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석의 1권
無言不讎
言ᄒᆞ야든 讎티 아니ᄒᆞ리 업스며 德이어든 報티 아니ᄒᆞ^리 업ᄉᆞ니 ○ 讎티 아니ᄒᆞᆯ 言이 업ᄉᆞ며 此說非
彼童而角
彼ᄂᆞᆫ 童애 角을 ᄒᆞ논디라 ○ 角호리라
虹^小子
子를 虹ᄒᆞᆯ ᄲᅮᆫ이니라 ○ 虹호미니라
言緡之絲
絲로 ○ 를 緡ᄒᆞᄂᆞ니라
順德之行
順德이라 ᄒᆞ야 行ᄒᆞ거든 ○ 德을 順ᄒᆞ야
謂我僣
나를 닐오ᄃᆡ 僣타 ᄒᆞᄂᆞ니
手携
手로
面命
面ᄒᆞ^야
靡盈
盈호라 타 아니면
匪用爲教
ᄡᅥ곰 教ᄒᆞᄂᆞ다 아니ᄒᆞ고 ○ 教를 삼디 아니ᄒᆞ고
取^譬
取ᄒᆞ야 譬호미
民靡有黎
民이 黎ㅣ 잇디 아니ᄒᆞ야
蔑資
見夜□
秉心
心을 秉ᄒᆞ야 競^호미 업거시니 ○ 秉호미 競이 업거시니
多我
우리 痻을 보미 多ᄒᆞ며 우리 圉ㅣ 심히 棘ᄒᆞ두다 一云 多ᄒᆞ다 ^ 우리 痻울 보미 여심히 棘ᄒᆞ다 云云
力民
民과로 力ᄒᆞ야 一云 力ᄒᆞ야 民으로 非也
靡有旅力
力이 ^ ᄡᅥ곰 穹蒼을 念ᄒᆞᆯ 거시 업두다 ○ 念티 몯ᄒᆞ리로다
已譛
이ᄆᆡ 譛ᄒᆞ야
瞻言百里
瞻ᄒᆞ야 言ᄒᆞᄂᆞᆫ ^ 거시 百里어늘 一云 言호믈 百里ᄅᆞᆯ ᄒᆞ거ᄂᆞᆯ
作爲
作호ᄃᆡ 一云 作ᄒᆞ야 ᄒᆞᄂᆞᆫ 거시
反予來赫
도로^혀 내게 赫을 오게 ᄒᆞᄂᆞ다 當云 來ᄒᆞ야 赫ᄒᆞᄂᆞ다 ○ 도로혀 나ᄅᆞᆯ 來ᄒᆞ야 赫ᄒᆞᄂᆞ다
職凉
젼혀 凉호라 ᄒᆞᄃᆡ 善^背ᄒᆞᆯᄉᆡ니라 ○ 凉호라 ᄒᆞ나 善背호믈 職ᄒᆞ얘니라 兩說皆是 或云 凉타 호ᄃᆡ 亦是 ○ 젼혀 競ᄒᆞ야
職盜
盜ㅣ^ 寇호믈 職ᄒᆞ야니라 ○ 젼혀 上同
藴隆
隆ᄒᆞ야 蟲蟲ᄒᆞᆯᄉᆡ ○ 蟲이 隆ᄒᆞᆯᄉᆡ 前是
不我遺
나를 遺티 아니^ᄒᆞ샷다 ○ 나도 遺티 몯게 ᄒᆞ샷다 按後說是
靡瞻
瞻티 몯ᄒᆞ며 顧티 몯호라 恐當云 瞻ᄒᆞᆯ ᄃᆡ 업스며 顧ᄒᆞᆯ ᄃᆡ ^ 업소라
寧俾我遯
엇디 날로 ᄒᆡ여곰 遯케 ᄒᆞᆰ고 □□ 엇디 遯티 몯게 ᄒᆞᆰ고
又云寧豈不也按前說非也^後說以寧字爲豈不此則似矣但猶未知遯고之吐誤也故其說亦不通今當改此吐曰寧俾我遯가 釋曰 엇디 날^로 ᄒᆞ여곰 遯케 ᄒᆞ랴 如此方合不肯使逃之意 而豈不之意亦在其中矣 猶今俗諺 어ᄂᆡ 그러케 ᄒᆞ랴 之意云
如何里
里예 엇디 ᄒᆞ리오 按此似以憂爲無妨非也 又云 里앤 엇디 ᄒᆞ실고 按此言未知上帝於我之憂當^如何也 此說似近 然詳其語意乃號天 而自言無 如此 憂何也 非謂上帝 如何處此憂也 又云 里예 엇디 ᄒᆞ리오
○ ^ ᄒᆞ려뇨 按此言無如憂何也 近是又云□□ 엇디 里ᄒᆞ리오 按此言無所聊頼也 亦是ᄒᆞ려뇨之說 更詳之李□ 里^ᄒᆞ요매 엇더뇨
○ 憂엔 엇던고 此言屬切無也 ○ 엇디ᄒᆞ야아 里케 ᄒᆞᆰ고 此謂何以使天亦憂 ○ 三說皆恐未通
于邑
謝애 邑ᄒᆞ야
南國
을 ○ 國이 이에 式게 ᄒᆞ시다 上同
往近
往ᄒᆞᄂᆞᆫ 近不釋 ○ 往ᄒᆞ라 ○ 往^ᄒᆞᆯ디어다
還南
還音旋 ○ 本無音註何更詳
戎有
翰이 잇다 ᄒᆞ놋다 ○ 翰을 둣다 ᄒᆞ놋다
肆好
드듸여
有物有則
物이 이시매 則이 잇도다 此說 是 一云 物을 두고 則을 두샷다 一云 物을 두며 一云 ^ 物이 이시면 並非也
昭假
昭로 假ᄒᆞᆯᄉᆡ
柔嘉
柔嘉호미 則혼디라 一云 柔嘉호ᄃᆡ 非也
令儀
令ᄒᆞᆫ ^ 儀ㅣ며 令色同 一云 儀를 令히 ᄒᆞ며 令色亦同 後說非
小心
心을 小ᄒᆞ야
式是
이 辟을 式게 ᄒᆞ며 ○ ^ 式ᄒᆞ며
四方爰發
方이 이에 發ᄒᆞ놋다
莫助
愛ᄒᆞ야도 助티 몯ᄒᆞ리로다 ○ 愛호ᄃᆡ
出祖
出ᄒᆞ야 祖ᄒᆞ니
彭彭
俗音傍
遄歸
ᄡᅥ 그 歸ᄒᆞ요믈 遄ᄒᆞ리로다 ○ ᄡᅥ 遄히 그 歸ᄒᆞ리로다
淑旂^綏章
淑ᄒᆞᆫ 旂와 綏章과 一云 綏ᄒᆞᆫ 章과 此說 非
簟茀
以下至鏤錫 皆云 某과 某과
鞹鞃
鞹으로 ᄒᆞᆫ^ 鞃과 □으로 ᄒᆞᆫ 幭과 鞗革에 金으로 厄ᄒᆞ얏도다 ○ 革이 金으로 厄ᄒᆞᆫ 거시로다 一云 自淑旂以下至此 皆云 某과 ^ 某괘로다
有且
有字不釋
燕胥
서ᄅᆞ 燕ᄒᆞ놋다
慶旣
이ᄆᆡ 令居를 慶ᄒᆞ니
以先祖受命
先祖의 命을 受ᄒᆞ요미 □이 百蠻을 因호므로ᄡᅥ 王이 侯를 錫ᄒᆞ시니
奄受
몬득 一云 곧
因以其^伯
因ᄒᆞ야 ᄡᅥ곰 그 伯ᄒᆞ니
匪安
安ᄒᆞᄂᆞᆫ 주리 아니며 ○ 安티 아니며 下同
來求
와 求호미니라
王^國來極
來ᄒᆞ야 極게 ᄒᆞ시니 ○ 極ᄒᆞ시니 前說是
來旬
來ᄒᆞ야 旬ᄒᆞ며
無曰予小子
내 小^子ㅣ라 니ᄅᆞ디 마롤디어다 一云 予로 子ㅣ라 曰티 此非
自召祖命
命召祖의 命으로 ○ 命ᄒᆞ던 거스로브^터 ᄒᆞ노라 當云 命ᄒᆞ던 듸로브터 ᄒᆞ노라
作召公考
召公을 作ᄒᆞ야 考ᄒᆞ니 按恐 當云 召公애 作ᄒᆞ야 考^ᄒᆞ니
南仲太祖
仲이 祖ᅟᅵᆫ
邦靡有定
邦이 定이 잇디 아니ᄒᆞ야
下兩靡有之有皆釋
蟊疾
蟊賊의 蟊疾호미 ○ 蟊ᄒᆞ야 疾호미
爲梟
梟ㅣ며 一云 梟ᄒᆞ며
長舌
을 두니여
教匪誨
教ㅣ ^ 아니며 誨ㅣ 아니로오믄 一云 教ㅣ 아닌 거시며 誨ㅣ 아닌 거ᄉᆞᆫ
鞠人忮忒
人을 鞠ᄒᆞ야 忮ᄒᆞ며 忒ᄒᆞ^야 一云 忮ᄒᆞ고 譛으로 始ᄒᆞ고 一云 始ᄒᆞ아
豈曰不極
엇디 極디 아니호라 니ᄅᆞ리오 므스거시 慝ᄒᆞ^리오 ᄒᆞᄂᆞ니
介狄
介ᄒᆞᆫ
威儀不類
儀를 類티 아니ᄒᆞ며 或云 儀ㅣ
心之憂
心에 憂홉도다 ^ ○ 心에 憂ᄒᆞ놋다
人之云亡
云字不釋維其此等維字皆不釋
不自我先
說正見月^篇李克仁釋義於此有一說正是滉說可知先儒亦看得出
無不潰止
潰티 아니미 업도다 ○ 아닛 아^니 ᄒᆞ리로다
不如兹
이 ᄀᆞᆮ디 아니토다
彼疏斯粺
뎨 疏ㅣ오 이 粺ㅣ어늘
不云自^頻
頻으로 自ᄒᆞᄂᆞ다 니ᄅᆞ디 아니ᄒᆞ며 下同
有如召公
이러ᄐᆞᆺᄒᆞᆫ 召公이 一云 公ᄀᆞᄐᆞ니 日로 國을 里^를 ○ 里옴 闢ᄒᆞ더니
周頌
清廟
清廟
於ㅣ라 穆ᄒᆞᆫ 清廟애 肅ᄒᆞ며 雝ᄒᆞ며 顯ᄒᆞᆫ 相이며
在天在廟
在天에 對越ᄒᆞ고 在廟애 駿히 ^ 奔走ᄒᆞᄂᆞ니 一云 天에 겨시니ᄅᆞᆯ 越ᄒᆞ고 廟애 겨신 ᄃᆡ 駿히 走ᄒᆞᄂᆞ니
恤我我其
兩我 나를 내
惠^我
우리
清緝熈
清ᄒᆞ야 緝熈ᄒᆞᆰ 거쇼
迄用有成
ᄡᅥ 成호매 니ᄅᆞ니
惠我無疆
우리^를 ○ 우리 無疆을 惠ᄒᆞ야 ○ 惠호ᄃᆡ 無疆으로 ᄒᆞ야 ○ 子孫으로 保게 ᄒᆞ놋다 ○ 子孫을 二三說是
無競維^人
이만 競ᄒᆞ니 업슨 사ᄅᆞᆷ을 此說是也 ○ 競이 업슨 이만 人을 此說非
不顯維德
下同上釋云 이만 顯^ᄒᆞ니 업슨 德을 此說義是 而辭非本文之語 似不可從
○ 顯티 아니ᄒᆞᆫ 德으로 德을 顯티 아니ᄒᆞᆫ 辟을 兩說皆與豈^不顯莫顯之意相反亦不可從也 恐當云 顯티 아니ᄒᆞ니아 德을 方合豈不顯意也
于時保之
于時保之
이에 保ᄒᆞᆯ^디엇다
其子之
그 子ᄒᆞ싥가 ○ ᄒᆞ시ᄂᆞ냐 後說非
允王維后
진실로 王이 后ㅣ샷다
執^競
競을 執ᄒᆞ신 無競 競ᄒᆞ리 업ᄉᆞ신 據傳文是
斤斤
히그 明ᄒᆞ샷다
臣工
暮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