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셩교젼셔
이비소 뎨사 쟝
그런 고로 ᄂᆡ 쥬ᄅᆞᆯ 위ᄒᆞ여 가친 쟈 너희ᄅᆞᆯ 권ᄒᆞᄂᆞ니 부르물 합당히 ᄒᆞ여 ᄒᆡᆼᄒᆞ라
겸손ᄒᆞ며 온화ᄒᆞᆷ과 참아며 사랑으로 피차 사양ᄒᆞ며
화평으로 얼ᄆᆡ여 마암 싸 령의 한나되믈 지키라
ᄃᆡᄀᆡ 몸이 한나이오 령이 한나이며 너희 부르ᄂᆞᆫ 바ᄅᆡ미 ᄯᅩᄒᆞᆫ 한나이 되고
쥬 ᄒᆞᆫ나이오 밋으미 한나이오 밥팀례 한나이오
하나님이 한 분이시니 뭇 사ᄅᆞᆷ의 아바님 되여 그 우으로 통ᄒᆞ시며 그 속에 잇ᄂᆞᆫ 바니라
키리쓰토의 은사ᄒᆞ신 헴ᄋᆞᆯ 안찰ᄒᆞ여 우리 각인ᄋᆞᆯ 은춍으로써 주시니
고로 경에 갈오ᄃᆡ 놉피 올ᄂᆞ가 원슈ᄅᆞᆯ 사로 잡아 사ᄅᆞᆷ의게 은사ᄒᆞ시다 ᄒᆞ여ᄉᆞ니
이 올나간 말이 ᄯᅡ 알에 디방 ᄂᆡ려갓다 ᄒᆞ물 ᄯᅳᆺᄒᆞ지 못ᄒᆞᄂᆞ냐
ᄂᆡ려간 쟈 ᄯᅩ 모단 하날 우에 멀니 올나갓다가 만물에 차리라
그 주ᄂᆞᆫ 바 혹 몸뎨자 되며 혹 션지 되며 혹 복음 뎐ᄒᆞᄂᆞᆫ 쟈 되며 혹 목사 되며 혹 갈아치ᄂᆞᆫ 쟈도 되여써
셩도ᄅᆞᆯ 닐으게 ᄒᆞ니 셤기ᄂᆞᆫ 일ᄋᆞᆯ 위ᄒᆞ여 키리쓰토의 신테ᄅᆞᆯ 셔우ᄆᆡ
우리가 다 밋음의 한나이 되여 하나님 아달ᄋᆞᆯ 알아 얼운이 되여 키리쓰토의 차게 큰 헴ᄋᆞᆯ 닐으이리니써
우리가 다시 아ᄒᆡ 되미 각양 도의 바람으로 요동ᄒᆞ며 사ᄅᆞᆷ이 요슐의 궤휼로 미혹케 ᄒᆞᄂᆞᆫ 외도ᄅᆞᆯ 안찰치 아니ᄒᆞ리니
오직 우리가 사^랑의 참거슬 말ᄒᆞᄆᆡ 키리쓰토ᄂᆞᆫ 곳 말이라
뎌의게 범사가 자ᄅᆡ고 뎌로 말무암아 오은 몸에 뭇마디ᄅᆞᆯ 주워 련낙ᄒᆞ여 굿건ᄒᆞ며 여러 가지 헴으로 ᄒᆡᆼᄒᆞ물 안찰ᄒᆞ여 몸의 자ᄅᆡᆫ 바 사랑에 지은 거ᄉᆞ니라
고로 ᄂᆡ 쥬ᄅᆞᆯ 의지ᄒᆞ여 간졀ᄒᆞ물 말ᄒᆞᄂᆞ니 너희 다시 외방 사ᄅᆞᆷ의 ᄒᆡᆼᄒᆞᆷ갓치 ᄋᆞᆫ을지라
그 ᄯᅳᆺ이 허망ᄒᆞ고 마암이 어두워 하나님의 ᄉᆡᆼ명ᄋᆞᆯ 달니 ᄒᆞ문 그 무지함과 완ᄑᆡᄒᆞ미니
ᄭᆡ다르미 업서 임으로 샤치ᄒᆞ여 즐겨 더러우물 ᄒᆡᆼᄒᆞ니
오직 너희 이 갓튼즉 키리스토ᄅᆞᆯ 뵈이지 ᄋᆞᆫ으미라
만약 너희 뎌ᄅᆞᆯ 듯고 예수 진니ᄅᆞᆯ 안찰ᄒᆞ여 뎌의게 갈아치물 뵈일지니
너희 젼에 ᄒᆡᆼᄒᆞ물 닐어기ᄅᆞᆯ 쇠기ᄂᆞᆫ 욕심으로써 거지ᄂᆞᆫ 바 묵은 사ᄅᆞᆷᄋᆞᆯ 멀니ᄒᆞ고
마암 령ᄋᆞᆯ ᄉᆡ롭게 ᄒᆞ여 하나님 진니의 의와 셩으로써 지은 바 ᄉᆡ 사ᄅᆞᆷ이 될지니라
그런 고로 거즛슬 버리고 피차에 참거슬 말ᄒᆞ며
우리 서로 일쳐 되어
셩 나되 다못 죄에 범치 말고 죵일 노ᄅᆞᆯ 품어 마귀의게 긔회ᄅᆞᆯ 주지 말나
도적ᄒᆞ던 쟈 다시 도적질 말고 박구와 일ᄋᆞᆯ ᄒᆞ되
그 손으로 죠흔 일ᄋᆞᆯ ᄒᆡᆼᄒᆞ여써 불샹ᄒᆞᆫ 사ᄅᆞᆷᄋᆞᆯ 구ᄒᆞ라
입으로써 거진말ᄋᆞᆯ ᄂᆡ지 말고 오직 쓸 바ᄅᆞᆯ 능히 셔우면 듯ᄂᆞᆫ 쟈가 은춍ᄋᆞᆯ 어들지니
하나님의 셩령ᄋᆞᆯ 근심케 말며 ^ 쇽ᄒᆞᄂᆞᆫ 날에 밋쳐 너희ᄅᆞᆯ 인봉ᄒᆞᆫ 바라
모단 쓴 것과 노ᄒᆞᆷ과 셩ᄂᆡᆷ과 지걸임과 욕ᄒᆞᆷ과 포언ᄒᆞ물 다 버리고
피차 혜갈임과 착ᄒᆞᆫ 마암으로 서로 용샤ᄒᆞ라 하나님이 키리쓰토ᄅᆞᆯ 위ᄒᆞ여 너희ᄅᆞᆯ 용샤ᄒᆞᆷ 갓타니라
이비소 뎨오 쟝
고로 너희가 사랑ᄒᆞᄂᆞᆫ 아달갓치 하나님ᄋᆞᆯ 본밧고
사랑에 ᄒᆡᆼᄒᆞ여 키리쓰토 너희ᄅᆞᆯ 사랑ᄒᆞᆷ갓치 우리ᄅᆞᆯ 위ᄒᆞ여 하나님의게 몸으로 향가라온 례물ᄋᆞᆯ 삼아 졔사ᄅᆞᆯ 디려시니라
오직 음ᄂᆞᆫ과 모단 더러움과 탐남과
티거운 것과 미욱ᄒᆞᆫ 말과 흉봄이 합당치 ᄋᆞᆫ은 거슬 너히 가온ᄃᆡ 말도 ᄋᆞᆫ이ᄒᆞ미 셩도의게 합당ᄒᆞ니 오직 감샤ᄒᆞ라
이ᄅᆞᆯ 실노 알나 음ᄂᆞᆫᄒᆞᆫ 쟈와 덜어은 쟈와 탐남 쟈가 곳 우샹의게 절ᄒᆞᄂᆞᆫ 쟈니 키리쓰토와 하나님의 날아에 깃부물 업시ᄒᆞ리니
사ᄅᆞᆷ의 뷔인 말노 너희가 미혹지 말나 ᄒᆞ문 이ᄅᆞᆯ 위ᄒᆞ여 하나님의 노가 거스러치ᄂᆞᆫ 아달의게 님ᄒᆞ민 고로
너희 뎌로 ᄒᆞᆷᄭᅴ 말나 너희 젼에 어두움된 쟈
이제 쥬ᄅᆞᆯ 의지ᄒᆞ여 발그미니 발키ᄂᆞᆫ 아달ᄋᆞᆯ 본바다 ᄒᆡᆼᄒᆞ며
빗체 열음이 모단 션과 의와 진니에 이ᄉᆞ니
쥬의게 깃분 거슬 련단ᄒᆞ라
어두은 얼임 업슨 일 ᄒᆞᆷᄭᅴ 말^고 오직 뎌ᄅᆞᆯ ᄎᆡᆨ망ᄒᆞ여
뎌가 은밀에 ᄒᆡᆼᄒᆞᄂᆞᆫ 일ᄋᆞᆯ 말ᄒᆞᆷ도 붓구러울지니
모단 ᄎᆡᆨ망의 ᄒᆞᄂᆞᆫ 일이 빗츠로써 보이ᄆᆡ 보인 거시 다 빗치 되ᄂᆞᆫ 고로
경에 갈오ᄃᆡ 자ᄂᆞᆫ 쟈ᄅᆞᆯ ᄭᆡ우고 죽음으로 닐게 ᄒᆞ문 키리쓰토 너ᄅᆞᆯ 발키리라 ᄒᆞ미나
고로 ᄒᆡᆼᄒᆞ물 조심ᄒᆞ여 지혜ᄒᆞᆷ갓치 몽ᄆᆡᄒᆞᆷ갓치 말나
ᄃᆡᄀᆡ 환란ᄒᆞᆫ ᄯᆡ에 시각ᄋᆞᆯ 앗기고
밀연ᄒᆞ지 말고 쥬의 ᄯᅳᆺ이 엇더ᄒᆞ물 알나
술노써 쥬졍치 말며 오직 령으로 ᄎᆡ우고
시와 눌ᄋᆡ와 령의 부ᄅᆞᆯ 서로 말ᄒᆞ여 불러 마암에 쥬ᄅᆞᆯ 화답ᄒᆞ고
덧더시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 일홈으로써 만물ᄋᆞᆯ 위ᄒᆞ여 하나님 아바님의게 샤례ᄒᆞ고
키리쓰토ᄅᆞᆯ 두려 서로 복ᄒᆞ라
쳐ᄂᆞᆫ 제 지아비의게 복ᄒᆞ물 쥬와 갓으문
지아비ᄂᆞᆫ 쳐의 벼리 되고 키리쓰토ᄂᆞᆫ 교회의 벼리 됨 갓으미니 뎌가 몸ᄋᆞᆯ 구완ᄒᆞᆫ 쟈라
교회가 키리쓰토ᄅᆞᆯ 복ᄒᆞ미 쳐가 ᄯᅩᄒᆞᆫ 범사에 제 지아비의게 ᄒᆞᆷ 갓으니라
지아비ᄂᆞᆫ 쳐ᄅᆞᆯ 사랑ᄒᆞ미 곳 키리쓰토가 교회ᄅᆞᆯ 사랑ᄒᆞᆷ 갓으물 인ᄒᆞ여 몸ᄋᆞᆯ 버려써
셩ᄒᆞ게 ᄒᆞ고 도로써 물갓치 싯처 졍ᄒᆞ니 써
교회의 영화ᄒᆞ물 스사로 주고 티와 얼근 거시 죠곰도 잇지 ᄋᆞᆫ으ᄆᆡ 오직 셩ᄒᆞ고 허물이 업ᄉᆞ니
이런 고로 지아비ᄂᆞᆫ 맛당히 제쳐 사랑ᄒᆞ물 제 몸 갓치ᄒᆞ라 ᄒᆞ문
제 몸ᄋᆞᆯ ^ 미워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이 업고 오직 쳐 ᄋᆞᆫ보ᄒᆞ미 키리쓰토 교회ᄅᆞᆯ ᄒᆞᆷ갓고
우리가 다 뎌의 몸에 사쳐되니
일노써 사ᄅᆞᆷ이 그 부모ᄅᆞᆯ ᄯᅥ나ᄆᆡ 그 쳐ᄅᆞᆯ 년년ᄒᆞ여 두 사ᄅᆞᆷ이 일쳐 되ᄂᆞ니
이 ᄯᅳᆺ이 심히 김푸ᄆᆡ ᄂᆡ 곳 키리쓰토와 교회ᄅᆞᆯ ᄒᆞ미니
그러 말나 너희 각인이 이제 쳐 사랑ᄒᆞ물 제 몸갓치 ᄒᆞ고 쳐ᄂᆞᆫ 지아비ᄅᆞᆯ 공경ᄒᆞ라
이비소 뎨뉵 쟝
아ᄒᆡ야 너희 부모ᄅᆞᆯ 쥬의게 복ᄒᆞ문 이 올흐미니
처음 허럭 잇ᄂᆞᆫ 경에 일오ᄃᆡ
너희 부모ᄅᆞᆯ 공경ᄒᆞ면써 복ᄋᆞᆯ 어더 ᄯᅡ에셔 누리리라 ᄒᆞ엿ᄂᆞ니
아밤이 아달ᄋᆞᆯ 노ᄒᆞ게 말고 쥬의 경계ᄒᆞᆷ과 가르치무로써 치게 ᄒᆞ라
죵아 너희 몸 쥬인ᄋᆞᆯ 무셔워ᄒᆞᆷ과 젼뉼ᄒᆞᆷ과 한 마암으로 슌ᄒᆞ물 키리쓰토의게 ᄒᆞᆷ갓치 ᄒᆞ고
눈 압페 사ᄅᆞᆷ의 깃부물 인ᄒᆞ여 셤기지 말며 오직 키리쓰토의 죵이 된갓치 ᄒᆞ여
마암으로 하나님의 ᄯᅳᆺᄋᆞᆯ 조차 셤기물 깃거ᄒᆞ고 쥬ᄅᆞᆯ 위ᄒᆞ며 사ᄅᆞᆷᄋᆞᆯ 위ᄒᆞ지 안ᄂᆞᆫ 고로
뭇 자ᄒᆡᆼᄒᆞᆷ과 죵의 무론 션ᄋᆞᆯ ᄒᆡᆼᄒᆞ미 이 갓으니 다시 쥬의게로 어드물 아ᄂᆞᆫ이라
쥬인아 죵의게 ᄯᅩᄒᆞᆫ 이갓치 ᄒᆞ며 어자이지 말나 죵과 너희 쥬가 하날에 게시물 아니 뎌가 일편되지 ᄋᆞᆫ으시니라
죵말ᄭᅥ지 쥬ᄅᆞᆯ 의지ᄒᆞ여 그 ^ 능간의 힘으로써 굿건ᄒᆞ라
하나님의 갑쥬ᄅᆞᆯ 다 닙고써 ᄆᆡ귀의 궤휼ᄋᆞᆯ 능히 ᄃᆡ뎍ᄒᆞ니
우리 싸홈ᄒᆞ미 혈육ᄋᆞᆯ ᄃᆡ뎍치 ᄋᆞᆫ코 오직 이 어두운 셰샹의 님군 다사림과 능간과 공즁에 잇ᄂᆞᆫ 악ᄒᆞᆫ 령ᄋᆞᆯ ᄃᆡ뎍ᄒᆞ미니
일노써 하나님의 갑쥬ᄅᆞᆯ 다 가져 엇자ᄂᆞᆫ ᄯᆡ에 능히 ᄃᆡ뎍ᄒᆞ물 다ᄒᆞ고 동치 ᄋᆞᆫ으니
고로 셔시ᄆᆡ 진니로써 허리에 ᄯᅵ고 의로 ᄒᆞᆫ 획심ᄋᆞᆯ 닙고
화평 복음ᄋᆞᆯ 갓초 발에 신고
다못 밋음에 방ᄑᆡᄅᆞᆯ 가져 능히 너희 악ᄒᆞᆫ 쟈의 불살ᄃᆡᄅᆞᆯ 멸ᄒᆞ니
구완의 투구와 령의 칼은 곳 하나님의 도ᄅᆞᆯ 가져미라
령ᄋᆞᆯ 의지ᄒᆞ여 모단 빌기와 간구ᄒᆞ물 어너 ᄯᆡ단지 ᄒᆞ며 이ᄅᆞᆯ ᄭᆡ달아 ᄯᅥᆺᄯᅥᆺ시 뭇 셩도ᄅᆞᆯ 위ᄒᆞ여 간구ᄒᆞ며
ᄯᅩ 나ᄅᆞᆯ 위ᄒᆞ라 ᄂᆡ 말ᄒᆞᆯ ᄯᆡ에 구변으로써 당당히 복음 깁푼 도ᄅᆞᆯ 뎐ᄒᆞ리니
일노써 ᄂᆡ 얼ᄆᆡ우ᄂᆞᆫ 흠ᄎᆡ 되ᄆᆡ ᄂᆡ 당당히 말ᄒᆞ여 맛당히 말ᄒᆞᆫ 바 갓으리라
ᄂᆡ의 일과 ᄒᆡᆼᄒᆞ물 너희게 알게 ᄒᆞᄆᆡ 특기코 사랑ᄒᆞᄂᆞᆫ 동ᄉᆡᆼ이 쥬ᄅᆞᆯ 의지ᄒᆞ여 튱심 집사로 범사ᄅᆞᆯ 너희게 고ᄒᆞ리니
ᄂᆡ 특별히 뎌ᄅᆞᆯ 너희게 보ᄂᆡ문 너희가 ᄂᆡ의 엇지ᄒᆞ물 알고 너희 마암ᄋᆞᆯ 안위ᄒᆞ미니라
동ᄉᆡᆼ덜아 평안과 사랑과 밋으문 하나님 아밤님과 쥬 예수 키리쓰토로 원ᄒᆞᄂᆞ니 졍셩으로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사랑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다 은춍ᄒᆞᄂᆞ니라
비닙비 뎨일 쟝
키리쓰토 예수의 죵 보로와 티모됴ᄂᆞᆫ 비닙비에 잇ᄂᆞᆫ 키리쓰토 예수의 즁셩도와 감독과 집사의게 앙달ᄒᆞ노니
우리 아바니 하나님과 쥬 예수 키리쓰토로 너희ᄅᆞᆯ 은춍과 평ᄋᆞᆫ케 ᄒᆞ라
ᄂᆡ 모단 너희ᄅᆞᆯ ᄉᆡᆼ각ᄒᆞ여
하나님게 샤례ᄒᆞ고 ᄆᆡ양 비ᄂᆞᆫ ᄯᆡ 너희ᄅᆞᆯ 다 위ᄒᆞ여 늘 즐겨 구ᄒᆞ니
처음날노붓터 이제거지 니러도록 동심ᄒᆞ여 붓들기로
이ᄅᆞᆯ 밋으미 션ᄒᆞᆫ 일ᄋᆞᆯ 너희게 시작ᄒᆞᄂᆞᆫ 쟈가 예수 키리쓰토의 날에 밋처 일우리니
ᄂᆡ 이 갓은 ᄯᅳᆺ이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합당ᄒᆞ니 인ᄒᆞ여 너희가 ᄂᆡ 마암에 이ᄉᆞ문 나의 쇠사슬로 복음ᄋᆞᆯ 디켜 셔우무로써 너희가 다 ᄂᆡ와 함ᄭᅴ 은춍ᄋᆞᆯ 어드미니
ᄂᆡ 키리쓰토 예수의 큰 은혜로써 너희 다 사모ᄒᆞ물 엇더케 하문
하나님이 날노써 간증ᄒᆞ시미니
ᄂᆡ 구ᄒᆞᄂᆞᆫ 바 곳 너희 디식과 모단 명ᄇᆡᆨ으로 사랑이 더ᄒᆞ고써
너희 아름다온 거슬 년단ᄒᆞ여 셩실ᄒᆞ고 허물 업ᄂᆞᆫ 사ᄅᆞᆷ이 되여 키리쓰토의 날에 밋처
예수 키리쓰토로 말민 의에 여름으로써 너희게 ᄎᆡ우ᄂᆞᆫ 거시 하나님ᄋᆞᆯ 영화ᄒᆞ고 찬미ᄒᆞ게 ᄒᆞ미라
동ᄉᆡᆼ^덜아 ᄂᆡ 너희ᄅᆞᆯ 알게 ᄒᆞ고져 ᄒᆞ문 ᄂᆡ 일이 오직 복음ᄋᆞᆯ 셩왕케 ᄒᆞ미니
ᄂᆡ의 얼ᄆᆡ온 거시 키리쓰토ᄅᆞᆯ 의지ᄒᆞ여 오은 공당과 뭇 사ᄅᆞᆷ의게 다 발켜ᄉᆞ니
쥬ᄅᆞᆯ 의지ᄒᆞᄂᆞᆫ 동ᄉᆡᆼ에 졀반 너머 ᄂᆡ의 얼ᄆᆡ우ᄂᆞᆫ 거슬 닙어ᄉᆞ나 당당ᄒᆞ물 더ᄒᆞ여 무셔우미 업ᄉᆞ문 하나님의 도ᄅᆞᆯ 뎐ᄒᆞ미니
혹이 투긔와 ᄌᆡᆼ토로 말무며 혹이 션ᄒᆞᆫ ᄯᅳᆺ으로 말무암아 키리쓰토ᄅᆞᆯ 뎐ᄒᆞ니
이 사랑으로 말무암아 ᄂᆡ 복음ᄋᆞᆯ 디켜 셔우물 알고
오직 뎌ᄂᆞᆫ 키리쓰토ᄅᆞᆯ 뎐ᄒᆞ나 다투무로 셩실치 못ᄒᆞ여 ᄂᆡ 얼ᄆᆡᄂᆞᆫ ᄯᆡ에 ᄒᆞ여곰 환란ᄋᆞᆯ ᄯᅳᆺ하니
엇더ᄒᆞ냐 아모 법이던지 거즈슬 ᄭᅴ며
혹 진실도 ᄒᆞ여 키리쓰토ᄅᆞᆯ 뎐ᄒᆞ면 ᄂᆡ 이ᄅᆞᆯ 위ᄒᆞ여 즐겨ᄒᆞ고 이 ᄃᆡᆷ도 즐거리니
이ᄂᆞᆫ 너희 구ᄒᆞ미 예수 키리쓰토의 령ᄋᆞᆯ 준 바로 말무암아 ᄂᆡ의게 구완이 둘아오물 알고
ᄂᆡ 간졀이 기ᄃᆡ림과 바ᄅᆡ물 안찰ᄒᆞ여 아모 거세도 부구럽지 ᄋᆞᆫ코 오직 이제 오ᄅᆡᆷ갓치 키리쓰토가 ᄂᆡ의 몸에 혹 살음과 혹 죽음으로써 당당히 놉피문
ᄂᆡ 살미 키리스토로 ᄒᆞ미오 죽으미 유익ᄒᆞᆯ지니
만약 ᄂᆡ 몸이 살기가 이 일에 열음이 되면 ᄂᆡ 무어슬 ᄐᆡᆨᄒᆞᆯ지 아지 못ᄒᆞ고
이 두 가지 얼여 유ᄉᆡ에 이ᄉᆞᄆᆡ ᄯᅵ나 키리쓰토로 함ᄭᅴ ᄒᆞ미 ᄂᆡ 죠ᄒᆞᆫ 바오 이 더욱이 알옷다오미니
다^못 몸이 거ᄒᆞ기ᄂᆞ 너의ᄅᆞᆯ 위ᄒᆞ여 심히 유익ᄒᆞ니
ᄂᆡ 이ᄅᆞᆯ 밋은 고로 ᄂᆡ 거ᄒᆞ물 알ᄆᆡ 다못 너희와 다 ᄒᆞᆷᄭᅴ 거ᄒᆞ여 너희 밋음에 셩함과 즐겨ᄒᆞ물 위ᄒᆞ고
ᄂᆡ 너희와 다 함ᄭᅴ ᄒᆞ무로써 너희 나ᄅᆞᆯ 위ᄒᆞ며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의지ᄒᆞ여 쟈랑이 더ᄒᆞ리니
오직 너희 ᄒᆡᆼᄒᆞ미 반다시 키리쓰토의 복음ᄋᆞᆯ 합당이 ᄒᆞ고 ᄂᆡ가 혹 가셔 너희ᄅᆞᆯ 보면 혹 멀니 이ᄉᆞ되 ᄂᆡ 너희 밋으물 들을지니
너희 ᄒᆞᆫ 령으로 셔서 ᄒᆞᆫ 마암으로 복음에 밋으물 인ᄒᆞ여 다투와 ᄒᆞ면
아모런 ᄃᆡ적이라도 경동치 ᄋᆞᆫ으리니 뎌의게 망ᄒᆞᆷ에 발키ᄂᆞᆫ 빙거 되나 오직 너희ᄅᆞᆯ 하나님으로 구ᄒᆞ미 되문
너희ᄅᆞᆯ 준 바 키리쓰토ᄅᆞᆯ 인ᄒᆞ여 뎌ᄅᆞᆯ 밋ᄋᆞᆯ ᄲᅮᆫ ᄋᆞᆫ이라 ᄯᅩᄒᆞᆫ 위ᄒᆞ여 고상ᄒᆞ미니
ᄂᆡ의 다투미 너희 본 바와 이제 들은 바니 너희 ᄯᅩᄒᆞᆫ 이 갓틀지니라
비닙비 뎨이 쟝
그런 고로 만약 키리쓰토의게 위로ᄒᆞ며 사랑에 권면ᄒᆞ며 령에 동심ᄒᆞ여 혜갈이며 자비ᄒᆞ면 너희가 ᄂᆡ으 즐기물 일우게 ᄒᆞ고
한 마암이 되여 ᄒᆞᆫ 사랑과 한 ᄯᅳᆺ과 한 마암으로 ᄒᆞ라
ᄌᆡᆼ투와 자긍으로 아모 데도 ᄒᆡᆼ치 말고 오직 겸손ᄒᆞᆫ 마암으로 다른 사ᄅᆞᆷᄋᆞᆯ 제보담 노프물 삼고
각인이 제게 유익ᄒᆞ물 보지 말고 ^ ᄯᅩᄒᆞᆫ 각인이 다른 사ᄅᆞᆷ의게 유익ᄒᆞ물 보이며
예수 키리스토 잇ᄂᆞᆫ 바 마암ᄋᆞᆯ 너희 ᄯᅩ 이스라
뎌ᄂᆞᆫ 하나님의 본셩품ᄋᆞᆯ 타셔ᄉᆞᄆᆡ 하나님의 일반이물 잡으시지 ᄋᆞᆫ으시고
다못 나초와 죵의 모양ᄋᆞᆯ 잡아 사ᄅᆞᆷ갓치 지으시니
사ᄅᆞᆷ의 모양 갓고 몸ᄋᆞᆯ 겸손ᄒᆞ여 죽음에 닐으러 복ᄒᆞ문 곳 십ᄌᆡ틀에 죽음이라
일노써 하나님이 ᄯᅩᄒᆞᆫ 뎌ᄅᆞᆯ 크게 노펴 모단 일홈 우에 일홈으로써 주셔ᄉᆞ니
써 하날과 ᄯᅡ과 ᄯᅡ 알에 잇ᄂᆞᆫ 모단 무룹팍이 예수의 일홈에 굴고
모단 입이 하나님ᄋᆞᆯ 영화케 ᄒᆞᄆᆡ 예수 키리스토ᄂᆞᆫ 쥬 되물 닐으시니라
그런 고로 사랑ᄒᆞᄂᆞᆫ 쟈야 너희 늘 좃차물 ᄂᆡ가 너히와 함ᄭᅴ 이슬적 ᄲᅮᆫ만 ᄋᆞᆫ이라 다못 ᄂᆡ 멀니셔도 더ᄒᆞ고 너희 두려워 ᄯᅥᆯ미 구완ᄋᆞᆯ 일우물
하나님이 너희 속에 그 죠한 ᄯᅳᆺᄋᆞᆯ 인ᄒᆞ여 즐겨워 ᄒᆡᆼᄒᆞ게 ᄒᆞ물 ᄒᆡᆼᄒᆞ시미라
원망ᄒᆞ며 ᄌᆡᆼ투ᄒᆞ무로써 ᄒᆡᆼ치 말고
써 허물 업고 ᄒᆡ치 ᄋᆞᆫᄂᆞᆫ 쟈가 곳 하나님의 흠 업슨 아달이 되니 굽고 완ᄑᆡᄒᆞᆫ 셰샹 ᄉᆡ에 그 즁 너희ᄂᆞᆫ 셰샹에 등불이 되문 살게 ᄒᆞᆫ 도ᄅᆞᆯ 발키미니 써
ᄂᆡ가 키리쓰토의 날에 쟈랑ᄒᆞᆯ 바ᄅᆞᆯ 어더 ᄂᆡ 거저이 닷지 ᄋᆞᆫ코 공연이 일ᄒᆞ지 ᄋᆞᆫ여ᄉᆞ니
다못 너희 밋음에 졔사와 셤김에 ᄂᆡ가 디리물 보면
ᄂᆡ 즐겨 너희와 다 함ᄭᅴ 즐기미니 ^ 너희 ᄯᅩᄒᆞᆫ 이갓치 즐겨ᄒᆞ여 날과 함ᄭᅴ 희락 즐겨ᄒᆞ라
ᄃᆡᄀᆡ 쥬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의지ᄒᆞ여 ᄂᆡ 티모도ᄅᆞᆯ 너희게로 속키 보ᄂᆡ물 바ᄅᆡ고써 ᄂᆡ가 너희 엇더ᄒᆞ물 알면 안위ᄒᆞᆯ 거시문
실노 너희 엇더ᄒᆞ물 뎌갓치 념네ᄒᆞᆯ 사ᄅᆞᆷ이 업고
각인이 제 거슬 구ᄒᆞ고 예수 키리쓰토의 거슬 ᄒᆞ지 ᄋᆞᆫ으미니
오직 뎌 이 련단ᄋᆞᆯ 너희 아ᄂᆞ니 아달이 아바니 셤김갓치 뎌가 ᄂᆡ와 함ᄭᅴ 복음ᄋᆞᆯ 붓드ᄂᆞᆫ 고로
ᄂᆡ의 일이 엇더ᄒᆞ물 ᄂᆡ 알ᄆᆡ 곳 뎌ᄅᆞᆯ 보ᄂᆡ물 바ᄅᆡ고
다못 쥬ᄅᆞᆯ 의지ᄒᆞ여 ᄂᆡ ᄯᅩᄒᆞᆫ 스사로 속키 가리니
오직 ᄋᆡᆷ밥로디도 동ᄉᆡᆼ과 동학ᄒᆞ고 함ᄭᅴ 군사 노릇ᄒᆞ여ᄉᆞᄆᆡ 너희 불인 쟈와 ᄂᆡ의 소용과 셤기ᄂᆞᆫ 쟈ᄅᆞᆯ 너희게로 보ᄂᆡ여 맛당ᄒᆞ물 삼아문 너희ᄅᆞᆯ 다 사모ᄒᆞ여
너희 뎌 병 이ᄉᆞ물 들으무로 인ᄒᆞ여 뎌 근심ᄒᆞᆫ다 ᄒᆞ니
뎌가 실노 병ᄒᆞ여 죽음에 갓가오나 오직 하나님이 뎌의게ᄲᅮᆫ ᄋᆞᆫ이라 ᄯᅩᄒᆞᆫ 나ᄅᆞᆯ 어엽비 네겨써 ᄂᆡ 근심으로 근심에 더ᄒᆞ물 면케 ᄒᆞ시리니
일노써 ᄂᆡ가 뎌ᄅᆞᆯ 속키 보ᄂᆡ니 너희ᄂᆞᆫ 뎌ᄅᆞᆯ 다시 뵈여 즐거워 ᄂᆡ의 근심ᄋᆞᆯ 젹게 ᄒᆞ라
고로 쥬ᄅᆞᆯ 의지ᄒᆞ여 뎌ᄅᆞᆯ 즐겨 ᄃᆡ졉ᄒᆞ고 이 갓은 사ᄅᆞᆷᄋᆞᆯ 공경ᄒᆞ문
키리스토 일ᄋᆞᆯ 인ᄒᆞ여 죽음에 갓가와 ᄂᆡ게 너희 셤기미 부죡ᄒᆞ물 보ᄐᆡ무로 그 ᄉᆡᆼ명ᄋᆞᆯ 닛ᄂᆞᆫ니^라
비닙비 뎨삼 쟝
죵말ᄭᅥ지 너희ᄂᆞᆫ 쥬의게 즐겨ᄒᆞ라 이 갓은 말ᄋᆞᆯ 너희게 써ᄆᆡ 나ᄅᆞᆯ 실노 괴롭게 ᄋᆞᆫ코 너희ᄅᆞᆯ 보젼ᄒᆞ니
ᄀᆡ 갓은 놈ᄋᆞᆯ 방비ᄒᆞ며 악ᄋᆞᆯ ᄒᆡᆼᄒᆞᆫ 쟈ᄅᆞᆯ 방비ᄒᆞ고 ᄒᆞᆯ례 밧은 쟈ᄅᆞᆯ 방비ᄒᆞ라 ᄒᆞ문
우리가 ᄒᆞᆯ례ᄒᆞᆫ 쟈 되여 하나님의 령으로 절ᄒᆞ며 키리스토 예수의게 쟈랑ᄒᆞ여 외모로써 의지치 ᄋᆞᆫᄂᆞ니라
비록 나ᄂᆞᆫ 가이 외모ᄅᆞᆯ 의지ᄒᆞ나 만약 다른 사ᄅᆞᆷ이 외모ᄅᆞᆯ 의지ᄒᆞ미 이ᄉᆞ물 ᄯᅳᆺᄒᆞ면 나ᄂᆞᆫ 더ᄒᆞ니
ᄂᆡ 팔 일에 ᄒᆞᆯ례ᄒᆞ고 이살ᄋᆡᆯ 근ᄑᆡ로 좃차 ᄇᆡᆫ야민이 지ᄑᆡ로 힙ᄅᆡ 사ᄅᆞᆷ보담 힙ᄃᆡ 사ᄅᆞᆷ이 되고
뉼법ᄋᆞᆯ 말ᄒᆞᄆᆡ 바리ᄉᆡ 사ᄅᆞᆷ이오 마암 싸물 말ᄒᆞ면 교회ᄅᆞᆯ 군박ᄒᆞᆫ 쟈오 법에 의ᄅᆞᆯ 말ᄒᆞ미 범ᄒᆞ미 업슨 쟈니
그러나 ᄂᆡ게 유익ᄒᆞᆫ 거시 키리스토ᄅᆞᆯ 위ᄒᆞᄆᆡ ᄒᆡ되물 삼아
ᄂᆡ 실노 쥬 예수 키리스토의 아릇ᄯᅡ온 알물 인ᄒᆞ여 아모 거시던지 ᄒᆡ 되나 뎌ᄅᆞᆯ 위ᄒᆞᄆᆡ 모단 거슬 걸금갓치 버려써 키리스토ᄅᆞᆯ 어더미
□의게 잇거날 세의 의가 곳 뉼법으로 붓은 바 안이오
오직 키리스토ᄅᆞᆯ 의지ᄒᆞᄂᆞᆫ 밋으무로 ^ 말무암아 아ᄂᆞᆫ 바가 곳 하나님의게 밋으무로붓터 잇ᄂᆞᆫ 의니라
써 ᄂᆡ가 뎌ᄅᆞᆯ 그 죽음으로 닐어ᄂᆞᆫ 능간과 그 고상에 동심ᄒᆞ물 알고 그 죽음ᄋᆞᆯ 갓치ᄒᆞᄆᆡ
아모 거슬오도 죽음에 닐물 어더리니
ᄂᆡ가 이무 엇지 못ᄒᆞ고 이무 온젼히 일우지 못ᄒᆞ여ᄉᆞᄆᆡ 오직 ᄂᆡ ᄯᅡᆯ나가 예수 키리스토의 나ᄅᆞᆯ 잡우신 바ᄅᆞᆯ 잡아ᄉᆞ나
동ᄉᆡᆼ덜아 ᄂᆡ 스사로 이무 잡은 거슬 헴치 ᄋᆞᆫ코 오직 ᄂᆡ ᄒᆞᆫ 일ᄋᆞᆯ ᄒᆞᄆᆡ 곳 후에 거슬 닛고 압페 거슬 보며
키리스토 예수ᄅᆞᆯ 의지ᄒᆞ여 하나님의 노푼 부루시ᄂᆞᆫ 샹ᄋᆞᆯ 위ᄒᆞ여 안표거지 달나가니
고로 우리 모단 온젼ᄒᆞᆫ 사ᄅᆞᆷ이 이 갓은 마암ᄋᆞᆯ 잇게 ᄒᆞ고 너희 아모 거세나 달은 마암이 이ᄉᆞ면 이ᄅᆞᆯ 하나님이 너희게 발키시리니
다못 우리가 이무 어든 바로써 ᄒᆡᆼᄒᆞ게 ᄒᆞ라
동ᄉᆡᆼ덜아 함ᄭᅴ 나ᄅᆞᆯ 본밧고 ᄯᅩᄒᆞᆫ ᄂᆡ의 모양ᄋᆞᆯ 안찰ᄒᆞ여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보라 ᄒᆞ문
열어 차ᄅᆞᆯ 고ᄒᆞᆫ 바오 이제ᄂᆞᆫ 울며ᄭᅥ지 고ᄒᆞ되 만이 ᄒᆡᆼᄒᆞ니 곳 키스토의 십ᄌᆡ틀에 원슈 되여
죵말에 망ᄒᆞ리니 그 밋으미 곳 구복이오 그 쟈랑이 붓구러음이오 ᄯᅡ에 잇ᄂᆞᆫ 거슬 ᄉᆡᆼ각ᄒᆞᄂᆞᆫ 쟈니라
ᄃᆡᄀᆡ 하날이 우리 본고을이니 거긔로 구원ᄒᆞᄂᆞᆫ 쟈 곳 쥬 예수 키리스토ᄅᆞᆯ 기ᄃᆡ리니
뎌가 우리 날근 몸으로써 ᄉᆡ로 지으시ᄆᆡ 써 그 영화의 몸과 갓치 ᄒᆞ게 ᄒᆞ여
능히 모단 일노써 뎌ᄅᆞᆯ ^ 좃게 ᄒᆞᆫ ᄒᆡᆼᄒᆞ물 안찰ᄒᆞ시니라
비닙비 뎨사 쟝
그런 고로 ᄂᆡ의 사모ᄒᆞ여 사랑ᄒᆞᄂᆞᆫ 동ᄉᆡᆼ덜아 ᄂᆡ의 즐겨ᄒᆞ미 면뉴관 된 쟈라 ᄂᆡ 사랑ᄒᆞᄂᆞᆫ 쟈야 쥬ᄅᆞᆯ 의지ᄒᆞ여 이 갓치 셔우라
ᄂᆡ 유오댜과 슌튜케ᄅᆞᆯ 권ᄒᆞ여 쥬ᄅᆞᆯ 의지ᄒᆞ여 이 가탄 마암이 잇게 ᄒᆞ니
셩실ᄒᆞᆫ 동학아 너희게 구ᄒᆞᄂᆞ니 이 두 부인ᄋᆞᆯ 도라보라 ᄒᆞ문 뎌가 날과 크례민토와 달은 동학과 함ᄭᅴ 그 일홈이 ᄉᆡᆼ명ᄎᆡᆨ에 잇ᄂᆞᆫ 바로 복음에 함ᄭᅴ 일ᄒᆞ여ᄉᆞ니
쥬ᄅᆞᆯ 의지ᄒᆞ여 ᄯᅥᆺᄯᅥᆺ시 즐겨ᄒᆞ며 ᄂᆡ 다시 말ᄒᆞᄂᆞ니 즐겨ᄒᆞ라
너희 온슌히 뭇 사ᄅᆞᆷ의게 보이면 쥬가 갓가오리니
아못 거세도 념네 말고 오직 범사ᄅᆞᆯ 빌며 샤례ᄒᆞ무로써 너희 구ᄒᆞᄂᆞᆫ 거슬 하나님의게 알게 ᄒᆞ라
이에 하나님이 모단 명ᄇᆡᆨ에 넘지ᄂᆞᆫ 평안으로 키리스토 예수ᄅᆞᆯ 의지ᄒᆞ여 너희 마암과 ᄯᅳᆺᄋᆞᆯ 디키시ᄂᆞ니라
죵말에 동ᄉᆡᆼ덜아 너희 아모 거슨 참이 되며 아모 거슨 노프미 되며 아모 거슨 오르미 되며 아모 거슨 졍결ᄒᆞ미 되며
아모 거슨 아릇ᄯᅡ오미 되고 아모 거슨 빗나미 되여 덕이 잇고 숑양ᄒᆞ미 이슬이니 이 일ᄋᆞᆯ ᄉᆡᆼ각ᄒᆞ라
너희 ᄂᆡ게 뵈이며 밧으며 들어시^며 본 바니 이ᄅᆞᆯ ᄒᆡᆼᄒᆞ면 평안에 하나님이 너희로 함ᄭᅴ 계실지니라
ᄂᆡ 쥬의게 심히 즐겨ᄒᆞᄆᆡ 너희 죵말에 나ᄅᆞᆯ 다시 ᄉᆡᆼ각ᄒᆞ니 너희 실노 ᄉᆡᆼ각ᄒᆞ다가 오직 긔틀이 업ᄉᆞ미니
ᄂᆡ 말삼이 부죡ᄒᆞ무로 인ᄒᆞ지 안으문 ᄂᆡ 아무 거세도 마암 노으물 뵈여ᄉᆞ니
ᄂᆡ 낫즘도 알고 넘짐도 아ᄂᆞ니 범사와 아무 거세나 ᄇᆡ 불으며 ᄇᆡ 곱프며 어드며 부죡ᄒᆞ며 엇더ᄒᆞ물 뵈여ᄉᆞᄆᆡ
나ᄅᆞᆯ 굿건케 ᄒᆞᄂᆞᆫ 쟈로 범사ᄅᆞᆯ 능히 ᄒᆡᆼᄒᆞ미니
그러나 너희가 ᄂᆡ 환란에 동심ᄒᆞ미 이서 션ᄒᆞ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