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인석보 7권
天女ㅣ 對答호ᄃᆡ 閻浮提ㅅ 內예 부텻 아ᅀᆞ 難陀ㅣ 出家ᄒᆞ욘 因^緣으로 쟈ᇰᄎᆞ 이ᅌᅦ 와 우리 天子ㅣ ᄃᆞ외리라
難陀答言。卽我身是。便欲卽住。
難陀ㅣ 닐오ᄃᆡ 내 긔로니 이ᅌᅦ 살아지라
天女語言。我等是天汝今是人。
天女ㅣ 닐오ᄃᆡ 우리ᄂᆞᆫ 하ᄂᆞᆯ히오 그듸ᄂᆞᆫ 當時로 사ᄅᆞ미어니
還捨人壽更生此間。便可得住。
도로 가 사ᄅᆞᄆᆡ 목숨 ᄇᆞ리고 다시 이ᅌᅦ 와 나아ᅀᅡ 살리라
便還佛所。以如上事。具白世尊。
難陀ㅣ 부텻긔 와 ᄉᆞᆯᄫᆞᆫ대
佛語難陀。汝婦端正。何如天女。
부톄 니ᄅᆞ^샤ᄃᆡ 네 겨지븨 고ᄫᅩ미 天女와 엇더ᄒᆞ더뇨
難陀答言。比彼天女。如瞎獼猴比於我婦。
難陀ㅣ ᄉᆞᆯᄫᅩᄃᆡ 天女를 보건댄 내 겨지비ᅀᅡ 눈 먼 獼猴 ᄀᆞᆮ도소ᅌᅵ다
佛將難陀還閻浮提。
부톄 難陀 ᄃᆞ리시고 閻浮提예 도라오시니
難陀爲欲生天故勤加持戒。阿難爾時爲說偈言。譬如羯羊鬥 將前而更却 汝爲欲持戒 其事亦如是
難陀ㅣ 하ᄂᆞᆯ해 가 나고져 ᄒᆞ야 修行ᄋᆞᆯ 브즈러니 ᄒᆞ더라
佛將難陀復至地獄。
부톄 ᄯᅩ 難陀 ^ ᄃᆞ려다가 地獄ᄋᆞᆯ 뵈시니
見諸鑊湯悉皆煮人。唯見一鑊炊沸空停。怪其所以而來問佛。
가마ᄃᆞᆯ해 사ᄅᆞᄆᆞᆯ 녀허 두고 글효ᄃᆡ ᄒᆞᆫ 가마애 뷘 므를 글히더니
佛告之言。汝自往問。
難陀ㅣ 부텻긔 묻ᄌᆞᄫᆞᆫ대 부톄 니ᄅᆞ샤ᄃᆡ 네 가 무러 보라
難陀卽往問獄卒言。諸鑊盡皆煮治罪人。此鑊何故空無所煮。
難陀ㅣ 獄卒ᄃᆞ려 무로ᄃᆡ 녀느 가마ᄂᆞᆫ 다 罪人ᄋᆞᆯ 글효ᄃᆡ 이 가마ᄂᆞᆫ 엇뎨 뷔옛ᄂᆞ뇨
答言閻浮提內。有如來弟名爲難陀。以出家功德當得生天。以欲罷道因緣之故。
對答호^ᄃᆡ 閻浮提ㅅ 內예 如來ㅅ 아ᅀᆞ 難陀ㅣ 出家혼 功德으로 하ᄂᆞᆯ해 가 냇다가 道理 마로려 ᄒᆞ단 젼ᄎᆞ로
天壽命終墮此地獄。是故我今炊鑊而待難陀。
하ᄂᆞᆳ 목수미 다ᄋᆞ면 이 地獄애 들릴ᄊᆡ 므를 글혀 기드리ᄂᆞ니라
難陀恐怖畏獄卒留。卽作是言。
難陀ㅣ 두리여 자바 녀흘까 ᄒᆞ야 닐오ᄃᆡ
南無佛陀南無佛陀。唯願將我擁護還至閻浮提內。
南無佛陀^하 나ᄅᆞᆯ 閻浮提예 도로 ᄃᆞ려가쇼셔
佛語難陀。汝勤持戒修汝天福。
부톄 니ᄅᆞ샤ᄃᆡ 네 戒ᄅᆞᆯ 브즈러니 디녀 하ᄂᆞᆯ해 가 나ᇙ 福ᄋᆞᆯ 다ᄭᆞ라
難陀答言。不用生天。今唯願我不墮此獄。
難陀ㅣ ᄉᆞᆯᄫᅩᄃᆡ 하ᄂᆞᆯ도 마오 이 地獄애 아니 들아지ᅌᅵ다
佛爲說法。一七日中成阿羅漢。
부톄 그제ᅀᅡ 爲ᄒᆞ야 說法ᄒᆞ시니 닐웻 內예 阿羅漢ᄋᆞᆯ 일워늘
諸比丘歎言。世尊出世甚奇甚特。
比丘^ᄃᆞᆯ히 讚歎ᄒᆞ야 닐오ᄃᆡ 世尊이 世間애 나샤 甚히 奇特ᄒᆞ샷다
佛言。非但今日。乃往過去亦復如是。諸比丘言。過去亦爾。其事云何。請爲我說。
부톄 니ᄅᆞ샤ᄃᆡ 오ᄂᆞᆳ부니 아니라 녜도 이러ᄒᆞ다라
佛言。昔迦尸國王。名曰滿面。比提希國有一婬女。端正殊妙。爾時二國常想怨嫉。
디나건 劫에 比提希國에 ᄒᆞᆫ 婬女ㅣ 잇거늘
없음
婬女는 婬亂ᄒᆞᆫ 겨지비라
傍有佞臣向迦尸王。歎說彼國有婬女。端正世所希少。王聞是語心生惑著。
迦尸國王이 곱다 듣고 惑心ᄋᆞᆯ 내야
없음
惑心ᄋᆞᆫ 迷惑ᄒᆞᆫ ᄆᆞᅀᆞ미라
遣使從索彼國不與。
使者 브려 求ᄒᆞᆫ대 그 나라히 아니 주거늘
重遣使言求暫相見。四五日間還當發遣。
다시 使者 브려 닐오ᄃᆡ 자ᇝ간 서르 보고 다쐣 ᄉᆞᅀᅵ예 도로 보내요리라
時彼國王約敕婬女。汝之姿態。所有伎能好悉具備。
比提希國王이 婬女를 ᄀᆞᄅᆞ쵸ᄃᆡ 네 고ᄫᆞᆫ 야ᇰᄌᆡ며 뒷논 ᄌᆡ조ᄅᆞᆯ 다 ᄀᆞ초 ᄒᆞ야 뵈야
使迦尸王惑著於汝。須臾之間不能遠離。
迦尸王이 네거긔 惑^ᄒᆞ게 ᄒᆞ라 ᄒᆞ고 보내니라
卽遣令去經四五日尋復喚言。
다쐐 디나거늘 도로 가 블로ᄃᆡ
欲設大祀須得此女。暫還放來後當更遣。
큰 祭ᄅᆞᆯ 호려 ᄒᆞ노니 모로매 이 각시로ᅀᅡ ᄒᆞ릴ᄊᆡ 잠ᄭᅡᆫ 도로 보내여든 祭ᄒᆞ고 도로 보내요리라
時迦尸王卽遣歸還。大祀已訖遣使還索。
迦尸王이 보내야ᄂᆞᆯ 祭 ᄆᆞ차ᄂᆞᆯ 使者 브려 보내오라 ᄒᆞ야ᄂᆞᆯ
答言。明日當遣。
對答호ᄃᆡ 來日 보내요리라
既至明日亦復不遣。
이틄나래 迦尸王이 ᄯᅩ 使者 브려 보내오라 ᄒᆞ야ᄂᆞᆯ
如是妄語經歷多日。
ᄯᅩ 對答호ᄃᆡ 來日ᅀᅡ 보내요리라 ᄒᆞ고 그 야ᅌᆞ로 여러 날 아니 보낼ᄊᆡ
王心惑著。單將數人欲往彼國。
迦尸王이 안답ᄭᅧ 惑心ᄋᆞᆯ 니ᄅᆞ와다 두ᅀᅥ 사ᄅᆞᆷ 더블오 뎌 나라해 가려 ᄒᆞ거늘
諸臣勸諫不肯受用。
臣下ᄃᆞᆯ히 말이다가 몯ᄒᆞ얫더^니
時仙人山中有獼猴王。聰明博達多有所知。
그저긔 仙人山 中에 獼猴王이 이쇼ᄃᆡ 聦明ᄒᆞ고 자ᄇᆞᆫ일 만히 아더니
其婦適死取一雌獼猴。諸獼猴衆皆共瞋。
제 겨지비 죽거늘 다ᄅᆞᆫ 암ᄒᆞᆯ 어른대 한 獼猴ᄃᆞᆯ히 怒ᄒᆞ야 닐오ᄃᆡ
訶責此婬獼猴。衆所共有何緣獨。
이 암ᄒᆞᆫ 모다 뒷논 거시어늘 엇뎨 ᄒᆞ오ᅀᅡ 더브러 잇ᄂᆞᆫ다
當時獼猴王將雌獼猴。走迦尸國投於王所。
獼猴王이 그 암 더블오 迦尸王^ᄭᅴ ᄃᆞ라들어늘
諸獼猴衆皆共追逐。既到城內發屋壞牆不可料理。
한 獼猴ᄃᆞᆯ히 조차 가 獼猴王 자보리라 지비며 다미며 두루 허더니
迦尸國王語獼猴王言。今汝獼猴破亂我國。汝今何不以雌獼猴還諸獼猴。
迦尸王이 獼猴王ᄃᆞ려 닐오ᄃᆡ 네 獼猴ᄃᆞᆯ히 내 나라ᄒᆞᆯ 다 ᄒᆞ야ᄇᆞ리ᄂᆞ니 네 엇더 암ᄒᆞᆯ 내야 주디 아니ᄒᆞᄂᆞᆫ다
獼猴王言。汝宮中有八萬四千夫人。
獼猴王이 닐오ᄃᆡ 王ㄱ 宮中에 ^ 八萬 四千 夫人이 이쇼ᄃᆡ
汝不愛樂。
글란 ᄉᆞ라ᇰ티 아니코
欲至敵國追逐婬女我今無婦唯取此一。汝言不好。
ᄂᆞᄆᆡ 나라해 婬女 디죠ᇰ 가시ᄂᆞ니
없음
내 이제 겨집 업서 다ᄆᆡᆫ ᄒᆞᆫ 암ᄒᆞᆯ 어뎃거늘 내야 주라 ᄒᆞ시ᄂᆞ니ᅌᅵᆺ고
一切萬姓視汝而活。爲一婬女云何捐棄。
一切 百姓이 王ᄋᆞᆯ 울워ᅀᆞᄫᅡ 살어늘 어ᄯᅨ ᄒᆞᆫ 婬女 爲ᄒᆞ야 다 ᄇᆞ리고 가시ᄂᆞ니ᅌᅵᆺ가
大王當如。婬欲之事。樂少苦多。
大王하 아ᄅᆞ쇼셔 婬欲앳 이ᄅᆞᆫ [婬欲ᄋᆞᆫ 婬亂ᄒᆞᆫ 欲心이라] 즐거ᄫᅮᄆᆞᆫ 젹고 受苦ㅣ 하ᄂᆞ니
猶如逆風而執熾炬。愚者不放必見燒害。
ᄇᆞᄅᆞᆷ 거스려 홰 자봄 ᄀᆞᆮᄒᆞ야 노하 ᄇᆞ리디 아니ᄒᆞ면 다ᇰ다ᅌᅵ 제 모미 데오
欲爲可惡如廁生華。欲如疥瘡。而向於火爬之轉劇。
뒷가ᄂᆡ 난 곳 ᄀᆞᆮᄒᆞ야 고ᄫᅵ 너기면 다ᇰ다ᅌᅵ 제 모미 더러ᄫᅳ며 브레 옴ᄋᆞᆯ 글그며
欲如渴人飲於鹹水。逾增其渴。
渴ᄒᆞᆫ 제 ᄧᆞᆫ 믈 먹덧 ᄒᆞ^야 슬믤ᄊᆞᆯ 모ᄅᆞ며
없음
渴ᄋᆞᆫ 목 ᄆᆞᄅᆞᆯ씨라
欲如狗嚙枯骨。涎唾共合謂爲有味。唇齒破盡不知厭足。
가히 ᄲᅧ를 너흘면 입시울 ᄒᆞ야디ᄂᆞᆫ ᄃᆞᆯ 모ᄅᆞ고
欲如段肉衆鳥競逐。欲如魚獸貪味。至死其患甚大。
고기 밋글 貪ᄒᆞ면 제 몸 주글 ᄄᆞᆯ 모ᄅᆞᄂᆞ니ᅌᅵ다 ᄒᆞ니
爾時獼猴王者我身是也。爾時王者難陀是也。爾時婬女者孫陀利是也。
獼猴王ᄋᆞᆫ 이젯 내 모미오 迦尸國王ᄋᆞᆫ 이젯 難陀ㅣ오 婬女는 이젯 孫陀利라
없음
孫陀利ᄂᆞᆫ 難陀ᄋᆡ 겨지비라
我於爾時欲淤泥中拔出難陀。
내 그저^긔도 즌ᄒᆞᆰ 中에 難陀ᄅᆞᆯ ᄲᅢᅘᅧ내오
없음
즌ᄒᆞᆯᄀᆞᆫ 私欲ᄋᆞᆯ 가ᄌᆞᆯ비니라
今亦拔其生死之苦。
이제 와 ᄯᅩ 生死受苦애 ᄲᅢᅘᅧ내와라
其一百八十二
那乾訶羅國이 毒龍羅刹ᄋᆞᆯ 계워 方攘앳 術이 쇽졀업더니
弗波浮提王이 梵志空神ᄋᆡ 말로 精誠엣 香이 金盖 ᄃᆞ외니
其一百八十三
琉璃山 우흿 모새 七寶行樹間애 銀堀ㅅ 가온ᄃᆡ 金床이 이렛더니
없음
間ᄋᆞᆫ ᄉᆞᅀᅵ라
金床애 迦葉이 아ᇇ고 五百 弟子ᄃᆞᆯ히 十二頭陀行ᄋᆞᆯ ᄯᅩ 닷긔 ᄒᆞ니
其一百八十四
百千龍이 서리여 안조ᇙ 거시 ᄃᆞ외야 이벳 블이 七寶床이러니
寶帳盖幢幡 아래 大目揵連이 안자 琉璃 ᄀᆞᆮᄒᆞ야 안팟기 비취니
其一百八十五
雪山 白玉堀애 舍利弗이 아ᇇ고 五百 沙彌 七寶堀애 안ᄌᆞ니
舍利弗 金色身이 金色 放光ᄒᆞ고 法을 닐어 沙彌ᄅᆞᆯ 들이니
其一百八十六
蓮ㅅ고지 黃金臺오 우희 金盖러니 五百 比丘를 迦旃延이 ᄃᆞ리니
臺上애 모다 안자 몸애 믈이 나ᄃᆡ 花間애 흘러 ᄯᅡ히 아니 저즈니
其一百八十七
이 네 弟子ᄃᆞᆯ히 五百 比丘옴 ᄃᆞ려 이리 안자 ᄂᆞ라가니
千二百五十弟子^ㅣ ᄯᅩ 神力을 내여 鴈王ᄀᆞ티 ᄂᆞ라가니
其一百八十八
弟子ᄃᆞᆯ 보내시고 衣鉢ᄋᆞᆯ 디니샤 阿難이ᄅᆞᆯ 더브러 가시니
諸天ᄃᆞᆯ 조ᄍᆞᆸ거늘 光明을 ^ 너피샤 諸佛이 ᄒᆞᆫᄢᅴ 가시니
其一百八十九
열여슷 毒龍이 모딘 性을 펴아 몸애 블 나고 무뤼ᄅᆞᆯ 비ᄒᆞ니
다ᄉᆞᆺ 羅刹女ㅣ 골업슨 즈ᇫ을 지ᅀᅡ 눈에 블 나아 번게 ᄀᆞᆮᄒᆞ니
其一百九十
金剛神 金剛杵에 블이 나거늘 毒龍이 두리여터니
世尊ㅅ 그르메예 甘露ᄅᆞᆯ ᄲᅳ리어늘 毒龍이 사라나ᅀᆞᄫᆞ니
其一百九十一
滿虛空 金剛神이 各^各 金剛杵ㅣ어니 모딘ᄃᆞᆯ 아니 저ᄊᆞᄫᆞ리
없음
滿虛空ᄋᆞᆫ 虛空애 ᄀᆞᄃᆞᆨᄒᆞᆯ씨라
滿虛空 世尊이 各各 放光이어시니 모딘ᄃᆞᆯ 아니 깃ᄉᆞᄫᆞ리
其一百九十二
龍王이 두리ᅀᆞᄫᅡ 七寶平床座 노ᄊᆞᆸ고 부텨하 救ᄒᆞ쇼셔 ᄒᆞ니
國王이 恭敬ᄒᆞᅀᆞᄫᅡ 白氎 眞珠網 펴ᅀᆞᆸ고 부텨하 드르쇼셔 ᄒᆞ니
其一百九十三
발ᄋᆞᆯ 드르시니 五色 光明이 나샤 고지 프고 菩薩이 나시니
ᄇᆞᆯᄒᆞᆯ 드르시니 보ᄇᆡ옛 고지 드라 金翅 ᄃᆞ외야 龍ᄋᆞᆯ 저킈 ᄒᆞ니
其一百九十四
七寶金臺예 七寶蓮^花ㅣ 일어늘 현맛 부톄 加趺坐ㅣ어시뇨
瑠璃堀ㅅ 가온ᄃᆡ 瑠璃座ㅣ 나거늘 현맛 比丘ㅣ 火光三昧어뇨
其一百九十五
國王이 變化 보ᅀᆞᄫᅡ 됴ᄒᆞᆫ ^ ᄆᆞᅀᆞᆷ 내니 臣下도 ᄯᅩ 내니ᅌᅵ다
龍王이 金剛杵 저허 모딘 ᄆᆞᅀᆞᆷ 고티니 羅刹도 ᄯᅩ 고티니ᅌᅵ다
其一百九十六
뷘 바리 供養이러니 부톄 神力 내샤 無量 衆을 ᄌᆞ래 겻^그니
天食ᄋᆞᆯ 먹ᄉᆞᄫᆞ니 念佛三昧예 드라 諸佛ㅅ 말ᄋᆞᆯ 다 듣ᄌᆞᄫᆞ니
其一百九十七
國王ᄋᆞᆫ 오쇼셔 龍王ᄋᆞᆫ 겨쇼셔 이 두 말ᄋᆞᆯ 어늘 從ᄒᆞ시려뇨
龍ᄋᆡ그ᅌᅦᆫ 이쇼리라 王ㅅ 그ᅌᅦᆫ 가리라 이 두 고대 어듸 겨시려뇨
其一百九十八
諸天의 말 우ᅀᅳ샤 이베 放光ᄒᆞ시니 無數 諸佛이 菩薩 ᄃᆞ리시니
龍ᄋᆡ 堀애 안ᄌᆞ샤 王城에 ^ 드르시니 無數 諸國에 如來 說法더시니
其一百九十九
十八變 뵈시고 그르멜 비취샤 모딘 ᄠᅳ들 고티라 ᄒᆞ시니
諸天이 모다 와 그르멜 供養ᄒᆞᅀᆞᄫᅡ 됴ᄒᆞᆫ 法을 ᄯᅩ 듣ᄌᆞᄫᆞ니
佛告阿難。云何名如來到那乾訶羅國。古仙山薝蔔華林。毒龍池側靑蓮華泉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