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병연ᄒᆡᆼ녹 권디일
말을 긋치지 아니ᄒᆞ니
심히 괴로이 넉일 적이 만터라
캉이 죵시 소ᄅᆡᆼᄒᆞ^야
밤의 심히 칩고
마두ᄂᆞᆫ 캉 아ᄅᆡ셔 집흘 어더 ᄭᆞᆯ고 자더라
삼십일 봉황 자다
아참의 니러나 소셰ᄅᆞᆯ 파ᄒᆞ고 문 밧긔 나가니
겻집으로셔 쥬인 계집이 무ᄉᆞᆫ 그ᄅᆞᄉᆞᆯ 들고 나오다ᄀᆞ
하인들을 보고 반겨 인ᄉᆞᄒᆞ고 웃고 드러가니
거믄 삼승으로 ᄆᆞᆫᄃᆞᆫ 긴 오ᄉᆞᆯ 닙어시니
아국 댱옷 모양오
골홈을 아니 ᄒᆞ야
ᄐᆞᆨ 밋브터 기ᄉᆞᆰᄀᆞ지 단초ᄅᆞᆯ ᄭᅵ웟고
보션 우ᄒᆡ 바지 단님을 븕은 헝것ᄉᆞ로 ᄆᆡ고
삼승 당혀ᄅᆞᆯ 신엇더라
머리^ᄂᆞᆫ 계ᄅᆞᆯ ᄒᆞ여시니
가난ᄒᆞᆫ 계집이라
ᄭᅩᆺ도 아니 ᄭᅩᆺ고
여러 날 빗디 아냐
얼프시 보ᄆᆡ 아국 ᄉᆞ나ᄒᆡ 상토바랑으로 잇ᄂᆞᆫ 모양이라
쥬인의 어린 ᄌᆞ식이 뉵칠 셰ᄂᆞᆫ 된 거시로ᄃᆡ
담ᄇᆡᄃᆡᄅᆞᆯ 믈고 압흐로 단니거ᄂᆞᆯ
하인ᄃᆞ려 븟드러 오라 ᄒᆞ니
눈을 브ᄅᆞᆸᄯᅳ고 ᄲᅮ리치고 ᄃᆞ라나
조금도 저투리ᄂᆞᆫ 일이 업더라
쥭을 먹은 후의 건냥관을 ᄃᆞ리고 ᄒᆞᆫ 푸ᄌᆞ의 드러ᄀᆞ니
이ᄂᆞᆫ 왼 듸 ᄉᆞᄅᆞᆷ이 믈화ᄅᆞᆯ ᄀᆞ지고 ᄉᆞ신 ᄒᆡᆼᄎᆞᄅᆞᆯ 밋처 와
이곳의셔 의ᄌᆔ ᄉᆞᄅᆞᆷ들과 ᄆᆡ매ᄅᆞᆯ ᄒᆞᄂᆞᆫ디라
문^의 드러셔니
듀인이 손을 드러 하오아 ᄒᆞ니
하오란 말은 평안ᄒᆞ냐 말이라
ᄂᆡ ᄯᅩᄒᆞᆫ 손을 드러 ᄃᆡ답ᄒᆞ고
캉 압ᄒᆡ 가 셔니 캉 우ᄒᆡ 셔니
캉 우ᄒᆡ 여러 역관들이 모혀 안ᄌᆞ 밥을 먹다ᄀᆞ
ᄂᆡ 오ᄂᆞᆫ 냥을 보고
다 니러셔 마ᄌᆞ니
쥬인이 슈상이 넉여 역관ᄃᆞ려 뭇거ᄂᆞᆯ
역관이 긔롱ᄒᆞ야 ᄀᆞᆯ오ᄃᆡ
이 ᄉᆞᄅᆞᆷ이 븍경을 여러 번재 오고
그ᄃᆡ와 닉이 아더니 니졋ᄂᆞ냐 ᄒᆞ니
쥬인이 다시 보고 우ᄉᆞ며 ᄀᆞᆯ오ᄃᆡ
못 ᄉᆡᆼᄀᆞᆨᄒᆞ노라 ᄒᆞ니
역관이 ᄯᅩᄒᆞᆫ 웃고 닐오ᄃᆡ
산ᄃᆡ인의 궁ᄌᆞ로 첫번 드러온다 ᄒᆞ니
산ᄃᆡ인은 셔^장은 니ᄅᆞᆫ 말이오
궁ᄌᆞᄂᆞᆫ ᄌᆞ뎨라 말이라
쥬인이 크게 웃고 날을 향ᄒᆞ야 ᄀᆞᆯ오ᄃᆡ
칭조라 ᄒᆞ니
칭조란 말은 안ᄌᆞ쇼셔 ᄒᆞᄂᆞᆫ ᄃᆡ졉ᄒᆞᄂᆞᆫ 말이라
드ᄃᆡ여 캉의 올나안ᄌᆞ니
즉시 ᄎᆞ ᄒᆞᆫ 그ᄅᆞᆺᄉᆞᆯ 나와 ᄃᆡ졉ᄒᆞ고
귀ᄒᆞᆫ ᄉᆞᄅᆞᆷ이라 ᄒᆞ더라
좌우의 여러 층 시렁이 이시니
그 우ᄒᆡ 황모와 셔피 양피 잡믈화ᄅᆞᆯ 만히 ᄊᆞᆺ코
탁ᄌᆞ 우ᄎᆡ 쳔핑이라 ᄒᆞᄂᆞᆫ 저울을 노하시니
이ᄂᆞᆫ 은 다ᄂᆞᆫ 거시라
ᄀᆞ온ᄃᆡ 쥬ᄯᆡᄅᆞᆯ 셰우고
저울ᄃᆡ ᄒᆞᆫ 반을 쥬ᄯᆡ의 언져
두 편 경즁이 ᄀᆞᆺ게 ᄒᆞ고
두 ᄭᅳᆺᄒᆡ 쥬셕 밧탕을 드리워
ᄒᆞᆫ 편 밧탕은 ᄃᆞᄂᆞᆫ 은을 언ᄭᅩ
ᄒᆞᆫ 편 바탕은 약과 모양 ᄀᆞᆺ흔 방졍ᄒᆞᆫ 쥬셕을 언ᄌᆞ니
그 우ᄒᆡ 근냥을 ᄡᅥᆺᄂᆞᆫ지라
저울ᄯᆡᄅᆞᆯ 바로 ᄒᆞ야
은 근냥이 쥬셕 무게와 ᄀᆞᆺ흐믈 알게 ᄒᆞ미라
졔양이 극히 졍묘ᄒᆞ더라
쥬인은 비단 거쥭 ᄒᆞᆫ 오ᄉᆞᆯ 닙어시니 극히 화려ᄒᆞ고
머리의 돈피 마으락이ᄅᆞᆯ ᄡᅳ고
마으락이 우흔 단홍실노 ᄯᅴ 슈울 모양으로 ᄀᆞ늘게 ᄭᅩ아 덥허 드리웟더라
옷 ᄉᆞᄆᆡᄂᆞᆫ 겨오 ᄑᆞᆯ을 용납ᄒᆞ게 ᄆᆞᆫ드랏고
수구ᄂᆞᆫ ᄒᆞᆫ 편이 둥글게 길어 ᄆᆞᆯ굽 모양 ᄀᆞᆺ흔 고로 마뎨수구라 ᄒᆞ니
샹시ᄂᆞᆫ 거더 언ᄭᅩ
놉흔 사ᄅᆞᆷ을 보면 플쳐 손등을 덥더라
역관들과 서로 웃고 말ᄒᆞ야
긔롱ᄒᆞᄂᆞᆫ 거동이 심히 관곡ᄒᆞ고 허위ᄒᆞ더라
역관들이 ᄂᆡ 약간 말을 아ᄂᆞᆫ 줄을 아ᄂᆞᆫ디라
다 권ᄒᆞ야 슈작을 ᄒᆞ야 보라 ᄒᆞᄃᆡ
역관들이 여러히 잇ᄂᆞᆫ 고로
죵시 ᄒᆞᆫ 말이 나디 아니터라
드ᄃᆡ여 덕유ᄅᆞᆯ 더블고 부방 햐쳐로 가니
계뷔 와 안쟈 계시더라
부ᄉᆡ 날ᄃᆞ려 니ᄅᆞᄃᆡ
우리ᄂᆞᆫ 쳬면의 거리ᄭᅧ 두루 보디 못ᄒᆞ거니와
그ᄃᆡᄂᆞᆫ 허물이 업ᄉᆞ니
두로 ᄌᆞ셔히 보고
됴흔 말을 더러 듯게 ^ ᄒᆞ라 ᄒᆞ더라
평즁이 ᄯᅩᄒᆞᆫ ᄒᆞᆫ가지로 가기ᄅᆞᆯ 쳥ᄒᆞ거ᄂᆞᆯ
이의 평즁을 더블고 문을 나 남편 ᄂᆡᄀᆞ흐로 향ᄒᆞ더니
ᄆᆞᆯ ᄐᆞᆫ 갑군 열아문 ᄡᅡᆼ이 두 줄노 졍졔히 오니
덕ᄋᆔ 니ᄅᆞᄃᆡ 봉황셩댱이 이졔야 문을 열나 온다 ᄒᆞ거ᄂᆞᆯ
길가의 머므러 셧더니
갑군 뒤ᄒᆡ 당즁ᄒᆞ야 ᄐᆡ평챠 ᄒᆞ나히 오니
셩댱의 ᄐᆞᆫ 술위라
ᄒᆞᆫ 집으로 술위ᄅᆞᆯ ᄂᆞ려 드러ᄀᆞ니
여러 갑군이 다 ᄆᆞᆯ을 ᄂᆞ려 곳비ᄅᆞᆯ 잇글고 드러가거ᄂᆞᆯ
덕유로 ᄒᆞ여곰 ᄒᆞ여곰 드러ᄀᆞ 셩댱 보기ᄅᆞᆯ 쳥ᄒᆞ라 ᄒᆞ니
갑군이 듯고 드러^가더니
이윽고 도로 나와 무어시라 ᄒᆞᄃᆡ
그 말을 아라 들을 길히 업ᄂᆞᆫ디라
덕유ᄃᆞ려 무ᄅᆞ니 드러ᄀᆞ디 못ᄒᆞ리라 ᄒᆞ거ᄂᆞᆯ
드ᄃᆡ여 큰 길노 나 두로 건니니
눈의 뵈ᄂᆞᆫ 거시 다 첫 소견이라
그 긔특ᄒᆞ고 이상ᄒᆞ믈 다 긔록지 못ᄒᆞ리러라
셔편 큰 길노셔 딤 실은 술위 무슈히 나오니
이ᄂᆞᆫ 황녁이 나오ᄂᆞᆫ 아국 ᄉᆞᄅᆞᆷ의 짐이라
ᄒᆞᆫ 술위의 ᄆᆞᆯ을 셔넛도 메오고 혹 다엿도 메워시ᄃᆡ
딤 시ᄅᆞᆫ 놉희 큰 집ᄎᆡ ᄀᆞᆺ흔디라
술위 모ᄂᆞᆫ 놈이 ᄆᆞᆯ 우ᄒᆡ 놉히 안져
다엿 ᄇᆞᆯ 말ᄎᆡᄅᆞᆯ 둘너
여러 말을 ^ ᄒᆞᆫ번의 치ᄂᆞᆫ 소ᄅᆡ 벽녁 ᄀᆞᆺ고
술위 압ᄒᆡ 다엿 되들이 풍경을 ᄡᅣᆼ으로 다라시니
그 소ᄅᆡ ᄯᅡ히 울히ᄂᆞᆫ디라
이만 보아도 즁국의 큰 줄을 짐작ᄒᆞᆯ너라
길ᄀᆞ의 납으로 ᄆᆞᆫᄃᆞᆫ 밧탕이 ᄀᆞᆺ튼 그ᄅᆞᄉᆞᆯ 노하시니
이ᄂᆞᆫ 믈을 더여 차의 음식 ᄆᆞᆫᄃᆞ라 파ᄂᆞᆫ 그ᄅᆞ시니
ᄒᆞᆫ 편의 물 ᄡᅩᆺᄂᆞᆫ 긴 브리 잇고
밋ᄒᆡ 큰 궁기 잇고
그 안ᄒᆡ 숫블을 픠워시니
신셜노 모양으로 ᄡᅳᄂᆞᆫ 그ᄅᆞ시러라
ᄒᆞᆫ 프ᄌᆞᄅᆞᆯ 드러ᄀᆞ니
여러 층 현반을 ᄆᆡ고
화긔ᄅᆞᆯ 만히 ᄊᆞ하시니
소견이 찬난ᄒᆞᄃᆡ
다 아국의 흔이 나오ᄂᆞᆫ 긔명이러라
ᄒᆞᆫ ^ ᄉᆞᄅᆞᆷ이 병이 드러
캉 우ᄒᆡ 니블을 무ᄅᆞᆸ쓰고 누엇거ᄂᆞᆯ
캉 아ᄅᆡ 교위의 안ᄌᆞ니
쥬인이 덕유ᄃᆞ려 뉜 줄을 뭇고 차ᄅᆞᆯ 나오거ᄂᆞᆯ
ᄂᆡ 바다 마시며 무ᄅᆞᄃᆡ
져 캉 우ᄒᆡ 누은 ᄉᆞᄅᆞᆷ이 뉘니 ᄒᆞ니
쥬인이 ᄀᆞᆯ오ᄃᆡ
동모ᄒᆞ야 온 사ᄅᆞᆷ이 병이 드러 누엇다 ᄒᆞ거ᄂᆞᆯ
내 무ᄅᆞᄃᆡ 무ᄉᆞᆷ 병이뇨 ᄒᆞ니
쥬인이 ᄀᆞᆯ오ᄃᆡ 다리ᄅᆞᆯ 알ᄂᆞᆫ다 ᄒᆞ거ᄂᆞᆯ
ᄂᆡ 닐오ᄃᆡ 우리 ᄒᆡᆼ즁의 의원이 이시니 보고져 ᄒᆞᄂᆞ냐
누은 ᄉᆞᄅᆞᆷ이 머리ᄅᆞᆯ 드러 보고 ᄀᆞᆯ오ᄃᆡ 브졀업다 ᄒᆞ더라
쥬인이 덕유ᄃᆞ려 나의 멧 번ᄌᆡ 오믈 무ᄅᆞ니
덕ᄋᆔ ^ 첫번이라 니ᄅᆞᆫᄃᆡ
쥬인이 ᄀᆞᆯ오ᄃᆡ 도라올 적은 말을 다 알게 ᄒᆞ엿다 ᄒᆞ더라
이윽고 서너 ᄉᆞᄅᆞᆷ이 드러와
캉 우ᄒᆡ 안ᄌᆞ 술을 먹으며
셔로 무ᄉᆞᆷ 말을 ᄃᆡ단이 지져괴니
이ᄂᆞᆫ 봉셩셔 나온 댱경들이라
ᄉᆞᄒᆡᆼ의 녜단 바들 말을 ᄒᆞᄂᆞᆫ가 시브더라
요란ᄒᆞ야 안졋기 어렵거ᄂᆞᆯ
손을 다시 보쟈 ᄒᆞ고
다른 프ᄌᆞ로 드러가니
단믁과 민강귤 병을 만히 ᄡᆞ핫더라
문을 드니 ᄉᆞᄅᆞᆷ 다엿시 이시ᄃᆡ
그 즁 ᄒᆞᆫ 늙은 사ᄅᆞᆷ이 마ᄌᆞ 캉 우ᄒᆡ 안치고
ᄎᆞᄅᆞᆯ 나와 관곡히 ᄃᆡ졉ᄒᆞ거ᄂᆞᆯ
내 어ᄃᆡ 사ᄅᆞᆷ인다 ᄒᆞ니
ᄃᆡ답ᄒᆞᄃᆡ ^ 산셔 ᄉᆞᄅᆞᆷ이로라 ᄒᆞ거ᄂᆞᆯ
셩을 무ᄅᆞ니 오가로라 ᄒᆞ더라
드ᄃᆡ여 실업시 여러 말을 슈작ᄒᆞᄆᆡ
서ᄅᆞ 몰나듯ᄂᆞᆫ 말이 만흐ᄃᆡ
처음의셔 비로소 나은 ᄃᆞᆺᄒᆞ더라
덕ᄋᆔ 가장 신긔히 넉이고
평즁은 젼혀 모ᄅᆞᄂᆞᆫ지라
용심 ᄂᆡ고 답답ᄒᆞ야 ᄒᆞᄂᆞᆫ 거동이 우읍더라
내 오가ᄃᆞ려 닐너 ᄀᆞᆯ오ᄃᆡ
그ᄃᆡ 머리ᄅᆞᆯ 보니 듕과 다ᄅᆞ미 업ᄂᆞᆫ지라
보기의 됴치 아니타 ᄒᆞ니
오개 듯고 머리ᄅᆞᆯ 슉여 븟그리ᄂᆞᆫ 거동이 잇거ᄂᆞᆯ
내 다시 ᄀᆞᆯ오ᄃᆡ
이ᄂᆞᆫ 긔롱의 말이니 고이히 넉이디 말나 ᄒᆞᆫᄃᆡ
오^개 ᄯᅩᄒᆞᆫ 웃더라
차ᄅᆞᆯ 년ᄒᆞ야 부어 쥬고
민강과 귤병을 큰 ᄃᆡ졉의 ᄀᆞ득이 담아
압ᄒᆡ 드리고 먹으라 권ᄒᆞ니
ᄉᆞ양ᄒᆞᄃᆡ 듯디 아닛ᄂᆞᆫ디라
마디 못ᄒᆞ야 더러 먹고
덕유ᄅᆞᆯ 쥬어 ᄡᅡ 가게 ᄒᆞ니
그 ᄡᅡᄂᆞᆫ 양을 보고
그ᄅᆞᄉᆞᆯ 열고 더 만히 ᄂᆡ여
됴희의 위격으로 ᄡᅡ 덕유ᄅᆞᆯ 맛디니
그 사ᄅᆞᆷ의게 후ᄒᆞ미 이러ᄐᆞᆺ ᄒᆞ더라
저ᄒᆡ 머무ᄂᆞᆫ 곳이 심양 셔문 밧기오
ᄎᆡᆨ문 ᄆᆡ매ᄅᆞᆯ ᄆᆞᆺᄎᆞ면 즉시 도라가ᄂᆞᆫ 고로
ᄉᆞᄒᆡᆼ 도라올 졔 브ᄃᆡ ᄎᆞ즈라 ᄒᆞ더라
다ᄅᆞᆫ 프ᄌᆞ로 드러ᄀᆞ니
캉 우ᄒᆡ 여러 ᄉᆞᄅᆞᆷ이 안ᄌᆞ 밥^을 먹ᄂᆞᆫ디라
의복이 션명ᄒᆞ고 모양이 쥰슈ᄒᆞ 니 만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