方言類釋 卷四

  • 연대: 1778
  • 저자: 洪命福
  • 출처: 方言類釋
  • 출판: 홍문각
  • 최종수정: 2015-01-01

橫放

ᄀᆞᄅᆞ놋타

疊放

포긔여놋타

寬的

너른 것

窄的

좁은 것

長的

긴 것

短的

져른 것

方的

모진 것

圓的

둥근 것

厚的

두터온 것

薄的

여론 것

整的

왼 것

匾的

납죡ᄒᆞᆫ 것

駒的

곱은 것

彎的

휜 것

樣範

招子

거리의 부치ᄂᆞᆫ 방

磨透

달하 ᄠᅮᆯ어지다

窖氷

□빙ᄒᆞ다

活鎖

살오ᄌᆞ모다

死鎖

막ᄌᆞ오다

活扣

고내여 ᄆᆡ다

糸扣

ᄃᆞᆫᄃᆞᆫ이 ᄆᆡ다

掛上

거다

貼上

부치다

□撒

흣들리다

對扯

마조 ᄃᆞᄅᆡ다

甩了

ᄇᆞ리다

亂扯

마구 ᄃᆞ리다

撕扯

ᄧᅳᆺ다

掙扎

□□셔기다

鬆寬

버슴ᄒᆞ다

心空

속궁그다

寬綽

넉넉ᄒᆞ다

曉諭

ᄀᆡ유ᄒᆞ다

由他

제대로

隋你

네대로

一定

벅벅이

一套

ᄒᆞᆫ겁질

獨自

혼자

自然

ᄌᆞ연

況且

ᄒᆞ믈며

就是

곳이라

枉自

쇽업다

早已

□□

倘或

□일

該當

맛당이

道是

마즘

一槪

도모지

到底

나죵ᄂᆡ

畢竟

ᄆᆞᄎᆞᆷ내

再三

다시곰

只管

그저

必定

반ᄃᆞ시

一切

온갓

諸凡

므릇

咱們

우리들

那們

져들

這箇

那箇

如何

엇더ᄒᆞ뇨

豈敢

엇지 감히

尋常

녜ᄉᆞ

與其

ᄒᆞᆷ오론

有趣

ᄌᆞ미잇다

以此

일로

徒此

이리로셔

幾乎

거의

雖然

비록

來着

ᄒᆞ엿□□

所有

잇는

果然

과연

胡亂

□□□

在先

이젼

起初

처음

預先

미리

閒空

겨를

臨時

림시

一向

요ᄉᆞ이

新近

근간

忽然

믄득

儘着

잇긋

後來

쟝ᄅᆡ

怎麽

엇지

爲何

엇지ᄒᆞ여

央及

비다

抽豊

구궁ᄒᆞ다

盤纏

로비

完了

ᄆᆞᆺ다

牢壯

굿다

好生

ᄀᆞ장

登時

그ᄯᅢ로셔

端的

진실로

恰似

맛치 ᄀᆞᆺ다

湊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