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셩교젼셔
쥬가 피들로 ᄒᆞᆯ례ᄒᆞᆫ 쟈의게 몸뎨자되게 ᄒᆞ시고 ᄯᅩ 날노 외방 사ᄅᆞᆷ의게 몸뎨자되게 ᄒᆞ시미니라
뎌 세 사ᄅᆞᆷ은 교회에 듀셕이 되여 나ᄅᆞᆯ 준 은춍ᄋᆞᆯ 아ᄂᆞᆫ 고로
그 우켠 손ᄋᆞᆯ 버푸러 나과 발나바ᄅᆞᆯ 사고여 우리로 ᄒᆞ여곰 외방 사ᄅᆞᆷ의게 가게 ᄒᆞ고 뎌ᄂᆞᆫ ᄒᆞᆯ례ᄒᆞᆫ 쟈의게 가되
오직 우리로 가ᄂᆞᆫᄒᆞᆫ 쟈ᄅᆞᆯ ᄉᆡᆼ각코져 ᄒᆞᄆᆡ ᄂᆡ가 ᄯᅩᄒᆞᆫ 은근이 이ᄅᆞᆯ ᄒᆞ엿노라
다못 키바가 안티옥에 닐을 ᄯᆡ에 ᄎᆡᆨ망ᄒᆞᆯ 곳이 잇기로 ᄂᆡ가 ᄃᆡ면ᄒᆞ여 핀^잔주미
야곱의 멧 사ᄅᆞᆷ이 닐으기 젼에 피들이 외방 사ᄅᆞᆷ으로 함ᄭᅴ 밥 먹다가 닐으ᄆᆡ 피들이 ᄒᆞᆯ례ᄒᆞᆫ 쟈ᄅᆞᆯ 접퍼ᄒᆞ여 물너가니
그 남아 유ᄃᆡ인이 ᄯᅩ 함ᄭᅴ 거즛슬 ᄒᆞ여써 발나바거지 홀여 ᄯᅩ한 본밧게 ᄒᆞᄆᆡ
ᄂᆡ가 그 ᄒᆡᆼ실이 졍치 못ᄒᆞ여 복음에 진니ᄅᆞᆯ 좃지 ᄋᆞᆫ으물 보고 뭇 사ᄅᆞᆷ 압페셔 키바의게 말ᄒᆞ되
너ᄂᆞᆫ 유ᄃᆡ 사ᄅᆞᆷ인데 외방ᄋᆞᆯ 좃고 유ᄃᆡ인ᄋᆞᆯ 좃지 안으면 엇지 외방인으로 강잉ᄒᆞ여 유ᄃᆡ인ᄋᆞᆯ 좃게 ᄒᆞ갓ᄂᆞ냐
우리ᄂᆞᆫ 근본 유ᄃᆡ인이오 외방 죄인은 ᄋᆞᆫ이라
사ᄅᆞᆷ이 법ᄋᆞᆯ ᄒᆡᆼᄒᆞ미 ᄋᆞᆫ이오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밋어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ᄂᆞᆫ 줄ᄋᆞᆯ 아ᄂᆞᆫ 고로
우리가 ᄯᅩ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밋어 밋으물 인ᄒᆞ여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고 법ᄋᆞᆯ ᄒᆡᆼᄒᆞ미 아니문 법ᄋ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의ᄅᆞᆯ 엇ᄂᆞᆫ 쟈 업ᄉᆞ미라
만약 우리가 키리쓰토ᄅᆞᆯ 의지ᄒᆞ여 의ᄅᆞᆯ 칭코져 ᄒᆞᆯ ᄯᆡ에 우리 스사로히 죄여 ᄲᅡ지면 키리쓰토가 죄에 범케 ᄒᆞᆫ다 일우랴 갈오되 안이라
만약 ᄂᆡ가 볼ᄂᆡ 물어친 거슬 이제 다시 셔우면 자긔ᄅᆞᆯ 나타ᄂᆡ여 죄인ᄋᆞᆯ 삼우되
ᄂᆡ가 법으로써 법에 죽으나 하나님의게 살물 엇고
ᄂᆡ가 키리쓰토로 더부러 십ᄌᆡ틀에 못질ᄒᆞ나 다못 살지니 사ᄂᆞᆫ 거시 ᄂᆡ가 ᄋᆞᆫ이오 오직 키리쓰토가 ᄂᆡ의 마암에 이ᄉᆞ미니라
ᄂᆡ 몸이 살미 밋음에 살^고 이 밋음이 나ᄅᆞᆯ 사랑ᄒᆞ며 위ᄒᆞ미 그 명ᄋᆞᆯ 붓틴 하나님의 아달에 잇ᄂᆞᆫ니라
ᄂᆡ가 하나님의 은춍ᄋᆞᆯ 공연케 안아ᄉᆞ문 만일 법ᄋᆞᆯ 좃차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면 키리쓰토의 죽으미 공연ᄒᆞ미니라
가라탸 뎨삼 쟝
무식ᄒᆞᆫ 가라탸인아 너희ᄅᆞᆯ 뉘가 미혹ᄒᆞ엿ᄂᆞ냐 ᄂᆡ가 볼ᄂᆡ 너희 압페셔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십ᄌᆡ틀에 못질ᄒᆞᆫ 거슬 표면ᄒᆞ엿ᄂᆞᆫ지라
너희게 뭇ᄂᆞ니 너희 셩령ᄋᆞᆯ 바들 ᄌᆡ 법ᄋᆞᆯ ᄒᆡᆼᄒᆞ엿ᄂᆞ냐 밋음ᄋᆞᆯ 들으무로써 ᄒᆞ엿ᄂᆞ냐
엇지 이가치 무식ᄒᆞ냐 령으로써 처음ᄒᆞ고 이제ᄂᆞᆫ 몸으로써 맛초랴
너희가 얼ᄆᆡ나 고상ᄋᆞᆯ 공연이 바닷ᄂᆞ냐 만약 이 갓타면 실로 공연ᄒᆞ미 될지라
령으로써 너희ᄅᆞᆯ 주워 능ᄒᆞ물 너희 즁에 ᄒᆡᆼᄒᆞᄂᆞᆫ 쟈 그 법ᄋᆞᆯ ᄒᆡᆼᄒᆞ미냐 밋음ᄅᆞᆯ 들으무로써 ᄒᆡᆼᄒᆞ미냐
압라함이 하나님ᄋᆞᆯ 밋어 의ᄅᆞᆯ 칭ᄒᆞᆫ 고로
무론 밋ᄂᆞᆫ 쟈ᄂᆞᆫ 압라함의 후옌 줄ᄋᆞᆯ 알지라
셩경에 하나님이 밋으무로써 외방 사ᄅᆞᆷ이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ᆯ 쟈ᄅᆞᆯ 아ᄂᆞᆫ 고로
일오되 압라함의게 복음ᄋᆞᆯ 뎐ᄒᆞ여 억죠의 ᄇᆡᆨ셩이 너ᄅᆞᆯ 위ᄒᆞ여 복ᄋᆞᆯ 밧으리라 ᄒᆞ여ᄉᆞ니
이 밋ᄂᆞᆫ 쟈ᄂᆞᆫ 압라함으로 더부러 복ᄋᆞᆯ 밧으리라
무론 법ᄋᆞᆯ ^ ᄒᆡᆼᄒᆞ물 붓튼 쟈 욕ᄋᆞᆯ 닙으문 경에 일오되 무론 뉼법에 쓴 바ᄅᆞᆯ 늘 ᄒᆡᆼ치 안으면 욕ᄋᆞᆯ 닙ᄂᆞᆫ다 ᄒᆞ미니라
하나님의 압페셔 법으로써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ᄂᆞᆫ 쟈 업ᄉᆞ물 발키문 경에 일너ᄉᆞ되 의인은 밋으무로써 살미라 ᄒᆞ여ᄉᆞ니
뉼법은 밋으무로붓터 ᄒᆞ미 ᄋᆞᆫ이오 오직 갈오되 이ᄅ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가 살니라 ᄒᆞ여ᄉᆞ니
키리쓰토가 우리ᄅᆞᆯ 법의 욕으로 쇽ᄒᆞ여ᄉᆞᄆᆡ 인ᄒᆞ여 우리ᄃᆡ로 욕ᄋᆞᆯ 보와ᄉᆞ니 경에 일너ᄉᆞ되 무론 남게 ᄆᆡ단 쟈ᄂᆞᆫ 욕ᄋᆞᆯ 닙ᄂᆞᆫ다 ᄒᆞ여ᄉᆞ니
압라함의 복으로 ᄒᆞ여곰 키리쓰토 예수로 말무여 외방 사ᄅᆞᆷ의게 님ᄒᆞ여 우리로 ᄒᆞ여곰 밋으무로써 허ᄒᆞ신 바 령ᄋᆞᆯ 밧게 ᄒᆞ미니라
동ᄉᆡᆼ덜아 ᄂᆡ 사ᄅᆞᆷᄋᆞᆯ 안찰ᄒᆞ여 말ᄒᆞ노니 사ᄅᆞᆷ도 ᄆᆡᆼ악ᄋᆞᆯ 뎡ᄒᆞᆫ즉 더ᄒᆞ여 손ᄒᆞᆫ 쟈가 업ᄉᆞ니라
압라함과 그 자손의게 허ᄒᆞᆫ 바ᄂᆞᆫ 뭇 자손ᄋᆞᆯ 갈아쳐 말ᄒᆞ미 안이오 한나ᄋᆞᆯ 갈아친 그 자손이니 곳 키리쓰토라
ᄂᆡ가 이ᄅᆞᆯ 일으기ᄅᆞᆯ 하나님이 젼에 뎡ᄒᆞ신 바 연약ᄋᆞᆯ 사ᄇᆡᆨ삼십 년 후의 뉼법이 능히 페ᄒᆞ여 허락으로써 업서지게 못ᄒᆞ리니
만약 긔업이 법ᄋᆞᆯ 말민즉 허락으로 말ᄆᆡᆫ 거슨 ᄋᆞᆫ이라 글어나 하나님이 압라함ᄋᆞᆯ 허락으로써 주시미라
글언즉 뉼법ᄋᆞᆯ 엇지뇨 갈오되 뉼법은 죄ᄅᆞᆯ 인ᄒᆞ여 셜입ᄒᆞ여 허락ᄒᆞᆫ 바 ^ 자손 닐으기ᄅᆞᆯ 기다리고 뉼법은 텬사로 빙쟈ᄒᆞ여 보인으로써 뎡ᄒᆞᄂᆞᆫ데
보인은 ᄒᆞᆫ 사ᄅᆞᆷ으로 말무아미 안이니 오직 하나님이 그 한 분이라
갈오ᄃᆡ 뉼법이 하나님의 허락ᄋᆞᆯ 뒤치ᄂᆞ냐 안이라 만약 능히 사ᄅᆞᆷ으로 살게 ᄒᆞᆫ 법ᄋᆞᆯ 주워다 ᄒᆞ면 의가 실노 법으로 말무아미니
다못 경에 만인이 다 죄 잇다 발키시되 써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밋은즉 허ᄒᆞᆫ 바ᄅᆞᆯ 엇ᄂᆞ니라
밋으미 젼예 우리ᄅᆞᆯ 법으로붓터 가둔 바 되여써 밋음의 나타나물 기다리니
이른 바로 법은 가라치ᄂᆞᆫ 스ᄉᆡᆼ이 되여 우리ᄅᆞᆯ 키리쓰토의게 인도ᄒᆞ며 ᄒᆞ여곰 밋으무로써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리니라
이제 밋으미 나타ᄂᆞᆫ즉 다시 스ᄉᆡᆼ치 안으리니
너희가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의지ᄒᆞ여 밋음으로 다 하나님의 아달이 되이리니
무론 키리쓰토의 밥팀례ᄅᆞᆯ 밧ᄂᆞᆫ 쟈ᄂᆞᆫ 키리쓰토의게 복ᄒᆞᆯ지니
무론 유ᄃᆡ인과 히리니인이며 쥬인과 죵이며 남인과 녀인이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의지ᄒᆞ여 한나이 되리라
만약 키리쓰토ᄅᆞᆯ 의지ᄒᆞ면 압라ᄒᆞᆷ의 자손이니 허ᄒᆞᆫ 바로써 후사될지니라
가라탸 뎨사 쟝
ᄂᆡ가 ᄯᅩ 갈오되 후사가 비록 오은 산업의 쥬인이나 셩□치 못ᄒᆞᆫ즉 죵과 갓탈^지니
간슈ᄒᆞᄂᆞᆫ 이과 집사의게 복ᄒᆞ다가
아밤이 뎐ᄒᆞᆫ ᄯᆡᄅᆞᆯ 기다리ᄂᆞ니 우리가 아ᄒᆡ된즉 ᄯᅩᄒᆞᆫ 이 셰샹의 학□에 얼ᄆᆡ우미 되엿다가
긔약에 밋처 하나님이 아달ᄋᆞᆯ 보ᄂᆡ여서 뎌로 말무여 나셔 법 알에 복ᄒᆞ여써
법 알에 사ᄅᆞᆷᄋᆞᆯ 쇽ᄒᆞ며 우리로 아달되게 ᄒᆞ니
너희 아달이 된즉 하나님이 그 아달이 령ᄋᆞᆯ 너희 마암에 보ᄂᆡ여 부르되 압바라 ᄒᆞ니 곳 아반이라
이 갓탄즉 아달이 되고 죵이 안이라 아달이 된즉 하나님의 후사가 되ᄂᆞ니라
글어나 젼에ᄂᆞᆫ 너희가 하나님ᄋᆞᆯ 아지 못ᄒᆞ여 하나님 안인 것□게 죵이 되여ᄉᆞ되
이제ᄂᆞᆫ 하나님ᄋᆞᆯ 알고 더욱 하나님의 아ᄂᆞᆫ 바 되여ᄉᆞ니 엇지써 연약ᄒᆞ고 쓸 ᄃᆡ 업슨 학동ᄋᆞᆯ 좃차 다시 얼ᄆᆡ우미 되고져 ᄒᆞᄂᆞ냐
너희가 날과 달과 졀긔와 ᄒᆡ로 직키니
ᄂᆡ가 너희 가온ᄃᆡ 일ᄒᆞ미 공연ᄒᆞᆯ가 접퍼ᄒᆞ노라
ᄂᆡ 동ᄉᆡᆼᄋᆞᆯ 권ᄒᆞ여 너희가 날과 갓치 ᄒᆞ고 ᄂᆡ가 너희과 갓타여 너희가 나ᄅᆞᆯ 원ᄒᆞ지 안을지라
너희가 ᄂᆡ 처음에 연약ᄒᆞ여 복음ᄋᆞᆯ 너희게 뎐ᄒᆞ물 아ᄂᆞ니
ᄂᆡ가 놈이 초라ᄒᆞ되 너희가 멸시치 안으며 버리지 ᄋᆞᆫ코 나ᄅᆞᆯ ᄃᆡ졉ᄒᆞ기ᄅᆞᆯ 하나님의 사쟈갓치 ᄒᆞ고 ᄯᅩ 키리쓰토 예수갓치 ᄒᆞ여ᄉᆞ니
너희 그ᄯᆡ에 복이 어ᄃᆡ 잇ᄂᆞ냐 ᄂᆡ가 너희ᄅᆞᆯ 간증ᄒᆞᆫ 거시 만약 능^히 자긔 눈ᄋᆞᆯ ᄯᅮᆼ굿쳐 나ᄅᆞᆯ 주워도 너희가 원ᄒᆞ여ᄉᆞ리라
이제 ᄂᆡ가 진니로써 너희게 고ᄒᆞᄂᆞᆫᄃᆡ 너희가 나ᄅᆞᆯ 원슈로 네기ᄂᆞ냐
뎌의 마암싸 너히ᄅᆞᆯ 죠한ᄒᆞᄂᆞᆫ 거시 죠흔 ᄯᅳᆺ이 ᄋᆞᆫ이문 너희ᄅᆞᆯ 니간ᄒᆞ여 뎌로 죠케 ᄒᆞ미라
ᄃᆡᄀᆡ 젼에 마암 싸 너희ᄅᆞᆯ 죠와ᄒᆞ면 션이니 ᄂᆡ가 ᄃᆡ면ᄒᆞᆯ ᄯᆡ에ᄲᅮᆫ 안이라 평거에 ᄯᅩᄒᆞᆫ 글어ᄒᆞ라
쇼ᄌᆞ덜아 ᄂᆡ가 다시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뇌고ᄒᆞ여 키리쓰토가 너희 마암에 엉키기ᄅᆞᆯ 기다리나
글어나 ᄂᆡ가 너희ᄅᆞᆯ 의심ᄒᆞ미 이서 너희로 ᄒᆞᆷᄭᅴ 이서 말ᄋᆞᆯ ᄀᆡ변코져 ᄒᆞ미라
너희 법에 복코져 ᄒᆞ면 법ᄋᆞᆯ 듯지 안여ᄂᆞ냐 ᄂᆡ게 말ᄒᆞ라
일너ᄉᆞ되 압라ᄒᆞᆷ이 두 아달이 이ᄉᆞ니 한인은 죵의게 나고 한나은 부인의게 낫ᄂᆞᆫᄃᆡ
죵의게 ᄂᆞᆫ 쟈ᄂᆞᆫ 욕심ᄅᆞᆯ 좃고 부인의게 ᄂᆞᆫ 쟈ᄂᆞᆫ 허락ᄋᆞᆯ 인ᄒᆞ미니
이 두 가지 비사ᄂᆞᆫ 두 연약이니 한나은 시ᄂᆡ산이라 자식ᄋᆞᆯ 낫코 종이 되게 ᄒᆞ니 이ᄂᆞᆫ ᄒᆞ갈이라 ᄒᆞ갈은 아라뱌의 시ᄂᆡ산이니
즉금 예루살ᄋᆡᆷ인데 그 자식으로 더부러 가 죵이 되되
오직 우에 잇ᄂᆞᆫ 예루살ᄋᆡᆷ은 임의로 지ᄂᆡᆫ 쟈니 우리의 어맘이라
경에 일너ᄉᆞ되 아 ᄇᆡ지 ᄋᆞᆫ코 낫치 안ᄂᆞᆫ 부인이 깃부고 뇌고치 안ᄂᆞᆫ 쟈가 소ᄅᆡ로 불으문 버리운 부인이 지아비 잇ᄂᆞᆫ 부인보담 아달 나으미 만타 ᄒᆞ미^라 ᄒᆞ니
동ᄉᆡᆼ덜아 우리가 ᄯᅩᄒᆞᆫ 이삭 갓타여 허락의 아달이 되ᄂᆞ니
젼에 욕심ᄋᆞᆯ 좃차ᄂᆞᆫ 쟈가 령ᄋᆞᆯ 좃차ᄂᆞᆫ 쟈ᄅᆞᆯ 군츅ᄒᆞ다니 이졔 ᄯᅩᄒᆞᆫ 이 갓타니라
글어나 경에 일은 바가 엇더ᄒᆞ냐 갈오ᄃᆡ 죵과 죵의 아달ᄋᆞᆯ ᄂᆡᄶᅩᆺ추니 죵의 아달이 부인의 아달로 더부러 후사ᄅᆞᆯ 닛지 못ᄂᆞ니라 ᄒᆞ니
동ᄉᆡᆼ덜아 우리ᄂᆞᆫ 죵의 아달이오 부인의 아달이니라
가라탸 뎨오 쟝
키리쓰토가 우리ᄅᆞᆯ 자쥬ᄒᆞ물 주워ᄂᆞᆫ 고로 너희가 셔서 굿건히써 다시 죵에 얼ᄆᆡ물 면케 ᄒᆞ라
ᄂᆡ 보로가 너희게 말ᄒᆞ노니 ᄒᆞᆯ례ᄅᆞᆯ 밧든즉 키리쓰토ᄂᆞᆫ 우익이 업고
ᄂᆡ 다시 말ᄒᆞ노니 ᄒᆞᆯ례ᄅᆞᆯ 밧은 쟈ᄂᆞᆫ 맛당히 오은 법ᄋᆞᆯ 직키리니
법으로써 의ᄅᆞᆯ ᄒᆞ게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키리쓰토ᄅᆞᆯ ᄯᅥ나고 은춍에 ᄭᅳᆫᄂᆞ니라
우리가 령ᄋᆞᆯ 힘닙어 밋으무로써 의ᄅᆞᆯ 바ᄅᆡ물 기ᄃᆡ리문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의지ᄒᆞ여 ᄒᆞᆯ례ᄅᆞᆯ 바드어 밧지 안ᄂᆞᆫ 거시 다 무익ᄒᆞ되 오직 사랑ᄋ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밋으미니라
너희가 볼ᄂᆡ 힘써 ᄒᆡᆼᄒᆞ니 뉘가 너희ᄅᆞᆯ 막아 진니ᄅᆞᆯ 좃지 안케 ᄒᆞᄂᆞ냐
아 마암이 너희ᄅᆞᆯ 불은 쟈로 말무암이 ᄋᆞᆫ니라
죠고만 누룩이 오은 모ᄐᆡᄅᆞᆯ ᄭᆡ이게 ᄒᆞᄂᆞ^니
ᄂᆡ가 쥬ᄅᆞᆯ 의지ᄒᆞ여 너희가 의심 품지 안키ᄅᆞᆯ 바ᄅᆡ나 다못 너희ᄅᆞᆯ 요동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엇던 사ᄅᆞᆷ이던지 반다시 그 형벌ᄋᆞᆯ 복ᄒᆞᄂᆞ니라
동ᄉᆡᆼ더리 ᄂᆡ가 ᄒᆞᆯ례ᄅᆞᆯ 년ᄒᆞ면 엇지 오히려 군츅ᄋᆞᆯ 보ᄂᆞ냐 ᄯᅩᄒᆞᆫ 십ᄌᆡ틀에 것치물 버리라
너희ᄅᆞᆯ 어즐어이ᄂᆞᆫ 쟈가 스사로 ᄭᅳᆫ으물 원ᄒᆞ노라
동ᄉᆡᆼ덜아 너희가 불으물 닙어 자쥬ᄒᆞ나 글어나 자쥬ᄒᆞ무로써 욕심ᄋᆞᆯ 부리지 말고 오직 인ᄋᆡ로써 서로 붓들나
오은 법에 일언이 페지ᄒᆞ고 말이 남 사랑ᄒᆞ기ᄅᆞᆯ 졔 몸갓치 ᄒᆞ라 ᄒᆞ여ᄉᆞ니
너희가 서로 ᄭᆡ밀너 삼기면 조심ᄒᆞ여 다 망치 말나
고로 ᄂᆡ 너희게 일으기ᄅᆞᆯ 령ᄋᆞᆯ 좃고써 욕심ᄋᆞᆯ ᄒᆡᆼ치 말나
욕심이 령ᄋᆞᆯ 다투고 령이 욕심ᄋᆞᆯ 다투와 둘이 서로 ᄃᆡ젹ᄒᆞ여 너희 죠와ᄒᆞᄂᆞᆫ 바ᄅᆞᆯ ᄒᆡᆼᄒᆞ지 못ᄒᆞᄂᆞ니라
만약 령이 너희ᄅᆞᆯ 인도ᄒᆞᆫ즉 법으로붓터 아ᄂᆞ니라
욕심의 일이 음ᄂᆞᆫ과 더러움과 샤치와
우샹의게 절과 요슐과 결원과 ᄌᆡᆼ투와 싀긔과 문노와 붕낭과 분ᄌᆡᆼᄒᆞᆷ과 이단과 질투와
쥬졍과 방탕ᄒᆞ여 이 갓튼 뉴ᄅᆞᆯ 발키미니 ᄂᆡ 일즉 말ᄒᆞ고 이제 ᄯᅩ 너희게 말ᄒᆞ노니 무론 이ᄅᆞᆯ ᄒᆡᆼᄒᆞᄂᆞᆫ 쟈ᄂᆞᆫ 하나님의 나랴ᄅᆞᆯ 엇지 못ᄒᆞ고
령이 결실은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참ᄂᆞᆫ 것과 헤갈이ᄂᆞᆫ 것과 냥션과 튱신과
노실과 졀조니 ^ 이ᄅᆞᆯ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법이 ᄃᆡ뎍지 못ᄒᆞᄂᆞ니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의지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그 몸의 졍욕ᄋᆞᆯ 십ᄌᆡ틀에 못질ᄒᆞ미라
우리가 령ᄋᆞᆯ 의지ᄒᆞ여ᄉᆞ니 반다시 령ᄋᆞᆯ 좃차 ᄒᆡᆼᄒᆞ고
자긍치 말고 서로 격동ᄒᆞ며 투긔치 말지니라
가라탸 뎨뉵 쟝
동ᄉᆡᆼ덜아 사ᄅᆞᆷ이 우연이 허물이 이ᄉᆞ면 령으로 붓튼 쟈ᄂᆞᆫ 노실ᄒᆞᆫ 마암으로써 붓드러 닐이고 스사로 조심ᄒᆞ여 미혹ᄒᆞ물 면케 ᄒᆞ라
서로 짐ᄋᆞᆯ 맛드러써 키리쓰토의 법ᄋᆞᆯ 다ᄒᆞ라
업고 잇ᄂᆞᆫ 테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스사로 소기미니
무론 자긔 ᄒᆡᆼ실ᄋᆞᆯ 살피라 써 쟈랑ᄒᆞᄂᆞᆫ 바ᄂᆞᆫ 자긔만 위ᄒᆞ미오 사ᄅᆞᆷᄋᆞᆯ 위ᄒᆞ미 안이문
각인이 그 짐ᄋᆞᆯ 맛트미라
보이ᄂᆞᆫ 쟈가 맛당히 이 잇ᄂᆞᆫ 바로써 갈으치난 쟈ᄅᆞᆯ 밧을ᄆᆡ
스사로 소기지 말나 하나님ᄋᆞᆯ 능히 긔망치 못ᄒᆞᆯ지니 ᄃᆡᄀᆡ 시무ᄂᆞᆫ 바로 반다시 거두리니
그 욕심의게 시문 쟈ᄂᆞᆫ 욕심으로 스러지고 령의게 시문 쟈ᄂᆞᆫ 령으로 기리 살물 거두리니
우리가 션ᄋᆞᆯ ᄒᆡᆼᄒᆞ물 게을니 말고 ᄂᆡ 약지 안으면 긔약ᄋᆞᆯ 밋처 거둘지니라
그런 바로 긔틀이 이서 맛당히 뭇 사ᄅᆞᆷ의게 션ᄋᆞᆯ ᄒᆡᆼᄒᆞᄆᆡ 잇ᄂᆞᆫ 쟈의게 더욱이 ᄒᆞ리라
ᄂᆡ 친이 큰 글ᄶᆡᄅᆞᆯ 써 너희게 통달ᄒᆞ물 보^라
외모로써 아름답게 ᄒᆞᄂᆞᆫ 쟈 너희ᄅᆞᆯ ᄒᆞᆯ례 밧으물 강잉ᄒᆞ여 키리쓰토 십ᄌᆡ틀ᄋᆞᆯ 위ᄒᆞ여 군박ᄋᆞᆯ 면케 ᄒᆞ미니
뎌 ᄒᆞᆯ례ᄅᆞᆯ 밧은 쟈ᄂᆞᆫ 오히려 법ᄋᆞᆯ 지키지 ᄋᆞᆫ이ᄒᆞ고 오직 너희 ᄒᆞᆯ례ᄅᆞᆯ 밧고쟈 너희 몸으로써 쟈랑ᄒᆞ니
다못 ᄂᆡ의게 쟈랑치 안을지라 오직 쟈랑ᄒᆞ문 우리 쥬 키리쓰토 예수 십ᄌᆡ틀이니 일노써 셰샹이 ᄂᆡ의게 십ᄌᆡ틀 못질ᄒᆞ고 ᄂᆡ ᄯᅩᄒᆞᆫ 셰샹의게 그러ᄒᆞ니
ᄒᆞᆯ례함과 ᄋᆞᆫ이함이 다 무익ᄒᆞ고 오직 ᄉᆡ로 지으미니라
모단 이 법으로써 ᄒᆡᆼᄒᆞᄂᆞᆫ 쟈과 하나님의 이살ᄋᆡᆯ의게 편안케 ᄒᆞ여 은춍ᄒᆞ미니
이후에 나ᄅᆞᆯ 괴롭게 말나 ᄂᆡ 몸에 예수의 못질ᄒᆞᆫ 자추ᄅᆞᆯ 졋ᄂᆞᆫ지라
동ᄉᆡᆼ덜아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의 은춍으로 너희 마암에 잇게 ᄒᆞ라
이비소 뎨일 쟝
하나님의 ᄯᅳᆺ으로써 키리쓰토 예수 몸뎨자된 쟈 보로가 이비소 잇ᄂᆞᆫ 셩도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밋ᄂᆞᆫ 쟈의게 앙달ᄒᆞᄂᆞ니
우리 아밤 하나님 쥬 예수 키리쓰토으로 너희ᄅᆞᆯ 은춍ᄒᆞ여 평안ᄒᆞ라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의 아밤 하나님게 츅슈ᄒᆞ고 뎌 키리쓰토ᄅᆞᆯ 의지ᄒᆞ여 우리ᄅᆞᆯ 하날에 잇ᄂᆞᆫ 모단 령의 복으로써 주^워ᄉᆞ니
뎌ᄅᆞᆯ 의지ᄒᆞ여 셰샹 셔운 바 젼에 우리 ᄐᆡᆨ함갓치 뎌의 압페셔 사랑으로 셩결함과 허물 업슨 쟈로
그 죠ᄒᆞᆫ ᄯᅳᆺᄋᆞᆯ 안찰ᄒᆞ여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말무암아 양자 되게 뎡ᄒᆞ여써
사랑ᄒᆞᄂᆞᆫ 이의게 우리 ᄇᆡᆨ으로 주신 바 은춍의 영화ᄅᆞᆯ 숑양케 ᄒᆞᄆᆡ
긔 피ᄅᆞᆯ 말무암아 우리ᄅᆞᆯ 쇽ᄒᆞ여 죄ᄅᆞᆯ 샤ᄒᆞ물 어더
그 온젼ᄒᆞᆫ 지혜와 헴판으로써 우리게 더ᄒᆞᄂᆞᆫ 큰 은춍ᄋᆞᆯ 안찰ᄒᆞ여
그 ᄯᅳᆺ에 깃부물 우리로 알게 ᄒᆞ니 긔약에 직분ᄋᆞᆯ 위ᄒᆞ여 뎌의게 뎡ᄒᆞᆫ 바 죠흔 ᄯᅳᆺᄋᆞᆯ 안찰ᄒᆞᄆᆡ
써 키리쓰토의게 하날과 ᄯᅡᆼ에 잇ᄂᆞᆫ 것슬 다 붓쳐
우리가 ᄯᅩ 뎌의게로 산업ᄋᆞᆯ 지여 임으로 일ᄋᆞᆯ 다 ᄒᆡᆼᄒᆞᄂᆞᆫ ᄯᅳᆺᄋᆞᆯ 안찰ᄒᆞ문 젼에 졍ᄒᆞᆫ 바라
우리가 처음에 키리쓰토의게 발ᄋᆡ물 두ᄂᆞᆫ 쟈 뎌의 영화ᄅᆞᆯ 숑양ᄒᆞ미니
너희가 ᄯᅩᄒᆞᆫ 진니의 도에 구완ᄒᆞᄂᆞᆫ 복음으로써 들니여 뎌ᄅᆞᆯ 밋어 허ᄒᆞᆫ 바 셩령으로써 인쳐ᄉᆞ니
이 우리 산업의 볼모니 긔 산업ᄋᆞᆯ 쇽ᄒᆞᄆᆡ 영화ᄅᆞᆯ 숑양ᄒᆞ물 닐으리라
그런 고로 ᄂᆡ가 너희 가온데
쥬 예수의게 밋으미 모단 셩도의게 잇ᄂᆞᆫ 바ᄅᆞᆯ 들어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샤례ᄒᆞ고 빌 ᄯᆡ에 너희ᄅᆞᆯ 말ᄒᆞ여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의 하나님 영화의 아반이가 너희ᄅᆞᆯ 지혜와 뎌ᄅᆞᆯ 알게 ᄒᆞᄂᆞᆫ 묵시의 령으로써 주워
마암 눈ᄋᆞᆯ 발켜 ^ 그 볼음에 바ᄅᆡᆷ과 그 셩도의게 큰 산업 우리 밋ᄂᆞᆫ 쟈의게 근심이 큰 능간이 잇다 ᄒᆞ물 닐게 ᄒᆞ고
키리쓰토의게 ᄒᆡᆼᄒᆞᄂᆞᆫ 능간에 힘ᄋᆞᆯ 안찰ᄒᆞ샤
뎌ᄅᆞᆯ 죽으무로 닐게 ᄒᆞᆫ ᄯᆡ에 ᄒᆡᆼᄒᆞᆫ 바로 하날에 우켠에 안즈시게 ᄒᆞᄆᆡ
모단 다사림과 권세와 능간과 위염과 이 셰샹과 오ᄂᆞᆫ 셰샹에 유명ᄒᆞᆫ 쟈 우에 노피게 실지니
만물노써 발 알에 복ᄒᆞ며 교회ᄅᆞᆯ 위ᄒᆞ여 만물에 엇듬된 쟈라
교회ᄂᆞᆫ 곳 그 신쳐와 만물 ᄎᆡ우ᄂᆞᆫ 쟈ᄅᆞᆯ ᄎᆡ우ᄂᆞ니라
이비소 뎨이 쟝
너희가 허물과 죄에 죽을 ᄯᆡ에
젼에 ᄒᆡᆼᄒᆞᆫ 바로 이 셰샹ᄋᆞᆯ 공즁에 능간 잇ᄂᆞᆫ 쟈가 곳 이제 거슬어치ᄂᆞᆫ 아달의 일ᄒᆞᄂᆞᆫ 령ᄋᆞᆯ 안찰ᄒᆞ니
젼에 그 즁에 우리가 다 ᄯᅩᄒᆞᆫ 욕심에 살아 욕심ᄋᆞᆯ 마암에 임으로 ᄒᆡᆼᄒᆞ여 볼ᄂᆡ 노ᄒᆞᆫ ᄌᆡ식된 쟈나 다른 사ᄅᆞᆷ갓치 ᄒᆞ여시니
오직 큰 은혜ᄂᆞᆫ 하나님이 우리ᄅᆞᆯ 사랑ᄒᆞ시ᄆᆡ 우리 죄로 죽을 ᄯᆡ에 그 큰 사랑ᄒᆞ시물 인ᄒᆞ여
우리ᄅᆞᆯ 키리쓰토와 함ᄭᅴ 살게 ᄒᆞ며 너희ᄅᆞᆯ 은춍으로 구완ᄒᆞ시니라
ᄯᅩ 뎌로 함ᄭᅴ 닐게 ᄒᆞᄆᆡ 하날에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의지ᄒᆞ여 함ᄭᅴ 안저게 ᄒᆞ고
후에 오ᄂᆞᆫ 셰샹에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의지ᄒᆞ여 혜^갈이무로써 그 심히 큰 은춍ᄋᆞᆯ 우리게 발키문
너희ᄂᆞᆫ 밋으무로 말무암아 은춍으로 구완ᄒᆞᄆᆡ 스사로 ᄶᅩᆺ차미 ᄋᆞᆫ이오 하나님은 사ᄒᆞ시미니라
일 ᄒᆡᆼᄒᆞ무로도 안이오 써 사ᄅᆞᆷ의 쟈랑으로도 ᄋᆞᆫ이미니
우리가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의지ᄒᆞ여 그 일ᄋᆞᆯ 지은 것시 써 션ᄋᆞᆯ ᄒᆡᆼ케 ᄒᆞ문 하나님이 젼에 우리로 ᄒᆡᆼᄒᆞ물 뎡ᄒᆞ시미니라
그런 고로 너희가 몸이 외방 사ᄅᆞᆷ이라 외모로 몸에 ᄒᆞᆯ례 밧든 쟈가 ᄒᆞᆯ례 ᄋᆞᆫ은 쟈ᄅᆞᆯ 일커르니
젼에 키리쓰토ᄅᆞᆯ 멀니ᄒᆞ미라 이살ᄋᆡᆯ 날아에 다른 쟈 되여 허함의 약에 외방 사ᄅᆞᆷ된 쟈 바ᄅᆡᆷ도 업고 이 셰샹에 하나님도 업슨 쟈라 ᄒᆞ물 ᄉᆡᆼ각ᄒᆞ라
젼에 너희ᄅᆞᆯ 멀니ᄒᆞᆫ 쟈 이제ᄂᆞᆫ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의지ᄒᆞ여 그 피ᄅᆞᆯ 위ᄒᆞᄆᆡ 갓가와ᄂᆞᆫ지라
뎌가 우리ᄅᆞᆯ 평안되게 ᄒᆞ문 둘노 ᄒᆞᆫ나ᄋᆞᆯ 지여
그ᄉᆡ 바람죽ᄋᆞᆯ 허러 그 몸에 원으로 곳 뉼법의 례ᄅᆞᆯ 페ᄒᆞ여써 스사로 의지ᄒᆞ니 두ᄅᆞᆯ ᄒᆞᆫ ᄉᆡ 사ᄅᆞᆷᄋᆞᆯ 지여 편ᄋᆞᆫ케 ᄒᆞ고
두ᄅᆞᆯ ᄒᆞᆫ 몸인데 하나님의게 화목ᄒᆞ고 십ᄌᆡ틀ᄋᆞᆯ 말무암아 원ᄋᆞᆯ 업게 ᄒᆞᄂᆞᆫ 바라
너희 멀니ᄒᆞᆫ 쟈와 뎌덜의 갓가온 쟈ᄅᆞᆯ 편안ᄒᆞ무로써 뎐ᄒᆞ물 닐으문
뎌로 말무암아 한 령ᄋᆞᆯ 의지ᄒᆞ여 우리 두리 하나님의게 들어가물 어드미라
오히려 외방 사ᄅᆞᆷ이며 과ᄀᆡᆨ이 되지 ᄋᆞᆫ케 ᄒᆞ^라 오직 셩도ᄂᆞᆫ 함ᄭᅴ 본셩 사ᄅᆞᆷ이오 하나님의 집이 이ᄉᆞ니
곳 몸뎨자와 션지ᄂᆞᆫ 터 우에 셔운 바오 키리쓰토 예수로 집모통이 요긴ᄒᆞᆫ 돌이 되고
뎌ᄅᆞᆯ 인ᄒᆞ무로 모단 집이 합ᄒᆞ여 쥬의 셩뎐ᄋᆞᆯ 일우니
너희가 뎌ᄅᆞᆯ 의지ᄒᆞ여 함ᄭᅴ 셔워 이 령ᄋᆞᆯ 입어 하나님의 거ᄒᆞ시ᄂᆞᆫ 바 되ᄂᆞᆫ니라
이비소 뎨삼 쟝
일노써 ᄂᆡ 보로가 너희 외방 사ᄅᆞᆷᄋᆞᆯ 인ᄒᆞ여 키리쓰토 예수의게 을ᄆᆡ우고
만약 하나님이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은춍의 직분으로 주물 들으면
엇지 묵시에 깁픈 도로써 나ᄅᆞᆯ 보이고 젼에 쟈근 편지로써 쓴 바갓치
볼 ᄯᆡ에 너희가 ᄂᆡ 키리쓰토의 깁픈 도ᄅᆞᆯ 명ᄇᆡᆨᄒᆞ물 알지니
다른 ᄯᆡ에 사ᄅᆞᆷ의게 알게 못ᄒᆞ고 령ᄋᆞᆯ 의지ᄒᆞ여 즉금 뎌의 셩ᄒᆞᄂᆞᆫ 몸뎨자와 션지의게 발킴 갓타니
곳 외방 사ᄅᆞᆷ이 복음으로써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의지ᄒᆞ여 함ᄭᅴ 후사된 쟈와 신체에 함ᄭᅴ 사쳐 됨과 허락ᄋᆞᆯ 함ᄭᅴ 어더
하나님의 능간에 일ᄒᆞ물 인ᄒᆞ며 나ᄅᆞᆯ 준 바 은춍의 은사ᄅᆞᆯ 안찰ᄒᆞ여 ᄂᆡ 이 복음의 집사된 쟈니라
ᄂᆡ 셩도 가온ᄃᆡ 지극키 쟈근 쟈가 이 은춍ᄋᆞᆯ 어더 키리쓰토의 측냥치 못ᄒᆞᄂᆞᆫ 복음으로써 외방 사ᄅᆞᆷ의게 뎐ᄒᆞ며
만^물ᄋᆞᆯ 지은 바 하나님에 간딕ᄒᆞᆫ 갑은 도의 직분으로 뭇 사ᄅᆞᆷ의게 알게 ᄒᆞ고
즉금 하나님의 지혜 여러 가지ᄅᆞᆯ 하날에 위엄과 능간의게 교회로 말무암아 알게 ᄒᆞᄆᆡ
우리 쥬 키리쓰토 예수ᄅᆞᆯ 의지ᄒᆞ여 뎡ᄒᆞᆫ 바 ᄯᅳᆺᄋᆞᆯ 안찰ᄒᆞ니
뎌ᄅᆞᆯ 의지ᄒᆞ여 긔 밋으물 말무암아 우리가 당돌함과 의심 업ᄂᆞᆫ 드르물 어더ᄉᆞ니
그런 고로 ᄂᆡ 너희ᄅᆞᆯ 위ᄒᆞ여 환란에 ᄂᆡ악치 ᄋᆞᆫ으물 말ᄒᆞ노니
이 너희 영화된 쟈라
일노써 ᄂᆡ가 하날과 ᄯᅡ에 모단 집이 뎌ᄅᆞᆯ 의지ᄒᆞ여 일홈ᄋᆞᆯ 일컷ᄂᆞᆫ 아바님의게 ᄭᅮᆯ어
그 큰 영화ᄅᆞᆯ 안찰ᄒᆞ여 그 령ᄋᆞᆯ 말무암아 능간으로써 너희 속에 굿건케 ᄒᆞ며
밋으무로써 키리쓰토가 너희 마암에 거ᄒᆞ여써
사랑에 ᄲᅮ러기ᄅᆞᆯ 박고 터 닥기ᄅᆞᆯ 굿건히 ᄒᆞ여
모단 셩도로 함ᄭᅴ 키리쓰토의 사랑이 너렴과 길며 놉고 깁프물 ᄭᆡ쳐도 알미 지ᄂᆡᄂᆞᆫ 바ᄅᆞᆯ 알지니 하나님의 모단 찬 거스로 너희게 ᄎᆡ우리라
우리 속에 일ᄒᆞᄂᆞᆫ 능간ᄋᆞᆯ 안찰ᄒᆞ여 우리 구함과 ᄯᅳᆺᄒᆞ물 심히 더ᄒᆞ며 ᄒᆡᆼᄒᆞ물 능간 쟈의게
교회와 키리쓰토 예수의게 영화ᄒᆞ여 긴ᄂᆡ ᄃᆡᄃᆡ로 닐으게 ᄒᆞ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