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셩교젼셔
ᄃᆡᄀᆡ 이 거시 뎌의 듕에 일운 바 볼 거시 되여 우리 후세ᄅᆞᆯ 권ᄒᆞ여 쓰ᄉᆞ니
고로 스사로 셧ᄂᆞᆫ 쟈ᄂᆞᆫ 삼가ᄒᆞ여써 그 너머지물 면ᄒᆞ라
너희 만ᄂᆡᆫ 바 시험은 사ᄅᆞᆷ이 못견딜 바 업ᄉᆞ나
오직 하나님은 진실되여 너희로 막지 못ᄒᆞᆯ 시험ᄋᆞᆯ 만ᄂᆡ지 안케 ᄒᆞ고 시험 즁에 너희 버서ᄂᆞᆫ 기ᄅᆞᆯ 예비ᄒᆞ여써 너희로 능히 막게 ᄒᆞ리라
일노써 ᄂᆡ의 사랑ᄒᆞᄂᆞᆫ 쟈덜아 우샹의게 절ᄒᆞ물 피ᄒᆞ라
ᄂᆡ가 지헤ᄒᆞᆫ 쟈의게 말함갓치 너희 ᄂᆡ 말ᄋᆞᆯ ᄉᆡᆼ각ᄒᆞ라
ᄂᆡ의 츅슈ᄒᆞᆫ 바 잔이 키리쓰토의 피ᄅᆞᆯ 함ᄭᅴ 눌이미 안이며 ᄂᆡ의 덴 바 ᄯᅥᆨ이 키리쓰토의 신테ᄅᆞᆯ 함ᄭᅴ 눌이미 ᄋᆞᆫ이냐
우리가 비록 만으나 다 ᄒᆞᆫ나 ᄯᅥᆨ과 한 몸이 되문 우리 다 한나 ᄯᅥᆨᄋᆞᆯ 논으미니라
육신에 붓튼 이살ᄋᆡᆯᄋᆞᆯ 보라 졔물ᄋᆞᆯ 먹ᄂᆞᆫ 쟈 졔단ᄋᆞᆯ 함ᄭᅴ 늘이미 안이라
ᄂᆡ가 무삼 말이뇨 우샹이 무삼 거시며 우샹에 졔ᄒᆞᄂᆞᆫ 거시 무삼 거시라
다못 외방 사ᄅᆞᆷ의 졔ᄒᆞᄂᆞᆫ 바 쟈ᄂᆞᆫ 귀신의게 졔ᄒᆞ미^오 하나님의게 ᄒᆞ미 안이니 ᄂᆡ 너희가 귀신으로 더부러 사귀고져 안노라
너희가 쥬의 잔ᄋᆞᆯ 마시고 귀신의 잔ᄋᆞᆯ 마시지 못ᄒᆞ고 너희가 쥬의 돗글 함ᄭᅴᄒᆞ고 귀신의 돗글 함ᄭᅴ 못ᄒᆞᆯ지니
우리가 쥬의 노ᄅᆞᆯ 격동ᄒᆞ며 우리가 쥬ᄅᆞᆯ 이기랴
일졀이 ᄂᆡ게 범ᄒᆞ미 업ᄉᆞ니 다못 다 합당ᄒᆞ미 되지 못ᄒᆞ고 일졀이 ᄂᆡ게 법ᄒᆞᄂᆞ 다못 다 덕ᄋᆞᆯ 셔우지 못ᄒᆞ노니
사ᄅᆞᆷ마당 자긔의 유익ᄒᆞ물 구치 말고 달은 사ᄅᆞᆷ의게 ᄒᆞᆯ지니라
무론 저자에셔 사ᄂᆞᆫ 거슬 냥심ᄋᆞᆯ 위ᄒᆞ여 뭇지 말고 먹을 거시 ᄯᅡ과 그 잇ᄂᆞᆫ 바 쥬의게 붓트미라
쥬ᄅᆞᆯ 밋지 안ᄂᆞᆫ 쟈가 너희ᄅᆞᆯ 잔체ᄒᆞ면 너희 가고져 ᄒᆞᆯ진ᄃᆡᆫ 압페 베푼 바ᄅᆞᆯ 냥심ᄋᆞᆯ 위ᄒᆞ여 뭇지 말고 먹으라
만약 너희게 고ᄒᆞᄂᆞᆫ 쟈 갈오ᄃᆡ 이 거시 졔ᄒᆞᆫ 물건이라 ᄒᆞ면 먹지 말고 너희게 고ᄒᆞᆫ 자로써 ᄯᅩᄒᆞᆫ 냥심ᄋᆞᆯ 위ᄒᆞ라
ᄂᆡ의 말ᄒᆞᄂᆞᆫ 바ᄂᆞᆫ 너희 냥심이 안이오 이 달은 쟈의 냥심이라
엇지 ᄂᆡ의 임의로써 달은 쟈의 냥심에 시비ᄒᆞᄂᆞᆫ 바 되게 ᄒᆞ리요
ᄂᆡ가 은춍이로 눌면 샤례ᄒᆞᆫ 바 쟈ᄅᆞᆯ 위ᄒᆞ여 엇지 비방ᄋᆞᆯ 보리요
고로 너희 혹 먹으며 혹 마시며 무삼 ᄒᆡᆼ위던지 다 하나님의 영화ᄅᆞᆯ 위ᄒᆞ여 ᄒᆡᆼᄒᆞ라
걸니물 유ᄃᆡ인의게과 히리니인의게과 하나님의 교회에 베푸지 말고
나과 갓치 범^사에 뭇 사ᄅᆞᆷᄋᆞᆯ 갑부게 ᄒᆞ여 자긔 이 유익ᄒᆞ물 구치 안코 뭇 사ᄅᆞᆷ의 유익ᄋᆞᆯ 구ᄒᆞ여 뎌로 구완ᄒᆞ게 ᄒᆞ라
코린돗젼셔 뎨십일 쟝
너희 나ᄅᆞᆯ 본밧기ᄅᆞᆯ ᄂᆡ가 키리쓰토ᄅᆞᆯ 본바듬갓치 ᄒᆞ라
ᄂᆡ가 너희게 길이기ᄂᆞᆫ 인ᄒᆞ여 너희가 범사에 나ᄅᆞᆯ ᄉᆡᆼ각ᄒᆞ고 ᄯᅩ ᄂᆡ 너희게 준 바 뉴뎐ᄋᆞᆯ 직키며
너희로 키리쓰토ᄂᆞᆫ 남자의 베리가 되고 남자ᄂᆞᆫ 녀인의 베리가 되고 하나님은 키리쓰토의 베리가 되ᄂᆞᆫ 줄ᄋᆞᆯ 알고져 ᄒᆞ노라
남자가 혹 빌며 뎐ᄒᆞᆯ 적에 멀이ᄅᆞᆯ 갈이운즉 그 머리가 붓구럽고
녀인이 혹 빌며 혹 뎐ᄒᆞᆯ 적에 멸이리 갈이우지 안은즉 ᄯᅩᄒᆞᆫ 그 머리가 붓구러울거시 그 멀이 ᄭᅡᆨ금과 갓타니
ᄃᆡᄀᆡ 녀인이 멀이ᄅᆞᆯ 갈이우지 안은즉 멀이ᄅᆞᆯ ᄭᅡᆨ그미니 녀인이 만약 ᄭᅡᆨ그무로써 붓구러워ᄒᆞᆫ즉 멀이ᄅᆞᆯ 갈이우라
남자ᄂᆞᆫ 하나님의 모샹과 영환고로 맛당히 멀이ᄅᆞᆯ 갈이우지 안이ᄒᆞ되
오직 녀인은 남자의 영화문 남자ᄂᆞᆫ 녀인으로 말무여 나미 안이오 녀인이 남자로 말무여 나고
남자ᄅᆞᆯ 녀인으로 위ᄒᆞ여 지으미 안이오 녀인ᄋᆞᆯ 남자로 위ᄒᆞ여 지으미니
고로 녀인이 맛당히 멀이에 권세의 긔호^ᄅᆞᆯ 쓰기ᄂᆞᆫ 사쟈 되ᄂᆞᆫ 연고라
다못 쥬ᄅᆞᆯ 의지ᄒᆞ건ᄃᆡᆫ 남자가 안이면 녀인이 업고 녀인이 안이면 남자가 업다 ᄒᆞ기ᄂᆞᆫ
녀인이 남자로붓터 잇고 남자가 녀인으로 말무여 이ᄉᆞ나 만물이 하나님으로붓터 ᄂᆞᆫ 거시라
너희 스사로 헤아리라 녀인이 멀이ᄅᆞᆯ 갈이우지 안코 하나님의게 비ᄂᆞᆫ 거시 뎍당ᄒᆞ냐
남자ᄂᆞᆫ 멀이 ᄭᅳᆯ긴 거스로 욕ᄋᆞᆯ 삼으되 너희ᄂᆞᆫ 맛당히 자연 아지 못ᄒᆞᄂᆞ냐
녀인은 멀이 ᄭᅳᆯ긴 거스로 영화ᄅᆞᆯ 삼으문 멀이ᄭᅳᆯ노 녀인ᄋᆞᆯ 주워 갈이우물 삼으미라
만약 변ᄇᆡᆨ코져 ᄒᆞᄂᆞᆫ 쟈 이ᄉᆞ나 우리과 하나님의 교회에ᄂᆞᆫ 다 이 갓탄 례가 업ᄂᆞ니라
ᄂᆡ 이제 너희게 고ᄒᆞᄂᆞᆫ 바가 너희ᄅᆞᆯ 길이지 안키ᄂᆞᆫ 너희 모이미 유익ᄒᆞ미 업고 손ᄒᆞ미 이ᄉᆞ미라
첫 ᄌᆡᄂᆞᆫ ᄂᆡ가 들으니 너희가 교회에 모여 피차에 닷톤다 ᄒᆞᄆᆡ나 도적이 밋어ᄉᆞ문
너희 즁에 반다시 달은 의논이 이서 년다ᄒᆞᆫ 쟈로 너희 즁에 나타나게 ᄒᆞ미라
너희 ᄒᆞᆫ 곳에 모인 거시 쥬의 만찬 먹으미 안인데
먹을 ᄯᆡ에 각기 ᄆᆡᆫ져 먹기ᄅᆞᆯ ᄒᆞᄆᆡ 주린 쟈도 잇고 취ᄒᆞᆫ 쟈도 ᄯᅩᄒᆞᆫ 이ᄉᆞ니
엇지뇨 너희 음식ᄒᆞᆯ 집이 업ᄂᆞ냐 혹 하나님의 교회ᄅᆞᆯ 멸시ᄒᆞ여 업ᄂᆞᆫ 쟈로 붓구럽게 ᄒᆞᄂᆞ냐
ᄂᆡ 엇지써 너희ᄅᆞᆯ 말ᄒᆞ랴 일노써 너희ᄅᆞᆯ 길이랴 길이지 안일 거시
ᄂᆡ가 너희게 준 바ᄂᆞᆫ 쥬의게 바든 거시니 곳 쥬 예수 팔니우ᄂᆞᆫ 바음에 ᄯᅥᆨᄋᆞᆯ 취ᄒᆞ여
츅슈ᄒᆞ고 ᄯᅦ여 갈오샤ᄃᆡ 이 거슨 ᄂᆡ의 신테니 너희ᄅᆞᆯ 위ᄒᆞᆫ 거시라 너희 이ᄅᆞᆯ ᄒᆡᆼᄒᆞ여써 나ᄅᆞᆯ ᄉᆡᆼ각ᄒᆞ라 ᄒᆞ고
먹은 후에 ᄯᅩᄒᆞᆫ 잔ᄋᆞᆯ 이 갓치ᄒᆞ여 갈오샤ᄃᆡ
이 잔은 신약이니 ᄂᆡ의 피로써 셔운 거시라 너희 마실 ᄯᆡ마당 ᄒᆡᆼᄒᆞ여써 나ᄅᆞᆯ ᄉᆡᆼ각ᄒᆞ라 ᄒᆞ여ᄉᆞ니
너희 이 ᄯᅥᆨᄋᆞᆯ 먹으며 이 잔ᄋᆞᆯ 마실 적마당 쥬의 죽으물 표명ᄒᆞ여써 그 님ᄒᆞ메 닐을지라
고로 쥬의 ᄯᅥᆨᄋᆞᆯ 먹으며 잔ᄋᆞᆯ 마시ᄂᆞᆫ데 합당치 안은 쟈ᄂᆞᆫ 쥬의 신테과 피의 죄ᄅᆞᆯ 지ᄂᆞ니라
사ᄅᆞᆷ이 스사로 ᄭᆡ다라 이 ᄯᅥᆨᄋᆞᆯ 먹으며 잔ᄋᆞᆯ 마실 거시
음식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그 쥬의 신테ᄅᆞᆯ 분변치 못ᄒᆞ면 자긔 죄ᄅᆞᆯ 음식ᄒᆞ미라
일노써 너희 즁에 약ᄒᆞᆫ 쟈과 병ᄒᆞᄂᆞᆫ 쟈가 만코 ᄯᅩ 죽ᄂᆞᆫ 쟈가 젹지 안으니라
우리가 만약 스사로 분변ᄒᆞ면 판죄ᄅᆞᆯ 보지 안을지라
글어나 우리 □ 판죄ᄅᆞᆯ 보문 쥬의 견ᄎᆡᆨᄋᆞᆯ 바드미니 셰샹으로 더부러 함ᄭᅴ 죄 뎡ᄒᆞ물 면ᄒᆞᆯ지라
고로 ᄂᆡ의 동ᄉᆡᆼ덜아 너희 모여 먹을 ᄯᆡ에 피차에 기다려
만약 시쟝ᄒᆞᆫ 쟈 이ᄉᆞ면 가히 집에셔 먹고 너희 모일 ᄯᆡ에 죄 뎡ᄒᆞ물 면ᄒᆞ라 그 여ᄂᆞᆫ 나올 ᄯᆡ에 다 ᄇᆡ비ᄒᆞ리라
코린돗젼셔 뎨십이 쟝
령이 준 바ᄅᆞᆯ 의논컨ᄃᆡᆫ ᄂᆡ 동ᄉᆡᆼ덜이 무식고져 안ᄂᆞᆫ 거시
너희 본ᄃᆡᄂᆞᆫ 외방 사ᄅᆞᆷ이니 말 못ᄒᆞᄂᆞᆫ 우샹의게 인도ᄒᆞ며 호리ᄂᆞᆫ 바ᄅᆞᆯ 좃찻ᄂᆞ니라
ᄂᆡ ᄯᅩ 너희게 고ᄒᆞ노니 하나님의 령으로 예수ᄅᆞᆯ 욕되게 말ᄒᆞᄂᆞᆫ 쟈 업고 셩령으로 안코 예수ᄅᆞᆯ 쥬라 ᄒᆞᄂᆞᆫ 쟈 ᄯᅩᄒᆞᆫ 업ᄂᆞ니라
능함은 달음이 이서도 령은 오직 한나이오
집사ᄂᆞᆫ 달음이 이서도 쥬ᄂᆞᆫ 오직 한나이오
일은 달음이 이서도 하나님은 오직 한나이니 모단 일ᄋᆞᆯ 뭇 사ᄅᆞᆷ의게 ᄒᆡᆼᄒᆞ여
령의 나타나미 각각 사ᄅᆞᆷᄋᆞᆯ 주어 유익ᄒᆞ게 ᄒᆞᄂᆞ니
혹 령으로 말무암아 지헤로 말ᄒᆞ물 입으며 혹 령으로 말무암아 디식으로 말ᄒᆞ물 입으며
혹 령으로 말무여 밋으며 혹 령으로 말무여 병 고티ᄂᆞᆫ 능함ᄋᆞᆯ 어드며
혹 능간ᄋᆞᆯ ᄒᆡᆼᄒᆞ며 혹 밀이 말ᄒᆞ며 혹 모단 령ᄋᆞᆯ 분변ᄒᆞ며 혹 방언ᄋᆞᆯ 말ᄒᆞ며 혹 방언ᄋᆞᆯ 반ᄒᆞᄂᆞᆫ 거시
이 다 한나 령이 베푼 바ᄅᆞᆯ 임의로 각인의게 논은 거ᄉᆞ니
몸은 ᄒᆞᆫ나이나 지테ᄂᆞᆫ 만으니 일신에 지테가 비록 만으나 다ᄒᆞᆫ 몸이 됨갓고 키리쓰토가 ᄯᅩ한 글어ᄒᆞ문
한나 령ᄋᆞᆯ 의지ᄒᆞ여 우리 혹 유ᄃᆡ인 히리니인과 죵과 자쥬 ᄒᆞᄂᆞᆫ 쟈가 다 ᄒᆞᆫ 몸에 밥팀례ᄅᆞᆯ ᄒᆞ고 한나 령^으로 마시미니
몸은 일톄가 안이오 ᄇᆡᆨ테니
만약 발이 일으되 ᄂᆡ가 손이 안이니 몸에 붓지 안노라 ᄒᆞ면 엇지 과연 몸에 붓지 안으며
만약 귀가 일오되 ᄂᆡ가 눈이 안이니 몸에 붓지 안노라 ᄒᆞ면 엇지 과연 몸에 붓지 안으랴
만약 젼신이 눈이 되면 그 듯ᄂᆞᆫ 거시 어ᄃᆡ 이ᄉᆞ며 젼신이 귀가 되면 그 ᄂᆡ가 어ᄃᆡ 이스리요
글어기로 하나님의 ᄯᅳᆺ으로 ᄇᆡᆨ테ᄅᆞᆯ 각각 몸에 두워사니
만약 ᄇᆡᆨ테가 한나이 되면 몸이 어ᄃᆡ 이사리요
고로 지테ᄂᆞᆫ 비록 만으나 몸은 오직 한나이라
눈이 손과 갈오ᄃᆡ ᄂᆡ가 너ᄅᆞᆯ 쓰지 안갓다 ᄒᆞ며 멀이가 ᄯᅩᄒᆞᆫ 발과 갈오ᄃᆡ ᄂᆡ가 너ᄅᆞᆯ 쓰지 안갓다 못ᄒᆞ나
차라리 몸의 ᄇᆡᆨ테에 가장 연약ᄒᆞᆫ 거시 그 쓰기가 더욱 요긴ᄒᆞ니라
ᄯᅩ 보ᄂᆞᆫ 바에 몸에 비쳔ᄒᆞᆫ 거슬 우리ᄂᆞᆫ 존귀ᄒᆞᆫ 거스로써 더ᄒᆞ고 ᄯᅩ 우리 알음답지 못ᄒᆞᆫ 거시 더욱 알음다우니라
다못 우리 알음다운 거슨 쓸데 업슨 거시니 하나님이 신테ᄅᆞᆯ 고로이 ᄒᆞ여 쳔ᄒᆞᆫ 거슨 존귀ᄒᆞᆫ 거스로 더 주워
몸에셔 닷토미 업게 ᄒᆞ여 모단 지테가 서로 도라보게 ᄒᆞ미라
만약 일지가 고상ᄋᆞᆯ 바드면 ᄇᆡᆨ테가 함ᄭᅴ 고상ᄒᆞ고 일지가 영□ᄅᆞᆯ 바드면 ᄇᆡᆨ테가 함ᄭᅴ 즐겨ᄒᆞᄂᆞ니
너희ᄂᆞᆫ 키리쓰토의 신테니 각기 지테가 되라
하나님이 교회에셔 셔^운 바 쟈가 첫 ᄌᆡᄂᆞᆫ 몸뎨자오 둘ᄌᆡᄂᆞᆫ 션지오 세ᄌᆡᄂᆞᆫ 가라치ᄂᆞᆫ 쟈오
이여 능간과 의슐과 돕ᄂᆞᆫ 쟈과 다살이ᄂᆞᆫ 쟈과 방언ᄋᆞᆯ 말ᄒᆞᄂᆞᆫ 쟈가
다 몸뎨자가 되며 다 션지가 되며 다 가라치ᄂᆞᆫ 쟈가 되며 다 능간ᄋᆞᆯ ᄒᆡᆼᄒᆞ며
다 의슐의 능간이 이스며 다 방언ᄋᆞᆯ 말ᄒᆞ며 다 말ᄋᆞᆯ 반ᄒᆞ랴
너희 큰 능함ᄋᆞᆯ 간졀히 사모ᄒᆞ라 ᄂᆡ 너희게 더욱 션ᄒᆞᆫ 도로써 보이리라
코린돗젼셔 뎨십삼 쟝
ᄂᆡ가 비록 만인의 방언과 텬사의 말ᄋᆞᆯ ᄒᆞ나 만약 사랑이 업사면 ᄂᆡ가 울니ᄂᆞᆫ 종과 치ᄂᆞᆫ 제금 갓고
비록 밀이 말함과 모단 오묘과 각ᄉᆡᆨ 지식ᄋᆞᆯ 알며 만약 밋으미 이서 능히 산이라도 옴기나 사랑이 업사면 ᄂᆡ가 쓸 데가 업고
비룩 잇ᄂᆞᆫ 바ᄅᆞᆯ 다 ᄂᆡ여써 간ᄂᆞᆫᄋᆞᆯ 건치며 자긔 몸ᄋᆞᆯ 버려써 불사르되 만약 사랑이 업사면 ᄂᆡ가 유익이 업사리니
사랑은 관인ᄒᆞ며 헤갈이며 투긔치 안으며 자긍치 안으며 교만치 안으며
망녕되이 ᄒᆡᆼ실치 안으며 자긔의 니ᄒᆞ물 도모치 안으며 노ᄒᆞ지 안으며
악ᄋᆞᆯ ᄉᆡᆼ각지 안으며 불의ᄅᆞᆯ 깃거 안코 진니ᄅᆞᆯ 깃거ᄒᆞ며
범사ᄅᆞᆯ 졉어 ᄉᆡᆼ각ᄒᆞ며 밋으며 바ᄅᆡ며 참ᄂᆞᆫ 거시오
사랑은 긴ᄂᆡ 손ᄒᆞ미 업사니 ^ 밀이 말함도 페ᄒᆞ고 방언도 쉬이고 지식도 페ᄒᆞ리니
우리 지식도 온젼치 못ᄒᆞ고 밀이 말함도 온젼치 못ᄒᆞ미니
온젼ᄒᆞᆫ 것시 밋처ᄂᆞᆫ 온젼치 못ᄒᆞᆫ 거시 페ᄒᆞ리라
ᄂᆡ가 얼인 아ᄒᆡ 되여슬 ᄯᆡ에ᄂᆞᆫ 말도 얼인 아ᄒᆡ 갓고 ᄭᆡ달음도 얼인 아ᄒᆡ 갓고 의사도 얼인 아ᄒᆡ 갓타니
셩인ᄋᆞᆯ ᄒᆞ여ᄂᆞᆫ 얼인 아ᄒᆡ의 졍ᄋᆞᆯ 버려ᄉᆞ니
이제ᄂᆞᆫ 우리가 셕경으로 보와 발지 못ᄒᆞ나 그ᄯᆡ에ᄂᆞᆫ 낫츨 서로 ᄃᆡᄒᆞᆯ 거시오
이제 우리가 알미 젹으나 그ᄯᆡ에 밋처ᄂᆞᆫ 알미 쥬가 나ᄅᆞᆯ 암과 갓타리니
이제 밋음과 바람과 사랑이 세 가지로되 그 즁에 가장 큰 거슨 사랑이니라
코린돗젼셔 뎨십사 쟝
사랑ᄋᆞᆯ 구ᄒᆞ고 령의 능ᄒᆞᆷᄋᆞᆯ 사모ᄒᆞᆯ진ᄃᆡᆫ 요긴ᄒᆞᆫ 거슨 가라치ᄂᆞᆫ 거ᄉᆞ니
방언ᄋᆞᆯ 말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사ᄅᆞᆷ으로 더부러 말ᄒᆞ미 ᄋᆞᆫ이오
하나님으로 더부러 말ᄒᆞ문 비록 령으로 깁푼 도ᄅᆞᆯ 말ᄒᆞ나 아ᄂᆞᆫ 사ᄅᆞᆷ이 업ᄉᆞ미오
오직 가라치ᄂᆞᆫ 쟈ᄂᆞᆫ 사ᄅᆞᆷ으로 더부러 말ᄒᆞ여써 셰우며 안외ᄒᆞ며 위로ᄒᆞᄂᆞ니
방언ᄋᆞᆯ 말ᄒᆞᄂᆞᆫ 쟈ᄂᆞᆫ 그 몸ᄋᆞᆯ 셔우고 가라치ᄂᆞᆫ 쟈ᄂᆞᆫ 교회ᄅᆞᆯ 셔우ᄂᆞ니
ᄂᆡ가 너희 다 방언ᄋᆞᆯ 말ᄒᆞ며 더욱이 가라치기ᄅᆞᆯ 즐겨ᄒᆞ문
방언ᄋᆞᆯ 말ᄒᆞᄂᆞᆫ 쟈가 만약 ᄒᆡ셕지 못ᄒᆞ면 가라^치ᄂᆞᆫ 쟈가 뎌보담 크미 되여써 교회ᄅᆞᆯ 셔우미라
동ᄉᆡᆼ덜아 만약 ᄂᆡ가 너희게 나아가 방언만 말ᄒᆞ고 묵시과 지식과 밀이 말함과 교훈ᄋᆞᆯ 말치 ᄋᆞᆫ으면 너희게 무어시 유익ᄒᆞ리오
ᄃᆡᄀᆡ 긔운 업시 소ᄅᆡᄅᆞᆯ 발ᄒᆞᄂᆞᆫ □으슨 퉁쇼과 거문고니 만약 소ᄅᆡ가 분별이 업ᄉᆞ면 엇지 부ᄂᆞᆫ 바과 ᄯᅳᆺᄂᆞᆫ 바ᄅᆞᆯ 알냐
ᄯᅩ 나발ᄋᆞᆯ 불어 소ᄅᆡ가 발지 못ᄒᆞ면 뉘가 싸음ᄒᆞ기ᄅᆞᆯ 예비ᄒᆞ리오
이갓치 너희가 헤로써 쉬이 아ᄂᆞᆫ 거슬 말ᄒᆞ지 ᄋᆞᆫ으니 엇지 말ᄒᆞᄂᆞᆫ 바ᄅᆞᆯ 알냐 이ᄂᆞᆫ 공즁ᄋᆞᆯ 향ᄒᆞ여 말ᄒᆞᄂᆞᆫ 거시라
셰샹의 소ᄅᆡ가 그 뉴ᄂᆞᆫ 만으나 ᄯᅳᆺ 업슨 거슨 업ᄂᆞ니라
만약 ᄂᆡ가 그 소ᄅᆡ의 ᄯᅳᆺᄋᆞᆯ 아지 못ᄒᆞ면 ᄂᆡ가 말ᄒᆞᄂᆞᆫ 쟈로 화외에 사ᄅᆞᆷᄋᆞᆯ 삼고 말ᄒᆞᄂᆞᆫ 쟈가 ᄯᅩᄒᆞᆫ 냐로써 화외에 사ᄅᆞᆷᄅᆞᆯ 삼으리라
고로 너희가 간졀이 령의 능ᄒᆞᆷᄋᆞᆯ 구홀진ᄃᆡᆫ 더 구ᄒᆞ여 교회ᄅᆞᆯ 셔우라
일노써 방언ᄋᆞᆯ 말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능히 ᄒᆡ셕ᄒᆞ기ᄅᆞᆯ 빌나 ᄒᆞ라
만약 ᄂᆡ가 방언으로써 빌면 ᄂᆡ의 령혼이 빌고 ᄂᆡ의 지헤ᄂᆞᆫ 유익ᄒᆞᆫ 바 업ᄂᆞ니라
글언즉 엇지ᄒᆞ리요 ᄂᆡ 령혼으로써 빌고 ᄯᅩ한 지헤로써 빌며 ᄂᆡ 령혼으로써 숑양ᄒᆞ로 ᄯᅩᄒᆞᆫ 지헤로써 숑양ᄒᆞ리라
글어치 ᄋᆞᆫ으면 너희가 령혼으로써 츅슈ᄒᆞᆫ즉 불학ᄒᆞᆫ 쟈 너희 말ᄒᆞᄂᆞᆫ 바ᄅᆞᆯ 아지 못ᄒᆞ니 너희 츅슈ᄒᆞᆯ ᄯᆡ^에 엇지 아멘이라물 능히 ᄒᆞ랴
너희 샤례가 실노 죠흐ᄂᆞ 다못 뎌의ᄂᆞᆫ 셔우지 못ᄒᆞ리라
하나님의게 샤례ᄒᆞ여 ᄂᆡ가 방언ᄋᆞᆯ 말ᄒᆞ미 너희 뭇 사ᄅᆞᆷ보담 만으나
글어나 교회 죵에셔 방언으로써 만 마디ᄅᆞᆯ ᄒᆞᆯ지라도 지헤로써 다삿 마디ᄅᆞᆯ 말ᄒᆞ여써 달은 사ᄅᆞᆷᄋᆞᆯ 가라침만 갓지 못ᄒᆞ니라
동ᄉᆡᆼ덜아 마암에ᄂᆞᆫ 얼인 아ᄒᆡᄅᆞᆯ 본밧지 말고 오직 포ᄒᆞᆫ함에ᄂᆞᆫ 얼인 아ᄒᆡᄅᆞᆯ 본밧고 마암에ᄂᆞᆫ 어룬ᄋᆞᆯ 본밧으라
뉼법에 쥬가 일너ᄉᆞ되 ᄂᆡ 달은 말과 달은 소ᄅᆡ으로써 이 ᄇᆡᆨ셩의게 말ᄒᆞ되 뎌가 오일어 나ᄅᆞᆯ 듯지 ᄋᆞᆫ이ᄒᆞ니
이ᄂᆞᆫ 방언으로 긔호ᄅᆞᆯ 삼기ᄂᆞᆫ 밋ᄂᆞᆫ 사ᄅᆞᆷᄋᆞᆯ 보이미 ᄋᆞᆫ이오 밋지 ᄋᆞᆫᄂᆞᆫ 사ᄅᆞᆷ이라
글어나 가라치기ᄂᆞᆫ 밋지 ᄋᆞᆫᄂᆞᆫ 사ᄅᆞᆷᄋᆞᆯ 보이미 ᄋᆞᆫ이오 밋ᄂᆞᆫ 사ᄅᆞᆷ이니라
만약 오은 교회가 모여 다 방언ᄋᆞᆯ 말ᄒᆞ면 불학함과 혹 밋지 ᄋᆞᆫ난 쟈 들어와 너희ᄅᆞᆯ 밋쳣다 일오지 ᄋᆞᆫ으랴
만약 다 가라치면 밋지 ᄋᆞᆫᄂᆞᆫ 쟈과 혹 불학ᄒᆞᆫ 쟈 들어와 뭇 사ᄅᆞᆷ의 ᄎᆡᆨ망ᄒᆞᄂᆞᆫ 바 되고 뭇 사ᄅᆞᆷ의 평논ᄒᆞᄂᆞᆫ 바 되리니
그 마암에 감촌 거시 나타나 곳 업데여 하나님의게 절ᄒᆞ고 하나님이 실노 너희 즁에 잇다 말ᄒᆞ리라
동ᄉᆡᆼ덜아 글언즉 엇지 ᄒᆞ리요 너희가 모여ᄉᆞ니 혹 시ᄅᆞᆯ 읍푸며 혹 교훈ᄒᆞ며 혹 묵시ᄒᆞ며 혹 방언ᄋᆞᆯ 말ᄒᆞ^며 혹 ᄒᆡ셕ᄒᆞ되 맛당히 다 셔우물 위ᄒᆞ라
만약 방언ᄋᆞᆯ 말ᄒᆞᄂᆞᆫ 쟈 이ᄉᆞ면 오직 이삼인이 ᄎᆡ례로 말ᄒᆞ되 한 사ᄅᆞᆷ이 ᄒᆡ셕ᄒᆞ고
만약 ᄒᆡ셕ᄒᆞᄂᆞᆫ 쟈 업ᄉᆞ면 교회에셔ᄂᆞᆫ 잠잠ᄒᆞ고 오직 자긔과 밋 하나님의게 말ᄒᆞ고
가라치ᄂᆞᆫ 쟈 ᄯᅩᄒᆞᆫ 이삼인이 말ᄒᆞ고 그 여ᄂᆞᆫ 분별ᄒᆞ라
만약 겻ᄐᆡ 안즌 쟈가 묵시ᄅᆞᆯ 어드면 만져 ᄒᆞ던 쟈ᄂᆞᆫ 잠잠ᄒᆞ며
너희 다 능히 ᄎᆡ례로 가라쳐 뭇 사ᄅᆞᆷ으로 ᄇᆡ와 안위ᄅᆞᆯ 밧게 ᄒᆞ고
ᄯᅩ 가라치ᄂᆞᆫ 쟈의 마암이 가라치ᄂᆞᆫ 쟈의게 복ᄒᆞᆯ 거시문
하나님이 어즐업게 ᄒᆞ미 ᄋᆞᆫ이오 화평케 ᄒᆞ미니 셩도의 모단 교회가 다 글어ᄒᆞ니라
부인이 교회에셔 잠잠ᄒᆞ고 말ᄋᆞᆯ 허치 ᄋᆞᆫ으면 이ᄂᆞᆫ 복ᄒᆞ미니 뉼법에 말ᄒᆞᆫ 바 갓타니라
만약 ᄇᆡ오고져 ᄒᆞ면 집에셔 그 지아비게 물을 거시문 부인이 교회에셔 말ᄒᆞᄂᆞᆫ 거시 붓구러오미라
엇지ᄒᆞ냐 하나님의 도가 너희게로 나오며 호을노 너희게만 님ᄒᆞ엿ᄂᆞ냐
만약 스사로 가라치난 쟈과 혹 령의게 붓튼 쟈면 ᄂᆡ 너희게 쓴 바가 쥬의 명인 줄ᄋᆞᆯ 알니라
만약 무식ᄒᆞᆫ 쟈면 ᄂᆡ쳐두리라
고로 동ᄉᆡᆼ덜아 가라치기ᄅᆞᆯ 사모ᄒᆞ며 방언 말ᄒᆞᄂᆞᆫ 거슬 금치 말고
범사ᄅᆞᆯ 단졍이 ᄒᆞ고 ᄯᅩᄒᆞᆫ ᄎᆡ례로 ᄒᆡᆼᄒᆞ라
코린돗젼셔 뎨십오 쟝
동ᄉᆡᆼ덜아 ᄂᆡ 너희게 뎐ᄒᆞᆫ 바 복음은 곳 너희 바든 바요 써 너ᄅᆞᆯ 셔운 바 너희 구완케 ᄒᆞ물 알게 ᄒᆞ미니
너희 만약 ᄂᆡ 뎐ᄒᆞᆫ 바 말ᄋᆞᆯ 유렴ᄒᆞ여 밋으미 헛되지 ᄋᆞᆫ으면 일노써 고ᄒᆞ리라
ᄂᆡ가 바든 바로써 너희ᄅᆞᆯ 주워ᄉᆞ니 그 첫ᄌᆡᄂᆞᆫ 키리쓰토가 우리 죄ᄅᆞᆯ 위ᄒᆞ여
셩경갓치 죽엇다가 장사ᄒᆞᆫ 지 삼 일 후에 다시 닐어 셩경갓치
키바의게 와 ᄯᅩ 열두 뎨자이게 나타ᄂᆡ고
후에 함ᄭᅴ 오ᄇᆡᆨ예 명 동ᄉᆡᆼ의게 나타ᄂᆡ여ᄉᆞ니 이제 그 즁에셔 ᄐᆡ반이 오히려 잇고 오직 멧 사ᄅᆞᆷ이 죽어ᄉᆞ며
후에 야곱과 모단 몸뎨자의게 나타ᄂᆡ이고
마참ᄂᆡ ᄂᆡ게거지 나타ᄂᆡ여ᄉᆞ니 나ᄂᆞᆫ 실시ᄒᆞ고 ᄂᆞᆫ 것 갓타문
나ᄂᆞᆫ 몸뎨자의 미말이니 몸뎨자ᄅᆞᆯ 감당치 못ᄒᆞᆯ 거시 ᄂᆡ가 하나님의 교회ᄅᆞᆯ 핍박ᄒᆞ미라
다못 하나님의 은춍으로 ᄂᆡ가 이 갓타물 엇고 ᄯᅩ 그 은춍ᄋᆞᆯ 나ᄅᆞᆯ 주미 공연치 ᄋᆞᆫ은 거시
ᄂᆡ의 근뇌가 뭇 사ᄅᆞᆷ보담 더욱이 일너ᄉᆞ나 글어나 ᄂᆡ가 ᄋᆞᆫ이오 나ᄅᆞᆯ 함ᄭᅴ ᄒᆞ시ᄂᆞᆫ 하나님의 은춍이라
고로 ᄂᆡ 혹 뎌던지 우리가 이갓치 뎐ᄒᆞ노니 너희ᄂᆞᆫ ᄯᅩᄒᆞᆫ 이갓치 밋으라
만약 키리쓰토가 죽으무로 다시 닐물 뎐ᄒᆞ면 엇지 너희 즁에 말이 죽은 쟈 다시 ^ 닐미 업다ᄂᆞ냐
만약 죽은 쟈 다시 닐미 업ᄉᆞ면 키리쓰토도 다시 닐지 못ᄒᆞ고
만약 키리쓰토가 다시 닐지 못ᄒᆞ여ᄉᆞ면 우리 뎐ᄒᆞᄂᆞᆫ 것도 공연ᄒᆞ고 너희 밋ᄂᆞᆫ 것도 ᄯᅩᄒᆞᆫ 공연ᄒᆞ며
만약 죽은 쟈가 과연 다시 닐미 업ᄉᆞ면 하나님이 키리쓰토ᄅᆞᆯ 다시 닐게 못ᄒᆞ여ᄉᆞ면
우리가 그 다시 닐물 간증ᄒᆞ미 하나님의게 망녕ᄒᆞᆫ 간증이 되여스리라
만약 죽은 쟈가 다시 닐미 업ᄉᆞ면 키리쓰토도 다시 닐지 못ᄒᆞ고
만약 키리쓰토가 다시 닐지 못ᄒᆞ여ᄉᆞ면 너희 밋으미 공연ᄒᆞ고 너희가 오히려 너희 죄 즁에 잇고
ᄯᅩ 키리쓰토ᄅᆞᆯ 의지ᄒᆞ여 죽은 쟈가 망ᄒᆞ여ᄉᆞ리라
만약 우리가 키리쓰토의게 오직 이ᄉᆡᆼ에 바ᄅᆡ미 이ᄉᆞ면 뭇 사ᄅᆞᆷ 즁에 우리가 가장 가젹ᄒᆞ나
글어나 키리쓰토가 죽으무로 다시 닐어슨즉 그 모단 죽은 쟈의 처음 열음이 되문
한 사ᄅᆞᆷ으로 인ᄒᆞ여 죽고 ᄯᅩᄒᆞᆫ 한 사ᄅᆞᆷ으로 인ᄒᆞ여 죽은 쟈 다시 닐미니
아담의게ᄂᆞᆫ 다 죽고 키리쓰토의게난 다 다시 살지니
각기 그 ᄎᆡ례ᄅᆞᆯ 의지ᄒᆞ여 키리쓰토가 비릇ᄒᆞ시미 되ᄂᆞ니 후에 키리쓰토 님ᄒᆞᆯ ᄯᆡ에 붓튼 쟈니
곳 마즈막에 이르러 키리쓰토가 나라으로써 하나님 아밤의게 돌녀 모단 위염과 권세과 능간ᄅᆞᆯ 파ᄒᆞ문
뎌가 맛당히 다스려 모단 원슈^로 그 발 알에 두물 기달이미오
마즈막에 ᄑᆡᄒᆞᄂᆞᆫ 원슈ᄂᆞᆫ 곳 죽으문
하나님이 만물노 그 발 알에 복ᄒᆞ게 ᄒᆞ여ᄉᆞ니 다못 만물이 복ᄒᆞᆫ다 말ᄒᆞᆫ즉 만물 복ᄒᆞᄂᆞᆫ 자 그 안에 잇지 ᄋᆞᆫ으미 발그미라
만물이 복ᄒᆞᆫ즉 아달이 ᄯᅩᄒᆞᆫ 스사로 만물ᄋᆞᆯ 복케 ᄒᆞᄂᆞᆫ 쟈의게 복ᄒᆞ고 하나님으로 ᄒᆞ여곰 만물의 샹이 되게 ᄒᆞ리라
글어치 ᄋᆞᆫ으면 죽은 쟈ᄅᆞᆯ 위ᄒᆞ여 밥팀례ᄅᆞᆯ 바든 쟈가 무어시며
만약 죽은 쟈 다시 닐지 ᄋᆞᆫ니면 뎌 위ᄒᆞ여 밥팀례ᄅᆞᆯ 밧으미 엇지미뇨
ᄯᅩ 우리가 엇지ᄒᆞ여 늘 험ᄒᆞ물 무릅쓰리오
동ᄉᆡᆼ덜아 ᄂᆡ가 우리 쥬 예수 키리쓰토ᄅᆞᆯ 의지ᄒᆞ여 너희ᄅᆞᆯ 위ᄒᆞᄂᆞᆫ 쟈랑ᄅᆞᆯ 말ᄒᆞ고 날마당 죽ᄋᆞᆯ 거슬 무릅쓰노라
ᄂᆡ가 사ᄅᆞᆷᄋᆞᆯ 좃차 이비소에셔 즘ᄉᆡᆼ으로 더부러 싸홈ᄒᆞᆫ 거시 무삼 유익ᄒᆞ미 이ᄉᆞ리요
만약 죽은 쟈가 닐지 못ᄒᆞ면 차라리 음식ᄒᆞ다가 ᄂᆡ일 죽으리라
스사로 쇠기지 말 거시문 악ᄒᆞᆫ 쟈ᄅᆞᆯ 사고여 션ᄒᆞᆫ ᄒᆡᆼ습ᄋᆞᆯ 힐ᄋᆞᆯ가 ᄒᆞ미오
의에 ᄭᆡ다라 죄에 범치 말 거시 하나님ᄋᆞᆯ 아지 못ᄒᆞᄂᆞᆫ 쟈 이ᄉᆞᄆᆡ ᄂᆡ 이ᄅᆞᆯ 말ᄒᆞ여써 너희ᄅᆞᆯ 붓구럽게 ᄒᆞ노라
혹이 물으되 죽은 쟈가 엇지 닐며 무삼 몸으로써 오ᄂᆞ냐 ᄒᆞ니
밀연ᄒᆞᆫ 쟈야 너희 시무ᄂᆞᆫ 바가 화ᄒᆞ지 ᄋᆞᆫ인즉 나지 못ᄒᆞ고
ᄯᅩ 너희 시무ᄂᆞᆫ 바가 쟝ᄂᆡ의 형테^가 ᄋᆞᆫ이오 오직 알이니 혹 밀과 달은 곡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