分類杜工部詩卷之十六

  • 연대: 1632
  • 저자: 柳允謙 등(초간본), 미상(중간본)
  • 출처: 重刊杜詩諺解 四
  • 출판: 以會文化社
  • 최종수정: 2015-01-01

下句ᄂᆞᆫ 言貴者未必皆賢也ㅣ라

嚮者玉珂人 誰是靑雲器

져주움ᄢᅴ 玉珂ᄒᆞ고 ᄃᆞᆫ니던 사ᄅᆞ미 @ 뉘 이 靑雲 서리옛 器具오

此ᄂᆞᆫ 甫ㅣ 自謂라

才盡傷形體 病渴汚官位

ᄌᆡ죄 업고 얼굴 늘구ᄆᆞᆯ 슬노니 @ 消渴ㅅ 病에 벼스ᄅᆞᆯ 더러요라

故舊獨依然 危時話顚躓

녯 버디 ᄒᆞ올로 ᄆᆞᄋᆞ미 依然ᄒᆞ야 @ 危亂ᄒᆞᆫ 저긔 업드러 ᄃᆞᆫ뇨ᄆᆞᆯ 니ᄅᆞᄂᆞ다

子ᄂᆞᆫ 指顧文學ᄒᆞ다

我甘多病老 子負憂世志

나ᄂᆞᆫ 病 하 늘구ᄆᆞᆯ ᄃᆞᆯ히 너기거ᄂᆞᆯ @ 그ᄃᆡᄂᆞᆫ 時世ᄅᆞᆯ 시름ᄒᆞ논 ᄠᅳ들 졋도다

此下ᄂᆞᆫ 皆勸戒文學之言이라

胡爲困衣食 顔色少稱遂

엇뎨라 옷과 밥과애 窮困ᄒᆞ야 @ ᄂᆞᆺ비치 ᄆᆞᄋᆞ매 맛게 인 이리 져그니오

遠作辛苦行 順從衆多意

머리 辛苦로이 녀가ᄆᆞᆯ 짓ᄂᆞ니 @ 한 사ᄅᆞᄆᆡ ᄠᅳ들 順從ᄒᆞ놋다

無根蔕ᄂᆞᆫ 言易危也ㅣ라

舟楫無根蔕 蛟鼉好爲崇

ᄇᆡᄂᆞᆫ 불휘와 고고리 업고 @ 蛟와 鼉와ᄂᆞᆫ 빌ᄆᆡ요ᄆᆞᆯ 즐겨ᄒᆞᄂᆞ니라

況兼水賊繁 特戒風飆駛

ᄒᆞᄆᆞᆯ며 므렛 盜賊 하미 조ᄎᆞ니 @ ᄇᆞᄅᆞᄆᆡ ᄲᆞᆯ리 부로ᄆᆞᆯ 特別히 警戒ᄒᆞ라

崩騰戎馬際 往往殺長吏

ᄂᆞᆯ이니ᄂᆞᆫ 戎馬ㅅ ᄀᆞᄋᆡ셔 @ 므ᄃᆡ므ᄃᆡ예 長吏ᄅᆞᆯ 주기ᄂᆞ니라

子干東諸侯 勤勉防縱恣

그ᄃᆡ 東녁 諸侯ᄅᆞᆯ 干謁ᄒᆞ^라 가ᄂᆞ니 @ 힘ᄡᅥ 縱恣호ᄆᆞᆯ 마그라

喩民이 飢困而䧟於衣食之慾ᄒᆞ니라

邦以民爲本 魚飢費香餌

나라ᄒᆞᆫ 百性으로 根本을 삼고 @ 고기ᄂᆞᆫ 주리면 곳다온 낛바ᄇᆞᆯ 費食ᄒᆞᄂᆞ니라

此ᄂᆞᆫ 勉顧侯의 告使臣ᄒᆞ야 以恤民也ㅣ라

請哀瘡痍深 告訴皇華使

請ᄒᆞᆫᄃᆞᆫ 헐므우ᄆᆡ 기푸믈 어엿비 너겨 @ 皇華使의게 告訴ᄒᆞᆯ디니라

言朝廷이 進用才德而歷試諸難也ㅣ니라

使臣精所擇 進德知歷試

使臣은 精히 ᄀᆞᆯᄒᆡ여 보내엿ᄂᆞ니 @ 德을 나오와 두루 디내여 ᄡᅳᆯ 고들 아라 ᄒᆞ시ᄂᆞ니라

言哀其誅求於民호미 賢愚ㅣ 固不同ᄒᆞ니 今使臣은 必憫恤之也ㅣ니라

惻隱誅求情 固應賢愚異

誅求ᄅᆞᆯ 어엿비 ^ 너기ᄂᆞᆫ ᄠᅳ든 @ 진실로 당당이 어디니와 어리니왜 다ᄅᆞ니라

此ᄂᆞᆫ 戒顧侯之勿苟從不義而求得이오 當自致於富貴也ㅣ니라

烈士惡苟得 俊傑思自致

烈士ᄂᆞᆫ 苟且히 어두믈 아쳘코 @ 俊傑은 제 모ᄆᆞ로 어도믈 ᄉᆞ랑ᄒᆞᄂᆞ니라

樂府猛虎行애 志士ᄂᆞᆫ 多苦心이라ᄒᆞ니 此ᄂᆞᆫ 勉顧侯之自振立也ㅣ라

贈子猛虎行 出郊載酸鼻

그ᄃᆡᄅᆞᆯ 猛虎行을 주고 @ ᄆᆡ해 나가거ᄂᆞᆯ 고ᄒᆞᆯ 싀히 ᄒᆞ노라

殿中楊監見示張旭草書圖

斯人ᄂᆞᆫ 指張旭ᄒᆞ니 旭이 善草書ㅣ^어ᄂᆞᆯ 謂之草聖이라ᄒᆞ다

斯人已云亡 草聖秘難得

이 사ᄅᆞᆷ이 ᄒᆞ마 주그니 @ 草聖이 秘密ᄒᆞ야 어두미 어렵도다

及玆煩見示 滿目一悽惻

이제 미쳐 뵈요ᄆᆞᆯ 어즈러이 ᄒᆞ니 @ 눈에 ᄀᆞᄃᆞᆨᄒᆞ야 ᄒᆞᆫ 디위 슬허ᄒᆞ노라

微綃ᄂᆞᆫ 言書於細綃也ㅣ라

悲風生微綃 萬里起古色

ᄀᆞᄂᆞᆫ 기베 슬픈 ᄇᆞᄅᆞᆷ이 나ᄂᆞ니 @ 萬里예 녯 비치 니렛도다

鏘鏘鳴玉動 落落群松直

鏘鏘히 우ᄂᆞᆫ 佩玉이 뮈ᄂᆞᆫ ᄃᆞᆺᄒᆞ며 @ 落落ᄒᆞᆫ 뭀 소남기 고ᄃᆞᆫ ᄃᆞᆺᄒᆞ도다

鳴玉으로 至連山은 言草書之狀ᄒᆞ다

溟漲은 言筆力이 浩汗호미 若溟渤之漲也ㅣ라

連山蟠其間 溟漲與筆力

니은 뫼히 그 ᄉᆞ이예 서렷고 @ 바ᄅᆞᆺ 므릐 밀유미 붇 히믈 주도다

張伯英이 善草書ᄒᆞ더니 凡家之衣帛을 必先書而後練ᄒᆞ고 臨池學書ᄒᆞ니 池水盡墨ᄒᆞ니라

有練實先書 臨池眞盡墨

잇ᄂᆞᆫ 기베 眞實로 몬져 스고 @ 모ᄉᆞᆯ 디러셔 스니 眞實로 다 墨이 ᄃᆞ외도다

峻拔은 筆力이 超逸也ㅣ라

俊拔爲之主 暮年思轉極

俊拔ᄒᆞ요ᄆᆞ로 읏드믈 사ᄆᆞ니 @ 늘거ᄂᆞᆫ ᄠᅳ디 ᄀᆞ장 至極ᄒᆞ더라

百代則은 指張王書法ᄒᆞ니 唯旭이 得竝也ㅣ니라

未知張王後 誰竝百代則

아디 몯ᄒᆞ리로다 張伯英 王羲之ㅅ 後엔 @ 百代옛 法을 뉘 ᄀᆞᆯ올고

旭은 東吳人也ㅣ라

言旭之逸氣ㅣ 感楊監之淸識이라

嗚呼東吳精 逸氣感淸識

슬프다 東吳ㅅ 精氣 타난 @ 放逸ᄒᆞᆫ 氣運이 ᄆᆞᆯᄀᆞᆫ 알오ᄆᆞᆯ 感動ᄒᆞ도다

言楊監이 出旭書於篋笥而見之忘寢食也ㅣ라

楊公拂篋笥 舒卷忘寢食

楊公이 설글 ᄠᅥ러내야 @ 펴락 거드락 ᄒᆞ야 자며 밥 머구믈 닛놋다

言旭이 善書ㅣ라 不但能飮酒也ㅣ라

念昔揮毫端 不獨觀酒德

녯 붇 귿 휫두루이주믈 ᄉᆞ랑호니 @ ᄒᆞᆫ갓 숤 德을 볼 ᄲᅮᆫ 아니로다

寄張十二山人彪三十韻

客은 指山人이라

嵩陽穎水ᄂᆞᆫ 皆在河南ᄒᆞ니라

獨臥嵩陽客 三違穎水春

嵩陽에 ᄒᆞ오아 누엣ᄂᆞᆫ 客이여 @ 穎水ㅅ 보ᄆᆞᆯ 세 번 여희도다

艱難隨老母 慘澹向時人

어려운 저긔 늘근 어미ᄅᆞᆯ 조차 @ 슬피 時節ㅅ 사^ᄅᆞᄆᆞᆯ 向ᄒᆞ야 왯도다

謝氏尋山屐 陶公漉酒巾

謝靈運의 뫼ᄒᆞᆯ ᄎᆞᆺ던 격지오 @ 陶淵明의 술 거르던 頭巾이로다

群兇은 盜賊이오 此物은 山人이라

群兇彌宇宙 此物在風塵

뭀 모딘 사ᄅᆞ미 宇宙에 ᄀᆞᄃᆞᆨᄒᆞ니 @ 이 物이 風塵에 와 잇도다

漢ㅅ 姜肱이 兄弟ㅣ 共一布被ᄒᆞ니라

孟隣은 用孟子母事ᄒᆞ다

甫ㅣ 昔在歷下ᄒᆞ야 與山人으로 同被而寢ᄒᆞ고 後在關中ᄒᆞ야 同隣而居ᄒᆞ니라

歷下辭姜被 關西得孟隣

歷下애 姜肱ᄋᆡ 니브를 말오 @ 關西에 孟母의 이우슬 어두라

早通交契密 晩接道流新

사괴요ᄆᆡ 親密호ᄆᆞᆯ 일 通ᄒᆞ고 @ 道流의 새로외요ᄆᆞᆯ 느저 接對호라

靜者心多妙 先生藝絶倫

安靜ᄒᆞ니ᄂᆞᆫ ᄆᆞᄋᆞ미 해 微妙ᄒᆞ니 @ 先生은 ᄌᆡ죄 뭀 사ᄅᆞᄆᆡ게 絶等ᄒᆞ도다

草書何太古 詩興不無神

草書이 ᄌᆞ모 키 녜ᄅᆞ외니 @ 글 ᄒᆞᄂᆞᆫ 興이 神奇ᄅᆞ외요미 업디 아니토다

上句ᄂᆞᆫ 美山人의 能詩ᄒᆞ고 下句ᄂᆞᆫ 美山人의 善草書ᄒᆞ다

曹植休前輩 張芝更後身

曹植이 前輩라 호ᄆᆞᆯ 말오 @ 張芝ᄂᆞᆫ 가ᄉᆡ야 後엣 모미로다

言可以傾産而買山人草書之一字ㅣ니라

數篇吟可老 一字買堪貧

두어 篇이 이퍼셔 어루 늘검즉ᄒᆞ고 @ ᄒᆞᆫ 字ㅣ라도 사매 가난ᄒᆞ얌즉ᄒᆞ도다

言山人이 恐懼遇寇而防避也ㅣ라

將恐曾防寇 深潛托所親

저허 일즉 盜賊을 막고 @ 기피 潛藏ᄒᆞ야 親ᄒᆞᆫ 사ᄅᆞᄆᆞᆯ 브^텟도다

薛包ㅣ 事母孝ᄒᆞ더니 出入에 母ㅣ 必倚門而待ᄒᆞ니라

此ᄂᆞᆫ 言山人이 隨母居而奉養也ㅣ라

寧聞倚門夕 盡力潔飡晨

나조ᄒᆡ 門 지여쇼ᄆᆞᆯ 어느 드르리오 @ 새배 머굴 것 조히 호매 히믈 다ᄋᆞ놋다

此ᄂᆞᆫ 甫ㅣ 自謂라

疎懶爲名誤 驅馳喪我眞

疎拙ᄒᆞ며 게을우매 名利의 그르 ᄆᆡᆼᄀᆞ로미 ᄃᆞ외엿고 @ 驅馳ᄒᆞ야 ᄃᆞᆫ뇨매 내 眞性을 일후라

索은 散也ㅣ라

索居猶寂寞 相遇益愁辛

흐러셔 사로매 오히려 寂寞ᄒᆞ니 @ 서르 맛나면 더옥 愁辛ᄒᆞ리로다

席珍은 美彪ᄒᆞ다

流轉依邊徼 逢迎念席珍

流離ᄒᆞ야 올마 ᄃᆞᆫ녀 ᄀᆞᄋᆡ 와 브텟ᄂᆞ니 @ 너ᄅᆞᆯ 逢迎호매 돗 우흿 珍寶ㅣ론 고ᄃᆞᆯ ᄉᆞ렴ᄒᆞ노^라

時來故舊少 亂後別離頻

時節이 오매 녯 버디 져그니 @ 亂ᄒᆞᆫ 後에 여희여쇼미 ᄌᆞᆺ도다

光武ㅣ 立高廟于洛陽ᄒᆞ니 喩肅宗이 重建七廟也ㅣ라

晉文公이 賞從臣者ᄒᆞ니 喩肅宗의 推恩隨駕者ㅣ라

世祖脩高廟 文公賞從臣

世祖ㅣ 高祖ㅅ 廟ᄅᆞᆯ 닷고 @ 文公이 조차 ᄃᆞᆫ니던 臣을 賞ᄒᆞ시니라

商山ᄂᆞᆫ 在楚ᄒᆞ고 渭水ᄂᆞᆫ 在秦ᄒᆞ니 此ᄂᆞᆫ 言甫ㅣ 謁帝鳳翔ᄒᆞ니 有隨駕之功而今恩이 不及ᄒᆞ니 如四皓의 隱商山이며 太公의 在渭濱也ㅣ라

商山猶入楚 渭水不離秦

商山애 오히려 楚애 드렛고 @ 渭水에 秦을 여희디 몯ᄒᆞ얏ᄂᆞᆫ ᄃᆞᆺ도다

此下三聮은 皆言山人이라

靑^龍은 道家存想之術이오 羨門子ㅣ 乘白鹿ᄒᆞ니라

存想靑龍秘 騎行白鹿馴

靑龍ㅅ 秘密ᄒᆞᆫ 그레 스쵸ᄆᆞᆯ 두고 @ 白鹿이 질드닐 타 ᄃᆞᆫ니놋다

鄭子眞이 居谷口ᄒᆞ야 耕于巖石之下ᄒᆞ고 河上公이 結草菴河濱ᄒᆞ야 讀老子ᄒᆞ니라

耕巖非谷口 結草卽河濱

바회예 밧 가로ᄆᆞᆫ 谷口ㅣ 아니오 @ 새집 지어슈ᄆᆞᆫ 곧 河濱이로라

葛洪이 有肘後方數卷ᄒᆞ니라

肘後符應驗 囊中藥未陳

ᄇᆞᆯ독 뒤헷 符呪이 당당이 效驗 잇ᄂᆞ니 @ ᄂᆞᄆᆞᆺ 소갯 藥은 묵디 아니ᄒᆞ도다

言甫與山人으로 無緣相見也ㅣ라

旅懷殊不愜 良覿眇無因

나그내 ᄠᅳ디 ᄀᆞ장 맛디 몯ᄒᆞ니 @ 됴히 보미 아ᄋᆞ라ᄒᆞ야 因緣이 업도다

自古皆悲恨 浮生有屈伸

녜로^브터 다 슬허ᄒᆞᄂᆞ니 @ ᄠᅳᆫ 人生애 구브며 펴미 잇ᄂᆞ니라

甫이 時在秦州ᄒᆞ다

此下로 至大軍言時事ᄒᆞ니라

此邦今尙武 何處且依仁

이 ᄀᆞ올히 이제 武事ᄅᆞᆯ 崇尙ᄒᆞᄂᆞ니 @ 어듸 가 仁人을 브트리오

鼓角凌天籟 關山倚月輪

붑과 吹角ㅅ 소리ᄂᆞᆫ 하ᄂᆞᆳ 소리ᄅᆞᆯ 凌犯ᄒᆞ고 @ 關山앤 ᄃᆞᆳ 둘에 비겻도다

言鎭磧에 皆置官場ᄒᆞ야 收賦斂供軍이니라

磧은 如北庭大都護府에 有小磧이라

官場羅鎭磧 賊火近洮岷

官場이 鎭과 磧에 버렛고 @ 盜賊의 브른 臨洮와 岷山애 갓갑도다

蕭瑟論兵地 蒼茫鬪將辰

서의ᄒᆞᆫ 兵事ᄅᆞᆯ 議論ᄒᆞᄂᆞᆫ ᄯᅡ히오 @ 아ᄋᆞ라히 將軍 사호ᄂᆞᆫ ᄢᅴ로다

餘孽은 殘寇ㅣ라

大軍多處所 餘孽尙紛綸

큰 軍이 갯논 ᄯᅡ히 하니 @ 餘孽이 오히려 어즈럽도다

孔子ㅣ 作春秋ㅣ 起於獲麟ᄒᆞ니

甫ㅣ 言有高興而身如籠鳥之局促이오 又有道窮之歎也ㅣ라

高興知籠鳥 斯文起獲麟

노ᄑᆞᆫ 興에 籠ᄋᆡ 든 새 ᄀᆞᆮ호ᄆᆞᆯ 아노니 @ 이 글워리 麟 어두메 니러나니라

窮秋正搖落 廻首望松筠

다ᄋᆞᄂᆞᆫ ᄀᆞᄋᆞᆯᄒᆡ 正히 이어여 ᄠᅥ러디ᄂᆞ니 @ 머리ᄅᆞᆯ 도ᄅᆞ혀 솔와 대ᄅᆞᆯ ᄇᆞ라노라

丹靑引贈曹將軍覇

魏武ᄂᆞᆫ 指曹操^ㅣ라

將軍魏武之子孫 於今爲庶爲淸門

將軍은 魏ㅅ 武王의 子孫이니 @ 이제 庶人이 ᄃᆞ외야 淸寒ᄒᆞᆫ 家門이 ᄃᆞ외얏도다

指曹操이 割據河北也ㅣ라

英雄割據雖已矣 文彩風流今尙存

英雄의 베혀 브터슈미아 비록 말리나 @ 文彩와 風流ᄂᆞᆫ 이제 오히려 잇도다

李夫人의 名衛니 王羲之學書ᄒᆞ니라

學書初學衛夫人 但恨無過王右軍

글 수믈 ᄇᆡ호ᄃᆡ 衛夫人의게 처엄 ᄇᆡ호니 @ 오직 王右軍의게 넘디 몯호ᄆᆞᆯ 뉘읏놋다

丹靑不知老將至 富貴於我如浮雲

그림 그리기예 늘구미 將次 오ᄆᆞᆯ 아디 몯ᄒᆞᄂᆞ니 @ 가ᄋᆞ멸며 貴호ᄆᆞᆫ 내게 ᄠᅳᆫ 구룸 ᄀᆞᆮᄒᆞ니라 너기놋다

開元之中常引見 承恩數上南薰殿

開元 中에 샹녜 혀 보시니 @ 恩澤을 닙ᄉᆞ와 南薰殿에 ᄌᆞ조 오ᄅᆞ니라

此下ᄂᆞᆫ 言將軍之畫功臣也ㅣ라

凌煙功臣少顔色 將軍下筆開生面

凌煙閣앳 그롓ᄂᆞᆫ 功臣이 ᄂᆞᆺ비치 젹거늘 @ 將軍이 부들 ᄂᆞ리와 산 ᄂᆞᄎᆞᆯ 여러 내니라

良相頭上進賢冠 猛將腰間大羽箭

어진 宰相의 머리 우흰 進賢冠을 셋고 @ 勇猛ᄒᆞᆫ 將軍의 허리 ᄉᆞ이옌 大羽箭이로다

褒公은 段志玄이오 鄂公은 尉遲敬德이라

言畫像이 有酣戰之氣也ㅣ라

褒公鄂公毛髮動 英姿颯爽來酣戰

褒公과 鄂公의 머릿터리 뮈ᄂᆞ니 @ 豪英ᄒᆞᆫ 양ᄌᆡ 싁싁ᄒᆞ니 흐들히 사호다가 온 ᄃᆞᆺᄒᆞ도다

貌은 墨角反ᄒᆞ니 描畫也ㅣ라

先帝天馬玉花驄 畫工如山貌不同

先帝ㅅ 天馬 玉花驄을 @ 畫工이 뫼ᄀᆞ티 이셔셔 그료ᄃᆡ ᄀᆞᆮ디 아니터라

是日牽來赤墀下 廻立閶闔生長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