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젼셔
도라가라 네 밋음이 너ᄅᆞᆯ 셩ᄒᆞ게 ᄒᆞ엿다 ^ ᄒᆞ시니
그 사ᄅᆞᆷ이 곳 봄을 엇고 예수ᄅᆞᆯ 길에셔 좃더라
예수살넴에 갓가이 와셔 감남산 벨파게와 벳아니에 니ᄅᆞ니
예수ㅣ 두 뎨ᄌᆞᄅᆞᆯ 보내시며
닐ᄋᆞ샤ᄃᆡ 압희 뵈ᄂᆞᆫ 마을에 가셔 드러갈 ᄯᅢ
곳 ᄆᆡ힌 라귀 삭기ᄅᆞᆯ 맛나리니
아직 아모도 ᄐᆞᆫ 사ᄅᆞᆷ이 업ᄉᆞ리라 푸러 ᄭᅳ을고 오너라
만일 누가 무엇ᄒᆞ랴ᄂᆞ냐 뭇거든 ᄀᆞᆯᄋᆞᄃᆡ
쥬ᄭᅴ셔 쓰신다 ᄒᆞ라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ᄒᆞ시니
뎨ᄌᆞ들이 가 본즉 라귀 삭기 문 압거리에 ᄆᆡ혓거ᄂᆞᆯ 곳 푸니
겻헤 섯던 두어 사ᄅᆞᆷ이 ᄀᆞᆯᄋᆞᄃᆡ
라귀 삭기ᄅᆞᆯ 푸러 무어ᄉᆞᆯ ᄒᆞ랴ᄂᆞ뇨 ᄒᆞ거ᄂᆞᆯ
뎨ᄌᆞ들이 예수의 명ᄒᆞ신 ᄃᆡ로 ᄃᆡ답ᄒᆞ니
이에 허락ᄒᆞᄂᆞᆫ지라
라귀ᄅᆞᆯ ᄭᅳ을고 예수ᄭᅴ 나아와셔
저희 옷ᄉᆞᆯ 그 우헤 두매 예수ㅣ ᄐᆞ시니
여러 사ᄅᆞᆷ은 옷ᄉᆞᆯ 길에 펴고
다ᄅᆞᆫ 이ᄂᆞᆫ 밧헤셔 버힌 나모 가지ᄅᆞᆯ 펴더라
압서며 뒤ᄯᆞᄅᆞ오ᄂᆞᆫ 이들이 소ᄅᆡ 질너 ᄀᆞᆯᄋᆞᄃᆡ
호사나 쥬의 일홈으로 오시ᄂᆞᆫ 이의게 복이 잇ᄉᆞᆯ지어다
오ᄂᆞᆫ 나라 우리 조샹 ᄯᅡ윗의 나라헤 복이 잇ᄉᆞᆯ지어다
지극히 놉흔 ᄃᆡ에 호사나 ᄒᆞᆯ지어다
예수ㅣ 예루살넴에 니ᄅᆞ러 셩뎐에 드러가샤
모든 거ᄉᆞᆯ 둘너 보시고 임의 져물 ᄯᅢ 열두 뎨ᄌᆞᄅᆞᆯ ᄃᆞ리시고
벳아니에 나가시다
잇튼날 벳아니에셔 ᄯᅥ나매 예수ㅣ 시쟝ᄒᆞ시거ᄂᆞᆯ
멀니셔 닙사귀 잇ᄂᆞᆫ 무화과 나무ᄅᆞᆯ 보시고
곳 나아가샤 혹 그 우헤 엇을 거시 잇ᄉᆞᆯ가 ᄒᆞ셧더니
나아가시매 닙사귀 외에 아모 것도 ᄎᆞᆺ지 못ᄒᆞ니
열ᄆᆡ 닉을 ᄯᅢ가 되지 못ᄒᆞᆷ이라
예수ㅣ 나무ᄃᆞ려 닐ᄋᆞ샤ᄃᆡ
이제 후로ᄂᆞᆫ 네 열ᄆᆡᄅᆞᆯ ᄯᆞ 먹을 ^ 사ᄅᆞᆷ이
영원이 업ᄉᆞ리라 ᄒᆞ시니 뎨ᄌᆞ들이 듯더라
예루살넴에 니ᄅᆞ러 예수ㅣ 셩뎐에 드러가샤
뎐 안헤셔 ᄑᆞᆯ고 사ᄂᆞᆫ 사ᄅᆞᆷ을 내여 ᄶᅩᆺ기ᄅᆞᆯ 시작ᄒᆞ시고
돈 밧고ᄂᆞᆫ 사ᄅᆞᆷ의 상과 비ᄃᆞᆰ기 ᄑᆞᄂᆞᆫ 사ᄅᆞᆷ의 교의ᄅᆞᆯ 둘너 업흐시고
그ᄅᆞᆺᄉᆞᆯ 가지고 셩뎐으로 지나감을 허락지 아니시고
이에 ᄀᆞᄅᆞ쳐 닐ᄋᆞ샤ᄃᆡ
셩경에 긔록ᄒᆞᆫ 거시 내 집은 만국 ᄇᆡᆨ셩의 긔도ᄒᆞᄂᆞᆫ 집이라
칭ᄒᆞ리라 ᄒᆞᆫ 말이 업ᄂᆞ냐
오직 너희ᄂᆞᆫ 강도의 굴혈을 ᄆᆞᆫᄃᆞ럿도다
졔ᄉᆞ졔쟝과 셔샤관들이 듯고
예수ᄅᆞᆯ 엇더케 멸ᄒᆞᆯ고 ᄭᅬᄒᆞᆷ은 두려워 ᄒᆞᆷ이니
무리가 다 ᄀᆞᄅᆞ치심을 긔이히 넉임일너라
ᄆᆡ양 져믈매 셩 밧긔 나가시더라
뎌들이 아ᄎᆞᆷ에 지날ᄉᆡ
무화과 나무가 ᄲᅮᆯ희로브터 마ᄅᆞᆫ 거ᄉᆞᆯ 보고
베드로ㅣ 긔억ᄒᆞ고 엿ᄌᆞ와 ᄀᆞᆯᄋᆞᄃᆡ
션ᄉᆡᆼ님이여 보쇼셔 져주ᄒᆞ신 무화과나무가 발셔 말낫ᄂᆞ이다
예수ㅣ ᄃᆡ답ᄒᆞ여 ᄀᆞᆯᄋᆞ샤ᄃᆡ 하ᄂᆞ님의 밋음을 가지라
내 실노 너희게 닐ᄋᆞ노니
누구던지 이 산ᄃᆞ려 ᄯᅥ셔 바다에 더지라 ᄒᆞ고
ᄆᆞᄋᆞᆷ에 의심치 아니ᄒᆞᄂᆞᆫ 이ᄂᆞᆫ
반ᄃᆞ시 일울 줄 밋으면 곳 엇으리라
그럼으로 내 너희게 말ᄒᆞ노니
무어시던지 빌고 구ᄒᆞᄂᆞᆫ 거ᄉᆞᆯ 임의 밧은 줄노 밋으라
ᄯᅩᄒᆞᆫ 밧으리라
서셔 긔도ᄒᆞᆯ ᄯᅢ에 사ᄅᆞᆷ으로더브러 혐의가 잇거던 푸러 주어라
하ᄂᆞᆯ에 계신 너의 아바지도 ᄯᅩᄒᆞᆫ 네 허물을 푸러 주시리라
만일 네가 푸러 주지 아니면
곳 하ᄂᆞᆯ에 계신 너의 아바지도 ᄯᅩᄒᆞᆫ 네 허물을 푸러 주지 아니시리라
다시 예루살넴에 니ᄅᆞ러 예수ㅣ 셩뎐에 거러 ^ ᄃᆞᆫ니시더니
졔ᄉᆞ졔쟝과 셔샤관과 쟝로ㅣ 나아와
ᄀᆞᆯᄋᆞᄃᆡ 무ᄉᆞᆷ 권셰로 이 일을 ᄒᆡᆼᄒᆞ며
ᄯᅩ 뉘가 이 권셰ᄅᆞᆯ 주어 이 일을 ᄒᆡᆼᄒᆞ게 ᄒᆞ더냐
예수ㅣ ᄀᆞᆯᄋᆞ샤ᄃᆡ
나도 ᄒᆞᆫ 말을 너희게 무ᄅᆞᆯ 거시니 ᄃᆡ답ᄒᆞ면
나도 무ᄉᆞᆷ 권셰로 이 일 ᄒᆡᆼᄒᆞᆷ을 너희게 닐ᄋᆞ리라
요한의 셰례가 하ᄂᆞᆯ노셔 왓ᄂᆞ냐 사ᄅᆞᆷ으로셔 왓ᄂᆞ냐
ᄃᆡ답ᄒᆞ라 ᄒᆞ신ᄃᆡ
그들이 서로 의론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하ᄂᆞᆯ노셔 왓다 ᄒᆞ면 엇지 뎌ᄅᆞᆯ 밋지 안ᄂᆞ냐 ᄒᆞᆯ 거시오
사ᄅᆞᆷ으로셔 왓다 ᄒᆞ면
사ᄅᆞᆷ이 다 요한을 진실노 션지쟈로 넉임이니
ᄇᆡᆨ셩을 무셔워 ᄒᆞᆫ다 ᄒᆞ고
예수ᄭᅴ ᄃᆡ답ᄒᆞᄃᆡ 우리가 아지 못ᄒᆞ노라 ᄒᆞ니
예수ㅣ ᄀᆞᆯᄋᆞ샤ᄃᆡ 나도 무ᄉᆞᆷ 권셰로 이 일을 ᄒᆡᆼᄒᆞᆷ을
너희게 닐ᄋᆞ지 아니ᄒᆞ리라
예수ㅣ 비유로 무리의게 말ᄉᆞᆷᄒᆞ시기ᄅᆞᆯ 시작ᄒᆞ샤ᄃᆡ
ᄒᆞᆫ 사ᄅᆞᆷ이 포도밧흘 ᄆᆞᆫᄃᆞᆯ고 산울노 두루고
즙 ᄶᅡᄂᆞᆫ 틀 자리ᄅᆞᆯ 파고 망ᄃᆡᄅᆞᆯ 짓고
농부의게 셰로 주고 이에 타국에 갓다가
긔약이 니ᄅᆞ매 ᄒᆞᆫ 죵을 농부의게 보내여 포도밧 실과ᄅᆞᆯ 밧고져 ᄒᆞ니
그들이 죵을 잡아 ᄯᆞ리고 그저 보내거ᄂᆞᆯ
다시 다ᄅᆞᆫ 죵을 보내니
농부ㅣ 돌노 쳐 머리ᄅᆞᆯ 샹ᄒᆞ고 능욕ᄒᆞ거ᄂᆞᆯ
ᄯᅩ 다ᄅᆞᆫ 죵을 보내니 농부ㅣ 그 죵을 죽이고
ᄯᅩ 죵들을 만히 보내니 혹 ᄯᆞ리기도 ᄒᆞ고
혹 죽이기도 ᄒᆞᄂᆞᆫ지라
오히러 ᄉᆞ랑ᄒᆞᄂᆞᆫ 외아ᄃᆞᆯ이 잇ᄉᆞ니
ᄆᆞᆺᄎᆞᆷ내 보내며 ᄀᆞᆯᄋᆞᄃᆡ 내 아ᄃᆞᆯ은 공경ᄒᆞ리라 ᄒᆞ엿더니
그 농부들이 서로 말ᄒᆞᄃᆡ
이ᄂᆞᆫ 유업을 니을 쟈ㅣ니 죽이자 그 유업이 우리 거시 되리라 ᄒᆞ고
잡아 죽여 포도밧 밧ᄭᅴ 내여 더지니
포도밧 쥬인이 엇더케 ᄒᆞ리오
반ᄃᆞ시 니ᄅᆞ러 농부ᄅᆞᆯ 진멸ᄒᆞ고
포도밧흘 다ᄅᆞᆫ 사ᄅᆞᆷ이게 맛기리라
이 셩경 말ᄉᆞᆷ도 닑지 아니ᄒᆞ엿ᄂᆞ냐
쟝인이 ᄇᆞ린 돌이 곳 이ᄂᆞᆫ 집 모통이에 요긴ᄒᆞᆫ 돌이 되ᄂᆞ니
이 거ᄉᆞᆫ 쥬ᄭᅴ셔 일우신 거시오
우리 눈에 긔이ᄒᆞᆫ 거시라 ᄒᆞ시니라
그들이 예수ㅣ 이 비유로
뎌희ᄅᆞᆯ ᄀᆞᄅᆞ치심을 알고 잡고져 ᄒᆞ되
그져 ᄯᅥ나가기ᄂᆞᆫ 무리ᄅᆞᆯ 두려워 ᄒᆞᆷ이라
파리ᄉᆡ인과 헤롯왕 즁에셔 두어
사ᄅᆞᆷ을 보내여 말노써 ᄎᆡᆨ 잡으랴 ᄒᆞᆯᄉᆡ
나아와 ᄀᆞᆯᄋᆞᄃᆡ 션ᄉᆡᆼ님은 ᄎᆞᆷ되시고 사ᄅᆞᆷ을 편벽되이
보지 아니 ᄒᆞᄂᆞᆫ줄 우리가 아노니 모양으로 사ᄅᆞᆷ을 ᄎᆔ치 안코
오직 졍셩으로 하ᄂᆞ님의 도ᄅᆞᆯ ᄀᆞᄅᆞ치심이라
가이사의게 셰ᄅᆞᆯ 밧치ᄂᆞᆫ 거시 맛당ᄒᆞ니잇가 맛당치 아니잇가
우리가 밧치리잇가 말니잇가 ᄒᆞᆫᄃᆡ
예수ㅣ 그 거ᄌᆞᆺ 착ᄒᆞᆷ을 알으시고 닐ᄋᆞ샤ᄃᆡ
엇지 나ᄅᆞᆯ 시험ᄒᆞᄂᆞ냐
돈 ᄒᆞᆫ 푼을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ᄒᆞ시니
가져왓거ᄂᆞᆯ 예수ㅣ ᄀᆞᆯᄋᆞ샤ᄃᆡ
이 화샹과 글이 뉘냐 ᄒᆞ시니 ᄀᆞᆯᄋᆞᄃᆡ
가이사의 거시니이다
이에 예수ㅣ ᄀᆞᆯᄋᆞ샤ᄃᆡ
그런즉 가이사의 거ᄉᆞᆫ 가이사의게 돌녀 보내고
하ᄂᆞ님의 거ᄉᆞᆫ 하ᄂᆞ님ᄭᅴ 보낼지니라 ᄒᆞ시니
그 사ᄅᆞᆷ들이 심히 긔이히 넉이더라
다시 사ᄂᆞᆫ 거시 업다 ᄒᆞᄂᆞᆫ 사두ᄀᆡ인들이
예수ᄭᅴ 와셔 무러 ᄀᆞᆯᄋᆞᄃᆡ
션ᄉᆡᆼ님이여 모셰가 글노 우리게 보엿시되
사ᄅᆞᆷ의 형이 죽고 안ᄒᆡᄂᆞᆫ 잇시되 ᄌᆞ식이 업거든
그 동ᄉᆡᆼ이 그 안ᄒᆡᄅᆞᆯ ᄎᆔᄒᆞ야 형의 ᄃᆡᄅᆞᆯ 니으라 ᄒᆞ엿시니
닐곱 형뎨가 잇ᄂᆞᆫᄃᆡ 맛시 안ᄒᆡᄅᆞᆯ 츄ᄒᆞ야 ᄌᆞ식이 업시 ^ 죽고
둘재가 그 안ᄒᆡᄅᆞᆯ ᄎᆔᄒᆞ야 ᄯᅩ ᄌᆞ식이 업시 죽고
셋재가 ᄯᅩᄒᆞᆫ 그러케 ᄒᆞ야
닐곱이 다 ᄌᆞ식이 업섯고
그 후에 녀인이 ᄯᅩᄒᆞᆫ 죽엇시니
다시 살 ᄯᅢ에 이 녀인이 뉘 안ᄒᆡ가 되리잇가
대개 그 닐곱 사ᄅᆞᆷ이 안ᄒᆡ로 ᄎᆔᄒᆞᆷ이로쇼이다
예수ㅣ ᄀᆞᆯᄋᆞ샤ᄃᆡ
너희가 셩경과 하ᄂᆞ님의 권능을 아지 못ᄒᆞᆷ으로
이러케 그ᄅᆞᆺ ᄉᆡᆼ각ᄒᆞᆷ이 아니냐
대개 뎌희가 죽엇다가 다시 살 ᄯᅢ에ᄂᆞᆫ
쟝가도 아니 가고 싀집도 아니 감이 다만 하ᄂᆞᆯ에 잇ᄂᆞᆫ
텬ᄉᆞ와 ᄀᆞᆺᄒᆞ니라
오직 죽은 이가 다시 살믈 의론ᄒᆞᆯ진ᄃᆡ
너희가 모셰릐 ᄎᆡᆨ에 가ᄉᆡ덤불에셔
하ᄂᆞ님ᄭᅴ셔 모셰ᄃᆞ려 말ᄉᆞᆷᄒᆞ신 거ᄉᆞᆯ
닑지 아니ᄒᆞ엿ᄂᆞ냐 ᄀᆞᆯᄋᆞ샤ᄃᆡ
나ᄂᆞᆫ 아브라함의 하ᄂᆞ님이오 이삭의 하ᄂᆞ님이오
야곱의 하ᄂᆞ님이라 ᄒᆞ셧시니
이 하ᄂᆞ님은 죽은 쟈의 하ᄂᆞ님이 아니오
산 쟈의 하ᄂᆞ님이니 너희 그ᄅᆞᆺ ᄉᆡᆼ각ᄒᆞᆷ이 크니라
ᄯᅩ 셔샤관 ᄒᆞᆫ 사ᄅᆞᆷ이 와셔 이 변론ᄒᆞᆷ을 듯고
예수ㅣ ᄃᆡ답 잘ᄒᆞ신 줄을 알고 무러 ᄀᆞᆯᄋᆞᄃᆡ
모든 계명 즁에 첫재가 무어시니잇가 ᄒᆞ거ᄂᆞᆯ
예수ㅣ ᄃᆡ답ᄒᆞ샤
이스라엘 사ᄅᆞᆷ아 드ᄅᆞ라
쥬ᄂᆞᆫ 곳 우리 하ᄂᆞ님이시니 쥬가 ᄒᆞᆫ 분이시라
네 ᄆᆞᄋᆞᆷ을 다ᄒᆞ며 셩픔을 다ᄒᆞ며 ᄯᅳᆺᄉᆞᆯ 다ᄒᆞ며
힘을 다ᄒᆞ야 쥬 너희 하ᄂᆞ님을 ᄉᆞ랑ᄒᆞ라 ᄒᆞ셧고
둘재ᄂᆞᆫ 이 거시니
니웃 사랑ᄒᆞ기ᄅᆞᆯ 네 몸과 ᄀᆞᆺ치 ᄒᆞ라 ᄒᆞ셧시니
다ᄅᆞᆫ 계명이 이에셔 더 큼이 업ᄂᆞ니라
셔샤관이 ᄀᆞᆯᄋᆞᄃᆡ 션ᄉᆡᆼ님이 말ᄉᆞᆷ 잘ᄒᆞ셧도다
하ᄂᆞ님은 ᄒᆞ나히시오
그 외에ᄂᆞᆫ 다ᄅᆞᆫ 이가 업다 ᄒᆞ심이 올쇼이다
ᄯᅩ ᄆᆞᄋᆞᆷ을 다ᄒᆞ며 ᄯᅳᆺᄉᆞᆯ 다ᄒᆞ며
힘을 다ᄒᆞ야 하ᄂᆞ님을 ᄉᆞ랑ᄒᆞ고
ᄯᅩ 니웃 ᄉᆞ랑ᄒᆞ기ᄅᆞᆯ 제 몸과 ᄀᆞᆺ치 ᄒᆞᄂᆞᆫ 거시
회ᄉᆡᆼ 젼톄ᄅᆞᆯ 살으ᄂᆞᆫ 모든 졔ᄉᆞ보담 나흐니이다 ᄒᆞ거ᄂᆞᆯ
예수ᄭᅴ셔 그 ᄃᆡ답이 지혜 잇ᄉᆞᆷ을 보시고 닐ᄋᆞ샤ᄃᆡ
하ᄂᆞ님의 나라에셔 네가 머지 안타 ᄒᆞ시니
그 후에 감히 뭇ᄂᆞᆫ 사ᄅᆞᆷ이 업더라
예수ㅣ 셩뎐에셔 사ᄅᆞᆷ을 ᄀᆞᄅᆞ치실ᄉᆡ ᄃᆡ답ᄒᆞ댜 ᄀᆞᆯᄋᆞ샤ᄃᆡ
엇지ᄒᆞ야 셔샤관들이 크리스도가 ᄯᅡ윗의 ᄌᆞ손이라 ᄒᆞᄂᆞ뇨
ᄯᅡ윗은 셩신의 감화ᄒᆞ심을 닙어 말ᄒᆞ되
쥬ᄭᅴ셔 내 쥬ᄭᅴ 닐ᄋᆞ샤ᄃᆡ
내가 네 원슈ᄅᆞᆯ 네 발 등상 ᄆᆞᆫᄃᆞᆯ기ᄭᆞ지
내 올흔편에 안지라 ᄒᆞ셧다 ᄒᆞ니
ᄯᅡ윗은 크리스도ᄅᆞᆯ 쥬라 ᄒᆞᆫ즉
엇지 ᄌᆞ손이 되ᄂᆞ냐 ᄒᆞ신지라
ᄇᆡᆨ셩이 듯기ᄅᆞᆯ 즐기더라
예수ㅣ ᄀᆞᄅᆞ치시매 ᄯᅩ ᄀᆞᆯᄋᆞ샤ᄃᆡ
삼가 셔샤관을 막으라
뎌희가 긴 옷ᄉᆞᆯ 닙고 놀기와 져자에셔 문안ᄒᆞᄂᆞᆫ 것과
회당에 샹좌와 잔ᄎᆡ에 놉흔 자리ᄅᆞᆯ 원ᄒᆞ나
그러나 뎌희가 과부의 가산을 삼키고
거ᄌᆞᆺ 거ᄉᆞ로 길게 긔도ᄒᆞ니
죄 뎡ᄒᆞᆷ이 더욱 즁ᄒᆞ리라
예수ㅣ 연보 궤ᄅᆞᆯ ᄃᆡᄒᆞ야 안지샤
무리가 연보 궤에 돈 더지ᄂᆞᆫ 거ᄉᆞᆯ 보실ᄉᆡ
여러 부쟈가 만히 더지고
가난ᄒᆞᆫ 과부도 니ᄅᆞ러
적은 돈 두 푼을 더지니 곳 엽 ᄒᆞᆫ 푼이라
예수ㅣ 뎨ᄌᆞᄅᆞᆯ 불너 와 ᄀᆞᆯᄋᆞ샤ᄃᆡ
내 진실노 너희게 닐ᄋᆞ노니
이 가난ᄒᆞᆫ 과부가 연보 궤에 더진 거시
여러 사ᄅᆞᆷ보담 더욱 만흐니
대개 다ᄅᆞᆫ 사ᄅᆞᆷ은 쓰고 ᄂᆞᆷ은 즁에셔 더졋거니와
오직 이 과부ᄂᆞᆫ 가난ᄒᆞᆫ 즁에셔 저의 잇ᄂᆞᆫ 거ᄉᆞᆯ 다 더졋시니
곳 련명ᄒᆞᆯ ^ 거리라 ᄒᆞ시더라
예수ㅣ 셩뎐에셔 나가실ᄉᆡ ᄒᆞᆫ 뎨ᄌᆞㅣ ᄀᆞᆯᄋᆞᄃᆡ
션ᄉᆡᆼ님이여 보쇼셔 이 돌이 엇더ᄒᆞ며
이 집이 엇더ᄒᆞ오니잇가
예수ㅣ 닐ᄋᆞ샤ᄃᆡ