아 이 명ᄋᆞᆯ 너의게 붓쳐ᄉᆞ니 젼에 너ᄅᆞᆯ 위ᄒᆞᆫ 밀이 말ᄋᆞ물 안찰ᄒᆞ여 일노써 네가 션ᄒᆞᆫ 싸음ᄋᆞᆯ 싸음ᄒᆞ리니
죠ᄒᆞᆫ 밋음과 어딘 마암ᄋᆞᆯ 디키고 혹이 버리ᄂᆞᆫ 바면 밋음으로써 말ᄒᆞᄆᆡ 침뉸ᄒᆞ미니
뎌 듕에 후미ᄂᆡ옷과 아리산들ᄋᆞᆯ ᄂᆡ 사탄의게 붓친 바니 써 훼방치 말물 가라치라
티모됴젼셔 뎨이 쟝
ᄂᆡ 처음에 권ᄒᆞ되 뭇 사ᄅᆞᆷᄋᆞᆯ 위ᄒᆞ여 구ᄒᆞ며 빌어 간졀ᄒᆞ여 샤례ᄒᆞ고
ᄯᅩᄒᆞᆫ 님군과 노푼 위에 잇ᄂᆞᆫ 쟈ᄅᆞᆯ 위ᄒᆞ여 구ᄒᆞ고 써 우리 모단 졍셩과 단졍ᄒᆞᆷ과 평안ᄒᆞ며 진쥬ᄒᆞᆷ으로 살지니
이ᄂᆞᆫ 하나님이 우리 구완ᄒᆞᄂᆞᆫ 쟈의게 죠와ᄒᆞ시며 깃거ᄒᆞ시ᄂᆞᆫ 거시라
뎌 뭇 사ᄅᆞᆷᄋᆞᆯ 구완케 ᄒᆞ시ᄆᆡ 진니ᄅᆞᆯ 알고져 ᄒᆞ문
하나님이 한 분이오 하나님과 사ᄅᆞᆷ ᄉᆡ이에 보인 ᄯᅩᄒᆞᆫ 한 사ᄅᆞᆷ 이ᄉᆞ니
곳 키리쓰토 예수라 자긔 몸으로 뭇 사ᄅᆞᆷᄋᆞᆯ 위ᄒᆞ여 쇽ᄒᆞ시신니 그 간증ᄒᆞᆷ이 졔 긔약에 말ᄒᆞ기ᄂᆞᆫ 이ᄅᆞᆯ 위ᄒᆞ여 ᄂᆡ가 뎐ᄒᆞᄂᆞᆫ 쟈의 몸뎨자 되미라
밋음과 참으로 외방 사^ᄅᆞᆷᄋᆞᆯ 가라치ᄂᆞᆫ 쟈ᄅᆞᆯ 뎡ᄒᆞ니 ᄂᆡ 참말ᄋᆞᆯ ᄒᆞ고 거즛말ᄋᆞᆯ ᄒᆞ지 ᄋᆞᆫᄂᆞ니
그러나 아무 곳 사ᄅᆞᆷ이라도 ᄂᆡ 노ᄒᆞ며 변론ᄒᆞ미 업고 셩ᄒᆞᄂᆞᆫ 손ᄋᆞᆯ 닐으며 빌물 원ᄒᆞᄂᆞ니
이 갓틀지라 녀인이 단아단졍ᄒᆞ무로 검박ᄒᆞᆫ 옷슬 닙으며 멀리 털ᄋᆞᆯ 역그ᄆᆡ 금과 진쥬와 샤치ᄒᆞᆫ 비단으로써 말고
오직 션ᄒᆞᆫ 일ᄋᆞᆯ 힘써 스사로 졍셩ᄒᆞᆫ 녀인이 되미 합당ᄒᆞ미니
녀인이 진즁ᄒᆞᆫ 모단 슌복으로써 보이라
다못 녀인이 갈아침과 남ᄌᆞ의 다사리물 소임ᄒᆞ물 ᄂᆡ 응치 ᄋᆞᆫᄂᆞ니 오직 진즁ᄒᆞᆷ에 이스라
아담은 처음에 지음ᄋᆞᆯ 밧고 이와ᄂᆞᆫ 후에 ᄒᆞ미니
아담이 미혹ᄒᆞ미 ᄋᆞᆫ이오 오직 녀인이 미혹ᄒᆞ물 보와 범ᄒᆞᆷ에 ᄲᅡ져ᄉᆞ니
그러나 녀인이 덧덧시 단아ᄒᆞ무로 밋음과 사랑과 셩ᄒᆞ미 잇게 ᄒᆞ면 자식ᄋᆞᆯ 나아 구완ᄒᆞ물 엇ᄂᆞ니라
티모됴젼셔 뎨삼 쟝
이 말이 진실되미니 사ᄅᆞᆷ이 만약 감독의 직분ᄋᆞᆯ 구ᄒᆞ면 죠ᄒᆞᆫ 일ᄋᆞᆯ 구ᄒᆞ고
일노써 감독된 쟈 맛당히 ᄎᆡᆨ망이 업스며 한 쳐의 지아비 되여 졀죠ᄒᆞᆷ과 단아ᄒᆞᆫ 마암과 규모와 경ᄃᆡᄒᆞ물 죠□ᄒᆞ여 가라치물 션이ᄒᆞ고
쥬졍치 안으며 사ᄅᆞᆷ 티지 ᄋᆞᆫ코 오직 온유ᄒᆞ여 다투지 안으며 탐남치 안코
그 집ᄋᆞᆯ 가즉키 ᄒᆞ며 묵^듕ᄒᆞ무로 자식ᄋᆞᆯ 가라치고
ᄃᆡᄀᆡ 그 집 가즉키ᄒᆞ물 아지 못ᄒᆞ면 엇지 하나님의 교회ᄅᆞᆯ 다사리랴
초학은 ᄒᆞ지 못ᄒᆞᆯ지라 저푸건ᄃᆡᆫ 교만ᄒᆞ여 ᄆᆡ귀 심판에 ᄲᅡ칠가 ᄒᆞ노니
다못 밧켠 사ᄅᆞᆷ의게ᄭᅥ지 죠흔 간증ᄋᆞᆯ 엇게 ᄒᆞᆯ지여다 저푸건ᄃᆡᆫ ᄎᆡᆨ망ᄒᆞᆷ과 ᄆᆡ귀의 그물에 걸릴가 ᄒᆞ노라
집사ᄂᆞᆫ ᄯᅩᄒᆞᆫ 묵듕ᄒᆞ여 두말 안으며 술 즐리지 안코 올치 안은 니ᄅᆞᆯ 탐치 안으며
졍결ᄒᆞᆫ 어딘 마암으로 쥬ᄅᆞᆯ 밋음에 깁푼 도ᄅᆞᆯ 딕키리니
이 갓튼 쟈ᄂᆞᆫ 만져 년단ᄒᆞ고 이여 범ᄒᆞ미 업스야 집사 되ᄂᆞ니라
녀인이 ᄯᅩᄒᆞᆫ 묵듕ᄒᆞ여 시비치 안으며 졀조ᄒᆞ여 모단 일에 진실ᄒᆞ라
집사ᄂᆞᆫ 한 쳐의 지아비 되여 그 자식과 집ᄋᆞᆯ 션이 가즉키ᄒᆞ고야
집사 되여 잘 셤기며 명셩으로 키리쓰토 예수의 도ᄅᆞᆯ 당당히 크게 ᄒᆞ리니
ᄂᆡ 이 일ᄋᆞᆯ 네게 쓰고 속키 네게 닐으물 바ᄅᆡ문
오ᄅᆡ 머물가 ᄒᆞ미니 너ᄂᆞᆫ 사ᄅᆞᆷ이 엇지ᄒᆞ여 맛당히 하나님의 궁에 ᄒᆡᆼᄒᆞᆯ고 ᄒᆞ라 곳 사ᄂᆞᆫ 하나님의 교회에 진니의 기듕과 지츄돌 되미니라
의론치 못ᄒᆞᆯ 졍셩의 도가 심히 깁프나 몸에 발킬 바와 령에 올으물 ᄒᆞ게 ᄒᆞᄂᆞᆫ 바며
텬사의게 보이게 함과 모단 나라에 뎐ᄒᆞᄂᆞᆫ 바와 셰샹에 밋ᄂᆞᆫ 바와 영화에 졉ᄒᆞᆫ 밧 쟈니라
티모됴젼셔 뎨사 쟝
ᄃᆡᄀᆡ 령이 발키 말삼ᄒᆞ시되 후ᄃᆡ에 혹이 밋음ᄋᆞᆯ ᄇᆡ반ᄒᆞ고 미혹ᄒᆞᄂᆞᆫ 령과 구신에 도ᄅᆞᆯ 듯고
거즛말ᄒᆞᄂᆞᆫ 쟈의 거즛 션으로 좃차 그 마암ᄋᆞᆯ 단쇠로 지짐 갓트여
혼사ᄅᆞᆯ 금ᄒᆞ며 비ᄂᆞᆫ 거슬 금ᄒᆞ리니 하나님의 지으신 바 참ᄋᆞᆯ 밋어 아ᄂᆞᆫ 쟈가 샤례ᄒᆞ무로 밧게 ᄒᆞ문
하나님 지으신 거시 다 죠ᄒᆞᆫ 거시니 샤례ᄒᆞ여 밧고 아뭇 거시라도 버리미 맛당치 ᄋᆞᆫ으니라
하나님의 도ᄅᆞᆯ 빌무로 말무암아 졍결ᄒᆞᄂᆞ니
네 이거스로써 동ᄉᆡᆼ덜게 권케 ᄒᆞ면 키리쓰토 예수의 죠ᄒᆞᆫ □사 되여 밋음에 말과 죠ᄒᆞᆫ 도ᄅᆞᆯ 조츤 바로써 치리니
오직 허탄함과 늘근 부녀의 실업슨 말ᄋᆞᆯ 멀니ᄒᆞ고 졍셩ᄋᆞᆯ 년단ᄒᆞ라
몸ᄋᆞᆯ 년단ᄒᆞ면 져근 유익이 잇고 오직 졍셩ᄋᆞᆯ 년단ᄒᆞ면 모단 일에 유익이 이ᄉᆞᄆᆡ 이제ᄂᆞᆫ ᄉᆡᆼ명의 허락과 오ᄂᆞᆫ 바에 글어ᄒᆞ미 이ᄉᆞ니
이 진실된 바 말이 모단 바드물 합당ᄒᆞ미라
이ᄅᆞᆯ 위ᄒᆞ여 뇌고함에 다토문 사ᄂᆞᆫ 하나님이 뭇 사ᄅᆞᆷᄋᆞᆯ 구완ᄒᆞᄆᆡ 밋ᄂᆞᆫ 쟈의게 더욱키 ᄒᆞ시고 우리가 바ᄅᆡ물 뎡ᄒᆞᄂᆞ니
이ᄅᆞᆯ 명ᄒᆞ여 갈아치라
사ᄅᆞᆷ이 네 년쇼ᄒᆞ몰 멸시케 말고 오직 말과 ᄒᆡᆼ실과 사랑과 밋음과 셩결ᄒᆞ무로써 밋ᄂᆞᆫ 쟈의게 모양^이 되라
오임과 권함과 갈아침ᄋᆞᆯ 뉴심ᄒᆞ고 나오기ᄅᆞᆯ 기ᄃᆡ리라
네 속에 잇ᄂᆞᆫ 은사가 미리 말ᄒᆞᆷ과 당노의 손ᄋᆞᆯ 안찰ᄒᆞ무로써 너ᄅᆞᆯ 주신 바니
이 일ᄋᆞᆯ 힘써 ᄒᆞ여 스사로 온젼히 위ᄒᆞ무로 뭇터써 너희 나아가물 뭇 사ᄅᆞᆷ의게 발키리니
제 몸과 가라치물 조심ᄒᆞ여 이 일에 덧덧시 이ᄉᆞ문 일ᄋᆞᆯ ᄒᆡᆼᄒᆞ여 자긔와 듯ᄂᆞᆫ 쟈ᄅᆞᆯ 구완ᄒᆞ미니라
티모됴젼셔 뎨오 쟝
늘근 이ᄅᆞᆯ ᄎᆡᆨ망치 말고 오직 권ᄒᆞ물 아밤갓치 ᄒᆞ며 졀문 쟈ᄅᆞᆯ 동ᄉᆡᆼ갓치 ᄒᆞ고
늘근 녀인ᄋᆞᆯ 어맘가치 ᄒᆞ며 졀문 녀인이 모단 졍결ᄒᆞ물 뉘이갓치 ᄒᆞ고
과부 과부되물 공경ᄒᆞ며
오직 과부의 아달과 손ᄌᆞ 이ᄉᆞ면 뎌로 만져 집에 참이 졍셩 보이물 본밧게 ᄒᆞ여 제 부모ᄅᆞᆯ 갑게 ᄒᆞ문 하나님의 압페셔 깃거함이 이ᄉᆞ리라
참과부 홀노 이서 하나님의게 바ᄅᆡ물 뎡ᄒᆞ여 밤낫에 구함과 빌물 덧덧시 ᄒᆞ게 ᄒᆞ고
샤치ᄒᆞᆫ 과부ᄂᆞᆫ 사ᄂᆞᆫ ᄯᆡ가 죽으미나
이ᄅᆞᆯ ᄯᅩᄒᆞᆫ 명ᄒᆞ여써 뎌ᄅᆞᆯ ᄎᆡᆨ망ᄒᆞ미 업게 ᄒᆞ라
오직 사ᄅᆞᆷ이 친쳑과 더욱이 제 집ᄋᆞᆯ 위ᄒᆞ여 예비치 ᄋᆞᆫ으면 밋음ᄋᆞᆯ ᄇᆡ반ᄒᆞ미니 밋음 업슨 쟈보담 더욱이 못되미니라
나이 뉵십 젼 과부^ᄂᆞᆫ ᄎᆡᆨ에 쓰지 말며 ᄒᆞᆫ 지아비의 쳐 되어
션ᄋᆞᆯ 위ᄒᆞ고 명셩이 이ᄉᆞ며 자식ᄋᆞᆯ 양육ᄒᆞ고 손님ᄋᆞᆯ 졉ᄃᆡᄒᆞ며 셩도의 발ᄋᆞᆯ 싯고 환란쟈ᄅᆞᆯ 위로ᄒᆞ며 모단 션ᄋᆞᆯ 근신이 좃차면 ᄎᆡᆨ에 쓰라
오직 쇼년 과부ᄂᆞᆫ 버릴 거시 만약 샤치ᄒᆞ면 키리쓰토ᄅᆞᆯ ᄃᆡ뎍ᄒᆞ미니
시집 가고져 ᄒᆞ여 판죄가 이ᄉᆞ문 처음 밋음ᄋᆞᆯ ᄇᆡ반ᄒᆞ미니
ᄯᅩᄒᆞᆫ 게으르물 보여 제 집과 이웃집으로 ᄃᆡᆫ니며 게으ᄅᆞᆯ ᄲᅮᆫ 아이라 다 ᄯᅩ 잡담ᄒᆞ여 참에질ᄒᆞ고 맛당치 ᄋᆞᆫ은 말ᄋᆞᆯ 말ᄒᆞ니
일노써 ᄂᆡ ᄒᆞ고져 ᄒᆞᄂᆞᆫ 바ᄂᆞᆫ 년쇼ᄒᆞᆫ 과부가 다시 시집가 ᄌᆡ식 낫코 집ᄋᆞᆯ 가즉키 ᄒᆞ여 ᄃᆡ뎍ᄒᆞᄂᆞᆫ 쟈의게 훼방의 긔미ᄅᆞᆯ 지주 말나 ᄒᆞ문
이무 혹 사탄의게 도라가미 이스미니라
만일 밋ᄂᆞᆫ 녀인의게 과부 이ᄉᆞ면 도라보와 교회에 괴로우물 면켜ᄒᆞ고 써 능히 참과부ᄅᆞᆯ 도라 보리니라
잘 다사리ᄂᆞᆫ 댱노ᄅᆞᆯ 공경에 합당케 ᄒᆞ물 곱ᄒᆞ며 더욱이 도과 갈아치물 뇌고ᄒᆞ미라
경에 써ᄉᆞ되 이삭ᄋᆞᆯ 발넌 쇼ᄅᆞᆯ 그 입에 굴례 쓰이지 말나 ᄒᆞ여ᄉᆞ니 ᄯᅩᄒᆞᆫ 일ᄒᆞᄂᆞᆫ 쟈의 싹가가 합당ᄒᆞ니라
당노ᄅᆞᆯ 숑사ᄒᆞ물 두서넛 간증ᄒᆞᆫ 쟈이 ᄋᆞᆫ면 밧지 말고
죄 범ᄒᆞᆫ 쟈ᄅᆞᆯ 뭇 사ᄅᆞᆷ 압페셔 ᄎᆡᆨ망ᄒᆞ여 다른 사ᄅᆞᆷ이 ᄯᅩᄒᆞᆫ 졉프게 ᄒᆞ라
ᄂᆡ가 하나님과 키리쓰토 예수와 ᄐᆡᆨᄒᆞᆫ 텬사 압페셔 공번되^무로 일ᄋᆞᆯ 직키ᄆᆡ 일편 되무로
아무 거슬 ᄒᆡᆼ치 말며 갑쟉이 손으로 사ᄅᆞᆷ의게 안찰ᄒᆞ지 말고 다른 사ᄅᆞᆷ과 죄ᄅᆞᆯ 함ᄭᅴᄒᆞ지 말며 스사로 졍결이 지키라
다시ᄂᆞᆫ 물을 마시지 말고 오직 네 비위가 쟈로 연약ᄒᆞ물 위ᄒᆞ여 슐ᄋᆞᆯ 죠곰식 마시게 ᄒᆞ라
혹의 죄가 발키ᄆᆡ 젼에 판죄ᄒᆞᆷ에 도라가고 혹이 그 후에 좃ᄂᆞ니
이갓치 션ᄒᆞᆫ 일이 ᄯᅩᄒᆞᆫ 발키ᄆᆡ 다른 거시 능히 은밀ᄒᆞ지 아니리라
티모됴젼셔 뎨뉵 쟝
ᄃᆡᄀᆡ 복역ᄒᆞᄂᆞᆫ 죵이 제 쥬인 공경ᄒᆞ미 합당ᄒᆞ물 삼고써 하나님의 일홈과 도ᄅᆞᆯ 훼방게 ᄒᆞ물 면ᄒᆞ라
밋ᄂᆞᆫ 쥬인ᄋᆞᆯ 둔 쟈가 동ᄉᆡᆼ되물 인ᄒᆞ여 멸시치 말고 다못 더ᄒᆞ여 셤기문 유익ᄋᆞᆯ 논우ᄂᆞᆫ 쟈 곳 밋어 사랑ᄒᆞ미니 이 일ᄋᆞᆯ 가라쳐 권ᄒᆞ라
만약 혹이 다른 도ᄅᆞᆯ 가라치고 무흠ᄒᆞᆫ 말과 곳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의 말삼과 졍셩ᄒᆞᆫ 도ᄅᆞᆯ ᄇᆡ반ᄒᆞ면
교만ᄒᆞ여 아무 거슬 아지 못ᄒᆞ고 다못 말ᄋᆞᆯ 의논함과 변논ᄒᆞ물 죠와ᄒᆞᄆᆡ 일노써 질투와 다툼과 훼방과 모단 ᄯᅳᆺ이며
더러운 마암과 진니ᄅᆞᆯ 아ᄂᆞᆫ 사ᄅᆞᆷ으로 ᄌᆡᆼ투가 닐어나ᄂᆞ니 졍셩ᄒᆞᆷ이 유익되물 ᄯᅳᆺᄒᆞ나
다못 지죡ᄋᆞᆯ 하ᄂᆞᆫ 졍셩이 크게 유익홈이라
우리 이 셰샹에 오ᄆᆡ 무어슬 가^져옴도 업고 가ᄆᆡ 무어슬 가져감도 업스니
오직 먹을 것과 입을 거시 이ᄉᆞ면 죡ᄒᆞ리니
다못 부쟈 되물 즐기ᄂᆞᆫ 쟈ᄂᆞᆫ 시험이와 그물에 와 사ᄅᆞᆷᄋᆞᆯ 망ᄒᆞᆷ과 자멸ᄒᆞᄂᆞᆫ 만은 밀연ᄒᆞᆷ과 ᄒᆡᄒᆞᄂᆞᆫ 욕심에 ᄲᅡ져ᄂᆞ니
ᄌᆡ물ᄋᆞᆯ 사랑ᄒᆞᆷ이 악의 모단 가지의 ᄲᅮ리가 되되 혹이 구ᄒᆞ나 밋음에 틀리문 만은 근심으로써 뎌ᄅᆞᆯ 지리미니
오직 너ᄂᆞᆫ 하나님ᄋᆞᆯ 셤기ᄂᆞᆫ 사ᄅᆞᆷ아 이ᄅᆞᆯ 멀니ᄒᆞ고 의와 졍셩과 밋음과 사랑과 참음과 온화ᄅᆞᆯ 좃츠며
밋음에 죠ᄒᆞᆫ 싸음ᄋᆞᆯ 싸우고 영ᄉᆡᆼ 잡우물 위ᄒᆞ여 네 부루물 보ᄆᆡ 열어 간증 압페셔 죠ᄒᆞᆫ 간증ᄋᆞᆯ 간증ᄒᆞ여ᄉᆞ니
ᄂᆡ가 만물ᄋᆞᆯ 살게 ᄒᆞᄂᆞᆫ 하나님과 본토 피라토 젼에 죠ᄒᆞᆫ 간증ᄋᆞᆯ 간증ᄒᆞᄂᆞᆫ
키리쓰토 예수의 압페셔 너ᄅᆞᆯ 명ᄒᆞ여ᄉᆞ니
허물과 ᄎᆡᆨ망ᄒᆞ미 업게 명ᄋᆞᆯ 지켜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의 나타나물 기ᄃᆡ리라
이 복이 잇ᄂᆞᆫ 한나 님군이 되고 왕의 왕이 되여 쥬의 쥬가 되여 그 긔약에 발키리니
뎌의게만 영ᄉᆡᆼ이 이서 닐으지 못ᄒᆞᄂᆞᆫ 빗체 거ᄒᆞ시ᄆᆡ 사ᄅᆞᆷ이 보지 못ᄒᆞ고 능히 보지 못ᄒᆞᄂᆞ니 뎌의게 긴ᄂᆡ 공경ᄒᆞ여 능간이 잇게 ᄒᆞ라 아멘
이 셰샹 부쟈의게 명ᄒᆞ되 자긍치 말며 그 바ᄅᆡ미 뎡치 못ᄒᆞᆫ ᄌᆡ물에 두지 말고 오직 만물로써 우리ᄅᆞᆯ 만이 쥬시ᄂᆞᆫ 하나님의게 두워
션ᄋᆞᆯ ᄒᆡᆼᄒᆞ여써 죠ᄒᆞᆫ 일에 부쟈 되여 구제ᄒᆞ물 등ᄃᆡᄒᆞ여 주물 즐겨ᄒᆞ고
오ᄂᆞᆫ ᄯᆡᄅᆞᆯ 기ᄃᆡ려 죠ᄒᆞᆫ 터으로써 두워써 참살물 가출이니
티모됴야 부탁ᄒᆞ물 지켜 망녕된 말과 거즛 지혜ᄒᆞᆫ ᄌᆡᆼ투ᄅᆞᆯ 멀니ᄒᆞ라
혹이 좃차 밋음ᄋᆞᆯ ᄇᆡ반ᄒᆞ여ᄉᆞ니 은춍이 네와 함ᄭᅴ 잇게 ᄒᆞ여라
티모됴후셔 뎨일 쟝
예수 키리쓰토의게 잇ᄂᆞᆫ ᄉᆡᆼ명의 허ᄒᆞ물 안찰ᄒᆞ여 하나님의 ᄯᅳᆺ으로 키리쓰토 예수의 몸뎨자 되ᄂᆞᆫ 보로가
ᄂᆡ 사랑ᄒᆞᄂᆞᆫ 아달 티모됴의게 통달ᄒᆞᄂᆞ니 아바님 하나님과 우리 쥬 키리쓰토 예수로 은춍과 은혜와 평안ᄒᆞ라
ᄂᆡ가 말근 마암으로써 ᄂᆡ 조샹적붓터 셤기ᄂᆞᆫ 하나님ᄋᆞᆯ 감샤ᄒᆞ고 ᄂᆡ 빌 ᄯᆡ에 너ᄅᆞᆯ 덧덧시 ᄉᆡᆼ각ᄒᆞ여 쥬야에 너 보물 사모ᄒᆞ고 써
너 눈물 흘니물 ᄉᆡᆼ각ᄒᆞ여 ᄂᆡ 즐기물 차게 ᄒᆞ며
너의 궤휼 업ᄂᆞᆫ 밋ᄂᆞᆫ 마암ᄋᆞᆯ ᄉᆡᆼ각ᄒᆞ면 젼에 네 조모 노잇과 네 어맘 유익이 이슨 바 신ᄋᆞᆯ ᄂᆡ 밋어ᄯᅥ니 네 ᄯᅩᄒᆞᆫ 그러ᄒᆞᄆᆡ
고로 너로 ᄒᆞ여곰 ᄂᆡ의 손이 뇌이게 ᄒᆞ무로 네 잇ᄂᆞᆫ 바 하나님의 은사ᄅᆞᆯ 동케ᄒᆞ물 ᄉᆡᆼ각ᄒᆞ라
ᄃᆡᄀᆡ 하나님이 우리ᄅᆞᆯ 주시미 두렵게 ᄒᆞᆫ 마암이 아니오 오직 능간과 사랑과 슌ᄒᆞ라 ᄒᆞ^미라
이런 고로 쥬의 간증으로써 ᄂᆡ 쥬의 갓친 쟈ᄅᆞᆯ 붓구러이 네기지 말고 다못 하나님 능간ᄋᆞᆯ 안찰ᄒᆞ여 복음에 함게 신고ᄒᆞ물 밧게 ᄒᆞ라
하나님이 우리ᄅᆞᆯ 구완ᄒᆞ여 셩ᄒᆞᄂᆞᆫ 부리무로써 우리ᄅᆞᆯ 불우시ᄆᆡ 우리 ᄒᆡᆼᄒᆞ물 안찰ᄒᆞ시지 안코
오직 키리쓰토 예수의 ᄀᆡ벽 젼에 우리ᄅᆞᆯ 주신 바 은춍과 ᄯᅳᆺᄋᆞᆯ 안찰ᄒᆞ여ᄉᆞ니
이제ᄂᆞᆫ 우리 구완ᄒᆞᄂᆞᆫ 키리스토 예수의 나타나무로써 발키 죽음ᄋᆞᆯ 멸ᄒᆞ여 복음으로 ᄉᆡᆼ명과 밋 업서지지 ᄋᆞᆫ으물 발킨 쟈니
이 복음ᄋᆞᆯ 위ᄒᆞ여 ᄂᆡ 뎐ᄒᆞᄂᆞᆫ 쟈과 뎨자과 가라치ᄂᆞᆫ 쟈가 되여ᄉᆞ니
ᄂᆡ 일노써 이 고상ᄋᆞᆯ 바드니 다못 붓구럽지 ᄋᆞᆫ으문 ᄂᆡ 밋ᄂᆞᆫ 이ᄅᆞᆯ 알고 ᄂᆡ가 뎌의게 부탁ᄒᆞᆫ 바가 그 날에 닐으러 안보ᄒᆞ물 밋으미니라
네가 키리쓰토 예수 잇ᄂᆞᆫ 바 밋음과 사랑으로써 ᄂᆡ의 죠흔 말로 듯ᄂᆞᆫ 모양ᄋᆞᆯ 직키고
너의게 부탁ᄒᆞᆫ 션ᄒᆞᆫ 일ᄋᆞᆯ 우리에 거ᄒᆞᄂᆞᆫ 셩령으로 간슈ᄒᆞ라
네 아샤에 잇ᄂᆞᆫ 밧 쟈 나ᄅᆞᆯ ᄇᆡ반ᄒᆞ물 아나 그 즁에 부ᄀᆡ로와 힐모ᄀᆡ이 이ᄉᆞ니
쥬가 오네시보로의 집ᄋᆞᆯ 은혜케 ᄒᆞ옵소셔 뎌가 여러 번 나ᄅᆞᆯ 안위ᄒᆞ여 ᄂᆡ의 쇠사슬 걸물 붓구럽게 네기지 ᄋᆞᆫ코
ᄂᆡ 로마 이슬 ᄯᆡ에 나ᄅᆞᆯ 간졀히 차자 보와ᄉᆞ니
쥬의 날에 밋처 쥬의 은혜 주시물 바드니라 뎌가 이비소^에셔 ᄂᆡ게 셤긴 바 멧 일ᄋᆞᆯ 네가 잘 알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